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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양병원, 개원 10주년 기념 ‘희망나눔 바자회’ 열어

    서울양병원, 개원 10주년 기념 ‘희망나눔 바자회’ 열어

    서울양병원이 지난 27일 병원 본관 앞에서 개원 10주년 기념 ‘희망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는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하였으며, 수익금은 전액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되어 지역 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바자회에는 의류, 가전제품, 액세서리, 도서 등 총 1,500여점의 다양한 물품과 간단한 먹거리 등을 판매하였으며 강동구 지역주민과 내원환자 약 250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또한 바자회에 참여한 지역주민들을 위해 양배추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개최하였다. 바자회를 위해 서울양병원 직원들은 지난 한달간 의류, 가전제품, 도서 등 총 1,000여점을 기부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3/31 09:45
  • 아산재단, 발달장애인 지원 등 복지사업 집중

    아산사회복지재단은 2015년 총 135억 원을 사회·의료복지사업에 편성하고, 발달장애인과 저소득 환자, 영세 복지시설 등 우리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부족한 자폐성 장애인과 지적 장애인 등 20여만 명에 이르는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2015년부터 매년 25억 원씩 10년간 총 250여억 원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초기에는 3개년씩 1, 2차로 나눠 발달장애인 지원기관의 프로그램사업에 집중 지원하고, 향후 사업평가 등을 통해 발달장애인 지원센터 설립도 적극 모색키로 했다. 특히, 아산재단은 그동안 펼쳐온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SOS 의료비 지원제도’를 만들어 40억 원의 예산으로 서울아산병원 등 재단 산하병원 뿐 아니라 타병원에서 치료받는 저소득, 희귀난치질환 환자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화재 등 예상치 못한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한 복지시설에 단체 당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하는 ‘SOS 복지시설 지원제도’를 신설하여 수혜자들의 불편을 최소화시킬 계획이다. 이외에도 취약계층 자립을 위한 직업교육과 생산기자재 지원, 사회복지 종사자 등의 역량강화를 위해 복지경영교육, 심리치료 및 상담기법 교육, 네트워크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소외된 노인의 심리와 상태는 노인이 잘 알기 때문에 어르신 자원봉사자가 어려운 형편의 독거노인에게 안부전화, 말벗 등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노노(老老)케어사업과 난청으로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을 위해 보청기 지원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은 “시대 변화에 따른 복지 요구에 발맞춰 사회적 관심이 부족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민간재단에 적합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5/03/31 09:09
  • 첫 아이 학교 보낸 주부, 내 몸 챙기는 '특급비결'

    첫 아이 학교 보낸 주부, 내 몸 챙기는 '특급비결'

    최근 아이를 학교에 보낸 후 자신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병원을 찾는 젊은 엄마들이 늘고 있다. 분야별 전문의들의 도움으로 젊은 주부가 몸 건강을 챙기는 법에 대해 알아봤다. ◇손목·팔 관절 통증은 쉬어야 낫는다!빨래, 설거지, 요리 등 가사와 육아를 병행하는 주부는 무릎, 골반, 어깨, 손목 등에 관절 통증을 달고 산다. 손목건초염과 손목터널증후군이 대표적이다. 손목건초염은 출산 후 산모 10명 중 6명에게 나타날 정도로 흔하다. 엄지손가락을 들어 올릴 때 통증이 느껴지며, 주먹을 쥐거나 걸레 비틀기가 힘든 증상이 나타난다. 전기가 오는 것처럼 찌릿한 느낌도 난다. 그러나 대부분은 증상을 내버려둬 만성 통증이 되는 경우가 많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손목과 손을 연결해 주는 부위의 힘줄과 신경, 혈관이 좁아지면서 생기는 질환으로, 반복된 손목 사용으로 생긴다. 새끼손가락을 제외한 손가락에 저림 증상이 나타나고, 심하면 팔이나 어깨까지 저려 밤에 잠을 자기도 힘들어진다.전문의들은 관절은 많이 움직일수록 증상이 심해지므로 제대로 쉬어야 통증을 가라앉힐 수 있다고 말한다. 바른세상병원 최인철 원장은 “무리를 주는 가사활동을 하기 전과 후에는 반드시 5분 이상 손, 손목, 팔꿈치 부분을 부위별로 꼼꼼하게 스트레칭을 하고, 아픈 부위에 온찜질을 하면 관절 내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통증을 가라앉힐 수 있다”며 “이미 오랫동안 손목과 팔 주변에 통증이 있었지만, 시간이 없어 치료를 미루고 있었다면 정확한 검사와 치료를 받아야 더 큰 질환으로 악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육아 중 망가진 치아와 잇몸 치료는?엄마들은 안고 있던 아이가 갑자기 머리를 들면서 앞니를 부딫치는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때 이에 금이 가거나 깨지면 신속하게 치료를 받아야 한다. 치료는 부러진 정도에 따라 다르다. 치아의 바깥쪽만 깨진 경우 레진을 하고, 치아머리 부위가 완전히 떨어져 나간 경우에는 발치를 한 뒤 임플란트를 심어야 한다. 왕십리 룡플란트치과 김철민 원장은 “육아에 지치고 시간이 없어 치과 치료를 미루는 주부들이 많은데, 그럴수록 시간과 비용, 고통만 커질 뿐”이라며 “이가 부러지거나 깨지면 뿌리는 잡지 말고 흐르는 물에 조심히 씻은 후 생리식염수나 우유에 넣고 1시간 이내에 치과를 방문해야 한다”고 말했다.젊은 주부들의 또 다른 치과 고민 중 하나는 잇몸질환이다. 임신과 출산을 겪으면서 호르몬의 변화가 생겨 면역력이 감소해 잇몸질환에 취약해지기 때문이다. 망가진 잇몸을 치료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스케일링이다. 치석과 치태를 제거하는 것만으로도 염증이 개선된다. 스케일링 후에도 잇몸이 붓고 피가 난다면 아직 치석이 남아있을 확률이 높다. 이때는 마취한 뒤 치아뿌리를 스케일링하여 치아뿌리를 매끈하게 하는 치료를 받는 게 좋다. 성남 룡플란트치과 박홍진 원장은 “잇몸을 건강하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칫솔질과 스케일링을 받아야 한다”며 “스케일링은 6개월마다 정기적으로 치과를 방문하여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시력교정 고려할 때는 ‘각막 안전’이 최우선30대 중후반 주부 중 시력교정을 고려하는 사람이 많다. 안경을 쓰고 음식이나 집안일을 하는 게 불편하기 때문이다. 시력교정을 할 때는 안전성, 회복 기간, 빛 번짐이 없는지 등을 고려해야 한다. 회복 기간이 짧은 시력교정술을 원한다면 라식, 스마일시력교정술이 적합하다. 라섹은 수술 후 3~4일간 안정기간이 필요하고 통증이 심한 편으로 회복 기간이 비교적 길다. 각막을 깎는 양이 많은 고도근시나 난시 환자는 라섹이나 스마일시력교정을 받는 게 각막두께를 보존할 수 있어 빛 번짐이 덜하고 안전하다. 스마일시력교정은 각막표면을 깎지 않고 각막 내부에서 각막실질층만을 잘라내 원하는 시력을 교정하기 때문에 각막 손상이 라식 라섹에 비해 훨씬 적다. 40세가 넘은 주부는 노안이 시작될 가능성도 고려해야 한다. 온누리스마일안과 김부기 원장은 “40대 이후에는 노안이 찾아올 수 있는데, 근시만 교정한다면 근거리가 안 보여 다시 불편할 수 있다”며 “이럴 때는 근거리와 원거리 시력을 조절하는 시력교정술을 받는 것이 적합하며, 만약 노안이 시작된 경우라면 시력교정술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주름과 탄력이 고민이라면?고령출산이 늘면서 학부모의 안티에이징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학부모 면담이나 일일교사 등 학교 갈 일이 많아지는 3~4월에는 더욱 그렇다. 주름과 탄력 고민에는 ‘레이저 복합치료’가 해결책이 될 수 있다. 레이저 시술 중 하나인 써마지는 노화된 콜라겐을 수축시키고 새로운 콜라겐을 생성시키는 역할을 해 피부 탄력을 높인다. 눈가전용팁을 이용한 ‘아이바이써마지’는 눈가주름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울쎄라 레이저 시술은 진피층 아래 3~4.5mm의 가장 깊은 피부층까지 초음파열을 전달해 얼굴선 매끈하게 살려 준다. 또 이마, 눈, 팔자주름 등에 리프팅이 되는 효과가 있다. 울쎄라와 써마지 복합치료는 각각의 장단점을 상호 보완 작용해 리프팅과 탄력효과를 극대화된다. 시술효과는 6개월까지 점차 나타나며 유지 기간도 길어 환자들의 만족감도 높은 편이다. 연세스타피부과 김영구 원장은 “주름 탄력 등의 피부 문제가 고민이라면 시술과 함께 평소보다 보습제를 더 발라 피부에 수분을 충분히 공급하는 것이 좋다”며 “피부조직이 얇고 땀샘이나 피지선의 분포가 발달하지 않아 주름 잔주름이 생기기 쉬운 눈과 입 주변은 아침저녁으로 전용 에센스나 크림을 바르는 것이 도움이 된다 말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3/31 09:00
  • 의사·간호사 점점 부족, 반면 한의사는 넘쳐

    의사·간호사 점점 부족, 반면 한의사는 넘쳐

    2030년에는 의사·간호사가 부족해지고 한의사·치과의사가 넘쳐날 것이란 예측이 나왔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보건의료인력의 공급과 수요를 전망하고자 시행한 '2013년 보건의료인력 수급 중장기 추계 결과'를 30일 공개했다. 추계 결과, 보건의료인력 전체 활동자 수는 2015년 53만8481명에서 2030년 95만6339명으로 1.78배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보건사회연구원이 보건의료인력 공급과 수요를 종합적으로 살펴 예측한 결과, 전체 보건의료인력의 수급 상황은 2015년에 14만489명~16만2천853명 정도 공급이 부족하지만 2030년에는 10만3596명∼12만6648명 부족으로 공급 부족 현상이 다소 완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31 08:00
  • 당신도 운동중독? 내게 맞는 운동량 알려면

    당신도 운동중독? 내게 맞는 운동량 알려면

    운동량과 건강이 비례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자신의 몸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무리하게 운동하는 '운동중독'은 오히려 몸을 해치기도 한다. 운동의 강도, 시간 등을 적절하게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운동중독의 원인과 예방법을 알아본다.◇'베타 엔돌핀'이 최고조에 이르면 운동중독운동을 하면 우리 몸에서 생성되는 신경물질인 '베타 엔돌핀'이 평소보다 5배 이상 증가한다. 운동을 하면 그 외에도 다양한 체내 마약성 물질들이 증가한다. 베타 엔돌핀이 최고조에 이른 상태를 경험한 사람들은 이런 희열을 다시 느끼기 위해서 운동에 빠져들고, 이러한 과정이 반복되면 운동중독이 나타난다.운동중독에 빠지면 우선 금단증상을 느끼게 된다. 바빠서 하루라도 운동을  못하면 불안하거나 자신에게 죄책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또 희열감을 느끼기 위해 지칠 때까지 운동하게 되고, 계속해서 운동량을 늘려나간다. 나아가서는 운동 중 심한 통증이 발생해도 무리하게 운동을 하게 된다. 이러한 증상이 심해지면 스스로 운동을 중단하거나 운동량을 줄이는 것을 조절하기 힘든 상황에 이를 수 있다.◇아침 스트레칭으로 몸 상태 파악하면 효과몸이 보내는 신호를 주시하면서 운동량을 결정하는 게 중요하다. 가장 중요한 신호는 통증이다. 몸에 통증이 있을 때는 운동을 더이상 하지 말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맞다. 충분히 쉬고 회복한 다음에 다시 시작해야 한다. 예를 들어, 아침에 스트레칭을 했을 때 통증이 있으면 그 날은 운동을 쉬었다가 통증이 가라앉는 날 다시 하는 게 좋다.유산소 운동을 주로 한다면 1시간 이내가 가장 효율적이다. 유산소 운동은 지방 분해가 주목적이다. 빠르게 걷기를 1시간 이내로 한다. 1시간 이상 하면 근육이 손실된다. 심폐질환이 있거나 심장에 위험인자가 있는 사람은 운동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가벼운 운동은 매일 하더라도 무리가 없지만 과격한 근력 운동은 하루걸러 한 번씩 하는 것이 좋다. 근력 운동은 전문가의 지도를 받아 운동량을 정하는 것이 도움인 된다.◇충분한 영양 섭취도 운동중독 예방에 중요운동중독이 의심된다면, 스포츠의학 클리닉을 찾아 현재 하는 운동이 자신에게 맞는 운동인지, 강도는 적절한지, 과도한 운동 등으로 신체질환이 발생했는지 등을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한, 무리하게 운동을 한 후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을 예방하려면 충분한 영양 섭취가 필수다. 기존 식단에서 단백질 음식을 추가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근력운동 후에는 단백질이 필요하다. 육류·콩·두부·계란 흰자·흰살생선 등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끼니마다 먹는 것이 좋다.
    피트니스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3/31 07:00
  • 이연 몸매, 고무장갑 이용해서 쉽게 만드는 법

    이연 몸매, 고무장갑 이용해서 쉽게 만드는 법

    이연이 관심을 받고 있다. 29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라스트 헬스보이`에 모델 이연이 출연했다. 개그콘서트-라스트 헬스보이 코너에서 몸만들기에 도전 중인 김수영이 “더 이상 못 하겠다”고 말하며 다이어트 고충을 토로하자 이승윤이 “이런 분위기로 바꿔봤다”고 말했고 곧이어 무대에 이연이 등장했다. 몸에 붙는 운동복을 입고 나온 이연은 군살 없이 선명한 복근과 볼륨감 있는 몸매 라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올여름에는 이연처럼 군살 없이 매끈한 몸매를 만들어 비키니를 입고 물놀이를 즐기려면 지금부터 몸매 가꾸기에 돌입해야 한다. 이연과 같은 몸매를 만들려면 어떤 운동을 하는 게 좋을까?
    피트니스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3/30 18:07
  • 박명수 여의도서 접촉사고, 교통사고 후유증 없나?

    박명수 여의도서 접촉사고, 교통사고 후유증 없나?

    박명수가 가벼운 교통사고를 당한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30일 오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박명수 교통사고’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박명수가 '국회대로'라는 표지판이 보이는 도로에서 자신의 차인 랜드로버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뒤에 서 있는 주황색 택시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박명수의 소속사 측은 “박명수가 직접 운전 중이었다”며 “신호대기 중이라 잠시 서 있는데, 뒤에서 택시 기사분이 아주 살짝 와서 부딪혔고 지금은 잘 해결한 상태”라고 말했다.가벼운 사고였기 때문에 이번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고, 박명수는 스케줄을 정상적으로 소화했다. 하지만 교통사고 후유증은 사고를 당한 후 짧게는 3~4일, 길게는 수개월 뒤에 나타나는 경우도 많으므로 건강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는 게 좋다. 대표적인 교통사고 후유증을 알아본다.
    정형외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30 16:29
  • 등산로 주변 산나물, 함부로 섭취했다간…

    등산로 주변 산나물, 함부로 섭취했다간…

    식중독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4월이 얼마 남지 않아 식품 위생 관리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 2010년부터 2014년까지 분기별 평균 식중독 환자 수는 1∼3월에 992명(15%), 4∼6월 2천306명(35%), 7∼9월 2천215명(34%), 10∼11월 1천48명(16%)으로 4∼6월에 가장 많았다. 식중독은 대부분 음식물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 발생하는데, 봄철에는 장시간 음식물을 내버려둔 후 먹거나, 산나물 등을 잘못 섭취하는 등의 관리 부주의로 식중독에 걸리는 경우가 많다.◇나들이 도시락, 재료 세척·보관 신경 써야봄에는 햇살을 만끽하기 위해 공원으로 나들이는 나가는 사람이 많다. 봄나들이를 위한 도시락을 준비할 경우, 재료 세척에 신경을 써야 봄철 식중독 발생을 줄일 수 있다. 과일·채소류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서 담고, 조리할 재료의 경우 중심부까지 꼼꼼하게 씻어야 한다. 음식은 1회 식사량만큼만 준비하고 밥과 반찬은 식힌 후 각각 다른 용기에 담는 게 좋다.도시락을 보관할 때도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조리 식품의 경우 아이스박스 등을 이용해 10℃ 이하에서 보관하는 게 식중독 발생을 줄일 수 있다. 도시락은 실온에 2시간 이상 내버려두지 않아야 하고. 실온에서 장시간 방치됐던 음식은 먹지않아야 한다. 또한,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은 약수나 샘물도 함부로 마시면 안된다.◇등산로 주변의산나물 함부로 섭취하면 안 돼산나물을 잘못 섭취해 봄철 식중독 사고가 일어나는 경우도 많다. 봄에는 등산을 즐기는 등산객이 늘어나는데, 등산 시 등산로 주변의 야생식물을 산나물로 잘못 섭취하면 식중독이 유발할 수 있다.전문가들은 독초와 산나물 구별이 쉽지 않아 산에서 직접 산나물을 채취하여 먹는 행동은 금물이라고 말한다. 실제 등산로 주변에서 자생하는 삿갓나물, 독미나리 등을 야생식물로 산나물로 잘못 알고 섭취해 사고를 당하는 등산객이 많다. 식용 가능한 산나물 중에도 원추리, 두릅, 다래순, 고사리 등은 고유의 독성분을 미량 함유하고 있어 반드시 끓는 물에 데쳐 독성분을 제거한 후 섭취해야 한다.봄철 식중독을 예방하려면 야생 식물은 함부로 채취하지 않는 게 가장 좋다. 또한, 식용 가능한 산나물일지라도 야생동물의 분변 등에 오염됐을 수 있으므로 섭취 시에는 잘 씻거나 조리를 한 후 섭취해야 한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3/30 15:31
  • <2주에 한 사이즈 줄이기> 발간

    <2주에 한 사이즈 줄이기> 발간

    다이어트를 할 때는 체중이 아닌, 사이즈에 집중해야 한다. ‘주부빌더’, ‘50대 몸짱녀’, ‘복근아줌마’ 로 불리며 20대 같이 탄력있는 몸매로 화제가 된 보디피트니스 선수 이현아(53)씨는 성공적인 다이어트는 단순히 체중을 감량하는 것이 아니라, 살이 찌지 않는 몸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한다. 살이 잘 찌지 않는 몸을 만들려면 체중이 아닌 체지방을 빼야 하고, 근육을 키워야 한다. 근육을 키우려면 근육 운동은 필수다. 하지만 여성이 혼자 피트니스센터에서 근육 운동에 도전하기는 쉽지 않다. 근육 운동을 하고 싶지만, 방법이 어려워 고민하고 있다면 책 <2주에 한 사이즈 줄이기>를 추천한다. 이현아씨가 직접 쓴 이 책에는 사이즈를 줄이는 근육 운동법이 2주 차 프로그램으로 소개돼있다. 이 책에 따르면, 굶는 다이어트와 유산소 운동만으로는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없다. 다이어트로 옷 사이즈를 줄이려면 알맞은 '근육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근육 운동이라고 하면, 피트니스센터에서 무거운 덤벨 등을 이용하는 강도 높은 운동만을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특별한 기구 없이 자기 체중만 이용해도 충분히 근육 운동을 할 수 있다. <2주에 한 사이즈 줄이기>는 집에서 혼자 할 수 있는 체계적인 운동법도 소개한다. 이 책에 소개된 모든 식단과 운동은 이현아씨가 오랜 시간 직접 실행하며 효과를 얻은 것들로, 그대로 따라 하면 누구나 ‘2주에 한 사이즈 줄이기’가 가능해진다. <2주에 한 사이즈 줄이기>를 참고한다면 요요 걱정도 할 필요가 없다. 요요 없이 평생 55사이즈를 유지하게 도와주는 건강식이법도 소개돼있기 때문. 이외에 이부자리, 부엌, 화장실, 길거리 등에서 실시하면 좋은 생활 속 근육 운동법과 실패 없는 다이어트를 위해 꼭 알아야 할 팁, 예쁜 몸매 만드는 습관 등 다이어트와 관련한 읽을거리도 풍성하다. 아직 늦지 않았다. 지금부터 <2주에 한 사이즈 줄이기>와 함께한다면, 올여름 바캉스는 몸매 걱정 없이 비키니를 입고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다.
    책/문화2015/03/30 14:47
  • 20대 퇴행성 관절염 증가…특히 피해야 할 운동은?

    20대 퇴행성 관절염 증가…특히 피해야 할 운동은?

    20대 퇴행성 관절염이 증가 소식이 화제다. 퇴행성 관절염은 관절에 염증과 통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특히 무릎 부위에 나타나는 빈도가 높다. 퇴행성 관절염은 주로 50대 이상에게서 주로 나타난다고 알려졌지만,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도 무리한 신체활동으로 인해 연골판 손상이 나타나며 20대 퇴행성 관절염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0대 퇴행성 관절염 증가는 남성보다 여성들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다이어트를 위해 다양한 운동을 적극적으로 시도하는 여성들이 많아진 것이 원인이다. 문제는 빠른 속도, 높은 점프력, 재빠른 회전력 등을 요구하는 운동을 무리하게 하는 즐기는 경우다. 구체적인 예로, 여성은 점프 후 착지하는 동작에서 두 발끝이 안쪽으로 향하는 안짱다리를 취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러한 자세는 무릎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전방십자인대의 파열을 가져오기 쉽다.퇴행성 관절염 증상이 심해지면 치료가 필요하다. 퇴행성 관절염은 치료 시기를 놓치면 연골이 완전히 손실돼 관절의 모양에 변형이 생겨 다리가 휘거나 걸음걸이마저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가만히 있어도 관절 통증이 지속된다면 전문의와의 상담 후에 정밀 검사와 치료를 받아야 한다.그러나 관련 증상이 나타나도 어느 정도의 운동은 필요하다. 이때는 기본적으로 천천히 걷는 운동이 도움된다. 관절에 큰 충격을 줄 수 있는 오래달리기, 등산 등은 피해야 한다. 점프하는 동작이 많은 줄넘기, 에어로빅 등도 마찬가지로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착지 과정에서 균형이 약간만 어긋나도 무릎 관절이 스트레스를 받거나 손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20대 퇴행성 관절염 증가를 막기 위해 주의해야 할 자세도 있다. 먼저 양반다리로 오랜 시간 앉는 것을 피해야 한다. 양반다리는 무릎 관절을 과도하게 굽혀 관절 주변의 인대와 근육을 지나치게 긴장하게 한다. 여성의 경우 무릎을 꿇고 앉는 자세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이는 무릎 관절이 과도하게 꺾인 상태에서 무릎 내부의 압력이 높아져 부담을 주는 자세이기 때문이다. 무릎을 꿇고 앉으면 무릎 관절의 인대가 긴장하게 되고 혈액순환도 잘 안 된다.
    정형외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30 14:45
  • 영유아 불안 우울 증상…부모가 우울증이면 아이도?

    영유아 불안 우울 증상…부모가 우울증이면 아이도?

    영유아 불안 우울 증상이 화제다. 보건복지부가 서울지역에 사는 생후 36개월 미만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실태를 조사한 결과, 10명 가운데 3명 꼴로 불안이나 우울감을 느끼고 심리적으로 위축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앞서 같은 방법으로 조사했던 미국 영유아와 비교해 1.8배 많은 수치다.불안 우울 증상을 가진 아이들은 대개 지나치게 주변 사람을 경계하고, 엄마와 떨어지지 않으려고 하며, 입술을 깨물거나 손톱을 자주 물어뜯는 등의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성인은 울음이나 어두운 표정 등을 통해 본인이나 주변 사람이 우울 증상을 쉽게 눈치챌 수 있는 반면, 우울하다는 기분을 명확하게 구분하지 못하는 영유아들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기 어렵다. 대신 두통, 복통 등 신체적인 증상이 나타난다.일반적으로 영유아의 우울 증상은 생리적인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실제로 이번 조상 대상 영유아 부모의 15%는 정서적으로 우울하거나 결혼 생활에 불만이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유전적 성향이 강한 아이는 부모가 우울증이면 우울증에 걸리기 쉽다. 우울증이 있던 부모에게서 태어난 자녀가 우울증을 앓게 될 확률이 그렇지 않은 아동보다 3배가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영유아 불안 우울 증상 예방에는 부모의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아이가 생후 12개월이 지나도 눈 맞춤을 잘 못하고 불렀을 때 쳐다보지 않거나, 2개 이상의 단어 연결해 말하지 못하면 상담을 받아봐야 한다. 아이 우울증 치료는 같은 또래들과 어울리면서 치료하는 집단 치료, 가족 간의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해주는 가족 치료, 놀이 치료 등의 방법이 있다.
    정신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30 13:50
  • 개그콘서트 이연 복근 공개! 비결은?

    개그콘서트 이연 복근 공개! 비결은?

    개그콘서트 이연이 관심을 받고 있다. 29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라스트 헬스보이`에 모델 이연이 출연했다. 개그콘서트-라스트 헬스보이 코너 진행 중 다이어트에 지친 김수영이 “더 이상 못 하겠다”고 말하며 고충을 토로하자 이승윤이 “이런 분위기로 바꿔봤다”고 말하며 이연을 무대 위로 불렀다. 이연은 몸에 붙는 운동복을 입고 등장해 간단한 운동을 보여주며 몸매를 뽐냈다. 이연을 본 후 김수영은 “더 뛸 수 있는데 더 할게요”라고 말하며 운동 의지를 다져 웃음을 유발했다. 잠깐의 출연으로도 이연의 몸매가 뜨거운 관심을 받는 데에는 이연의 선명한 복근이 한 몫 한다. 여성은 선천적으로 남성에 비해 많은 피하지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선명한 복근을 만들기 어렵기 때문이다.
    다이어트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30 13:14
  • 지구에 단 하나뿐인 지상낙원  세이셸

    지구에 단 하나뿐인 지상낙원 세이셸

    이국적인 풍광과 더할 나위 없이 친절한 사람, 여유로운 미소, 유럽과 중동의 부호들이 때마다 찾는 지상낙원. 세이셸은 느릿느릿 기어가는 자이언트거북의 발걸음과 닮은 인도양의 섬나라다. 이곳에선 급할 게 전혀 없다. 오롯이 자신만을 위해 즐기면 된다. 옥빛 바다와 원시우림, 산호가 부서져 이뤄진 백사장은 선물과도 같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가족이 휴양을 보내고, 영국 윌리엄 왕세손이 허니문 장소로 택했던 것도 같은 이유 아니었을까.  
    여행에디터 배만석2015/03/30 11:06
  • 입맛 소독 뜻, '입안에 맛 남기지 않는 것'… 방법은?

    입맛 소독 뜻, '입안에 맛 남기지 않는 것'… 방법은?

    입맛 소독 뜻이 관심을 받고 있다. 입맛 소독 뜻은 음식을 먹고 난 후 입안에 아무 맛도 남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다. 특히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면 입맛 소독을 꾸준히 하는 게 좋다고 한다. 입맛 소독으로 입안의 맛 찌꺼기와 기억을 지우면 식욕을 조절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실제 우리 몸은 식욕 외에 배가 고프지 않아도 무언가 먹고 싶게 만드는 심리적 허기인 '가짜 식욕'이 발생하는데, 가짜 식욕을 이기 못하고 음식을 자꾸 먹는다면 다이어트에 실패하고 건강에도 좋지 않다. 입맛 소독은 이런 가짜 식욕을 잡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달고, 짜고, 매운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입맛 소독이 꼭 필요하다. 자극적인 맛은 그 사람의 입맛을 지배해 계속 자극적인 음식을 찾게 하기 때문이다.  입맛 소독을 하기 위해서는 물이나 채소를 이용하면 된다. 음식을 먹고 난 후 물을 마시면 음식물 찌꺼기로 인해 생기는 중독성 입맛을 소독해주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음식을 먹을 때나 먹고 난 후 채소를 먹으면 채소의 쌉싸름한 맛이 입안의 미뢰(맛을 느끼는 미세포 분비돼 있는 곳)사이에 낀 음식물 찌꺼기로 인해 생기는 중독성 입맛의 흔적과 기억을 없애준다. 입맛 소독을 통해 음식물 찌꺼기를 제거하면 치아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특정 입맛을 소독하는 법도 있다. 단맛에 길들여져 있다면 설탕물이나 커피믹스를 입안에 3분간 입안에 머금고 있는다. 음식을 짜게 먹는다면 소금물을 입안에 머금어본다. 3분간 버텨야 하는 훈련이지만 참을 수 없다면 그 전에 끝내도 좋다. 이때 호흡은 코로 한다. 3분이 지난 후에는 입안에 든 내용물을 뱉고 물로 입안을 30초 이상 헹군다. 1~2단계를 3회 반복 훈련하면 된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30 10:58
  • 식탁 위 흐드러지게 핀 봄꽃 요리

    식탁 위 흐드러지게 핀 봄꽃 요리

    어느덧 완연한 봄이다. 살랑거리는 봄바람을 느끼며 봄꽃 사이를 걸으면 좋겠다.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사랑하는 사람과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만큼 좋은 건 없다. 봄꽃을 눈으로 구경했다면 이제 맛을 보자. 입안 가득 봄을 느낄 수 있게.
    헬시레시피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03/30 10:50
  • 젊은층, 무리하지 않았는데도 무릎이 아프다면?

    젊은층, 무리하지 않았는데도 무릎이 아프다면?

    주부 박모(37)씨는 평소에 운동을 많이 하는 편이 아니다. 그런데 최근 무릎 통증이 생겼다. 이전에 무릎을 다친 적도 없는데, 집에서 오래 앉았다가 일어설 때나 계단을 오르내릴 때 무릎 앞쪽으로 시큰거리는 통증이 자주 발생했다. 또 평지를 걸을 때는 통증이 사라지기도 했다. 병원을 찾은 박씨는 슬개골 연골연하증을 진단받았다. 대전성모병원 정형외과 이세원 교수로부터 봄철 무릎관절에 대해 알아본다. #3~5월 환자 수 증가…작은 충격에도 손상되기 쉬운 부위봄이 오면서 자연스럽게 활동량이 많아지는 때이다. 이 시기는 꼭 무리한 운동이나 활동이 아니더라도 무릎관절에 무리가 오기 쉬운 때이기도 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09부터 2013년까지 5년간 무릎관절증에 대해 분석한 결과를 보면 매년 3~5월 환자 수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무릎관절증이 3~5월에 증가하는 이유는 겨울 동안 활동량이 적어 근력, 유연성 등이 떨어진 신체 상태로 조깅, 등산 등 야외활동을 하는 것이 원인으로 꼽힌다. 우리 몸에서 가장 큰 관절인 무릎관절은 외부의 작은 충격에도 손상되기 쉽다. 뼈 구조가 불안정하고 다리의 정중앙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퇴행성관절염뿐만 아니라 슬개골 연골연화증이 흔히 발병한다.슬개골 연골연하증은 무릎 앞쪽에 있는 슬개골의 연골이 약해짐으로써 나타나는 질환이다. 젊은 연령층에서 원인 모르게 무릎 통증을 호소하며 방사선 검사나 자기공명촬영(MRI) 등에도 이상 소견을 보이지 않는 경우의 대다수가 이 원인에 의한다고 알려져 있고, 특히 여성에서 좀 더 흔하다. 슬개골 연골연하증 환자는 슬개골에 압박이 가해지는 자세, 즉 쪼그려 앉기, 계단 오르내리기, 가파른 경사의 등산 등을 피하고 운동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연골연화증이 방치되면, 연골 결손 등으로 이어져 관절염으로 진행될 수 있기 때문이다.  #산책, 수영, 실내자전거 등이 무릎 건강에 좋아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으면서 지속적으로 운동하는 방법으로는 평지를 걷거나 수영, 실내 고정 자전거 운동 등이 추천된다. 또한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운동으로는 대퇴사두고근 강화운동(QSE)이 있다. 무릎을 곧게 편 상태에서 발목을 최대한 위로 젖히면서, 바닥에서 발뒤꿈치가 주먹 하나 들어갈 정도로 올려 5초에서 10초 정도 버틴다. 이때 손은 무릎 바로 위의 안쪽 근육에 대고 근육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끼면서 양측을 번갈아가면서 한다. 이를 약 100회씩 실시한다. TV를 보면서 할 수도 있고, 사무직의 경우 앉아서 일하면서 할 수도 있다.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정형외과 이세원 교수는 “퇴행성관절염이나 외상이 아닌 슬관절 주위 통증은 사전에 본인의 능력에 맞는 운동이나 레저를 찾는 것이 중요하며 평소에 근 긴장을 풀어주고 근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며 “또한 자가 진단에 의한 처방보다는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치료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3/30 10:25
  • 전신을 춤추듯 마사지하는 '하와이안 로미로미' 체험기

    전신을 춤추듯 마사지하는 '하와이안 로미로미' 체험기

    PART 4.전신을 춤추듯 마사지하는 하와이안 로미로미WHAT 하와이 전통 심신 치유요법. 춤추는 듯한 특유의 리듬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한 번에 이어 마사지하는 게 특징이다. 온몸의 신경세포와 혈액, 림프액 등이 물 흐르듯 원활히 순환되도록 한다. 잘못된 자세로 서로 엉겨 붙은 근육을 떨어뜨려 제자리로 돌리고, 뒤틀린 관절을 바로잡는 효과가 있다. 몸속 장기가 제대로 기능하고 신체가 균형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된다. 통증 완화 효과도 크다. 관절의 가동범위를 늘리기 때문에 골다공증 환자에게 좋다고 한다.WHERE하와이, 호주 등에서는 비교적 쉽게 받을 수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시술하는 곳이 드물다. 에디터가 체험한 곳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의 '차움'이었다. 자연에너지와 시술자의 역학에너지를 살리고 피시술자와의 깊은 교감을 통해 치료한다는 하와이안 테라피의 고유한 정신을 지키는 곳이란다. 1회 70분, 100분 코스가 있다. 에디터는 70분 코스를 받았다. ※가격 1회 28만원.HOW팔의 앞부분(팔목부터 팔꿈치까지), 원적외선을 내뿜는 마사지 전용 돌과 대나무, 그리고 박하, 감초 등 수십 가지 한약재를 공 형태로 뭉쳐 찐 '허브볼'을 주로 이용한다. 잘못 엉겨 붙은 근육을 뗄 때는 팔과 뜨끈하게 데운 대나무를 이용해 수축된 근육의 반대 방향으로 피부를 밀어낸다. 따뜻하게 쪄낸 허브볼로 몸을 마사지해서 이완하고, 뜨거운 돌로 장기가 모여 있는 배를 둥글게 마사지한다. 마사지할 때는 테라피스트가 춤을 추듯 몸과 팔을 8자로 움직인다. 강도는 '강약중강약'으로 유지해, 10㎝ 간격으로 힘을 강하게 줬다가 피부만 부드럽게 쓸어내리는 동작을 반복한다. 지압은 척추부터 고관절, 치골, 발바닥으로 이어지는 경혈점을 따라서 시행된다.
    뷰티라이프에디터 김하윤, 김련옥, 이현정, 강승미2015/03/30 10:15
  • 엄마 뱃속 태아처럼 편안해지는 '와추 테라피' 체험기

    엄마 뱃속 태아처럼 편안해지는 '와추 테라피' 체험기

    PART 3.엄마 뱃속 태아처럼 편안해지는 와추 테라피WHAT물속에서 받는 통증 및 긴장 완화 요법이다. 와추(Watsu)란 영어 Water와 일본식 전통 지압 마사지 Shiatu(시아추)를 합친 말이다. 따뜻한 수영장에서 테라피스트의 인도 하에 몸을 부드럽게 스트레칭하면 뭉쳐 있던 근육이 풀어지고 척추 주변 긴장이 완화된다고. 허리 통증이 잦은 사람들에게 특히 좋다. 관절 가동 범위를 늘리는 효과도 있다. WHERE국내에는 알려진 지 오래 되지 않아 테라피를 받을 수 있는 곳이 드물다. 에디터가 간 곳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있는 'JW스파'. 국내 몇 안 되는 와추 전문 테라피스트가 직접 관리해준다. 의사가 상주하며 관리 전 기본적인 메디컬 진단도 해준다. ※1회 20분에 5만5000원. HOW다리에 부력기를 차고 34~36℃의 따뜻한 물속에서 스트레칭을 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땅 위에서는 중력의 영향이 있어 힘을 전부 빼기 어렵지만 물속에서는 온몸의 힘을 뺄 수 있기 때문. 몸이 가벼워져서 땅 위에서보다 훨씬 부드럽고 크게 관절을 움직일 수 있다. 물 위에 누워있으면 테라피스트가 몸을 받쳐주며 전신 스트레칭을 유도한다. 한 동작에서 다음 동작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게 특징. 동작 전체가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럽다.
    뷰티라이프에디터 김하윤, 김련옥, 이현정, 강승미2015/03/30 09:49
  • 자외선 차단제도 피부에 맞게 써야 '피부 미인' 된다

    자외선 차단제도 피부에 맞게 써야 '피부 미인' 된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외부 활동을 하는 시간도 점차 늘고 있다. 외부 활동 시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바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다. 봄 햇살에 자외선 걱정 없이 활동하기 위해서는 어떤 자외선 차단제를 고르면 좋을지 알아본다.
    피부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30 09:00
  • 치아도 '과유불급'… 과잉치·무치증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치아도 '과유불급'… 과잉치·무치증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일반적으로 사람의 이는 영구치 32개, 유치 20개로 구성된다. 그런데 치아가 정상보다 많거나 부족한 사람들이 있다. 이러한 경우는 각각 '과잉치', '무치증'에 해당하며, 치아 모양을 망가뜨리고 얼굴형에 이상을 초래할 위험이 있다.
    치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3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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