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하루 3잔 우유, 뇌 건강하게 해

    하루 3잔 우유, 뇌 건강하게 해

    우유를 꾸준히 마시면 뇌가 건강해져 치매를 막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캔자스대 의료센터 연구팀은 우유를 마시면 글루타티온이라는 세포 내 항산화 물질의 혈중 수치가 상승해 뇌세포가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음을 밝혀냈다.연구팀이 평균연령 68세의 고령자 60명의 뇌를 검사하고 이들의 식생활을 조사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우유를 많이 마시는 사람 뇌의 글루타티온 수치는 우유를 그다지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글루타티온 수치는 하루에 3잔의 우유를 마신 사람이 가장 높았다.글루타티온은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뇌를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 산화 스트레스는 알츠하이머병이나 파킨슨병 등 뇌 조직의 손상에 의한 질병과의 관련이 있다. 또 이 물질은 독성 금속을 포함해 일상에서 노출돼 신체로 들어온 모든 위험한 물질을 제거하거나 무력화하는 역할을 한다. 글루타티온이 결핍되면 독소에 취약하게 되고 면역기능 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글루타티온은 카테킨이나 폴리페놀의 몇 배나 강한 항산화 작용을 하며 본래 인체의 간에 포함돼있으나 체내 노화나 인공식품 첨가물 섭취, 자외선 등으로 점차 감소한다.우유를 마시면 이런 글루타티온의 수치가 높아지기 때문에 뇌 조직 손상이 줄어들고 결과적으로 치매 등의 예방으로도 이어진다. 연구를 주도한 데브라 설리번 박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우유가 두뇌에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 얼마나 많은 양의 우유를 섭취해야 구체적인 변화가 나타나는지도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임상영양 저널 온라인판 2월 호에 게재됐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03 13:14
  • 플랫슈즈, 하이힐로 봄 기분 내다 발 망가질 수도

    플랫슈즈, 하이힐로 봄 기분 내다 발 망가질 수도

    온종일 서서 일해야 하는 직장인 김모씨(27)는 퇴근 후 다리가 퉁퉁 붓는 경우가 허다하다. 굽이 거의 없는 플랫슈즈를 신고 일하는데도 아침에 일어나 걸으려고 하면 발바닥에 극심한 통증이 느껴져 병원을 찾았다. 족저근막염 발병이 통증의 원인이었다. 작은 키 때문에 성인이 된 이후부터 하이힐을 쭉 신어온 최모씨(32)는 엄지발가락의 후끈거림 때문에 병원을 찾았다가 무지외반증 진단을 받았다. 최근 하이힐과 플랫슈즈를 즐겨 신는 젊은 여성들이 늘어나면서 족저근막염, 무지외반증과 같은 발 관련 질환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날씨가 풀리는 요즘, 화사한 플랫슈즈나 하이힐의 인기가 더욱 높아지고 있어 두 질환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자신의 발 상태를 점검해보기를 권한다.
    정형외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03 11:50
  • 유승옥 몸매 비법 '야옹이 운동', 어떻게 하는걸까?

    유승옥 몸매 비법 '야옹이 운동', 어떻게 하는걸까?

    유승옥의 몸매 관리 비법이 화제다. 모델 유승옥이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몸매 관리를 위한 운동법과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승옥은 셀프 카메라를 통해 자신의 몸매 관리 비법 중 하나인 '야옹이 운동'자세를 소개했다. 유승옥은 "아침에 귀리를 펴서 말린 오트밀을 전자레인지에 2분 30초 동안 데워 먹으면 배변 활동에 좋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아침 식단까지 소개했다.
    피트니스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03 11:26
  • 관절 척추 건강 지켜주는 식품…토마토, 달걀, 그리고 '이것'

    관절 척추 건강 지켜주는 식품…토마토, 달걀, 그리고 '이것'

    관절 척추 건강 지켜주는 식품이 화제다. 운동이나 보충제 섭취 등 허리와 무릎을 지키는 방법은 다양하다. 그러나 관절 척추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건강한 음식을 챙겨 먹는 습관이 무엇보다 기본이 돼야 한다.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으면서 척추 건강까지 지켜주는 식품으로는 토마토, 달걀노른자, 브로콜리 등이 있다. 관절 척추 건강 지켜주는 식품으로는 먼저 토마토를 들 수 있다. 토마토에는 비타민B2, 비타민C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반면, 당분과 칼로리는 낮다. 여기에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준다. 토마토에 들어있는 '플라보노이드'와 '카로티노이드' 성분은 다이어트 시 무릎이나 허리 등에서 일어나는 통증을 완화시키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푸드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03 11:04
  • 허약 체질에 안성맞춤인 보약, 녹용

    허약 체질에 안성맞춤인 보약, 녹용

    사슴의 어린 뿔을 말린 녹용은 보약을 대표하는 약재다. 사시사철 감기를 달고 사는 허약 체질인 사람에게 녹용 한두 첩을 먹이면 감기를 앓지 않는 것만 봐도 녹용이 뛰어난 보약이라는 걸 알 수 있다. 꽃사슴과 마록 등 각종 수사슴의 뿔은 늦봄에 저절로 떨어지는데, 그 자리에 새로 돋은 어린 뿔을 말린 것이 녹용(鹿茸)이다. 완전히 자라 저절로 떨어진 뿔은 녹각(鹿角)이다. 3~4월이 되면 다 자란 뿔이 떨어진 후 새로운 뿔이 자라나고, 새 뿔은 6~7월이면 가장 크고 그 이후에는 녹각이 된다. 사슴뿔의 채취 시기에 따라 녹용과 녹각으로 나뉘는 것이다. 전신 강장약인 녹용은 긴장감도 줄여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양기를 보충해주는 데도 효과적이다. 나이들어 양기가 약해지면 오줌을 자주 누고 귀에서 매미 소리가 울리는 경우가 있다. 몸이 허약해져 자주 어지럽거나 시린 허리와 무릎 때문에 힘들어 한다. 이처럼 기력이 쇠할 때 녹용을 먹으면 좋다. 양기를 보충해주는 성질로 인해 발기부전, 몽정과다 등 성기능 장애에도 효과적이다. 녹용은 성질이 따뜻해서 몸이 차거나 기운이 약한 사람에게 좋다. 다만,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 고혈압, 협심증이 있거나 중증 콩팥염 등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는 권장하지 않는다. 녹용은 한 번에 2~8g을 달여서 먹거나 가루약, 알약 형태로 먹는다. 녹용의 약성은 부드럽기 때문에 아주 허약한 사람은 효과가 늦고, 어르신들은 오랫동안 복용해야 한다. 녹용이 주재료로 들어간 공진단도 인기예전에는 인삼이 주재료인 십전대보탕이 인기였다면, 요즘은 공진단을 많이 찾는다. ‘공진(拱辰)’이란 말은 뭇별이 모두 북두칠성을 향해 머리 숙여 예를 표하듯이 ‘사방의 사람들이 천자의 덕화에 귀의하여 복종한다’는 의미다. 원기 부족으로 피로하거나 의욕이 없을 때 몸을 보강하고 질병을 예방하는 목적으로 복용하는 보약이다. 기본 처방은 녹용, 당귀, 산수유 각 160g, 사향 20g을 넣는다. 비록 선천적으로 허약한 몸을 타고난 사람이라 하더라도 공진단을 꾸준히 복용하면 물기운(水)을 끌어올리고 불기운(火)을 내리게 하므로 병이 생기지 않도록 도와준다. 하지만 아무리 귀하고 비싼 약이라 할지라도 본인에게 맞지 않으면 별다른 효과가 없다. 모든 보약은 환자의 체질과 병증에 맞아야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한의사의 진찰을 받고 나서 처방받아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건강정보에디터 강승미2015/04/03 10:21
  • 생강의 효능, 기침에 탁월…그러나 피해야 할 사람은?

    생강의 효능, 기침에 탁월…그러나 피해야 할 사람은?

    생강의 효능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졌다. 생강은 중국의 성인 공자가 몸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 식사 때마다 반드시 챙겨 먹었다고 전해질 정도로 그 효능이 뛰어나다. 신진대사 기능과 회복, 해독에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동의보감에는 생강이 기침, 딸꾹질, 숨 차는 증상 등을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고 언급돼있다.생강의 매운맛을 내는 진게론과 쇼가올은 생강의 효능을 내게 하는 주요 성분이다. 이 두 성분은 티푸스와 콜레라균 등에 강한 살균작용을 해 감기를 치료하는 데 효과적이고, 특히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고 활성산소에 의한 유전자 손상을 막아 항암 효과도 뛰어나다.또한, 생강은 열량이 적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며, 구토를 멈추게 하고 위의 기를 열어 소화 흡수를 돕는다. 생강에 들어있는 '디아스타아제'라는 단백질 분해효소가 장운동을 촉진하기도 한다. 이러한 생강의 효능은 생으로 먹을 때보다 쪄서 말려 먹을 때 더 높다. 특히, 말린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하는 성질이 강해져 허리·다리 냉증과 추울 때 소변이 자주 나오는 사람이 먹으면 좋다.그러나 생강 섭취에 주의해야 하는 사람도 있다. 먼저 치질 환자는 생강을 되도록 먹지 않는 게 좋다. 치질 환자가 생강을 먹으면 혈관이 확장돼 증상이 악화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또, 위가 약한 사람이 생강을 먹으면 위액이 지나치게 분비돼 위 점막이 손상될 수 있다. 또한, 혈압이 높고 불면증이 있는 사람이 생강을 먹으면 체내 열이 올라가는 등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생강을 이용할 때는 차처럼 끓여 마시는 것도 좋다. 얇게 저민 생강과 대추, 감초를 2:1:1 비율로 섞어 끓이면 된다. 생강을 절구에 찧어 설탕에 잰 뒤 얇게 펴 말린 생강 과자나 얇게 썰어 반찬으로 먹으면 입맛을 돋우는 효과도 볼 수 있다.
    푸드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03 10:19
  • 밤잠 부르는 음식, 바나나 두유 한 잔이면 잠 솔솔~

    밤잠 부르는 음식, 바나나 두유 한 잔이면 잠 솔솔~

    밤잠 부르는 음식이 관심을 받고 있다. 밤늦도록 잠들지 못해 괴롭다면 밤잠 부르는 음식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은 어떨까? 최근 미국 영양학자 웬디 바질리언 박사가 밤잠을 유도하는 8가지 음식을 소개했다.밤잠 부르는 음식 첫 번째는 체리다. 체리에는 수면 사이클을 조정하는 데 도움이 되는 호르몬임 멜라토닌이 함유돼있다. 체리는 불면증의 강도를 떨어뜨리는 역할도 하므로 불면증이 있다면 체리의 도움이 받는 게 좋다. 건강한 간식인 호두도 잠을 부른다. 호두에도 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을 함유돼있다. 늦은 저녁 시간 말린 체리와 호두를 함께 먹으면 밤잠 부르는 최고의 간식이 된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03 10:13
  • 빙글빙글 돌면 이석증…일어날 때 '휘청'한다면?

    빙글빙글 돌면 이석증…일어날 때 '휘청'한다면?

    어지럼증이 현대인을 괴롭히고 있다. 전체 인구의 10명중 1명이 살면서 어지럼증을 느낀다는 통계가 있지만, 실제로 어지러움을 느껴보지 않은 사람은 찾아보기 힘들다.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사람도 늘어나는 추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어지럼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2008년 약 55만명에서 2013년 약 87만명으로 58% 증가했다. 나이대도 소아부터 노인까지 다양하다. 전문가들은 고령 인구·현대인의 스트레스 증가를 원인으로 꼽는다. 이처럼 우리 주변에 흔한 어지럼증은 증상이나 생리기전이 매우 다양하다. 간단한 치료로 해결되는 경우도 있지만, 뇌졸중처럼 목숨이 위험한 질환의 전조증상인 경우도 있다. 그런데 눈앞이 빙빙 도는 증상·구토·메스꺼움 등 다양한 증상을 모두 ‘어지럽다’고 표현하다보니 환자들은 자신이 왜 어지러운지, 병원을 빨리 가야하는지조차 알기 어렵다. 어지럼증이 있다면 먼저 자신의 증상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에 따라 대처해야 한다.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김지수 교수와 강동경희대병원 이비인후과 변재용 교수의 도움말로 어지럼증의 증상별 원인과 대처법을 알아본다. 
    신경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4/03 09:00
  • 신발 한쪽 굽만 닳을 때 의심할 만한 질병은?

    신발 한쪽 굽만 닳을 때 의심할 만한 질병은?

    직장인 이모씨(31)는 유난히 빨리 닳는 한쪽굽 때문에 굽을 교체하거나 신발을 새로 구매하는 일이 잦은 편이다. 신발뿐 아니라 한쪽 밑단만 헤지는 바지도 이는 마찬가지.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이씨는 최근 허리와 무릎통증이 나타나 방문한 병원에서 척추측만증을 진단받았다. 신발굽과 바지의 문제점도 척추측만증에 의한 다리길이의 차이가 원인이었던 것이다. 이씨와 같이 척추측만증이나 골반이 틀어져있을 경우 한쪽 다리가 다른 쪽에 비해 길거나 짧아지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대부분 양쪽 다리길이는 어느 정도 차이가 있게 마련이지만, 이모씨와 같이 다리길이 차이 때문에 통증 및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가져올 경우에는 치료를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5/04/03 08:00
  • 개봉 후 한 달 지난 안약 눈에 넣으면?

    개봉 후 한 달 지난 안약 눈에 넣으면?

    알레르기와 건조한 날씨 때문에 눈에 뻑뻑함이 느껴져 안약을 사용하는 횟수가 늘고 있다. 하지만 수개월 동안 내버려둔 안약을 재사용하는 등의 안약 관리 소홀로 눈에 병을 더 키우는 경우도 많다. 올바른 안약 사용법을 알아본다. ◇개봉 후 한 달 지났다면 과감히 버리자 보통 안약은 적은 양만 사용하기 때문에 꾸준히 사용하는 게 아니라면 빠른 시간 안에 다 소비하기 힘들다. 하지만 안약은 개봉 후 한 달이 지나면 남은 양에 상관없이 버리는 게 좋다. 안약은 개봉하는 순간부터 항시 세균에 노출될 가능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안약을 개봉할 때 병에 개봉 일자를 적어두고 날짜로부터 한 달이 지나면 과감하게 버리자. ◇한두 방울만 점안하면 충분 안약은 한두 방울만 점안해도 충분하다. 양이 많아지면 효과도 더 좋을 것으로 생각하는데, 많은 양을 넣어도 대부분은 눈 밖으로 흘러나온다. 우리 눈동자의 표면에는 항상 어느 정도의 눈물이 있어, 결막낭(아래 눈꺼풀을 아래로 당겼을때만들어지는 공간)에 보유할 수 있는 안약의 양은 한정돼있다. 같은 이유로 여러 종류의 안약을 넣어야 하는 경우에는 한 가지 안약을 넣고 나서 3∼5분 후에 다른 안약을 넣어야 한다. 두 가지 이상 안약을 동시에 넣으면 먼저 점안한 약이 나중에 점안한 약에 의해 희석되거나 눈 밖으로 흘러나오게 된다. 의사가 따로 넣는 순서를 지시했다면 그 순서를 지키고, 응급용 안약을 가장 먼저 점안하고, 유성안약이나 안연고 등을 나중에 넣으면 된다. ◇올바른 안약 점안 법 콘택트렌즈를 착용 중이라면 렌즈를 빼고 안약을 넣어야 한다. 렌즈를 낀 채로 안약을 넣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안약은 미생물에 쉽게 오염되므로 이를 방지하기 위해 방부제가 들어 있는 것이 많다. 그런데 렌즈를 낀 상태에서 방부제가 함유된 안약을 넣으면 콘택트렌즈에 방부제가 침착하게 되어 렌즈가 변질하거나 안구에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렌즈를 착용한 상태에서 안약을 넣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일회용 인공눈물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일회용 인공눈물은 우리 눈물 성분과 가장 유사하며 작은 용기에 소량씩 넣어져 있으므로 방부제를 첨가하지 않는다. 안약을 점안할 때는 고개를 30도 정도 뒤로 젖힌 뒤 아래 눈꺼풀을 살짝 당겨 자극이 덜한 흰자위나 빨간 살 부분에 살짝 떨어뜨려 점안해야 한다. 점안할 때 고개를 완전히 뒤로 젖히고 거의 눈동자에 투입구가 닿을 듯이 넣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자세는 혹시 약병에 눈이 찔릴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에 제대로 점안할 수도 없고 용기의 끝이 눈에 닿을 수도 있다. 용기의 끝이 눈에 닿으면 세균 감염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안약을 넣은 후 눈을 깜박거리게 되면 눈물길을 통해 안약이 다 빠져나갈 수 있다. 따라서 눈을 깜빡이지 않고 천천히 지그시 감거나 눈물이 내려가는 부위를 1∼2분간 눌러주는 게 좋다.
    안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03 07:00
  • 이홍기 금주 고백, 술 마시면 정말 노래 못할까?

    이홍기 금주 고백, 술 마시면 정말 노래 못할까?

    이홍기의 금주 소식이 화제다. FT아일랜드의 이홍기가 2일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특선 라이브'코너에 출연해 금주를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홍기는 “이번 곡이 어려운 곡이라 너무 힘들다“며 ”노래가 안 될 것 같아 이번 앨범을 위해 술을 끊었다"고 말했다. 이에 컬루는 "곧 또 먹을 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이홍기뿐 아니라 많은 가수가 중요한 공연을 앞두고 금주를 하는 경우가 많다. 음주는 성대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이비인후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02 17:21
  • <보통날의 스타일북 봄-여름> 발간

    <보통날의 스타일북 봄-여름> 발간

    화사한 봄날인데 아직도 칙칙한 겨울옷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면 《보통날의 스타일북 봄-여름》의 도움을 받는 것은 어떨까? 일본 여성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스타일리스트 기쿠치 교코가《보통날의 스타일북 봄-여름》을 통해 옷장 속에 있는 아이템을 활용한 스타일링을 공개했다. 《보통날의 스타일북 봄-여름》은 K.K closet에 소개된 스타일리시한 풀 착장 중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매일의 봄·여름 코디네이션을 기쿠치 교코의 담백한 일상과 함께 소개한다. 방송, 잡지 등 수많은 매체를 통해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해온 저자는 웹사이트 ‘K.K closet’에 소장품만으로 매일의 코디네이션을 공개해 수많은 여성의 스타일링에 도움을 주었다. 웹사이트에 공개된 스타일링 중 가장 인기가 많았던 코디네이션을 한데 묶어 《보통날의 스타일북 봄-여름》에 담았다. 누구나 가지고 있을 법한 스타일의 옷과 아이템으로 코디네이션을 하기 때문에 책의 도움을 받으면 자신의 옷장 속에 있는 옷과 아이템을 십분 활용해 멋진 모습으로 거듭날 수 있다. 또한, 《보통날의 스타일북 봄-여름》에는 소장하고 있으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 도쿄와 밀라노의 세련된 숍, 삶을 더욱 풍부하게 해주는 아이템 등 저자만의 시크릿 노하우도 함께 소개돼있다. 한 권의 책으로 격식 있는 옷차림을 갖춰 입어야 할 때, 단순작업을 할 때, 데이트할 때, 친구와 편하게 만날 때, 휴가를 떠날 때, 출장을 갈 때 등 다양한 상황에 맞는 스타일링 팁을 충분히 얻을 수 있다. 스타일링이 필요한 순간 언제든 펼쳐보며 자신만의 개성을 패션으로 표현해보자. 비타북스 刊, 132쪽. 9800원. 10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의 스타일링을 보여주는 《보통날의 스타일북 가을-겨울》은 9월 발매 예정이다.
    책/문화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4/02 17:09
  • 김안과병원, 안과병원 최초 JCI 인증 획득

    김안과병원, 안과병원 최초 JCI 인증 획득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이 안과전문병원 중 최초로 JCI(국제의료기관 평가위원회) 인증을 획득했다. 김안과병원은 지난 달 16일부터 20일까지 한층 강화된 JCI 기준집 5판을 기준으로 현장실사를 받은 결과 10점 만점에 9.91점이라는 점수를 받아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국내 안과의원들이 외래진료에 국한해 심사를 받는 ‘외래’ 등급의 인증을 받은 일은 있지만 수술과 입원진료를 포함한 병원 전반적인 부문에 대한 평가를 하는 ‘병원’ 등급의 인증을 받은 것은 김안과병원이 처음이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4/02 16:35
  •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다문화생활스포츠협회 지정병원 선정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다문화생활스포츠협회 지정병원 선정

    에이치플러스(H⁺)양지병원이 다문화생활스포츠협회 (회장 이홍) 지정병원으로 선정되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과 사단법인 다문화생활스포츠협회는 4월1일 중국,베트남,몽골,필리핀 등 13개국 다문화 가정 가족에 대한 진료서비스제공과 입원실 우선배정 및 편의제공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5월3일 광명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지는 다문화생활스포츠협회 주최, 광명시 후원으로 개최되는 ‘중국동포&다문화 댄스스포츠 경연대회’ 에 대규모 의료봉사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본 대회는 13개국 700여명의 참가선수와 관중 7천여명이 참여하는 다문화가정 최대규모의 축제이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5/04/02 16:28
  • 박병선 사망, 원인은 '심장마비'… 전조증상은 무엇?

    박병선 사망, 원인은 '심장마비'… 전조증상은 무엇?

    박병선이 별세했다.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무인시대' 등에 출연했던 배우 박병선(47)은 지난달 31일 자택에서 별세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인은 심장마비였다. 박병선의 빈소가 차려진 장례식장의 한 관계자는 "자택에서 병세가 악화해 세상을 떠났다"고 말하며 "2일 오전 발인식을 조용히 마쳤다"고 말했다.심장마비는 심장이 갑자기 멈추는 상태다. 합병증이나 사고가 아니라면 대부분 혈관 내에 덩어리진 혈전이 생기는 관상동맥질환과 부정맥으로 인한 심근경색이 원인이 된다. 심근경색은 날씨가 추울 때 잘 생기는데, 체온 유지를 위해 혈관이 수축하면서 혈액이 지나는 통로가 그만큼 좁아지기 때문이다. 적절한 조치를 받지 못하면 증상이 나타나고 1시간 이내에 사망한다.
    내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02 16:21
  • 색(色)으로 마음 치유 가능…나에게 필요한 색은?

    색(色)으로 마음 치유 가능…나에게 필요한 색은?

    미술 치료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것은 색채치료(컬러테라피)다. 색채치료는 색깔이 각각 강력한 고유의 파장과 에너지가 있다는 점을 활용해 신체와 마음을 치료하는 것이다. 색채치료는 현대의학에서처럼 약이나 수술로 병을 없애는 적극적인 방법은 아니지만, 병으로 인한 힘든 상황을 스스로 헤쳐나가게 하는 보조적 개념으로 주목받고 있다. 건강을 위한 색 활용법을 알아본다. ◇짜증 많고 공격적인 아이 방엔 분홍색 소품 인간은 상황에 따라 자신의 감정을 표출할 수 있는 색이 조금씩 달라진다. 먼저 빨간색은 우울감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혈액순환이 안 될 때 빨간색을 가까이하면 아드레날린이 분비돼 혈액순환이 좋아질 수 있다. 그러나 빨간색은 기본적으로 혈압과 체온을 상승시키고 신경조직을 자극한다. 고혈압 환자나 상처·염증이 있는 사람은 빨간색을 가까이하지 않는 것이 좋다. 분홍색은 힘든 일을 겪거나 일상이 고된 사람이 선호하는 색이다. 포근한 감정을 유발하고 고독감을 완화해 준다. 벽지를 바르거나 방을 꾸밀 때 분홍색을 활용하면 공격적이고 난폭한 행동에 대한 진정 효과가 있다. 분홍색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는 사람은 애정결핍이 있을 수 있으므로, 취미생활을 공유하거나 대화를 통해 감정을 적절히 해소해 주는 게 좋다.
    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4/02 14:44
  • 감기부터 치매까지… 킴스패밀리의원 한의원

    감기부터 치매까지… 킴스패밀리의원 한의원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게 없다지만 소문난 병원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방이동 올림픽선수촌아파트 상가에서 27년째 한 자리를 지키고 있는 '킴스패밀리의원 한의원'. 현대식 병원 안에는 한의원에서 볼 법한 약방이 있고, 진료 과목도 감기부터 치매까지 다양하다. 이곳을 찾는 환자들 역시 20여 년을 훌쩍 넘긴 단골이 많다. 병원을 지키는 사람이라곤 의사 1명, 간호사 2명뿐이건만 사람들이 끊임없이 몰리는 이유는 뭘까.  
    건강정보강수민 헬스조선 객원기자2015/04/02 14:18
  • 초미숙아, 엄마 초유 볼에 묻히면 면역력 높아져

    엄마로부터 나오는 소량의 초유를 출생 직후 미숙아의 구강점막에 묻혀주면, 면역력을 높이고, 패혈증의 위험률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김한석 교수, 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주영 교수 연구팀은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미국소아과학회지(Pediatrics) 최신호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재태 28주 미만으로 출생한 초미숙아를 대상으로 각 미숙아의 엄마로부터 출산 직후 배출되는 첫 모유인 초유를 받아서 비교군(24명)의 구강인두(양쪽 볼 점막)에 오른쪽 0.1mL, 왼쪽 0.1mL씩 투여하였다. 이 같은 방법을 매 3시간 마다 72시간 동안 반복했고, 대조군(24명)에는 증류수 0.2mL를 같은 방법으로 주입했다. 구강인두는 인체 내부가 외부와 만나는 점막이다. 이곳에 존재하는 점막면역 림프조직에서는 면역글로불린A, 락토페린, TGF-beta 등 여러 면역인자들이 외부에서 침입하는 세균과 바이러스, 진균 등에 대해 1차 방어작용을 한다. 초미숙아는 이러한 1차 방어능력이 매우 취약한 상태로 출생한다. 더구나 초미숙아는 인공호흡기에 연결된 기관삽관 튜브와 모유나 분유를 공급하는 장관영양 튜브를 구강 내에 거치하는데 여러 이물질이 구강내에 있게 되면 점막의 방어벽은 쉽게 손상되고, 감염의 경로가 된다. 이에 연구팀은 초미숙아의 구강인두를 통해 초유를 투입하는 방법을 고안하고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연구 개시 1주째 요중 면역글로불린A(immunoglobulin A)의 농도가 초유 투여군에서 대조군에 비해 의미 있게 높게 나타났다(71.4ng/g vs. 26.5ng/g). 면역글로불린A는 혈청 성분 중 면역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항체로써 점막을 통해 침입하는 감염을 억제한다.신체 방어역할에 큰 도움을 주는 요중 락토페린(lactoferrin)의 농도 또한 대조군에서 0.9ng/g인 반면 초유 투여군에서는 3.5ng/g으로 높게 나타났다. 락토페린은 초유에 함유된 항균/항바이러스 물질로써 모유를 통해서만 신생아에게 공급되며 면역기능 외에도 세포증식, 염증 억제 등의 다양한 기능을 갖고 있다. 2주째에는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염증인자로 알려진 요중 인터루킨-1베타(interleukin-1β)의 농도가 대조군에서는 91.8ng/g인 반면 초유 투여군에서 55.3ng/g로 더 낮게 나타났다. 이는 미숙아에서 많이 발생하는 괴사성 장염을 매개하는 중요한 물질로 알려져 있다. 더불어 임상적 패혈증 발생률도 대조군에서는 92%인 반면 초유 투여군에서는 50%로 낮았다. 그동안 초유의 면역보호 효과는 여러 연구를 통해 입증된 바 있어 신생아들에게 많이 권장되고 있지만 초미숙아는 대부분 출생 직후 수 일 동안 생체활력 징후가 불안정하고 장이 미숙하여 초유를 먹지 못한다. 튜브를 통해 모유나 분유를 공급하는 장관영양법도 견디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초미숙아의 구강인두에 초유를 묻혀주면 초유의 여러 면역인자들이 구강 내에 존재하는 ‘점막면역 림프조직’과 상호작용하여 면역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김한석 교수는 “초유의 장점은 많이 알려졌지만, 초유를 못 먹는 초미숙아를 위한 방법은 거의 알려져 있지 않았다”며 “이 방법은 매우 간단하고 모유를 먹을 수 없는 상태의 미숙아에게도 적용할 수 있어서 매우 유용하다”고 말했다. 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주영 교수는 “좀 더 명확한 결론을 위해서는 대규모의 연구가 필요하다”면서도 “출산 직후 며칠 동안 매우 소량의 초유를 구강인두에 묻혀주는 것만으로도 감염의 위험이 매우 높은 미숙아의 면역 기능을 잠재적으로 높여 주어 패혈증이나 폐렴, 괴사성 장염 등의 발생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소아청소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4/02 13:05
  • 소아B형간염 환자도 바라크루드 쓸 수 있다

    마땅한 치료법이 없던 소아 B형간염 환자도 적절히 바이러스를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 생겼다. 효과적인 B형간염 치료제인 바라크루드(BMS제약)를 2세 이상 소아환자에게도 쓸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바라크루드는 강력한 항 바이러스효과로 내성 문제 없이 B형간염을 관리할 수 있게된 첫 약이지만 지금까지는 16세 이상 환자에게만 쓸 수 있었다.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과 김경모 교수는 "소아 환자는 신체적, 사회적 성장 발달이 중요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연구가 부족해 이런 약을 쓸 수 없었다"며 "바라크루드가 소아환자에게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온 만큼 소아 때무터 B형 간염을 적절히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4/02 13:05
  • 담석증 환자 급증, 다이어트 중이라면 특히 조심

    담석증 환자 급증, 다이어트 중이라면 특히 조심

    담석증 환자 급증 소식이 전해져 걱정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 자료에 따르면, 담석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가 2009년 10만2000명에서 2013년 13만 명으로 늘었으며 연평균 약 6%씩 꾸준히 늘고 있다. 담석증 환자 급증의 주요 원인은 과도한 지방 섭취 등의 식습관 때문으로 추정하고 있다. 담석증은 간에서 분비되는 담즙이 흔히 쓸개라 불리는 담낭 안에서 돌처럼 굳어지는 질환이다. 최근에는 20대 여성에서 담석증 증상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 원인은 ‘과도한 다이어트’다. 다이어트로 지방 섭취를 극도로 제한하면서, 담즙이 십이지장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담낭에 농축돼 담석증 증상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담석은 주로 담낭이나 담도에 생긴다. 담석증 증상 중 가장 흔한 것은 '복통'이다. 하지만 대부분 체하거나 소화불량으로 여겨 내버려두기 쉽다. 복통은 주로 밤이나 새벽에 명치 부위에서 나타난다. 고지방 음식이나 과식을 한 뒤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통증은 수분 동안, 혹은 몇 시간씩 계속되며 하루에 몇 차례씩, 혹은 1년에 몇 차례씩 반복되기도 하며, 통증이 오른쪽 늑골 하단이나, 오른쪽 어깨나 등 쪽으로 옮겨 가기도 한다. 담석증이 의심되면 일단 초음파 검사로 간단하게 진단될 수 있으나 더욱 정확한 진단이나 담관담석의 진단을 위해서는 CT나 MRI, ERCP(내시경역행성췌담관 조영술)를 시행하기도 한다. 담석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더라도 증상이 없다면 꼭 제거할 필요는 없다. 자주 체하거나 자주 반복되는 복통(우상복부, 명치부위)이 있을 경우, 돌의 크기가 3㎝ 이상일 때, 또는 담낭용종이 동반되어 있을 때는 수술이 필요하다. 담석증 예방을 위해서 고열량, 고단백질, 고지방의 섭취를 제한하고 야채를 통해 비타민이나 섬유질 섭취를 늘리는 식이요법이 바람직하다. 또한 인위적으로 급격히 체중을 빼면 간에서 콜레스테롤 분비가 증가해 담즙의 성분 분포가 변해서 담석이 생길 수 있으므로 무분별한 다이어트는 되도록 피해야 한다. 꾸준하게 운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외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02 11:50
  • 5161
  • 5162
  • 5163
  • 5164
  • 5165
  • 5166
  • 5167
  • 5168
  • 5169
  • 517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