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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른 더위에 기지개 켠 샌들… '만성 발목불안정성' 주의보

    이른 더위에 기지개 켠 샌들… '만성 발목불안정성' 주의보

    연일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예년보다 앞당겨 찾아온 더위에 옷차림도 한결 가벼워지면서 편한 신발을 찾아 슬립온(발이 미끄러져 들어가는 신발), 샌들 등의 신발을 신는 사람들이 조금씩 등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 신발은 발과의 밀착력이 약해 발목을 접질리는 부상 위험이 따르기에 주의가 필요하다. 뒤가 트인 샌들은 보기에는 편해 보이지만, 지렛대 역할을 하는 아킬레스건을 받쳐 주는 보호장치가 없어 걸음걸이가 불안정하고 발목을 삘 확률이 높다. 바닥에 쿠션이 없고 밑창이 얇아, 걸을 때 샌들 바닥이 잘 구부러지지 않는 것도 문제다. 조금만 걸어도 금방 피로해지기 때문이다. ◇발목 관절 질환 앓는 남성 증가… 방치하면 만성으로 진행 과거엔 뼈가 약한 여성들이 주로 앓는 질환으로 인식됐던 발목 관절 질환은 최근 남성들 사이에서도 많이 나타나고 있다. 젊은 남성들이 신는 신발의 유형 또한 다양해져 발목과 무릎에 관절에 무리가 가는 일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2014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무릎, 발목 관절 질환에 대한 20대 남성 진료비 증가율이 각각 10.9%, 19.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발목을 접질린 후 방치하게 되면 '만성 발목 불안정성'이 발생할 수 있다. 발목관절을 지탱하는 인대들이 발목을 접질리거나 정상적인 운동범위를 벗어난 경우 손상을 입게 돼 발목 염좌가 발생한다. 이러한 발목 염좌에 대해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불안정한 상태가 이어져 인대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할 위험이 있다. 이는 만성적인 발목 불안정성을 초래하기도 한다. 일단 발목을 접질리면 대개 통증 때문에 서 있기 조차 힘들며, 손상이 심한 경우 다치는 순간 인대가 분리되는 파열음을 듣는 경우도 있다. 발목 불안정성이 만성으로 진행될 경우, 시큰거리는 발목 통증과 함께 습관적인 발목 염좌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발목을 돌릴 때 일정한 방향으로 뻐근한 느낌이 들거나 복숭아뼈 부위가 붓는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발등 충분히 덮고, 뒷부분에 끈 있는 샌들이 안전 찜질이나 마사지만으로 상태가 호전됐다고 여겨 더 이상의 치료를 받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매우 위험하다. 느슨해진 상태의 인대가 다시 손상을 받게 되면 발목관절의 연골까지 손상을 입어 관절염 등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속적인 통증과 발목 염좌가 있으면 깁스 등을 통한 고정치료가 가능하다. 샌들은 발 앞쪽 끈의 두께가 적어도 발등을 덮을 정도인 3cm 이상이 되는 것으로 신는 게 좋다. 뒷부분은 2cm 두께의 끈으로 받쳐줘야 안전하다. 발바닥이 건조한 사람은 되도록 샌들이나 슬리퍼를 신지 않는 것이 좋다. 발바닥에 상처가 나고 갈라지기 쉽기 때문이다. 샌들과 슬리퍼를 자주 신는 경우 발을 깨끗이 씻고 오일 등 보습제를 발라 건조함을 줄이면 발목이 접질리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정형외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08 08:00
  • 시력 더 나빠지지 않기 위해 지켜야 할 것은?

    시력 더 나빠지지 않기 위해 지켜야 할 것은?

    일상화된 컴퓨터와 스마트폰의 사용으로 시력이 낮은 사람이 많다. 안경이나 렌즈를 착용하거나 라식·라섹 수술을 받는 사람도 증가하고 있다. 이미 나빠진 시력을 수술 없이 예전처럼 돌릴 수는 없지만, 관리를 해야 더 나빠지지 않을 수 있다. 특히 20~30대 성인의 경우 시력이 어느 정도 완성된 상태라서 눈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눈 건강이 좌우된다. 눈 건강을 위한 생활 습관을 알아본다. ◇50분 정도 컴퓨터 했다면 10분 눈 감고 있어야 컴퓨터(PC) 사용과 TV 시청 등의 눈의 근거리 작업을 장시간 하는 것은 시력 저하의 주요 원인이다. 눈 건강을 생각한다면 컴퓨터나 책은 항상 30cm 이상 떨어져서 보는 게 좋다. 또한, 50분 정도 근거리 작업을 했다면 10분 정도 휴식을 취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10분간의 휴식 시간 중에는 눈을 감고 편히 쉬어야 한다. 이때 눈을 감은 채로 눈동자를 굴려주는 안구 운동이나 눈꺼풀 또는 눈과 코가 만나는 지점을 살짝 눌렀다 떼는 마사지를 하면 눈의 피로를 푸는 데 효과적이다.
    안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08 07:00
  • 이엽우피소 정말 안전? 한의협 “호흡곤란 등 독성 있어”

    이엽우피소 정말 안전? 한의협 “호흡곤란 등 독성 있어”

    최근 ‘가짜’ 논란으로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던 ‘이엽우피소(가짜 백수오)’에 대해 대한한의사협회가 ‘독성에 주의를 해야 한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는 ‘이엽우피소 섭취에는 문제가 없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공식입장과 상반된 의견이라 논란이 예상되고 있다.최근 대한한의사협회는 이엽우피소와 관련 독성 자료를 수집했다. 그 결과, 이엽우피소의 독성을 확정하는 수준의 연구는 아직 부족하지만, 독성에 대해 상당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5/07 17:45
  • '7days 해독 수프 다이어트' 발간

    '7days 해독 수프 다이어트' 발간

    건강을 챙기며 살도 빼는 해독 다이어트가 인기다. 몸속 체중조절 시스템을 망가뜨리는 해로운 환경과 나쁜 음식들을 '독소'로 규정하고, 이를 몸 밖으로 배출시킴으로써 체지방과 독소를 한꺼번에 제거하는 것이 해독 다이어트이다. 하지만 인기만큼 다양한 방법이 제시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망설이는 사람이 많다. 이런 사람을 위해 요즘 가장 핫한 몸짱 한의사 왕혜문이 제대로 된 해독 다이어트 비법서인 <7days 해독 수프 다이어트>를 출간했다. 탄탄한 11자 복근과 볼륨감 있는 S라인 몸매를 선보여 방송과 언론에서 폭발적인 화제를 모은 왕혜문 한의사는 물만 먹어도 살찌기 쉬운 체질로 온갖 다이어트를 전전하며 20대를 보냈다고 한다. 다양한 다이어트를 몸소 체험한 결과 그녀가 찾은 다이어트 성공 비법은 바로 ‘해독’이었다. 정화와 해독을 통해 몸속의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시키면 자연스레 살이 빠진다는 것. <7days 해독 수프 다이어트>에는 그 원리가 상세히 설명돼있다. 원리를 이해하고 책에 소개된 프로그램을 실천하면 요요 없이 단 7일 만에 3kg 이상의 체중 감량은 물론 건강까지 되찾을 수 있다. 다이어트도 이제 건강하게 해야 한다. 굶거나 아무 조금만 먹는 다이어트는 폭식 한 번이면 그동안의 수고가 물거품이 된다. 왕혜문 한의사는 "살을 빼고 싶다면 몸속을 깨끗이 비우는 것이 먼저"라며 "몸 안에 쌓인 독소와 노폐물이 배출되지 못하면서 체중조절시스템이 망가져 점점 살이 찌는 몸으로 변한다"고 말했다. <7days 해독 수프 다이어트>에 소개된 왕혜문의 ‘세븐데이즈 다이어트 프로그램’은 몸속 해독을 통해 살을 빼는 프로그램이다. 방법도 간단하다. 7일 동안 세 가지 수프로 이루어진 식단과 물, 레몬주스만 섭취하며 충분히 휴식을 취하면 된다. 이렇게 독소를 빼주면 몸의 시스템이 안정화되면서 모든 대사가 원활하게 돌아가기 시작한다. 체내 순환이 막힘없이 흐르기 때문에 당연히 요요도 없다.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몸에 활력이 생기고 몸 상태가 좋아지면 맑고 깨끗해진 피부도 만날 수 있다. 이 책에는 식단을 시작한 지 4일째부터 병행하면 좋을 스트레칭과 마사지법도 담겨 있다. 하루 10분 정도 샤워할 때나 샤워 후 로션 바를 때 가볍게 하면 된다. 이는 몸속 구석구석에 숨어 있는 독소와 노폐물을 한 톨도 남기지 않고 배출시켜 몸매를 다듬는 데에 아주 유용하다. 여름이 시작되고 있는 지금, 아직 늦지 않았다. 왕혜문의 <7days 해독 수프 다이어트>와 함께라면 딱 7일만 투자하면 된다. 비타북스 刊, 176쪽. 1만2000원.
    책/문화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07 16:58
  • 전효성, "뱃살 사진 보고 다이어트 결심" 어떤 운동했을까?

    전효성, "뱃살 사진 보고 다이어트 결심" 어떤 운동했을까?

    전효성이 뱃살이 접힌 자신의 무대 사진을 보고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7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전효성의 첫 번째 미니앨범 '판타지아(FANTASIA)' 쇼케이스가 열렸다. 무대에 오른 전효성은 더 완벽해진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다이어트 비결에 대한 질문에 전효성은 "예전 활동사진을 봤는데 걸그룹에게 없어도 되는 뱃살이 보여 충격을 받았다"며 "그 사진을 보면서 변신을 다짐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전효성은 "두부 올리브 누들 샐러드 달걀 등을 해먹으면서 집에서 홀로 근력 운동을 했다"고 말했다.
    피트니스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07 16:41
  • 넘어지고 부딪히고 찔리고…종류별로 다른 상처 치료법!

    넘어지고 부딪히고 찔리고…종류별로 다른 상처 치료법!

    봄철에는 작은 접촉이나 충격에도 상처가 생기기 쉽다. 따뜻한 날씨에 자연스레 옷차림이 얇아지고 짧아지면서 맨 살이 노출되기 때문이다. 가벼운 상처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치유되지만 피부 깊이 긁히고 찢긴 상처에는 흉터가 남을 위험이 있다. 흉터를 예방하는 종류별 상처 치료법을 알아본다.
    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5/07 14:30
  • 가정의 달, 부모님 선물로 '혈압계' 어떠세요?

    가정의 달, 부모님 선물로 '혈압계' 어떠세요?

    아직 부모님이나 선생님 등 고마운 어른들께 드릴 선물로 쓰기 쉬운 전자혈압계를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우리나라의 30세 이상 성인 중 30%는 고혈압 환자다. 고혈압은 별다른 자각 증상이 없기 때문에 '조용한 암살자'로 불린다. 고혈압을 오래 앓으면 뇌혈관이 찢어지거나 막힐 가능성이 커진다. 또 심장이 커지면서 심부전의 위험도 커진다. 대한고혈압학회는 가정에서 전자혈압계로 평소 혈압을 자주 재보라고 권하고 있다.
    생활습관일반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5/07 14:07
  • 어버이날 최고의 효도 '건강 관리', 제대로 실천하려면…

    어버이날 최고의 효도 '건강 관리', 제대로 실천하려면…

    어버이날을 앞두고 선물을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값비싼 선물보다 소중한 것이 있으니, 바로 부모님의 건강이다. 특히 중년을 넘어선 부모님들이 피해갈 수 없는 척추·관절 질환은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 다행히 대부분 질환은 평소 습관에서 초기 증상을 쉽게 짐작할 수 있다. 부모님의 일상적인 행동에서 파악할 수 있는 척추 관절 질환을 알아본다.
    정형외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07 13:56
  • BMS제약 아카펠라팀 백혈병 환우 응원

    한국BMS제약 사원으로 구성된 아카펠라 합창단 'ONCE'가 백혈병 환우 응원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 팀은 BMS제약의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인 스프라이셀의 영업, 마케팅을 담당하는 남성 직원 10명으로 구성됐다.한국BMS제약 박광규 상무는 "올해는 스프라이셀이 1차 치료제로 승인받은지 5년이 되는 해"라며 "환자들에게 노래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팀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단장을 맡고 있는 강보성 차장은 "뜻을 같이 하는 직원들이 한 달에 한 두 번 연습을 통해 실력을 키웠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5/05/07 13:30
  • 수요미식회 설렁탕, 소금 대신 깍두기 먹는 게 낫다

    수요미식회 설렁탕, 소금 대신 깍두기 먹는 게 낫다

    수요미식회에서 설렁탕 맛집을 소개했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의 주제는 설렁탕이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설렁탕이 대중적으로 사랑받게 된 역사와 함께 '문 닫기 전에 가야 할 설렁탕 가게' 4곳을 소개했다. 또한, 게스트로 출연한 타이니지 도희와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설렁탕 맛집을 직접 방문해 맛본 후 평가하는 시간도 가졌다. 방송이 나간 후 수요미식회 설렁탕 맛집에 대한 정보를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설렁탕은 사골과 도가니, 양지머리 또는 사태를 넣고, 우설(牛舌), 허파, 지라 등과 잡육을 뼈째 모두 한 솥에 넣고 10여 시간 푹 끓인 국이다. 뼈가 많이 들어가서 곰탕보다 국물이 더 뽀얗다. 선농단에서 끓여 선농탕이라 하다가 나중에 음운이 바뀌어 설렁탕이 되었다고 전해진다. 설농탕(雪農湯)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국물 색깔이 눈처럼 흰색이라 나중에 붙여진 이름이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07 11:29
  • 청량음료, 하루 한 잔만 줄여도 당뇨 위험 27% 감소

    청량음료, 하루 한 잔만 줄여도 당뇨 위험 27% 감소

    당뇨병은 당류를 지나치게 먹어 나타날 수 있는 대표적인 질환이다. 특히 식후에 습관적으로 음료를 마시는 사람은 당뇨병에 취약하다. 우리 몸 속 췌장은 식후에 높아진 혈당을 낮추기 위해 인슐린을 분비한다. 그런데 이때 당류가 많이 들어있는 음료를 마시면 혈당이 다시 올라가고, 인슐린 분비가 지나치게 이뤄져 췌장의 기능도 떨어지게 된다. 그 결과로 당뇨병 발병 위험이 커지는 것이다.
    푸드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07 11:28
  • 홍영재장수청국장 홍영재 대표 인터뷰 “의사가 만든 청국장, 궁금하면 맛보세요”

    홍영재장수청국장 홍영재 대표 인터뷰 “의사가 만든 청국장, 궁금하면 맛보세요”

    이름을 건다는 것은 누구보다 자신 있다는 의미일 것이다. 의사가 자기 이름을 걸고 운영하는 청국장집이 있다. 병원도 아니고 청국장 집에 의사가 자신의 이름을 걸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홍영재장수청국장에는 청국장 냄새 대신 나무 향이 가득하다. 기둥부터 의자까지 전부 나무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이다. 매장 한가운데 우뚝 선 나무는 인테리어와 조화롭게 어우러져 마치 숲에 들어온 듯한 편안함을 준다. 정갈한 매장 분위기만큼 음식도 깔끔하다. 입맛을 돋우는 죽부터 꿀과 청국장으로 맛을 낸 허니토마토, 들깨탕, 마지막으로 메인 메뉴인 청국장까지. 화려하진 않지만 건강을 챙기기에는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모든 인테리어와 메뉴는 홍영재 대표가 직접 선택했다. “내가 직접 경험한 청국장의 효능을 많은 사람이 누릴 수 있게 하고 싶었다. 인테리어를 나무로 한 건 너무 빠른 일상을 사는 사람들이 나무가 내뿜는 피톤치드로 잠시나마 마음에 안정을 찾았으면 하는 바람이 담겨있다. 나무로 만들어진 고즈넉한 공간에서 몸에 좋은 음식을 먹으면 그야말로 금상첨화 아닌가."
    피플에디터 이현정 기자2015/05/07 11:00
  • 타우린이란, 근골격계 발달에 필수…어떤 음식에 많나?

    타우린이란, 근골격계 발달에 필수…어떤 음식에 많나?

    타우린이란 홍합, 굴, 낙지 등과 같은 어패류에 많이 들어있는 성분이다. 타우린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며, 우리 몸에서 근골격계를 만드는 데 필수적이다. 타우린의 효능과 타우린을 섭취하는 방법을 알아본다.타우린의 효능은 다양하다. 우선 타우린은 고밀도콜레스테롤(HDL)양을 증가시켜 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을 주고 혈압을 안정시키며 심장근육이 원활하게 수축할 수 있게 한다. 담즙 분비를 촉진해 간 기능을 원활하게 해 숙취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타우린은 뇌 세포의 안과 밖의 삼투압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역할을 하므로 뇌 기능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고, 피로 해소에도 효과적이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07 10:33
  • 대한내분비학회 춘계학술대회 ‘2015 SICEM’ 성공 개최

    대한내분비학회가 주최하는 국제학술대회 ‘2015 SICEM(Seoul International Congress of Endocrinology and Metabolism)’이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4일간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렸다.대한내분비학회는 1982년 창립한 이래 갑상선질환, 당뇨병, 신경내분비질환, 골대사질환 및 비만과 같은 내분비질환의 학문적 연구를 위해 활발한 정보교류 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국내의 대표적인 내분비 전문학회이다.이번 ‘2015 SICEM’은 전 세계 28개국에서 1천명 이상의 전 세계 내분비 관련 의료진 및 과학자 등이 참여했으며, 당뇨병, 갑상선, 골대사, 신경내분비, 부신, 피질, 소아내분비 등 다양한 분야의 의료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대한내분비학회 송영기 이사장은 “2013년부터 대한내분비학회 춘계학술대회를 SICEM으로 명칭을 바꿔 국제학술대회로 개최하고 있다”며 “SICEM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학술대회로 자리잡기 위해 매년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번 학술대회에서는 아시아 주요 국가인 중국, 대만을 비롯하여 동남아 5개 국가 (인도네이사, 미얀마, 필리핀, 싱가폴, 태국)의 내분비학회 회장단을 초청, 각국 내분비학 관련 현황을 전해 듣고 교류하는 기회를 마련했다.한편, 이번 SICEM의 학술프로그램의 책임을 맡고 있는 대한내분비학회 안철우 학술이사는 “국제학회로서 올해 3회를 맞는 SICEM에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권에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고 있다”며 “올해 사전 등록의 약 30%가 해외참가자이며 전체 제출 논문의 약 40%가 해외초록이다”고 말했다.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의료보험 정책 심포지움을 확대, 의료보험 및 건강보험 정책 방향에 대한 논의를 통해 의료계 전반적으로 실질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나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5/07 10:08
  • 딱딱하게 굳은 발 각질, 건조 후 제거가 핵심

    딱딱하게 굳은 발 각질, 건조 후 제거가 핵심

    축구선수 박지성과 발레리나 강수진의 발을 본 사람은 알 것이다. 발에는 그 사람의 삶이 담겨있다는 것을. 그건 우리네 평범한 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다. 그렇기에 발에 굳은살이 박이면 마음이 짠해지기도 한다. 물론 발에 굳은살이 박이는 이유는 따로 있다. 발은 얼굴과 달리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는 유분이 전혀 분비되지 않아 각질이 생기기 쉽기 때문이다. 게다가 몸을 지탱하며 충격을 흡수하기에 각질층이 굳어 두꺼워진다. 나이가 들수록 피부 지방 양이 줄어드는데다 피부 수분 복원력까지 떨어지기 때문에 50대 이상이라면 발 각질 관리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건강정보에디터 배만석 2015/05/07 10:00
  • 30대 노안 환자 급증…스마트폰 사용 늘수록 노안 잘 생긴다?

    30대 노안 환자 급증…스마트폰 사용 늘수록 노안 잘 생긴다?

    30대 노안 환자 급증 소식이 전해졌다. 노안은 수정체의 조절력이 감소해서 발생하는 굴절이상의 일종으로, 40세 이후에 주로 발생한다. 그러나 최근 스마트 폰과 컴퓨터 등 전자기기의 사용이 늘며 '젊은 노안'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날씨가 따뜻해져 야외활동이 많아지고, 자외선에 노출되는 시간이 많아진 것도 30대 노안 환자 급증 원인에 해당한다.노안 초기에는 멀리 있는 물체가 큰 문제 없이 잘 보이지만 가까운 곳에 있는 물체는 희미하게 보이기 때문에 물체를 또렷하게 보는 것이 힘들다. 특히 눈에 극심한 피로감이 몰려오고 스마트 폰이나 신문, 책 등을 볼 때 불편함을 느낀다면 노안을 의심해봐야 한다. 노안은 굴절이상에 따른 시력장애뿐 아니라 다양한 눈 질환을 동반할 수 있다.황반변성과 녹내장은 노안으로 나타날 수 있는 대표적인 질환이다. 황반변성은 시신경이 밀집된 망막 중심부의 황반이 서서히 변성되는 질환으로, 시야의 중심이 흐릿하게 보이고 물체가 삐뚤고 왜곡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녹내장은 시신경이 손상돼 시야가 점차 좁아지다가 결국 시력을 잃는 병이다.30대 노안 환자 급증 소식이 전해지는 만큼, 30세 이상의 성인이라면 1년에 한 번 정도는 정기적인 눈 검사를 통해 안과 질환을 미리 점검하는 것이 좋다. 황반변성, 녹내장, 당뇨망막증은 내버려두면 심각한 눈 손상을 초래하지만 조기 발견하면 시력이 저하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노인성 눈 질환은 정기적인 안과 검진으로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가 어렵지 않다.평소 꾸준히 눈 건강을 관리하면 눈 노화 시기를 늦출 수도 있다. 건강한 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선글라스 착용을 생활화해 강한 자외선에 눈이 직접 노출되는 것을 피해야 한다. 또한 어두운 실내 환경에서 TV를 보거나 스마트폰을 다루는 일을 줄이는 것이 좋다. 어두운 곳에서 눈이 화면의 빛에 노출되면 평소보다 많은 양의 활성산소를 만들게 되고 활성산소는 눈의 정상 세포를 파괴해 노안을 초래하기 때문이다.노안 예방에 좋은 음식도 있다. 항산화 물질인 비타민과 루테인, 오메가-3 등의 영양분을 섭취하는 것도 봄철 노안 관리법 중 하나에 해당한다. 이들 영양분은 녹황색 채소(시금치, 브로콜리 등)나 생선, 견과류, 건강보조제 등을 통해 섭취할 수 있다. 평소 1시간 눈을 쓴 후 5~10분 멀리 보는 습관도 눈 노화를 늦추는 데 효과적이다.
    안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07 09:51
  • 씨스팜, 가정의 달 기념 할인 이벤트

    씨스팜, 가정의 달 기념 할인 이벤트

    건강기능식품 기업 씨스팜은 5월 가정의 달 기념 할인 이벤트를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관절 건강기능식품 '관절팔팔'과 '혈관팔팔피부팔팔'은 각각 4개월분에 25만원으로, 눈건강 기능식품 '눈건강 루테인'은 1만원 인하한 5만2000원에 각각 판매한다. 자세한 내용은 씨스팜 홈페이지(http://www.syspharm.co.kr)나 전화(02-850-252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2015/05/07 09:00
  • 심·뇌혈관질환 예방엔 혈관벽 관리 필수

    심·뇌혈관질환 예방엔 혈관벽 관리 필수

    인쇄업을 하는 이모(67)씨는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 최근 병원에서 목의 혈관(경동맥 내중막) 두께를 살펴보는 '경동맥 초음파 검사'를 받았다. 그 결과 이씨의 혈관 두께는 1.7㎜로 위험한 상태였다. 이씨의 검사를 담당한 연세중앙내과 조세행 원장은 "경동맥은 심장에서 목으로 올라가는 혈관인데, 두께가 1㎜를 넘으면 동맥경화로 인해 심·뇌혈관질환이 생길 위험이 매우 높다"며 "이씨의 경우 혈관건강 관리가 시급한 상태"라고 말했다.◇혈관질환, 혈관벽 두께 관리해야혈관이 노화되면 탄력이 없어지고, 혈액 속 노폐물이 쌓이면서 혈관벽이 두꺼워져 동맥경화가 생길 가능성이 높아진다. 뇌에 있는 혈관이 막히면 뇌졸중이, 심장에 있는 혈관이 막히면 심장마비가 생기는 것이다. 과거 동맥경화는 콜레스테롤과 큰 관계가 있다고 알려졌다. 피자나 치킨 등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은 음식을 먹으면 음식에 함유된 지방이 혈액을 끈적끈적하게 하고, 혈관벽에 달라붙어 혈관을 두껍게 만든다는 것이다. 그러나 최근 미국 연방정부 식단지침자문위원회(DGAC)는 음식에 포함된 콜레스테롤과 혈액 속 콜레스테롤 사이에 뚜렷한 연관성이 없다고 밝혔다. 조세행 원장은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려면 콜레스테롤 수치보다 혈관벽 두께(IMT)를 관리하는 게 낫다"고 말했다.◇조기검진·생활습관 관리 필요혈관벽이 두꺼워지는 것을 방지하려면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채소·과일 등으로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고, 조기검진으로 자신의 혈관벽 두께를 알아둬야 한다. 검진은 혈관 초음파인 경동맥 초음파 검사로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 섭취도 도움이 된다.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혈관벽 두께를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인정한 건강기능식품은 씨스팜 '혈관팔팔피부팔팔'이 유일하다. 혈관팔팔피부팔팔의 주원료는 프랑스산 특허 멜론에서 추출한 항산화 성분인 '멜론SOD'다. 멜론SOD의 항산화 성분은 혈관을 노화시키는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혈관 자체를 부드럽게 만들어 혈관벽이 두꺼워지는 것을 막는다. 프랑스 국립예방의학센터에서는 대사증후군 환자 76명을 두 그룹으로 나누고, 한 그룹만 멜론SOD를 2년간 섭취시켰다. 그 결과, 멜론SOD를 먹은 그룹은 경동맥 내중막 두께가 평균 0.011㎜ 줄었다. 멜론SOD를 먹지 않은 그룹은 경동맥 내중막 두께가 평균 0.017㎜ 늘었다.
    심장질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5/07 09:00
  • 오일·허브 등 이용한 인도 전통의학… 5000년 역사의 '아유르베다' 아세요?

    오일·허브 등 이용한 인도 전통의학… 5000년 역사의 '아유르베다' 아세요?

    대기업 임원 박모(55)씨는 최근 과중한 업무와 스트레스로 불면증에 시달렸다. 불면증이 심해지자 그는 수면제를 먹어볼까 고민했지만, 장기간 약에 의존하게 될까 봐 그만뒀다. 박씨는 수소문 끝에 인도의 전통의학인 '아유르베다'를 받을 수 있는 곳을 찾아갔다. 그는 매주 이마 중앙에 오일을 떨어뜨리며 마음을 안정시키는 '시로다라' 프로그램을 이용했다. 4주가 지난 지금, 박씨의 불면증은 거의 사라진 상태다.◇인도 전통의학, 미국·유럽에서 각광우리나라에 한의학이 있는 것처럼, 인도에는 아유르베다가 있다. 아유르베다는 기원전 3000년부터 시작된 인도 의학이다. 오일 마사지·허브·세러피·요가·명상 등으로 신체의 균형을 바로잡고, 인체의 자연치유력을 극대화해 병을 고친다는 이론을 가지고 있다. 인도에서는 정형외과·산부인과·안과·소아과·내과 등 다양한 진료과목에서 아유르베다를 사용하며, 2010년 기준으로 인도 정부에서 인정받은 아유르베다 의사는 약 48만명에 달한다.아유르베다는 최근 대체의학으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아 인도 뿐 아니라 미국·유럽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미국 하버드의대 디팍 초프라 박사는 현대의학에 아유르베다를 접목한 '심신의학'을 만들었고, 유명 토크쇼 진행자 오프라 윈프리나 가수 마돈나, 레이디 가가도 아유르베다로 건강을 관리한다고 알려졌다.◇한국에서도 일부 프로그램 이용 가능국내에서도 아유르베다를 경험할 수 있다. 주한 인도대사관이 추천하는 서울 강남구의 '더베다'는 인도 케릴라주에 위치한 치료기관인 '카다부 리조트 아유르베다 센터'와 제휴해 인도와 동일한 시설·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오일은 인도 현지에서 직접 수입한다.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직원들은 모두 인도 아유르베다 대학을 졸업한 의사에게서 5개월 동안 교육을 받았다. 더베다에는 오일과 허브를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있으며, 오일을 사용할 때는 아유르베다식 체질검사를 통해 개인에게 맞는 오일을 사용한다. 전신에 오일을 바른 뒤 마사지로 혈액순환과 근육통증에 도움을 주는 '아비얀가', 허브가 든 따뜻한 주머니로 몸을 문질러 뭉친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포디키지', 이마 중앙에 일정한 속도로 따뜻한 오일을 떨어뜨려 긴장을 완화시키고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시로다라' 등의 프로그램이 있다.
    대체의학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5/07 08:30
  • 여름 되기 전, 피부 영양보충 제대로 하려면?

    여름 되기 전, 피부 영양보충 제대로 하려면?

    여름이 시작되는 입하(立夏)다. 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나기 위해 벌써 보양 음식을 챙기는 사람도 있다. 피부 관리에 관심이 있다면 피부에도 여름대비 영양보충을 해주는 게 좋다. 적절히 관리되지 않은 피부가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면 기미·주근깨와 같은 색소 질환이 생길 뿐 아니라 급격한 피부 노화가 찾아올 수도 있다.자외선에 피부가 노출되면 진피층의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감소하며 피부 탄력이 떨어진다. 자외선이 피부 색소세포를 자극해 멜라닌 색소가 과생성되면 피부가 검고 칙칙하게 변하고 기미·주근깨 등 색소 질환도 심해진다. 따라서 여름이 시작되는 지금부터 피부 관리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 피부 관리에는 천연 재료를 활용한 피부 보양 팩이 도움이 된다.팩을 할 때 가장 많이 사용되는 천연 재료는 감자다. 감자에는 비타민 C를 비롯하여 칼륨, 불소 등이 풍부해 칙칙한 피부를 밝게 만들어줄 뿐만 아니라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효과도 있다. 비타민 C는 멜라닌 색소의 형성을 억제하고 손상된 피부를 회복시켜주기 때문에 자외선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기미나 잡티 등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감자를 깨끗하게 씻은 후 껍질을 벗겨 강판에 갈아주고 여기에 밀가루나 꿀, 요구르트 등을 섞어서 적당한 농도로 만든 다음 얼굴에 발라주면 된다.비타민 C가 풍부한 레몬을 활용해 팩을 해도 좋다. 레몬은 비타민 C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그은 피부나 기미가 생긴 피부에 효과가 있다. 그러나 레몬은 강한 산성 성질을 갖고 있어 자칫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으므로 밀가루나 알로에 같은 다른 재료와 희석해 사용하는 것이 좋다.화끈거리는 피부에는 알로에 팩이 효과적이다. 알로에 줄기를 자르면 나오는 액을 화장 솜이나 거즈에 묻혀 피부에 바로 올려놓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알로에 액에 꿀, 밀가루를 섞어 사용해도 좋다.매일 쌀뜨물로 세안을 하는 것도 천연 팩 못지않게 피부 관리에 도움이 된다. 쌀뜨물에는 쌀에서 우러난 각종 수용성 영양분이 풍부해 피부를 청결하게 만드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피부 재생 능력을 강화하고 기미나 주근깨를 억제해서 맑고 깨끗한 피부를 만드는 데도 좋다.천연 재료로 팩을 하거나 세안을 할 때는 사용 전 자극성 테스트를 하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한다. 과일이나 채소가 독성을 가지고 있거나, 납·농약 등에 오염된 재료일 수 있기 때문이다. 팔목이나 허벅지 안쪽에 소량을 묻혔을 때 피부가 붉게 변하거나 가렵다면 바로 깨끗한 물로 닦고 사용을 중지한다. 여드름이 났거나 피부 트러블이 있을 때는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팩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피부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0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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