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송이비인후과, 중국에 음성센터 개설

음성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예송이비인후과가 중국에 진출했다. 예송이비인후과는 중국 강소성 남경 동인병원과 합작으로 '남경동인예송음성센터'를 오픈했다. 의원급 이비인후과가 독자 브랜드로 중국에 진출한 것은 처음으로 중국 내 첫 음성센터다.

남경동인예송음성센터는 한국의 의료기술력과 최신장비, 체계화된 병원 시스템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예송이비인후과는 병원 경영 및 진료시스템을 비롯해 직접 개발해 특허까지 받은 '발성역학적다차원측정기'도 함께 수출했다. 합작병원 운영은 5년간 지속될 예정이며 양측은 향후 중국 내 대형 이비인후과병원을 개원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다.

예송이비인후과 음성센터 김형태 원장은 “남경동인예송음성센터는 한국 이비인후과로서는 최초로 해외에 진출한 것”이라며, “한국의 높은 의료 기술력을 수출하는 만큼 좋은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보이스 코리아’의 특화된 의료와 경영 노하우를 전수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