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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뽕 효과, 수술없이 코를 오똑하게만들 수 있다고?

    코뽕 효과, 수술없이 코를 오똑하게만들 수 있다고?

    수술 없이 작은 기구를 이용해 코를 높여준다는 일명 '코뽕'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미셸 판이 온라인 메이크업 강좌에서 사용하면서 인기를 끈 제품인 '코뽕'은 국내 여성들이 해외 구매대행을 통해서 사는 인기 제품이다. '코뽕'의 사용법은 '코뽕' 한쪽 끝 부분을 콧구멍에 집어넣어 구부린 뒤 나머지 끝 부분까지 코에 집어넣는 것이다. 하지만 손이나 도구를 이용해 억지로 코를 높이려고 하면 코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코뽕 뿐 아니라 '어릴 때는 뼈가 말랑말랑해 잡아 당겨주면 콧대가 높아진다'는 속설을 믿고 코에 자극을 가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코뼈 높이와 연골의 모양은 유전적으로 결정되므로 후천적 노력으로는 높아지지 않는다. 오히려 코뼈가 휠 수도 있다. 또, 코뽕이나 마사지 등으로 피부 조직에 자극을 주면 만성적 염증이 생길 수 있다. 코에 지속적인 염증이 생기면 모세혈관확장증으로 코 주변이 붉어지는 '딸기코'가 될 수 있다. 또, 수영이나 운동 등 격렬한 활동 중에 사용하면 안 된다. 코뽕은 콧 속에 고정해놓는 것이 아니므로 자칫 코뽕이 허파로 들어가면 폐렴 등의 증상이 생길 수 있다. 비염 환자의 경우에는 코뽕 사용을 삼가야 한다. 콧속 점막이 비대해져 발생하는 비후성 비염의 경우 코뽕과 같은 이물질로 지속적인 자극을 주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18 11:32
  • [건강서적]병원을 브랜딩하라

    [건강서적]병원을 브랜딩하라

    '의사를 즐기는 의사, 브랜드도 성공한다!' 18년간 메디컬 홍보·마케팅, 기획 자문, 강의, 전문 컨설팅을 하고 있는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병원 홍보·마케팅 실전 전략을 알려준다. 저자는 한국PR협회로부터 홍보전문가인증을 받았으며, 병·의원과 제약사 등 50여 개 기관이 그의 손을 거쳐 갔다. "병원도 일반 기업과 마찬가지로 자기만의 색깔과 특징이 있어야 한다"며 "실력과 진정성이 겸비된 의료기술, 환자와 소통하려는 노력, 이를 보다 더 많은 이들에게 홍보하고 인식시키는 과정 등이 어우러졌을 때 병원과 환자 모두 각자가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고 그는 주장한다. 책에는 병원이 고유 브랜드를 가져야 하는 이유, 특정 콘셉트를 잡는 방법, 병원 네이밍·스토리텔링의 실제 사례, 자신만의 색깔을 가진 7명의 의사 소개 등이 담겼다. 병원 홍보와 관련된 체계적인 이론서·실용서가 거의 없는 상황에서, 이 책은 국내 병원의 홍보·마케팅 실전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매개체가 될 것으로 보인다. 비비투 刊, 210쪽. 1만5800원.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7/18 11:24
  • 박태환 개인혼영 한국 신기록 달성, 폐활량이 커서 운동을 잘 하는 건 아니다?

    박태환 개인혼영 한국 신기록 달성, 폐활량이 커서 운동을 잘 하는 건 아니다?

    17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14 MBC배 전국수영대회 겸 아시안게임 경영대표선발전 남자 일반부 개인혼영 200m 결선에서 박태환은 2분00초31를 기록하며 한국 신기록을 달성했다. 박태환은 200m 1위로 2014인천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획득했다.
    피트니스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18 11:10
  • 삼계탕 열량이 부담스럽다면, 블랙푸드로 가볍게 영양보충하세요

    삼계탕 열량이 부담스럽다면, 블랙푸드로 가볍게 영양보충하세요

    오늘(18일)은 더위로 밥알마저 무겁게 느껴진다는 '초복'이다. 초복은 7월 11일에서 19일 사이에 더위가 본격적으로 오는 시기를 의미한다. 이번 초복은 비록 장맛비로 쌀쌀하지만, 초복을 맞아 복날 음식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다. 복날에 몸보신을 위해 대표적으로 먹는 음식은 '삼계탕'이다. 하지만 삼계탕은 고단백·고지방 음식이기 때문에 필요 이상의 영양을 섭취하게 돼 꺼리는 사람들이 많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18 10:43
  • 박명수 곤장맞은 이유, 졸음 이길 수 없을 땐 10분만 자세요

    박명수 곤장맞은 이유, 졸음 이길 수 없을 땐 10분만 자세요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박명수는 시민들의 곤장을 맞았다. 박명수가 곤장을 맞은 이유는 지난 1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촬영 중 잠을 이기지 못한 모습이 논란이 됐기 때문이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18 10:32
  • 국립암센터 신임 원장에 이강현 전 부속병원장 선임

    국립암센터 신임 원장에 이강현 전 부속병원장 선임

    국립암센터 신임 원장에 전 부속병원장인 이강현(60) 박사가 선임됐다. 보건복지부는 18일 이강현 박사를 3년 임기의 국립암센터 제6대 원장으로 임명했다. 이강현 원장은 1980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또한 국립암센터 설립 초기 구성원으로 참여해 전립선암센터장, 이행성임상제2연구부장, 부속병원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면서 국립암센터의 연구 및 진료시스템 기반을 확립했다. 특히 부속병원장 재직시 양성자 치료 개시, 검진센터 개설, 로봇수술기기 도입 추진 등 진료 기능 확충을 통해 병원의 질적, 양적 성장에 기여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강현 원장은 "소통과 솔선수범에 기초한 지도력으로 국립암센터의 설립 목적인 암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와 진료를 통해 우리나라 국민의 암 발생률과 사망률을 낮추고 암환자의 삶의 질을 높여 국민 보건 향상에 이바지하는 국가암관리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07/18 10:23
  • 박기량의 청순 민낯 갖고 싶다면, '피부 관리법에 대한 오해' 알아두세요

    박기량의 청순 민낯 갖고 싶다면, '피부 관리법에 대한 오해' 알아두세요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 박기량이 민낯을 공개했다. 17일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치어리더 박기량은 방송 중 민낯 공개 벌칙을 받았다. 현장에서 세안을 해 화장을 지운 박기량은 민낯임에도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박기량처럼 맑고 깨끗한 피부를 가지고 싶은 여성들은 좋다고 소문난 피부 관리법을 무작정 따라 하기도 한다. 하지만 시중에 알려진 피부관리법에는 오히려 피부를 망치는 정보들도 있다. 피부 관리법에 대한 오해를 알아본다.
    피부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18 10:01
  • 오늘 오후 날씨 '비', 관절이 시큰시큰 아프다면?

    오늘 오후 날씨 '비', 관절이 시큰시큰 아프다면?

    18일 오후 날씨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제주도와 강원영동을 제외한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비가 오는 날씨에 몸에 통증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 통증의 가장 큰 원인은 저기압이다. 평소 약했던 부위의 관절이나 디스크 등이 장마철 저기압 때문에 팽창하면서 통증이 발생한다. 관절과 디스크가 팽창하는 데는 장마철의 높은 습도도 한몫한다. 또 비가 많이 오면 외출이 어려워 운동량이 줄고, 실내에서 고정된 자세로 앉아있는 시간이 길어져 통증이 더 심해질 수 있다. 장마철에는 수시로 스트레칭을 해 주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지나친 냉방기기 사용도 통증을 가중시키는 원인이 되므로 실내 온도는 26~28도로 조절하고, 직접적인 에어컨과 선풍기 바람은 피하는 것이 좋다. 그런데 허리 통증이 계속된다면 이는 단순히 날씨 때문에 나타나는 증상이 아닌 허리디스크나 척추협착증일 가능성이 있다. 방치할 경우 허리뿐 아니라 허벅지, 종아리, 발목 등에도 심한 통증이 나타날 수 있어 병원을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정형외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18 09:58
  • 초복에 먹는 음식, 조선시대 대표 보양식은 '민어'라는데

    초복에 먹는 음식, 조선시대 대표 보양식은 '민어'라는데

    삶의 모습이 바뀌면서 보양식 문화도 변하고 있다. 선풍기나 에어컨이 없던 조선시대에는 어떤 음식을 먹으며 여름을 이겨냈을까? 조선시대 보신탕이 서민들의 보양식이었다면, 민어는 양반들이 즐겨 찾던 보양식이었다. '민어탕은 일품, 도미탕은 이품, 보신탕은 삼품'이란 말이 있을 정도로 양반들은 민어를 가장 좋은 보양식으로 생각했다. 민어는 여름철이 가장 맛있는데, 육질이 비교적 단단하고 흩어지지 않아 국거리나 소금구이로 많이 먹는다. 알이 많고 각종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여름철 보양식으로 적절하다.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도 좋다. 어린이 성장발육 촉진, 노화 방지, 피부탄력 유지하는데 효과적이다. 병을 앓고 난 뒤 건강을 회복할 때도 도움된다. 민어를 구입할 때는 손으로 눌렀을 때 단단하며 눈동자가 선명한 것이 좋다. 구입 후 보관할 때는 비늘을 긁고 내장을 꺼낸 다음 깨끗이 씻어 냉장고에 보관하고 장기간 보관 시에는 냉동 보관한다. 민어에 소금을 뿌려서 구우면 생선의 맛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다. 민어소금구이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18 09:57
  • "뇌성마비 환자 굽은 팔꿈치 수술적 교정 효과 뛰어나"

    뇌성마비로 인한 팔꿈치 굴곡 자세 변형에 대한 수술적 교정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관절센터 정진엽·공현식·박문석 교수팀은 최근 뇌성마비 환자 중 팔꿈치의 굴곡 자세 변형을 보이는 29명에 대한 수술 치료로 평균 45도 굴곡 자세를 개선하는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뇌성마비의 경우 주로 양쪽 다리 근육이 뻣뻣해지고 변형이 생겨 까치발로 걷게 되는 형태가 가장 흔한데, 뇌성 마비 환자 중 약 20%는 팔의 근육과 골격계에도 변형이 온다. 팔의 변형은 주로 한 쪽 팔꿈치가 경직되어 팔이 휘어지는 자세가 가장 흔하고, 손목이 굽혀져서 잘 펴지지 않거나 엄지가 손바닥 안으로 말려들어가는 변형 등이 있다. 이 중 팔꿈치 굴곡 자세 변형은 손을 뻗어 물건을 잡는 것을 방해해 기능적인 문제가 발생할 뿐 아니라 걷거나 뛸 때 팔꿈치가 더 구부러지는 경향이 있어 미용적으로도 지장을 줘서 환자들이 심리적으로 위축될 수 있다. 공현식 교수팀은 지난 2010년 뇌성마비 환자의 팔 수술 결과에 대해 국제 수부학회지에 보고한 바 있으며, 당시 팔의 기능을 그 능숙도에 따라 9단계로 나눌 경우 팔 수술 후에 약 2단계의 기능 향상을 가져오고 특히 미용적인 면에서 환자의 만족도가 높았다고 보고했다. 이번에 발표된 연구는 팔 수술 환자 중 팔꿈치 굴곡 자세 변형에 대한 수술을 한 29명에 대해 그 교정 효과를 집중적으로 조사한 것으로, 환자들은 평균 45도의 자세 교정 효과를 보았고, 팔꿈치를 펴는 각도도 20도 더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분당서울대병원 관절센터 공현식 교수는 “뇌성마비 환자는 팔꿈치가 굽혀져 있으면 이를 부끄러워하고 점점 더 손을 사용하지 않으려고 하는 경향이 있는데, 팔꿈치를 펴는 수술은 팔의 기능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미용적으로 환자가 자신감을 가지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분당서울대병원 관절센터 박문석 교수는 “뇌성마비는 인체의 한 부분이나 한 관절의 문제가 아니라 전신에 영향을 미치는 질환으로, 보행 이상, 몸이 뻣뻣한 경직성, 고관절 탈구뿐 아니라 팔 변형, 척추 변형, 사시 등 눈의 문제, 뇌전증 등의 의학적인 문제를 비롯해 교육 문제, 사회적 비용 문제를 동반 한다”며 “뇌성마비 환자 스스로가 느끼는 다양한 불편에 대하여 좀 더 포괄적인 치료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신경외과, 안과, 소아청소년과, 재활치료사, 작업치료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가들의 다학제간 접근이 필수적이다”고 덧붙였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는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신경외과, 소아청소년과 의료진이 한자리에 모여서 진료하는 경직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이 연구결과는 국제 수부 전문 학회지인 Journal of Hand Surgery의 2014년 최신호에 발표됐다.
    척추·관절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7/18 09:56
  • 참포도나무병원 해외 의료봉사 진행

    참포도나무병원(병원장 이동엽)은 오는 7월 19일부터 25일까지 캄보디아 프놈펜 소재 헤브론병원으로 해외의료봉사 활동을 떠난다고 밝혔다.지난해 12월과 지난 4월 2차례에 걸쳐 전북 익산에서 국내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해 왔던 참포도나무병원은 이를 계기로 해외로까지 의료봉사활동의 영역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동엽 병원장을 비롯해 5명의 전문의와 임직원, 그리고 가족들을 포함해 약 3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의료봉사 활동에선 헤브론병원 외에도 취약계층 마을 주민을 직접 방문해 척추, 관절, 통증, 피부과 질환에 대한 의료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또한 참포도나무병원과 헤브론병원은 의료지식과 의료기술 및 인적자원의 교류 등 상호 필요한 지원과 협력을 통해 캄보디아 국민의 보건향상과 의료 발전에 공동 기여키로 하는 내용의 MOU도 체결할 예정이다.한편 지난 5월 26일에는 헤브론병원에 “간호대학과 심장센터 설립을 위한 후원의 밤” 행사에도 참여해 10,000 달러 기증을 약속했으며, 이번 봉사기간에 전달식도 가질 예정이다. 이동엽 병원장은 “헤브론병원과의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캄보디아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첫 번째 해외 의료봉사활동은 ‘나눔을 바탕으로 한 원숙한 치료’라는 참포도나무병원의 비전을 실현해 나가는 또 하나의 뜻 깊은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캄보디아 프놈펜 위치한 헤브론병원(원장 김우정)은 가난한 환자를 위한 무상진료와 치료 등을 위해 노력하는 의료선교병원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난 2007년 9월 개원해 연 50,000명의 외래 진료와, 900여명의 수술을 진행해 오고 있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4/07/18 09:47
  • 여름철 반드시 체크해야 할 '3대 건강지수'는?

    여름철 반드시 체크해야 할 '3대 건강지수'는?

    비가 내리지 않는 마른 장마가 지속되면서 폭염과 푹푹 찌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강렬한 자외선, 예기치 않은 불청객인 식중독, 높은 습도에 따른 불쾌감 등 더위로 인해 심신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는 요즘, 건강지수를 매일매일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건강앱 하이닥(HiDoc)의 경우 여름철 필수적으로 체크해야 할 자외선지수, 식중독지수, 불쾌지수 등을 기상청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여 제공하고 있다. 류상직 하이닥 운영팀장은 “전국 230개 지역별 수치를 실시간으로 휴대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며 “위젯을 설치하면 휴대폰 바탕화면에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7/18 09:00
  • 정말 운동하면 피로가 풀릴까?

    정말 운동하면 피로가 풀릴까?

    항상 '피곤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들이 있다. 주말에 충분히 휴식을 취하거나 충분히 영양보충을 해도 피로가 쉽게 풀리지 않는다. 심하면 일상생활이 어려울 수도 있다. 피로감이 몇 달씩 지속된다면 '만성피로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다. 실제로 한 조사에 따르면 전체 직장인의 20.3%가 만성피로증후군을 겪고 있다. 심한 피로, 무기력함, 수면장애, 집중력 저하, 소화불량, 위염 등 다양한 증상을 동반하는 만성피로증후군은 스트레스·우울감으로 주변 사람과의 관계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만성피로증후군은 영양 불균형, 호르몬 분비 이상, 간 손상, 부신에서 나오는 아드레날린 호르몬 분비량 이상, 우울증 등이 원인이 된다. 만성피로증후군은 빈혈, 간 기능 이상, 신장기능 이상, 갑상선 질환, 류머티즘 관절염, 당뇨 등의 질환 검사를 통해 원인을 파악할 수 있다. 만성피로를 느끼는 사람들은 대부분 운동을 하면 몸이 더 피곤해질 것으로 생각해 '그 시간에 잠을 자겠다'고 생각하지만 오해다. 실제로 한 연구에 따르면 만성피로 증후군 환자들의 증상 개선에 유산소성 운동을 시키는 운동 요법이 효과가 있다는 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 만성피로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유연성 운동, 스트레칭, 이완 요법만 하는 것보다 걷기, 자전거 타기, 수영 등을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만성피로에서 벗어나기 위해 '걷기'를 선택했다면 낮은 강도에서 점차 강도를 늘려가는 것이 좋다. 전문가들은 하루에 10~15분씩 주 3회로 시작, 2~3개월 후에는 하루에 40~50분씩 주 5회 걷는 것을 권장한다. 운동할 때 운동 강도는 최대 산소 소비량의 60% 정도로 제한하고, 필요 이상으로 과하게 운동하지 않도록 한다. 피로를 해소할 수 있는 정도 이상의 운동을 하게 되면 오히려 피로가 더 심하게 느껴질 수 있다. 별다른 질환 없이 발생한 만성피로증후군이라면 호르몬, 미네랄 보충 및 규칙적인 생활, 운동, 충분한 수면과 영양섭취를 통해서도 증상이 완화될 수 있다. 이때 포화지방, 커피, 인삼, 마테차, 알코올 등 자극적인 식품이나 동물성 지방, 인공 식품첨가제 등은 수면을 방해할 수 있으니 삼간다.
    다이어트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18 07:30
  • GSK 시니어카페 NICE 오픈 이벤트

    다국적제약사 GSK(글락소스미스클라인)가 시니어를 위한 카페 ‘NICE(http://cafe.naver.com/cafenice/523)' 개설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간은 7월16일부터 30일까지. 카페에 회원 가입을 한 후 가입인사를 남기면 된다. 8월 1일 선착순으로 1000명을 뽑아 72시간 동안 마르지 않는 보습제품인 ’피지오겔 샘플팩(클렌저+크림+인텐시브 리페어 크림 세트)‘를 증정한다. 이와 함께 카페가 진행하는 회원 가입 이벤트를 스크랩해서 SNS(블로그 또는 페이스북) 등에 소개한 후 링크를 댓글로 남기면, 5명을 선정해 같은 날 ‘센소다인 샘플팩(팩 오리지널+후레시민트+후레시젤(3종)’도 제공한다. GSK는 ‘안티에이징을 넘어 웰-에이징’이라는 주제로 시니어 네이버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카페에서는 건강포커스, 건강식, 슈퍼푸드, 시니어 운동법, 힐링투어 등 나이를 이기는 스마트 라이프(이하 나이스)의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7/17 17:47
  • 장혁·장나라가 찾은 태교 교실, 적당한 스트레스는 태교에 좋다고?

    장혁·장나라가 찾은 태교 교실, 적당한 스트레스는 태교에 좋다고?

    지난 16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 5회에서는 본격적으로 결혼 생활을 시작한 장혁과 장나라의 동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태교 교실에 함께 간 장혁과 장나라가 모델로 뽑혀, 많은 부부 앞에서 임산부 마사지 시범을 보였다. 이렇게 태교 교실이 생길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태교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조선후기 '태교신기(胎敎新記)'에서는 "어진 스승의 십년 가르침도 아직 어미의 열 달 동안 가르침만 못하다"고 했다. 그렇다면 어떤 태교가 잘 하는 태교일까?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17 17:11
  • 귀걸이 잘 안 빠지면 '켈로이드' 의심을

    귀걸이 잘 안 빠지면 '켈로이드' 의심을

    켈로이드는 흉터의 한 종류로, 일반 흉터보다 크고 단단하며, 모양이 흉측해 환자에게 심리적 위축감을 준다. 그런데 이 켈로이드가 귓볼에 생길 수도 있다. 귀걸이를 잘못 하거나 귀를 뚫었을 때 생긴 상처가 아무는 과정에서 생기며, 점차 딱딱하게 뭉쳐 몽우리가 된다. 모양이 불규칙하게 튀어나와 있는 게 특징으로, 통증이나 가려움이 나타나기도 한다. 일반적인 비대흉터가 수년 내에 자연스럽게 평평해지는 것과 달리, 켈로이드는 상처가 회복되는 과정에서 과다한 콜라겐 합성과 퇴적에 의해 생기므로 시간이 지나면서 오히려 점점 더 커질 수 있다.
    피부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17 16:30
  • 삼계탕 대추, 먹으면 안 되는 사람이 따로 있다?

    삼계탕 대추, 먹으면 안 되는 사람이 따로 있다?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이 최근 보양 효능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면서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2 '생생정보통 플러스'에서 국산 닭고기의 우수성과 효능을 소개했다.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17 15:56
  • 감우성·수영 '내 생애 봄날' 심장 이식으로 사랑 시작…실제로 가능한가?

    감우성·수영 '내 생애 봄날' 심장 이식으로 사랑 시작…실제로 가능한가?

    배우 감우성과 소녀시대의 멤버 수영이 MBC 새 수목드라마 '내 생애 봄날'의 남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오는 9월 방송될 '내 생애 봄날'은 시한부 인생을 살다 장기 이식을 통해 새 심장을 얻은 여성과 심장을 기증한 여인의 남편이 만나 사랑하게 되는 내용이다. 특히 두 사람의 이야기는 '세포 기억설'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바탕으로 그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세포 기억설이란 장기 이식 수혜자들에게 나타나는 증상으로, 기증한 사람의 성격이나 습관이 수혜자에게 전이되는 현상이다. 세포 기억설은 애리조나 주립 대학교의 심리학 교수인 게리 슈왈츠가 주장하는 가설이다. 게리 슈왈츠 교수는 장기의 세포에 기억 기능이 있는데, 장기를 이식하면 이 기억이 전이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사람의 생활 습관, 식성, 관심분야, 단편 기억 등이 뇌 뿐만 아니라 세포에도 저장된다고 한다. 실제로 게리 슈왈츠 교수는 20년간 장기이식을 받은 사람을 연구하여 70여건의 사례를 발견했다. 그러나 세포 기억설이 의학적으로 근거 있는 내용은 아니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세포 기억을 입증하기 위한 연구가 잇따랐지만, 아직 과학적인 결론을 이끌어내지 못했다. 세포 기억으로 의심되는 여러 가지 사례는 과학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특별한 사례이며, 일반화된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것이 학계의 전반적인 분위기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17 15:55
  • 여드름인줄 알았는데 모낭염… 서로 다른 솔루션은?

    여드름인줄 알았는데 모낭염… 서로 다른 솔루션은?

    여름에는 피지와 땀 분비의 증가로 얼굴에 여드름이 나기 쉽다. 그런데 여드름인 줄 알았던 피부 트러블이 모낭염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여드름은 피지 분비 증가와 각질에 의해 모공이 막히는 것이 원인이며, 피지선이 발달한 얼굴과 등, 가슴 부위에 주로 발생한다. 이에 비해 모낭염은 털이 있는 부위라면 어디든 나타날 수 있다. 모낭이나 모낭 주변이 원인균에 의해 오염되면 염증과 고름이 동반되며, 모낭 주변이 붉어지면서 고름이 터지고 딱지가 앉기도 한다. 습관적인 제모로 염증이 깊어지면 만성으로 진행될 수 있다. 여드름은 계절에 상관없이 발생하지만, 모낭염은 땀 분비가 많은 여름에 주로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낭염은 주로 모낭충, 말라세지아 곰팡이균에 의해 발생한다. 증상을 완화하려면 선선한 바람을 쐬고 바람이 잘 통하는 옷을 입어야 한다. 또 아모롤핀이나 터비나핀이 들어간 무좀약으로 곰팡이를 줄이는 것이 좋다. 제품 설명서에 '항진균제'가 명시된 지성용 비듬 샴푸를 모낭염이 발생한 부위에 바디 클렌저처럼 사용하는 것도 치료에 도움이 된다. 비듬은 피지 분비가 왕성한 사람에게 많기 때문이다. 모낭염을 예방하려면 깨끗하게 씻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면도나 제모를 할 때는 부위를 깨끗하게 씻고 면도 크림 등으로 충분히 거품을 낸 뒤 소독한 면도기를 사용해야 한다. 털이 난 반대 방향으로 부드럽게 밀고, 제모 후에는 냉찜질을 하거나 로션을 발라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킨다. 면도나 제모에 사용한 기구는 물기를 잘 말려 부식되지 않도록 한다. 제모 시 족집게를 사용하면 모공이 넓어져 염증 발병률이 높아지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면도나 제모 후 상처가 생겼다면 세균이 침입하기 쉬우므로 항생제 연고를 바르고 손 대지 않는다. 코를 후비거나 콧속의 털을 뽑는 행위도 모낭염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피부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17 14:40
  • 올 여름은 카약킹에 도전하자

    올 여름은 카약킹에 도전하자

    옛날 에스키모인의 삶을 담아낸 다큐멘터리나 영화의 한 장면을 떠올려 보자. 이들은 사냥하기 위해 차가운 바람을 맞고 얼음을 깨면서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간다. 이 배가 바로 카약의 시작이다.카약 하면 보통 노를 젓는 구릿빛 근육질 팔과 스피드를 떠올리지만, 그 시작은 이렇게 천천히 얼음을 깨며 나가 사냥을 하면서 배를 몰 수 있을 정도의 스피드만으로 충분했다. 그렇기 때문에 위험 부담 없이 누구나 도전해 볼 수 있다. 그동안 거리감 있게 느끼던 카약의 세계로 입문해보자. 그 시작부터 모든 진행 과정까지 가이드한다.
    다이어트피트니스차수민 기자2014/07/1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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