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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가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 브랜드인 '셀피움'을 출시했다. 지난 2013년 '셀로니아'를 론칭한 이후 2년 만에 출시하는 신규 브랜드다.셀피움은 탯줄 혈액인 제대혈의 줄기세포에서 피부미용에 효과가 있는 특정 성장인자를 유도해 만들었으며 원료의 안정성과 피부 침투력이 높아져다. 또 연꽃의 줄기세포와 백련초, 자작나무, 왕귤나무 등에서 추출한 천연 성분과 스위트 아몬드 오일, 쉐어 버터, 세라마이드, 알라스카 빙하수 등을 넣어 피부결 개선과 보습효과를 높였다.셀피움 라인은 모두 17종으로 토너, 앰플, 세럼, 크림 등 9종은 먼저 선보이고 나머지는 다음 달 이후에 추가될 예정이다.메디포스트는 셀피움 론칭 기념으로 홈페이지(http://cellpium.com)에서 3종 체험 이벤트도 실시하고 있다. 셀피움 제품은 지마켓, 11번가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살 수 있으며 향후 백화점, 드럭스토어 등에도 입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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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사망 원인 1위는 암이다. 그중 대장암은 우리나라의 식습관이 서구화되면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암이다. 이러한 대장암 환자 중 50대 이상 환자가 압도적으로 많다는 결과가 나왔다.보건의료 분석평가 전문사이트인 팜스코어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3년 대장암 환자정보 1만 8430건을 분석한 결과, 대장암 환자의 약 90%가 50대 이상의 고연령층이었다고 밝혔다. 이 밖에 40대는 약 8.5%, 19세 이하부터 40대까지는 다 합쳐도 2.9% 비율을 보여 나이가 들수록 대장암 환자가 많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초 고령층인 80대 환자부터는 비율이 감소하는데, 팜스코어 관계자는 "초고령인 80대 대장암 발병률이 40대보다 낮은 것은 장수하는 사람들일수록 평소 식생활 등 건강관리를 잘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했다. 성별로 환자를 분류하면 남성이 전체의 59.7%로 여성보다 많았다. 이는 남성이 여성보다 흡연, 음주를 많이 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유전적인 요인이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대장암 예방에는 생활 습관이 가장 중요하다. 우선 식습관이 가장 중요하다. 고열량, 고지방 육류 위주의 음식은 대장 안에서 세균에 의해 독성 대사산물로 변하는데, 이것이 대장을 손상시킨다. 섬유질, 칼슘, 비타민 부족도 대장암을 일으킬 수 있다. 섬유질은 변 배출을 도와 장내에서 독성물질이 머무는 시간을 줄이고, 칼슘과 비타민 D는 대장암 증식을 막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평소 붉은색 육류를 피하고 채소와 과일 등 섬유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 위주로 먹는 것이 좋다. 이밖에 흡연, 음주도 대장암 발생의 원인이며, 운동부족으로 인한 신체기능 저하도 대장암의 원인이다. 주 5회 이상, 하루 30분 이상 가볍게 땀이 날 정도로 유산소 운동을하면 대장암 예방에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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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남성 음주자 4명 중 1명은 고위험 음주를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남성 고위험 음주자는 저위험 음주자에 비해 당뇨병 위험이 1.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강희택 교수팀(홍성원, 인요한, 심재용)은 2010~2012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를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국민건강영양조사 참여자 중 20세 미만과 음주 및 혈당 정보가 없는 사람을 제외하고 남성 5551명, 여성 6935명을 알코올 사용장애 선별검사 점수에 따라 분류했다.
0~7점은 저위험 음주군, 8~14점은 중간위험 음주군, 15점 이상을 고위험 음주군으로 분류한 결과 남성 음주자 4명 중 1명(25.2%)이 고위험 음주군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은 4.7%가 고위험 음주군이었다. 중간위험 음주군은 남성 27.5%, 여성 10.7%, 저위험 음주군은 남성 47.3%, 여성 84.6%였다. 특히 남성의 경우 저위험 음주군과 중간위험 음주군의 혈당은 각각 97.2mg/dL과 97.5mg/dL로 큰 차이가 없는 반면, 고위험 음주군의 혈당은 101.3mg/dL로 크게 증가했다. 이에 따라 당뇨병 위험도 고위험 음주군 남성이 저위험 남성에 비해 1.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은 음주 위험도에 따른 차이가 크지 않았다. 강희택 교수는 “흔히 알코올이 간에만 영향을 주는 것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알코올은 체내 염증 반응을 증가시키고 췌장에서의 인슐린 분비 억제, 탄수화물 대사와 간 기능 장애를 유발시켜 혈당을 높인다”고 말했다. 또 “알코올 자체도 칼로리가 높을 뿐 아니라 함께 먹는 안주 때문에 술을 자주 마시면 비만을 유발한다"며 "술을 마신 뒤에는 숙취와 음주로 인한 손상으로 신체 활동도 감소하기 때문에 당뇨병을 비롯한 대사증후군의 위험을 더 높인다”고 말했다. 질병관리본부의 2010년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월간 음주율은 성인남성이 77.8%, 여성은 43.3%다. 또 2009년에 발표된 해외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전 세계 총 사망률의 3.8%, 질병부담의 4.6%가 음주에 의한 것으로 조사됐다. 강희택 교수는 “우리나라는 음주에 관대한 문화가 있기 때문에 과음의 기준을 더 낮출 필요가 있다”면서 “한 번에 마시는 술의 양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술자리의 횟수를 줄이는 등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야 음주로 인한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알코올 사용장애 선별검사(AUDIT) 세계보건기구에서 위험음주자를 사전에 선별해 과도한 음주로 인해 발생하는 질병에 조기에 개입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한 검사. 음주의 양, 횟수, 폭음횟수, 알코올관련 신체적 손상 등을 포함하는 검사로 점수가 높을수록 알코올 사용장애 위험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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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만 스쳐도 아프다고 해서 통풍(痛風)이란 이름이 붙은 병. 발가락, 손가락, 무릎 관절이 아프고 혹이 생긴 것처럼 부어올랐다가 급기야 모양 자체가 기괴하게 변형될 수 있다. 통풍이 가장 위험한 계절은 바로 여름이다.
통풍이란? 몸속에 요산(퓨린이 간에서 대사되고 생기 는 찌꺼기)이 과다하게 쌓여서 몸에 문제 를 일으키는 병. 극심한 통증의 관절염이 갑자기 나타났다가 사라지며, 관절 속 쌓인 요산이 덩어리져서 관절을 붓게 만들거나 모양 자체를 변형시키고, 콩팥을 망가뜨리 는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수십 년간 쌓인 요산, 여름에 발작 위험 통풍이 무서운 이유는 어느 날 갑자기 발작처럼 관절염, 관절 모양 변형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증상 자체는 예고가 없지만, 수십 년간 혈중 요산이 과포화된 상태가 이어졌다는 배경이 있다. 혈중 요산 수치는 남성과 폐경 여성의 경우 7mg/dL 미만, 폐경 전 여성은 6mg/dL 미만으로 유지돼야 정상이다. 이보다 높아도 짧게는 수 개월, 길게는 수십 년간 아무 증상 없이 생활할 수 있다. 이를 무증상 고요산혈증이라 한다. 이 상태로 지내다가 갑자기 과식, 수술, 금식 및 다이어트 등을 하면 혈중 요산이 관절의 연골, 힘줄, 주위 조직 등에 쌓여서 발작처럼 통풍을 유발한다. 혈액 속 요산 농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농도가 높은 상태를 오래 유지할수록 통풍이 생길 위험이 커진다.
무증상 고요산혈증이 통풍으로 이어질 위험은 여름에 가장 높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의하면 2010년부터 2014년까지 매년 여름(6~8월)에 환자가 가장 많았다. 2014년의 경우 봄(3~5월), 가을(9~11월), 겨울(12~2월)에 비해 여름 환자가 6~18% 높았다. 여름에 발작이 가장 많이 생기는 이유는 땀이 많이 나기 때문이다. 땀을 통해 몸속 수분이 밖으로 배출되면 혈액이 끈적해지면서 혈중 요산 농도가 높아지기 쉽다.
비만과 과음하는 습관이 요산 수치 높인다혈액 속 요산 수치가 높아지는 경우는 크게 세 가지다. 요산이 너무 많이 생기거나, 요산이 정상적으로 생겨도 배설이 잘 안 되거나, 이 두 경우에 모두 해당될 때다. 요산은 건선, 비만 같은 병이 있거나 운동 과다, 과음, 퓨린이 많이 든 음식 과잉섭취 등의 생활습관을 유지할 때 과도하게 생성된다. 요산 배설이 잘 안 되는 것은 콩팥 기능에 문제가 있거나 고혈압, 갑상선기능저하증, 임신중독증 같은 질병 탓일 수 있다. 약물도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대표적인 게 아스피린, 이뇨제 등이다.
발작처럼 나타나던 통풍, 방치하면 만성화통풍은 흔히 4단계의 진행 과정을 거친다. 각 과정에서 제대로 처치하지 않으면 증상이 만성화될 수 있다. 1단계는 무증상 고요산혈증이다. 요산 수치가 높을수록 통풍 위험도 커지긴 하지만 고요산혈증이 있다고 반드시 통풍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고요산혈증 환자 중 실제 통풍이 생기는 비율은 요산 수치가 9mg/dL 이상인 고요산혈증 환자 중 통풍이 생기는 비율은 1년간 5% 정도다. 고요산혈증은 통풍이 나타나지 않더라도 고지혈증, 고혈압, 동맥경화 등이 생길 수 있는 위험한 상태다.
2단계는 급성 통풍성 관절염이다. 대부분 엄지발가락, 발등, 발목, 발뒤꿈치, 무릎, 손목, 손가락, 팔꿈치 중 한 군데가 심하게 아프고 피부가 빨갛게 변하면서 퉁퉁 붓는다. 관절에서 열이 나기도 한다. 처음 나타나는 통 풍은 주로 밤에 발생한다. 한 번 증상이 나타나면 짧게 는 수 시간, 길게는 수 주간 계속되지만, 대부분 치료를 안 해도 증상이 저절로 완화된다. 정신적·육체적 스트 레스를 갑자기 받으면 나타나기 쉽다. 고혈압, 비만, 고 지혈증, 당뇨병 같은 질환도 위험을 높인다. 외상, 음 주, 수술, 과식, 출혈, 감염, 방사선치료, 항암치료 등의 상황적 요인이 있었거나 혈중 요산 농도를 올리는 이뇨 제, 항결핵약, 시클로스포린 등을 복용하거나 헤파린 정 맥주사를 맞으면 갑자기 나타날 수 있다.
3단계는 간기 통풍이다. 첫 통풍이 나타났을 때 어느 정 도 시간이 지나면 증상이 저절로 완화된다. 이후 6개월 에서 2년 정도는 대부분 아무 증상이 없다. 이 탓에 그 냥 두고 치료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증상이 없 다고 병이 나은 게 아니다. 아무 증상이 없어도 관절액 을 뽑아 검사해 보면 요산 결정이 나올 수 있다.
4단계는 만성 결절성 통풍이다. 첫 통풍이 나타났을 때 부터 제대로 치료하지 않았다면 아무 증상 없는 간기를 지나 다시 통풍 발작이 일어날 확률이 크다. 다시 발작 이 생기면 이때부터 점점 더 자주 일어나고 더 오래 지 속되며 통증이 사라지는 속도도 느려진다. 게다가 첫 통 풍과 다르게 여러 개의 관절에서 증상이 나타난다. 첫 통풍이 만성으로 발전하는 데 평균 10년 정도 걸린다. 연골, 활막(관절 주머니의 속을 싸고 있는 막), 인대 등 까지 요산이 쌓이고 귀, 손, 무릎, 발 등에 울퉁불퉁한 덩어리가 생겨서 장갑도 못 끼고 신발도 신기 어려워진 다. 첫 통풍이 생긴 후 20년 정도 지나면 관절이 크게 손상돼 불구가 될 수 있다. 요산 결절을 덮고 있는 피부 는 팽팽하게 당겨져서 궤양이 잘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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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양행의 다이어트 전문 브랜드 퍼스트빈이 아이스크림맛 다이어트 쉐이크의 신제품 ‘통통한 팥 다이어트 쉐이크’와 ‘다크앤체리 다이어트 쉐이크’ 2종을 출시했다. 퍼스트빈은 지난 4월 국내 최초로 아이스크림맛 다이어트 쉐이크를 출시하고 민트초코 맛, 허니 오트밀 맛, 호두피넛 맛 총 3종을 선보인 바 있다. 이후 많은 다이어터들에게 다이어트와 동시에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식사대용식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통통한 팥맛, 다크앤체리맛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인 ‘통통한 팥 다이어트 쉐이크’는 여름철에 빠질 수 없는 팥빙수 아이스크림을 그대로 재현했으며 ‘다크앤체리 다이어트 쉐이크‘는 다크한 초콜렛이 들어간 체리아이스크림 맛을 느낄 수 있다.다이어트 쉐이크는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으로 체중의 감소 또는 증가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식사의 일부 또는 전부를 대신할 수 있도록 필요한 영양소를 가감하여 조제된 식품이다. 식물성 단백질은 물론 9종의 아미노산, 11종의 비타민 미네랄을 함유해 다이어트 시 부족할 수 있는 철분, 칼슘, 앙연, 엽산 등의 영양분을 두루 섭취할 수 있다. 쉐이크를 우유에 타서 얼리면 아이스크림이 된다.퍼스트빈의 아이스크림맛 다이어트 쉐이크는 소셜커머스 티몬, 위메프, 쿠팡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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