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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뚝 떨어진 기온, 중년 남자를 위협하는 전립선비대증

    뚝 떨어진 기온, 중년 남자를 위협하는 전립선비대증

    최근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중년 남성들의 말 못하는 고민인 전립선비대증 발병이 늘고 있다. 우리나라 남성의 15~20%가 앓고 있다는 전립선비대증은 주로 60대 이상 환자가 전체 환자의 70%를 차지할 정도로 중년 남성들에게 많이 일어날 수 있는 질환이다. 일교차가 심한 요즘, 중년 남성들이 각별히 주의해야 할 전립선비대증의 증상 및 치료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날씨 추워지면 증상 악화 전립선이란 남자의 방광 바로 밑에 밤톨만 한 부드러운 조직을 말한다. 전립선은 정액 성분의 약 35%를 차지하는 전립선 액이 생성되기 때문에 우리 몸에서 매우 중요한 생식기관이다. 전립선의 가운데 구멍이 뚫려 있어 그 사이로 요도가 지나가므로 전립선에 이상이 생기면 배뇨에 이상이 생기며 심할 경우 성 기능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14/11/21 10:38
  • 여성암 세계 1위 '유방암 대란'…대책은 없나?

    여성암 세계 1위 '유방암 대란'…대책은 없나?

    매년 발병률이 급증하는 유방암은 신체적 고통과 스트레스를 동반한다. 보통 40~50대에 가장 많이 발병하지만, 최근에는 20~30대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유방암은 보통 0기부터 4기로 나뉜다. 1기는 발견 시 95%의 높은 생존율을 보이지만, 말기(4기)에 이르면 다른 장기로 전이가 되어 30% 이하의 생존율을 보인다. 조기 발견이 중요한 이유다. 유방 자가 진단은 암을 조기에 발견할 가능성을 높인다. 검사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생리가 끝난 직후 일주일 전후다. 생리가 없을 경우 매월 일정한 날짜에 검진을 시행한다. 자가검사를 할 때에는 편한 자세에서 유두의 위 아래와 양옆을 꼼꼼히 만져보고 멍울이 있는지, 안쪽으로 짜보았을 때 의심스런 분비물은 나오지 않는지 확인해봐야 한다. 평소 건강한 생활 습관도 중요하다. 임신이나 수유, 폐경 이후 호르몬 치료를 주의 깊게 살펴보고 결정해야 한다. 식습관 조절이나 운동을 통해 적정체중을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유방암이 이미 발병한 경우라면 수술을 통해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한다. 현재 한국에서 시행되고 있는 유방암 수술법의 40%는 암 조직이 퍼져있는 피부를 절제하는 '유방절제술'이다. 나머지 60%는 ‘유방보존술’을 통해 수술이 이루어진다. 유방보존술은 유방 전체를 다 절제하지 않고 암 조직을 주변의 1~2cm정도의 정상조직을 함께 절제하는 방법으로 유방의 원래 형태를 대부분 유지할 수 있다. '유방재건술'은 수술 이후 원래 가지고 있던 가슴과 같이 유사한 형태를 만들어 줘 상실에 대한 심리적인 박탈감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정상 유방을 기준으로 양쪽의 모양을 최대한 유사하게 만들 수 있다. 유방 손실이 미미한 경우, 일반적인 가슴확대수술처럼 종양제거 흉터나 밑선 절개를 통하여 물방울형 보형물을 사용하여 재건한다. 유방의 손실이 중간 정도면 보형물과 자가지방이식을 병행하여 치료하는데, 조직결손이 중간 이상이라면 조직 확장기를 사용하여 피부 조직을 늘려 3~6개월 이상 유지시킨 다음에 물방울형 보형물을 통해 수술한다. 이후 2~3개월 후 유두재건으로 수술을 마무리한다. 보형물을 사용이 불가능할 정도로 조직결손이 심할 경우 자가조직치환술을 사용한다. 뱃살을 가슴으로 옮겨 복원하는 방법으로, 정상 유방에 가장 가까워질 수 있으나 수술 규모가 크고 장기 입원이 필요하다. BR바람성형외과 심형보 원장은 "재건술은 단순히 가슴을 새롭게 만드는 것이 아닌 진정한 아름다움을 되찾는다는 개념으로 진행되어야 하는 수술이다"라며 "유방성형의 노하우가 축적된 병원에서 상담받고 전문의를 통해 수술해야 가장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암일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11/21 08:30
  • 하루 1시간 몸 움직이면 파킨슨 병 막을 수 있다?

    하루 1시간 몸 움직이면 파킨슨 병 막을 수 있다?

    하루 1시간 정도의 신체 활동은 중추신경질환인 파킨슨병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화제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과대학의 카린 비르데펠트 박사는 4만 3천368명(남성 2만 7천863명, 여성 1만 5천505명)을 대상으로 평균 12.6년에 걸쳐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운동, 산책, 세차, 집안일, 일상 활동을 통한 걷기 등을 합쳐, 몸을 움직이는 시간이 1주일에 6시간인 사람은 2시간 미만인 사람에 비해 파킨슨병 발병률이 평균 43% 낮은 것으로 밝혔졌다. 파킨슨병은 운동을 조절하는 뇌 부위에서 분포되는 도파민의 신경세포가 점차 소실되어 발생한다. 파킨슨병이 발병 하면 안정 떨림, 경직, 운동 완만(운동 느림) 및 자세 불안정성(자세가 처음 상태에서 벗어나는 것)이 특징적으로 나타난다. 파킨슨병의 경우 정확한 원인이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아 완치되기가 어렵다. 하지만 매일 하루 1시간 정도 빠르게 걷기 운동으로 파킨슨병의 진행을 늦출 수도 있다. 지난 2007년 경희대 의대 생리학교실 김창주 교수팀은 파킨슨병에 걸린 12마리의 쥐를 두 집단으로 나눠 실험한 결과 운동을 한 파킨슨병 쥐는 도파민 관련 신경세포의 사멸 정도가 운동하지 않은 쥐보다 훨씬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처럼 하루 1시간의 신체활동은 파킨슨병을 막는 데 도움을 주고 병의 진행을 늦출 수도 있다. 특히 낮에의 1시간 산책은 햇빛을 통해 생성되는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의 영향으로 기분까지 좋아질 수 있는 일석 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 연구결과는 영국의 신경과학전문지 '뇌'(Brain) 최신호에 게재됐고, 영국의 텔레그래프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신경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11/21 07:00
  • 단감의 칼로리, 얼마나 낮길래…

    단감의 칼로리, 얼마나 낮길래…

    단감의 칼로리가 주목을 받고 있다. 단감의 칼로리는 100g당 44kcal로 다른 과일들에 비해 낮은 편으로, 100g당 66kcal의 홍시와 비교해도 3분의 2수준이다. 단감의 칼로리는 낮지만 단감의 효능은 다양하다. 가을이 제철인 단감은 낮은 칼로리로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며, 항산화 작용과 항암효과가 뛰어난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노화방지와 폐암 예방에 좋다.또한 담감은 비타민 A와 비타민 C가 풍부하게 함유돼있어 피로회복과 면역력 증진에 좋다. 특히 비타민 C는 귤의 2배나 들어있어 겨울에 기승을 부리는 감기를 예방할 수 있고 피부미용에도 도움을 받는다. 단감에 들어있는 풍부한 비타민 C는 항산화 효과를 나타내 고혈압과 동맥경화를 예방하기 때문에 중풍(뇌졸중)이나 심장병 예방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단감은 꼭지가 황색으로 볼록하게 튀어나온 것일수록 씨가 고르게 박혀 있어 맛이 좋다. 단감을 고를 때는 껍질에 탄력과 윤기가 있고 표면이 울퉁불퉁하지 않고 색이 짙으며 꼭지가 매끈하게 붙어있는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단감은 온도가 상승할수록 과육이 쉽게 물러지기 때문에 비닐봉지 등에 밀봉하여 0℃의 저온에 보관해두고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보관해 둔 단감을 먹을 때는 표면에 있는 네 개의 홈을 따라 대각선으로 자르면 씨에 닿지 않고 깔끔하게 담감을 나눌 수 있다. 이렇게 4 등분 한 단감은 안쪽의 스펀지 같은 부분을 도려내야 단맛을 더 많이 느낄 수 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11/20 16:20
  • 사유리, "내 엉덩이 살 어마어마해"…엉덩이살 빨리 빼려면?

    사유리, "내 엉덩이 살 어마어마해"…엉덩이살 빨리 빼려면?

    연예인 사유리가 자신의 매력을 '엉덩이 살'이라고 언급했다. 19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양평이형이 "살집이 있는 여자가 좋다"고 하자 사유리는 전화를 통해 "내 엉덩이, 허벅지가 어마어마하다"고 말했다.
    피트니스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11/20 16:12
  • 이른 아침 산책이 죽음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른 아침 산책이 죽음으로 이어질 수 있다?

    김광진(51)씨는 3주 전 가족들과 나들이를 갔다가 한쪽 팔의 저림, 어지럼증과 구토증상을 참을 수 없어 곧바로 응급실을 찾았다. 뇌CT와 MRI검사를 통해 뇌졸중이 진단돼 응급수술을 받았으며, 7일간 입원 후 큰 후유증 없이 퇴원했다. 평소 적당한 운동과 마인드컨트롤을 통해 고혈압 관리를 잘 해왔으나 문제는 여행지에서의 아침 산책이었다. 다행히 김씨는 정기 검진을 통해 의사에게 주의사항을 자주 들어 가벼운 증상이 나타났을 때 병원을 찾을 수 있었다. 초겨울 한파가 시작되면서 야외활동 중 심뇌혈관 질환에 대한 주의가 당부되고 있다. 특히 고혈압·당뇨병·관상동맥질환·고콜레스테롤혈증을 앓고 있다면 새벽의 찬 기온이나 극심한 스트레스, 과격한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 혈관이 좁아지면서 뇌졸중·심근경색 등 급성 혈관질환으로 생명이 위험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심혈관센터 최규영 센터장은 "기온이 갑자기 떨어지면 우리 몸의 혈관이 수축해 혈압이 오르게 되는데, 동맥경화(죽상경화)가 있는 사람의 경우 혈관이 더욱 좁아지거나 경우에 따라 좁아진 혈관의 죽상반이 파열돼 혈관이 막혀 심장이나 뇌의 혈액 공급이 차단될 수 있다"며 "평소 고혈압·당뇨·고지혈증 등의 만성질환을 앓고 있다면 야외활동 시 숨이 차거나 가슴이 답답하고 아픈 경우 두통·구토·구역질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가까운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일교차 6도 이상 벌어지면 뇌졸중·심장병 위험 커져겨울철 최저 기온이 -1.5~1.5도 이하로 내려갈 경우 혈관 질환의 발생률은 증가하며, 일교차가 6~8도 이상 벌어질 경우 더욱 위험해진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 체열발산을 박기 위해 혈관이 수축하는데, 특히 이른 아침에는 교감신경이 가장 빠른 속도로 흥분돼 시벽 운동을 갑자기 하거나 용변을 무리하게 보는 등의 행위는 혈압상승의 요인이 된다. 특히 뇌동맥은 0.2~0.4mm 정도로 매우 가늘어 뇌동맥이 혈압을 이기지 못해 터지면 뇌졸중이 생긴다. 젇상인의 경우 뇌혈관의 혈압이 1520mmHg까지 올라가도 터지지 않지만 고혈압 환자는 정상혈압보다 4~5배 가량 위험성키 높다. 나이가 들면서 혈관 콜레스테롤이 증가하고 과음·흡연·비만 등의 여러 요인이 질환 발생 위험을 높이며, 심장병도 뇌졸중 위험을 높이는 요인이다. 뇌졸중만큼 돌안사 위험이 큰 것이 급성 심근경색이다. 심근경색은 심장에 피를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갑자기 막히는 것으로 혈액 공급을 받지 못한 심장근육 일부가 죽는 질환이다. 동맥이 막히면 산소를 많이 소모해 심장근육이 제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고, 30분 이상 혈액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면 흉통·심장 펌프 기능 저하로 심부전, 심한 부정맥을 초래하게 된다. 가슴 중앙이 무겁고 답답한 듯한 통증·구토·울렁거림 등의 증상이 있다면 심근경색을 의심할 수 있다. ◆외출 시 털모자 착용하고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 해야뇌졸중·심장병 등 혈관 질환은 빠른 시간 안에 적절한 응급처치를 받지 못하면 사망 위험이 커진다. 최규영 센터장은 "겨울철은 혈압의 상승뿐 아니라 혈당·콜레스테롤 등도 모두 상승하므로 평소 협심증이나 고혈압·당뇨·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으로 치료를 받는 환자는 투약을 더욱 철저히 해야한다"며 "만약 흉통·구토·두통 등의 증상이 15~20분 이상 지속되면 심혈관·뇌졸중센터 등 전문센터에서 정밀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심·뇌혈관 질환은 평소 생활습관 교정을 통해 질환을 예방하고, 질환이 생겼을 때 조기치료를 해야 후유증이 남지 않는다. 평소 과음·흡연·비만 등 여러 요인이 부정적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탄수화물·지방 섭취를 줄이고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뱃살을 줄이는 것이 좋다. 짧은 시간 무리하게 운동을 하는 것은 고혈압이나 심장병이 있는 사람에게 특히 해로우므로 외출 시 털모자 등을 착용하고, 이른 아침 시간을 피해 완만한 산책길을 여유롭게 걷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이때 일정한 간격으로 휴식을 취해야 심장과 혈관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
    심혈관일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11/20 14:56
  • 기침 한두번에 '폐암' 염려된다면…이 것도 病

    기침 한두번에 '폐암' 염려된다면…이 것도 病

    겨울에는 감기 증상을 보이는 사람이 많다. 대부분은 증상이 보이면 가볍게 여겨 별다른 치료 없이 넘기거나, 증상이 심할 경우 병원을 찾는다. 그런데 감기 증상을 단순히 감기로 보지 않고, 더 심각한 질환으로 여겨 걱정하고 집착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건강염려증'을 겪는 사람들이다. 의학적 근거 없이 자신이 큰 병에 걸렸다고 생각하는 것을 '건강염려증'이라 한다. 흔히 성격이 꼼꼼하고, 고집이 세며, 자존심이 낮은 사람이 건강염려증을 겪는 경향이 있다. 건강염려증이 있는 사람은 기침이나 소화불량 등의 가벼운 증상도 심각하게 받아들여 암과 같은 큰 병으로 확대 해석한다. IT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누구나 인터넷으로 쉽게 의학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된 것이 원인이다.
    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11/20 14:50
  • [건강단신]제일정형외과병원, 서울산악조난구조대와 업무교류 MOU 협약

    [건강단신]제일정형외과병원, 서울산악조난구조대와 업무교류 MOU 협약

    제일정형외과병원이 서울산악조난구조대와 두손을 맞잡았다. 지난 13일 제일정형외과병원은 서울산악조난구조대 대원 및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조대 임직원 및 가족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의료지원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제일정형외과병원은 조난구조대 의료 복지 혜택 증대를 위해 상호 의료협약을 체결하고, 구조대 및 산악인 가족들을 위한 척추·관절 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해당 부위 질환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11/20 14:07
  • 사과 보관법, 봉지에 꼭 넣어야 하는 이유는?

    사과 보관법, 봉지에 꼭 넣어야 하는 이유는?

    겨울 대표 과일 사과 보관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사과는 10~12월이 제철인 과일로 달콤한 맛 덕에 과일 자체로 섭취하거나, 다양한 요리에 사용될 정도로 인기가 좋다. 사과 보관법은 간단하다. 사과는 1~5℃에서 냉장 보관하되, 다른 과일과 같이 보관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사과를 다른 과일과 함께 보관하면 다른 과일이 쉽게 숙성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과 보관법의 핵심은 사과를 따로 봉지에 넣어 보관하는 것이다. 사과 칼로리는 100g당 57kcal로 귤(39kcal)·배(51kcal)·자몽(30kcal)보다 다소 높은 편이다. 하지만 사과는 높은 열량에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과일이다. 칼로리에 비해 포만감이 높아, 조금만 먹어도 식사량 조절과 비만 억제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뿐 아니라 사과에는 '펙틴' 성분이 풍부한데, 이 성분은 위장운동을 도와 변비를 예방한다. 아침에 일어나 물 2컵과 사과 한 개를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사과는 겨울철 피부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사과에 풍부한 사과산·비타민·당분이 피부에 탄력을 주고 거칠어진 피부를 투명하고 매끄럽게 만들기 때문이다. 특히 사과껍질에만 있는 '케르세틴'은 항산화 작용을 해 노화 예방 효과가 탁월하다. 또한, 사과의 신맛을 내는 구연산을 피로물질을 분해·배출하는 효과가 있어, 사과를 먹으면 원기를 회복하고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이 된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20 14:06
  • 알약 잘 먹는 법, 캡슐약은 허리 구부린 채 먹어야…

    알약 잘 먹는 법, 캡슐약은 허리 구부린 채 먹어야…

    알약 잘 먹는 법이 공개돼 화제다.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연구팀에 따르면 알약의 형태에 따라 알약 잘 먹는 법이 각기 다른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진은 151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16종류의 각기 다른 위약(가짜약)을 다양한 방식으로 섭취하게 했다. 그 결과 둥근 형태의 알약 잘 먹는 법은 우선 알약을 혀 위에 올린 뒤 물병 입구를 입술에 단단히 고정시킨다. 그다음 고개를 들어 입 안에 물을 채운 뒤 알약을 빨아들이 듯 물과 알약을 삼키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인 것으로 밝혀졌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20 14:05
  • 치악산 68km 둘레길 조성, 트레킹이 독 되는 사람은?

    치악산 68km 둘레길 조성, 트레킹이 독 되는 사람은?

    치악산 국립공원에 68km 둘레길이 조성될 예정이다.  19일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원주시와 치악산 둘레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치악산 둘레길은 10개 구간 총 68km 길이이며, 2017년까지 행구동에서 강림마을까지 5개 구간 34km를, 2020년까지 나머지 구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11/20 14:04
  • 서울 미세먼지 증가, 일반 마스크로는 못 걸러

    서울 미세먼지 증가, 일반 마스크로는 못 걸러

    서울 시내 미세먼지가 최근 2년 새 계속 증가했다. 19일 서울시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올해(1∼9월) 서울의 미세먼지(PM-10) 농도는 1㎥당 48㎍로 집계됐다. 대기환경기준인 연 50㎍/㎥ 이하를 넘지는 않았지만 41㎍로 집계된 2012년과 45㎍로 집계된 지난해 보다 높아진 수치다. 대부분 미세먼지 경보를 보면, 집에 있는 기존 마스크를 사용해 미세먼지를 막으려고 한다. 하지만 일반 마스크만으로는 미세먼지를 완벽하게 차단할 수 없다. 미세먼지는 황산염, 질산염, 암모니아 등 이온성분과 금속화합물, 탄소 화합물 등 유해물질로 이뤄져 있다. 호흡기를 통해 몸으로 들어온 미세먼지는 1차로 코털에서 걸러지고, 2차로 기관지섬모에서 걸러진다. 하지만 보통 미세먼지 크기는 머리카락 굵기보다 가는 10㎍ 이하이기 때문에 모든 미세먼지가 코에서 걸러지는 것은 아니다. 또한, 한번 들어온 미세먼지는 배출되지 않고 기관지나 폐에 쌓여 비염, 중이염, 후두염증, 기관지염, 천식을 유발·악화시킬 수 있다. 미세먼지를 걸러내기 위해서는 일반 마스크보다 황사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황사 마스크 12종, 일반 마스크 9종 등 총 21종의 마스크에 대해 세균과 곰팡이 차단효과를 실험한 결과 일반 마스크는 세균 88%, 곰팡이 83.2%를, 황사 마스크는 세균 98.5%, 곰팡이 98.8%를 차단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일반 마스크보다 황사 마스크를 착용해야 미생물 대부분을 차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돼지고기 지방이 입과 기관지의 미세먼지를 씻어 준다는 속설도 있지만 의학적으로 증명된 바는 없다. 돼지고기기를 섭취하기 보다는 수분을 충분히 마시는는 것이 유해물질을 배출하는 데 도움이 된다. 중요한 것은 미세먼지가 몸 속으로 최대한 들어오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황사 마스크는 가까운 약국이나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외부 공기가 들어오지 않게 얼굴에 밀착되는 형태의 것을 구매하면 된다.
    내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20 13:00
  • 지중해식 식단, 살빼주고 심장병도 예방해

    지중해식 식단, 살빼주고 심장병도 예방해

    올리브유와 생선, 과일·채소, 곡물 및 견과류가 풍성한 지중해식 식단이 주목받고 있다. 영국의학협회 이사인 테런스 스티븐슨 교수팀은 PMJ 기고 논문에서 지중해식 식단의 풍부한 효소 성분이 인체에 미치는 작용에 주목하며 지중해식 식단이 열량 섭취를 줄이는 것보다 살 빼는 효과가 크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연구진은 "지중해식 식단이 지방과 열량 섭취량은 많지만 각종 효소의 작용으로 비만을 억제하고 심장과 혈관 질병의 위험을 낮추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11/20 11:18
  • 타바타 운동 열풍, 4분만 해도 1시간 운동 효과

    타바타 운동 열풍, 4분만 해도 1시간 운동 효과

    짧은 시간동안 높은 효과를 내는 고강도 운동인 타파타 운동이 인기다. 타바타 운동은 1996년 이즈미 타바타 박사가 스피드 스케이팅 대표팀의 실력을 향상하기 위해 개발했다. 박사의 이름을 따 타바타 운동이라는 명칭이 붙여졌으며 원래 운동 선수들이 행하던 운동이라 강도가 높을 뿐 아니라 체력 소비가 많은 것이 장점이다. 타바타 운동의 원리는 짧은 기간에 강도가 높은 운동을 해서 우리 몸이 계속 운동하고 있다는 착각을 하게 만들어 운동을 끝낸 뒤에도 칼로리를 소비하게 만드는 것.
    피트니스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11/20 10:10
  • 유자의 효능, 흡연자는 꼭 먹어야…

    유자의 효능, 흡연자는 꼭 먹어야…

    겨울철 별미 유자의 효능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졌다. 비타민C가 풍부한 유자의 효능은 감기 예방에 탁월하다. 특히 유자 100g에는 105mg의 비타민C가 들어있는데, 이는 한국인 비타민C 하루 최소 권장량인 70mg의 1.5배에 해당하는 수치다. 따라서 하루 한 잔의 유자차만 마셔도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C 섭취량을 채울 수 있다. 보통 유자의 효능을 감기 예방 정도로만 알고 있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유자의 효능은 숙취 해소 및 흡연자의 건강 유지 등 다양하다. 특히 흡연자의 경우 담배를 피우면 체내 비타민C가 모자라게 된다. 담배 한 개비를 피우면 약 25mg의 비타민C가 파괴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흡연자가 유자차를 마시면 부족한 비타민C를 보충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유자의 비타민C가 알코올 분해를 도와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된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20 09:40
  • 남몰래 예뻐지는 비결, 한방 성형의 원리는?

    남몰래 예뻐지는 비결, 한방 성형의 원리는?

    최근 칼을 대지 않아도 성형을 할 수 있는 한방 침 성형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한방미용성형 분야에 널리 사용되는 침법인 '매선침'은 '동의보감'에도 나와 있는 전통적인 방법이다. '동의보감'은 매선침의 원리에 대해 '경락과 경혈을 자극함으로써 몸의 에너지인 기의 흐름을 바꾸거나 촉진해 얼굴과 몸의 자연스러운 교정과 성장을 유도하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매선침은 눈꺼풀 주름·이마 주름·팔자 주름·입술 주름·목주름 등을 펴거나 코 높이는 수술법으로 사용된다. 매선침을 체내에 삽입하면 근육이 수축해 피부와 근육 사이가 단단해지고 콜라겐이 형성되면서 주름이 메워지게 되는 것이다. 또, 생성된 콜라겐이 피부를 잡아당기는 역할을 해 탄력이 생기고 크기가 커진다. 전문가들은 매선침 요법에 대해 "한방 '성형'이 아닌 '정형'"이라고 말한다. '모양을 가지런히 함, 몸의 생김새를 고쳐 바로 잡음'이라는 뜻을 가진 '정형'에 가까운 시술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예로부터 풍을 맞아 입이 삐뚤어진 '구안와사'증세를 고치거나, 짝 가슴 때문에 척추측만증이 온 환자도 매선침을 이용해 교정했다. 매선침 시술은 해당 부위에 마취 크림을 바르고 난 후 해당 부위에 약실을 넣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소요시간은 10분 이내이며, 피부 진정 치료를 마치면 과정이 완료된다. 시술을 받은 뒤 6~8개월 정도가 지나면 주입된 약실이 완전히 사라지므로 별도의 실 제거 시술이 필요 없다. 매선침은 실이 녹아 없어진 후에도 매선의 자리가 지속해서 활성화돼 최대 2년 정도 교정 효과가 지속된다. 매선침은 주입된 실이 자연스럽게 녹아 피부에 흡수되므로 부작용이 적다. 다만 시술 후 일부에서 몸살 기운을 느끼거나, 근육이 극도로 굳은 사람의 경우 1~2주 정도 시술 부위에 통증을 느낄 수 있는데, 한의원에서 관리를 받으면 호전된다. 매선침은 시술 직후에도 일상생활이 가능하지만, 과음·심한 마사지·사우나·과도하게 표정 짓기·무리한 운동 등은 삼간다.
    한의학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20 08:30
  • 붕어빵·호빵 등 겨울철 별미, 칼로리는?

    붕어빵·호빵 등 겨울철 별미, 칼로리는?

    추운 날씨에 유혹의 손길을 보내는 길거리 음식들이 있다. 붕어빵, 호떡 등 퇴근길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겨울철 별미들의 열량을 어느 정도일까. 붕어빵이나 호떡 등은 튀김류에 비해 지방은 적지만, 주원료가 밀가루인데다 당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칼로리가 높다. 보통 붕어빵 한 개에 100~120칼로리 정도 되며, 계란빵은 130칼로리, 국화빵은 40칼로리이다. 결국, 무심코 붕어빵 2~3개만 먹어도 밥 한그릇에 버금가는 칼로리를 섭취하게 되는 것이다. 이 외에도, 호빵은 개당 200칼로리, 야채호빵은 250칼로리다. 호떡도 한 개당 260칼로리이며, 기름에 튀기지 않은 중국식호떡은 160칼로리이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11/20 07:00
  • 하체 저려 잠 못이루는 척추관협착증, 어떤 치료법 있을까?

    하체 저려 잠 못이루는 척추관협착증, 어떤 치료법 있을까?

    척추관협착증 진단을 받은 주부 강모(64) 씨는 주사치료를 받고 한동안 증상이 좋아졌지만, 최근 날씨가 추워지면서 허리통증과 다리 저림이 심해졌다. 하지만 병원에 가면 수술을 해야 할 것이라는 생각에 통증을 참고 지냈다. 강씨처럼 척추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대부분은 수술을 먼저 떠올리지만, 환자 대부분은 비수술적 치료로 수술 없이 치료할 수 있다. 강씨는 절개를 하지 않고 수술 효과를 볼 수 있는 '내시경 척추관 성형술'을 받고 통증에서 벗어났다. 강씨가 겪은 척추관 협착증이란, 척추신경이 지나가는 통로인 척추관이 좁아져 신경을 누르는 질환이다. 척추관은 척추관절 및 황색인대, 척추 디스크가 둘러싸고 있는데, 이 구조물들이 서서히 변성 및 비후돼 척추신경이 지나가는 공간이 좁아지게 되고, 이 때문에 척추신경이 비정상적으로 눌려 발생하는 것이다. 척추관은 뇌에서부터 나와 온몸으로 이어지는 신경 통로로 허리 통증뿐 아니라 엉덩이·종아리·발까지 통증이 뻗어 가기도 한다. 통증은 보행 시 나타나거나, 허리를 뒤로 젖혔을 때 심해진다. 하체가 저리거나, 시린 듯한 증상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인 척추관협착증 수술·비수술 치료법을 소개한다.
    정형외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19 17:22
  • 전자담배 경고문구 도입…금연 보조제로 효과 볼 수 있나?

    전자담배 경고문구 도입…금연 보조제로 효과 볼 수 있나?

    건강증진법 개정에 따라 발암물질에 관한 전자담배 경고문구 도입이 결정됐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18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건강증진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하면서 전자담배 경고문구 도입이 결정됐다. 경고문구 도입이 필요한 담배는 전자담배 뿐 아니라 씹는 담배, 물담배, 머금는 담배 등이다. 전자담배 경고문구 도입에 따라 전자담배에는 니트로사민과 포름알데히드 등 유해물질이 들어있다는 문구가 들어가게 된다. 지금까지 전자담배를 '금연 보조제'라고 알려진 인식이 깨지게 되는 것이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11/1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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