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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휴 끝난 월요일, 피로감 빨리 물리치려면?

    연휴 끝난 월요일, 피로감 빨리 물리치려면?

    근로자의 날부터 시작된 3일간의 연휴가 끝났다. 평소보다 길었던 휴식 시간을 보낸 후의 월요일, 하루가 유독 길고 피곤함이 느껴진다면 생체리듬 시간의 균형을 바로잡고 활력을 되찾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빨리 피로를 물리칠 수 있는 법을 알아봤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5/04 14:57
  • 방심할 때 찾아오는 찌릿한 통증, 시린 이

    방심할 때 찾아오는 찌릿한 통증, 시린 이

    물 마실 때 갑자기 이가 시리면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다. 더 이상 시린 이의 기습 공격에 당황하지 않으려면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한다. 이론편 1. 이가 왜 시린 걸까? 치아의 겉을 싸고 있는 법랑질 속에는 무수한 신경과 혈관으로 구성된 상아질이 있다. 법랑 질이 손상되면 안에 있던 상아질이 외부로 드러나 시린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치아와 잇몸뼈를 연결하는 조직이 주저앉아 잇몸에 이상이 생겨도 시린 증상을 느낀다. 치아와 잇몸의 경계선을 박테리아가 공격해서 잇몸에 염증을 일으키는 치주질환도 시린 이의 원인이다. 잇몸이 밑으로 내려앉으면서 상아질이 외부로 노출되기 때문이다. 2 왜 법랑질이 손상될까? 법랑질이 손상되는 원인은 다양하다. 법랑질은 충치와 입속에 있는 박테리아가 내뿜는 산 때문 에 파괴된다. 신 과일, 초절임 음식, 탄산음료처럼 산성이 강한 음식을 자주 섭취하면 법랑질이 빨리 손상된다. 위식도역류질환이 있어서 위산 이 역류해도 치아가 부식돼 법랑질이 손상될 수 있다. 질기고 딱딱한 음식을 먹거나 운동하다가 넘어져서 이가 깨져도 법랑질을 손상시킨다.
    건강정보에디터 김련옥2015/05/04 13:32
  • 무릎 관절염, 수술 만족도 높이고 관절도 보호하려면?

    무릎 관절염, 수술 만족도 높이고 관절도 보호하려면?

    무릎 관절염 환자는 한 해 약 240만 여명에 달한다. 2013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발표 자료에 따르면 다빈도 질병 100개 중 12위를 차지할 정도로 발생 빈도가 높다. 또한 2013년 인공관절 치환술 및 부분치환술의 시행횟수는 이미 3400여건을 넘어섰고, 매년 10% 이상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처럼 무릎 연골 손상으로 인한 인공관절 수술은 해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본인의 관절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인공관절 반치환술’은 무릎 손상이 부분적으로 진행되었을 때 정상적인 부위는 최대한 보존하고 손상된 부위만 일부 인공관절로 대체하는 수술 방법으로, 관절염 환자들에게 관심이 높다.  ■ 무릎 관절염 발병 부위가 작으면 반치환술 가능 무릎 관절은 서 있는 자세에서 두 다리가 마주보고 있는 쪽을 내측, 바깥쪽을 외측으로 구분하는데 퇴행성 관절염은 내측 관절에 발생하는 경우가 흔하다.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은 내측과 외측 전체를 한꺼번에 수술하는 방법이고 반치환술은 내측 또는 외측에 국한된 관절염이 있는 환자의 경우 선택적으로 한 부분만을 인공관절로 대체하는 방법이다. 성모다인병원 관절센터 이정한 원장은 “인공관절 반치환술의 경우 수술을 받을 수 있는 적절한 환자의 선택이 가장 중요한데, 이는 곧 수술경과 및 인공관절 수명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이라며 “무릎 관절염으로 인해 생활습관교정 및 운동, 약물치료, 근육강화운동 등의 보존적 치료에도 불구하고 통증이 지속되거나 일상생활에 기능적인 제한이 있는 환자 중 X-ray 및 MRI를 시행하여 무릎 일부에 국한된 관절염 소견이 있는 경우, 무릎 인공관절 반치환술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5/05/04 13:00
  • 딸기 효능, 하루에 8개 먹으면 질병·노화 걱정 끝!

    딸기 효능, 하루에 8개 먹으면 질병·노화 걱정 끝!

    딸기 효능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새콤달콤한 맛으로 사랑받고 있는 딸기는 맛도 일품이지만 건강에도 좋은 과일이다. 딸기 효능과 딸기 효능의 효과를 높이는 법을 알아본다.딸기 속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건강에 좋다. 비타민C는 우리 몸에서 스트레스 완화, 피로 해소, 감기 치료, 피부 미백 등 다양한 작용을 한다. 비타민C의 하루 권장 섭취량은 100mg인데, 일반적으로 딸기의 비타민C 함량은 100g당 81mg으로, 8개만 먹어도 하루 비타민C 권장 섭취량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딸기에 들어 있는 비타민C는 피로, 스트레스가 쌓여 생기는 체내의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해 '항 스트레스 비타민'이라 불리기도 한다. 활성산소는 산소가 사용되고 난 후 생기는 찌꺼기로 정상 세포를 공격해 노화를 촉진하고 각종 질병을 일으킨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5/04 12:22
  • 집에서 '하얀 이' 만드는 방법은?

    집에서 '하얀 이' 만드는 방법은?

    바나나, 레몬 같은 과일로 이를 문지르면 하얘진다는 속설이 있다. 하지만 이런 효과는 과일로 수십~수백 번 문질러야만 볼 수 있으며, 이 마저도 치아를 상하게 하므로 절대로 해선 안 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그렇다면, 치아를 하얗게 만드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5/05/04 11:50
  • 가위 눌리는 이유…뇌만 깨어 있는 '렘수면'에 문제가?

    가위 눌리는 이유…뇌만 깨어 있는 '렘수면'에 문제가?

    가위눌리는 이유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잠을 자던 중 갑자기 몸이 말을 듣지 않는 것을 경험하는 사람이 있다. 흔히 '가위에 눌렸다'고 말하는 수면마비 증상이다. 이는 대개 의식은 깼지만 머리를 옆으로 돌린다거나 팔다리를 들어 올릴 수 없고, 입이 벌어지지 않아 말을 할 수 없고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식으로 나타난다.이러한 수면마비는 종종 환청이나 환각을 동반하기도 한다. 방안에 유령과 같은 존재가 있다고 느껴지거나 소리가 들리고 냄새가 나기도 한다. 심지어 아래로 추락하고 있다거나 몸이 떠오르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04 11:31
  • 저(低) 시력인 사람, 자살률 2배

    시력장애가 있어 시력이 크게 떨어지는 사람은 자살시도를 할만큼 스트레스가 심한 것으로 조사됐다.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시기능연구소 김성수·임형택(안과) 교수팀은 저시력이 심할수록 자살에 대한 생각을 자주 하고, 실제 자살시도로 이어지는 위험도가 높았다고 밝혔다.연구진은 지난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질병관리본부와 대한안과학회가 공동 시행한 국민건강영양조사 안질환 역학조사에 참여한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2만 8919명을 교정시력을 기준으로 '1.0 이상', '0.63~0.8', '0.25~0.5', '0.2 이하' 네 그룹으로 나누었다. 그리고 이 네 그룹의 시력이 ‘자살생각’, ‘자살시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성별, 연령, 소득수준, 교육수준, 직업군, 거주 지역' 등 다양한 배경 변수를 감안하여 분석했다.그 결과 교정시력 0.2 이하인 저시력자들이 최근 1년간 자살을 생각했거나 실제 자살시도를 했는지 여부에 있어 1.0의 시력을 가진 비교 대상 군에 비해 각각 2배와 3.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조사결과 평소 심한 스트레스가 있다는 사람은 '자살 생각’과 ‘자살 시도’가 최고 18배와 23배로 높은 것을 감안했을 때, 시력장애로 인한 저(低) 시력이 큰 스트레스를 불러오고 스트레스가 자살과 자살시도까지 이어지는 것으로 추정됐다.김성수 교수는 "고령화에 따라 녹내장, 황반변성, 당뇨병성 망막증 등 시력장애와 실명을 가져오는 질환이 계속 증가하는 만큼 저시력자에 대해 안과 진료 뿐 아니라 환자의 정신건강도 배려하는 사회적인 의료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5/04 11:10
  • 소아천식 예방 생활수칙, 천식 위험 낮추는 음식은?

    소아천식 예방 생활수칙, 천식 위험 낮추는 음식은?

    소아천식 예방 생활수칙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매년 5월 첫째 주 화요일은 '세계 천식의 날'이다. 천식은 알레르기 염증에 의해 기관지가 반복적으로 좁아지는 만성 호흡기 질환이며, 국내에서 10세 미만의 아동이 전체 천식 환자의 40%가 넘는다. 소아 천식은 증상이 가벼워 보여도 발작 등 위험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소아 천식의 원인으로는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이 있다. 천식, 알레르기 비염, 아토피피부염 같은 알레르기 질환의 가족력이 있다면 소아 천식의 발생위험이 커진다. 천식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환경적 요인으로는 집먼지진드기, 꽃가루, 동물의 털, 감기, 담배 연기, 황사, 대기오염, 기후변화, 스트레스 등이 있다.소아 천식의 대표 증상은 천명(기관지가 좁아져 숨 쉴 때 쌕쌕거리는 호흡)과 기침이다. 이러한 증상은 이른 아침이나 운동을 할 때 자주 나타난다. 소아 호흡기는 성인보다 산소 교환 능력이 낮고, 호흡근육이 미숙해 더욱 심한 호흡곤란이 올 위험이 있다. 천식은 초기에 증상이 심하지 않은 탓에 감기로 오인하기 쉽다. 자녀가 조금이라도 천식이 의심되는 증상을 보이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게 좋다.소아 천식은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관리하면 일상생활에 별다른 제약 없이 지낼 수 있고, 성장하면서 증상이 사라지는 경우도 있다. 천식 증상을 완화하는 데는 평소 쾌적한 주거환경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1주일에 한 번씩 침구류를 털어 집먼지진드기가 발생하는 것을 막고, 한 달에 한 번 침구류를 일광 소독하면 도움된다.천식을 예방하려면 견과류나 생선을 먹는 게 도움이 된다. 아몬드, 호두, 땅콩 등에 많이 들어 있는 마그네슘은 기관지 근육을 이완시켜서 기도를 넓힌다. 생선에 들어 있는 오메가3 지방산은 우리 몸이 알레르기 물질에 덜 민감하게 반응하도록 작용한다. 오메가3를 함유한 생선을 1주일에 한 번 이상 섭취한 소아는 그렇지 않은 소아에 비해 천식에 덜 걸린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5/04 10:49
  • '가짜' 논란 백수오…폐경 증상에 효과 불분명?

    '가짜' 논란 백수오…폐경 증상에 효과 불분명?

    최근 '가짜' 논란을 일으킨 백수오가 폐경 증상 개선에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지는 불분명한 것으로 밝혀졌다.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서석교 교수는 폐경 증상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흔하게 복용하는 백수오ㆍ홍삼ㆍ승마의 효과를 연구한 국ㆍ내외 논문들을 분석했다. 그 결과, 백수오의 여성 갱년기 증상 완화 효과를 밝힌 국내 첫 연구는 2003년에 이뤄졌다. 당시 48명의 폐경기 여성(평균 나이 45세)을 두 그룹으로 나눈 뒤 한 그룹(24명)엔 백수오ㆍ속단ㆍ건강(마른 생강)ㆍ당귀ㆍ아이소플라본(콩에 함유된 식물성 여성호르몬) 등의 복합추출물을, 다른 그룹(24명)엔 플라세보(placebo, 僞藥)를 제공했다. 8주 뒤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을 섭취한 그룹은 58.3%가 폐경 증상 호전을 보인 데 비해 대조 그룹은 21.7%만 증상 호전을 나타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5/04 10:20
  • 무좀 물리치는 생활습관, 발 씻는 법만 바꿔도 효과 본다?

    무좀 물리치는 생활습관, 발 씻는 법만 바꿔도 효과 본다?

    무좀 물리치는 생활습관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무좀은 피부의 겉 부분인 각질층이나 머리털, 손톱, 발톱 등에 곰팡이균이 침입해 피부병을 일으키는 질환을 일컫는다. 따뜻하고 축축한 곳을 좋아하는 무좀은 주로 하루 종일 꽉 맞는 구두를 신고 일하는 사람, 습도가 높은 곳에서 생활하거나 땀이 많이 나는 사람에게서 많이 나타난다.무좀은 요즘과 같이 날씨가 더워지는 시기에 증가한다.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무좀 진료 환자를 분석한 결과, 무좀 환자는 2009년 약 78만 명에서 2013년 약 83만 명으로 연평균 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무좀 환자는 기온이 따뜻해지는 5월부터 늘기 시작해 7~8월에 최고조에 이르렀다가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피부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04 10:16
  • 주목! 이 달의 메디컬 뉴스

    주목! 이 달의 메디컬 뉴스

    화명일신기독병원, 자궁근종 비수술적 치료 장비 도입부산 화명일신기독병원이 수술 없이 자궁근종을 치료하는 필립스 소날리브 MRI-HIFU를 도입했다. 자궁근종이란 자궁 근육 조직 중 일부가 비정상적으로 자라 딱딱한 덩어리가 되는 양성종양으로, 종양이 크거나 통증·출혈 증상이 있으면 치료해야 한다. 소날리브 MRI-HIFU는 절개나 마취 없이 2~3시간이면 그종을 치료하고, 당일 퇴원이 가능해 일상생활에 무리 없이 복귀할 수 있다.  
    건강정보이현정 기자2015/05/04 10:11
  • 백내장과 노안, 한 번에 없앨 수 있을까?

    백내장과 노안, 한 번에 없앨 수 있을까?

    나이 들었다는 걸 실감할 때는 책을 보기 위해 안경을 들어 올릴 때다. 40세가 넘어가면 책을 눈앞에 가까이 댔을 때 글자가 흐릿해져 자신도 모르게 미간을 찡그리는 일이 잦아진다. 여기서 조금 지나면 자연스럽게 안경을 위로 올리고 책을 읽게 되는데, 그제야 짧게 탄식하며 '아, 내가 나이가 들었구나' 하고 느낀다.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니라는 것이다. 어느 순간부터 글자가 흐릿해지는 게 심해지고 심지어 앞이 뿌옇게 보이기까지 한다. 병원에 가면 노안이 온 것은 당연하고 백내장까지 겹쳤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듣는다.
    건강정보에디터 김하윤2015/05/04 10:00
  • 늘어나는 치매, 영양 보충으로 예방하려면?

    늘어나는 치매, 영양 보충으로 예방하려면?

    국내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1명이 치매를 겪는다. 40~50대 치매 환자도 늘어나는 추세다. 2012년 기준 65세 이상 노인의 9.1%(52만2000명)가 치매를 앓고 있었고(보건복지부), 2008년 2618명이던 40~50대 치매 환자 수는 2012년 4185명으로 약 60% 늘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치매를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아직 치매를 완벽히 막을 수 있는 법은 개발되지 않았지만, 뇌신경계를 건강히 하는 영양소를 섭취하면 적지 않은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주장이다. 경희대병원 신경과 박기정 교수는 "뇌신경 세포의 손상을 막고 에너지를 공급하는 영양소들이 몸 속에 부족하면 기억력과 인지력 저하가 더 빨리 찾아올 수 있다"고 말했다. ◇비타민B12·엽산으로 '치매 보호막' 만들어야전체 치매의 50~60%를 차지하는 노인성 치매(알츠하이머성 치매)는 '아밀로이드'라는 단백질이 뇌에 과도하게 쌓여 생긴다. 그런데 같은 양의 아밀로이드가 뇌에 쌓여도 치매에 걸리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다. 박 교수는 "뇌 신경계가 얼마나 건강한지에 따른 차이 때문"이라며 "뇌신경계는 뇌신경 세포 유지에 필수적인 비타민B12와 엽산이 풍부해야 튼튼히 유지 된다"고 말했다.비타민B12는 뇌혈관을 수축시켜 치매를 유발하는 호모시스테인의 혈중 농도를 떨어뜨린다. 엽산 역시 호모시스테인의 농도를 낮추고 뇌 신경계를 건강히 한다. 노인 818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3년간 매일 엽산(800mg)을 섭취하게 하고 다른 그룹은 그대로 뒀더니, 엽산을 섭취한 그룹의 두뇌가 5.5년 젊고, 사물에 대한 인지력은 1.9년 더 젊어졌다는 네덜란드의 연구 결과가 있다. 이와 관련, 치매 의심환자는 병원에서 비타민B12와 엽산의 혈중 농도를 측정하게 돼있다. 이 둘의 결핍 때문에 인지 능력이나 균형감이 떨어진 것인지 확인하기 위해서다. 
    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5/04 08:50
  • 새치가 질병의 신호일 수도

    새치가 질병의 신호일 수도

    새치는 노화 증상으로, 누구나 겪을 수 있지만 질병의 신호인 경우도 있다. 새치를 유발하는 질병은 당뇨병, 갑상선질환(갑상선기능항진증, 갑상선기능저하증 등), 악성 빈혈, 백반증 등이다. 이런 질병들은 멜라닌 생성 세포의 기능을 떨어뜨리거나 뇌하수체에 이상을 일으켜 호르몬 불균형을 초래해 멜라닌 생성 세포에 혼란을 준다. 따라서 부모에게 새치가 없는데 20대에 눈에 띄게 새치가 난다면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5/05/04 08:00
  • 사마귀 악성(惡性)으로 변하기도…꼭 치료해야 할 때는?

    사마귀 악성(惡性)으로 변하기도…꼭 치료해야 할 때는?

    피부 사마귀 환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09~2013년 ‘바이러스 사마귀’로 진료를 받은 환자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 동안 연평균증가율은 12%였다. 진료 환자의 성별을 살펴보면, 인구 10만명당 남성이 768명, 여성이 683명으로 남성이 약간 많았다. 연령별로는 10대가 인구 10만명당 1963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9세 이하가 1429명, 20대가 956명 순(順)으로 나타나, 아동·청소년 환자가 많았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피부과 조남준 교수는 “사마귀는 바이러스성 질환이므로 면역력이 낮은 어린이나 10대에서 발병률이 높은 것으로 추측한다”고 말했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5/04 07:00
  • 5월이 제철, 상큼하고 아삭한 죽순의 맛

    5월이 제철, 상큼하고 아삭한 죽순의 맛

    벚꽃은 봄에만 볼 수 있어 더 아름답다. 죽순 역시 마찬가지다. 봄철에만 맛볼 수 있어서 더욱 맛있다. 봄철 음식, 죽순 이야기 죽순은 대나무의 땅속줄기에서 돋아나는 어리고 연한 싹이다. 단백질, 탄수화물, 섬유질, 칼슘,인, 철분 등이 풍부해 혈압이나 당뇨 치료 효과가 있으나 수산(Oxalic Acid) 성분이 풍부해 결석이 있거나 신장에 이상이 있는 사람은 장기간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헬시레시피에디터 김련옥2015/05/03 09:00
  • 봄철 나들이 불청객 '쯔쯔가무시병'… 풀밭 위를 조심하세요

    봄철 나들이 불청객 '쯔쯔가무시병'… 풀밭 위를 조심하세요

    이른 초여름 날씨가 찾아오면서 야생 진드기에 대한 공포가 높아졌다. 2년여 전 야생 진드기에 물려 사람이 숨졌다는 소식이 퍼지면서 '살인 진드기'라는 말이 나왔을 정도다. 실제 야생 진드기가 옮기는 감염병으로 숨지는 사례는 최근 국내에서도 해마다 나타나고 있다. 야외 활동이 왕성해지는 봄철 진드기 감염병 공포에서 벗어날 방법을 알아본다.
    내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03 08:00
  • 라이프스타일 디자이너 정아름 인터뷰 “국산 돼지고기 한돈으로 건강한 몸 만들어요”

    라이프스타일 디자이너 정아름 인터뷰 “국산 돼지고기 한돈으로 건강한 몸 만들어요”

    미스코리아로 시작해 골프선수, 블로거, 방송인, 작가, 트레이너로 자신만의 특별한 영역을 개척해온 정아름. 이제 건강을 위한 운동부터 생활습관, 식생활 등을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디자이너라 불리고 싶다는 그녀가 공개하는 건강 라이프. 한강 둔치에 들어서는 순간, 예쁜 외모와 건강미 넘치는 몸매 덕분에 눈에 띄는 정아름. 그녀의 몸매는 요가나 필라테스 강사처럼 아주 날씬한 건 아니다. 또 일반적인 트레이너들의 근육질 몸과도 확연히 다르다. 그녀의 몸은 가녀리지도 우락부락하지도 않은, 진짜 건강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게 한다.“사람들이 몸매가 좋다고 얘기하지만 사실 몸매가 좋은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체력은 자신이 있어요.”각종 매체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요즘 하루 세 건 이상의 빡빡한 일정을 소화한다. 블로그와 SNS 관리까지 하다 보면 지칠 법도 한데 기운이 넘친다. 그녀는 “올해 서른다섯 살이 됐어요. 저와 비슷한 또래 분들을 보면 체력이 안 따라줘서 20대 때의 의욕이나 열정이 많이 떨어진 것을 볼 수 있어요”라며, 삶의 활력을 되찾고 싶다면 체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운동과 식생활 밸런스를 맞춰야 한다고 말한다. 운동할 때는 혈기왕성한 20대와 달리 30~40대에는 효율에 집중해야 한단다.“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 온종일 운동해야 하는 줄 아는 분들이 많아요. 저는 하루 2시간 이상 운동하지 않아요. 운동 시간이 길수록 체력도, 에너지도 떨어지기 때문에 2시간 동안 효율적으로 운동하는 게 더 합리적이죠.”그녀는 운동할 때도 단점을 개선하는 운동보다는 자신의 장점이 부각될 수 있는 운동을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했다.
    푸드뉴트리션에디터 배만석2015/05/02 17:00
  • 해외 여행 떠나기 전 알아야 할 건강 팁!

    해외 여행 떠나기 전 알아야 할 건강 팁!

    근로자의 날과 어린이날 사이에 주말이 끼어 있어 주말, 공휴일, 휴가를 적절하게 활용하면 5월의 황금연휴를 만들 수 있다. 이 기간을 이용해 해외여행을 떠나는 사람도 많다. 황금연휴 동안 건강하게 해외여행을 다녀오기 위해 알아야 할 건강 정보는 어떤 것이 있을까? 여행 중 현지에서는 어떤 상황이 발생할지 알 수 없다. 특히 몸이 아프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당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대비해 여행자보험에 꼭 가입하는 게 좋다. 여행자보험에 가입하면 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빠른 대처를 할 수 있다. 특히 중년 증은 넘어져 골절상을 입거나 지병이 악화할 수 있고, 협심증·심근경색 같은 심혈관계 질환이 발병하는 등 응급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 보험에 가입하는 게 안전하다. 여행 지역의 의료기관·약국 위치를 미리 알아두는 것도 사고 시 빠른 대처에 도움이 된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02 13:00
  • 중년 여성, 등산시 선크림 필수 아냐

    중년 여성, 등산시 선크림 필수 아냐

    날씨가 풀리면서 등산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그런데 중년 여성이라면 등산 시 선크림을 굳이 챙길 필요는 없다. 폐경 이후의 중년 여성은 호르몬 균형이 깨져 골다공증에 취약해진다. 비타민D를 보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햇볕을 충분히 받는 것인데, 선크림을 바르면 비타민D 생성 효과를 볼 수 없다. 게다가 우리나라 여성은 대부분 산에 갈 때 선크림을 두껍게 바르는 것도 모자라 등산모자나 선글라스, 팔토시 등을 동원해 온 몸을 꽁꽁 가리다 보니 비타민D 생성이 더욱 어려운 것이다. 또한 햇볕은 자외선A․B로 나뉘는데, 자외선A는 유리창을 뚫고 들어올 정도의 투과력을 가지고 있지만, 비타민D 합성에 필수적인 자외선B는 투과력이 뛰어나지 않아 대기 속 미세먼지·황사 등을 완벽히 통과하지 못한다. 만약 미용을 위해 선크림을 포기할 수 없다면, 비타민D를 따로 보충하는 게 좋다. 비타민D 하루 권장량(800IU)을 기준으로 봤을 때 음식으로는 우유 8잔이나 오렌지주스 6잔을 섭취해야 하므로, 양이 부담스럽다면 영양제를 복용하는 게 낫다. 비타민D 영양제는 햇볕을 쬘 때 만들어지는 비타민인 '비타민D3'가 들어간 제품을 선택하자. 고용량 제품(1000~2000IU)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 최근 덴마크 코펜하겐대학 연구팀은 혈중 비타민D 농도가 지나치게 높아지면 심혈관질환 사망률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5/05/0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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