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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패션의 완성 목도리…알레르기·여드름 유발 막으려면?
겨울철 패션의 완성은 목도리 방한용품이 목도리다. 목도리는 얼굴에 직접 닿아 호흡기와 피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목도리를 잘못 둘렀을 때 어떤 건강 문제가 발생할까. 니트 소재의 목도리는 소재 특성상 먼지가 잘 붙고 집먼지진드기가 서식하기 좋다. 집먼지진드기는 비염 환자의 절반가량이 반응하는 알레르기 유발 인자다. 니트 목도리로 입과 코를 두르면 숨을 쉴 때 집먼지진드기이나 세균이 호흡기에 들어와 몸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친다. 니트 소재 외에도 동물 털을 가공해 만든 캐시미어 같은 소재의 제품도 관리에 소홀하면 세균 감염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잘 관리하지 않은 목도리는 피부염도 유발할 수 있다. 턱과 목에 여드름이 생기는 모낭염이 대표적이다. 모낭염은 여드름이 아닌 모낭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새로 구매한 목도리에 화학물질이 묻어있거나 빨래를 잘못해 세제가 남아있는 경우 모낭염이 발생하기 쉽다. 목도리를 했을 때 목이 자주 간지럽고 여드름처럼 빨개진다면 부드러운 면제품으로 바꿔야 한다. 세탁만 잘해도 이러한 위험은 줄어든다. 자주 사용하지 않는 편이라도 일주일에 한 번 이상 꼭 세탁하거나 햇볕에 말려야 한다. 세탁할 때는 온수에 중성세제를 풀어 20~30분 담가 불린 후, 물속에서 손으로 약하게 세탁하면 된다. 세탁소에 맡겨 드라이클리닝을 한 경우에도, 바로 착용하지 말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하루 정도 걸어둬 화학성분이 빠져나간 후 착용하도록 한다. 착용 전에 목도리에 묻어있는 먼지나 진드기를 털어낸 후 착용하는 것도 좋다.
피부과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14/11/24 07:00
겨울철 다이어트, 많이 먹고도 살빼는 법
여자들에게 다이어트는 평생의 숙제다. 1년 365일 다이어트와 씨름 하는 사람들은 마음껏 먹고도 날씬한 주변 사람들을 볼 때 가장 좌절감을 느낀다고 한다. 분명 주위를 둘러보면 같은 양을 먹어도 살이 덜 찌는 사람들이 있다. 같은 양의 음식을 먹어도 살이 찌는 사람과 찌지 않는 사람이 있는 이유는 뭘까?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대부분의 사람은 살이 찌지 않는 식습관 전략을 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날씬해지고 싶다고 무작정 끼니를 거르면 안 된다. 끼니를 모두 챙겨 먹어도 먹는 순서를 바꾼다면 섭취하는 칼로리는 낮아진다. 펜실베니아 주립대 연구진들이 날씬한 사람들의 식습관을 조사한 결과, 그들은 식사 전 샐러드나 수프를 먼저 먹어 배를 채우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사할 때에는 비타민이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은 채소를 먼저 먹고 탄수화물이나 지방을 나중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 수분이 많은 음식은 포만감을 주고 칼로리가 낮아 많이 먹더라도 실제 섭취하는 칼로리는 낮기 때문이다. 음식의 종류를 바꾼다면 간식까지 챙겨 먹으며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 식사 후 쿠키나 과일주스를 먹는 것보다 블루베리나 포도, 사과와 같은 생과일을 먹는 것이 당분 섭취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또한 열량이 높은 초콜릿과 같은 간식은 불투명한 용기에 담고, 견과류와 무화과 같은 건강에 좋은 음식들을 유리 용기에 담아두는 것면 고칼로리의 간식 섭취를 줄일 수 있다. 다이어트를 한다면 물을 자주 마셔야 한다. 한 연구팀의 실험 결과에 따르면 매일 1.5ℓ의 물을 마시면 1년 동안 약 2.3㎏의 몸무게를 더 뺄 수 있다고 한다. 물을 자주 마시면 대사율이 증가하고, 포만감이 생겨 과식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냥 물만 마시기 어렵다면 다른 음식을 넣어 우려낸 물을 마셔도 좋다. 레몬, 우엉 등을 물과 같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우려낸 물을 마시면 다이어트의 효과도 더욱 높일 수 있다. 너무 엄격하게 식이조절을 하면 오히려 다이어트에 실패한다. 몸속에 필요한 영양소들이 부족하면 적게 먹고 운동을 해도 살이 잘 빠지지 않기 때문이다. 무조건 굶으며 하는 다이어트가 아닌 똑똑하게 먹으며 하는 다이어트를 통한 체중감량이 날씬한 몸매를 장기간 유지하는 비결이다.
다이어트
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11/23 13:00
코카콜라와 펩시콜라를 섞으면 어떤 맛일까?
얼마 전 한 블로그에 콜라의 양대산맥인 코카콜라와 펩시콜라를 한 병에 반씩 섞어 놓은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이런 작은 시도 하나에도 사람들은 두 콜라의 ‘융합’이라고 말하며 화제로 삼았습니다. 융합(Convergence)을 권하는 세상입니다. 예술과 과학의 융합, 서양과 동양의 융합, 음악과 운동의 융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융합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현 정부는 융합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인 신(新)창조 에너지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합니다. 융합이란 쉽게 말해 ‘여러 가지를 섞는’ 것입니다. 새롭고 참신한 패러다임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동안 이런 시도는 다양한 곳에서 활발하게 진행돼 왔습니다. 여러 학문 분야를 통합해 연구하는 다학제적(Multidisciplinary) 연구가 그렇습니다. 동양과 서양, 제3국가의 음악이나 음식을 섞는 퓨전(fusion)도 여기에 속합니다. 사람들은 모두 이렇게 ‘섞는 것’에 대한 신선함을 느끼며 많은 관심을 갖습니다. 그런데도, 이런 것은 아직 우리 시대의 ‘주류(主流)’로 자리 잡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미래 의료를 위한 ‘융합’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유전공학자와 기계공학자, 의사, 기계와 잉크를 생산하는 제조업체 등이 함께 모였습니다. 이들은 서로 간의 장점을 잘 융합시켜 우리 몸과 모양도 똑같고 성질도 똑같은 인공 장기를 만들어 내겠다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그동안 한방 개념이 강했던 통합의학 분야에서도 현대 의학의 핵심인 유전자 얘기가 심심찮게 거론됩니다. 재활의학과 전문의와 기계공학자, 한의사 등이 만나 새로운 개념의 재활 시스템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이번 호에는 미래를 향해 달려가는 의료 각 분야의 융합 얘기가 담겨져 있습니다. 이 꿈이 잘 실현돼 미래의료의 핵심 주류(主流)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겉 모양은 두 콜라를 융합시킨 모양새인데 뚜껑을 열어 보니 두 콜라 사이에 넘을 수 없는 가로막이 쳐 있는 것 같은 모양새여서는 안 될 일입니다. 진정한 융합의 성공이 가져올 미래 의료를 기대합니다.
특집기사
김현정 편집장
2014/11/23 10:00
주말에 잠 얼마나 자야 하나?
적정 수면 시간은 어느 정도일까? 다음날 낮에 졸리지 않고 집중력이 유지된다면 적절한 수면을 취했다고 할 수 있다. 3시간을 잤더라도 다음날 집중력이 유지되면서 졸리지 않는다면, 적절한 수면을 취한 것이다. 그런데,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밤에 잠을 잘 못 자고, 이로 인해 낮에 피곤하고 집중력이 감소된다면 점심시간을 이용해 짧게 쪽잠을 자는 것이 바람직하다. 10~20분 정도의 짧은 잠은 오후에 능률을 올려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신경과
헬스조선 편집팀
2014/11/23 08:00
탈출하자! 샴쌍둥이 친정아빠 ·오리알 시엄마
그녀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동시에 가장 싫어하는 사람이 바로 아빠라고 말한다. 아빠는 은퇴 후 하루에도 몇 번씩 전화를 한다. 처음에는 딸 시집 보낸 후 허전해서 그러려니 했다. 그러나 날이 갈수록 아빠는 딸의 생활을 다 알려고 하고, 일일이 간섭한다. 심지어 친구들과 만나는 모임장소로 전화해서 집에 빨리 들어가 저녁식사를 준비하라고 야단을 치기까지 한다. 그 역시 엄마의 전화가 두렵다. 아들이 출근한 후 며느리에게 전화해 아들의 안부를 묻는다. 엄마의 안테나는 24시간 아들을 향해 있다. 자신을 바라보는 엄마의 눈길에는 자랑스러움과 함께 집요한 관심이 묻어난다. 자신의 최고 작품이 손상되지 않고 제 가치를 발휘하는지 수시로 확인하는 엄마의 존재가 부담스럽다.
피플
기고자: 박미령
2014/11/22 15:00
찬바람만 불면 얼굴이 발그레… 나도 혹시 안면홍조?
쌀쌀한 날씨에 급격한 온도 변화나 난방기 뜨거운 바람에 노출되면 얼굴이 붉어지는 안면홍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다가오는 연말, 잦은 음주를 하면서 술자리에서 맵고 뜨거운 음식을 즐기면 이런 증상이 더욱 심해질 수 있으므로 안면홍조가 있는 사람이라면 더욱 주의를 해야 한다. 안면홍조란 일시적으로 얼굴이나 목에 발생하는 홍반으로 보통은 압박으로 쉽게 사라진다. 그러나 심한 안면홍조 환자는 온도 차이나 자극에 더 쉽게 얼굴이 붉어지고 오래 지속되는 증상을 보인다. 특히 추운 날씨에 밖에 있다가 실내로 들어갔을 때, 난방기 바람에 피부가 노출될 때, 샤워나 세수 후, 뜨거운 음식을 먹었을 때 얼굴이 쉽게 붉어진다. 심한 경우 고개를 숙였다가 들기만 해도 얼굴이 붉어지기도 한다. 이러한 안면홍조를 보통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기 쉬운데, 안면홍조가 심한 환자들 중에는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을 두려워하고 대인기피 증상을 보이는 경우도 있으므로 증상이 심하다면 방치하지 말고 치료하는 것이 좋다. 바노바기성형외과 피부과 반재용 원장은 “안면홍조를 방치해 모세혈관이 확장되고 줄어드는 증상이 자주 반복되면 혈관이 늘어나면서 작은 자극에도 더 쉽게 얼굴이 붉어질 수 있다”며 “얼굴이 붉어지는 증상이 보통 사람보다 더 쉽게, 더 오래 지속된다면 안면홍조를 의심해보고 병원을 찾아 조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피부과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4/11/22 13:00
그림에 소질 없어도 할 수 있어요. 봉사·성취감 1석2조 ‘벽화그리기’
종이가 없던 고대사회 사람들은 벽에 그림을 그렸다. 1만7300년 전에 그려진 ‘라스코 동굴벽화’를 보면 3000여 점의 그림이 가득하다. 대부분 동물을 사냥하는 그림이었으며, 그들은 그림을 그리면서 사냥의 성공과 안전을 기원했다고 한다. 그런데 최근에는 종이와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모든 인프라가 갖춰져 있는데도 때 아닌 벽화 그리기가 인기다. 유명 연예인이나 명사들이 농어촌을 직접 방문해 벽화 그리는 모습을 TV 프로그램에서 종종 볼 수 있다. 이들은 지역 특산물이나 지역에 얽힌 전통 옛 이야기를 벽에 그리면서 아름다운 농어촌 만들기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칙칙한 잿빛 벽이 컬러풀한 캔버스로 변하는 모습을 보면 ‘나도 한번 해 볼까?’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면 한번 도전해 보자.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해도 된다. 학교를 졸업한 뒤 한 번도 붓을 제대로 잡아 보지 못했다고 말하는 이들도 있는 벽화동호회 ‘벽화사랑’ 회원들이 훌륭하게 해내고 있다. 이들에게 노하우를 물었다.
뷰티라이프
김수진 기자
2014/11/22 12:00
흰색을 가까이 하면 폐가 웃는다
폐와 호흡기 건강에 관심이 많은 때다. 우리 조상들은 감기에 걸렸을 때 무즙을 내서 마시거나 배나 도라지를 달여 먹었다. 무심코 스쳐 지나기 쉬운 이 경험 속에는 우리가 몰랐던 진실이 숨겨져 있다. 바로 모두 흰색이라는 점이다. 조선시대 의서(醫書) 《동의보감》에서는 우리 몸속 오장(五腸)을 색과 연관지어 설명하고 있는데, 그중 폐는 흰색을 상징한다. 이상이 있는 장기의 색깔과 같은 색깔의 음식을 먹어야 건강해질 수 있다.
푸드뉴트리션
노은지 기자
2014/11/22 10:00
한 해 비용 2천조 원 '비만'… 공복식사로 탈출하자
비만으로 인해 전 세계가 감내해야 하는 연간 비용이 연간 2천조 원에 달한다는 보고가 나왔다. AP, 포춘 등 미국 언론들이 20일(현지 시각) 보도한 컨설팅업체 '매켄지'의 보고서에 따르면, 비만이 초래하는 글로벌 비용은 연간 2조 달러(약 2230조 원)에 달한다. 이는 전 세계 1년 생산량의 2.8%에 이르는 규모이며, 전쟁·테러 비용에 버금가는 금액이다. 비만 비용에는 비만이 불러오는 건강관리비용, 비만으로 생기는 현상에 대처하는 사회적 비용, 그리고 비만 때문에 발생하는 생산력 손실까지 포함됐다. 현재 비만이나 과체중 인구는 21억 명으로 전 세계 인구의 30%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내과
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11/22 08:00
박신혜 이종석 식빵키스… 녹차도 있었더라면!
박신혜 이종석의 달달한 식빵키스 장면이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 배우 박신혜 이종석이 달달한 '식빵키스'를 선보였다. 박신혜 이종석은 극중 인하(박신혜)의 아버지인 달평(신정근)의 상상 속에서 입에 물고 있는 식빵을 베어 물며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푸드
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11/21 17:39
권오중 아내, 어려 보이는데 몸매는 '탄탄'… '베이근녀' 비법은
배우 권오중 아내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권오중은 아내를 '흑야생마'라고 소개하며 아내의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방송이 나간 후, 권오중 아내 엄윤경씨의 탄탄한 근육질 몸매와 이국적 미모가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다이어트
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사
2014/11/21 17:39
구두, 굽 3~5cm가 발 건강에 제일 적합
올해 겨울 여심을 사로잡은 구두는 굽이 5cm를 넘지 않는 키튼힐이다. 이름처럼 사랑스러운 키튼힐은 보기에도 멋스럽지만, 발 건강에도 좋다. 키튼힐은 굽이 높은 하이힐 또는 납작한 신발과는 달리 압력이 앞발과 뒷발로 적당히 분산돼 발이 편하다. 또한 중간 높이의 굽이 추진력을 줘 걸음도 가볍게 한다. 단, 아무리 편한 신발이라도 오래 신으면 발에 피로가 쌓일 수 있으므로 귀가 후 족욕이나 발 스트레칭으로 근육과 관절을 부드럽게 해주는 것이 좋다. ◇3~5cm 키튼힐이 플랫슈즈 보다 걷기 편해 여성 신발 트렌드는 한동안 뒷굽이 아찔하게 높은 킬힐과 굽이 아예 없는 플랫슈즈로 양분됐었다. 그런데 최근에는 하이힐도 단화도 아닌 키튼힐이 유행하고 있다. 키튼힐(Kitten Heel)이란 새끼고양이(Kitten)와 힐(Heel)의 합성어로 3~5cm 정도의 중굽을 가진 여성화를 말한다. 플랫슈즈보다는 여성스럽고 하이힐보다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정형외과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14/11/21 17:28
'나를 찾아줘' 같은 결혼생활…심장병 일으킨다?
파격적인 결혼 생활 이야기를 다룬 영화 '나를 찾아줘'가 2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영화 속 주인공들 처럼 불행한 결혼생활을 할수록 심장병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0일 (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미국 미시간주립대 연구진은 보건전문 학술지 '건강과 사회 행동 저널'에서 불행한 결혼 생활은 심장병 위험을 더 증가시킨다고 밝혔다.
내과
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11/21 17:06
공중화장실 핸드 드라이어, 세균 퍼뜨린다
공중화장실 핸드 드라이어를 쓰면 손에 있던 세균이 곳곳으로 퍼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0일(현지시각) 사이언스 데일리는 미국 '병원감염 저널' 최신호에 실린 연구 내용을 보도했다. 영국 리즈 대학 의과대학의 마크 윌콕스 박사 연구팀은 실험을 통해 공중화장실의 핸드 드라이어로 확산되는 손 세균의 양이 종이 수건을 사용했을 때보다 27배로 많이 발생시킨다는 연구 결과를 얻었다.
내과
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11/21 15:04
김치가 영양덩어리인 이유…다이어트에도 효과적
김장철이 다가왔다. 유통업계는 서울·경기도 및 중부 내륙 지역에서 김장을 하기 적절한 시기로 11월 하순부터 12월 초까지를 꼽았다. 남부지방 및 동해안, 서해안 지역은 12월 상순부터 중순까지, 남해안 지역은 12월 하순 이후를 적기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식의 대표 선수인 김치는 여러 종류의 식재료를 이용하여 만든 발표 식품이다. 각종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해 영양학적으로 우수한 음식이다. 우리 조상들이 수분이 많은 채소를 오래 저장하기 위한 수단으로 소금에 절여 양념을 섞어 먹는 방법을 개발하게 됐고 이것이 오늘날의 김치가 되었다. 지난 해 김치가 유네스코에 등재되면서 김치의 건강 효능은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푸드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14/11/21 14:20
병원 진료받을 때 환자가 꼭 기억해야 할 것!
대형병원의 환자 1명당 실제 외래 진료시간이 환자 희망 진료시간보다 짧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1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연구팀이 밝힌 조사결과에 따르면, 환자당 실제 진료시간은 4.2분에 그쳤다. 환자가 느끼는 진료시간은 5.1분이고, 환자가 만족할 만하다고 제시한 진료시간은 6.3분으로 나타났다. 실제 진료시간과 환자가 느끼는 진료시간 모두 환자가 만족할 만한 진료시간보다 짧았다. 오랫동안 기다려도 짧은 시간 동안 의사를 볼 수밖에 없는 현실이 반영된 결과다.
기타
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11/21 13:31
부담 없이 안전한 가슴 성형, 어떻게?
빈약한 가슴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한 번쯤 가슴 성형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 여성들은 수술로 인해 초래되는 불편함과 부담감, 시간 소요 등으로 수술을 망설인다. 그러나 최근에는 수술 후 회복 기간이 매우 짧아져 주말을 활용하여 가슴 성형 수술을 받고 출근하는 여성들이 많아졌다. 가슴 성형의 회복기간 단축과 통증 완화는 몇 가지 과정을 복합시켜 가능해졌다. 그 중 대표적인 기술이 내시경 수술과 보형물 삽입술이다. 수술 후 통증이나 회복기간을 연장하는 원인으로는 출혈, 조직과 신경 손상, 보형물의 회전 등이 있다. 하지만 내시경 수술은 내부의 출혈을 완벽하게 지혈시키고 조직손상을 최소화한다. 피통이나 붕대를 찰 필요도 없어 회복 기간이 줄어든다.
성형외과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14/11/21 13:00
화내고, 욕하고…건강에 오히려 좋을 때 있다?
화내기, 욕하기 등 통념상 '나쁜 습관'이 오히려 건강에 좋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화제다. 화를 내거나 욕을 하는 것이 사회적으로 좋지 않은 행동이지만, 건강에는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 카네기멜론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화를 내는 사람이 화를 참는 사람보다 혈압이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티졸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코티졸은 스트레스를 조절해 생리적 기능이 정상으로 유지되도록 돕는다. 또한 코티졸은 우리 몸의 면역기능을 유지해 각종 감염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때문이다.
기타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14/11/21 11:37
울금 효능, 명약(名藥)으로 불리는 이유
울금 효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울금은 이담작용과 강한 항균작용을 하는 커큐민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커큐민은 울금의 노란 빛깔을 만드는 성분으로, 당뇨나 심혈관 질환, 치매 예방에 효과적이다. 미국 신경학회지에서는 카레를 많이 먹는 인도인들은 울금 효능을 가장 잘 활용한다. 미국인보다 알츠하이머 발병률이 4배 정도 낮았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푸드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14/11/21 11:06
가짜 햅쌀 특별 단속, 좋은 쌀 고르는 법은?
묵은쌀과 햅쌀을 섞어서 판매하는 부정유통을 막기 위해 가짜 햅쌀 특별 단속이 실시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19일 "올해 말까지 햅쌀과 묵은쌀을 섞어 햅쌀로 속여 부정유통하는 것을 막기위해 가짜 햅쌀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푸드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14/11/2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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