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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땀 많이 흘리시나요…'땀띠' '액취증'일 수도

    땀 많이 흘리시나요…'땀띠' '액취증'일 수도

    우리 몸은 체온을 조절하기 위해 땀을 흘린다. 다른 계절에 비해 땀을 많이 흘리게 되는 여름, 땀과 관련된 질환은 어떤 것이 있을까?◇땀띠, 통풍 잘 시키고 파우더 피해야 땀띠는 땀관이나 땀구멍 일부가 막혀 땀이 제대로 배출되지 못하고 축적돼 작은 발진과 물집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땀샘에서 만들어진 땀이 피부 표면으로 정상적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막히면 땀샘에 염증이 발생한다. 땀관이나 땀구멍이 막히는 이유는 자외선, 세균감염 등도 있지만 많은 양의 땀도 원인이 되기 때문에 여름철에 땀띠가 많은 것이다. 땀띠가 나면 피부에 작은 물방울 모양의 물집이 생긴다. 가렵거나 따끔거리는 증상이 있으며 이마, 목 주위처럼 땀이 많이 나는 곳이나 겨드랑이, 팔다리와 같이 몸이 접히는 부위에 많이 생긴다.땀띠를 예방하려면 통풍이 잘되는 시원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냉방기를 이용해 시원하거나 땀이 잘 증발하는 환경을 만들고, 몸에 달라붙는 옷보다는 헐렁한 옷을 입는 것이 도움된다. 땀을 흘리면 자주 씻어주는 것도 중요하다. 아이들의 경우 땀띠가 날 수 있는 부위에 파우더를 발라주기도 하는데, 파우더를 많이 바르거나 땀을 흘린 상태에서 바르면 땀구멍을 막아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다.◇땀 냄새 심한 액취증, 수술은 신중히땀에서 유난히 악취가 나는 사람들이 있다. 타인에게 불쾌감을 줄 정도로 심하게 냄새가 난다면 액취증일 수 있다. 액취증은 피부의 땀샘 중 하나인 아포크린샘에서 분비되는 땀이 원인이다. 이 땀은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주성분인데, 처음에는 냄새가 나지 않지만 피부로 배출되면 피부에 살고있는 세균이 땀으로 대사 작용을 하며 지방산과 암모니아 등을 만들어내 악취가 나는 것이다. 액취증은 사춘기 이후 성인에게 더 잘 생기며 여름철에 더욱 증상이 심하다.목욕을 자주 하거나 데오드란트 등을 이용해 건조한 상태를 유지하면 냄새를 줄일 수 있다. 겨드랑이의 아포크린샘을 직접 제거하는 수술을 받기도 하는데, 수술 후 겨드랑이로 배출되야 하는 땀들이 코나 엉덩이 등 몸의 다른 곳으로 대신 배출되는 경향이 있어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8/08 07:00
  • 모기에게 물리지 않는 방법 3가지

    모기에게 물리지 않는 방법 3가지

    일본뇌염 경보가 내리면서, 모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모기는 뇌염, 말라리아, 뎅기열 등의 감염 질환을 퍼뜨리는 해충이다. 이런 감염 질환에 걸리면 사망하기도 한다. 2014년 세계 기준으로 모기에 물려 사망한 사람은 75만5000여 명에 이른다. 그런데 모기는 의외로 쉽게 피할 수 있다. 모기에게 물리지 않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8/07 17:30
  • 폭염, 현명하게 이기는 3가지 방법

    폭염, 현명하게 이기는 3가지 방법

    불볕더위가 연일 지속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졌다. 무더위를 피하려 에어컨 온도를 최저로 내리거나, 찬물로 목욕하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이러한 행동은 오히려 건강을 해치거나, 몸을 더 덥게 만든다. 현명하게 폭염을 이기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온도와 습도를 같이 낮춰라요즘 평균 낮 기온은 섭씨 35도 이상, 습도는 60~90% 이상이다. 날씨가 덥다며 에어컨 온도를 16~18도 정도로 내리는 사람도 있는데, 과도한 냉방은 냉방병이나 여름 감기에 걸릴 위험을 높인다. 특히, 냉방병은 실내와 외부 온도 차가 섭씨 5~6도 이상 차이가 날 때 발생한다. 실내와 외부 온도 차가 많이 나면 신체는 스트레스를 받아 오한·두통·미열 등이 생긴다. 따라서 무조건 낮은 온도로 냉방하기보다는 외부 온도를 고려해 사용하는 것이 좋다.습도를 줄이는 것 역시 폭염을 이기는 데 도움된다. 이미 높은 기온에 습도까지 더해지면 체감온도는 급격히 상승한다. 섭씨 35도에 습도가 60%일 때, 체감 온도는 40도 정도다. 반대로 습기를 줄이면 체감 온도도 낮아진다. 따라서 에어컨과 함께 제습기를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2시간 냉방 하면 30분간 환기해라냉방 하는 동안, 내부 공기를 차갑게 유지하기 위해 창문을 닫아두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밀폐된 공간에서 에어컨을 계속 켜면 두통·감기 등에 걸리기 쉽다. 공기가 순환되지 않아 에어컨에 있는 레지오넬라균 등 각종 세균이 공기 중에 잘 퍼지기 때문이다. 레지오넬라균 등 각종 세균은 근육통, 미열, 기침 등의 증상을 일으킨다. 에어컨 필터나 냉각수를 자주 교체하고 냉방 시간을 조절하자.또한, 에어컨을 약 1~2시간 가동한 후 30분 정도 환기를 시키는 것이 좋다. 창문을 열고 선풍기를 이용해 공기를 순환시키면 오염된 내부 공기가 내보내 진다. 또한 적절한 환기는 실내와 외부 온도를 비슷하게 맞춰, 냉방병·여름 감기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무조건 찬물보단 미지근한 물 사용해야후덥지근한 날씨 때문에 빙수, 얼음 음료를 먹거나 냉수 목욕을 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덥다고 무조건 차가운 것을 먹거나 냉수로 목욕하면 오히려 더위가 심해진다. 차가운 것을 접하면 신체는 긴장하게 되는데, 생리적인 반작용으로 체온이 올라간다. 따라서 체온을 내리려면 미지근한 물로 목욕을 하다, 서서히 찬물로 바꾸는 게 좋다. 음료를 마실 때도 너무 차갑지 않게 마셔야 도움이 된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8/07 14:30
  • 말 못할 고민 변비, 해결법은?

    말 못할 고민 변비, 해결법은?

    변비로 고통받는 사람이 많아졌다. 변비는 배변 횟수와 양이 줄고 대변을 보기 어려운 경우를 말한다. 변비로 인해 병원을 찾은 환자가 2008년 48만5천696명에서 2012년 61만 8천586명으로 약 30%나 늘어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통계) 변비를 예방하고 증상을 개선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변비의 해결법에 대해 알아봤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8/07 13:44
  • 폭염특보 지역 전국구로 확대, 폭염 시 행동 요령은?

    폭염특보 지역 전국구로 확대, 폭염 시 행동 요령은?

    찌는듯한 더위가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폭염특보가 내려진 지역이 강원도 일부를 제외한 전국구로 확대되었다. 폭염은 땀띠, 열경련, 열사병 등 열과 관련된 질환이나 탈수 증상과 같은 수분 부족 증상을 불러올 수 있어 건강에도 위협적이다. 폭염 시 건강을 위한 행동 요령을 알아본다.
    기타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8/07 13:19
  • 슈에무라, ‘비전 오브 뷰티 컬렉션 Vol.2: 오뜨 스트리트’ 출시

    슈에무라, ‘비전 오브 뷰티 컬렉션 Vol.2: 오뜨 스트리트’ 출시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슈에무라가 특별 한정판 ‘비전 오브 뷰티(Vision of Beauty) 컬렉션 Vol.2: 오뜨 스트리트’를 출시했다.  슈에무라의 새로운 비전을 담아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이번 컬렉션은 올 여름 가장 핫한 ‘오뜨 스트리트’ 패션 트렌드를 메이크업에 접목, 현대 여성들의 데일리 메이크업에 엣지 있는 포인트를 주고자 기획됐다.   ‘오뜨 스트리트’는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메이크업에서도 새로운 시도를 멈추지 않는 전설적인 아티스트이자 창립자인 슈에무라씨의 개척 정신을 반영한 두 번째 특별 컬렉션이다. 평범한 스트리트 패션에 고급스러운 쿠튀르적 요소를 가미한 최신 트렌드에서 영감을 얻어 데일리 메이크업에도 세련된 비주얼과 캐주얼한 자유로움이 동시에 표현될 수 있도록 엣지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슈에무라는 특별 리미티드 에디션 ‘오뜨 스트리트 컬렉션’을 통해 다양한 포인트 메이크업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시크한 쿨톤과 비비드한 웜톤 컬러 2종의 아이섀도우 팔레트부터 또렷한 눈매와 눈썹 라인으로 얼굴의 V라인을 잡아줄 수 있는 아이 컬러 펜슬과 드로잉 펜슬, 화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발색력을 자랑하는 4가지 컬러의 루즈 언리미티드, 생기 있는 치크를 표현할 수 있는 틴트인젤라또 등 다채로운 구성을 선보인다.   또한 오뜨 스트리트 컬렉션은 패키지 디자인에서도 일본과 뉴욕에서 거리의 예술가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대표 그래피티 아티스트 오야마 엔리코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특별함을 더했다. 그래피티 아트는 거리의 벽이나 화면 등 다양한 공간을 캔버스 삼아 스프레이 페인트 등을 활용해 그리는 그림으로 유명하다.   한편, 슈에무라는 이번 ‘오뜨 스트리트 컬렉션’을 롯데 백화점 명동, 잠실, 대구, 부산 4개 매장에서 출시하며, 출시를 기념해 8월 한달 간 오뜨 스트리트 컬렉션 모든 구매 고객에게 파스텔 핑크 플렛 파우치를 증정한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8/07 11:19
  • 유전자 이상 母, 착상 전 유전자 검사로 건강한 아기 출산해

    유전자 이상 母, 착상 전 유전자 검사로 건강한 아기 출산해

    본인의 유전자 이상으로 유산을 반복했던 여성이 배아에 대한 착상 전 유전자 검사(PGS·Pre-Implantion Genetic Screening)를 통해 정상 배아를 이식, 최근(7월 29일) 건강한 아기를 출산했다. 유전자 이상이 있는 여성이 PGS 검사로 출산에 성공한 국내 첫 사례다.35세 여성 김모씨는 두 차례 원인을 알 수 없는 유산을 했다. 습관성 유산의 원인을 찾던 중 자신의 염색체가 정상과 비정상이 섞인 모자이크 타입 염색체임을 확인했다. 김모씨는 가천대 길병원 아이바람클리닉에서 의료진 상담을 통해 착상 전 유전자 검사를 받았다.일반적인 체외수정술(시험관 아기 시술)은 난자와 정자를 몸 밖에서 수정시켜 배아(수정란)을 형성하고, 최대 7일까지 배양한 후 자궁에 이식하거나 동결 보존했다가 이식한다. 이때, 배아가 이식되기 전 체외에서 기르는 동안 특별한 이상 없이 잘 분화될 것으로 판단되는 최상의 배아를 선택해 자궁에 이식하게 된다. 하지만 외관상 이상이 없는 배아라 해도 실제 임신율이 평균 30%선 이어서 높은 임신율을 기대하기에 한계가 있었다.최근 국내외 연구들에 의하면 수정된 배아의 약 50~90%가 염색체에 이상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대는 50~60%, 30대는 70~80%, 40대는 80~90%에서 염색체 이상이 보고되고 있다. 부모에게 유전자 이상이 있는 경우 배아에서 유전자 이상이 발생할 가능성은 더욱 높아진다.이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최근 시도되고 있는 방법이 착상전 유전자 검사다. 시험관 아기 시술 중 배아의 할구 일부를 떼어 내서 착상 전에 모든 유전자를 검사하고 정상적인 배아를 선택하는 첨단 기법이다. 기존에 쓰이던 방식인 ‘착상 전 유전자 분석(PGD·Preimplantation Genetic Diagnosis)’이 몇 개의 특정 유전자만을 검사하는데 반해, PGS는 염색체 23쌍 모두를 대상으로 한다. PGS 검사는 임신율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가천대길병원 아이바람클리닉 박종민 산부인과 교수는 “이번에 출산한 여성의 경우 본인의 유전자 이상이 배아에게도 영향을 줘 쉽게 유산되는 등 임신이 되더라도 출산에 성공하지 못하는 사례였다”며 “30대 후반의 고령 여성,  체외수정술을 통하여 질이 좋은 배아를 이식하고도 2 차례 이상 착상에 실패한 경우, 유전적 질환의 가족력이 있는 사례, 2차례 이상의 습관성 유산의 사례, 특히 여성 본인의 유전자에 이상이 있는 경우라면 착상 전 유전자 검사로 임신 출산의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산부인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8/07 10:53
  • 더위에 즐기는 '치맥', 피부에 안 좋다

    폭염주의보가 내리면서 이어지는 열대야에 한밤중까지 강가나 공원에 나와 있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시원한 맥주에 치킨 등의 안주를 먹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는 사람도 많은데, 더위에 즐기는 '치맥'은 피부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강한피부과 강진수 원장은 "술을 많이 마시면 체내에 흡수된 알코올이 체내 수분을 증발시키기 때문에 피부가 건조해져 잔주름과 기미, 뾰루지가 생길 수 있다"며 "또한 알코올은 체내의 면역기능을 저하시키는데, 이때 여드름균이 증식하기도 쉽다"고 말했다. 알코올을 분해할 때 우리 몸에서는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독성 물질이 생긴다. 이 역시 피부에 염증을 악화시키고, 여드름이 나게 한다. 이미 생긴 여드름의 상태가 더 심해지기도 한다.또한 과음을 하면 체내에서 알코올을 분해하는 작업을 하기 때문에 숙면을 취하기가 어려워지고, 이로 인해 부신피질 호르몬이 과다 분비된다. 이 호르몬은 피지생성에 관여하는데, 과다하게 분비되면 모낭이 막히고 이로 인해 여드름이 더 잘 생기게 된다. 특히 여성에 비해 피부 각질층이 두꺼운 남성은 그만큼 모공이 잘 막히고 노폐물이 쌓이기 쉬워, 음주 후 각종 피부 트러블로 고생하기 쉽다.음주시 먹는 안주류도 피부에 영향을 준다. 매운 찌개류나 골뱅이, 낙지 같은 매운 안주는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피부를 더욱 붉게 하고, 음식의 소금기는 신체 내 수분을 정체시켜 눈과 얼굴을 붓게 한다. 때문에 보통 과음한 다음날이면 얼굴과 눈이 퉁퉁 붓고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이다.음주 후 여드름이 한 두개 올라왔다면 냉찜질을 해준 뒤, 여드름 전용 연고를 발라준다. 또한 하루 2-3회 정도의 세안으로 피지가 모공에 쌓이지 않도록 얼굴을 깨끗하게 관리해야 한다. 평소 여드름이 있는 데 과음해 피부 상태가 급격히 나빠졌다면 피부과를 찾아 진정 치료를 받는 게 좋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5/08/07 10:36
  • 대나무? 봉독? 더위로부터 피부를 지키는 새로운 방법

    대나무? 봉독? 더위로부터 피부를 지키는 새로운 방법

    햇빛에 시달리는 피부를 진정시키기 위해 보통 오이나 감자 등으로 팩을 한다. 하지만 번거로운 준비 과정이 싫다면 시중 제품을 활용해보자. 최근에는 수분 보충과 진정 효과는 기본, 봉독이나 대나무수 등 독특한 원료를 이용한 제품이 여럿 나와 있다.기존 수딩젤 제품은 상당수가 알로에에 국한돼 있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대나무를 원료로 만든 수딩젤이 주목받고 있다. LG생활건강 더페이스샵의 '신선한 담양 대나무 수딩젤'은 차가운 성질의 대나무수를 원료로 만들어 햇빛에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켜 준다. 대나무 추출수와 함께 보습 성분인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수분 보충에도 도움이 된다. 수딩젤 특유의 시원한 사용감이 피부의 온도를 즉각적으로 낮춰준다. 얼굴뿐 아니라 몸과 모발 등에도 이용할 수 있다.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8/07 10:36
  • [건강단신]용카, 현대H몰 입점 기념 이벤트

    [건강단신]용카, 현대H몰 입점 기념 이벤트

    프랑스 피토테라피스킨케어 브랜드 용카(YON-KA)가 현대H몰 입점기념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용카는 천연 아로마 성분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피부에 순하게 작용하는 스킨케어 브랜드로 높은 아로마 함량으로 보다 즉각적인 효능을 자랑하는 브랜드이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8/07 10:28
  • [건강단신]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면역력 증강 쿠킹테라피 개최

    [건강단신]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면역력 증강 쿠킹테라피 개최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일반인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면역 증강 레시피를 알려주는  ‘H+ YANGJI, Cooking Therapy’ 시식 이벤트를 개최했다. 8월 6일 병원 신관 2층 로비에서 면역력에 좋은 식재료와 쿠킹레시피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내분비내과 백혜리 과장이 추천한 식재료로 산부인과 전문의 이성훈 자궁근종센터장이 직접 요리를 선보였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8/07 10:11
  • 엉덩이 근육을 키워라 - 근육 리모델링 ①

    엉덩이 근육을 키워라 - 근육 리모델링 ①

    운동을 제대로 하려면 신체 부위별로 집중적인 공략이 필요하다. 나이 들수록 고민되는 부위를 콕콕 집어 봤다. 그 첫 번째는 엉덩이 근육이다. 뱃살에 민감한 사람은 많다. 하지만 간과하기 쉽지만 중요한 부위가 있으니, 바로 엉덩이다. 엉덩이는 우리 몸의 중심인 부위다. 엉덩이 근육인 둔근이 골반과 대퇴, 허리를 동시에 잡아 줘 척추를 바르게 세우는 주춧돌 역할을 한다. 문제는 나이가 들수록 엉덩이와 하체 근육이 많이 감소한다는 점이다. 운동을 신경 써서 하지 않으면 둔근이 점점 약해지면서 허리가 굽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둔근의 기능을 활성화해 제 역할을 할 수 있는 운동법을 준비했다. 각 동작은 8회씩 3세트하면 된다. 1. 프로그 리프트(Frog Lift)  
    뷰티라이프취재 강승미 기자2015/08/07 10:05
  • [한희준 기자의 뷰티 테라피]수많은 화장품 중 휴가지에 꼭 가져갈 것은?

    [한희준 기자의 뷰티 테라피]수많은 화장품 중 휴가지에 꼭 가져갈 것은?

    지난달 최악의 실수를 저질렀다. 휴가지에 자외선 차단제를 안 챙겨 간데다, 뜯긴 지 얼마 안 된 채로 집에서 기다리고 있을 자외선 차단제를 생각하곤 이내 새로 살 생각을 접은 것이다. 피부야 타든 말든 신나게 돌아다니고 신나게 햇빛을 즐겼다.일상으로 돌아오자마자 땅을 치며 후회했다. 거울 속에는 새까만 이마가 둥둥 떠다니는 것밖에 보이지 않았고, 팔에서는 흰 살과 검은 살이 어정쩡하게 마주하고 있었다. 아침부터 밤까지 회사에만 틀어박혀 있던 날에도 꼬박꼬박 바르던 자외선 차단제를 휴가지에 안 가져간 건 정말 멍청한 일이었다고 하루에 세 번씩 되뇌었다.피부가 검게 변하는 것만으로는 나쁜 일이 아니다. 멜라닌 색소가 많아져서 검게 보이는 건데, 시간이 지나면 원래의 색으로 되돌아온다.  게다가 멜라닌 색소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키는 역할도 한다. 자외선이 피부 깊은 곳까지 침투하지 못하도록 해 암이나 주름, 화상 등을 막아준다. 하지만 이는 한계가 있다. 지속적으로 자외선에 노출되면 멜라닌 색소만으로는 피부를 지키지 못한다. 결국에는 자외선이 피부를 뚫고 들어와 각종 문제를 유발한다.그래서 자외선 차단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양산으로 햇빛을 막는 것도 좋지만, 기본적으로 자외선 차단제는 발라야 한다. 피부를 지켜주는 최고의 방어막이다. 체내 비타민D 합성을 위해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한낮에 햇빛을 20~30분간 쬐어도 비타민D가 충분히 생성되지 않는다. 잘 만들어지지도 않을 비타민D를 위해 땡볕에 서 있느니 비타민D는 영양제로 보충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서 피부 건강을 지키는 편이 낫다.'집에서 기다리고 있던 뜯은 지 얼마 안 된' 자외선 차단제는 SPF 지수 50에 PA 지수 +++이다. 야외 활동이 적은 기자에게는 조금 과분하지만, '선크림'이 아닌 '선에센스'라 그런지 자외선 차단제 특유의 답답함이 적은 편이다. 최근에는 '선티슈'라는 것도 나왔단다. 티슈를 한 장 뽑아 얼굴이나 몸을 쓱 한 번 문지르면 자외선 차단 효과를 낸다고 한다. 휴가지에 무거운 자외선 차단제를 들고 가는 게 번거롭다면 선티슈를 사용해봐도 괜찮을 것 같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8/07 09:30
  • 술 마신 다음 날 꿀물 마시는 이유

    술 마신 다음 날 꿀물 마시는 이유

    꿀물은 한국인에게 친숙한 음료다. 과음한 후 메스꺼운 속을 달래려 다들 한번씩 마셔본 경험이 있을 테니 말이다. 하나의 민간요법처럼 오래전부터 내려오던 처방이라고 생각했는데 의학적으로도 근거가 있다. 
    건강정보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08/07 09:00
  • 고혈압을 예방하는 생활습관은?

    고혈압을 예방하는 생활습관은?

    고혈압은 현대인의 흔한 질병 중 하나이다. 고혈압은 특별한 외부원인이 없어도 나이와 같은 자연적인 원인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평소에 올바른 생활습관으로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다. 고혈압을 예방하는 습관을 알아보자.
    생활습관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8/07 09:00
  • 요리별 알맞는 기름이 따로 있다?

    요리별 알맞는 기름이 따로 있다?

    대부분의 사람이 한 가지 기름으로 모든 요리를 한다. 그러나 요리마다 각각 다른 기름을 사용해야 한다. 버진 올리브유(油)같이 발연점(가열할 때 연기가 발생하는 온도)이 낮은 기름을 튀김요리에 쓴다면 발암물질이 나와 건강에 해롭기 때문이다.최근 영국 드몽포트 대학교 연구팀이 조사한 결과, 올리브유 등의 식물성 기름을 섭씨 180도로 30분간 가열했더니 상온에 뒀을 때보다 알데하이드가 최대 50mmol/㎏ 많아졌다. 알데하이드는 발암물질 중 하나로,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를 하루에 9.4mmol이상 섭취하지 말라고 권고한다. 알데하이드는 심혈관 질환·암·치매 등을 유발하는데, 식물성 기름을 고온에 가열하면 알데하이드뿐 아니라 케톤이나 알칸 같은 발암물질도 생성되는 것으로 알려졌다.일반적으로 튀김요리할 때 필요한 온도는 섭씨 180도 이상이다. 그러나 식물성 기름의 발연점은 대부분 섭씨 180도로 튀김 요리할 때 기름을 더욱 신중히 써야 한다. 이때, 발연점이 높은 식물성 기름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대표적인 기름으로 옥수수유·카놀라유·코코넛유 등이 있다. 각각 섭씨 230도, 240도, 350도로 가열해도 괜찮다.그렇다면 프라이나 부침, 조림 요리를 할 때는 어떤 기름을 써야 할까? 프라이 요리할 때 필요한 온도는 약 섭씨 80도로 비교적 낮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발연점이 낮은 버진 올리브유를 사용해도 괜찮다. 또한, 부침과 조림 요리는 각각 130도, 120도가 필요하다. 이 경우, 버진 올리브유보다는 옥수수유·카놀라유·코코넛유 등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푸드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8/07 08:00
  • 지방은 무조건 나쁘다? 좋은 지방도 있어요

    지방은 무조건 나쁘다? 좋은 지방도 있어요

    지방은 다이어트와 건강의 적으로 알려졌다. 지방은 1g당 열량이 탄수화물, 단백질의 두 배가 넘는 9kcal로 효율적인 열량 공급원이기 때문에, 조금만 먹어도 쉽게 살이 찐다. 하지만 지방은 탄수화물, 단백질과 더불어 3대 영양소이며, 좋은 지방은 건강에 도움이 돼 적당량 섭취하는 것이 좋다. 좋은 지방과 나쁜 지방의 차이점을 알아보자.
    다이어트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8/07 07:00
  • 일본뇌염 경보…예방은 어떻게?

    일본뇌염 경보…예방은 어떻게?

    보건당국이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했다. 질병관리본부가 지난달 28~29일 부산에서 채집한 모기 중 작은빨간집모기가 53.3%였다. 작은빨간집모기는 일본뇌염을 옮기는 매개 모기다. 일본뇌염 경보는 채집 모기의 절반 이상이 매개 모기이면 발령된다. 일본뇌염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작은빨간집모기가 사람을 물면서 인체에 감염되는 급성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1930년대 일본인이 바이러스를 발견했다고 해서 일본뇌염으로 명명됐다. 작은빨간집모기에 물린 사람의 95%는 증상이 없다. 하지만 나머지 5% 정도는 5일에서 15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친 뒤 증상이 나타난다. 초기에는 고열, 두통, 무기력 , 흥분상태가 나타나고 병이 진행되면서 중추 신경계가 감염되어 의식장애, 경련, 혼수상태가 지속되다가 심하면 사망한다. 환자의 대부분이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15세 이하의 어린이 및 청소년이며 노인 환자도 많아지는 추세다. 연령이 낮을수록 증상이 심하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 2015/08/06 18:57
  • 여름철에도 안구건조증 조심해야

    여름철에도 안구건조증 조심해야

    여름철 과도한 냉방기 사용으로 인한 대표적인 질환은 냉방병이다. 그러나 냉방병 이외에도 우리가 주의해야 할 냉방기 관련 질환이 있다. 바로 안구건조증이다.안구건조증은 눈물 부족이나 눈물의 지나친 증발로 안구가 건조해지는 질환이다. 안구건조증은 눈시림, 이물감, 건조감, 충혈, 눈부심 등의 증상을 보인다. 심한 경우 전신의 피로감, 두통이 나타나기도 한다. 보통 안구건조증은 건조한 계절인 겨울에 주로 나타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에어컨, 선풍기 등 냉방기의 영향으로 여름에도 안구건조증이 걸리기 쉽다.
    안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8/06 16:23
  • 목에 멍울 만져지고 몸살증상 있다면 급성림프절염 의심해야

    목에 멍울 만져지고 몸살증상 있다면 급성림프절염 의심해야

    김진숙 씨(가명·36세·여성)는 최근 몸살이 난 것처럼 온몸이 아프고 열이 났다. 김씨는 회사에 휴가를 내고 며칠 쉬었다. 하지만 증상은 호전되지 않았고 목에 멍울이 생겨 병원을 찾았다. 일단 급성 림프절염으로 진단을 받았는데 병원에서는 혈액검사, CT촬영, 조직검사 등 추가검사를 진행했다. 그녀는 혹시 갑상선암이 아닐까 걱정스러웠지만, ‘기쿠치병’이라는 진단을 받았다.림프절염은 ‘임파선이 커졌다’는 의미인데 다양한 질병의 증상 중 하나로 임파선이 커지기 때문에 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림프절염이 잘 생기는 사람과, 림프절염의 원인에 대해 알아봤다.◇급성림프절염 환자 22%, 20~30대 여성림프절염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고 연간 60만명 이상 진단을 받고 있다. 특히 20~30대 가임기 동양 여성에서 더 흔한 경향이 있다. 국민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2014년 급성림프절염으로 치료받은 환자는 남성이 26만5000여명, 여성이 40만2000여명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약 1.5배가량 높은 발병률을 보였다. 또 다른 연령대 대비 20~39세의 가임기 여성은 2014년 66만8663명 중 14만5492명으로 전체 환자의 22%에 육박한다. 림프절염이 여성에게 더 자주 발병하는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지지 않았다.◇동양인에게 많이 발생하는 기쿠치병기쿠치병은 1972년 일본인 의사 기쿠치가 의학계에 최초로 보고하여 붙은 병명이다. 흔히 조직구 괴사성 림프절염으로 불린다. 기쿠치병은 30세 이하 젊은 동양인에게 많이 생기는 병으로 알려졌다. 특히 남성과 비교하면 여성이 약 4배 정도 많다. 아직 발병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헤르페스바이러스, 엡스타인바이러스 등 바이러스 감염 후 발생한다. 증상은 발열·피로감·관절통이 주로 나타나며 발진·야간 발한·오심·구토·설사 등이 동반되기도 한다. 조직 검사를 통해 진단할 수 있으며 치료는 증세를 억제하거나 경감시키는 대증치료를 하게 된다. 보통 1개월 이내에 호전되지만 몇 달씩 지속하기도 한다.◇결핵균이 림프절에 침입해 생기는 결핵성림프절염결핵균이 림프절에 침입하면서 나타나는 결핵성림프절염 역시 림프절에 염증이 생기는 중요한 원인이다. 통증이 없는 멍울이 천천히 커지면서 미열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확진하려면 조직검사가 필수다. 폐결핵을 동반할 수 있어 이에 대한 검사도 필요하다. 결핵성림프절염으로 확진되면 항결핵제를 6개월 이상 복용해야 한다.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고 내버려두면 염증이 심해져 피부에서 고름이 나오기도 하고 다른 장기로 퍼져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한림대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이재갑 교수는 "결핵균은 우리 몸 어디든 침범할 수 있어서 결핵성뇌수막염, 골수염, 심낭염 등으로 진행하면 매우 심각한 결과를 초래한다"며 "결핵균이 중요 장기들을 침범하기 전에 조기에 치료할 기회를 놓쳐선 안 된다"라고 말했다.
    내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8/0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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