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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능 끝났지만, 성형으로 예뻐지고 싶은 마음은 미뤄두세요

    수능 끝났지만, 성형으로 예뻐지고 싶은 마음은 미뤄두세요

    수능시험이 끝나면 많은 수험생이 지금껏 미뤄왔던 외모 관리에 열을 올린다. 수험생활 중 "대학 가면 예뻐진다"는 말과 함께 그동안 얽매여 있던 '미(美)'에 대한 욕구가 분출되기 때문이다. 특히 각종 성형외과에서는 각종 할인 행사와 이벤트를 내걸고 외모 관리에 촉각이 곤두선 수험생을 유혹한다. 그런데 전문가들은 수험생의 경우 아직 성형수술을 하기에는 이른 나이라고 지적한다. 특히 뼈를 자르는 수술의 경우 신중하게 알아보고 결정해야 한다. 얼굴 뼈는 일반적으로 18~20세 사이에 성장이 끝나지만, 구체적으로 성장이 끝나는 시기는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보통 키가 더이상 자라지 않으면 뼈 성장이 마무리됐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얼굴 뼈는 다른 뼈보다 1~2년 정도 성장이 늦기 때문에 키가 다 큰 상태라도 계속 성장한다. 얼굴 뼈 성장이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해서 성형수술을 하면 수술 결과가 계획대로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고, 수술 뒤 얼굴 모양이 변하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심하면 입을 제대로 벌리지 못하거나 절개한 얼굴 근육이 잘 아물지 않는 부작용이 발생하기도 한다. 따라서 얼굴 뼈가 성장기에 있을 가능성이 있는 10대 후반~20대 초반의 사람이라면 성형수술을 하기 전 반드시 얼굴 뼈 성장이 끝났는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전문가는 얼굴의 실제 크기를 촬영하는 엑스레이를 통해 2개월 간격으로 3회 정도 찍었을 때 눈 사이 간격 및 코끝 길이와 각도의 변화가 없다면 성형 수술을 해도 되는 때라고 말했다. 뼈를 자르는 수술뿐 아니라 인공보형물을 넣는 수술도 성장이 끝난 뒤에 하는 것이 좋다. 특히 코뼈는 인체에서 가장 늦게 자라는 부위로, 코가 자라는 상황에서 실리콘 등의 인공보형물을 넣으면 코가 휘거나 코뼈가 튀어나오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이러한 부작용을 막기 위해서는 반드시 팔목 등의 성장판 검사를 통해 코뼈의 성장 여부를 확인한 후 수술을 결정해야 한다. 수험생들이 비교적 안심하고 변화를 줄 수 있는 부위는 '눈'이다. 쌍꺼풀 수술이나 눈 앞트임 수술의 경우 뼈 성장과 상관없이 단순히 피부를 절개하거나 꿰매는 수술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라식 수술의 경우에는 수술 전에 제대로 검사를 받은 뒤 수술을 받아야 한다. 청소년기에 진행되는 근시나 난시는 보통 19~20세가 되면 저절로 진행을 멈추는데, 라식 등의 시력교정술은 시력 변화가 멈춘 뒤 최소 6개월 후에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시력 교정술을 받고 싶은 수험생이라면 앞으로 시력이 일정하게 유지되는지 체크하고 최소 6개월 뒤 시술을 받아야 한다.
    뷰티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11/14 07:00
  • '운동 궁금증' 운동을 하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월간 헬스조선>에 물어보자.

    '운동 궁금증' 운동을 하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월간 헬스조선>에 물어보자.

    Q 자전거타기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매일 꾸준히 타지는 못해도 일주일에 한 번, 두 시간씩 탑니다. 이렇게 해도 운동 효과가 있는 건가요 ?김수정(서울 은평구)A 운동을 두 시간씩 하더라도 일주일에 한 번 하면 효과 보기 힘들다. 일반적으로 심폐지구력,근지구력과 같은 체력 향상 및 체중 감량을 위해서는 빠르게 걷기, 자전거타기 및 가벼운 조깅등과 같은 중·저강도의 운동을 하루 30~50분, 주 3~5회, 3개월 이상 꾸준히 해야 한다. by 조성연A 식사량 조절과 함께 일주일에 세 번 이상 자전거타기 같은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을 병행해야 운동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주 1회 운동으로 운동 효과를 얻기는 어렵다. by 강인섭
    건강정보김련옥 기자2014/11/13 17:17
  • 은퇴(隱退) 후를 행복(幸福)하게 해주는 ‘은행 주머니’를 차자 [최성환의 신바람 나는 은퇴 ⑤]

    은퇴(隱退) 후를 행복(幸福)하게 해주는 ‘은행 주머니’를 차자 [최성환의 신바람 나는 은퇴 ⑤]

    “아이고, 선배님. 그간 모은 3000만원을 집사람에게 몽땅 빼앗겼습니다.” 한 후배 교수가 나의 충고대로 최근 수년간 혼자만의 비상금을 모아오다 아내에게 들통이 나는 바람에 통째로 넘겨줬다고 하소연했다. 나는 오래전부터 주변의 친구와 동료들은 물론 제자와 후배, 임직원들에게 부부가 서로 눈감아 주는 주머니를 어느 정도 차고 있는 게 좋다고 조언한다.모두 그런 것은 아니지만 우리 중 상당수는 가족, 특히 배우자 몰래 가지고 있는 돈이 있다. 통상 ‘비상금’ 또는 ‘비밀자금’이라고 부르는데, 나만 알고 있는 나만의 씀씀이를 위한 부분이다. 이 돈이 나 자신은 물론 배우자와 자녀를 포함한 친인척과 주변 사람들에게 주는 효용은 상상 이상으로 크다.
    피플글 최성환2014/11/13 17:10
  • 홍수아처럼 '성형 화장' 하고 싶지만, 시간이 없다면?

    홍수아처럼 '성형 화장' 하고 싶지만, 시간이 없다면?

    배우 홍수아가 성형논란에 휩싸이자 공식 해명에 나섰다. 홍수아는 13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성형을 한 것이 아니라 성형 화장과 포토샵 덕"이라며 성형설을 부인했다. 이어 홍수아는 "얼굴이 달라 보이는 성형 화장을 했다. 또 웨이보나 트위터에 공개되는 사진의 경우 대부분 포토샵을 거친 뒤의 모습이기 때문에 간혹 성형에 대한 의혹을 받기도 한다"고 말했다. 뛰어난 메이크업 실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화장만으로도 홍수아처럼 성형의혹을 받을 정도로 완벽하게 변신할 수 있다. 하지만 화장 기술이 부족하거나, 아침마다 장시간 화장에 시간을 투자하기 힘든 사람에게 성형 화장은 먼 이야기일 뿐이다. 또, 화장을 짙게 하면 귀가 후 화장을 꼼꼼히 지우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도 성형 화장을 하기 힘든 이유 중 하나다.
    뷰티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13 16:43
  • 살찌는 겨울, '모닝 사과'로 다이어트 하세요

    살찌는 겨울, '모닝 사과'로 다이어트 하세요

    수능 한파와 함께 본격적인 겨울 날씨가 시작됐다. 겨울이 되면 추운 날씨 탓에 활동량이 줄어 살이 찌기 쉽다. 또 우리 몸이 스스로 몸을 보호하기 위해 피하지방을 늘려 팔뚝·종아리·허벅지 등이 더 두꺼워진다. 겨울철 두꺼운 옷도 살이 찌는 원인 중 하나다. 두꺼운 옷을 입거나 얇은 옷을 겹쳐 입는 경우 몸매가 드러나지 않아 체중이 늘었다는 것을 인식하기 어려워 관리에 소홀해지는 것이다.
    푸드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11/13 14:45
  • 숙면에 좋은 체조, 스트레스로 잠 못 든다면 '이렇게'

    숙면에 좋은 체조, 스트레스로 잠 못 든다면 '이렇게'

    한 포털사이트에 숙면에 좋은 체조가 게재돼 화제다. 숙면은 특히 몸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가장 중요한 기능을 한다. 우리가 잠을 잘 때 우리 몸의 자율신경 가운데 부교감 신경이 활성화돼 피로회복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물질이 분비되기 때문이다. 또한, 한의학적 측면에서 우리가 주로 잠을 자는 시간대인 밤 11시에서 새벽 3시 사이에는 간과 담의 경락이 활성화되는데, 이는 해독과 피로회복에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므로 이 시간의 숙면은 우리 몸의 회복을 위해 필수이다. 하지만 현대인의 경우 스트레스나 과로한 업무 등으로 숙면을 취하기 힘든 사람이 많다. 이런 사람에게 숙면에 좋은 체조는 잠을 자기 전 몸과 정신의 활동을 쉬게 해, 숙면을 취하게 도와준다. 숙면에 좋은 체조는 총 3가지 동작으로 구성돼 있다. 첫 번째 숙면에 좋은 체조는 '주먹으로 실면혈 두드리기'이다. 자리에 앉아 왼발을 오른쪽 무릎 위에 얹고 오른손으로 발목을 잡은 뒤 왼손으로 주먹을 가볍게 쥐고 발뒤꿈치 한가운데를 천천히 두드리면 된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13 13:56
  • 세계 5대 건강식품 김치, 선정 이유는?

    세계 5대 건강식품 김치, 선정 이유는?

    11월에는 겨울의 문턱인 입동(立冬)이 있다. 과거 민간에서는 입동을 김장의 기준일로 삼았는데, 입동 전이나 직후에 김장을 해야 김치가 제맛이 난다고 여겼다. 김치는 장 속 유해 세균을 죽이는 항균 작용과 장을 깨끗하게 하는 정장 작용도 한다. 김치의 숙성과정에서 다량 생성되는 유산균은 김치 내 유해균의 번식을 억제한다. 하지만 김치에서 군내가 나기 시작한다면 유산균 대신 잡균이 주종을 이루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김치가 너무 시어지면 발암성 물질인 나이트로스아민이 생길 수 있으므로 버리는 것이 좋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4/11/13 13:00
  • 성인 3명 중 1명은 '이것' 때문에…

    성인 3명 중 1명은 '이것' 때문에…

    겨울철은 실내·실외 모두 건조하다. 날씨는 물론 다양한 난방기구를 쓰다 보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부위는 '눈'이다. 눈에 수분이 부족하면 안구건조증이 생긴다. 가천대 길병원 안과 김균형 교수는 “건조한 날씨와 스마트폰, 컴퓨터 등은 안구를 건조하게 만드는 주 원인이다”며 “안구건조증은 성인인구 3명 중 1명이 앓을 정도로 흔한 안과질환”이라고 말했다. ◇결막염으로 섣부른 자가진단 안 돼 안구건조증은 겨울철과 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안구건조증 환자를 분석한 결과, 3월과 12월에 전월 대비 가장 많이 발생했다.  환자 수도 늘고 있다. 안구건조증 환자는 지난 2009년 175만여 명에서 2013년 222만여 명으로 약 47만 명으로 26.9%나 증가했다. 연평균 6.1%씩 늘어난 수치다. 이렇게 안구건조증 환자는 많지만, 결막염과 증상이 유사해 오인하기도 한다.  결막염은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균에 결막이 감염돼 발생하며, 통증이나 충혈, 눈물, 가려움 등의 증상을 보인다. 김균형 교수는 “섣부른 자가진단은 치료시기를 놓치고, 잘못된 치료법으로 부작용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반드시 정확한 진단을 받고, 병에 맞는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안구건조증은 눈물의 분비량을 측정하는 '쉬르머 검사법'으로 진단 가능하다. 검사지를 눈 밑에 5분 가량 끼워둔 후, 젖는 정도를 측정해 진단한다. ◇물 많이 마셔도 도움 안구건조증은 인공 눈물을 지속적으로 보충해 안구 건조를 막아야 한다. 증상이 심하다면 눈물점을 막는 시술이나 수술도 시행할 수 있다. 평소 생활습관도 중요하다. 물을 많이 마셔 체내 수분을 보충한다. 또 건조한 바람, 헤어드라이어 사용 같은 원인을 피하고, 가습기를 사용해 적절한 실내 습도를 유지한다. 평소 안경을 쓰거나 증상이 심하면 물안경을 써서 눈물이 증발되는 것을 막으면 도움이 되기도 한다. 온찜질을 통해 눈 주위의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눈물의 분비를 도와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김 교수는 “감기약이나 위궤양 치료제 등에 들어 있는 항히스타민 성분도 안구를 건조하게 하는 대표적인 요인”이라며 “안구건조증이 있다면 정확한 진단 후 평소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적절한 치료를 병행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안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4/11/13 11:32
  • 피노키오 증후군, "거짓말 바로잡지 않으면 계속 딸꾹질이?"

    피노키오 증후군, "거짓말 바로잡지 않으면 계속 딸꾹질이?"

    드라마 '피노키오' 첫 방송으로 '피노키오 증후군'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졌다. 12일 첫 방송 된 SBS 드라마 '피노키오'는 피노키오 증후군을 앓고 있는 여주인공이 기자가 돼서 겪는 일화를 담고 있다. 드라마에서 소개된 피노키오 증후군의 증상은 다음과 같다. ▶거짓말을 하면 자율신경계의 이상으로 딸꾹질 증세를 보이는 증후군, 43명 중 1명꼴로 나타나며 선천적 증후군으로 치료가 불가능하다 ▶전화나 문자로 거짓말을 해도 딸꾹질을 한다 ▶거짓말을 하면 딸꾹질을 하고 그 거짓말을 바로 잡으면 딸꾹질이 멈춘다 ▶사소한 거짓말로 인한 딸꾹질은 바로잡지 않아도 오래지 않아 저절로 멈추지만 양심에 반하는 큰 거짓말로 인한 딸꾹질은 바로잡을 때까지 계속된다.
    정신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13 10:25
  • 8년 만의 '수능한파', 감기 합병증 예방하는 방법은?

    8년 만의 '수능한파', 감기 합병증 예방하는 방법은?

    8년 만의 수능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수능한파란 매년 수능 날이 되면 평소보다 급격하게 추운 날씨를 보이는 경향 때문에 생긴 용어이다. 실제로 13일 전국이 대부분 영하의 기온을 보이고 있으며, 중부와 일부 남부지역은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특히 강원 대관령 지역은 13일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져, 수능한파의 위력을 과시했다. 수능한파 이후 본격적인 겨울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겨울철 대표적인 질환인 감기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특히 겨울에는 춥고 건조한 환경 탓에 바이러스가 더 활발하게 활동한다. 그런데 우리 몸은 겨울철 급격한 기온 변화 탓에 면역력이 약해진 상태로, 바이러스에 감염되기 쉬운 상태가 된다. 그래서 겨울철에 감기 환자가 많다. 그런데 보통 감기는 뚜렷한 처방이 없어 몸을 따뜻하게 하고 충분히 휴식을 취하면 자연적으로 낫는다고 생각해 방치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감기는 폐렴·기관지염·중이염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뿐 아니라 '콕사키 바이러스'나 '에코 바이러스'등의 감기 바이러스에 감염된 경우에는 무균성 뇌막염까지 발병할 수 있다. 특히 아이들의 경우 합병증 발생 위험이 커 더욱 주의해야 한다. 실제로 감기를 앓은 3세 이하의 소아 중 약 25~40%가 중이염을 앓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소아의 경우 이관이 짧고 수평으로 돼 있어 감기에 걸렸을 때 바이러스나 세균이 귀의 관을 타고 들어가 중이에서 염증을 일으키기 쉽다. 또한, 대표적인 감기 합병증인 '부비동염'의 발생 위험도 크다. 축농증이라 불리는 부비동염은 두통과 함께 누런 콧물이 나오고 무기력증·학습장애 등을 동반하기도 한다. 따라서 감기 증상이 나타나면 합병증 예방을 위해 가능한 한 빨리 병원을 찾고 제대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또한,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도 중요하다. 외출 시에는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외출 중에도 수시로 손을 씻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평소에는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고 비타민이나 무기질이 풍부한 야채·과일의 섭취를 통해 영양의 균형을 이루는 것이 좋다. 추운 날씨에도 실내에만 있는 것보다 가벼운 운동으로 신체 기능을 활발히 하면 면역력 향상에 효과적이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13 10:00
  • 요로결석 원인, 햇볕 오래 쬐면 오히려 독?

    요로결석 원인, 햇볕 오래 쬐면 오히려 독?

    요로결석 환자가 증가하며 요로결석 원인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졌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09년 25만 3000명이었던 요로결석 진료 인원이 지난해 28만 3000명으로 약 11% 증가했다. 요로결석이란 소변을 보는 요로계에 결석이 발생한 것으로 옆구리 부근에 통증이 함께 생긴다. 통증은 갑자기 나타나 수십 분에서 수 시간 가량 지속되다가 사라지는 상황이 반복되며, 대개 통증이 심해 응급실을 방문하게 된다.
    비뇨기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13 09:44
  • 어깨 통증, 어깨와 목 중 어디가 문제일까? 원인 파악 방법

    어깨 통증, 어깨와 목 중 어디가 문제일까? 원인 파악 방법

    어깨가 뻐근하고 쑤시면 어깨에 파스를 붙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목 스트레칭부터 시작하는 사람도 있다. 어깨 관절의 문제라 생각할 수도 있고, 목뼈에 이상이 있다고 판단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만큼 애매하고 헷갈리는 것이 어깨 통증이다. 그런데 원인을 잘못 짚으면 애먼 치료 하느라 치료 적기를 놓칠 수 있다. 집에서 통증의 원인을 파악해볼 수 있는 몇 가지 간단한 방법이 있다. 팔을 어깨 위로 들어보고, 목을 전후좌우로 움직여도 보며, 누웠을 때의 통증 변화도 세심하게 관찰해 보자. 서너 가지 방법을 반복해보면 어깨통증의 원인이 어깨인지 목인지 알아낼 수 있다. ◇누웠을 때 어깨 더 아프면 어깨 관절이 문제 어깨 통증의 원인 부위는 크게 두 곳으로 나뉘는데, 어깨 관절과 목뼈(경추)다. 먼저 팔을 어깨 위로 올려본다. 팔이 어깨 위로 높이 올라갈수록 통증이 심해지면 어깨 관절의 문제일 가능성이 크다. 팔의 움직임과 상관없이 통증이 지속된다면 어깨 관절 탓일 가능성이 낮아진다. 두 번째로는 누웠을 때의 통증 변화를 살펴본다. 연세견우병원 문홍교 원장은 “어깨에 이상이 있으면 누웠을 때 어깨 관절의 간격이 좁아지면서 손상 부위를 압박해 통증이 심해진다"며 "하지만 경추 질환의 경우 누우면 목뼈의 간격이 벌어지면서 신경압박이 덜해져 통증이 줄어드는 등 서로 다른 양상을 보인다”고 말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11/13 07:30
  • 여름도 아닌데 설사... 혹시 식중독?

    여름도 아닌데 설사... 혹시 식중독?

    흔히 식중독은 여름에 발생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런데 겨울철 추운 날씨에 많이 발생하는 식중독이 있다. 바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이다.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에 따르면 2008년부터 2012년까지 5년간 겨울철(12~2월)에 발생한 식중독 환자는 연평균 956명으로, 이 중 53%가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 환자였다. 노로바이러스란 급성 위장염을 유발하는 전염성 바이러스로, 감염 후 평균 24시간의 잠복기를 거친 뒤 12~60시간 동안 메스꺼움·구토·복통·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소아의 경우 구토가, 성인의 경우 설사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이 외에도 두통·발열·오한·근육통 등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겨울철에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이 유독 많은 이유는 바이러스의 특성 때문이다. 노로바이러스는 일반세균과 달리 낮은 기온에서도 오래 생존할 수 있고, 적은 양으로도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겨울철에는 추운 날씨 탓에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에 소홀해지고, 주로 실내에서 활동하면서 사람 간 감염이 더 쉬워지는 것도 겨울철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의 원인중 하나다. 노로바이러스는 보통 감염이 된 후 3일 정도 지나면 자연적으로 회복되지만, 탈수가 심한 경우 쇼크가 올 수 있다. 또한, 감염성이 높고, 회복된 후에도 3일~2주까지 전염성이 유지되므로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하다. 노로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채소·과일·어패류를 씻거나 가열·조리하지 않고 그대로 섭취하는 것을 삼가야 한다.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지하수에 의해 음식에 바이러스가 남아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노로바이러스는 온도가 떨어지면 생존기간이 더 연장되는 특징이 있으므로, 냉장고에 보관한 채소라도 먹기 전에 다시 세척하는 것이 좋다. 평소에는 손을 자주 씻고, 노로바이러스는 85℃에서 1분 이상 가열하면 사멸하므로 물을 끓여 먹는 등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좋다.
    내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11/13 06:00
  • 수능 볼 때 두통 막으려면 이것 필수!!

    수능 볼 때 두통 막으려면 이것 필수!!

    13일은 2015학년도 대입 수학능력시험일이다. 매년 '입시한파'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수능 날은 급격히 추운 날씨가 찾아오는데, 올해도 예외는 아니다. 특히 이번 수능 시험일은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2도로 올가을 첫 영하권 기온을 기록하는 등 추운 날씨가 이어져 심리적으로 긴장 상태인 수험생들은 컨디션 관리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시험장을 향해 갈 때 추운 날씨에 오래 노출되면 안면 근육이 긴장해 두통이 생길 수 있다. 낮은 기온 탓에 말초신경의 감수성이 증가해 통증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만약 시험장에 도착했을 때, 추운 날씨나 극도의 긴장 탓에 두통 증상이 나타난다면 관자놀이·목 뒷부분 등을 눌러 마사지해주는 것이 좋다. 목도리나 모자를 쓰는 것도 도움이 된다. 목 부위의 경우 중요한 혈관들이 밀집해있는데, 지방이 거의 없어 열을 뺏기기 쉽고, 근육이 긴장하면 두통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수능시험 당일에는 극도의 긴장으로 복통·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과도한 스트레스와 긴장감, 수면 부족 등으로 소화활동이 원활하지 않아, 이 같은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만일 시험을 앞두고 약물을 복용하는 것이 부담스러운 경우에는 복통 예방을 위해 아침에 과식을 피하고, 편안한 마음가짐을 갖는 것이 좋다. 또, 쉬는 시간에는 가벼운 산책 등으로 긴장감과 스트레스를 완화해주는 것이 좋다. 수분이 적은 과자류나 인스턴트 식품은 오히려 장 건강에 해로우므로 수능 간식이나 도시락으로 선택하지 않는 것이 좋다. 만일 시험 도중 복통이 느껴진다면 따뜻한 차를 마시는 것이 좋다. 커피나 홍차보다는 허브차를 마시면 위 근육이 안정되고 복통도 가라앉는다. 레몬차의 경우 위를 안정시키고 소화불량, 설사 등에 효과가 있으며, 페퍼민트 차는 위액 분비를 조절해 소화를 돕는다. 장을 지압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엄지손가락을 제외한 나머지 네 손가락으로 시계방향으로 천천히 꾹꾹 눌러 마사지하면 된다. 하지만 지나치게 배를 세게 두드리거나 흔들면 장이 스스로 운동할 환경을 방해하므로 삼간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12 16:05
  • 앉아 있는 자세가 수명 줄인다…건강한 착석 자세는?

    앉아 있는 자세가 수명 줄인다…건강한 착석 자세는?

    '스탠딩 워크(standing work)'. 말 그대로 서서 일하자는 뜻이다. 의자에 오래 앉아 있는 자세가 건강에 좋지 않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앉고 서는 것이 자유롭게 조절되는 책상과 의사를 구비하거나, 서서 일하는 공간을 따로 마련하는 기업도 등장한 상태다. 실제로 앉아 있는 시간이 길수록 조기에 사망할 확률이 높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미국 암학회의 알파 파텔 박사는 질병 없는 성인남녀 12만 3216명을 대상으로 앉아 있는 시간과 사망의 관계를 분석했다. 그 결과, 하루 6시간 이상인 앉아 있는 여성은 3시간 미만으로 앉아 있는 여성에 비해 사망률이 37% 높았다. 남성은 18%의 차이를 보였다.
    생활습관일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4/11/12 15:35
  • [건강단신] 자생한방병원, '교통사고 허리통증' 건강강좌

    척추전문 자생한방병원의 정기건강강좌 '꼿꼿한척추관절교실'이 오는 18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압구정에 위치한 강남자생한방병원 대강당에서 열린다. 교통사고로 인한 허리통증은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방치할 경우 통증과 후유증이 심해질 수 있어, 사고 초기에 통증이 없더라도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이날 건강강좌에서는 자생한방병원 안용준 한의사가 교통사고 후 발생 가능한 허리통증의 다양한 원인과 증상을 강의한다. 또한 연령별·성별·질환별로 자주 발생하는 척추관절 질환과 관리법, 비수술 한방치료법에 대한 이야기도 마련될 예정이다. 자생한방병원 ‘꼿꼿한척추관절교실’은 척추관절질환 치료를 받고 있거나 척추관절건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참석이 가능하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4/11/12 15:34
  • 피부 노화 늦추려면 도시를 떠나라?

    피부 노화 늦추려면 도시를 떠나라?

    여성에게 피부는 최대의 관심사다. 그런데 사는 지역에 따라 피부 노화 속도가 달라진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미국의 생활용품 제조업체인 P&G와 중국 베이징 공군 종합병원 피부과학 연구진이 생활방식과 자외선 노출 정도가 비슷한 30~45세 여성 200명을 대상으로 피부와 각종 건강상태를 조사했더니 베이징을 포함한 도시 지역 거주 여성이 시골에 사는 여성들보다 피부 속 콜라겐 성분과 각질의 수분 함유량이 상대적으로 적었다.
    피부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11/12 14:49
  • 독신가구, 조기 사망 위험도 큰데 세금까지 내라고?

    독신가구, 조기 사망 위험도 큰데 세금까지 내라고?

    11일 보건복지부 고위 관계자가 1인 가구에 세금을 매기는 방안인 '싱글세'를 언급해 논란이 됐다. 관계자는 지난해 우리나라 여성 한 명이 가임기간 출산할 것으로 예측되는 자녀의 수가 1.187명으로 OECD 국가 중 최하위에 머무른 것을 언급하며, 한국의 저출산 문제가 개선되지 못할 경우 정부의 싱글세 부과 검토는 불가피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1인 가구'란 가족과 함께 살거나 새로운 가족을 구성하지 않고 홀로 사는 사람을 의미한다. 그런데 결혼에 대한 가치관이 변하고 청년세대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우리나라 1인 가구의 비중은 점차 증가하고 있다. 한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1인 가구 비중은 2010년 23.9%에서 2012년 25.3%로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12 14:03
  • D-1 실력발휘 도와주는 '숙면', 긴장 탓에 잠 안온다면?

    D-1 실력발휘 도와주는 '숙면', 긴장 탓에 잠 안온다면?

    대입 수학능력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에게 수능은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을 평가받는 날로 긴장감 역시 극도로 높아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렇게 긴장감이 높아져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면 오히려 시험에서 자신의 실력을 100% 발휘하기 어렵다. 잠이 부족하면 학습능력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12 13:00
  • 키높이 깔창 깔면 키 작아진다?

    키높이 깔창 깔면 키 작아진다?

    하이힐을 즐겨 신는 여성들에게 나타나는 엄지발가락 변형 ‘무지외반증’이 최근 젊은 남성들에게서도 증가하는 추세다. 젊은 남성의 무지외반증은 키높이 깔창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키높이 깔창은 발 질환에만 국한되지 않고 발목과 무릎, 허리에도 나쁜 영향을 끼쳐서 실제 키는 오히려 작아질 수 있다고 한다. 연세견우병원 박의현 원장은 "깔창을 포함한 굽높이가 3~4cm를 넘지 않는 정도로 가끔씩만 신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무지외반증 환자 7명 중 1명은 남자 키높이 깔창은 키 작은 남자의 자존심을 세워주는 필수 패션 아이템이다. 높이를 단계별로 조절할 수 있는 다단 깔창부터 잘 보이지 않는 투명 실리콘 깔창, 신발을 벗게 될 상황을 대비한 양말 안에 넣는 깔창까지 다양한 깔창을 골라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키높이 깔창을 지나치게 애용하면 부작용이 생긴다. 뒷굽이 높아질수록 체중이 발바닥 앞으로 쏠리고 걸음걸이가 틀어지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질환이 무지외반증이다. 실제 남성 무지외반증 환자가 증가하고 있고 전체 환자에서 차지하는 비중 또한 꾸준히 늘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후천성 무지외반증 남성 환자는 2009년 5,157명에서 2013년 8,444명으로 5년 동안 1.6배 증가했다. 같은 기간 여성 환자가 1.3배(36,274→47,319) 는 것보다 증가폭이 크다. 여성 환자가 남성 환자보다 많기는 하지만 지난해 기준 남성 환자 비율이 15%를 넘어서는 등 남성 환자의 증가세가 두드러진다. 박의현 원장은 "여성 무지외반증 환자는 폐경 이후인 50대에 집중되는 반면 남성은 10~50대 고른 분포를 보이는 경향이 있다"며 "젊은 남성은 키높이 깔창이나 불편한 신발이 원인인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말했다. 무지외반증은 엄지발가락이 뼈가 변형돼 바깥쪽으로 15도 이상 꺾인 족부 질환이다. 편한 신발을 신으면 발의 앞부분에 40%, 뒷부분에 60% 부하가 실려 엄지발가락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그러나 키높이 깔창을 넣은 신발을 신으면 체중의 대부분이 앞발에 실린다. 앞부분에 가해지는 무게의 절반은 엄지발가락이 감당하게 되므로 굽이 높을수록 엄지발가락이 변형될 위험이 높다. 박의현 원장은 "점점 통증이 심해지면 무의식적으로 엄지발가락을 바닥에 딛지 않고 걷는 습관이 생기게 되는데 이 상태로 계속 걸으면 발바닥 근막에 염증이 생기는 족저근막염이 생길 수도 있다"며 "발 앞쪽에 체중이 쏠리면 걷거나 뛸 때 중심을 잃고 발목을 삐끗하기도 쉽다"고 말했다.  ◇심한 무지외반증은 발가락뼈 바로잡는 수술해야 만약 발바닥 앞쪽에 통증이 있고 티눈이 생기면 무지외반증을 의심하고 정확한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일찍 치료를 시작하면 맞춤형 깔창으로 발바닥 전체에 고루 체중이 실리게 하는 것만으로 통증이 개선된다. 엄지발가락이 휜 각도가 크거나 통증이 심하면 수술을 해야 한다. 최근에는 튀어나온 엄지발가락 뼈를 수술하는 대신 변형된 뼈의 정렬을 바로잡는 수술법이 많이 쓰인다. 엄지발가락 뼈의 가장 긴 마디를 갈매기 모양으로 잘라 정렬을 바로잡는 방법(갈매기절골술)으로 근본적 치료가 가능하고 재발 위험이 거의 없다. 심한 무지외반증을 치료하지 않으면 걷는 자세가 흐트러져 무릎과 허리 통증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결과적으로 무릎관절염을 앞당기거나 척추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척추가 틀어지거나 구부정해지면 깔창을 벗었을 때 실제 키가 줄어드는 역효과가 생기기도 한다.  무지외반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편한 신발을 신는 것이 우선이다. 신발은 앞코가 뾰족하지 않고 발볼이 넓어 발가락이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이 넉넉해 보행에 지장을 주지 않는 것이 편하다. 신발 굽은 너무 높거나 낮지 않은 2~3cm가 적당하다. 깔창을 포함한 굽높이는 3~4cm가 적당하며 5cm를 넘기면 건강에 좋지 않다. 키높이 깔창을 포기할 수 없다면 사용 횟수를 주 2~3회 미만으로 제한해야 한다. 신발 굽이 2cm가 있다면 깔창은 최대 3cm를 넘지 않도록 주의 한다. 깔창을 넣는 신발은 발목이 올라오는 종류가 발목에 부담을 덜 준다. 족부 질환을 전문으로 치료하는 병원에서 발바닥 아치를 측정해 적당한 높이의 깔창을 제작해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실내에서는 편한 실내화로 갈아 신고 귀가 후에는 족욕과 발 스트레칭, 마사지로 발의 피로를 풀어줘야 한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11/1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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