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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수영장 사고, 익혀 둡시다 '심폐소생술'

    부산 수영장 사고, 익혀 둡시다 '심폐소생술'

    부산의 한 실내수영장에서 초등학생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지난 9일 오전 10시 15분쯤 이모(9세) 군이 현장 학습 일환으로 수영을 하다 물에 빠져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태라고 밝혔다. 휴가철에는 응급처치가 필요한 비상 상황이 평소보다 훨씬 많이 발생한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응급의료센터 응급질환자 현황 자료에 따르면, 국내에서 물놀이 등 사고 후 심장마비로 숨지는 사람이 매년 약 8000명에 이른다. 물놀이가 잦은 만큼 익사 사고도 빈번한 여름철에는 올바른 심폐소생술 요령을 익혀야 위급한 상황에 처한 생명을 구할 수 있다. 많이 헷갈려 하는게 인공호흡 방법이다. 무턱대고 환자에게 숨을 불어 넣으려 하는데, 이런 방법으로는 전혀 효과가 없어 오히려 환자가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가장 먼저 할 일은 부상자를 똑바로 눕힌 뒤 턱 끝이 하늘을 향하도록 올려 기도를 확보하는 것이다. 코를 막은 뒤 입을 대고 숨을 불어 넣는 것은 그 다음이다. 올바른 심폐소생술 순서와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10 11:28
  • 담소유외과 담석증특성화클리닉 단일통로복강경 1000례 돌파

    담소유외과 담석증특성화클리닉에서 단일통로복강경 담낭절제술을 실시한지 19개월만에 수술건수가 1000례를 돌파했다. 담소유외과 담석증특성화클리닉의 변건영 원장은 “단일통로복강경 담낭절제술을 시행하는 병,의원 중에서 본원이 가장 최단기간인 19개월 만에 1000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국내 의료현실에선 대학병원 위주의 수술이 이뤄지기 때문에 이외의 기관에서 국내 최초 혹은 최단이란 이름을 얻기란 쉽지 않다. 하물며 환자들도 수술을 해야한다고 하면 진료만 받고 대학병원을 찾기 바쁘다.이러한 원인이 바로 긴 진료대기시간, 오랜 수술대기 기간이라는 국내의 불편한 진료체계 악순환의 원인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번 담소유외과의 담석증으로 인한 단일통로복강경 담낭절제술 1000례 돌파는 이러한 대학병원 중심의 헤게모니를 타파하고, 환자들에게는 양질의 진료서비스 체계도입의 새로운 초석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변건영 원장은 “단일통로복강경이 흉터가 남지 않는 무흉터수술, 이튿날 바로 퇴원이 가능한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만으로 환자들이 우리 담소유외과를 찾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환자가 충분히 의사와 상담할 수 있는 진료시간 확보를 위해 철저히 예약제로 운영하는 것과,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의료진이 매일 아침과 오후에 수술설명 시간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외과의사가 환자를 수술을 통해서 완치를 하게끔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우리는 또 수술에 대한 불안감을 없애기 위해 많은 대화를 나누고 환자와 함께 온 보호자 역시 환자의 상태에 대해 잘 알 수 있도록 노력한다”고 말했다.
    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7/10 11:23
  • 마스체라노 뇌진탕 투혼,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마스체라노 뇌진탕 투혼,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의 미드필더 하비에르 마스체라노의 뇌진탕 투혼이 화제다. FC바르셀로나 소속인 마스체라노는 10일 브라질 월드컵 준결승인 아르헨티나-네덜란드전에 선발 출전했다. 마스체라노는 전반 26분, 네달란드의 조르지뇨 바이날덤(아인트호벤 소속)과 공중볼 경합을 벌이다 머리를 세게 부딪쳤다. 마스체라노는 그라운드에 쓰러져 고통을 호소했고 긴급히 아르헨티나 의료팀이 투입돼는 소동이 발생했다. 마스체라노는 가벼운 뇌진탕 증세를 보였으나 경기를 끝까지 뛰겠다는 의지를 드러내 관중의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뇌질환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10 10:47
  • 커피믹스가 설탕믹스? 설탕조절 부분 꽉 잡으세요

    커피믹스가 설탕믹스? 설탕조절 부분 꽉 잡으세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대부분의 커피믹스에 설탕이 50%이상 들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한국소비자원의 발표에 따르면 시판 중인 커피믹스 12개 제품의 성분함량을 조사했더니 1회 제공량(약 12g)의 당류가 평균 5.7g으로 나왔다. 커피믹스는 설탕과 카페인 섭취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가공식품이지만, 시중에 판매 중인 커피믹스에는 절반정도가 설탕 및 카페인 함량 표시가 없어 소비자가 정확한 정보를 알기 어렵다. 소비자원은 "소비자는 설탕과 카페인을 과다섭취하지 않도록 제품 선택 시 당류 기호도와 카페인 민감도 등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하루 마시는 양이나 설탕을 조절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10 10:45
  • 이의정 뇌종양 심경 고백, "편두통인 줄 알았는데…"

    이의정 뇌종양 심경 고백, "편두통인 줄 알았는데…"

    탤런트 이의정이 방송에 나와 뇌종양 투병 심경을 고백해 또 다시 화제가 됐다. 이의정은 9일 방송된 JTBC '화끈한 가족'에 출연해 지난 2006년 뇌종양 진단을 받은 후 건강을 회복하기까지 겪었던 일들을 얘기했다. 그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뇌종양인지 아무도 몰랐다. 단순한 편두통인지 알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뇌질환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10 10:42
  • 홍역 환자 급증, 공기를 통해 감염된다고?

    홍역 환자 급증, 공기를 통해 감염된다고?

    외국에서 홍역에 걸려 들어오거나 이들에게 감염된 홍역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가 9일 발표한 '홍역 발생 현황'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홍역환자는 2012년 2명, 2013년 107명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만 370명으로 급증했다. 감염 경로 조사결과, 특히 올해 상반기 홍역환자 370명 가운데 해외유입이 13명, 이들에게 전파된 경우가 306명으로 전체 홍역환자의 대부분인 86.2%를 차지했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10 10:09
  • '너포위'에 등장한 선단공포증, 공포감을 자극하면 치료된다

    '너포위'에 등장한 선단공포증, 공포감을 자극하면 치료된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17회에서 은대구(이승기 분)는 유애연(문희경 분) 잡기 위해 그녀의 약점인 선단(先端)공포증을 이용했다. 은대구는 뾰족한 연필심을 선단공포증이 있는 용의자 쪽으로 향하면 불안을 유발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연필 끝을 상대편에게 들이대는 연습을 하기도 했다.
    정신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10 10:06
  • 폭염주의보, 노인과 만성질환자 목숨 노린다

    폭염주의보, 노인과 만성질환자 목숨 노린다

    태풍 너구리의 영향권에서 벗어났지만 너구리가 몰고 온 뜨거운 열기로 서울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오늘 한낮에는 서울과 춘천이 33도까지 오른다.노년층과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자는 폭염에 취약하다. 노인은 별다른 지병이 없어도 폭염으로 돌연사할 가능성이 있다. 나이가 들면 체온조절중추의 기능이 쇠퇴하기 때문에 신체의 열 변화를 잘 감지하지 못하고 뇌가 체온 상승을 감지한다고 해도 노화로 인해 신진대사가 느려진 데다 땀샘이 감소한 상태여서 체온 조절을 제대로 할 수 없다. 이런 경우는 심하면 열사병으로 이어진다. 고혈압이나 당뇨병 환자는 땀을 지나치게 흘리면 혈압·혈당이 급상승해 위험하다. 고혈압 환자는 아무리 날씨가 더워도 찬물 샤워를 하면 안 된다. 무더위로 확장된 혈관이 갑자기 수축하면 혈압이 급상승한다. 당뇨병 환자는 빙과류나 탄산음료를 멀리해야 한다. 땀을 많이 흘려 체내에 수분이 부족한 상태에서 당분이 든 음료수를 마시면 체내에 빨리 흡수돼 혈당 수치가 급속히 올라간다. 폭염이 있을 때 이러한 사람들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외출을 삼가며, 에어컨을 적절히 틀어 실내온도를 적절하게 유지해야 한다. 기온이 22~24도일 때 뇌를 비롯한 신체가 가장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10 10:04
  • 한약의 골감소증 억제 효과 밝혀져

    한약의 골감소증 억제 효과 밝혀져

    한약이 골다공증 환자의 골감소 억제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자생의료재단 척추관절연구소와 서울대 약대 천연물과학연구소는 인위적으로 난소를 절제해 골다공증이 생기게 한 쥐에게 한방 생약복합물(연골 보강환)을 투여한 후 뼈의 변화를 관찰했더니 연골 보강환을 투여한 쥐에서 골다공증을 유발하는 위험인자가 줄어들었고 뼈가 튼튼해졌으며 대퇴골의 골밀도도 83% 증가했다. 뼈의 생성과 재생에 관여하는 조골세포를 분석한 결과 혈청 속 연골 보강환의 농도가 증가할수록 조골세포의 분화와 성숙도 활발했다. 연골 보강환이 골다공증 진행 쥐의 골감소 증상을 억제하고 뼈를 재생하는 세포의 활동을 향상시킨 것이다. 연골 보강환은 천수근, 골쇄보를 주원료로 하는 자생한방병원 고유의 한약 생약복합물이다. 자생한방병원 신준식 이사장은 "생약제제로 만들어진 연골 보강환은 오랜 기간 복용해도 부작용이 없으며 골밀도 감소를 억제하는 효과가 뛰어나 20~30대부터 40대 이후 폐경기 여성, 골밀도 감소 증상을 고민하는 골다공증 환자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의학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10 09:00
  • 갸름한 목선 드러내다 탈모 생기겠네

    갸름한 목선 드러내다 탈모 생기겠네

    여름은 일명 '똥머리'의 계절이다. 똥머리의 정식 이름은 당고머리다. 머리카락을 동그랗게 말아 올려 얼굴선과 목선을 시원하게 드러내는 것이다. 하지만 밤낮 가리지 않고 시도 때도 없이 머리를 위로 올려 묶으면 머리숱이 적어져 당고머리를 할 수 없게 될 수도 있다. 머리를 꽉 묶거나 꽉 끼는 헤어 밴드를 착용하는 등 두피에 힘을 가하는 습관은 견인성 탈모의 주범이다. 일반적으로 머리카락은 3~5년 동안의 성장기와 1~3개월간 휴지기를 반복하는데 성장기의 머리카락은 모근을 잡아주는 모낭에 감싸여 영양을 공급 받아 자란다. 그런데 성장기의 머리카락이 장시간 잡아당기는 힘을 받으면 머리카락을 지탱하던 모낭도 같이 뽑혀, 모근과 모낭이 분리되며 빠지는 견인성 탈모가 시작된다. 또, 계속적으로 두피와 모발에 물리적인 힘을 가하면 모근에 영양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아, 머리카락이 점차 가늘어 지며 탈모로 이어진다. 일생 동안 머리카락이 빠지고 자라나는 주기는 25~30회 정도인데, 일부러 머리카락을 뽑고 물리적인 자극을 가하면 그만큼 다시 자라나는 횟수도 줄어든다. 다행히 견인성 탈모는 유전이나 환경적 요인에 의한 탈모가 아니므로 습관민 개선하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머리카락을 세게 잡아당겨 머리를 묶거나 꽉 조이는 머리띠 등은 삼가는 것이 좋다. 머리카락을 뽑거나 두피에 느껴질 정도로 머리카락을 돌돌 마는 습관이 있다면 반드시 버려야 한다. 두피의 청결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탈모는 단순히 머리카락의 문제가 아닌 모낭 기능이 약해져 생기는 것인 만큼 청결한 두피가 탈모 예방의 관건이다. 머리를 감을 때는 두피를 꼼꼼하게 닦고, 머리카락을 묶을 때는 반드시 완전하게 말린 후에 묶어야 세균 번식을 막을 수 있다. 탈모는 한 번 시작되면 다시 처음으로 되돌리는 것이 어려운 만큼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미리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피부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7/10 07:30
  • 아파트 화장실 흡연 피해 줄이려면, 위아래 집 모두 환풍기 틀어야

    아파트 화장실 흡연 피해 줄이려면, 위아래 집 모두 환풍기 틀어야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은 8일 '흡연과 미세입자 거동 특성 연구'를 공개했다. 이 내용에 따르면, 아파트 같은 공동주택 화장실에서 환풍기를 틀고 흡연을 할 경우, 5분 내에 유해 성분이 포함 된 담배 연기가 위아래 층으로 퍼진다. 다른 집으로 퍼진 담배 연기 속에도 인체에 치명적인 비소와 크롬, 카드뮴, 납 등 중금속이 들어있다. 화장실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흡연 전보다 40여배 높은 4000마이크로그램을 기록했다. 이는 다중 이용 시설의 농도보다 높은 수치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09 16:40
  • 브라질, 독일에 1-7의 충격적 참패 후 소요사태… 진짜 원인은?

    브라질, 독일에 1-7의 충격적 참패 후 소요사태… 진짜 원인은?

    브라질이 독일에 1-7로 참패한 후 약탈·방화 등의 소요사태가 이어지면서 외교부가 브라질 체류 중인 사람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뉴스를 보다보면 이해할 수 없는 폭력이나 살인사건 등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된다. 비이성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들 중에는 순간적인 분노를 참지 못하고 충동적으로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들 중에는 자신의 ‘화’를 다스리지 못하는 분노조절 장애를 가진 사람이 많다. 분노는 말과 행동이 격렬하게 표현되는 본능적인 감정이다. 그런데 심한 스트레스에 장기간 노출되는 등에 따라 분노조절장애가 생기면, 마음 속에 억누르던 화가 어느 순간 폭발해 병적으로 표출된다. 특히 성장과정에서 정신적 외상이 있을 경우 분노조절이 안 되는 경우가  많다. 일상생활에서 분노조절장애를 극복하는 방법은 자신의 폭력적인 성향을 인정하고, 심호흡 하면서 분노를 가라앉히는 것, 제3자의 입장에서 그 상황을 이해하는 방법 등이 있다. 이런 방법으로 해결할 수 없다면 전문가를 찾아가 상담치료나 인지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정신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09 15:06
  • 첫 열대야, 체리 먹고 '꿀잠' 주무세요

    첫 열대야, 체리 먹고 '꿀잠' 주무세요

    소서가 지나면서 본격적인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밤에는 서울에 첫 열대야가 발생하기도 했다. 지난해보다 엿새나 빠르다. 더위가 시작되면 한낮의 강력한 자외선도 문제지만, 저녁에 잠을 이루지 못하게 하는 열대야도 건강을 해치는 주범이다. 열대야는 한여름 밤에 제일 낮은 기온이 25℃ 이상인 무더위로 잠들기 어려운 밤을 말한다. 열대야로 수면장애를 겪으면 집중력 저하, 만성피로, 두통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 이뿐 아니라 고혈압, 당뇨병, 뇌졸중 등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예방법을 알아두면 좋다. 열대야에도 달콤한 '꿀잠'을 잘 수 있게 도와주는 음식을 소개한다. ◇체리 말린 체리 100g에는 생체리듬을 조절하고 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이 7mg이나 들어 있다. 불면증, 열대야로 인한 수면장애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된다. 열량도 100g에 66kcal로 낮아 저녁에 가볍게 먹기 좋다. ◇아보카도·생선칼슘, 마그네슘, 철, 트립토판 등의 비타민과 무기질제는 기분을 좋게 해주고 적당한 수면을 유도한다. 특히 칼슘은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생성에 도움을 주고, 아미노산인 트립토판을 분비시키는 역할을 한다. 무기질이 부족하면 불면증이 생길 수 있으니 무기질제를 통하여 보충해주는 것이 좋다. 또, 철·구리·마그네슘은 수면 중 다리 움직임을 편안하게 해 숙면에 도움을 준다. 철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은 푸성귀, 간, 달걀, 고기, 생선, 아보카도 등이 있고, 마그네슘은 고기, 생선, 해산물에 풍부하다. ◇오미자차오미자는 열에 의한 답답함을 없애는 효능이 있다. 입이 말라 갈증이 나고 땀이 많이 날 때, 피로가 심할 때 마시면 증상 완화에 효과적이다. 또, 열대야로 잠을 이루지 못할 때 마시면 열을 내려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다. 오미자차는 뜨겁게 마시면 떫고 신맛이 강하므로, 찬물에 우려 마시면 좋다. ◇호두·바나나·우유호두에는 비타민E가 풍부하고, 뇌 신경 세포를 구성하는 레시틴 함량이 높아 불면증 해소에 좋다. 또, 바나나에는 숙면을 유도하는 '트립토판'이 함유돼 있으며, 이는 우유에도 들어있기 때문에, 잠들기 전 따듯한 우유에 호두나 바나나를 넣어 먹으면 열대야에 숙면을 돕는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7/09 14:49
  • 얼음물 마시는데 이가 '찌릿'하다면…양치습관 돌아봐야

    얼음물 마시는데 이가 '찌릿'하다면…양치습관 돌아봐야

    회사원 안모(42) 씨는 얼마 전 운동을 마치고 차가운 음료를 마시다 어금니에 '찌릿'한 통증을 느꼈다. 안 씨의 이런 증상은 찬 음료나 빙과류를 자주 먹는 여름에 유독 심했다. 단순히 찬 음료 때문으로 생각해 검사를 미뤄온 안 씨는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증상이 심해져 결국 치과를 찾았다 '상아질 지각과민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치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09 14:43
  • 영화 '군도'를 위한 하정우 삭발, 두피가 건강해진다고?

    영화 '군도'를 위한 하정우 삭발, 두피가 건강해진다고?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의 배급사인 쇼박스미디어플렉스는 하정우가 영화에서 맡은 역할을 위해 삭발을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하정우는 "두피가 건강해질 것 같네요", "멋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피부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09 14:23
  • 곧게 뻗은 허리 제대로 걸어야 건강 지킨다

    곧게 뻗은 허리 제대로 걸어야 건강 지킨다

    만성적인 운동부족인 현대인들이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걷기다. 점심시간이나 출퇴근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걷는 사람들이 많다. 걷기에서 중요한 것이 '얼마나'가 아니라 '어떻게'다. 걸음걸이가 잘못되면 발목부터 허리질환까지 다양한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잘못된 걸음걸이로 주로 발생하는 질환은 발목 염좌, 발목 인대 손상, 발목관절염, 척추측만 등의 증상이 있다.
    정형외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09 13:00
  • 세월호 피해자 가족 '홍가혜 처벌 바라지 않는다' 탄원서 제출, 허위 인터뷰를 보니…

    세월호 피해자 가족 '홍가혜 처벌 바라지 않는다' 탄원서 제출, 허위 인터뷰를 보니…

    세월호 피해자 가족들이 홍가혜 씨에 대한 탄원서를 제출했다. 9일 한 매체에 따르면 세월호 사고 희생자·실종자·생존자 가족대책위원회는 해양경찰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구속된 홍가혜에 대해 불구속 재판을 요청하는 탄원서를 8일 광주지법 목포지원에 제출했다. 가족대책위는 탄원서에서 "세월호 피해자 가족들은 홍가혜 씨의 억울한 형사처벌에 반대하는 입장을 정리했다. 홍씨가 불구속 재판을 받을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밝혔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09 11:28
  • 장윤정 모유 수유, 엄마도 아이도 일석이조

    장윤정 모유 수유, 엄마도 아이도 일석이조

    장윤정 모유 수유 사진이 화제다. 남편인 도경완 아나운서는 9일 방송되는 KBS2'풀하우스'에서 아내 장윤정이 모유 수유하는 사진을 공개할 예정이다. 도 아나운서는 "아이를 위해 모유 수유하는 아내의 모습이 너무 예뻐서 찍은 사진"이라며 아내에 대한 사랑을 과시했다. 장윤정처럼 아이에게 모유 수유를 할 경우 엄마와 아이 모두에게 좋은 영향을 미친다. 모유 수유는 아기의 아토피 피부염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한 조사에 따르면 생후 6개월까지 총 열량의 80% 이상을 모유로 섭취한 아이의 아토피 피부염 발생률은 그렇지 않은 아이보다 51% 정도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모유를 먹을 경우 lgA라는 면역 글로불린이 아기의 장관을 지켜 유해균에 대한 면역력이 강화되기 때문이다. 모유 수유는 엄마의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호주 커틴 대학 보건대학원의 연구에 따르면 모유 수유를 13개월 이상 한 여성은 7개월 이하로 한 여성에 비해 난소암 발병률이 63%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또 총 수유 기간이 31개월 이상인 여성은 10개월 미만인 여성과 비교할 때 난소암 위험이 91% 낮았다. 모유 수유가 배란을 지연시켜 난소가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에 덜 노출돼 호르몬 이상 작용으로 발병하는 난소암의 발생이 줄어드는 것이다. 임신 후 수유 과정이 끝나면 단기간의 가슴 크기 변화로 젊은 나이에도 가슴 처짐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임신 중 본인 가슴에 딱 맞는 속옷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답답함을 느껴 브래지어 착용을 아예 하지 않는 임신부도 있는데, 유방 무게 자체가 육중해지면서 가슴이 아래로 처질 수 있으니 임신 중에는 본인 체형 변화에 맞춰 속옷을 착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육아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09 10:50
  • 캡슐내시경, 건강보험 적용 후 130만원서 11만원으로… 90%이상 줄어

    캡슐내시경, 건강보험 적용 후 130만원서 11만원으로… 90%이상 줄어

    지금까지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았던 캡슐 내시경, 심근생검 등이 새로 건강보험 대상 항목에 추가됐다. 환자의 진료비 부담도 최대 90%이상 줄게 된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8일 열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4대 중증질환 관련 5개 항목 급여 적용 방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09 10:49
  • 윤계상 뇌수막염, 백신만 맞았더라면…

    윤계상 뇌수막염, 백신만 맞았더라면…

    그룹 god의 윤계상이 뇌수막염 초기진단을 받고 입원했다. 윤계상 소속사인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윤계상이 지난 7일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에 갔는데 뇌수막염 진단을 받고 입원했고 언제쯤 퇴원할 지 결정 안 됐다"며 "호전 중이라 god 콘서트는 차질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뇌수막염은 고열과 심한 두통을 동반해 여름 감기로 착각하기 쉽다. 하지만 가벼운 감기로 생각해 방치하면 합병증과 후유증 발생 확률이 높으므로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뇌수막염은 뇌와 척수를 둘러싼 막에 세균·바이러스가 감염돼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보통 38℃ 이상의 고열과 두통이 동반된다. 바이러스에 의해 뇌수막염이 발생한 경우 스스로 회복이 가능하지만, 뇌와 척수에 근접한 뇌막 조직에 염증이 심하면 뇌부종, 수두증, 뇌경색 및 뇌출혈, 뇌종창, 성인 호흡곤란 증후군과 같은 신경학적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고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뇌수막염의 80%는 엔테로바이러스·콕사키바이러스 등이 주요 원인이다. 장염·수족구병도 일으키는 이 바이러스는 예방백신이 없지만,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은 대부분 열과 두통을 완화하는 대증요법을 하면서 기다리면 일주일 정도 후에 증상이 사라진다. 문제는 비바이러스성 뇌수막염이다. 뇌수막염을 유발하는 3대 세균인 b형헤모필루스인플루엔자(Hib), 폐렴구균, 수막구균에 감염되면 바이러스성 뇌수막염과 비슷한 고열·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뿐 아니라 혈압이 떨어지고 혈중 염증 수치가 올라가는 등 심각한 증상이 동반된다. 비바이러스성 뇌수막염은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뇌염·청각손실 등으로 이어질 수 있고, 특히 수막구균에 의한 뇌수막염은 치료를 해도 24~48시간 이내에 사망할 수 있다. 전문가는 이에 대해 "각각의 원인균의 감염을 막는 예방백신이 따로 나와 있으므로, 세 가지 원인균에 대한 예방백신을 모두 맞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세균성 뇌수막염 예방백신 중 Hib백신은 전국 보건소에서 무료로 맞을 수 있다. 폐렴구균 백신은 뇌수막염과 폐렴을 한 번에 예방해주므로, 생후 2개월부터 접종 스케줄에 따라 맞으면 된다. 수막구균 백신도 2세 이상이면 병·의원에서 접종할 수 있다. 또, 미국·캐나다·영국 등에서도 수막구균성 뇌수막염이 많이 발생하므로, 휴가를 맞아 이 국가를 방문할 예정이라면 출국 전에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0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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