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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단신]하이닥, '오늘의 건강지수' 애플리케이션 출시

    [건강단신]하이닥, '오늘의 건강지수' 애플리케이션 출시

    헬스케어 애플리케이션 하이닥(HiDoc)이 그간 운영해오던 건강지수 서비스를 특화한 '오늘의 건강지수' 앱을 23일 출시했다. '오늘의 건강지수' 앱은 총 16종의 건강지수가 계절에 따라 유동적으로 제공되는데, 여름 시즌에는 미세먼지지수, 자외선지수, 식중독지수, 불쾌지수, 부패지수, 방사능지수, 뇌졸중가능지수, 피부질환가능지수 총 8종의 건강지수가 서비스된다. 전국 230개 지역의 다양한 건강지수를 확인할 수 있으며, 관심 지역을 설정해 두면 해당 지역의 건강지수가 '보통'을 초과하는 경우 자동으로 푸쉬 알림도 받을 수 있다. 하이닥 앱은 지난 1월부터 정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건강지수 서비스를 메뉴로 선보이면서 이용자 수가 급속도로 증가해 현재 사용자 10만 명을 돌파했으며, 일 평균 3만 PV를 기록하고 있다. 미세먼지지수, 자외선지수 등이 계절적 요인과 맞물리면서 건강지수 서비스가 큰 인기를 모으자, 단순하게 수치만 보여주던 방식에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하여, 알아보기 쉽도록 UI를 개편하고 기능을 강화하게 되었다고 하이닥 측은 개발 배경을 설명했다.'오늘의 건강지수' 앱은 구글플레이, 티스토어 등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7/24 10:20
  • 유채영 사망케 한 위암, 특징별 분류… "맞춤치료 가능해진다"

    유채영 사망케 한 위암, 특징별 분류… "맞춤치료 가능해진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평균수명 81세까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36.9%이며, 남자는 5명 중 2명, 여자는 3명 중 1명에서 암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한다. 그중 위암은 인구 10만 명당 63.1명꼴로 걸려 발생률 2위를 차지한다. 최근 갑상샘암이 추월하긴 했지만 몇 년 전까지는 부동의 1위였다. 사망률도 폐암·간암에 이어 세 번째로 높다.기초의학 연구를 주도하는 서양에서는 위암 발병률이 높지 않아, 그동안 위암의 유전적·분자생물학적 특징은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그런데 24일 세계적 과학저널인 네이처 온라인판에 발표된 논문에는 위암의 특징이 낱낱이 밝혀져 있다. 미국의 '다나-파버 암 연구소'와 한국 국립암센터·서울아산병원이 참여한 '암 유전체 지도(TCGA)' 국제 연구팀은 분자 수준에서 위암을 세부적으로 분류하고 각각의 임상 병리학적, 유전적 특징을 확인하는 데 성공했다.연구팀은 전 세계 295명의 조기 위암 환자의 암세포를 분석해 그 종류를 크게 넷으로 구분했다. ▷일부 대장암에 나타나는 것과 같은 DNA 돌연변이(미세부수체 불안정성)를 보이는 종양 ▷엡스틴바바이러스(EBV) 감염 종양 ▷전체적으로 유전체 변화가 적은 종양 ▷염색체 개수가 불규칙한 종양이다. 또 종류별로 변화가 두드러지는 암 유전자를 구별해 냈는데, 이는 해당 유형의 암 환자를 치료할 때 표적이 되는 유전자이다.김지훈 서울아산병원 병리학과 교수는 이에 대해 "위암 환자의 맞춤형 치료를 위한 로드맵을 제시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위암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24 10:12
  • "늦 여름 거의 똥물 수준" 워터파크 피부염·중이염·심하면 유산까지?

    "늦 여름 거의 똥물 수준" 워터파크 피부염·중이염·심하면 유산까지?

    여름철 사람들이 주로 찾는 워터파크의 수질 관리 실태가 공개돼 충격을 줬다. 한 방송을 통해 워터파크의 수질 관리에 관한 내용이 전파를 탔다. 물놀이장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손형식(가명)씨는 인터뷰를 통해 "금전적인 이유로 업체에서 한 철에 한번 내지는 거의 물을 안 갈고 그냥 운영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늦 여름에는 거의 똥물이라고 보시면 된다"고 말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7/24 10:10
  • 몸에 안 좋은 것 알면서… 정크푸드는 왜 자꾸 먹고 싶을까?

    몸에 안 좋은 것 알면서… 정크푸드는 왜 자꾸 먹고 싶을까?

    비만의 주범으로 지목되어온 정크푸드가 냄새를 맡는 능력을 떨어뜨린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그런데 후각은 우리가 음식을 선택하게 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후각능력이 떨어지면 반복적으로 나쁜 음식을 선택하게 된다. 미국 플로리다주립대 니콜라스 티보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쥐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정크푸드를 오래 먹으면 냄새를 인지하는데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밝혀졌다.연구팀이 실험용 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고 첫 번째 그룹은 6개월 이상 고지방 식단을 제공하고, 다른 그룹에는 건강한 식단을 제공했다. 그리고 실험 기간 동안 두 그룹 모두에게 특정한 냄새가 나면 그 보상으로 물을 마시는 해주는 순서를 학습하도록 했다. 그 결과 6개월간 고지방 식단을 먹은 쥐가 건강한 식단을 먹은 쥐보다 냄새와 물의 순서를 학습하는 데 더 오래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뿐 아니라 고지방 식단을 섭취한 쥐들은 새로운 냄새를 인지하는데도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 이후 연구진이 고지방 식단을 먹인 쥐에 다시 건강한 식단을 제공했지만, 몸무게가 줄고 혈당이 낮아질 뿐 후각능력은 회복되지 않았다.연구를 공동 진행한 앤 파둘 교수는 "고열량 식단을 먹은 쥐들은 냄새를 해석할 때 신경세포 중 단 50%만 사용하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하지만 정크 푸드가 어떤 방식으로 신체 기능에 영향을 미치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앤 파둘 교수는 "후각능력이 나빠지면 음식을 선택하는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해 나쁜 음식을 선택하게 되는 악순환이 이어지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이 연구는 신경과학저널에 발표됐으며, 영국 주간지 데일리 메일이 보도했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24 10:07
  • '꽃중년' 원한다면 운동도 특별하게!

    '꽃중년' 원한다면 운동도 특별하게!

    요즘은 '꽃중년'이라는 말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건강과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다이어트에 돌입하는 중년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그런데 온도와 습도가 높은 여름에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했다간 되레 건강을 해치고 노화를 앞당길 수 있다. 특히 관절이 약하거나 만성질환이 있는 중년층은 무분별한 다이어트가 절대 금물이다.중년에 접어들면 근육량과 기초대사량이 감소하면서 살이 찌기 쉬운 체질로 바뀐다. 팔다리는 가늘어지고 복부에 지방이 쌓이는 이른바 '거미형' 체형이 된다. 특히 폐경기 이후 여성은 호르몬 변화를 겪으며 체중이 급격히 증가할 수 있다. 그렇다고 무작정 운동을 하면 중년 이후 약해진 관절이 손상되기 쉽다. 무리한 운동은 혈압과 혈당에도 영향을 줘,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 만성 질환자는 더욱 주의해야 한다.여름에는 자외선이 강하기 때문에 날씨가 좋다고 야외에서 운동하면 기미·주근깨·검버섯·잔주름이 늘어나 피부 노화가 빨리 진행된다. 장마철에 선선해졌다고 해서 무리한 운동을 하면 관절과 근육이 손상되기 쉽다. 여름에는 오전 11시에서 오후 2시 사이에 야외 운동을 피하고 체내 수분이 부족해지지 않도록 수분을 자주 섭취해야 한다. 관절 질환이 있다면 수영이나 가볍게 걷기 등으로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는 운동을 하고, 비가 와서 지면이 미끄러운 날에는 야외 운동을 피하는 게 좋다.
    다이어트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24 10:03
  • 수면시간 OECD 국가 중 꼴찌… 얼마나 더 자야 할까?

    수면시간 OECD 국가 중 꼴찌… 얼마나 더 자야 할까?

    한국의 하루 평균 수면 시간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조사 대상 18개국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OECD가 발표한 한국인의 수면 시간은 7시간 49분으로 OECD 국가 하루 평균 수면 시간인 8시간 22분보다 33분 더 짧았다. 수면시간이 가장 긴 국가는 프랑스(8시간 50분)였으며 이웃 나라 일본은 7시간 50분으로 OECD 국가 중 우리나라와 일본, 두 나라만 수면 시간이 7시간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현재 수면 시간이 충분하다면 우리나라의 평균 수면 시간이 다른 나라에 비해 적다고 해서 굳이 더 자려고 노력할 필요는 없다. 건강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적정 수면 시간이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자신의 수면이 충분한지 알아보기 위해서는 잠에서 깬 뒤 4시간 후에 일과에 얼마나 집중할 수 있는지 살펴보면 된다.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생체리듬을 의미하는 일주기 리듬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다면 뇌의 활동이 잠에서 깬 후 4시간 뒤에 가장 활발해진다. 만약 잠에서 깨어나고 4시간 뒤까지 몽롱한 상태라면 몸은 깨어났지만, 뇌가 아직 준비되지 않은 상태라고 볼 수 있다. 이때는 평소 수면이 자신에게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에 수면시간을 늘려야 한다. 하지만 과도한 업무로 잠 잘 시간을 늘릴 수 없는 사람이라면 점심시간 등을 이용해 10~20분 정도 낮잠을 자는 것이 좋다. 낮잠을 자면 오후에 밀려오는 졸음을 예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업무 효율성도 향상된다. 영국의 한 연구는 커피를 마시는 것보다 낮잠을 잠깐 자는 것이 업무 효율을 높여준다고 밝혔다. 낮잠을 잘 때는 10~20분 정도 자는 것이 좋으며, 바닥이나 소파에 누워 자는 것보다 상체를 약간 세우고 앉아서 자면 깊게 잠을 잘 수 있다. 이때 목베개 등으로 목을 받치고 허리를 펴고 자야 척추에 무리가 오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24 10:01
  • 장 건강에 좋다는 프로바이오틱스

    장 건강에 좋다는 프로바이오틱스

    장 건강을 위해 유산균 음료 하나쯤 사 먹지 않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그런데 최근 관심이 프로바이오틱스에 쏠리고 있다. 일반 유산균보다 흡수율이 높고, 효과가 좋다는 입소문이 나서다.하지만, 정작 프로바이오틱스를 먹으려고 제품을 살펴보면 고르기 쉽지 않다. 균 이름 자체가 어려울 뿐 아니라 균 종류가 1개부터 7개까지, 프로바이오틱스가 10억 마리부터 100억 마리까지 들어있는 제품 등 천차만별인 탓이다. 가격 역시 차이가 있어 어떤 것을 골라야 할지 고민이 앞선다. 그래서 알아봤다. 프로바이오틱스 균 종류별 효능과 제품 고르는 팁.
    건강정보차수민 기자2014/07/24 09:00
  • 임신부, 여름 휴가 여행지 어디가 좋을까?

    임신부, 여름 휴가 여행지 어디가 좋을까?

    여름 휴가철을 맞이한 임신부들은 여행을 떠나도 괜찮을지 고민이 많다. 여름철의 높은 온도와 습도, 이에 따른 스트레스로 태아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을 걱정하지만, 임신했다고 여행을 피할 필요는 없다. 단, 몇 가지 주의사항만 지키면 된다. 임신부가 여행하기에 가장 적합한 시기는 임신 13주에서 28주 사이다. 임신 초기는 안정이 필요하며, 28주 이후는 고혈압, 정맥염이나 조산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전치태반, 습관성 유산, 임신중독증 등이 있는 임신부는 무리한 여행보다는 되도록 집과 가까운 한적한 곳에서 맑은 공기를 쐬는 정도의 휴가를 즐기는 것이 좋다. 여행지 근처에 큰 병원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이상 증세가 있을 시 즉시 병원으로 갈 수 있어야 한다. 여행 계획을 세울 때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산부인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24 08:30
  • 갑상선암 검진 정말 안 받아도 되나? 고위험군 누군가 봤더니…

    갑상선암 검진 정말 안 받아도 되나? 고위험군 누군가 봤더니…

    갑상선암 검진은 받지 않아도 되는 걸까? 최근 국립암센터 주최로 열린 '갑상선암 검진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에서 "증상이 없는 일반인은 초음파 검사를 통한 선별이 불필요하다"고 권고된 바 있다. 그런데 같은 자리에서, "갑상선암 고위험군이라면 초음파 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기도 했다. 갑상선암 고위험군은 누구를 말하는 것일까? 갑상선암 초음파 검사를 꼭 받아야 하는 경우에 대해 알아본다.
    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7/24 08:00
  • 부분비만 신경 쓰이는 여름철, 생활 속 다이어트 방법

    우리의 몸은 날씨가 추운 겨울에는 지방을 축적하려는 성질이 있어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고 외부 온도가 높은 여름이 되면 에너지 대사가 활발해져 자연스레 기초대사량이 높아진다. 그러나 최근에는 이러한 이론상의 논리와 반대로 여름철에 오히려 더 살이 쪄 고민이라는 사람들이 많다. 이유는 여름철 잦은 냉방기의 사용으로 체온이 급격하게 변화해 대사작용이 원활하지 못한데다, 더위와 갈증 해소를 위한 고칼로리 음료 및 빙과류 섭취가 많아져 체중관리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 밖에도 열대야로 인한 불면증, 더운 날씨로 인해 높아지는 불쾌지수와 스트레스 등 오히려 여름철은 체중이 증가하기 쉬운 환경인 것. 더운 날씨로 지치기 쉬운 여름철에는 다이어트 목표치를 1달에 3kg 내외로 잡는 것이 바람직하다. 잠자리에 일찍 들고 충분히 수면을 취한 후에 비교적 일찍 일어나서 활동을 시작해 에너지 대사를 활발하게 해주는 게 좋다. 또한 식사는 빵이나 도너츠, 커피 같은 음식보다 건강에 유익하고 칼로리가 적은 현미밥을 곁들인 한식으로 하되 염분이 높은 국이나 찌개류, 기름기가 많은 튀긴 음식 등은 피하는 게 좋다. 다이어트를 하는 많은 여성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는 아무리 체중을 감량해도 복부나 옆구리, 허벅지 안쪽, 무릎 위쪽 등 특정 부위에서는 효과가 보이지 않아 원하는 몸매 라인이 나오지 않는 것이다. 이러한 경우 한방에서는 매선요법과 약침요법을 함께 병행해 효과를 높이고 있다. 비수술 요법으로 흉터나 통증이 적고 시술이 간편해 바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다는 것이 강점이다. 또한 고민되는 부위의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키고 지방분해를 통한 사이즈 감소와 탄력을 얻을 수 있어 20~30대 젊은층 뿐 아니라 4~50대 이상의 연령대에서도 선호도가 높다. 일상생활에서도 간단한 행동요법을 실천하는 것으로도 특정 부위의 비만을 예방할 수 있다. 팔뚝 살을 빼기 위해서는 가슴과 척추를 곧게 펴서 등이 굽지 않도록 자세를 바로 잡는 것이 도움이 된다. 평소 걸을 때에는 다리만 움직이지 말고 팔과 허리 등 전신을 움직이며 걷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또한 뱃살을 빼기 위해서는 평소 식사를 할 때 음식을 미리 덜어놓아 정해진 양만 먹는 것이  습관을 들이는 등 식이요법의 병행이 필요하다. 습관적으로 먹는 간식과 야식을 줄여야 하고, 복부에 근육을 만들기 위한 스트레칭을 함께 해주어야 효과적이다. 허벅지와 종아리는 다리를 꼬는 등의 안좋은 습관을 피하고 앉아있는 시간이 많다면 중간 중간 허벅지를 주무르고 두드리는 마사지나 스트레칭을 통해 꾸준한 자극을 주고 순환을 좋게 하여 부종과 지방 축적을 예방하는 것이 좋다. 자기 전 다리를 높은 곳에 올려두면 다리에 모인 혈액을 심장 쪽으로 내보내 혈액순환을 도와준다. 다이어트는 살이 잘 찌는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같은 음식을 먹어도 기초대사량에 따라 살이 덜 찌는 사람이 있다. 요요현상을 예방하고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려면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식이요법과 근육량을 늘리는 운동요법이 필요하다. 문제는 이러한 습관 개선이 스스로의 의지만으로는 어렵다는 점이다. 버드나무한의원 나성훈 원장은 “식이요법이 어려울 때에는 한약복용을 통해 식욕억제와 영양공급을 동시에 해결하는 방법이 있다. 체질에 맞는 식사와 도움되는 약재의 사용을 통해 공복감을 없애고 체지방을 분해, 노폐물을 배출시켜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방축적 형 체질의 경우 한약 뿐 아니라 지방분해에 효과적인 약재들을 농축한 약침요법을 통해 고민되는 부위를 집중적으로 관리해 주면 사이즈 감소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나 원장은 “여름철 다이어트는 운동을 지나치게 하기보단 걷기나 자전거 타기 등을 생활화 하거나 2~30분 정도 가벼운 웨이트를 시간을 쪼개 하는 것도 좋다. 또한 평소 갈증이 날때에는 당 함량이 낮은 보리차나 옥수수수염차, 녹차 등을 마셔주면 수분섭취와 함께 대사 작용을 원활히 해준다. 또한 제철과일로 수박, 참외, 감자, 토마토, 산딸기(복분자) 등은 수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고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한의학헬스조선 편집팀2014/07/24 07:00
  • [빅5 암센터 철저비교_02.] 연세암병원 오랜 노하우로 한국인 암 치료 표준을 찾다

    [빅5 암센터 철저비교_02.] 연세암병원 오랜 노하우로 한국인 암 치료 표준을 찾다

    연세암병원오랜 노하우로 한국인 암 치료 표준을 찾다-위치 : 세브란스병원 단지 내 독립 건물-면적 : 지상 15층·지하 7층, 10만5000m2-진료부서 : 15개 임상진료센터·3개 특성화센터-병상수 : 510개-신환예약 : 1599-1004 5대 암에 대한 한국인 표준치료지침 정립‘야간 채혈 금지’ 등 입원 환경 업그레이드축적된 암 관련 정보 체계화해서 공개 예정교수급 굿닥터팀이 무료로 2차 소견서 써 줘
    특집기사이금숙 기자2014/07/23 15:50
  • 어느 암센터에 가야 더 좋은 진료받을 수 있나?

    어느 암센터에 가야 더 좋은 진료받을 수 있나?

    국내 의료계에 암센터 대전(大戰)이 벌어지고있다. 이른바 ‘빅5 암센터’의 병상수만 따져도 서울아산병원 암센터(770병상),삼성서울병원 암병원(655병상),서울성모병원 암병원·연세암병원(각 510병상),서울대암병원(202병상) 등 2600병상을훌쩍 넘긴다. 우리보다 인구가 훨씬 많은미국도 500병상 내외의 암 전문병원은 몇 곳안 되는 것을 감안하면 엄청난 규모다. 서울에서 벌어진 ‘빅5’의 시설 경쟁은 지난4월 연세암병원 개원으로 일단락됐지만이는 전초전에 불과하다. 서울에서는 우선고대구로병원이연세암병원과 앞서거니 뒤서거니 암병원을 증축했고, 일부 중소규모 병원도 암전문진료센터 등을 표방하고 나섰다. 수도권과 지방에선 일산 국립암센터(신관 증축 중)와 대전 을지대병원, 인천 인하대병원 등 다수의 중대형 병원이 암센터 레이스에 뛰어든 상태다.
    특집기사기획: 이동혁기자2014/07/23 14:10
  • 손태영 임신, 이 시기에 권상우가 챙겨줘야 할 건…

    손태영 임신, 이 시기에 권상우가 챙겨줘야 할 건…

    배우 권상우·손태영 부부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손태영은 현재 임신 11주 차로 출산 예정일은 내년 2월이다. 그녀가 건강한 아이를 낳기 위해 반드시 챙겨 먹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엽산이다.
    산부인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23 14:03
  • [빅5 암센터 철저비교_01.] 서울대 암병원 '세계 최고' 임상 진료 역량으로 승부수

    [빅5 암센터 철저비교_01.] 서울대 암병원 '세계 최고' 임상 진료 역량으로 승부수

    서울대암병원‘세계 최고’임상 진료역량으로 승부수 서울대병원의 종합적인 진료 능력과 시너지 창출외래·단기입원에 역량 집중해 빠른 진료 가능암 생존율 미국 최고 병원보다 높아개원 후 3년 만에 외래환자 2배 증가하는 성과 -위치 : 서울대병원 단지 내 독립 건물 및 별관 병동-면적 : 지상 6층·지하 4층, 총 3만797m2-진료부서 : 16개 암종별센터·9개 통합암센터 등 총 27개 센터-병상수 : 202개-신환예약 : 1588-5700
    특집기사한희준 기자2014/07/23 14:00
  • 여성 우울증 치료, 다양한 원인에 따른 맞춤 처방 중요

    최근 우울증에 시달리던 50대 여성이 주방집기를 창밖으로 던져 차량이 파손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처럼 우울증 환자들은 스스로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고 판단력을 상실하기 쉽다. 심각한 경우 충동적으로 폭력을 휘두르기도 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여성의 경우 여성호르몬의 영향으로 감정이 더 쉽게 변화한다. 생리 주기 때 신경이 예민해 지거나 출산 전후로 감정기복이 심해지는 등의 증상이 대표적인 여성호르몬의 영향이라 할 수 있다. 아울러 최근 여성들은 출산과 육아뿐 아니라 사회활동까지 겸하며 스트레스를 받이 받고 식이장애, 수면장애 등을 겪으며 더욱 심리 상태가 불안정한 경우가 많다. 심리적으로 불안증이 심하고 스스로 감정 컨트롤이 어려워지면 우울증으로 발전할 수 있는데 이는 사전에 생활 리듬 및 전체적인 건강리듬을 바로 잡아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여성 우울증은 여성호르몬뿐 아니라 그 밖에 다양한 원인으로도 발생한다. 대표적으로는 비만을 꼽을 수 있다. 비만 여성의 경우 늘어난 지방세포가 직, 간접적으로 우울증에 큰 영향을 미친다. 갑작스럽게 늘어난 체중 때문에 체내의 순환이 정체되기 쉽고 몸이 받는 피로감과 외적인 스트레스 등은 우울증을 불러일으키는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런 경우 관건은 식이습관 조절을 통한 비만 해결이다. 비만은 심리적, 육체적 스트레스를 받는 질환이기 때문에 적절한 식이습관을 통한 체중관리와 자신감 회복 등의 심리적 치료가 병행되어야 효과적이다. 산후우울증 또한 여성 우울증의 대표적인 케이스다. 평소 몸이 약했던 여성의 경우 출산 시 많은 출혈은 몸에 상당한 무리를 주게 된다. 체내 혈액량이 급격히 감소하면 몸은 이를 보완하기 위해 심박수를 높영 심장의 활동을 빠르게 한다. 따라서 불안정한 심리상태가 야기되며 피로감 또한 높아진다. 또한 출산 후 밀려오는 육아 스트레스는 더욱 몸과 마음을 지치게 만든다. 이러한 산후 우울증은 몸의 회복과 마음의 안정을 위한 치료를 통해 회복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만약 육아와 직장생활을 병행하는 슈퍼맘이라면 일반 가정주부에 비해 두 배 이상 심각한 우울증에 노출될 우려가 크다. 감정이 조증과 우울증을 쉽게 반복하기도 하고 분노를 잘 조절하지 못하는 분노조절장애, 업무와 육아로부터 받는 강박과 불안으로 인한 정신과적 질환 등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더욱 신경 써야 한다. 다나을한의원 주성완 원장은 “한방에서는 우울증의 주된 원인을 심허(心虛)로 보고 있다. 이는 심장이 약해져서 외부 자극 및 스트레스에 안정적으로 대처를 하기 힘들다는 뜻이다. 따라서 한의학적 치료는 이러한 심장을 튼튼하게 하고 기운을 강하게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몸과 마음이 튼튼해지면 우울한 감정을 극복하고, 외부의 자극을 쉽게 이겨낼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주 원장은 “일상생활에서는 수면 리듬 조절과 낮 시간 산책을 통해서도 간단하게 우울증 개선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수면장애는 우울증의 가장 큰 원인 가운데 하나이다. 특히 여성의 경우 수면 리듬이 깨지면 전체적인 바이오리듬이 쉽게 깨진다. 그러므로 규칙적으로 자고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고 수면 시간에 깊고 양질의 잠을 자도록 하는데서 감정을 조절하는 힘을 회복할 수 있다. 또한 맑은 날씨에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 15분 이상 산책을 하는 것도 감정 조절에 도움이 된다. 편안한 감정을 유도하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은 햇빛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화창하고 햇살이 좋은 날 야외 활동을 하면 기분 개선에 효과를 볼 수 있다.
    한의학헬스조선 편집팀2014/07/23 13:22
  • 방학 맞은 우리아이 건강관리 “성장, ADHD 등 확인해야”

    7월이면 아이들의 여름방학이 시작된다. 한창 성장기에 접어든 아이들은 방학이면 몰라보게 부쩍 자란다고 하는데, 때문에 방학 기간은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과 발달을 위한 건강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때다. 방학에는 아이들의 수면, 식이, 운동 등 생활패턴이 학기 중과 달라지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생활패턴은 성장에 결정적인 요소로 학기 중에 부족했던 수면이나 운동이 채워지고 영양공급이 좋아지면서 신진대사량이 늘고, 학기 중에 비해 키와 몸무게의 빠른 증가가 이뤄진다. 다만 야식섭취, 늦은 시간까지 컴퓨터 게임 등으로 긍정적인 생활패턴이 아닌 경우 오히려 몸무게가 비정상적으로 증가하고 피로감이 축적되면서 성장으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도 있다. 특히 남자 아이는 만 14세 전후, 여자 아이는 만 12세 전후에 폭발적인 2차 급성장기를 맞이하면서 대개 2년에 걸쳐 연평균 7~12cm에 가까운 성장을 보이게 되며, 이후에 성장속도가 줄어들게 된다. 급성장기를 맞은 아이들은 최종키가 더욱 커질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해야 하고, 급성장기 이전의 아이들은 몸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따라서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을 돕기 위해서는 방학에도 규칙적인 생활패턴 유도와 고른 영양 공급이 이루어져야 한다. 또한 성장 클리닉을 방문해 아이의 정확한 성장 상황을 진단 받아보는 것도 좋다. 아이의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와 같은 행동장애 여부도 성장과 함께 학부모들이 꼭 짚고 넘어가야 하는 요소 중에 하나이다. ADHD는 소아기 행동장애 중 가장 흔한 장애로 약 5~10%의 아동이 이 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심각한 ADHD가 아닌 경우, 부모님조차도 인지를 못하는 경우가 많고 또, 학부모가 ADHD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양육이 이뤄질 경우 학습장애, 품행장애, 미성숙한 정서통제, 나아가 또래 관계형성에 곤란을 겪게 되는 등 학습뿐만 아니라 정서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아이두한의원 이승협 원장은 “논문통계를 살펴보면 ADHD와 강박반응성 장애는 35%, 강박장애와는 50%, 기분장애와는 15~75%, 불안장애와는 25%, 학습장애와는 10~92%의 공병율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난다. 때문에 ADHD는 정확한 사전 진단을 통한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 할 수 있다”고 전했다. 마이클조던, 에디슨, 마이클 펠프스, 조지w부시는 모두 ADHD를 극복하고 자신의 분야에서 훌륭한 업적을 남긴 사람이다. ADHD아동들이 당장은 부모의 눈에는 정돈되지 않은, 혼란스러운 말과 행동을 하는 것으로 비춰질 수 있지만, 이를 창의성, 활동력, 상상력이 뛰어난 잠재력으로 여기고 치료와 함께 잘 발전시키면 연예인, 디자이너, 작가, 기획개발부문이나, 스포츠선수로서 뛰어난 강점을 발휘 할 수 있다. 이럴 때 부모는 아이들의 강점에 주목하여, 전체적인 관점에서 발휘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과 소질을 길러 주시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실내학습을 벗어나 다양한 야외활동을 통해서 적성을 계발하고, 칭찬을 통해 아이의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우며, 약점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길러 주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흔하게 접할 수 있는 경우가 넘쳐나는 에너지를 활동적인 신체운동으로 유도하여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갖게 하는 것인데, 수영황제라고도 불리는 마이클 펠프스가 이에 해당한다. 또한 다양한 지적 호기심을 적극 뒷받침해줄 수도 있다. 달걀을 품고 잠에 드는 행동을 지지해주었던 에디슨 어머니의 일화는 성공적인 ADHD 양육법에 해당한다. 아이두한의원 이승협 원장은 “한의학에서는 소아의 심리상태가 불안정하게 되면 잘 놀라고 화를 잘 내고, 기뻐하기도 잘하는 등의 감정조절능력이 저하되는 양상이 나타나게 되는데 이러한 경우를 ADHD의 범주로 설명한다.”며 “대개의 경우 심리를 안정화 시켜주는 안신약(安神藥)에 해당하는 약물들을 많이 활용하여 불안, 경계, 정신적인 흥분을 가라앉히도록 활용한다. 또한 심경락(心經絡)을 안정화 시켜주는 신문, 소부 등의 혈자리를 자극하거나 복식호흡을 통해 부교감신경을 활성화하여 심리적인 흥분을 가라앉히도록 ADHD 치료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한의학헬스조선 편집팀2014/07/23 13:20
  • [헬스조선 7월호 게재 기사]기능성 치약으로 정말 효과 볼 수 있을까?

    [헬스조선 7월호 게재 기사]기능성 치약으로 정말 효과 볼 수 있을까?

    치약이 화장품에 속하게 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화장품의 적용 범위를 '피부·모발'에서 '피부·모발, 치아 및 구강점막'으로 확대하는 화장품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입법 예고했기 때문이다. 개정안이 향후 그대로 확정되면, 치약은 법적으로 입안을 아름답게 꾸며 주는 화장품이 된다. 치약(齒藥)은 명칭 때문에 양치질만 잘 하면 치아질환과 관련해 상당한 '약효'를 가질 것이라는 착각을 일으킨다. 하지만 치약은 약이 아닌 의약외품으로, 입안의 음식 잔류물을 씻어내는 데 쓰는 '입속의 비누'일 뿐이다. 그렇다면 여러 회사에서 앞 다퉈 내놓는 고가 기능성 치약의 효과는 어떨까? 정답은 여성의 지갑을 노리는 값비싼 '기능성 화장품' 정도일 뿐이다. 이번 입법 예고를 보면 이 점이 더 확실해진다. 치약에 함유된 기능성 성분의 함량은 미미한 수준이고, 양치질하는 동안 스쳐 지나갈 뿐이기 때문에 가격만큼의 효과에 대해서 치과 의사들은 쉽게 고개를 끄덕이지 않는다. 물론 기능성 치약의 효과가 '제로'라고 할 수는 없다. 치과 의사들은 치약의 기능성은 실제로 어느 정도 효과를 내는 것도 있고, 상술에 불과한 것도 있다고 설명한다. “양호” 치아강화·시린이 예방 기능성 치약 중 효과가 가장 좋은 것은 불소를 다량 함유한 ‘치아강화용 치약’이다. 불소화합물 속에 들어 있는 불소 이온은, 칼슘 공급을 촉진해서 치아를 튼튼하게 해 준다. 또 구강 내 세균에 의한 부식성 산이 치아 표면의 법랑질을 녹이는 것도 억제한다. 불소는 충치예방 효과도 인정된다. 단, 양치질하다 치약을 삼키기 쉬운 어린이는 불소 강화 치약를 사용하면 안 된다. 치약에 함유된 불소를 너무 많이 삼키면 불소증이 생긴다. 치아가 얼룩덜룩하게 변하는 반상치와 각종 근골격계 이상 및 발육부진, 위점막 손상 등이 불소증의 주요 증상이다.  
    뷰티라이프취재 김금영 기자2014/07/23 13:00
  • 대서에 먹는 음식, 수박으로 빙수 만들어보세요

    대서에 먹는 음식, 수박으로 빙수 만들어보세요

    '큰 더위'라는 의미의 대서는 예부터 '염소 뿔도 녹는다'는 말이 전해질 정도로 무더운 날이다. 여름 제철과일을 수확하는 시기로, 과일이 가장 맛있는 때이기도 하다. 수박도 이 시기에 수확하는데, 수박은 특히 신장병이 있거나 몸이 자주 붓는 사람에게 좋다. 소변이 잘 배출되지 않아 몸이 붓고 피로한 사람이 수박을 먹으면, 아미노산의 일종인 시트룰린 성분이 이뇨 과정을 도와 증상이 완화된다. 수박의 당분은 흡수가 잘 되는 과당과 포도당이어서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며, 과육에 있는 붉은 색소 리코펜은 항암효과가 뛰어나다. 또 수분을 94% 함유하고 있어 해열·해독에도 효과적이다. 뜨거운 햇볕 아래 있다가 속이 메스꺼울 때 먹어도 좋다. 이렇게 몸에 좋은 수박으로 대서의 더위를 잊게 할 빙수를 만들어보자.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23 11:33
  • [건강단신]메디폼 리뉴얼 패키지 출시

    [건강단신]메디폼 리뉴얼 패키지 출시

    한국먼디파마는 습윤드레싱재인 메디폼®을 6월 1일부로 새롭게 출시하면서 패키지 리뉴얼을 단행했다. 기존 메디폼® 브랜드는 다양한 제품 라인을 갖추고 있었으나 어떤 상처에 어떤 제품을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정확한 구분이 어려웠다. 한국먼디파마는 소비자들이 겪었던 혼선을 해소하기 위해 각 제품의 특성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패키지에 기재했다. 또한 세련된 디자인으로 가독성도 높였으며 메디폼® 브랜드에 속한 제품 라인별로 각기 다른 색상을 적용해 한눈에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7/23 11:15
  • 열사병 증상… 괴상한 행동 하고, 심하면 사망키도

    열사병 증상… 괴상한 행동 하고, 심하면 사망키도

    덥고 습한 날씨에는 불쾌감이나 권태감, 집중력 저하 등의 가벼운 증상에서부터 체온 상승, 현기증, 근육 경련을 비롯해 실신이나 의식변화까지 발생할 수 있다. 무더위로 인한 다양한 질환 중 열사병은 심한 경우 사망으로 이어질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열사병은 고온에 의해 체온조절 중추의 기능이 마비되어 발생한다. 무더위에 체내 수분이 적어지면 땀 배출이 줄어드는데, 이때 자체적인 체온조절이 거의 불가능해지면서 체온이 급상승하여 뇌, 심장, 신장 등 주요 장기의 기능이 파괴된다. 흔히 알고 있는 열사병 증상은 40도 이상의 심부체온, 중추신경계 기능 이상, 땀이 나지 않는 것인데, 땀이 나지 않는 증상은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다. 열사병의 전조 증상으로 무력감, 어지러움, 메슥거림, 구토, 두통, 졸림, 혼동 상태, 근육 떨림, 운동 실조, 평형 장애, 신경질 등이 나타난다. 헛소리를 하거나 혼수 상태에 빠질 수 있으며, 괴상한 행동을 하거나 환각 상태를 보이기도 한다. 발병 초기에 강하고 빠른 맥박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이는 혈관을 확장시키고 혈류를 피부로 보내 체온을 방출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점차 의식이 나빠지면서 맥박이 약해지고 불규칙해진다. 체온을 빨리 떨어뜨려 주지 않으면 경련, 의식소실 등으로 이어져 사망에 이른다. 열사병 증세가 나타나는 환자는 옷을 느슨하게 하고, 차가운 타월이나 천으로 몸을 식혀준다. 환자의 몸에 직접 물을 분사하거나, 선풍기나 부채바람을 쐬게 하는 것도 좋다. 환자가 의식이 있으면 적은 양의 찬 물을 마시게 한다. 의식 저하가 나타나면 즉시 의료 기관으로 이송한다. 특히 독거 노인이나 냉방 시설이 잘 갖추어지지 않은 곳에 거주하는 사람, 평소에 질환을 갖고 있거나 영양 상태가 좋지 않은 사람은 열사병에 취약하므로 더욱 주의해야 한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2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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