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심장질환 예방하는 '사우나'…피해야 할 사람은?

    심장질환 예방하는 '사우나'…피해야 할 사람은?

    봄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봄은 추운 겨울이 지나고 온기를 주는 계절인 동시에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기도 한다. 새 출발에 앞서 겨우내 묵었던 벗기기 위해 사우나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호텔·리조트업계들도 사우나 할인 상품 등을 출시하면서 봄맞이로 분주하다. 하지만, 사우나는 심장질환을 예방하는 등 건강에 이로운 점이 있는 반면 일부 환자들에게는 독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26 08:00
  • 담배, 몸뿐 아니라 '정신'까지 망친다

    담배, 몸뿐 아니라 '정신'까지 망친다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담배를 피운다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담배를 피워도 스트레스가 풀리기는 커녕 초조함만 늘어난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나왔다.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보건심리학교수 로버트 웨스트 박사는 담배 피우는 사람이 피우지 않는 사람보다 우울하고 불안한 기분을 겪을 가능성이 70% 크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현재 담배를 피우는 사람, 담배를 피우다 끊은 지 1년 이상 된 사람, 담배를 전혀 피운 일이 없는 사람 총 6천471명(40세 이상)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흡연자의 18.3%가 우울과 불안을 겪고 있는 데 비해 담배를 피우다 끊은 사람은 11.3%, 담배를 입에 댄 일이 없는 사람은 10%만 우울·불안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웨스트 박사는 "이 결과는 흡연이 스트레스를 가라앉히는 데 도움이 된다는 속설이 사실이 아님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2/26 07:00
  • 베이비카라 소진 사망, '연예인 우울증' 무엇이 문제인가

    베이비카라 소진 사망, '연예인 우울증' 무엇이 문제인가

    베이비카라 소진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많은 사람이 충격을 금치 못하고 있다. 베이비카라 소진은 지난 24일 오후 2시경 대전 대덕구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이후 베이비카라 소진은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베이비카라 소진의 사망 소식에 네티즌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베이비카라 소진처럼 연예계 활동을 준비하거나 활동을 하는 연예인들이 우울증을 많이 않는 이유는 뭘까?
    정신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2/25 17:32
  • 최면요법의 역사, '파피루스' 문서 기록될 정도로 오래돼

    최면요법의 역사, '파피루스' 문서 기록될 정도로 오래돼

    최면요법의 역사에 대해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면요법은 최면을 이용한 심리 질환 치료법을 일컫는다. 최면요법의 역사는 기원전 37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집트에는 이 시기 '치차 엠 앙크'라는 사람이 최면술을 행했다는 파피루스 문서 기록이 남아 있다. 구체적인 활용은 1700년대로 유럽의 의사들로부터 이뤄졌다. 이들은 최면술로 환자들에게 강한 암시를 줘 히스테리와 통증 등을 치료했다. 최면요법의 역사와 더불어 최면요법의 효과도 주목받고 있다. 최면요법의 치유 원리는 아직 완벽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그 효과는 여러 연구를 통해 검증됐다. 과거 최면요법은 우울증, 공황장애, 강박장애, 불면증, 대인공포, 과거집착증, 결벽증 등 정신신경계통 질환을 치료하는 데 주로 활용됐다. 마취약이 개발되기 전에는 수술 전 마취 방법으로도 사용했다. 최근 최면요법은 만성 통증·기능성 위장장애·두통의 치료, 금연 및 비만 프로그램, 학습능력 향상 등에도 쓰인다. 임신부의 산고(産苦) 완화에도 활용한다. 분만 시 약물사용으로 인한 태아의 생리적 기능 손상을 피하면서 산모의 통증을 줄인다. 이외에도 최면요법은 치주질환, 알레르기질환, 관절염, 고혈압 치료 등에 대한 공포감이나 통증을 줄이는 데 활용하는 연구가 진행 중이다. 최면치료 전문의는 눈을 감고 자신의 숨소리에 주의를 기울여 보라는 등의 말이나 특정 물체에 시선을 고정하는 방법 등을 이용해 최면을 유도한다. 최면이 걸리면 환자는 수면 상태처럼 신체가 이완되며 자신의 내면에 집중한 상태로 꿈을 꾸듯 다양한 환상을 경험한다. 현실의 대상 중에서는 의사와 유일하게 소통하게 되는데, 의사는 환자와 대화하며 무의식 속 병의 근원을 파헤쳐 문제가 되는 기억을 없애거나 잘못된 인식을 교정한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25 17:09
  • 베이비카라 소진 사망, '베르테르 효과' 예방하려면…

    베이비카라 소진 사망, '베르테르 효과' 예방하려면…

    베이비카라 소진의 사망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베이비카라 소진은 24일 오후 대전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119에 실려 병원으로 갔지만, 곧바로 숨을 거두고 말았다. 베이비카라 소진의 사망 원인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얼마 전 있었던 당구 스타 김경률의 사망 사고와 유사해 베르테르 효과가 아닌가 하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베르테르 효과는 유명인이나 자신이 모델과 삼고 있는 사람 등이 자살할 경우, 그 사람과 자신을 동일시해서 자살을 시도하는 현상을 말한다. 18세기 괴테의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의 주인공인 베르테르가 권총 자살을 하는 장면을 읽은 사람들이 주인공처럼 권총 자살을 했다는 데서 유래된 말이다.
    정신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25 16:35
  • '오렌지 마말레이드' 드라마화…뱀파이어 되는 질병 있다

    '오렌지 마말레이드' 드라마화…뱀파이어 되는 질병 있다

    '오렌지 마말레이드'의 드라마화 소식이 화제다.  25일 제이너스 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여진구가 KBS 2TV 새 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훈훈한 외모에 뛰어난 지능까지 갖춘 소년이 뱀파이어 소녀와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오렌지 마말레이드'외에도 인간과 뱀파이어의 사랑을 다루는 영화는 꾸준히 만들어져왔다. 최근에는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가 큰 인기를 끌었다. 이렇듯 소설이나 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뱀파이어는 우리의 상상 속에 있었지만, 실제로 뱀파이어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질병이 있어 눈길을 끈다. 바로 희귀 질환의 하나인 '포르피린증'이란 병이다. 포르피린증은 적혈구 속의 붉은 색소인 헤모글로빈이 제대로 합성되지 않아 생기는 유전병의 하나다. 헤모글로빈은 전구물질인 포르피린으로부터 8개 단계를 거쳐 생성되는데, 이 중 어떤 단계에서 문제가 생기면 포르피린이 헤모글로빈으로 바뀌지 않고 신경 계통이나 간·피부 등에 과도하게 쌓인다. 포르피린증 환자는 뱀파이어처럼 햇빛에 과민 반응을 보인다. 피부에 쌓인 포르피린이 자외선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이다. 포르피린증 환자들이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에 물집이 생기거나 색소 침착이 일어나 눈이 따가운 증상을 느낀다. 이들은 자외선을 쬐지 못하는 데다 빈혈까지 겹쳐 얼굴이 '드라큘라'처럼 창백해지기 쉽다. 유난히 드러난 송곳니도 포르피린증 환자의 특징이다. 포르피린증이 있다고 해서 치아가 특별히 더 자라지는 않지만, 상대적으로 입술과 잇몸이 눈에 띄게 우묵하게 들어가 송곳니가 튀어나온 듯한 외모로 바뀐다. 포르피린증 환자와 뱀파이어의 유사성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뱀파이어가 부족한 헤모글로빈을 보충하기 위해 송곳니로 남의 혈액을 마신다고 설명한다. 의학이 발달하지 못했던 과거에는 포르피린증 환자의 40%가 사망했다. 아직까지도 근본적인 치료법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조기 진단하면 비교적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다. 혈색소 구조 검사 등의 방법으로 조기 진단이 가능하며 포르피린을 만드는 성분을 3~4일간 투여하면 증상이 완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부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25 16:18
  • '순수의 시대' 베드신 화제… 성 생활은 건강 활력소?

    '순수의 시대' 베드신 화제… 성 생활은 건강 활력소?

    '순수의 시대' 속 강한나와 신하균의 격렬한 베드신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공개된 '순수의 시대' 예고편에서 강한나와 신하균은 서로의 몸을 더듬으며 입맞춤하는 등 거침없는 베드신 연기를 선보였다. 연인의 성생활은 유교사상이 강했던 조선 시대에는 '순수하지 못한' 행위로 간주했지만, 시대의 변화에 따라 갈수록 스스럼없는 분위기에서 이뤄지고 있다. 규칙적인 성생활은 활기찬 인생을 보내는데 중요한 건강 요소다. 가능하다면 죽는 날까지 지속하는 것이 좋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성생활은 삶에 대한 만족도를 높일 뿐 아니라, 심장·혈관·뼈·근육이 튼튼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고 알려졌다. 성관계의 운동 효과 때문이다. 성관계를 맺으면 심장, 뼈가 튼튼해지고 규칙적인 사정을 통해 전립선 건강 유지를 돕는다.
    비뇨기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25 15:53
  •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가정 분만', 실제 시도하려면 어떻게?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가정 분만', 실제 시도하려면 어떻게?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의 현실적인 출산 연기가 화제가 되고 있다. 24일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2회에서는 이준의 집에서 출산을 하는 고아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고아성은 "풍문으로 들었소 출산 장면을 연기하기 위해 출산 동영상을 찾아보며 노력했다"고 말했다.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의 실감 난 연기에 '가정 분만'도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다. 가정 분만은 말 그대로 병원이 아닌 집에서 출산을 하는 것을 말한다. 병원보다 익숙한 집에서 출산을 유도해 그 과정에서 산모에게 안정감을 줄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최근 임신부들 사이에서 가정 분만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하지만 가정 분만은 가정에서 출산을 하기 때문에 의료기기가 갖춰진 병원보다 출산 도중 발생하는 위험에 대한 대처가 늦다는 단점도 있다.
    산부인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25 14:00
  • 세종시 편의점 총기 난사 사건…'강박증' 탓일 가능성도

    세종시 편의점 총기 난사 사건…'강박증' 탓일 가능성도

    세종시 편의점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이 화제다. 25일 오전 8시경 세종시 장군면에 위치한 한 편의점에 나타난 괴한은 총기를 발사해 편의점 주인 부자와 손님 등 3명을 숨지게 한 후 편의점에 불을 지르고 도주했다. 경찰은 편의점 주인의 여동생과 사귀다 헤어진 남성을 용의자로 특정하고 추적했으나 괴한은 금강 주변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현재 경찰은 이번 범행의 동기가 전 여자친구와의 결혼 문제 갈등에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세종시 편의점 총기 난사 사건과 같이 사랑하는 사람의 가족을 살해하는 경우는 일종의 '강박장애'에서 비롯됐을 가능성이 크다. 강박장애의 특징은 '원치 않는 생각'을 계속하는 것이다. 애정을 느끼는 대상에게 지나치게 집착하는 것 외에도 몸이 더러워지거나 병에 걸릴 것 같은 걱정, 외설스럽고 성적인 생각 등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정신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25 11:19
  • 나쁜 자세 때문에…젊은 척추가 '휘청'

    나쁜 자세 때문에…젊은 척추가 '휘청'

    노인층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척추 전문 병원을 찾는 20~30대 젊은 층이 급격히 늘고 있다.  젊은 청춘들의 허리에 비상이 걸린 이유는 무엇일까? #허리에 큰 무리 줄 수 있는 나쁜 자세책상에 앉아서 공부하는 시간이 많은 학생들뿐 아니라 사무직 직장인들의 경우에도 하루 종일 허리를 압박하는 자세를 취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나쁜 자세는 엉덩이를 의자 앞쪽 끝에 걸치고 허리를 쭉 뻗은 채 앉는 자세다. 또 허리를 반듯하게 펴지 않고 앞으로 굽혀 앉는 것도 좋지 않다. 이런 자세들이 습관이 되면 오히려 똑바로 앉는 것이 불편해지고 심한 경우 허리디스크까지 유발할 수도 있다. 연세바른병원 하동원 원장은 “오랜 시간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수시로 자세를 체크하고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는 습관을 갖는다면 허리디스크를 예방할 수 있다”며 조언했다. #하루 종일 스마트폰 보느라 허리와 목은 괴롭다우리 삶에 있어 이제는 뗄래야 뗄 수 뗄 수 없는 존재가 된 스마트폰. 방송통신위원회의 <2014년 방송매체 이용행태 조사결과>에 따르면, 2,30대의 스마트폰 이용빈도는 90%이상으로 전 연령층 중 가장 높다. 하지만 무심코 넘긴 스마트폰 사용습관이 심각한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대부분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고개를 숙이거나 엎드리거나 눕는 등의 자세를 취하는데, 이 상태로 장시간 스마트폰을 사용한다면 목과 허리에 무리가 된다. 연세바른병원 이용근 원장은 “특히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시 고개를 푹 숙인 채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며 “한 번에 10분 이상 이용하지 말고, 목을 자연스럽게 세운 상태에서 최대한 눈높이에 맞춰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일상 속 척추관절 건강 업그레이드 2가지 습관생활 습관 개선과 간단한 스트레칭으로도 척추관절 주변 근력을 강화시킬 수 있음은 물론, 허리의 긴장도 풀어줄 수 있다. 1.다리를 꼬는 습관은 절대 삼가라특히 여성들이 많이 가지고 있는 다리 꼬는 습관은 가장 먼저 고쳐야 한다. 오랜 시간 다리를 꼬는 습관은 허리와 골반 주변에 통증을 유발하고 척추 변형까지 가져올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 자세는 한쪽 골반에 체중이 집중되기 때문에 몸의 균형 또한 무너뜨릴 수 있다. 다리를 꼬는 습관을 한 번에 고치기 어렵다면 책상 밑에 낮은 받침대를 두어 발을 교대로 올려가며 천천히 바로 앉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2.생활 속 1분 허리 스트레칭 습관, 100년 건강 길잡이대표적인 허리 스트레칭 방법으로는 '엎드려 몸통 올리기'가 있다. 바닥에 엎드린 자세에서 팔로 지탱한 채 상체를 들어 올리는 스트레칭이다. 자세를 15~30초간 지속하고 2~4회 반복한다.  복부의 근육이 스트레칭 되는 이 운동은 허리 근육을 강화하는 효과도 있다. 하지만 복부의 근육이 약한 경우나 척추질환이 있는 경우 허리를 지나치게 뒤로 젖히지 않도록 한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5/02/25 11:17
  • 순수의 시대 강한나 '뽀얀 피부'…각질 제거는 오히려 독?

    순수의 시대 강한나 '뽀얀 피부'…각질 제거는 오히려 독?

    순수의 시대 강한나가 영화 시사회 후 올린 셀카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순수의 시대에 출연한 배우 강한나는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처음으로 영화 '순수의 시대'를 본 날" 이라며 "함께 고생해주신 스태프분들 생각이 많이 났다"고 말하며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사진 속 순수의 시대 강한나는 잡티 없는 뽀얀 피부로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부러움을 받고 있다. 순수의 시대 강한나처럼 뽀얀 피부를 만들기 위해 미백에 신경을 쓰는 여성이 많다. 하지만 미백 화장품을 잘못 사용하면 그에 따른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피부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25 11:07
  • 국내 최초 '야생진드기 바이러스' 사람간 전파, 2차 감염 비상

    국내 최초 '야생진드기 바이러스' 사람간 전파, 2차 감염 비상

    야생진드기로 인한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를 돌보던 의사와 간호사들이 이 바이러스에 2차 감염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5일 보건당국과 의료계가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해 9월 3일 패혈증 의심 증상으로 서울의 한 종합병원 응급실에 실려온 여성은 치료중 의식이 떨어지고 상태가 악화하자 이 대학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다음날 새벽 끝내 숨을 거뒀다. 사망 14일 후 해당 환자에 대한 혈청을 분석한 결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바이러스에 감염돼 숨진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또한 숨진 환자와 접촉했던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 일부도 발열과 근육통 등의 증상을 보여 혈청검사를 한 결과, 전공의 2명과 간호사 2명이 SFTS 바이러스에 2차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행히 2차 감염된 의료진들은 모두 치료 후 완치 판정을 받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2/25 10:39
  • 냉이 효능, 눈 나쁜 사람은 꼭 챙기세요

    냉이 효능, 눈 나쁜 사람은 꼭 챙기세요

    냉이 효능이 관심을 받고 있다. 3월을 앞두고 봄나물의 대표주자인 냉이 효능을 알아보는 사람이 늘고 있기 때문. 냉이는 쌀쌀하고 향긋한 특유의 맛도 일품이지만 몸에 좋은 다양한 건강 효능도 가지고 있다. 냉이 효능 중 하나는 시력을 보호하고 눈을 밝게 하는 것이다. 예부터 눈이 붓고 침침할 때는 냉이 뿌리를 찧어 만든 즙을 안약 대용으로 이용하거나 말린 냉이를 가루를 내먹기도 했다고 한다. 한의학에서는 자궁출혈이나 월경과다 증상이 있을 때 지혈제의 역할로 냉이를 쓰기도 한다. 오줌에 피가 섞여 나올 때도 냉이를 약재로 사용하면 출혈을 멎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냉이에는 단백질과 비타민C, 칼슘, 철분, 인이 많이 들었다. 따라서, 근육을 키우고자 하는 사람들한테 도움이 될 수 있고, 혈액 건강을 높이는 데도 효과적이다. 냉이는 생으로 먹었을 때 본래 그대로의 맛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씁쓸한 맛이 부담된다면 소금을 넣은 물에 살짝 데쳐서 먹으면 된다. 이때 너무 오래 삶으면 색이 변해 식감이 떨어지고 물러지므로 살짝만 데치는 게 좋다. 냉이의 뿌리 쪽에 있는 흙을 털어 깨끗이 씻고, 두꺼운 뿌리는 반으로 가른 다음 손질한 냉이를 소금 넣은 물에 살짝 데친 뒤 찬물에 헹궈 물기를 빼면 된다. 데친 냉이를 무침으로 요리해도 괜찮다. 고추장 1큰술, 사과 식초 2큰술, 황설탕 2작은 술, 통깨와 약간의 소금을 재료로 양념을 만들어 잘 섞어 버무려 먹으면 된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25 10:16
  • [스마트 의료정보] 물리치료비 전액 결제, 중도 환불 안된다 했는데… 증상 악화되면 치료비 돌려받을 수 있어

    [스마트 의료정보] 물리치료비 전액 결제, 중도 환불 안된다 했는데… 증상 악화되면 치료비 돌려받을 수 있어

    직장인 김모(52)씨는 지난해 좌우 골반 비대칭을 바로잡기 위해 정형외과 병원에서 10회짜리 물리치료(도수교정프로그램)를 받기로 했다. 50만 원을 선납하고 3회 치료를 받았는데, 허리 통증이 더 심해지고 증상이 낫는 것 같지도 않아 병원에 치료 중단과 환불을 요구했다. 그러나 병원은 김씨가 '치료 중단 시 환불 받을 수 없다'는 내용에 서명을 했기 때문에 환불이 안된다고 했다.이 상황에서 김씨는 정말 돈을 돌려받을 수 없을까? 그렇지 않다. 이미 진행된 3회 치료비(15만 원)를 제외한 35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2/25 09:01
  • 현미 속 항산화 물질(피트산)이 미네랄 흡수 방해한다

    현미 속 항산화 물질(피트산)이 미네랄 흡수 방해한다

    항암 작용, 혈당 강하, 변비 해소,항산화 작용을 한다고 알려진 현미는 건강식품의 대명사로 통한다. 현미의 이 같은 기능은 '피트산(phytic acid)' 덕분이다. 하지만 피트산은 5대 영양소 중의 하나인 미네랄(칼슘, 마그네슘, 아연, 철 등)의 체내 흡수를 막는 나쁜 기능도 한다.피트산은 주로 곡물의 껍질에 들어 있는 천연 항산화 물질로 껍질을 덜 벗긴 현미에 많다. 통밀, 콩, 시금치 등에도 들었다.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권오란 교수는 "피트산은 암세포의 증식을 막고, 지방이 몸에 흡수되지 않게 도우며, 혈당을 낮추고, 중금속을 배출시키고, 과다한 활성산소를 없애는 등 좋은 효과를 많이 낸다"고 말했다.그러나 피트산은 칼슘·철분·마그네슘과 같은 미네랄과 잘 결합해 이 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기능도 한다. 현미밥을 주식(主食)으로 삼을 경우 미네랄 부족 현상을 겪을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칼슘이 부족하면 청소년기에는 성장이 잘 안 되고, 성인은 골다공증 위험이 커진다. 철분이 적으면 빈혈이 올 수 있으며, 마그네슘이 모자라면 근육 경련·고혈압 등이 생기기 쉽다.따라서 현미밥을 주식으로 먹을 경우 미네랄이 풍부한 반찬을 골고루 챙겨 먹는 게 좋다. 권오란 교수는 "굴·멸치·소고기·해조류·견과류처럼 미네랄이 풍부한 것으로 반찬을 만들어 먹으면 피트산의 효과를 충분히 보면서도 미네랄 부족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2/25 09:00
  • 3D 프린터로 맞춤형 인공관절 제작, 수술 오차 기존의 절반… 부작용도 크게 감소

    3D 프린터로 맞춤형 인공관절 제작, 수술 오차 기존의 절반… 부작용도 크게 감소

    최근 3D 프린터를 이용하는 맞춤식 인공관절 수술의 정확도가 높아지면서 무릎 인공관절 수술의 부작용이 줄고 있다. 인공관절 수술은 무릎 관절 부위에 있는 허벅지뼈와 정강이뼈의 손상된 부분을 잘라내고 이를 세라믹이나 금속 재질의 인공관절로 감싸는 것이다〈그래픽〉. 기존의 수술 방식은 의사가 눈대중으로 뼈를 잘라내고 인공 관절을 맞춰 끼우기 때문에 관절을 너무 많이 자르거나 작게 잘라 통증이 생길 수 있고, 자르는 각도가 맞지 않으면 일직선을 이뤄야 할 허벅지뼈와 정강이뼈가 어긋나 인공관절의 수명이 줄었다.맞춤형 인공관절 수술은 이런 부작용을 줄이고 두 뼈가 정교하게 맞물리게 해준다. 연세사랑병원 고용곤 병원장은 "인공관절 수술에 3D 프린터를 활용하면 경험이 적은 의사라도 정확하게 뼈를 자르고 인공관절을 이식하는 게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2/25 08:59
  • 몸속에는 비만 막는 '착한 지방'도 있다

    몸속에는 비만 막는 '착한 지방'도 있다

    우리 몸에 쌓인 지방이 모두 나쁜 것은 아니다. 때론 건강을 해치기도 하지만, 건강에 유익한 기능을 하는 지방도 있다는 사실은 덜 알려져 있다. 식사를 포함한 생활습관에 따라 비만을 부르는 '나쁜 지방'을 당뇨병·심장병 예방 기능을 하는 '좋은 지방'으로 바꿀 수 있다는 사실도 비교적 최근에야 알려졌다.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안철우 교수는 "백색 지방은 에너지를 축적해 비만을 유발하고, 갈색 지방은 에너지를 연소시켜 비만을 예방한다는 사실이 최근 밝혀졌다"며 "캡사이신이 든 매운 음식 섭취, 운동 등을 통해 지방을 건강에 유익하도록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상반된 기능하는 3색(色) 지방사람 몸의 지방은 색깔과 구성 성분의 비율에 따라 '백색 지방' '갈색 지방' '베이지색 지방' 3종류로 나뉜다. 우리가 흔히 지방으로 부르는 것은 백색 지방이다. 음식을 통해 섭취한 포도당·지방산이 몸 속에서 에너지원으로 쓰이고 남으면 백색 지방으로 바뀌어 세포에 쌓인다. 백색 지방은 비상 상황에서 몸의 에너지원이 되고 물리적 충격이 있을 때 몸을 보호하는 이로운 역할도 하지만, 지나치게 많으면 비만·당뇨병 등을 유발한다. 척추, 가슴 위 쇄골 부근에만 있는 갈색 지방은 백색 지방을 에너지로 연소시켜 비만을 막는 '착한' 기능을 한다. 대구대학교 생명공학과 윤종원 교수는 "에너지를 연소시키면 열을 내기 때문에 체온을 유지시켜주기도 한다"고 말했다. 베이지색 지방은 백색 지방과 함께 섞여 있는데, 평소에는 백색 지방과 같은 기능을 하지만, 운동을 하거나 매운 음식을 먹으면 갈색 지방처럼 기능한다.
    종합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2/25 08:57
  • 작은 동물만 가진줄 알았던 갈색 지방, '펫시티(PET-CT)'로 발견

    비만을 막는 갈색 지방은 성인에게는 없고, 쥐 같은 작은 동물이나 영유아에게만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몸집에 비해 체표 면적이 큰 작은 동물은 갈색 지방이 없으면 체온을 제대로 유지하기 힘들기 때문에 몸에 열을 내는 갈색 지방이 많다. 그런데 2009년 미국 하버드의대 유 후아 쳉 박사와 브루스 스피겔먼 박사팀이 환자의 펫시티(PET-CT, 양전자방출단층촬영) 결과를 살펴보다가 성인에게도 에너지를 소모하는 갈색 지방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2012년에는 브루스 스피겔먼 박사가 백색 지방과 갈색 지방이 아닌 '제3의 지방'인 베이지색 지방이 존재한다는 사실도 추가로 밝혀냈다. 베이지색 지방은 평소에는 백색 지방처럼 에너지를 저장하는 기능을 한다. 하지만 기온이 낮아지거나 특정 호르몬, 캡사이신과 결합하면 갈색 지방처럼 열을 만들어내고, 에너지를 연소시키는 작용을 한다.  
    종합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2/25 08:56
  • [알립니다] 사진가 허영한과 함께하는 '제주 사진여행'

    "내게 있어 제주는, 제주의 사진은, 삶에 지치고 찌들은 인간을 위무하는 영혼의 쉼터이다."(사진작가 故 김영갑 '두모악 편지' 발췌)헬스조선은 김영갑이 그토록 사랑했던 제주에서 '사진가 허영한과 함께하는 제주 사진 여행'을 3월 22~26일(4박 5일) 개최한다. 사려니숲길, 김영갑갤러리와 따라비오름, 광치기 해변, 우도 등 제주의 봄을 담기에 가장 좋은 곳을 걸으며 사진을 찍는 프로그램이다. 22년간 조선일보 기자를 지냈던 사진가 허영한이 사진 이론 강의와 현장 실습을 진행한다. 숙소인 WE호텔에서 수(水)치료·스트레스 검사(약 30만원)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1인 참가비 138만원(2인1실).헬스조선은 3월 15~19일에는 '제주올레 베스트 코스 걷기'를 진행한다. 남 제주의 올레 중 가장 풍광이 좋은 1·5·7·8·10코스를 매일 하나씩 걷고 명상과 WE호텔 수(水)치료 등 건강증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1인 138만원(2인1실).●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여행힐링사업부)    
    종합2015/02/25 08:56
  • [건강 단신] 서울아산병원 '협심증과 부정맥' 강좌 외

    서울아산병원 '협심증과 부정맥' 강좌서울아산병원은 26일 오후 2시 병원 동관 6층 대강당에서 '협심증과 부정맥'을 주제로 강좌를 연다. 심장병원 심장내과 박덕우, 김준 교수가 심장병의 최신 맞춤 치료법을 알려준다. (02)3010-3051~4불면증 극복법 알려드립니다서울대병원은 25일 오후 2시 본관 1층 제중원 서재에서 '불면증과 건강한 수면습관' 강좌를 개최한다. 정신건강의학과 이유진 교수가 불면증의 원인과 치료법, 건강한 수면습관에 대해 알려준다. 수면제 복용에 관한 궁금증도 풀어준다. 사전 등록 필수. 선착순 마감. (02)2072-0077건국대병원 '신경통 바로알기' 강좌건국대병원은 3월 4일 오후 2시 지하 3층 대강당에서 '신경통 바로알기' 강좌를 연다. 신경외과 조준 교수가 신경통의 원인과 종류, 치료법을 알려준다. (02)2030-7061~5한미약품, 뿌리는 인후염 치료제 출시한미약품이 목에 뿌리는 인후염 스프레이 '목앤스프레이'를 내놨다. 항염·진통작용을 하는 수용성아줄렌과 항균작용을 하는 세틸피리디늄이 들었다. 목 염증과 이로 인한 통증 완화, 부종, 구내염, 쉰 목소리 등에 효과적이다.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다.    
    종합2015/02/25 08:55
  • 5191
  • 5192
  • 5193
  • 5194
  • 5195
  • 5196
  • 5197
  • 5198
  • 5199
  • 520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