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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하는 이유는 사람마다 다양하지만, 최종적인 목표는 '건강'이다. 그러나 운동이 무조건 건강을 가져다줄 것이라는 믿음은 위험할 수 있다. 운동을 열심히 하고서도 무릎·어깨가 아프고, 허리가 아프다고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건강을 위해 하는 운동이 오히려 건강을 망치고 있는 것이다.많은 사람이 걷기, 달리기, 등산, 수영, 테니스, 축구, 야구, 골프 등 '서구스포츠'에 해당하는 운동을 주로 한다. 운동은 격렬한 유산소운동이어야 좋고, 다리나 팔 근육을 최대한 많이 써야 몸에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들 운동은 전신 근육을 골고루 사용하지 않아 결국 척추가 뒤틀리고, 관절이 약하게 할 수 있다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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