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소유외과 담석증특성화클리닉 단일통로복강경 1000례 돌파

담소유외과 담석증특성화클리닉에서 단일통로복강경 담낭절제술을 실시한지 19개월만에 수술건수가 1000례를 돌파했다. 담소유외과 담석증특성화클리닉의 변건영 원장은 “단일통로복강경 담낭절제술을 시행하는 병,의원 중에서 본원이 가장 최단기간인 19개월 만에 1000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국내 의료현실에선 대학병원 위주의 수술이 이뤄지기 때문에 이외의 기관에서 국내 최초 혹은 최단이란 이름을 얻기란 쉽지 않다. 하물며 환자들도 수술을 해야한다고 하면 진료만 받고 대학병원을 찾기 바쁘다.이러한 원인이 바로 긴 진료대기시간, 오랜 수술대기 기간이라는 국내의 불편한 진료체계 악순환의 원인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번 담소유외과의 담석증으로 인한 단일통로복강경 담낭절제술 1000례 돌파는 이러한 대학병원 중심의 헤게모니를 타파하고, 환자들에게는 양질의 진료서비스 체계도입의 새로운 초석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변건영 원장은 “단일통로복강경이 흉터가 남지 않는 무흉터수술, 이튿날 바로 퇴원이 가능한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만으로 환자들이 우리 담소유외과를 찾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환자가 충분히 의사와 상담할 수 있는 진료시간 확보를 위해 철저히 예약제로 운영하는 것과,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의료진이 매일 아침과 오후에 수술설명 시간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외과의사가 환자를 수술을 통해서 완치를 하게끔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우리는 또 수술에 대한 불안감을 없애기 위해 많은 대화를 나누고 환자와 함께 온 보호자 역시 환자의 상태에 대해 잘 알 수 있도록 노력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