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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가톨릭대병원, 간이식 500례 달성

    대구가톨릭대병원, 간이식 500례 달성

    간이식은 수술이 어려워 지방 환자들이 서울과 수도권 병원을 찾는 실정이다. 하지만 지방에서 간이식을 500례 달성한 병원이 있다. 대구가톨릭대병원 장기이식센터는 지난 15일 B형간염으로 인한 간경화 환자에게 딸의 간을 이식하는 500번째 간이식 수술을 성공했다고 밝혔다.
    외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5/31 11:30
  • 혈관건강, 맥을 짚어라

    혈관건강, 맥을 짚어라

    오래 사는 건 모든 이들의 꿈. 하지만 건강을 지키지 못한다면 오래 살 수 없을뿐더러 오래 산다 해도 행복할 수 없다. 그렇기에 아프지 않고 행복하게 나이 들어야 하는 법. 좀더 건강하게, 좀더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해피에이징 프로젝트’를 10회에 걸쳐 연재한다.
    특집기사에디터 김하윤, 김련옥, 이현정, 강승미2015/05/31 11:00
  • 행복하지 않은 아이, 키 성장도 힘들어

    국제구호단체 세이브더칠드런과 서울대 사회복지연구소가 12개국 아동 4만 2567명을 대상으로 ‘아동의 행복감 국제 비교연구’를 진행한 결과, 한국 아동의 행복 체감도가 12개국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아동의 행복감이 가장 높은 나라는 루마니아였으며 이어서 콜롬비아, 노르웨이 순으로 나타났다.삶의 만족도 또한 전체 평균을 밑돌았다. 이 조사는 12개국 외에 영국, 폴란드, 에스토니아를 더한 15개국 아동 5만 214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한국아동은 특히 자신의 외모, 신체, 학업성적에 대한 만족감이 낮았으며 15개국 중 최하위 수준을 기록했다.우리나라 아동들의 행복 체감도와 삶의 만족도가 낮은 이유는 다양한 원인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가 심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스트레스는 아이들의 삶과 건강은 물론 키 성장에도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스트레스가 심한 아이들의 경우 수면장애, 소화장애, 두통, 정서장애 등이 나타나는 것은 물론 성장호르몬 수치가 낮아져 키가 잘 자라기 힘들기 때문이다.성장클리닉 하이키한의원 박승찬 원장은 "부모님은 자녀가 지나친 학업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부담감을 덜어줌과 동시에 자주 대화하고 평소 아이의 스트레스를 해소해주려는 노력을 꾸준히 해야 한다"며 "스트레스로 인해 키가 잘 자라지 못한 아이들의 경우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는 한약과 성장호르몬 수치 증가에 도움을 주는 성장촉진물질을 함께 처방해 치료하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키를 키우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육아한진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31 07:00
  • 은퇴 후 ‘삼식이’ 소리 안 들으려면…

    은퇴 후 ‘삼식이’ 소리 안 들으려면…

    은퇴하고 나면 부부가 함께 생활하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많아진다. 이때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10년, 20년 뒤 삶의 질이 달라진다. 은퇴 후 생기는 밥 스트레스시니어 남성과 관련해 떠돌아다니는 인터넷 유머가 몇 개 있다. 하루 세 끼 집 에서 밥 먹는 것을 빗댄 ‘삼식이 세끼’, 아내가 외출할 때마다 “여보 어디가, 점심은”을 외치는 ‘정년 미아’ 등이다. 은퇴 후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남편과 삼시 세 끼 밥을 먹는 게 아내에게는 불편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남편이 일을 할 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은퇴한 후엔 항상 같이 있어야 하고 식사도 매번 그의 식성을 고려해서 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한 여성이 황혼이혼을 하고 싶다며 상담을 요청했는데 이유는 밥 때문이란다. 남편이 퇴직한 후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졌는데, 세 끼 밥을 차릴 때마다 “오늘 점심은 팥칼국수로 해라” “고기가 너무 질기니 냉장고에서 하루 이틀 더 숙성시켜라” 하며 사사건건 잔소리를 한다고. 대기업 임원으로 오래 재직한 탓 인지 자신을 부하직원처럼 대하는 말투와 태도에도 감정이 상한다고 했다. 남편에 대한 좋지 않은 감정이 계속되자 남편의 식습관까지 거슬리기 시작했다. 밥 먹을 때 “쩝쩝” 소리를 내고 물을 마실 때 후루룩거리며, 식사 후 이쑤시개로 이를 쑤시는 것까지 하나도 마음에 드는 구석이 없었다. 남편이 더러워 보여서 부부동반 모임에 나갈 때도 창피하기 그지없었다. 그래서 그녀는 이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한다. 요리하는 남자가 매력적이다은퇴 후에 할 일 중 재테크만큼 중요한 게 있다면 바로 ‘애(愛)테크’다. 이 시기에 부부관계를 안정적이고 돈독히 유지해야 노후를 행복하게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서는 밥으로 인한 스트레스 완화부터 다양한 방법으로 사랑을 쌓아나가야 한다.첫째, 요리하는 남자의 매력을 보여줘라. 직접 밥을 차려서 아내에게 대접해보자. 요리하는 남자를 두고 과거에는 “야 이놈아, 고추 떨어져! 어여 나오지 못해!”라는 소리가 나왔다면 지금은 “어머, 정말 멋지다”는 감탄사가 나오는 시대다. 가까운 문화센터 요리교실에서 배워와 일주일에 한 번씩 아내를 위해 식단을 짜보자. “당신을 위해 오늘은 내가 준비했어! 짠~”이라는 로맨틱한 멘트까지 더하면 금상첨화다. 둘째, 잔소리는 줄여라. 어떤 이유에서건 배우자에게 잔소리를 하면 배우자는 이를 비난처럼 듣게 된다. 감정이 상해서 거부감, 적대심, 복수심으로 이어져 관계가 악화되기 쉽다. 잔소리를 최소화하고, 대신 스스로 할 수 있는 걸 찾아보고 행하는 지혜를 생활화하자.셋째, 아껴준다는 생각이 들게 하라. 배우자가 자신을 아껴준다는 마음이 들게 하자. 사랑이 쌓이고 관계가 좋아지는 지름길이다. 식사 후에 배우자의 팔, 다리, 어깨 등을 주물러주면서 자연스러운 신체 접촉을 많이 하자. 하루 3회 이상 “고생했다” “수고했다”고 말하면 더 좋다.
    시니어라이프에디터 김하윤2015/05/30 21:00
  • 삐끗한 발목 방치했다가 병원서 ‘발목 관절염’ 진단

    삐끗한 발목 방치했다가 병원서 ‘발목 관절염’ 진단

    스포츠를 좋아하는 박모(47)씨는 퇴근 후는 물론 주말에도 각종 스포츠 동호회에 참가한다. 최근 그는 운동을 할 때 발목을 접질리는 경우가 잦아졌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통증이 사라져서 방치하다 걷기 힘들어져 병원을 찾았다. 박 씨는 발목 관절 인대와 연골이 많이 손상돼 발목관절염을 진단 받았다.◇발목 질환 방치하면 관절염으로척추가 인체의 기둥이면 발목은 지지대다. 건물을 지을 때 기초공사가 튼실하지 못하면 충격에 무너진다. 발목 건강에 빨간 불이 들어오면 일상생활에 제약이 생기고, 삶의 질이 떨어진다.특히 발목을 여러 번 접질렸는데 이를 방치하면 발목 관절염으로 악화해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때문에 통증이 며칠 뒤 사라진다고 해도 방치하지 말고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발목 자주 삐끗하면 악화돼발을 자주 접질리는 사람이 있다. 이를 염좌라고 하는데 발목 관절에 가장 많이 나타나는 부상 중 하나다. 바깥 활동이 늘면서 발목 염좌 환자도 늘고 있지만 일상생활에서도 흔하게 발생할 수 있다. 계단을 이용하거나 높은 하이힐을 신었을 때 발을 헛디뎌도 발목을 다친다.인천 모두병원 이동주 원장은 “발목을 몇 번 접질렸을 때 방치하면 만성적으로 발목을 잘 삐는 체질이 된다”고 말했다. 발목을 습관적으로 계속 삐끗하는 발목 염좌가 지속하면 발목 관절 주변 인대가 손상되는 발목 인대 불안정성으로 악화한다. 발목 인대는 발목 관절에 붙어서 발목의 과도한 움직임을 제어하는 역할을 한다. 발목 인대가 손상돼 통증이 발생하는 발목 인대 불안정성을 내버려두면 결국 연골이 닳아 만성 통증을 일으키는 발목 관절염으로 번진다. 쉽게 설명하면 ‘발목 염좌→발목 인대 불안정성→발목 관절염’으로 이어지는 것이다.◇악순환 끊으려면 조기 치료가 중요발목 질환은 발목 염좌, 발목 인대 불안정성, 발목 관절염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끊는 것이 중요하다. 발목 염좌는 약물, 물리치료 등 보존적 치료와 함께 재활운동을 시행하는 등 간단한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다.발목 인대 불안정성은 보조기나 깁스를 해도 나아지지 않으면 손상된 인대들을 보강하고 재건하는 시술이 필요하다. 이때 문제가 있는 발목 부위에 내시경을 넣어 모니터로 확인하면서 치료하는 관절 내시경이 유용하다. 하지만 치료 시기를 놓쳐서 심각한 발목 관절염으로 악화하면 발목 인공관절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 이 원장은 “발목 관절염이 악화하면 통증으로 보행이 힘들고 수면 장애까지 겪게 된다”며 “발목 관절염 때문에 일상생활이 어렵고 삶의 질이 현격히 떨어지면 인공관절 수술을 고려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5/05/30 07:00
  • 메르스 창궐 현실화? 10번째 환자 발생

    메르스 창궐 현실화? 10번째 환자 발생

    중국으로 출국한 한국인 중동 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 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9일 중국 관영 중앙 TV가 보도했다. 10번째 환자다.중국의 보건당국은 광둥성 후이저우시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는 한국인 남성에 대한 검체를 확인 결과 확진 판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종합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29 17:40
  • 야외활동 할 때 '검은 양산' 챙기세요

    야외활동 할 때 '검은 양산' 챙기세요

    이번 주말 비 예보가 있지만 때이른 더위를 식혀주기에는 역부족일 것으로 전망된다. 일요일에는 비가 그치고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섭씨 30도에 육박한다는 예보다. 이런 날씨에 주의해야 할 것이 자외선이다. 야외활 동 시 주의해야 할 자외선 종류와 차단 방법을 알아본다.
    종합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5/29 17:30
  • 'A형 간염' 성인이 증상 더 심해

    'A형 간염' 성인이 증상 더 심해

    순천 A고교에서 지난 11일 재학생 2명이 A형간염 양성환자로 밝혀진데 이어, 추가로 7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5~6월에 급증하고 있는 A형간염에 대해 알아본다.A형 간염이란 간염 바이러스의 한 종류인 A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간염이다. 전염력이 매우 높아 여러 사람이 한꺼번에 걸리는 경우가 많아 과거에는 유행성 간염이라고 불렸다. 대개 개인위생 관리가 좋지 못한 후진국에서 많이 발병하지만,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A형 간염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성인에게 발생하는 급성 바이러스성 간염의 70~80%가 A형 간염으로 나타났다.
    간질환한진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29 16:34
  • 부산의 중학교서 백일해 환자 발생해…'백일해'는?

    부산의 중학교서 백일해 환자 발생해…'백일해'는?

    부산의 중학교에서 백일해 환자 3명이 발생했다. 29일 부산시에 따르면 26일 시내 한 중학교 2학년 학생 1명이 백일해 확진 판정을 받아 격리 조치됐다. 이에 따라 부산시와 해당 보건소가 정밀히 조사한 결과 같은 학년 다른 반에서 환자 2명이 추가로 나왔다. 백일해는 제2군 법정 감염병으로 호흡기를 통해 전파되며 장기간에 걸쳐 발작적인 기침을 하는 것이 대표적 증상이다.백일 동안 기침을 한다는 뜻에서 이름 붙여진 백일해는 ‘보르데텔라 백일해균’에 의해 발생하는 호흡기 감염 질환으로 청소년과 성인이 감염된 경우 소아보다 증상이 가벼운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청소년과 성인이 백일해에 걸린 경우 만성 기침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치료 및 관리를 위해서는 5~14일 동안 항생제 투여 후 최소 5일 동안 격리가 필요하다. 또한, 치료를 받지 않을 경우에도 기침이 멎을 때까지 최소 3주 이상 호흡기 격리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하므로 학업 등 일상생활에 있어 차질을 겪게 된다.
    종합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29 16:32
  • 지긋지긋한 '변비', 음식으로 잡자!

    지긋지긋한 '변비', 음식으로 잡자!

    변비는 음식만 잘 골라 먹어도 어느 정도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변비에는 식물성 섬유소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변비약의 경우 그 효과를 쉽게 볼 수 있지만, 섣불리 먹으면 오히려 장을 자극할 수 있으므로 약을 찾기 전에 식이요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변비에 좋은 음식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본다.청국장에 함유된 유용한 균들은 장내에 유입되면서 장내의 젖산균이 활발하게 작용하도록 도와줘 변비와 설사 예방에 좋다. 시중에는 생청국장과 가루, 환 제품이 있다. 생청국장이나 청국장 가루는 보통 하루 한 숟가락을 먹으면 효능을 경험하기에 충분하다. 청국장 가루는 생청국장을 얼려 가루로 만든 것으로 효능은 생청국장과 거의 같다. 가루는 물에 탔을 때 끈적끈적한 실이 나타날수록 좋다. 실이 없는 것은 효소 작용이 파괴돼 효능이 덜하기 때문이다.
    푸드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29 15:25
  • 셀프제모 자칫하다 살만 처진다

    셀프제모 자칫하다 살만 처진다

    무더워진 날씨에 짧은 옷을 입기 위해 제모에 신경쓰는 여성이 많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게 모근제거기다. 빠르게 털을 제거하는 면도기와 모근까지 뽑는 족집게가 결합된 것으로 털을 제거하기 쉽고 제모 주기를 최대 한 달까지 늦추는 효과가 있다.하지만 모근제거기를 이용해 셀프제모를 할 때는 주의해야 한다. 모근제거기를 무리하게 사용하면 여러 가지 피부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모근제거기는 지나가는 부위의 살을 당기면서 모근을 잡아 뽑는 것이라 살 늘어짐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또한, 털이 뽑힐 때 통증이 심하며 피가 맺힐 수 있어 피부 염증 또는 피부 착색도 생겨 제모 부위가 검게 변할 수 있다. 한번 늘어지고 착색된 피부는 예전의 상태로 돌아가기 어렵기 때문에 무리하게 사용해서는 안 된다.또 아무리 기기가 좋다고 해도 관리를 소홀히 하면 안 된다. 청결하지 않은 기기는 피부염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깨끗한 기기만을 사용하며 사용 후에는 항상 깨끗이 씻어 물기를 피해 잘 말려야 한다. 또한, 사용 전에는 트리머(구레나룻과 같은 긴 털을 관리하는데 사용하는 면도 도구)나 작은 가위를 이용해 털을 10mm 이하로 잘라 줘야 깔끔하게 제모할 수 있다.한편, 셀프제모는 샤워 후에 하는 것이 좋다. 샤워 직후에는 모공이 열리고 체모가 수분을 함유해 부드러워지기 때문이다. 자극 없이 제모가 가능하며, 피부 자극도 줄어든다는 이점이 있다. 또한, 샤워 후에는 피부표면의 노폐물이 제거되어 세균감염 등의 부작용을 막을 수 있다.
    피부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5/29 14:30
  • 본격 여름 시작? 울산에서 일본뇌염모기 발견

    본격 여름 시작? 울산에서 일본뇌염모기 발견

    울산에서 일본뇌염을 전파하는 작은빨간집모기가 29일 발견됐다. 올해 들어 전국적으로는 지난달 7일 광주지역에서 처음 발견됐고, 질병관리본부에서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일본뇌염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작은빨간집모기가 사람을 물면서 인체에 감염되는 급성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1930년대 일본인이 바이러스를 발견해 일본뇌염으로 명명됐다.보통 5~15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발병한 뒤 고열, 두통, 구토, 운동장애 등의 증세를 일으키고 심해지면 혼수상태,사망으로까지 발전한다.일본뇌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최선이다. 특히 생후 12개월~만 12세 아동은 표준 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을 꼭 받아야 한다. 예방 백신으로는 사백신과 생백신 두 가지가 있으며, 이 중 하나를 선택해서 접종하면 된다. 사백신의 경우 생후 12~35개월에 세 차례, 만 6세와 12세에 각 한 차례씩 모두 5회 접종이 필요하다. 생백신은 12~35개월에 두 차례만 맞으면 된다. 최근 전문가들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일본뇌염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또한, 모기 활동이 활발한 여름철에는 가정에서 방충망(또는 모기장)을 사용하고, 밤에 활동을 가능한 자제해야 한다. 야외활동을 할 경우, 긴 옷을 입거나 모기 기피제를 활용하면 좋다.
    종합한진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29 14:28
  • 중동 호흡기증후군 환자 10명 넘나?

    중동 호흡기증후군 환자 10명 넘나?

    중동 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추가로 2명 발생해 모두 9명이 됐다.보건복지부는 29일 국내 첫 메르스 환자 A씨를 치료하던 의료진 H씨와 A씨와 같은 병동의 다른 병실에 입원한 I씨에 대해 유전자 검사한 결과 감염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종합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29 14:26
  • 미군, 오산에 탄저균 배달…탄저병 위험은?

    미군, 오산에 탄저균 배달…탄저병 위험은?

    미군이 '탄저균'을 1년여 동안 살아있는 상태로 다른 연구기관으로 보내는 사고가 발생했다. 미 국방부 대변인이 "탄저균 표본 1개가 한국 오산에 있는 주한미군의 합동위협인식연구소(ITRP)에 보내졌다"고 말해 탄저병에 대한 우려가 생기고 있다.탄저병이란 치명적 전염병 중 하나로 생물학 테러에서 흔히 쓰이는 병원균 중 하나인 탄저균이 원인이 되는 병이다. 이 때문에 연구 목적으로 탄저균을 옮기더라도 반드시 죽거나 비활성화된 상태에서 운반해야 한다. 탄저균에 노출된 부위에 따라 증상이 다를 수 있는데, 대부분 피부를 통해 침범하고, 호흡기 또는 소화관을 통해 침범하기도 한다.
    기타한진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29 11:08
  • 15분이면 메르스 확인하는 진단키트 개발

    15분이면 메르스 확인하는 진단키트 개발

    국내 연구팀이 15분 만에 메르스 감염 여부를 진단할 수 있는 진단키트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려대 약대 송대섭 교수와 바이오기업 바이오노트는 동물의 콧물이나 가래 등을 이용해 메르스 감염 여부를 진단할 수 있는 진단키트를 공동으로 개발,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 등에 정식 수출했다고 29일 밝혔다.
    의료장비한진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29 10:03
  • 메르스 방역망 뚫렸나...중국 출장 메르스 감염자, 양성 판정

    메르스 방역망 뚫렸나...중국 출장 메르스 감염자, 양성 판정

    보건복지부는 중국 보건당국이 중국으로 출장을 간 메르스 감염 의심자 K씨에 대해 1차 검사를 한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29일 밝혔다. 아직 메르스 환자로 확진을 받은 것은 아니다.보건복지부는 "28일 이 내용을 통보받았다"라며 "중국이 29일 오전 확진 여부를 알려주겠다고 전했다"라고 말했다. K씨는 원래 머물던 광둥성에서 베이징으로 이동돼 2차로 확진 판독을 진행 중이다. 이 판독에서 양성 판정이 나와야 메르스 환자가 된다.  
    종합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29 09:52
  • 차마고도(茶馬古道)로 힐링여행을 떠나세요

    차마고도(茶馬古道)로 힐링여행을 떠나세요

    차마고도는 차(茶)와 말을 나르던 중국의 높고 험준한 교역로다. 웅장한 자연이 있고, 그 자연에 순응하는 사람들과 그들이 고산에 꽃피운 문명이 보석처럼 빛나는 곳. 오는 9월, 시니어를 위한 차마고도 힐링여행이 출발한다. “이곳에 오기 전까지 걱정이 많았어요. 나이도 많은데 불편하고, 위험하고…. 하지만 내 두 눈으로 호도협과 옥룡설산을 보고, 차마고도를 직접 걸어보니 그런 걱정은 사라지네요. 자연의 경이로움과 아름다움으로 온 마음을 채웠습니다.”역사책에서만 보던 중국 차마고도를 직접 걸어볼 순 없을까? 헬스조선은 시니어의 로망을 담아 해마다 ‘차마고도 힐링여행’을 진행한다. 대부분의 이동은 미니버스와 말을 이용해 체력적으로 큰 부담 없이 험준한 차마고도의 핵심 볼거리를 편하게 유람하듯 둘러볼 수 있다. 여행의 시작은 세계 3대 트레킹 코스인 호도협. 말 등에 올라 세계에서 가장 깊은 협곡을 내려다보면 등줄기를 타고 짜릿함이 전해진다. 달그락달그락 이색적인 승마체험은 여행의 재미를 더해준다.차마객잔에서부터 중도객잔에 이르는 길을 옛 상인처럼 직접 걸으며 체험한다. 장강(長江) 상류인 금사강과 하늘을 찌를 듯 솟은 옥룡설산의 파노라마를 벗하며 걷는 맛이 일품이다. 여행 중 하룻밤을 머무는 중도객잔은 환상적인 뷰포인트를 자랑한다. 객실마다 꿈틀거리는 듯 육중한 산맥이 마치 창문을 뚫고 들어올 것처럼 생생하게 보이고, 밤이면 청정한 차마고도의 하늘을 수놓은 별빛 속에 잠을 청할 수 있다. 장이머우 감독이 연출한 <인상여강> 공연관람과 리장 관광이 포함됐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vitatou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Travel Info.일정 9월 1~4일(3박 4일)1인 참가비 미정주요 관광지 여강, 호도협, 상하이문의 및 신청 1544-1984(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맛집글 강미숙(헬스조선 여행힐링사업부)2015/05/29 09:52
  • 흐르는 땀, 내 몸의 건강 신호등

    흐르는 땀, 내 몸의 건강 신호등

    계속되는 때이른 불볕더위는 주말에 비가 내리면서 조금 누그러질 전망이다. 우리 몸에서 더운 날씨에 가장 먼저 반응하는 부위 중 하나가 피부다. 날씨가 더워지면 체온을 낮추기 위해 땀이 난다.땀을 단순히 몸에서 수분이 배출되는 것으로 생각하지 말고 자신이 흘리는 땀에 관심을 가져보자. 땀의 색, 양 등으로 나의 현재 건강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먼저, 땀의 색깔이다. 땀은 투명한 게 정상으로 땀에 색깔이 있다면 건강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갈색이나 노란색 땀은 간이 안 좋아 혈액 속 '빌리루빈' 수치가 증가했을 때 나타나는 증상이다. 붉은색 땀을 흘리는 사람도 있는데, 이는 '리팜핀'이나 '퀴닌'같은 결핵약을 복용했을 때 나타난다. 또한, 정신적 충격을 받았거나 술을 마셨을 때는 땀의 색이 더 진해질 수 있다.잠을 잘 때 유난히 땀을 많이 흘린다면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다. 단순히 방 온도가 높아서일 수도 있지만 살이 많이 찐 경우에도 땀을 많이 흘릴 수 있다. 비만한 사람은 기초대사량이 높으므로 자고 있을 때도 호흡을 통해 소비되는 에너지가 많다. 또한, 폐경기 여성이 항우울제나 해열제를 자주 복용하거나 당뇨병 환자가 자는 도중에 저혈당을 경험하는 경우에도 잘 때 땀을 많이 흘릴 수 있다. 자율신경 기능 이상, 종양, 폐결핵 등의 질병을 앓는 경우에도 수면 중 땀을 비정상적으로 많이 흘리기 쉬우므로 유독 땀을 많이 흘린다면 이를 의심해봐야 한다.매운 음식만 먹으면 땀이 줄줄 많이 난다면 '미각성 다한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음식을 먹고 소화되는 과정에서 열이 발산하므로 땀이 분비되는 것은 정상적인 현상이다. 그러나 땀이 쏟아진다면 이는 미각에 의해 자율신경계가 과도하게 자극됐기 때문에 나타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를 미각성 다한증이라고 하는데, 이때의 땀은 대개 이마, 콧등, 입술주위, 가슴의 앞부분에 대칭적으로 많이 난다.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줄 정도라면 전문의를 찾아 보톡스 치료 등 미각성 다한증에 맞는 적절한 치료법을 받아야 한다.
    종합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5/29 07:00
  • 식약처가 확인한 이엽우피소 안 든 백수오 제품 10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시중에 유통중인 백수오와 백수오를 원료로 제조된 식품, 주류, 의약품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유통 중인 128개사 207개 제품 중 이엽우피소가 검출되지 않은 제품은 10개에 불과했다. 나머지 197개 제품 중 157개는 제조 과정에서 가열, 압력 등을 거치면서 DNA가 파괴돼 이엽우피소 혼입여부를 알 수 없었고 농협홍상 '한삼인분'을 비롯한 40개 제품은 이엽우피소가 검출됐다.이엽우피소가 검출되지 않은 백수오 제품 10개는 ▶하수오우슬환(고려한방식품) ▶순백수오환(그린뉴트라) ▶김수경백수오((주)다움) ▶백수오농축분말 SR-21639((주)새롬비엔애프) ▶백수오활력고 청, 백수오 청(이상 약초인) ▶돌이네 백수오 분말(내장산한과) ▶백수오농축액, 백수오추출분말 COS-10832(이상 (주)조은푸드텍) ▶백수오가루(플러스라이프) 등이다.식약처는 이엽우피소가 검출된 40개 제품은 전량 회수조치 및 품목 제조정치 처분을 실시하고 이엽우피소가 검출되지 않은 10개 제품은 판매를 허용하지만 계통조사 결과 원료에서 혼입된 점 등을 고려해 유통기한이 다른 제품은 판매중단을 요청하되 이엽우피소가 혼입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되면 판매를 허용할 예정이다.
    푸드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5/28 17:24
  • 중동 호흡기증후군, 격리 대상자 아닌데 감염돼

    중동 호흡기증후군, 격리 대상자 아닌데 감염돼

    중동 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자 가운데 한 명이 격리 대상자가 아닌데도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감염자로 확인된 환자는 밀접접촉자 판단 기준인 '환자와 2미터 이내에 머문 경우'에 해당하지 않아 자가 격리 대상에서 포함되지 않았다가 감염자로 확인됐다. 이 사람은 외래진료 대기 장소에서 첫 감염자와 접촉했다가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이 감염자는 외래 진료 대기 중 최초 감염자와 접촉하고서 같은 병동에 입원해 치료를 받다가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집에 주로 머물다가 24일 고열증상이 생겨 응급실에 왔고, 27일 국가지정격리 병상으로 옮겨져 메르스 확진 여부를 판정하는 유전자 검사를 받았고, 감염이 확인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 때문에 밀접접촉자가 아니어도 메르스에 감염될 수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어 국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
    종합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28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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