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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기 예방법, 가장 쉽고 효과적으로 예방하는 방법은?

    감기 예방법, 가장 쉽고 효과적으로 예방하는 방법은?

    수능을 앞두고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 감기 예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특히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약해져 바이러스가 몸에 침투하기 쉽고, 가을·겨울의 츕고 건조한 환경 탓에 바이러스가 더 활발하게 활동한다. 따라서 감기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지 않기 위해서는 감기 예방법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12 11:04
  • 예송이비인후과, 중국에 음성센터 개설

    음성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예송이비인후과가 중국에 진출했다. 예송이비인후과는 중국 강소성 남경 동인병원과 합작으로 '남경동인예송음성센터'를 오픈했다. 의원급 이비인후과가 독자 브랜드로 중국에 진출한 것은 처음으로 중국 내 첫 음성센터다. 남경동인예송음성센터는 한국의 의료기술력과 최신장비, 체계화된 병원 시스템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예송이비인후과는 병원 경영 및 진료시스템을 비롯해 직접 개발해 특허까지 받은 '발성역학적다차원측정기'도 함께 수출했다. 합작병원 운영은 5년간 지속될 예정이며 양측은 향후 중국 내 대형 이비인후과병원을 개원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다. 예송이비인후과 음성센터 김형태 원장은 “남경동인예송음성센터는 한국 이비인후과로서는 최초로 해외에 진출한 것”이라며, “한국의 높은 의료 기술력을 수출하는 만큼 좋은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보이스 코리아’의 특화된 의료와 경영 노하우를 전수할 것이다”고 말했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11/12 10:37
  • 길거리 은행, 중금속 함유량 적지만 익혀 먹어야 안전

    길거리 은행, 중금속 함유량 적지만 익혀 먹어야 안전

    길가에 자라는 은행나무의 은행이라도 하루 10알 이하로 먹으면 별 문제가 없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달 13일부터 31일까지 전국 시도와 함께 가로수인 은행나무나 감나무 등 334건의 중금속 오염도를 조사했더니 모두 안전한 수준이었다. 농산물의 중금속 기준은 견과종실류의 경우 납은 0.3ppm, 카드뮴은 0.2ppm이며, 과일류의 경우는 납이 0.1ppm, 카드뮴이 0.05ppm이다. 이번 조사에서 은행 265건, 감 43건, 사과 8건, 기타과실 18건을 조사했는데 납의 경우 검출되지 않은 것부터 최대 0.3ppm이 검출된 것까지 있었고, 카드뮴은 불검출~0.01ppm로 모두 기준치 이하였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12 10:36
  • 쇼그렌 증후군이란, 안구 건조증에 관절염까지?

    쇼그렌 증후군이란, 안구 건조증에 관절염까지?

    건조한 날씨 탓에 안구건조증 등 눈에 이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쇼그렌 증후군이란 질환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입과 눈이 건조해지는 증상이 나타나는 쇼그렌 증후군이란 외부로부터 인체를 지키는 면역계에 이상이 생겨 오히려 자신의 신체를 공격하는 현상이 나타나는 자가면역질환으로, 외분비샘에 림프구가 스며드는 것이 특징적으로 관찰된다. 이 때문에 침과 눈물 분비가 감소해 구강 건조·안구 건조 증상 등이 나타나는 것이다. 쇼그렌 증후군의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전문가들은 유전적 원인·감염에 대한 이상 면역반응·자율신경계 장애·호르몬 이상 등을 발병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12 10:00
  • 사망률 10년 새 2배… 증상 없어 더 무서운 노인 폐렴

    사망률 10년 새 2배… 증상 없어 더 무서운 노인 폐렴

    폐렴으로 사망하는 노인(65세 이상)이 늘고 있다. 폐렴은 지난해 국내 노인 사망 원인 4위(2010년 5위)에 올랐고, 폐렴으로 인한 사망률은 2006년 인구 10만 명당 9.4명에서 2013년 21.4명으로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통계청 자료).
    노인질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11/12 09:16
  • [알립니다] 노벨문학상의 무대… 雪國으로 낭만여행

    [알립니다] 노벨문학상의 무대… 雪國으로 낭만여행

    '현(縣) 접경의 긴 터널을 빠져 나오자, 그곳은 설국(雪國)이었다. 밤의 밑자락이 하얗게 서려오고 있었다.'헬스조선은 12월 15~18일(3박 4일)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노벨문학상 수상작 '설국'의 무대로 떠나는 힐링여행을 진행한다. 서정적인 겨울 경치 속에서 오감을 힐링하고, 온천욕으로 건강을 다지는 품격 높은 여행이다. 소설 속 주인공처럼 설국을 가로지르는 열차 여행이 이번 프로그램의 백미다. 가와바타가 소설을 쓰며 머물렀던 다카한 료칸과 후지TV 선정 '베스트 온천 1위' 미야코와스레에서 숙박한다. 마야코와스레는 3만3000㎡ 숲에 단 10개의 객실만 갖춘 최고급 온천이다. 2015년 1월 5~8일에 2차, 1월 26~29일에 3차 프로그램을 각각 진행한다. 선착순 18명. 참가비 1인 235만원(2인1실 기준, 유류할증료·가이드팁 포함).●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문화사업팀)
    기타2014/11/12 09:16
  • [건강 단신] '고혈압 예방·관리' 강좌 개최 외

    '고혈압 예방·관리' 강좌 개최국민고혈압사업단과 세브란스병원이 19일 오후 2시 본관 6층 은명대강당에서 '건강한 심뇌혈관 지키기'를 주제로 강좌를 연다. 신경과 김영대 교수와 김형미 영양사, 연세대 스포츠레저학과 전용관 교수가 고혈압 예방과 관리, 식사법에 대해 강의한다. (02)2228-1202허리통증의 모든 것 알려드려요중앙대병원은 18일 오후 1시부터 병원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 '허리 건강은 어떻게 지켜야 할까요?'를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요통의 원인과 재활치료(재활의학과 이상윤 교수) ▷요통의 주사치료와 수술(신경외과 이영석 교수)에 대해 강의한다. (02)6299-2219혈당측정기 '원터치' 시험지 증정 이벤트존슨앤드존슨이 혈당측정기 '원터치' 시험지를 구입하면 한 통을 더 주는 이벤트를 14일까지 진행한다. 홈페이지(onetouch.co.kr)나 고객센터를 통해 원터치 혈당 시험지를 구입한 사람 중 1000명을 선착순으로 뽑아 무료로 한 팩을 더 준다. 080-555-4499
    단신2014/11/12 09:15
  • 집 안 공기 속 '라돈(1급 발암물질)'도 폐암 원인… 換氣 자주 해야

    집 안 공기 속 '라돈(1급 발암물질)'도 폐암 원인… 換氣 자주 해야

    폐암의 가장 큰 원인은 담배다. 폐암 환자 10명 중 9명은 흡연 경력(과거 또는 현재)이 있거나 간접 흡연(타인이 담배를 피울 때 연기를 맡는 것)을 한 사람이다(대한폐암학회 자료). 하지만 담배 연기에 전혀 노출이 되지 않아도 폐암에 걸릴 수 있다. 폐암 환자 10명 중 1명 정도는 라돈·화학물질·유전자 변이 등 여러 환경적·유전적 요인 때문에 암이 생긴다. 2011년 현재 국내 폐암 환자는 2만1753명인데, 2000명 정도가 담배와 무관하게 폐암이 걸렸다는 의미다.
    폐암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11/12 09:15
  • 물 없이 쓰는 드라이 샴푸… 두피에 닿으면 탈모 유발

    물 없이 쓰는 드라이 샴푸… 두피에 닿으면 탈모 유발

    물로 머리를 감지 않고도 스프레이를 뿌려 간단히 샴푸를 할 수 있는 '드라이 샴푸(dry shampoo)'를 사용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마트나 화장품 판매점 등에서는 여러 종류의 드라이 샴푸를 쉽게 볼 수 있고, 판매량도 느는 추세다. 드라이 샴푸에 든 전분 가루가 머리카락의 유분을 흡착해 샴푸 효과를 내는데, 원래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우주선 탑승 등 특수한 상황에서 머리를 감지 못하는 사람을 위해 만들어졌다.그러나 드라이 샴푸를 잘못 사용하면 두피에 염증이나 탈모가 생길 수 있다. 드라이 샴푸의 전분 가루가 모낭(毛囊)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모낭이 막히면 모낭 속에 생성된 피지가 나오지 못하고 안에 쌓여서 염증이 생긴다. 이로 인해 모발이 제대로 못 자라면 일시적으로 탈모가 올 수 있다. 중앙대병원 피부과 김범준 교수는 "이미 두피에 염증이 있는 사람은 염증이 악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드라이 샴푸가 모낭을 막는 것을 방지하려면 두피에 가깝게 분사하지 말고 모발에서 15~30㎝ 간격을 두고 분사해야 한다. 분사 후에는 빗질로 전분가루를 잘 털어내야 잔여물이 두피에 남는 걸 막을 수 있다. 김범준 교수는 "두피 상태가 나쁘다면 전분 가루가 자극이 될 수 있으므로 아예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고 말했다.한림대 강동성심병원 피부과 김상석 교수는 "드라이 샴푸를 두피에 닿지 않도록 분사하는 것은 어렵다"며 "드라이 샴푸는 급할 때 보조적으로만 사용하고 평소에는 물 샴푸를 하는 것이 낫다"고 말했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4/11/12 09:14
  • 콩팥에 물혹 있는 사람, 고혈압 위험 높다

    콩팥에 물혹이 있는 사람이 향후에 고혈압이 발병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콩팥 물혹은 전 인구의 15%가 가지고 있을 만큼 흔하다.울산대병원 가정의학과 정태흠 교수팀이 2002년과 2010년 울산대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사람 중 2002년에 콩팥 물혹과 고혈압이 없었던 3249명을 가려냈다. 이들을 분석한 결과 505명이 2010년에 콩팥 물혹이 새롭게 생겼다.정 교수팀은 콩팥에 물혹이 있는 그룹(505명)과 물혹이 없는 그룹(2744명)을 비교했는데, 콩팥 물혹 그룹의 고혈압 유병률(有病率·전 인구에서 해당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의 비율)이 1.53배 였다. 양쪽 콩팥에 모두 물혹이 있는 사람은 물혹이 없는 그룹에 비해 유병률이 3.48배 였다.콩팥에 물혹의 개수가 많을수록, 물혹의 크기가 1㎝보다 클수록 고혈압 유병률은 높아졌다.정태흠 교수는 "콩팥은 일종의 혈관 덩어리라 물혹이 있으면 혈관이 눌려 좁아진다"며 "이렇게 되면 혈압을 높이는 레닌 호르몬 분비가 늘어나 고혈압이 잘 생기는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지금까지는 콩팥 물혹이 5~10㎝로 크지 않으면 고혈압 위험성을 무시했지만, 작은 물혹이라도 혈압을 높일 수 있다는 게 확인된 셈이라고 정 교수는 설명했다.특히 이번 연구 결과, 양쪽 콩팥에 모두 물혹이 있을 때 고혈압 유병률이 높았다. 이에 대해 정 교수는 "콩팥은 한 쪽이 기능이 떨어지면 다른 한 쪽이 보완해주는 성질이 있는데, 양쪽 모두 물혹이 있으면 서로 보완이 안 되면서 고혈압이 많이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정 교수는 "콩팥 물혹이 있는 사람은 평소에 고혈압 측정을 철저히 하고, 고혈압 예방을 위한 저염식 등을 잘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고혈압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11/12 09:14
  • 독립심 키우려 아기 혼자 재운다고?

    독립심 키우려 아기 혼자 재운다고?

    직장맘 장모(36·경기 성남시)씨는 네살 된 딸을 13개월 때부터 혼자 재운다. 외국에서는 아이의 독립심을 키우기 위해 아이 방을 만들고 따로 재운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딸은 가끔 혼자 자는 게 무섭다며 함께 잠을 자자고 조른다. 장씨는 엄마 욕심 때문에 아이를 힘들게 하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된다.
    육아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11/12 09:13
  • 탈모 증상별 확실한 치료법은?

    탈모 증상별 확실한 치료법은?

    탈모인구 1000만 시대라고 할 정도로 탈모는 현대인에게 가장 흔한 질병 중 하나다. 그러나 친숙한 질병임에도 불구, 대부분의 사람들은 탈모에 대해 정확한 지식을 가지고 있지 못한 실정이다. ‘머리를 자주 감으면 머리카락이 잘 빠진다’, ‘빗으로 두피를 자극하면 탈모를 줄일 수 있다’ 등을 비롯해 ‘대머리는 정력이 좋다’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에게 탈모에 대한 잘못된 지식들이 통용되고 있다. 탈모가 현대인의 삶과 불가분의 관계에 놓인 만큼, 탈모에 대한 오해를 바로 잡을 필요가 있다. ◆머리카락 100개 넘게 빠지면 탈모 의심해야 탈모는 정상적으로 모발이 존재해야 할 부위에 모발이 없는 상태이거나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을 의미한다. 인간의 피부에서는 오래된 털이 빠지고 새로운 털이 자라는 과정이 매일같이 반복되기 때문에 하루에 약 50~70개까지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은 정상적인 현상이다. 하지만 자고 일어나서나 머리를 감을 때 빠지는 머리카락의 수가 100개가 넘는 경우, 두피가 가렵거나 이전보다 모발이 가늘어지고 힘이 없는 경우, 이마 헤어라인이 점차 올라간다던지 가르마 부위가 넓어지면 탈모를 의심해 봐야 한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4/11/12 06:00
  • 눈에 좋은 음식…눈 뻑뻑하면 '보라색 채소' 드세요

    눈에 좋은 음식…눈 뻑뻑하면 '보라색 채소' 드세요

    11월 11일은 흔히 빼빼로 데이로 알려져 있지만, 대한안과협회가 지정한 '눈의 날'이기도 하다. 올해 44회를 맞은 눈의 날은 겨울철 건조한 날씨에 안구건조증 환자와 유행성 안과질환 환자가 늘어나면서 눈에 대한 올바른 상식과 중요성에 대해 알리기 위해 지정된 날이다. 눈은 평소에 관리를 잘 하지 않을 경우 나이가 들수록 백내장과 같은 각종 안과 질환에 노출되기 쉬워 평소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특히 경미한 안구 질환은 평소 증상에 따른 맞춤 영양소를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호전될 수 있고 관리에 도움이 된다. 기온이 떨어지는 겨울이 되면서 면역력 저하로 인해 각종 안질환이 발생하기 쉬운 만큼 눈의 날을 맞아 겨울철 주의해야 할 눈의 증상과 예방법을 소개한다. ◇눈이 뻑뻑하고 따끔거리면 '안토시아닌' 섭취최근에는 스마트폰이나 모니터, TV 등을 장시간 시청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안구건조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특히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아침에 일어났을 때 눈이 뻑뻑하고 따끔거리거나 자주 충혈되고 이물감을 느낀다면 안구건조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안구건조증이 있으면 안토시아닌과 칼륨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안토시아닌은 안구의 예민함을 줄여주고 눈의 피로와 뻑뻑한 느낌을 감소시켜주는 영양소로,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음식에는 블루베리, 포도, 가지 등이 있다. 주로 보라색 과일이나 채소에 많이 함유돼 있으며 널리 알려진 항암 효과뿐만 아니라 망막과 동공의 작용을 좋게 만들어 준다. 따라서 눈이 자주 피로한 사람들에게 시력저하나 망막 질환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칼륨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 및 과일로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중간 크기의 바나나 하나에는 성인들이 하루에 필요한 칼륨 4700mg의 약 11%에 해당하는 422mg이 포함돼 있다. 또한 사과, 감자, 콩, 생선 등에도 칼륨이 많이 포함돼 있으므로 평소 식단에 활용하면 적당량을 섭취하기에는 어려움이 없다. 하지만 단 음식은 칼륨을 없애는 역할을 하므로 당분이 많은 케이크나 사탕, 아이스크림 등은 눈 건강을 위해 피하는 게 좋다.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김진국 대표 원장은 "생활 속 식습관을 개선하고 눈에 좋은 영양소를 꾸준히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눈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눈밑 자꾸 떨리면 '마그네슘' 섭취가벼운 눈 떨림 증상은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눈의 근육이 떨리는 현상으로, 주로 신경이 근육을 자극하는 부위가 민감해져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증상들은 일반적으로 눈과 주변 근육의 탈수 현상, 피로 및 과로, 스트레스 및 영양소 불균형에 의해 나타난다. 보통 눈 떨림 현상은 특별한 치료 없이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마그네슘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섭취하면 거의 사라진다. 신경이 정상적으로 기능하는데 마그네슘은 중요한 영향을 미치며,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신경이 계속 흥분 상태로 있어 눈 밑이 파르르 떨릴 수 있다. 따라서 마그네슘이 많이 함유된 조개류, 토마토, 멸치, 우유 등을 자주 먹으면 도움이 된다. 또한 피로 회복을 위해 과음과 흡연을 삼가고 스트레스를 적게 받는 생활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눈 떨림 현상이 지속되며 눈 주위로 퍼지면 병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봐야 한다. ◇안과 질환 예방엔 '비타민A' 섭취비타민A는 망막, 결막, 각막을 건강하게 유지해주는 눈 건강을 위한 최적의 영양소로 꼽힌다. 보통 비타민 A가 부족하면 야맹증, 시력감퇴는 물론 겨울철에 발생할 수 있는 안구건조증, 결막염 등 각종 안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특히 비타민 A는 눈의 망막에서 빛을 뇌신경 신호로 바꿔주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비타민 A의 섭취가 부족해지면 야맹증을 유발한다. 비타민 A는 그린 푸드를 통해 섭취할 수 있으며, 사과, 당근, 시금치, 파슬리같은 녹황색 채소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녹황색 채소에는 색소 성분의 일종인 카로틴이 함유되어 있으며 카로틴은 비타민 A로 변해 눈 건강에 도움을 준다. 또한 비타민 A는 지용성비타민이기 때문에 기름에 볶거나 살짝 데쳐서 섭취하면 더욱 흡수율이 좋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4/11/11 18:13
  • 효소를 보충하면 건강이 보인다

    효소를 보충하면 건강이 보인다

    몸속의 숨은 일꾼 효소는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우리 건강을 지킬 수도 잃을 수도 있다. 나이가 들수록 더 필요하지만 그 양은 점점 줄어드는 효소, 어떻게 보충해야 할까?◇ 나이 들수록 사라지는 효소 어떻게 채워 넣을까?효소는 단백질의 한 종류로 ‘엔자임(enzyme)’이라고도 부른다. 사전적 의미를 살펴보면 ‘각종 화학반응에서 자신은 변화하지 않으나 반응속도를 빠르게 하는 단백질’을 의미한다. 효소는 우리 몸 구석구석에 존재하면서 소화, 흡수, 노폐물 배출, 해독, 살균 작용이 잘 이뤄지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미국 시카고에 위치한 마이켈리스병원의 메이어 박사 연구에 따르면, 젊은이는 70대 노인에 비해 침 속에 분비된 아밀라아제 효소량이 30배나 많다. 이 실험결과처럼 나이 들면 몸속 효소양은 점점 줄어든다.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고, 균형 잡힌 영양소를 섭취하더라도 젊을 때처럼 건강이 눈에 띄게 좋아지지 않는다.점점 없어지는 효소는 먹어서 채워야 한다. 효소가 함유된 음식은 신선한 과일과 채소, 싹을 틔운 곡식과 씨앗이다. 하지만 인스턴트, 가공식품, 육류를 주로 섭취하는 현대인의 식습관으로는 효소를 충분히 보충하기 힘들다. 이때는 많은 양의 효소를 빠르게 공급해주는 건강기능식품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 나토·유산균 포함한 효소의 등장효소를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은 수없이 많다. 그러나 최근에는 효소에 유산균과 발효성분을 더한 이색 건강기능식품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모아진 효소’는 황국균으로 발효한 25곡의 국내산 곡류효소와 함께 유산균, 나토키나제(대두발효추출물)까지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모아진 효소에 사용된 유산균 수는 약 1억 마리 이상으로, 셀바이오텍의 2중 코팅으로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한다. 그 밖에 나토키나제에서 날 수 있는 퀴퀴한 냄새를 요구르트 분말을 넣어 잡아 먹기 편하게 만든 것도 모아진 효소만의 장점이다.하지만 모든 건강식품이 그렇듯, 효소를 섭취하더라도 약처럼 곧바로 몸에 변화가 오지 않는다. 건강식품은 몸이 아프기 전에 건강을 지킨다는 생각으로 운동과 함께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효소는 열에 약하므로 서늘한 곳에 보관하고, 효소를 섭취할 때는 따뜻한 물 대신 미지근하거나 차가운 물에 마시자. 현재 모아진은 건강쇼핑몰 ‘건강나무’에서 판매 중이다.
    시니어푸드강수민 기자2014/11/11 17:20
  • 간호사의 잦은 라운딩 필요 없는 '미래의 입원실'

    간호사의 잦은 라운딩 필요 없는 '미래의 입원실'

    환자는 편안한 숙면을 취해야 병이 빨리 낫는다. 그런데 정작 병원에 입원해 있으면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다. 밤에도 간호사가 수시로 혈압을 체크하고 체온을 재고 환자 상태를 점검하기 때문이다. 숙면이 어렵지만 환자의 안전과 안녕을 위한 것이니 불평할 수 없다. 하지만 머잖은 미래 병원 입원실에서는 이런 풍경이 사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세계 최초로 사람의 생체와 환경을 인식하는 입원실 시스템을 개발해 테스트 중이다. 지난 9월 25일부터 3일간 열린 ‘K-Hospital Fair’에서는 이 시스템이 선봬 많은 주목을 받았다. #1 침대가 대신하는 간병인의 역할더 이상 환자의 안락함만을 위한 침대가 아니다. 다양한 센서와 인식 장치가 부착되면서 그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 침대가 인식하는 모든 정보는 간호부에 자동으로 전달된다. 이 정보들은 환자 침대 앞에 부착돼 있는 아이패드에 뜨고, 동일한 화면을 간호부에서 볼 수 있게 돼 있다. 이 시스템은 2015년 말쯤 시범사업에 들어갈 것이다.
    특집기사기획·글 김현정 편집장2014/11/11 16:08
  • 피트니스에서 영양관리를? 완벽한 몸매를 갖고 싶다면 영양을 관리해라

    피트니스에서 영양관리를? 완벽한 몸매를 갖고 싶다면 영양을 관리해라

    연예인은 아무리 살이 쪄도 몇 달 안에 탄탄한 가슴 근육과 선명한 복근을 만들고 화려하게 컴백한다. 이런 모습에 사람들은 “전문 트레이너가 관리해 줬겠지” “병원에서 복근수술을 받았겠지” 하면서 부러움 섞인 비난의 말을 내뱉기도 한다. 일반인은 따라 할 수 없을 것 같은 완벽한 몸만들기의 비밀은 바로 운동과 함께하는 ‘영양관리’에 있다. 영양관리없이 운동만으로는 절대 멋진 몸매를 만들 수 없다. 그래서 최근 많은 피트니스들이 ‘겉과 속’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곳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건강정보강수민 기자2014/11/11 15:37
  • ‘손상된 심장’을 새로운 ‘내 심장’으로 바꿀 수 있을까?

    ‘손상된 심장’을 새로운 ‘내 심장’으로 바꿀 수 있을까?

    3D 프린팅 기술로 혈관이나 안면 골격의 겉모양을 똑같이 재현해 내는 데는 성공했다. 이처럼 집의 골조를 세우는 데 성공했다면, 그 다음 과제는 집 안도 원래 집과 똑같이 만들 수 있느냐다. 원래 집과 똑같은 소재의 시멘트를 바르고, 원래 집에 발랐던 페인트와 똑같은 것을 바를 수 있어야 비로소 ‘똑같이 재현됐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하지만, 지금의 3D프린팅 기술은 골조의 모양을 똑같이 재현해 냈을 뿐, 원래의 집과 똑같은 소재는 아니다. 그래서 똑같이 만든 새 골조를 직접 이식할 수 없는 한계가 있다. 3D 프린팅의 앞으로의 과제와 전망을 짚어 봤다.
    특집기사기획·글 김현정 편집장2014/11/11 15:18
  • 뒤탈 없는 노년을 위하여…대장 항문질환 가볍게 여기면 안돼

    뒤탈 없는 노년을 위하여…대장 항문질환 가볍게 여기면 안돼

    우리나라는 지난 2000년에 65세 이상 노인이 전체 인구의 7%를 차지해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었다. 이 비율이 2018년에는 14%를 넘어 고령사회로, 2026년에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예측된다. 고령 인구가 는다는 것은 각종 만성질환의 위험이 그만큼 커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흔히 노인 만성질환 하면 관절염, 요통, 초혈압, 당뇨병, 난청, 백내장 등을 떠올리지만 이에 못지 않게 발생률이 느는 것이 항문질환이다. 노화로 음식물의 섭취·소화·흡수 기능이 떨어지고 더불어 혈류량과 운동량이 감소하며, 직장벽의 탄력성도 줄어 대장항문질환이 쉽게 발생하기 때문이다. 양병원 양형규 의료원장은 "노인성 대장항문질환을 가볍게 생각하면 증상 악화와 함께 병을 키우기 쉽다"고 말했다. 노인에서 쉽게 나타나는 대장항문질환을 알아본다. ◆화장실에서 피를 본다면 치질·대장암 의심 40~50대에 빈번한 치질은 노인의 경우 통증과 출혈 보다는 치핵 탈출로 변이 속옷에 자주 묻는 등 위생 상 불편한 상황이 자주 생긴다. 노인은 용변을 볼 때 피가 뚝뚝 떨어지면 놀랐다가도 출혈이 멎으면 병원을 찾기보다는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항문 출혈의 경우 가벼운 치핵 증상이 아닌 생명을 위협하는 대장암 징후일 수 있다. 60세 이상 고령 대장암 환자는 이미 전체 대장암의 60%를 차지한다. 대장암은 배변습관의 변화·항문에서의 출혈·복통·빈혈·체중감소·복부에서 덩어리가 만져지는 증상 등이 있을 수 있으나 대부분 별다른 증상이 없을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전이되지 않고 암세포가 점막이나 근육층에 국한된 조기 대장암이라면 생존률이 90% 이상이기 때문에 내시경이나 복강경 수술을 통해 치료하면 된다. 따라서 대장암 조기 발견을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대장질환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11 15:01
  • 연세스타피부과, 검버섯 레이저 치료 아시아 수련병원 선정

    연세스타피부과, 검버섯 레이저 치료 아시아 수련병원 선정

    연세스타피부과가 젠틀맥스 레이저를 활용한 검버섯 치료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수련병원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연세스타피부과 김영구 원장팀은 젠틀맥스를 활용한 검버섯 치료 임상결과를 유럽피부과학회지(JEADV)에 발표한 바 있다. 검버섯은 기미와 잡티보다 표면이 두꺼워 일반 레이저를 이용할 경우 홍반 등 부작용이 생기고, 여러번 치료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하지만 김연구 원장팀이 13명의 환자에게 젠틀맥스로 검버섯을 치료한 결과 85%(11명)에서 색소침착 등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았다. 나머지 2명도 피부가 탈색되는 경미한 저색조증이 관찰됐지만, 추가 치료 없이 정상적으로 회복됐다. 젠틀맥스는 피부 깊숙이 침투하지만 레이저를 쪼인 직후 냉각가스를 피부에 쏴주는 것이 특징이다. 레이저로 인한 열손상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때문에 색소침착이 남을 가능성이 적은 치료법으로 알려져 있다. 강도 높은 레이저로 뿌리까지 제거하기 때문에 재방 가능성 또한 적고 치료횟수도 줄일 수 있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4/11/11 14:39
  • [Hot Medical News] 심장ㆍ 기초의학ㆍ피부ㆍ척추

    [Hot Medical News] 심장ㆍ 기초의학ㆍ피부ㆍ척추

    ◇심장뚱뚱한 사람의 심근경색 발생 위험도 낮다뚱뚱한 사람이 마른 사람보다 심장 질환인 급성 심근경색 발생 위험도가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보통 마른 사람의 심장이 더 건강할 것이라는 통념을 깬 결과다. 서울삼성병원 순환기내과한주용 교수팀은 2006년 1월부터 2009년 11월까지 급성 심근경색으로 응급실을 찾은 환자 193명을 분석했다. 이 중 비만 환자는 83명, 정상체중 환자는 110명이었다. 비만환자 그룹은 평균 체질량 지수(BMI) 27kg/m2로 고도비만환자(BMI 30kg/m2) 5명이 포함됐고, 정상체중 환자는 BMI 22.6kg/m2이었다. 평균 나이는 비만 그룹이 56.2세, 정상체중 그룹이 58.3세이며, 대부분이 남성(90.4%,84.5%)이었다. 흡연율, 이상지질혈증, 고혈압, 당뇨병 등 심근경색과 관련한 요인이 있는 환자 비율도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차이가 없었다.심장 MRI를 촬영한 결과, BMI 차이와 심근경색 발생 부위의 크기가 달랐다. 심근경색이 발생한 크기가 비만 환자는 좌심실 전체 대비 17.9%인 데 반해 정상체중 환자는 20.8%로 더 컸다. 심근경색 발생 가능 영역도 정상체중 환자가 더 컸다. 비만환자는 좌심실의 29.4%에서, 정상체중 환자는 36%에서 심근경색 발생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근경색증은 한번 손상된 심장 근육이 재생되지 않기 때문에, 발생 범위가 작을수록 치료 결과는 물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 실제로 사망환자도 6개월 추적 관찰한 결과, 정상체중 환자 그룹에서는 3명이, 비만환자 그룹에서는 1명도 없었다. 그렇다고 이 연구가 비만과 심장 질환의 발병위험과의 관계를 부인하는 것은 아니다. 한 교수는 “비만이 다른 심장 질환의 발병위험을 높이는 요인이라는 사실은 여전한 만큼 적당한 운동과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통한 균형 잡힌 몸매 유지는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관상동맥 질환 분야의 국제학회지 <죽상동맥경화증(ATHEROSCLEROSIS)(IF 3.9)> 최근호에 실렸다. / 노은지 기자 (nej@chosun.com)
    건강정보월간헬스조선 11월호(34페이지)에 실린 기사임2014/11/1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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