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노벨문학상의 무대… 雪國으로 낭만여행

객실 10개 뿐인 숲 속 료칸 숙박
내달 15일 출발… 18명 선착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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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와 설국 사이를 달리는 특급 이나호. /아키타현 한국코디네이터사무소 제공
'현(縣) 접경의 긴 터널을 빠져 나오자, 그곳은 설국(雪國)이었다. 밤의 밑자락이 하얗게 서려오고 있었다.'

헬스조선은 12월 15~18일(3박 4일)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노벨문학상 수상작 '설국'의 무대로 떠나는 힐링여행을 진행한다. 서정적인 겨울 경치 속에서 오감을 힐링하고, 온천욕으로 건강을 다지는 품격 높은 여행이다. 소설 속 주인공처럼 설국을 가로지르는 열차 여행이 이번 프로그램의 백미다. 가와바타가 소설을 쓰며 머물렀던 다카한 료칸과 후지TV 선정 '베스트 온천 1위' 미야코와스레에서 숙박한다. 마야코와스레는 3만3000㎡ 숲에 단 10개의 객실만 갖춘 최고급 온천이다. 2015년 1월 5~8일에 2차, 1월 26~29일에 3차 프로그램을 각각 진행한다. 선착순 18명. 참가비 1인 235만원(2인1실 기준, 유류할증료·가이드팁 포함).

●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문화사업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