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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승의 날에도 괴로워"…선생님 단골 직업병은?

    "스승의 날에도 괴로워"…선생님 단골 직업병은?

    우리나라 교사 10명 가운데 4명이 교사가 된 것을 후회한다고 응답할 정도로 교사의 직업 만족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수업 외 행정업무에 대한 스트레스와 ‘선생님 질환’으로 불리는 신체적 고충이 원인으로 밝혀졌다.실제 2014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의 발표에 따르면 현직 교사의 67%가 성대결절 및 관절질환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대다수 교사가 관련 부위 통증을 호소하면서도 치료를 미루다 병을 키우는 게 현실이다. 스승의 날을 맞아 교사에게 자주 발생하는 질환의 증상과 치료법을 알아보자.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5/14 11:23
  • 역류성 식도염 원인, "늦은 밤 야식이 문제"

    역류성 식도염 원인, "늦은 밤 야식이 문제"

    역류성 식도염 원인의 대부분은 잘못된 식습관 때문이다. 역류성 식도염이란 위의 내용물이나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여 발생하는 식도의 염증 증상을 말한다. 특히 과식을 하면 위산이 많이 분비되면 위의 압력이 높아져 식도로 역류하는 현상이 일어나기 쉽다. 늦은 밤 야식을 먹고 바로 눕거나 잠드는 것도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할 수 있으며, 복부를 지나치게 조이는 옷을 자주 입는 것도 역류성 식도염의 원인이 된다.매주 한 번 이상, 일상생활에 지장 받을 정도로 심한 속 쓰림이 있다면 역류성 식도염을 의심해봐야 한다. 눕거나 구부릴 때 쓰린 증상이 심해지거나, 물을 마시거나 제산제를 복용하면 나아질 경우, 쉰 목소리와 목의 이물감 등도 역류성 식도염의 주요 증상이다. 병이 의심되면 내시경 검사를 통해 식도 점막의 손상 여부를 확인하지만, 결과가 정상이라고 하여 안심할 수는 없다. 환자의 반수 이상이 이 검사에서 정상소견을 보이기 때문이다. 휴식을 취하면 나을 것으로 생각하고 치료하지 않고 내버려두는 경우가 많은데, 역류성 식도염이 심해지면 식도궤양이나 출혈 같은 합병증이 생기거나 식도협착이 나타날 수도 있다.역류성 식도염 증상이 있다면 위산 분비를 억제하는 등 약물치료가 요구된다. 대개 4주 정도 복용하면 비교적 증상이 호전된다. 하지만 역류성 식도염은 재발이 잦기 때문에 약물치료 이후에도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치료 중 신물이 올라와 가슴이나 목이 타는 듯한 증상이 있다면 물을 마시거나 껌을 씹으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생활습관을 고치는 것도 중요하다. 규칙적으로 식사를 하고 위의 압력을 높이는 과식 하는 습관을 고쳐야 한다. 또한, 식사 후 바로 눕거나 야식을 즐기는 습관도 고칠 필요가 있다. 식사는 천천히 20분 정도에 걸쳐서 하고 식사 후 3시간은 눕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해야 한다. 위와 식도를 차단하는 식도 괄약근을 느슨하게 만드는 기름진 음식이나 커피·초콜릿·탄산 같은 식품은 피하고 옷은 약간 헐렁하게 입는 게 좋다.
    내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14 10:51
  • 쏘팔메토, 전립선비대증 개선 효과 없다… 다른 대체요법은?

    쏘팔메토, 전립선비대증 개선 효과 없다… 다른 대체요법은?

    중년 남성들의 전립선비대증 개선에 좋다며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소팔메토'가 의학적으로는 전혀 효과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김준철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장은 지난 12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그는 "실제로는 위약 효과가 40% 정도"라고 말했다.소팔메토는 야자수 열매를 가공해 추출한 성분으로 만든 것으로, 전립선비대증 개선 건강기능식품으로 알려져 왔다. 미국에서는 한때 성인의 1.1%에 해당하는 250만 명 이상이 전립선비대증 치료를 위해 소팔메토를 복용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으며, 국내에서도 수년 전부터 제약업체들이 관련 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14 10:39
  • [전문가 칼럼]“항암치료 부작용과 내성 위험 낮춘 면역항암제, 환자들에게 희망되길 기대”

    [전문가 칼럼]“항암치료 부작용과 내성 위험 낮춘 면역항암제, 환자들에게 희망되길 기대”

    종양내과에서 전이성 암(癌)을 치료하다가 암 환자와 작별 인사를 해야만 하는 상황을 맞곤 한다. 환자의 가족이나 친구의 슬픔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치료를 담당했던 의료진으로써 큰 상실감을 느끼곤 한다. 특히, 표적치료제로 드라마틱한 효과를 보던 환자들이 1~2년 후 내성으로 인해 더 이상 치료 효과가 없어 절망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다. 생명과 직결된 암 치료를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환자들이 하루라도 더 살면서 일상생활을 잘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암 치료법이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해 많은 환자들의 생명을 구해왔지만, 완치가 없는 만큼 여전히 많은 환자들이 사망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1세대 암 치료제인 세포독성항암제는 암 환자의 생명을 조금 연장할 수 있었지만, 정상 세포까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환자들의 부작용이 심각해서 일상생활이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 이후에 등장한 2세대 치료제인 표적항암제는 특정 암 세포만 공격하기 때문에 세포독성항암제보다 환자들의 생존율과 삶의 질은 획기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었다.
    암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5/05/14 10:28
  • 척추와 옆구리를 가뿐하게 하는 태극권 운동

    척추와 옆구리를 가뿐하게 하는 태극권 운동

    태극권은 짓눌린 몸을 자유롭게 만드는 데에 초점을 두고 있는 수련이다. 인체의 기둥인 척추와 옆구리를 편안하게 해주는 동작이 있으니 따라해보자. 중추를 튼튼하게 하는 스트레칭등과 허리를 깊숙이 숙였다 뒤로 쫙 펴는 동작을 기본으로 하는 건신12단금 중 제5단 '포경망천강중추'는 조금 복잡하지만 효과가 큰 동작이다. 좌우 한 세트를 2~3회만 되풀이하면 온몸이 개운해지는 걸 확인할 수 있다.
    다이어트피트니스에디터 배만석2015/05/14 09:30
  • 술 마신 다음 날 머리 아픈 이유, 아세트알데히드

    술 마신 다음 날 머리 아픈 이유, 아세트알데히드

    진탕 술을 마신 다음날에는 구토만큼이나 싫은 게 두통이다. 어지러움과 함께 찾아오는 두통 때문에 다시는 술을 마시지 않으리라 다짐 한다. 오전 내내 숙취로 괴로워하고 있는 자신을 보면 도대체 왜 술만 마시면 머리가 아픈 건지 괜스레 짜증이 난다.
    건강정보김련옥 기자2015/05/14 09:00
  • 잠 제대로 못 자면 통증에 예민해져

    잠 제대로 못 자면 통증에 예민해져

    불면증이 있거나 수면의 질이 좋지 않은 사람이 통증에 더 예민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르웨이 공중보건연구소의 보르게 시베르트센 박사가 1만여 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실험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12일 보도했다.연구팀은 실험 참가자에게 불면증이 있는지, 잠은 몇 시간 자며 잠들기까지 얼마나 걸리는지 등 수면의 질을 묻고 찬물이 담긴 욕조에 손을 담그고 106분을 참도록 하는 통증 민감성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평소 불면증이 있는 사람은 수면에 문제가 없는 사람보다 오랜 시간 견디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불면증 빈도가 일주일에 1번 이상인 사람은 통증을 참아내는 통증내성이 불면증이 없는 사람에 비해 52%나 낮았다. 세베르트센 박사는 "이는 통증과 수면 사이에는 강한 연관성이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14 09:00
  • 내 몸 위협하는 '운동의 배신'…건강 지키려면

    내 몸 위협하는 '운동의 배신'…건강 지키려면

    운동을 하는 이유는 사람마다 다양하지만, 최종적인 목표는 '건강'이다. 그러나 운동이 무조건 건강을 가져다줄 것이라는 믿음은 위험할 수 있다. 운동을 열심히 하고서도 무릎·어깨가 아프고, 허리가 아프다고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건강을 위해 하는 운동이 오히려 건강을 망치고 있는 것이다.많은 사람이 걷기, 달리기, 등산, 수영, 테니스, 축구, 야구, 골프 등 '서구스포츠'에 해당하는 운동을 주로 한다. 운동은 격렬한 유산소운동이어야 좋고, 다리나 팔 근육을 최대한 많이 써야 몸에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들 운동은 전신 근육을 골고루 사용하지 않아 결국 척추가 뒤틀리고, 관절이 약하게 할 수 있다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
    피트니스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14 08:00
  • 입맛 돋우는 식품첨가물… 약방의 감초? 몸에는 '독소'

    입맛 돋우는 식품첨가물… 약방의 감초? 몸에는 '독소'

    현재 우리나라에서 쓰이는 식품첨가물은 대략 400여 종에 이른다. 강한 단맛을 내는 감미료, 감칠맛을 내는 화학조미료, 지방 산화를 지연시키는 산화방지제 등 다양한 식품첨가물은 우리가 늘 먹는 무수한 식품에 활용되면서 우리의 시선을 끌고,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식품첨가물이 우리 몸에 미치는 유해성 논란은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방부제가 중추신경 마비를, 합성 착색료가 소화장애와 알레르기를 일으키며, 산화방지제가 암을 유발할 수도 있다는 등 유해성과 관련된 연구 결과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가공식품에 들어있는 식품첨가물의 유해성 논란을 짚어본다.
    종합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5/14 07:00
  • 고은미 "늦은 나이, 출산 걱정된다"… 노산 전 유의점은?

    고은미 "늦은 나이, 출산 걱정된다"… 노산 전 유의점은?

    고은미가 출산 계획에 대해 털어놨다. 12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 출연한 고은미는 출산 계획과 관련한 MC 이영자의 질문에 "우리가 늦은 나이에 결혼했기 때문에 노산에 대한 걱정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 출연한 장영남은 "나도 워낙 늦게 결혼을 해서 아이가 안 생길까 봐 걱정했지만 노력 끝에 임신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여성은 난소의 노화로 인해 나이가 들수록 가임 능력이 떨어지게 된다. 그러나 평소 몸을 잘 관리하면 고은미와 같이 출산이 늦어질 경우에도 충분히 건강한 아이를 낳을 수 있다. 나이가 많더라도 평소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젊은 신체나이를 유지하면 임신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노산을 위해 준비하고 유의해야 할 점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13 17:47
  • 예비군 총기사고 피해자·목격자는 '이것' 조심해야

    예비군 총기사고 피해자·목격자는 '이것' 조심해야

    예비군 훈련장에서 총기 사고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서울 서초구 내곡동에 있는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예하 52사단 예비군 훈련장에서 총기 사고가 발생해 예비군 2명이 죽고 3명이 부상을 당했다. 소총을 난사한 가해자는 동원훈련에 참가한 23살 최 모씨로 알려졌다. 그런데 예비군 총기 사고의 피해자들은 물론 사고현장에 있었던 목격자들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는 신체적인 손상과 생명의 위협을 받은 사고 이후 정신적 충격이 풀리지 않아 생기는 불안 증세이다. 직접 생명의 위협을 받지 않았어도 근거리에서 사고를 목격했다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부터 안전하지 않다. 사고 직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가 없다고 해도 1주일 후부터 악화하는 경우도 있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13 17:45
  • [단신] 이대의료원-CJ제일제당 유산균 공동 연구 MOU 체결

    이화여대 의료원 산하 이화융합의학연구원과 CJ제일제당은 12일 CJ제일제당 식품연구소에서 '미생물 유용성 및 기능성의 작용 원리 규명을 위한 연구'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이번 MOU로 이화융합의학연구원이 보유한 '나노소포(미생물이 만드는 나노 입자 크기의 유용물질)기술'로 CJ제일제당이 보유한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CJLP133'등 유산균의 작용원리를 밝혀내고 이를 통해 한국형 토종 유산균을 활용한 건강식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하게 된다.이화융합의학연구원 김윤근 원장은 "나노소포가 아토피 피부염, 당뇨병 같은 난치성 질환의 발생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규명한다면 인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다양한 의료기술의 산업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기타 2015/05/13 16:05
  • 김안과병원, 캄보디아 국립 안과병원 준공

    김안과병원, 캄보디아 국립 안과병원 준공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은 김희수 이사장 겸 건양대학교총장, 김용란 원장, 김성주 대외협력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나라 대외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13일 오전 8시(현지시간)에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국립 앙두엉안과병원’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캄보디아 훈센 총리를 비롯한 정부 주요인사, 우리나라 정의화 국회의장을 비롯한 국회대표단도 자리를 함께 했다. 이 병원은 캄보디아 정부가 부지제공과 의료인력 확보 및 운영재정을 담당하고, 한국국제협력단이 병원신축과 기자재를 확보하며, 김안과병원이 의료인력 양성, 기술이전 등을 맡아 건립됐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5/13 15:03
  • 25년간 한 자리 지킨 가족 같은 병원, 윤석중내과의원

    25년간 한 자리 지킨 가족 같은 병원, 윤석중내과의원

    내가 윤석중내과의원 단골이 된 이유는? 정순덕  (61세, 송파구 잠실동)정확하게 환자를 파악해서 약을 처방해줍니다"다른 병원을 몇 군데나 다녀봤지만 몇 달 동안 고치지 못했던 병이 여기서 처방받은 약을 먹고 씻은 듯 나았습니다. 원장님이 제가 평소 먹는 약이나 생활습관 같은 사소한 것까지 다 알고 계시니까 저한테 딱 맞는 약을 처방해주셔서 그런 것 같아요. 정은자  (71세, 송파구 신천동)친절함에 다시 찾게 되는 병원입니다"병원이 개원했을 때부터 이 병원만 다니고 있습니다. 치료도 잘 해주시지만 원장님부터 직원들까지 다들 웃는 얼굴로 친절하게 대해주니 아플 때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병원이 이곳이죠. 박문학 (76세, 송파구 신천동)저부터 손자까지 우리 가족 주치의입니다"저뿐 아니라 아들에 손자까지 모두 이 병원에 다녀요. 원장님이 잘 알아들을 수 있게 설명해주시니 제 상태에 대해 제대로 알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래서 가족들까지 믿고 맡길 수 있죠. 거기다 약 효과도 좋으니 이 병원을 찾을 수밖에 없지요.서울 송파구 신천동 장미아파트 주민이라면 열에 아홉 정도가 이 병원 단골이란다. 아파트 단지 내 상가에 위치한 '윤석중내과의원'이다. 25년째 한 자리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이 병원은 지금까지 다녀간 환자만 해도 9만 명이 넘는다. 주변에 다른 병원이 없는 것도 아닌데, 항상 대기시간은 30분을 훌쩍 넘긴다. 하지만 누구 하나 불평하지 않는다. 도대체 이 병원이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비결은 무엇일까.  
    건강정보이현정 기자2015/05/13 13:53
  • 불안장애 증상, 눈꺼풀까지 떨리게 하는 긴장의 원인은?

    불안장애 증상, 눈꺼풀까지 떨리게 하는 긴장의 원인은?

    불안장애 증상은 다양하게 나타난다. 불안장애 환자는 사소한 일에도 지나치게 염려하게 되고, 주의가 산만해지며, 불면증이 나타날 수 있다. 심한 경우 병적인 불안과 공포를 보이며, 이 때문에 교감신경이 활성화된다. 그 결과 소화기 계통이나 심혈관계의 다양한 신체적 증상을 동반하기도 한다.불안장애란 별다른 이유 없이 불안한 느낌이 심하게 지속해서 나타나는 질환이다. 불안장애가 나타나는 데는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불안장애 환자는 대개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을 왜곡해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으며, 자신의 대응 능력에 자체에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다.
    정신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13 13:26
  • 다리 무겁고 혈관 울퉁불퉁…'하지정맥류'

    다리 무겁고 혈관 울퉁불퉁…'하지정맥류'

    하지정맥류는 다리의 정맥 압력이 높아져 혈액을 심장으로 보내는 판막에 이상이 생기는 질환이다. 장시간 서 있거나 움직임이 부족한 사람에게 주로 나타나며 유전적인 영향도 크다. 하지정맥류가 생기면 혈액이 역류하면서 혈관이 팽창해 튀어나오고, 푸른빛으로 혈관이 비치기도 한다. 증상이 심해질수록 다리 혈관은 울퉁불퉁하게 도드라지고, 통증도 증가한다.
    외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5/13 13:00
  • 계속되는 소화불량, 검사해도 이상 없다는데… 원인은?

    계속되는 소화불량, 검사해도 이상 없다는데… 원인은?

    더부룩함, 속 쓰림, 트림 등의 소화불량 증세가 있다면 소화기능에 문제가 생긴 것을 의심한다, 하지만 특별한 질병이 없어도 소화불량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이를 '기능성 소화장애'라고 한다. 기능성 소화장애의 주요 원인은 스트레스이다.스트레스를 받으면 뇌의 감정중추와 신경중추가 영향을 받아 교감신경이 활성화된다. 교감신경은 신체를 긴장 상태로 만든다. 이 때문에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 입과 식도에서는 점막을 촉촉하게 만드는 점액 분비가 잘 안 되고, 위장은 연동 운동 기능이 떨어지면서 위산·소화효소 분비가 줄어든다. 즉, 음식물을 먹어도 몸이 제대로 분해·흡수하지 못해 소화불량 증세가 나타나는 것이다.기능성 소화장애가 발생하면 식사를 할 때 편안한 마음을 가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평소에도 스트레스를 잘 관리해야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소화에 영향을 주는 생활습관을 점검하고 개선할 필요도 있다. 소화 건강에 도움이 되는 생활 습관을 소개한다.
    내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13 11:50
  • 마늘의 효능, '이렇게' 먹으면 더 높아진다

    마늘의 효능, '이렇게' 먹으면 더 높아진다

    마늘의 효능은 유명하다. ‘마늘이 있는 식탁은 약국보다 낫다’는 말도 있다. 마늘은 냄새를 제외하고 100가지 이로움을 준다는 의미에서 ‘일해백리(日害百利)’ 식품으로도 불린다. 마늘에는 어떤 효능이 있고, 마늘의 효능을 높이려면 어떻게 섭취하는 게 좋을까?마늘은 간에서 지방을 만드는 효소 활동을 막아 콜레스테롤 합성을 저해하는 작용을 한다. 다른 음식을 통해 몸에 들어온 콜레스테롤을 배설시켜 주는 효과도 있다. 따라서 마늘을 먹으면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질 농도를 감소시킬 수 있어 고지혈증, 동맥경화, 고혈압 등 혈관 질환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13 11:04
  • 환절기 면역력 강화식품, 채소·과일 잘 챙겨 먹어야

    환절기 면역력 강화식품, 채소·과일 잘 챙겨 먹어야

    환절기에는 면역력 강화식품을 찾는 사람이 많다. 면역체계가 건강하면 몸에 바이러스가 침투해도 쉽게 이겨낼 수 있기 때문이다. 다양한 환절기 질환을 이겨내는 데 도움을 주는 '환절기 면역력 강화식품'을 알아본다.환절기 면역력 강화식품 첫 번째는 마늘이다. 건강한 면역체계를 만들려면 체온이 중요하다. 체온이 1도 낮아질 때마다 면역력이 30% 정도 저하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마늘은 면역에 중요한 체온을 유지해준다. 마늘은 대사를 증진해 몸에 열을 내기 때문이다. 마늘의 알리신 성분은 비타민 B군의 흡수를 도와 체내 에너지 대사를 활발하게 하며, 세균 감염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마늘의 매운맛이 싫다면 흑마늘을 먹는 것도 좋다. 흑마늘은 마늘 특유의 향과 매운맛이 없다, 또한, 흑마늘에는 스코르디닌이 생마늘보다 2배 더 많이 들어있는데, 이는 강력한 산화 환원 작용으로 체내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피로해소, 식욕 증진, 체력증진에도 효과적이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13 10:28
  • 호두 먹으면 대장암 발병 위험 낮아져… 다른 효능은?

    호두 먹으면 대장암 발병 위험 낮아져… 다른 효능은?

    호두의 효능에 대한 연구는 끊임없이 이뤄져 왔다. 최근엔 호두가 대장암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하버드 의과대학 부속 베스 이스라엘 디컨니스 병원의 크리스토스 만조로스 교수팀은 호두가 포함된 식단이 대장암세포의 유전자를 변이시켜 암세포의 성장 속도를 늦춘다는 동물 실험 연구 결과를 '영양생화학 저널'을 통해 발표했다.연구에서는 먼저 실험 쥐를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는 1일 성인 호두 섭취 권장량의 2배인 호두 2온스(56.7g)가 포함된 먹이를, 다른 한 그룹에는 호두가 포함되지 않은 유사한 먹이를 공급했다. 연구팀이 총 25일 동안 매일 2회씩 먹이를 제공한 결과, 호두를 섭취한 실험 쥐 그룹의 주요 마이크로 리보핵산이 대장암 세포의 염증·혈액 공급·확산에 영향을 미쳐 대장암의 진행을 늦출 수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연구팀은 호두를 섭취한 실험 쥐의 세포 내 오메가-3 지방산 수치가 호두를 섭취하지 않은 쥐보다 10배 높았으며, 오메가-3 지방산 수치가 높을수록 종양 크기가 작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또한 호두를 섭취한 실험 쥐의 암세포 성장 속도가 호두를 섭취하지 않은 실험 쥐 보다 현저히 느려졌는데, 이는 알파리놀렌산이 대장암의 진행 억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연구팀은 분석했다.크리스토스 만조로스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호두 섭취가 국소 대장암 세포의 마이크로 리보핵산 발현 양상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과, 호두에 포함된 지방산이 독자적으로 혹은 다른 성분들과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대장암 세포를 억제하는 효과를 보인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향후 마이크로 리보핵산을 대장암 치료 대상으로서 중요한 호두의 효능을 발견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호두의 효능은 이뿐만이 아니다. 호두에는 항염작용에 효과적인 오메가-3 지방산이 많이 들어있다. 오메가-3는 염증, 암 등을 예방하며 혈중 콜레스테롤과 혈압을 낮춰 성인병과 심장질환을 줄이고 활성산소가 콜라젠을 공격하는 것을 막는 등 노화방지 효과가 있다. 하루 호두 권장량(25g)을 먹으면 오메가-3 지방산을 2.5g가량 섭취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푸드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1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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