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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뒤꿈치 엉덩이에 닿도록 당겨 15초

    발뒤꿈치 엉덩이에 닿도록 당겨 15초

    나이가 들수록 약해지는 게 관절이다. 특히 무릎 관절은 평생 몸의 하중을 받기 때문에, 통증이 쉽게 빨리 오는 편이다. 무릎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무릎 주변의 뼈·연골·근육 등을 강화해야 한다. 자세한 운동법은 헬스조선닷컴(health.chosun.com)에서 동영상으로 확인 가능.
    척추·관절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2/10 16:12
  • 증후군 올바로 이해하기

    증후군 올바로 이해하기

    의학 교과서에 명명된 증후군은 그냥 질병처럼 생각해도 된다. 전문가들이 치료법을 찾기 위해 고민할 만큼 어느 정도 체계화되고 연구가 이뤄졌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사회현상의 이름이 붙은 증후군, 신기한 증상에 신화나 소설 속 주인공 이름을 붙여 그럴듯하게 만든 증후군들은 어떻게 봐야 할까.PART 1. 사회현상이지만 정신건강에 영향            증후군과 의학은 뗄 수 없는 관계심리적 문제의 원인 파악하는 데 도움정신건강의학과를 찾는 환자의 상당수는 크고 작은 사회현상에서 유래한 심리 문제를 안고 있다. ‘종말론’이 대두될 때는 특정 종교집단에 빠져 버린 자녀 때문에 가정이 와해되는 경우가 있었다. 1990년대 후반의 외환위기 때는 직장에서 감원 대상이 될까 봐 만성적인 불안감에 시달리는 사람이 많았다. 특정 기업 등의 비리 문제가 언론에 보도되면, 연루된 사람은 자신의 비리가 파헤쳐질까 봐 불안해했다.이런 사회현상이 ‘증후군’이라는 이름으로 탈바꿈되는 경우가 많았다. 특정 사회현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면 언론 매체 등은 이를 설명하기 쉽도록 증후군이라는 이름을 붙인다. 대표적 예가 ‘신 샌드위치증후군’이다. 일에 매진하는 게 가장의 미덕이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직장과 가정을 모두 챙기는 게 바람직한 것으로 문화가 변하고 있다. 이 탓에 직장과 가정 사이에서 압박감을 받는 가장이 많아지자 그들의 우울·불안 심리를 반영한 신 샌드위치증후군이라는 단어가 나왔다. 따라서 증후군을 분석하면 심리 문제의 원인을 추측하는 데 도움이 된다.자신도 몰랐던 정신질환 발견하는 계기 될 수도정신건강에 문제가 있는 환자 중 상당수는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 그래서 스스로 깨닫고 진료실을 찾기가 쉽지 않다. 그런데 증후군이라는 게 자꾸 나타나고, 이에 대해 ‘혹시 나도 이 증후군일까’ 하고 생각하다 보면 진료실을 찾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증후군의 일부는 그 자체로 정신건강의학과 질환의 한 증상이기도 하므로, 증후군에 걸린 것 같다고 생각이 되면 그 질환을 초기에 발견해 조기 치료할 수 있는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다.진료실에서 만나는 환자 중에 이런 사례가 꽤 있다. 얼굴 성형을 중독 수준으로 자주 하던 한 여성이 언론 매체를 통해 ‘스탕달증후군(명작·연예인 등을 보며 자신의 외모를 비관해 자괴감에 빠지는 것)’을 접한 뒤, 혹시 자신이 스탕달증후군이 아니냐며 병원을 찾은 적이 있다. 이 여성은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어떤 주부는 20여 년간 결혼 생활을 힘들게 만든 남편 때문에 괴로워하고 있었다. 우연히 언론에서 ‘오델로증후군(특별한 이유 없이 배우자나 연인이 부정을 저지르고 있다는 잘못된 믿음을 갖는 것)’을 접한 뒤 그제서야 ‘아, 이제껏 나를 힘들게 한 남편의 행위가 의처증에 의한 것이었구나’ 하고 깨달아 남편과 함께 병원을 찾은 적도 있었다.정신질환의 前단계일 수도증후군에 해당된다고 해도 대부분 일상생활을 못 할 정도로 증상이 심하지 않다. 하지만 증후군을 방치하면 정신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대표적인 예가 ‘스마일마스크증후군(화가 나거나 슬플 때도 무조건 웃는 것)’이다. 항상 친절한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생각에 본심을 숨기다 보면 아무리 싫어도 웃는 얼굴로 지내야 한다는 압박감이 결국 우울증으로 발전할 수 있다.
    건강정보기획·글 김하윤 기자2015/02/10 14:00
  • 예방접종, 어린 아이만 받는다고?

    예방접종, 어린 아이만 받는다고?

    성인이 되면 예방접종에 무관심해지기 쉽다. 어린 시절 이미 예방접종을 몇 차례 받았기 때문에 더 받을 필요가 없다고 여기는 것이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성인 예방접종은 B형간염과 인플루엔자를 제외하고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하지만 성인도 예방접종이 필요하다. 성인에게 필요한 예방접종으로는 파상풍(Td)-디프테리아, 백일해 등이 있다. 파상풍은 흙이나 쇠, 먼지 등에 포함된 '클로스트리디움 테타니'라는 세균에 감염돼 생기는 질환이다. 근육이 마비되거나 근육이 수축해 몸이 굳는 증상을 유발한다. 전신형 파상풍의 경우 사망률이 25~70%에 이를 정도로 치명적인 질환이다. 특별한 치료법이 없고 백신으로만 예방할 수 있다. 접종 후 10년이 지나면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어릴 때 예방접종을 했더라도 10년마다 다시 맞는게 좋다.
    내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2/10 13:00
  • 증후군, 그 정체는 무엇인가

    증후군, 그 정체는 무엇인가

    '증후군'이라는 단어는 다양한 상황에서 쓰인다. 사회학적 현상을 반영할 때도, 의학적으로 뚜렷한 원인은 없지만 공통점을 보이는 증상을 묶을 때도 쓰인다. 이런 광범위한 의미의 증후군은 손으로 셀 수 없을 정도로 종류가 많다. 'XXX증후군'이라는 단어에 담긴 뜻을 해석하는 것만으로도 논문 몇 편을 쓸 수 있을 정도다. 증후군은 왜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는 것일까.증후군에 대해 얼마나 아십니까최근 ‘피노키오증후군’과 관련된 재미있는 일화가 있었다. SBS TV 드라마 <피노키오>의 소재는 피노키오증후군으로, 주인공은 거짓말을 하면 자율신경계 이상으로 딸꾹질을 한다. 드라마가 인기를 끌면서 피노키오증후군과 그 증상이 실재하는 의학적 질병인 것처럼 여기는 사람이 많아지자, 드라마 제작진은 ‘피노키오증후군은 제작진이 만들어 낸 허구의 병’이라는 메시지를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각종 언론 매체는 그것을 뉴스로 여겨 .피노키오증후군은 허구’라는 내용의 기사를 수십 개 쏟아냈다. 많은 사람이 ‘증후군’이 붙은 용어가 의학적으로 통용되는 질병인지, 아니면 그저 유행처럼 쓰는 단어인지 제대로 구분하지 못한다는 증거다.‘증후군 홍수시대’에 휘말리지 않으려면증후군의 종류는 수시로 생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온라인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처음 보는 증후군과 증상이 2~3일에 한 번 꼴로 오른다. ‘손오공증후군’, ‘시체증후군’, ‘아수라백작증후군’ 등 이름도 다양하다. 개인 홈페이지에는 출처가 불명확한 각종 증후군의 자가진단법이 올라온다. 하지만 수만 가지 증후군 중 진짜 존재하는 것은 무엇이며, 의학적으로 유의미한 개념인지 불분명하다. 증후군을 흥미로운 심리 테스트처럼 가볍게 넘기고 말아야 할까, 하나하나 의미를 부여해서 주의 깊게 바라봐야 할까. ‘나도 증후군인 것 같다'고 생각될 때, 정신건강의학과나 심리상담센터 등의 전문 치료를 고려해야 할까, 말아야 할까.
    건강정보기획·글 김하윤 기자2015/02/10 11:39
  • 피노키오증후군·무드셀라증후군… ‘증후군’ 홍수시대! 질병일까, 사회 현상일까

    피노키오증후군·무드셀라증후군… ‘증후군’ 홍수시대! 질병일까, 사회 현상일까

    ‘증후군'은 우리가 생활하면서 습관처럼 내뱉는 말 중 하나다.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은 "매일 답답하고 힘들고 무기력하면서 짜증만 늘어난다. 고3증후군인 것 같다"고 말하고, 직장인은 "월요일만 되면 유독 다른 날보다 졸리고 무기력하며 일도 잘 안 되는 걸 보니 월요일증후군이다"라고 말한다. 증후군이 마치 '스트레스 받는다'는 말을 대신하는 단어 같다.증후군은 정통 의학에도 자주 등장하는 용어다. '근막동통증후군', '다낭성난소증후군' 등이 대표적인 예로, 질병 용어로 쓰인다. 그런가 하면 '리스트컷증후군', '무드셀라증후군'처럼 뜻도 모르는 외래어를 붙인 명칭도 있다. 증후군이 사회현상을 대변하는 단어인지, 정말 질병을 의미하는 것인지, 근거 없는 심리 테스트처럼 떠도는 말일 뿐인지 뚜렷이 구분하기가 어렵다. ※ Special Report:증후군 홍수시대피노키오증후군·무드셀라증후군… ‘증후군’ 홍수시대! 질병일까, 사회 현상일까Chapter 1. 증후군, 그 정체는 무엇인가Chapter 2. 증후군 올바로 이해하기Chapter 3. 다양한 증후군과 치료법
    건강정보기획 ·글 김하윤 기자2015/02/10 11:38
  • 소화가 잘 되는 ‘착한 밥상’

    소화가 잘 되는 ‘착한 밥상’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현재 자신이 먹고 있는 음식을 점검하는 것이다. 의사들이 당뇨병이나 고혈압 등 생활습관병이 있는 환자에게 늘 말하는 것도 식단 조절이다. 하지만 건강한 밥상은 단순히 만성질환자나 중증질환자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건강한 사람이라도 질병을 예방하려면 위해 몸에 좋은 음식을 정량으로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든 사람이 몸에 좋은 음식을 어떻게 먹느냐에 관심을 가지는 요즘, 《착한 밥상》이라는 책이 출간됐다. ‘국민 약골’로 불리는 개그맨 이윤석의 아내 김수경 한의사가 저자라고 하니 왠지 더욱 눈길이 간다. 김수경 한의사가 몸속 노폐물은 제거하고 속은 편안하게 해 건강을 지켜 준다는 ‘착한 밥상’ 메뉴를 추천해 줬다.
    푸드뉴트리션김련옥 기자2015/02/10 10:48
  • 안면홍조 예방법, 피부 자극하는 행동 삼가야

    안면홍조 예방법, 피부 자극하는 행동 삼가야

    안면홍조 예방법이 관심을 받고 있다. 추운 날씨에 안면홍조 예방법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안면홍조는 얼굴이 갑자기 붉게 변하면서, 열감이 나타나는 증상이다. 통증이 없어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사람이 많은데, 안면홍조 증상이 심해지면 대인기피증과 같은 증상을 보이는 경우도 있어 예방과 치료가 중요하다. 안면홍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으로 운동은 물론 식습관이 중요하다. 비타민E는 피부에 탄력을 줘 안면홍조 예방에 도움이 된다. 너무 뜨거운 음식은 피한다. 시상하부를 자극해 홍조를 일으킬 수 있다. 음주는 혈관을 늘어나게 하므로 피해야 한다. 세안 시 빈번하게 각질 제거를 하거나, 때를 미는 행동도 안면홍조 예방을 위해 삼가야 한다. 피부에 자극을 주면 홍조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다.
    피부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10 10:47
  • 고지혈증 막아주는 식품… 튀김 대신 '이것'

    고지혈증 막아주는 식품… 튀김 대신 '이것'

    고지혈증 막아주는 식품이 화제다. 고지혈증은 필요 이상으로 많은 지방성분이 혈관 벽에 쌓여 염증을 비롯한 심혈관계 질환을 일으키는 질환을 말한다. 기름진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잘못된 식습관이 고지혈증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이다. 따라서 고지혈증 예방을 위해서는 기름진 음식을 피하고 야채, 과일, 견과류, 생선 등을 먹는 게 효과적이다. 최근 의학 정보 매체 '메디컬데일리'가 소개한 고지혈증 막아주는 식품 다섯 가지는 다음과 같다. 먼저 양파는 혈액순환을 도와 고지혈증 예방에 좋다. 미국 A&M 대학 연구팀은 매일 양파 반쪽 이상을 먹은 사람은 좋은 콜레스테롤(HDL)이 30% 증가한다는 것을 밝혀냈다. 연구팀은 또 양파가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혈압을 낮추며, 혈전을 막는다는 사실도 밝혔다.
    푸드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10 10:43
  • 도미의 효능, 껍질까지 영양소가 가득

    도미의 효능, 껍질까지 영양소가 가득

    도미의 효능에 대한 관심이 높다. 겨울 제철 생선으로 건강을 챙기는 사람들이 도미의 효능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저지방 고단백 식품으로 ‘생선의 왕’이라 불리는 도미의 효능을 알아본다. 도미는 기름기가 적고 맛이 담백해 수술 후 회복기에 있는 환자가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소화가 잘돼 아이들과 노인들이 섭취하기에도 부담이 없다. 지방이 적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도 좋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10 10:17
  • 2030 젊은층 목디스크 3년 새 2배 급증

    2030 젊은층 목디스크 3년 새 2배 급증

    주로 중장년층에서 발병했던 목디스크가 20~30대 젊은층에서도 빠르게 늘고 있다. 한 전문병원의 조사결과 5,60대에 비해 젊은 환자 증가율이 2~3배나 높게 나타난 것. 그동안 추정만 했던 젊은층의 목 디스크 증가세가 실제 조사로 확인돼 예방과 조기 진단에 주의를 요한다.  젊은층 목디스크 3년 새 1.7배보건복지부 인증 바른세상병원 척추센터는 2011년(2940명)과 2014년(8958명) 목 디스크 환자 총 1만 1,898명을 비교 분석한 결과 2030대 목 디스크 환자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체 목 디스크 환자 중 20~30대 비율은 2011년 17.6%에서 2014년 30.3%로 두 배 가까이 급증했다. 반면 50~60대는 2011년 54.2%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지만, 2014년에는 38.7%로 환자비율이 낮아졌다. 2011년과 2014년 환자수를 비교했을 때도 젊은 층의 증가폭이 높았다. 20대 환자는 109명에서 856명으로 7.85배로 가장 많이 증가했고, 30대 407명에서 1850명으로 4.55배, 40대 829명에서 2783명으로 3.36배순이었다. 50대는 2.14배, 60대는 2.29배로 나타났다. 유독 20~30대 목 디스크 환자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은 젊은 층의 잘못된 자세와 생활습관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그 중에서도 젊은 층의 스마트폰, PC 사용 시간과 무관치 않다고 전문의들은 지적한다. 목을 쭉 빼고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거나 PC를 장시간 보면 목뼈가‘1’자로 변해 목을 잡아 주는 근육이 머리 무게를 지탱하기 위해 부담을 받는다. 오래 지속될수록 근육경직과 염좌를 반복해 결국 디스크를 망가뜨린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발표에 따르면 2011년 24%에 불과하던 스마트폰 보급율은 2014년 80%에 이르고, 2014년 9월 기준 한국인 하루 평균 스마트폰 이용시간은 219분(3시간 39분). 2012년 3월, 91분에 비해 2.4배 증가했으며, 20대가 281분으로 가장 많았다. 젊은층, 목디스크 수술 피하려면 ‘등’부터 바로세워야..건강한 목을 유지하고 목디스크를 예방하려면‘등’이 중요하다고 전문의들은 강조한다. 보통 턱을 목 쪽으로 당기는 것을 바른 자세라고 알고 있지만 이 경우 목이 꺾인다. 등을 꼿꼿하게 펴야만 자연스럽게 목까지 바로 선다. 전체적인 척추 건강을 위해서는 귓바퀴를 기준으로 어깨와 어깨뼈가 일직선을 이룰 때가 좋은 자세. 역시 등을 자연스럽게 피면서 목을 뒤로 당겨야 귓바퀴 중심으로 직선을 그릴 수 있다.  장기적으로 등 근육 운동도 많이 해야 한다. 엎드린 상태에서 팔꿈치를 펴고 땅을 밀어주는 느낌으로 고개를 들고 등을 들어 올리는‘등과 날개 뼈 펴기’, 앉아서 아령을 들고 팔을 90도로 세운 후 등 뒤로 팔을 꺾어 날개 뼈를 최대한 모으는 ‘등과 날개 뼈 강화 운동’을 한번 시행 시 8회 3set 씩 꾸준히 하면 등 근육이 강해지고 꼿꼿하게 목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목 주변에 나타나는 이상 징후를 빨리 포착하거나 자가진단을 통해 생활교정을 빨리 시작 하는 것이 중요하다. 목에 뻐근함과 불편을 느끼는 것은 물론, 머리와 몸을 이어주는 목의 특성상 통증이 눈이나 머리, 손 등으로 퍼져나갈 수 있다. 목 디스크 환자들 중 오랜 시간 두통약을 자주 복용하거나, 이유 없는 어지럼증, 안통(눈 통증)이 자주 나타난다면 목 문제를 의심해야 한다.  바른세상병원 이승철 척추센터장(신경외과 전문의)은“목디스크 환자들은 후두부 근육이 심하게 긴장돼 혈액순환 장애나 뒷목, 목덜미 뭉침, 안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흔하며, 이런 증상은 목 건강 악화뿐만 아니라 생활의 불편, 업무와 학업 집중력도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점검해봐야 한다”며“무엇보다 자세를 교정하고 몸을 펴주는 동작을 반복해 목을 포함한 척추를 쉬게 하는 것이 가장 쉽고 빠른 치료법일 수 있다”고 말했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2/10 09:54
  • 양치질 해도 안 없어지는 입냄새, 원인 알고 보니 '코'

    양치질 해도 안 없어지는 입냄새, 원인 알고 보니 '코'

    입 냄새는 흔히 구강 청결 상태가 나쁘면 나타나는 증상으로 여기기 쉽다. 그러나 아무리 이를 닦고 관리해도 냄새가 사라지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때는 알레르기성 비염과 축농증 등의 코 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다. 감기 기운이 없는 데도 기침이 오래가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축농증은 천식, 역류성 후두염과 함께 만성기침의 3대 원인으로 알려졌다. ◇코에 고인 분비물이 역한 냄새 유발축농증은 비염이나 부종 혹은 기타 감염 등으로 인해 콧속 '부비동'의 입구가 막히거나 좁아지는 질환이다. 코 주변 뼛속에 형성된 공간인 부비동은 코와 작은 구멍들로 연결돼 있는데, 이 구멍들이 막히면 순환이 이뤄지지 않은 분비물들이 부비동에 고이게 된다. 그 결과 이차적으로 염증이 생기며, 축농증이 나타난다. 축농증 환자는 누런 콧물을 비롯해 충혈, 두통, 코막힘 등의 증상을 보인다. 이때 코막힘으로 인해 구취가 생길 수 있고, 누런 콧물 자체에서 심한 냄새를 풍기기 때문에 심한 입 냄새를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또한, 코 안쪽과 식도가 만나는 '인후두'라는 부위에 과도한 양의 점액성 분비물이 넘어가면서 자극을 주기 때문에 기침을 유발한다. 축농증으로 인한 냄새는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 자신의 코 냄새로 인해 주변의 냄새를 맡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호흡이 어려워져 입으로 숨을 쉬게 된다. 이는 입속을 건조하게 만들어 세균이 번식하는 환경을 마련해준다. 급성으로 발병한 축농증은 얼굴 부위의 압통이나 두통·치통까지 유발하며, 심한 기침으로 인해 구토 증상을 일으키기도 한다. ◇치료 늦어지면 얼굴 곪거나 부을 수도축농증은 빠른 치료가 중요하다. 부비동 주변의 조직으로 염증이 확산하면 2차 질환으로 확산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아이들에서는 치료가 늦어지면 염증이 안구 주변으로 번져 종양이 나타날 위험이 있다. 이 경우 눈알이 충혈되고 부어오르기도 하고, 심하면 뇌막염이나 뇌농양으로 발전할 수 있다. 오랜 기침, 코 막힘 등 축농증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이 있는 경우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 급성축농증은 대개 3주 정도 항생제 등 약물치료를 통해 호전할 수 있다. 심한 통증에는 비점막 수축 약물을 복용해 고름 배출을 유도하며, 부비강 윗부분의 뼈 주변을 뚫어 세척하는 '부비강세척'을 하거나 '부비동 내시경 수술'을 이용한다. 축농증 예방을 위해서는, 먼저 생활습관 개선이 잘 이뤄져야 한다.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식기, 칫솔, 수건 등 개인 물품은 여러 사람이 같이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 가정에서는 먼지 진드기가 서식하지 않도록 침구류를 자주 세탁하고, 환기를 자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약 복용에도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축농증 때문에 기침이 날 때 일반감기약을 복용하면 일시적으로는 증상 완화가 되는 듯하지만, 근본적인 염증 치료를 받지 않으면 만성 부비강염으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조기에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이비인후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10 09:00
  • 내가 정말 앉지 못하는 이유… '괴로운 치질'

    내가 정말 앉지 못하는 이유… '괴로운 치질'

    매년 20만 명에 달하는 환자가 수술대에 오르게 하는 질환이 있다. 바로 치질이다. 치질 환자는 잘못된 식습관, 서구화된 생활방식 등으로 인해 점점 증가하고 있다. 많은 환자가 이를 부끄럽게 여겨 증상이 있어도 숨기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치질은 내버려둘수록 고통이 심화되며, 치루의 경우엔 치루암으로까지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알려졌다. 치질은 항문 주위의 정맥이 압력을 받아 혈관이 부풀거나 늘어져 발생한다. 치질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항문에 혹이 생기는 '치핵'이 있다. 치핵은 위치나 형태에 따라 그 종류가 다양하다. 그중 기온의 영향을 많이 받는 혈전성 치핵은 겨울철 추운 환경에 항문이 장시간 노출될 때 모세혈관이 수축하면서 정맥의 혈액순환이 잘 이뤄지지 않아 발생한다. 이 경우 항문 부근에 통증이 느껴지고, 배변 시 출혈을 동반한다. 내버려두면 앉는 것 자체가 불가능할 정도의 통증이 생길 수 있다. 치질의 주요 발병요인으로는 과로와 스트레스, 과음 등이 있다. 특히 추운 날씨에 술을 많이 마시면 정맥이 갑자기 확장되면서 혈관에 피가 몰려 혈액 찌꺼기가 뭉치는 핏덩이가 생기고 그 덩어리가 항문 밖으로 말려 나오는 급성 혈전성 치핵이 나타날 수도 있다. 맵고 기름지고 짠 고콜레스테롤 음식은 소화가 잘 안 되며 변비와 설사를 유발하고 항문을 자극해 치질을 촉진하기 때문이다. 겨울철에 발생하는 치질은 재발 우려도 높다. 따라서 수술 후 관리가 잘 이뤄져야 한다. 치질 수술 후에는 항문 주변을 항상 따뜻하게 유지하여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야 한다. 수술 이후 술을 마시지 않으면서 자극적인 음식을 삼가는 것은 물론, 야채와 과일 등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물을 많이 마시는 것도 치질 예방에 도움된다. 변기에 10분 이상 앉아있는 습관은 치질을 유발할 수 있다. 화장실에 스마트폰이나 신문 등을 들고 들어가지 않고, 배변 시 배에 과도한 힘을 주지 않아야 한다. 또한, 차가운 장소와 딱딱한 의자는 되도록 피해야 한다. 매일 5~10분 정도 온수 좌욕을 통해 항문 주위의 청결 상태를 유지하면 혈액순환에 도움이 돼 치핵 예방에 효과적이다.
    외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10 08:00
  • 男性 갱년기 우습게 보면 안 돼… 자가진단 해보세요

    男性 갱년기 우습게 보면 안 돼… 자가진단 해보세요

    중년 이상 남성 10명 가운데 3명은 치료가 필요한 갱년기 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남성과학회는 40대 이상 남자 2천 명을 조사한 결과 28.4%가 갱년기 환자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남성 갱년기는 나이가 들면서 고환 기능이 떨어지고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분비가 줄면서 나타난다. 여성은 폐경이 오면 신체적·정신적 변화가 급격하게 나타나 스스로 알 수 있지만, 남성은 40세 이후 해마다 테스토스테론이 약 1.6%씩 감소하면서 갱년기 증상이 서서히 나타나기 때문에 평상시 스스로 인지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남성 갱년기로 발생하는 증상을 내버려두면 비만·당뇨·심혈관 질환·고지혈증 등과 같은 대사증후군이 생길 수 있어 조기 검진과 치료가 필요하다. 남성 갱년기로 나타나는 대표 증상은 기분 변화, 수면장애, 근육량과 근력 감소, 내장지방 증가, 성 기능 장애 등이 있다. 성욕이 감소하고, 발기 횟수가 줄거나 강직도가 떨어지며, 자는 동안 생리적으로 유발되는 발기 횟수도 감소한다. 기억력 감퇴, 우울감 등도 찾아온다. 잠을 깊이 못 자기 때문에 낮에 피로감을 느끼기도 한다. 남성호르몬 수치 감소는 자연스러운 증상이기 때문에 완전히 막을 수는 없다. 하지만 꾸준하게 자기 관리를 하면 감소 속도를 늦출 수는 있다. 가장 좋은 관리법은 운동이다. 빨리 걷기, 달리기, 등산, 수영, 체조 등 유산소운동은 혈관을 튼튼하게 하며, 근력 운동은 테스토스테론 분비를 촉진한다. 이를 통해 발기부전을 개선하고 근력 향상, 골밀도 증가, 혈당 유지, 혈중 지방질 제거 등 다양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단, 전립선 질환이 있으면 승마나 자전거 등 회음부를 압박하는 운동은 피해야 한다. 적당한 휴식을 취하고 식생활을 개선하는 것도 중요하다. 고지방식과 과식을 피하고 식단을 균형 있게 짜야 한다. 등 푸른 생선, 과일과 채소, 통곡식, 콩, 견과류 등의 저칼로리 고단백 식단으로 식사하는 게 좋다. 굴, 마늘, 부추 등은 성 기능 개선에 효과가 있고, 토마토, 브로콜리, 양배추 등은 전립선 관리에 도움이 된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2/10 07:00
  • 수오미 등 5개 물티슈 업체, 한국산 원단 공급 MOU 체결

    수오미 등 5개 물티슈 업체, 한국산 원단 공급 MOU 체결

    친환경 물티슈 전문기업 수오미가 지난 7일 백산, 우수컨버팅, 우수메디컬, 우수 4개사와 한국산 원단을 공급, 생산할 것을 결의하는 상호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수오미는 물티슈에 한국산 원단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소비자에게 구매금액 10배를 보상할 것도 함께 결의했다. 이번 MOU를 체결한 5개사는 모두 백산이 개발한 한국산 클라라 원단을 사용하는 업체들이다. 우수컨버팅은 물티슈를 제조하고, 우수메디컬은 무방부제 신생아 물티슈 '물따로'를, 우수는 '소프트메이트 건티슈'를 판매하는 기업이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2/09 16:30
  • 치아교정 치료가 20대 여성의 성격까지 바꾼 이유

    치아교정 치료가 20대 여성의 성격까지 바꾼 이유

    꽤 오래 된 이야기이다. 20대 초반의 여성 환자를 치료했는데, 유난히 말이 없던 환자는 치아교정 치료를 진행하면서 변하기 시작했다. 치열이 가지런해지고 얼굴 모습이 자연스럽게 예뻐지면서 옷과 화장법 등 전체적인 스타일이 세련되게 바뀌었다. 의료진에게 먼저 대화를 건네는 등 적극적인 모습도 보였다.치아교정 치료가 단순히 외모 개선에만 그치지 않고, 한 사람의 자존감 회복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준 것이다. 최근에 발행되는 치아교정에 관한 논문들을 살펴보면 사회 생활, 또는 개인의 자존감과 관련된 치아교정의 효과가 주제인 경우가 많다. 자기 자신을 소중하고 존중받을 만한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면 자존감이 높다고 할 수 있고, 자기 자신이 초라하다고 생각한다면 자존감이 낮다고 할 수 있다. 개인의 자존감이 사회적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한 이유는 자존감이 높은 사람일수록 사회 생활을 자신감있게 시작하고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적극적으로 진행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치아교정도 이러한 자존감과 연관이 매우 깊다. 치열이 가지런하지 못하거나 덧니를 가지고 있거나, 입이 많이 튀어 나온 사람들은 웃을 때 입을 가리고 웃거나 혹은 잘 웃지 않는다. 자존감과 치아교정 치료와의 관계에 관한 연구는 많이 발표됐다. 거의 모든 논문에서 부정교합이 있을 경우 정상교합자에 비하여 자존감이 현저하게 떨어지고, 치아교정 치료를 받은 후에는 자존감이 높아졌다. 치아교정 치료가 한 개인의 자존감을 향상시키는데 영향을 끼쳤고, 이렇게 향상된 자존감은 사회생활을 적극적으로 하고 삶의 본질적인 행복감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볼 수 있다. 가지런한 치아는 입사, 리더 선발 등 여러 인간관계와 사회생활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최근 발표된 두 가지 논문을 소개한다. 첫번째는 부정교합이 회사 입사 시에 면접관에게 어떤 첫 인상을 줄 수 있는 지에 관한 논문이다. 면접관은 객관적으로 판단하려고 하지만 부정교합이 있는 사람에게는 상대적으로 ‘일을 잘 못할 것 같다’라는 인상을 받고, 치열이 가지런하고 얼굴 모습이 조화로운 사람에게는 ‘일을 잘 할 것 같다’라는 인상을 받았다. 두번째는 한 개인을 사회적인 리더로 평가할 때 얼굴 모습이 영향을 주는지에 관한 연구이다.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무턱인 사람’, ‘주걱턱인 사람’, ‘얼굴 모습이 조화로운 사람’ 셋 중에서 누가 사회적인 리더로서 역할을 할 수 있는 지에 관한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많은 사람들이 얼굴 모습이 조화로운 사람을 사회적인 리더로 생각하고 있었다. 치아 배열이나 부정교합, 얼굴 모습으로 다른 사람이 자신을 평가할 수 있다는 사실이 각박한 현대 사회를 반영하는 것 같아서 씁쓸하기도 하다. 이 또한 어쩔 수 없는 현실이라면 치아교정 치료를 통해 자신의 색깔을 표현할 수 있는 매력을 갖는 것도 방법일 것이다.  
    치과2015/02/09 16:12
  • 동전 크기 양배추? 크기는 작아도 '슈퍼푸드'

    동전 크기 양배추? 크기는 작아도 '슈퍼푸드'

    동전 크기 양배추가 관심을 받고 있다. 동전 크기 양배추인 방울양배추는 미국의 인터넷 매체 허핑턴포스트에서 1월의 슈퍼푸드로 선정되기도 했었다. 동전 크기 양배추는 크기는 작아도 다양한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동전 크기 양배추인 방울양배추는 겨울이 제철이다. 일반 양배추는 3∼6월이 제철이지만 방울양배추는 더운 날씨에는 잎이 퍼져버리기 때문에 예쁘지 않다. 방울양배추는 저장성도 좋아 신선한 채소가 부족하기 쉬운 겨울에 특히 환영을 받고 있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09 15:32
  • 하얗고 눈부시고 따뜻한 雪國

    하얗고 눈부시고 따뜻한 雪國

    지난해 12월 중순 3박4일의 짧은 일정으로 ‘일본 설국(雪國) 기행’을 다녀왔다. 헬스조선에서 기획한 여행으로, 열두 명의 참가자와 두 명의 코디네이터가 동행했다. 젊었을 때에는 혼자, 결혼 후에는 아내와 함께 여행을 많이 다녔다. 때로는 조카와 친구들이 동행했지만 낯선 사람들과 함께 낯선 곳에 여행 하는 것은 익숙지 않다. 게다가 첫날에는 문학 강연을 해야 하는 부담이 있었다. 다녀오고 나니 그때의 기억이 꿈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아련하다. 시간이 지날수록 구체적인 장면은 기억나지 않지만 느낌만은 살아 있다. 하얗고 눈부시고 따뜻한, 그 느낌 말이다.
    여행글ㆍ사진=서진(소설가)2015/02/09 14:28
  • '심전도'란 뭘까? 온라인으로 쉽게 공부하세요

    '심전도'란 뭘까? 온라인으로 쉽게 공부하세요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노태호 교수가 유튜브를 통해 지식공유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노태호 교수는 최근 30년 가까이 의대생들에게 강의해오던 심전도와 부정맥 강의를 온라인에 공개했다. 공개한 강의의 제목은 '알기 쉬운 심전도'이고, 총 10부로 구성돼 있다. 강의는 1월 초부터 매주 1회씩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에게 공개되고 있다. 현재 5회까지 업로드되었고, 점점 조회수가 높아지고 있다. 유튜브에서 '노태호' 혹은 '알기 쉬운 심전도'를 검색하면 시청이 가능하다. 노태호 교수가 17년간 의사, 간호사, 응급구조사, 의료 기자 등을 대상으로 강의한 '알기 쉬운 심전도'라는 워크숍 내용이 주를 이룬다. 전달력을 높이기 위해 스튜디오에서 별도로 녹화했다. 노태호 교수는 이번 강의 공개와 관련해 "해외에선 이런 식으로 온라인을 통해 대중에게 우수한 대학 강의를 공개하는 무크(MOOC, Massive Open Online Course) 운동이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다"며 "평소에 심전도와 부정맥을 배우고 싶어하는 분들에게 어떻게 하면 더 많이, 더 쉽게 지식을 전할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게 됐다"고 말했다. 노 교수는 현재 진행 중인 10부 강연이 모두 마무리되면, 영문 자막을 만들어 외국인들도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2/09 14:22
  • 소진, 동안 외모에 감춰져 몰랐는데… 우울 증세 '심각'

    소진, 동안 외모에 감춰져 몰랐는데… 우울 증세 '심각'

    소진의 동안 외모에 감춰진 건강상태가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8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걸스데이 소진의 동안 외모에 다른 출연진들이 놀라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이와 함께 소진의 숨겨진 건강 상태가 함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7월 KBS 2TV '비타민'에 출연한 소진은 "평소 스트레스를 잘 받고 우울증 증세도 있다"고 말했다. 당시 건강검진을 맡은 전문의는 소진의 증세에 대해 "상태가 심각하며 스트레스의 원인은 자신감 결여에 있다"고 말했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09 13:27
  • 아토피 피부, 건조한 날씨보다 더 무서운 것은?

    아토피 피부, 건조한 날씨보다 더 무서운 것은?

    건조한 날씨와 미세먼지만큼 아토피 환자를 괴롭히는 것이 있다. 바로 잘못된 치료 정보다. 아토피 치료는 이른 시일 내 효과를 내기 힘든 경우가 많으므로, 소문으로 떠도는 간단한 치료법에 현혹되기 쉽다. 그러나 잘못 알려진 아토피 치료법은 출처가 의심될 정도로 황당한 것들이 많다. 이들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 효과적인 치료법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먼저 콩·달걀·우유가 아토피의 원인이라는 말이 있다. 실제로 콩·달걀·우유로 인한 아토피 환자가 많긴 하지만, 모든 환자에게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식품 알레르기는 주로 유아에게 나타나며 어른에게는 드물다. 무분별하게 이들 식품을 제한하는 것은 영양 불균형만 초래할 뿐이다. 사람마다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은 다르다. 자신에게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음식만 피하면 된다.
    피부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0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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