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서적]병원을 브랜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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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을 브랜딩하라 표지 사진

'의사를 즐기는 의사, 브랜드도 성공한다!'

18년간 메디컬 홍보·마케팅, 기획 자문, 강의, 전문 컨설팅을 하고 있는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병원 홍보·마케팅 실전 전략을 알려준다. 저자는 한국PR협회로부터 홍보전문가인증을 받았으며, 병·의원과 제약사 등 50여 개 기관이 그의 손을 거쳐 갔다. "병원도 일반 기업과 마찬가지로 자기만의 색깔과 특징이 있어야 한다"며 "실력과 진정성이 겸비된 의료기술, 환자와 소통하려는 노력, 이를 보다 더 많은 이들에게 홍보하고 인식시키는 과정 등이 어우러졌을 때 병원과 환자 모두 각자가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고 그는 주장한다.

책에는 병원이 고유 브랜드를 가져야 하는 이유, 특정 콘셉트를 잡는 방법, 병원 네이밍·스토리텔링의 실제 사례, 자신만의 색깔을 가진 7명의 의사 소개 등이 담겼다. 병원 홍보와 관련된 체계적인 이론서·실용서가 거의 없는 상황에서, 이 책은 국내 병원의 홍보·마케팅 실전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매개체가 될 것으로 보인다.

비비투 刊, 210쪽. 1만5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