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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졸중 여름에 더 위험, 식단 조절하고 유산소 운동을

    지난 7월 4일 연기자 한경선 씨가 갑작스럽게 유명을 달리해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한 씨의 사인은 뇌혈관이 파열돼 혈액 일부가 유출되는 뇌출혈이었다. 뇌혈관이 막혀도 문제다. 뇌혈관이 막히는 현상을 뇌경색이라고 한다. 2007년 가수 방실이를 쓰러트린 것이 뇌경색이었다. 방 씨는 뇌경색 후유증으로 전신마비 증세를 겪었으며, 현재까지도 재활치료 중이다. 뇌출혈이건 뇌경색이건 뇌로 공급되는 혈액과 산소의 양을 줄어들게 해 뇌 조직이나 뇌 세포가 괴사되는 결과를 불러온다. 뇌출혈과 뇌경색을 한 데 일컬어 뇌졸중이라고 한다. 뇌졸중이 발생하면 일부의 경우 사망에 이르거나 전신마비 등 심각한 후유증을 앓기도 한다. 주목할만한 것은 앞서 언급한 한경선 씨나 방실이 씨 등 뇌졸중으로 불운을 겪은 연예인들이 주로 여름에 쓰러졌다는 점이다.◇여름철 1도 오를 때마다 사망률 2% 증가영국 런던대 연구팀은 여름철 온도와 사망률 간의 상관관계를 연구한 바 있다. 이 연구 결과 여름철 온도가 1도 오를 때마다 사망률은 2.1% 증가했다. 뇌혈관이 막히거나 파열돼 발생하는 뇌졸중은 흔히 겨울철 발생률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무더위가 맹위를 떨치는 한여름에도 뇌졸중 위험성은 높아진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 2013년 공개한 뇌졸중 환자의 월별 발생현황을 보면 추위가 시작되는 12월 19만명 이상의 질환자가 발생했다. 그런데 같은 해 7월과 8월에도 뇌졸중 질환자가 19만명을 웃돌아 한여름의 뇌졸중 위험성이 한겨울과 비교해 덜하지 않는다는 점을 짐작할 수 있다.뇌졸중은 한국인 단일질환 사망률 중 1위인 위험질환이다. 폭염이 계속되면 인체는 체온조절에 돌입한다. 땀을 배출하는 것도 체온조절 활동의 일환이다. 혈액 역시 체온을 낮추기 위해 피부 아래 모세혈관으로 모여든다. 혈액이 한 곳으로 모이는 현상은 장기화됐을 때 장기나 근육에 일정하게 공급돼야 하는 혈액순환의 기본 원칙에 무리를 줄 수 있다. 고령자에게 이 같은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 고령자는 더위를 감지하는 감각이 무뎌지고 땀을 배출하는 능력이 떨어져 체온조절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을 수 있다. 노령인구에게 높은 비율로 발생하는 만성질환도 변수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집계한 통계에 따르면 60대 이상 노인 10명 중 8명이, 70세 이상 노인 10명 중 9명이 만성질환을 앓고 있다. 만성질환에 처방되는 이뇨제나 안정제 등의 일부 약품은 땀 배출에 영향을 미쳐 체온조절을 방해할 수 있다.뇌졸중에 있어 체내 수분 밸런스는 중요한 키를 쥐고 있다. 밸런스가 무너져 체내 수분 함량이 평소보다 줄어들면 혈액의 점성은 높아진다. 이는 혈류를 방해해 혈관이 막히거나 손상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더위로 인한 스트레스나 극심한 온도차는 혈관을 직접적으로 압박해 뇌졸중의 원인을 제공한다. 스트레스나 격한 온도차는 혈관을 빠르게 수축시키는데 혈관이 노화돼 경직돼 있거나 혈관 내막에 죽상반 등이 형성돼 혈관 내부 공간이 좁아져 있는 상태라면 이 같은 급격한 혈관 수축이 곧바로 혈관 막힘이나 혈관 파손으로 이어지는 것이다.◇고령자, 만성질환자 등은 선제적 혈관관리 필요해65세 이상 고령자나 만성질환자는 여름철 뇌졸중 위험성을 유념해 선제적으로 대처할 필요가 있다. 이 밖에도 평소 코를 골거나 ‘고혈압, 고혈당, 고지혈증’ 등 ‘3고 증상’에 시달리는 사람도 뇌졸중 위험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가족력이나 뇌졸중 병력을 갖고 있는 사람은 뇌졸중 발생 가능성을 보다 정밀하게 검사해볼 수 있는 경동맥내중막두께 초음파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뇌로 향하는 목 양쪽의 두 줄기 동맥 경동맥은 내중막두께가 두꺼울수록 뇌졸중 발생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본다.앞서 언급한 위험군에 속한다고 판단된다면 평소 지방과 콜레스테롤 함량을 조절해 체내에 불필요하게 남는 중성지방을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 뇌졸중의 위험인자인 술과 담배를 멀리하고 평소 격한 운동보다는 인체에 무리가 가지 않는 유산소운동으로 체력을 관리해야 한다. 여름철에는 칼륨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 과일이나 채소를 충분히 섭취해 체내의 나트륨을 배출해줄 수 있다. 인체의 나트륨 함량을 잘 조절하면 혈압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혈관건강을 직접 관리하는 건강기능식품도 있다. ㈜씨스팜이 프랑스에서 직접 공수한 멜론SOD 성분은 프랑스 예방의학센터가 실시한 대규모 임상시험 결과 1년 이상 꾸준히 섭취했을 때 경동맥내중막두께를 감소시킨 효과가 있었다. 특수한 공법으로 생산된 칸탈로프 멜론 추출물에 밀단백 코팅을 더한 밀단백코팅 멜론SOD는 인체의 항산화시스템을 복원함으로써 항산화력을 극대화시키는데, 이때 혈관노화를 앞당기는 활성산소에도 적극 대응해 혈관노화를 저지하는 효과가 있다. 국내에는 혈관팔팔피부팔팔이라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출시돼 있다. 국내 유일의 혈관벽두께 감소효과 건강기능식품 혈관팔팔피부팔팔은 ㈜씨스팜 전화(02-850-2525)로 문의하면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 2015/08/14 07:00
  • 메디포스트,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 '셀피움' 출시

    메디포스트가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 브랜드인 '셀피움'을 출시했다. 지난 2013년 '셀로니아'를 론칭한 이후 2년 만에 출시하는 신규 브랜드다.셀피움은 탯줄 혈액인 제대혈의 줄기세포에서 피부미용에 효과가 있는 특정 성장인자를 유도해 만들었으며 원료의 안정성과 피부 침투력이 높아져다. 또 연꽃의 줄기세포와 백련초, 자작나무, 왕귤나무 등에서 추출한 천연 성분과 스위트 아몬드 오일, 쉐어 버터, 세라마이드, 알라스카 빙하수 등을 넣어 피부결 개선과 보습효과를 높였다.셀피움 라인은 모두 17종으로 토너, 앰플, 세럼, 크림 등 9종은 먼저 선보이고 나머지는 다음 달 이후에 추가될 예정이다.메디포스트는 셀피움 론칭 기념으로 홈페이지(http://cellpium.com)에서 3종 체험 이벤트도 실시하고 있다. 셀피움 제품은 지마켓, 11번가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살 수 있으며 향후 백화점, 드럭스토어 등에도 입점할 계획이다.
    뷰티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8/13 16:44
  • 치매와 건망증의 차이, 계산할 때 자꾸 실수한다면?

    치매와 건망증의 차이, 계산할 때 자꾸 실수한다면?

    치매와 건망증의 차이에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다. 흔히 무엇을 잊어버릴 때 '건망증이다' 혹은 '치매 걸렸다'라고 구분없이 말한다. 치매와 건망증의 차이는 무엇일까? 치매와 건망증의 차이에 대해 알아봤다.
    신경과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8/13 11:09
  • 허리디스크에 좋은 운동 3가지, 쉽네~

    허리디스크에 좋은 운동 3가지, 쉽네~

    허리디스크가 있으면 무조건 수술을 해야 한다고 아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평소 적절한 허리 운동을 하면 허리디스크 예방에도, 증상 완화에도 도움된다. 허리 근육이 강해지면 척추가 받는 충격을 허리 근육이 대신 받아주기 때문이다. 허리디스크에 좋은 운동에 대해 알아본다.1. 고양이 자세엎드린 자세에서 양손과 무릎을 각각 어깨너비만큼 벌린다. 숨을 들이마시면서 머리를 뒤로 젖히고 허리를 움푹하게 바닥쪽으로 내린다. 이후 숨을 내쉬면서 머리를 숙이는 동시에 배를 등쪽으로 당기고 허리를 천장 쪽으로 둥글게 말아 올린다. 이를 3~5회 반복한 뒤 호흡을 정리하며 처음 자세로 돌아온다.2. 악어 자세누운 상태에서 팔을 어깨높이에서 수평으로 벌리고 바닥에 손을 댄다. 숨을 들이마시면서 한쪽 다리를 몸과 수직이 되도록 들어 올린다. 발끝은 다리와 직각이 되도록 유지한다. 숨을 내쉬면서 들어 올린 다리를 반대편 손 쪽으로 바닥에 닿지 않게 뻗고어 복식 호흡하며 20~30초간 유지한다. 숨을 마시며 뻗은 다리를 올리고 내쉬면서 천천히 다리를 내려 처음 자세로 돌아온다.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실시한다.3. 활 자세이마를 바닥에 대고 엎드려 눕는다. 다리를 뒤로 접어 손으로 발목이나 발등을 잡고, 무릎은 골반 너비만큼 벌린다. 호흡하며 다리를 들어 올리고 이마부터 상체를 천천히 위로 일으켜 세우고 20~30초간 유지한다. 처음 자세로 천천히 내려오며 편하게 호흡을 가다듬는다.
    피트니스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8/13 10:57
  • [건강단신]닥터 브로너스, 스프레이 타입의 유기농 손 소독제 출시

    [건강단신]닥터 브로너스, 스프레이 타입의 유기농 손 소독제 출시

    157년 전통의 미국 유기농 스킨케어 대표 브랜드 ‘닥터 브로너스(Dr. Bronner’s)’가 사용하기 간편한 스프레이 타입의 유기농 손 소독제 ‘라벤더 오가닉 핸드 새니타이저’를 출시했다. 닥터 브로너스의 ‘라벤더 오가닉 핸드 새니타이저’는 100% 유기농 성분으로 만들어 합성화학성분이 손에 남지 않으며, 대장균과 황색포도상구균 등 손에 많이 서식하는 유해세균을 30초 이내 99.9% 제거한다. 에콰도르의 유기농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알코올이 살균 효과를 제공하며 자연의 향 그대로인 유기농 라벤더 오일이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준다. 특히 라벤더 에센셜 오일은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숙면을 유도하며 여름철에는 모기퇴치 효과도 있다. 스리랑카 유기농 코코넛 오일에서 추출한 천연 글리세린 성분이 함유돼 있어 흡수된 후에도 촉촉한 보습감을 선사한다. 겔 타입의 새니타이저와 달리 가볍게 뿌려서 쓰는 스프레이 타입으로 끈적이는 손이나 얼굴 소독은 물론 데오드란트로 사용하기 좋으며, 실내 공간의 탈취 및 방향제로도 활용은 물론 화장실 변기 커버, 유모차 손잡이, 스마트폰 등 살균이 필요한 다양한 곳에 사용 가능하다. 이번 신제품은 59ml 용량의 손 안에 들어오는 사이즈로 500번 이상 사용 가능하며 가방이나 파우치에 휴대하고 다니면서 대중교통, 백화점, 식당 등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서 사용하기에 좋다. 또한 까다롭기로 소문난 미 농무부 산하 USDA Organic과 독일 BDIH, 유럽 NATRUE에서 인증한 유기농 원료만을 사용해 민감성 피부나 아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닥터 브로너스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공식홈페이지(drbronnerskorea.com)에서 ‘라벤더오가닉 더 핸드 새니타이저’를 구입하는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1+1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8월 말까지 코코넛 오일과 새니타이저로 구성된 ‘슈퍼파월 세트’를 29,900원에서 약 5천원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오는 19일까지 닥터 브로너스 페이스북(www.facebook.com/drbronners.kr)과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drbronnerskorea) 공식계정에서 댓글 작성 및 공유 이벤트를 진행하고 각각 5명을 추첨하여 신제품 새니타이저를 증정할 예정이다. 닥터 브로너스의 ‘라벤더 오가닉 핸드 새니타이저’는 닥터 브로너스 공식 온라인 몰(drbronnerskorea.com)에서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59ml 6,900원.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8/13 09:55
  • 허리 아프다고 누워 있지만 마세요

    허리 아프다고 누워 있지만 마세요

    허리의 통증을 일으키는 원인은 다양하다. 작게는 근육통부터 크게는 뼈에 이상이 있는 경우까지 있다. 넘어지거나 다친 것처럼 큰 외상이 있어서 생기는 허리 통증은 반드시 안정을 취해야 한다. 하지만 가벼운 허리 통증이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가벼운 요통에는 무조건 쉬는 것보다는 적절히 움직이는 게 더 효과적일 수 있다. 
    건강정보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5/08/13 09:00
  • 쨍쨍한 햇볕 아래서 지켜야 할 것 5가지

    쨍쨍한 햇볕 아래서 지켜야 할 것 5가지

    야외 활동이 잦아지는 여름, 뜨거운 햇볕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때 간과하기 쉬운 것들을 알아봤다.  ◇그늘 아래에 있어도 자외선 차단제 발라야여름철에는 바다나 워터파크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이 많다. 대부분 그늘이나 파라솔 밑에 있으면 자외선을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백사장의 경우 반사광이 심해 그늘에 있어도 절반 이상의 자외선을 받게 된다. 따라서 뜨거운 햇볕이 들지 않는 곳이라도 자외선 차단제를 충분히 바르는 것이 좋다.◇자외선 차단제는 나가기 15~30분 전에야외 활동하기 15~30분 전에 노출 부위에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한다. 자외선 차단 성분이 피부에 충분히 스며드는 데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또한, 한번에 많은 양을 바르는 것보다 여러 번에 걸쳐 나눠 발라주는 것이 좋다. 자외선 차단 지수(SPF) 1당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는 시간이 약 10분이다. 이론상 SPF 30의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면 5시간 동안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다. 그러나 요즘처럼 강한 자외선이 내리쬐는 날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2~3시간마다 덧바르는 것이 좋다.◇자외선 차단제, 햇볕에 오래 두면 안 돼일반적으로 자외선 차단제는 열에 강하다. 그러나 차단제가 장기간 자외선에 노출되면 특정 성분이 변형돼 차단 효과가 사라진다. 우리가 자외선 차단제를 자주 덧바르는 이유 역시 차단 효과가 빨리 사라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햇볕이 드는 곳에 자외선 차단제를 두지 말고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평소 먹는 약에 대해 알아보기여름철 야외활동을 하기 전, 자신이 먹는 약 성분을 확인하자. 특정 여드름약, 항생제, 소염제 등은 피부에 자외선을 더 잘 흡수시킨다. 이를 간과하고 야외활동하면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도 피부가 화상을 입은 것처럼 빨갛게 변하고 발진·물집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주치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약을 잠시 바꾸는 것도 좋다.◇상처 나면 자외선 차단제보다 습윤밴드 사용을강한 자외선으로 피부가 손상되거나 지나친 야외활동으로 상처 입는 경우가 많다. 상처가 났는데도 야외활동을 계속하면 세균 등에 의한 2차 감염이나 색소침착이 생겨 미관상 좋지 않을 수 있다. 그러므로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습윤밴드를 사용해 상처부위를 완전히 덮어두는 게 좋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8/13 09:00
  • 변이 새어 나오는 민망한 질환, 변실금을 아시나요

    변이 새어 나오는 민망한 질환, 변실금을 아시나요

    우리나라의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점차 증가하는 질환이 있다. 바로 변실금이다. 실제로 2008년 3989명이던 변실금 환자수는 2012년에 6266명으로 4년 새 57.1%나 증가했다. 경희대병원 대장항문외과 이길연 교수의 도움으로, 변실금에 대해 알아본다.
    외과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8/13 08:00
  • 무작정 달리기?자전거? 목적에 딱 맞는 운동해야죠

    무작정 달리기?자전거? 목적에 딱 맞는 운동해야죠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한다. 20~30대 젊은 연령층은 건강과 멋진 몸매를 위해, 40~50대는 주로 건강과 삶의 활력을 찾기 위해 운동을 한다. 그러나 자신에게 맞지 않는 운동을 하고 있는 건 아닌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김병성 교수가 제안하는 내 몸에 딱 맞는 운동법을 알아보자.
    피트니스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8/13 07:00
  • 성모다인병원, 취약계층 건강 향상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성모다인병원, 취약계층 건강 향상 위한 업무협약 체결

    수원 성모다인병원이 수원시방문보건센터와 ‘취약계층의 건강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식에는 성모다인병원 황장회 병원장, 김동현 병원장, 이은봉 원장, 수원시방문보건센터 김희걸 센터장, 허정이 부센터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취약계층의 건강 향상과 건강상태 유지 및 개선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수원 지역의 보건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했다. 황장회 성모다인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의료서비스로 보답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희걸 수원시방문보건센터장은 “업무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의 보건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지역 사회 건강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모다인병원은 대한노인회 노인의료나눔재단의 무릎인공관절수술 공식 후원병원으로 선정되어 저소득층 노인의 무릎 관절염 치료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8/12 18:31
  • 대장암, 80대가 40대보다 적은 이유는

    한국인의 사망 원인 1위는 암이다. 그중 대장암은 우리나라의 식습관이 서구화되면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암이다. 이러한 대장암 환자 중 50대 이상 환자가 압도적으로 많다는 결과가 나왔다.보건의료 분석평가 전문사이트인 팜스코어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3년 대장암 환자정보 1만 8430건을 분석한 결과, 대장암 환자의 약 90%가 50대 이상의 고연령층이었다고 밝혔다. 이 밖에 40대는 약 8.5%, 19세 이하부터 40대까지는 다 합쳐도 2.9% 비율을 보여 나이가 들수록 대장암 환자가 많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초 고령층인 80대 환자부터는 비율이 감소하는데, 팜스코어 관계자는 "초고령인 80대 대장암 발병률이 40대보다 낮은 것은 장수하는 사람들일수록 평소 식생활 등 건강관리를 잘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했다. 성별로 환자를 분류하면 남성이 전체의 59.7%로 여성보다 많았다. 이는 남성이 여성보다 흡연, 음주를 많이 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유전적인 요인이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대장암 예방에는 생활 습관이 가장 중요하다. 우선 식습관이 가장 중요하다. 고열량, 고지방 육류 위주의 음식은 대장 안에서 세균에 의해 독성 대사산물로 변하는데, 이것이 대장을 손상시킨다. 섬유질, 칼슘, 비타민 부족도 대장암을 일으킬 수 있다. 섬유질은 변 배출을 도와 장내에서 독성물질이 머무는 시간을 줄이고, 칼슘과 비타민 D는 대장암 증식을 막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평소 붉은색 육류를 피하고 채소와 과일 등 섬유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 위주로 먹는 것이 좋다. 이밖에 흡연, 음주도 대장암 발생의 원인이며, 운동부족으로 인한 신체기능 저하도 대장암의 원인이다. 주 5회 이상, 하루 30분 이상 가볍게 땀이 날 정도로 유산소 운동을하면 대장암 예방에 효과가 있다.
    암일반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8/12 17:43
  • 국내 첫 C형간염 치료제 '생각보다 싸네'

    내 첫 C형간염 치료제인 다클린자와 순베프라(BMS) 병용 요법의 비용이 24주에 854만 원으로 정해졌다. 환자는 이 중 30%인 259만 원만 내면 된다. 약값이 정해지기 전 2000만 원 이상일 것이라는 예측이 다수를 이뤘지만 실제 뚜껑을 열어 보니 절반 이하의 가격으로 정해진 것이다.이들 약은 C형간염 바이러스의 복제과정에 직접 작용해 바이러스가 복제되지 못하도록 한다. 기존 치료제인 인터페론 주사는 완치율이 60% 정도에 불과하고 간경화가 진행되거나 고령은 쓸 수가 없었다. 다클린자, 순베프라 병용요법은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80~95%의 완치율을 보였다.이들 약을 쓸 수 있는 환자는 만성 C형간염 환자 중 이전에 치료를 받은 경험과 상관 없이 유전자형이 1b형이면 해당된다. 다클린자는 아침에 한 알, 순베프라는 아침, 저녁에 한 알씩 먹으면 된다.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안상훈 교수는 "임상시험에서 치료가 끝나고 12주 후에도 90%의 환자가 재발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이는 C형간염 완치시대가 열렸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제약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8/12 17:15
  • 30대에 척추 굳는 '강직성 척추염' 많다던데… 원인은?

    30대에 척추 굳는 '강직성 척추염' 많다던데… 원인은?

    최근 30대 성인 가운데 강직성 척추염 환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최근 건강보험공단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4년 기준 강직성 척추염으로 병원을 찾은 30대 환자는 7천452명으로, 전체 환자의 30.9%를 차지했다. 강직성 척추염 환자가 인구 10만 명당 30대 남성은 147명, 여성은 38명이었다. 남성 환자가 여성 환자보다 약 3.9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류마티스내과 이찬희 교수는 "강직성 척추염 환자 중 30대가 많은 것에 대해 아직 정확한 원인은 찾지 못했다"고 말했다.강직성 척추염은 척추에 염증이 생겨 뻣뻣해지는 질환이다. 대표적인 증상으로 허리, 엉덩이, 허벅지 등에 통증과 뻣뻣함 등이 있다. 많은 사람이 해당 증상을 전날 과격한 운동이나 불편한 잠자리 때문일 것이라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넘긴다. 그러나 병이 진행되면, 척추 마디가 굳고 뻣뻣해져 관절에 변형이 생기기도 한다. 따라서 해당 증상이 있으면 내원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강직성 척추염 치료에는 소염진통제, 면역억제제 등이 쓰인다. 최근 치료에 도입된 생물학적 제제(종양괴사인자 억제제)도 염증 조절과 척추 변형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약물치료와 함께 스트레칭 등의 운동을 하면 관절의 유연성을 길러줘 증상 완화에 좋다.
    내과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8/12 15:44
  • 술 마시는 남성 4명 중 1명은 '고위험 음주자'

    술 마시는 남성 4명 중 1명은 '고위험 음주자'

    우리나라 남성 음주자 4명 중 1명은 고위험 음주를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남성 고위험 음주자는 저위험 음주자에 비해 당뇨병 위험이 1.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강희택 교수팀(홍성원, 인요한, 심재용)은 2010~2012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를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국민건강영양조사 참여자 중 20세 미만과 음주 및 혈당 정보가 없는 사람을 제외하고 남성 5551명, 여성 6935명을 알코올 사용장애 선별검사 점수에 따라 분류했다. 0~7점은 저위험 음주군, 8~14점은 중간위험 음주군, 15점 이상을 고위험 음주군으로 분류한 결과 남성 음주자 4명 중 1명(25.2%)이 고위험 음주군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은 4.7%가 고위험 음주군이었다. 중간위험 음주군은 남성 27.5%, 여성 10.7%, 저위험 음주군은 남성 47.3%, 여성 84.6%였다.   특히 남성의 경우 저위험 음주군과 중간위험 음주군의 혈당은 각각 97.2mg/dL과 97.5mg/dL로 큰 차이가 없는 반면, 고위험 음주군의 혈당은 101.3mg/dL로 크게 증가했다. 이에 따라 당뇨병 위험도 고위험 음주군 남성이 저위험 남성에 비해 1.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은 음주 위험도에 따른 차이가 크지 않았다.   강희택 교수는 “흔히 알코올이 간에만 영향을 주는 것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알코올은 체내 염증 반응을 증가시키고 췌장에서의 인슐린 분비 억제, 탄수화물 대사와 간 기능 장애를 유발시켜 혈당을 높인다”고 말했다. 또 “알코올 자체도 칼로리가 높을 뿐 아니라 함께 먹는 안주 때문에 술을 자주 마시면 비만을 유발한다"며 "술을 마신 뒤에는 숙취와 음주로 인한 손상으로 신체 활동도 감소하기 때문에 당뇨병을 비롯한 대사증후군의 위험을 더 높인다”고 말했다.   질병관리본부의 2010년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월간 음주율은 성인남성이 77.8%, 여성은 43.3%다. 또 2009년에 발표된 해외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전 세계 총 사망률의 3.8%, 질병부담의 4.6%가 음주에 의한 것으로 조사됐다.   강희택 교수는 “우리나라는 음주에 관대한 문화가 있기 때문에 과음의 기준을 더 낮출 필요가 있다”면서 “한 번에 마시는 술의 양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술자리의 횟수를 줄이는 등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야 음주로 인한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알코올 사용장애 선별검사(AUDIT) 세계보건기구에서 위험음주자를 사전에 선별해 과도한 음주로 인해 발생하는 질병에 조기에 개입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한 검사. 음주의 양, 횟수, 폭음횟수, 알코올관련 신체적 손상 등을 포함하는 검사로 점수가 높을수록 알코올 사용장애 위험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가정의학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8/12 11:37
  • 위식도 역류 질환 증상, 신물 올라오는데… 근본적인 해결법은?

    위식도 역류 질환 증상, 신물 올라오는데… 근본적인 해결법은?

    술, 커피, 담배를 즐기는 사람이거나 야근 등 과로에 시달리는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 쯤 속이 쓰린 경험을 해봤을 것이다. 속이 쓰린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게 위식도 역류질환이다. 위식도 역류질환은 왜 생기는 것이며,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 지 알아본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8/12 11:16
  • 바람만 스쳐도 아프다는 통풍, 바람 없는 여름에 가장 위험하다

    바람만 스쳐도 아프다는 통풍, 바람 없는 여름에 가장 위험하다

    바람만 스쳐도 아프다고 해서 통풍(痛風)이란 이름이 붙은 병. 발가락, 손가락, 무릎 관절이 아프고 혹이 생긴 것처럼 부어올랐다가 급기야 모양 자체가 기괴하게 변형될 수 있다. 통풍이 가장 위험한 계절은 바로 여름이다. 통풍이란? 몸속에 요산(퓨린이 간에서 대사되고 생기 는 찌꺼기)이 과다하게 쌓여서 몸에 문제 를 일으키는 병. 극심한 통증의 관절염이 갑자기 나타났다가 사라지며, 관절 속 쌓인 요산이 덩어리져서 관절을 붓게 만들거나 모양 자체를 변형시키고, 콩팥을 망가뜨리 는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수십 년간 쌓인 요산, 여름에 발작 위험 통풍이 무서운 이유는 어느 날 갑자기 발작처럼 관절염, 관절 모양 변형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증상 자체는 예고가 없지만, 수십 년간 혈중 요산이 과포화된 상태가 이어졌다는 배경이 있다. 혈중 요산 수치는 남성과 폐경 여성의 경우 7mg/dL 미만, 폐경 전 여성은 6mg/dL 미만으로 유지돼야 정상이다. 이보다 높아도 짧게는 수 개월, 길게는 수십 년간 아무 증상 없이 생활할 수 있다. 이를 무증상 고요산혈증이라 한다. 이 상태로 지내다가 갑자기 과식, 수술, 금식 및 다이어트 등을 하면 혈중 요산이 관절의 연골, 힘줄, 주위 조직 등에 쌓여서 발작처럼 통풍을 유발한다. 혈액 속 요산 농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농도가 높은 상태를 오래 유지할수록 통풍이 생길 위험이 커진다. 무증상 고요산혈증이 통풍으로 이어질 위험은 여름에 가장 높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의하면 2010년부터 2014년까지 매년 여름(6~8월)에 환자가 가장 많았다. 2014년의 경우 봄(3~5월), 가을(9~11월), 겨울(12~2월)에 비해 여름 환자가 6~18% 높았다. 여름에 발작이 가장 많이 생기는 이유는 땀이 많이 나기 때문이다. 땀을 통해 몸속 수분이 밖으로 배출되면 혈액이 끈적해지면서 혈중 요산 농도가 높아지기 쉽다. 비만과 과음하는 습관이 요산 수치 높인다혈액 속 요산 수치가 높아지는 경우는 크게 세 가지다. 요산이 너무 많이 생기거나, 요산이 정상적으로 생겨도 배설이 잘 안 되거나, 이 두 경우에 모두 해당될 때다. 요산은 건선, 비만 같은 병이 있거나 운동 과다, 과음, 퓨린이 많이 든 음식 과잉섭취 등의 생활습관을 유지할 때 과도하게 생성된다. 요산 배설이 잘 안 되는 것은 콩팥 기능에 문제가 있거나 고혈압, 갑상선기능저하증, 임신중독증 같은 질병 탓일 수 있다. 약물도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대표적인 게 아스피린, 이뇨제 등이다. 발작처럼 나타나던 통풍, 방치하면 만성화통풍은 흔히 4단계의 진행 과정을 거친다. 각 과정에서 제대로 처치하지 않으면 증상이 만성화될 수 있다. 1단계는 무증상 고요산혈증이다. 요산 수치가 높을수록 통풍 위험도 커지긴 하지만 고요산혈증이 있다고 반드시 통풍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고요산혈증 환자 중 실제 통풍이 생기는 비율은 요산 수치가 9mg/dL 이상인 고요산혈증 환자 중 통풍이 생기는 비율은 1년간 5% 정도다. 고요산혈증은 통풍이 나타나지 않더라도 고지혈증, 고혈압, 동맥경화 등이 생길 수 있는 위험한 상태다. 2단계는 급성 통풍성 관절염이다. 대부분 엄지발가락, 발등, 발목, 발뒤꿈치, 무릎, 손목, 손가락, 팔꿈치 중 한 군데가 심하게 아프고 피부가 빨갛게 변하면서 퉁퉁 붓는다. 관절에서 열이 나기도 한다. 처음 나타나는 통 풍은 주로 밤에 발생한다. 한 번 증상이 나타나면 짧게 는 수 시간, 길게는 수 주간 계속되지만, 대부분 치료를 안 해도 증상이 저절로 완화된다. 정신적·육체적 스트 레스를 갑자기 받으면 나타나기 쉽다. 고혈압, 비만, 고 지혈증, 당뇨병 같은 질환도 위험을 높인다. 외상, 음 주, 수술, 과식, 출혈, 감염, 방사선치료, 항암치료 등의 상황적 요인이 있었거나 혈중 요산 농도를 올리는 이뇨 제, 항결핵약, 시클로스포린 등을 복용하거나 헤파린 정 맥주사를 맞으면 갑자기 나타날 수 있다. 3단계는 간기 통풍이다. 첫 통풍이 나타났을 때 어느 정 도 시간이 지나면 증상이 저절로 완화된다. 이후 6개월 에서 2년 정도는 대부분 아무 증상이 없다. 이 탓에 그 냥 두고 치료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증상이 없 다고 병이 나은 게 아니다. 아무 증상이 없어도 관절액 을 뽑아 검사해 보면 요산 결정이 나올 수 있다. 4단계는 만성 결절성 통풍이다. 첫 통풍이 나타났을 때 부터 제대로 치료하지 않았다면 아무 증상 없는 간기를 지나 다시 통풍 발작이 일어날 확률이 크다. 다시 발작 이 생기면 이때부터 점점 더 자주 일어나고 더 오래 지 속되며 통증이 사라지는 속도도 느려진다. 게다가 첫 통 풍과 다르게 여러 개의 관절에서 증상이 나타난다. 첫 통풍이 만성으로 발전하는 데 평균 10년 정도 걸린다. 연골, 활막(관절 주머니의 속을 싸고 있는 막), 인대 등 까지 요산이 쌓이고 귀, 손, 무릎, 발 등에 울퉁불퉁한 덩어리가 생겨서 장갑도 못 끼고 신발도 신기 어려워진 다. 첫 통풍이 생긴 후 20년 정도 지나면 관절이 크게 손상돼 불구가 될 수 있다. 요산 결절을 덮고 있는 피부 는 팽팽하게 당겨져서 궤양이 잘 생긴다.  
    건강정보김하윤 기자2015/08/12 11:10
  • 오늘 말복, 집에서 '간단 보양식' 만드는 법

    오늘 말복, 집에서 '간단 보양식' 만드는 법

    12일은 말복이다. 연일 지속한 불볕더위 속에 입맛이 떨어지고 무기력해지기 쉽다. 이때, 원기를 보강해주는 장어나 전복 요리를 먹으면 피로감을 쉽게 회복할 수 있다.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보양식과 요리법을 소개한다.
    푸드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8/12 10:36
  • 여름 휴가 후유증, 얕보면 '골병' 들어요

    여름 휴가 후유증, 얕보면 '골병' 들어요

    휴가를 떠나거나 기다리는 사람보다 휴가에서 복귀하는 사람이 더 많아졌다. 깨진 생활리듬 때문에 일상에 적응하기 힘들고 진짜 병을 얻어 후유증에 시달리는 사람도 많다.◇워터파크, 무좀균 번식 최적 장소워터파크에 다녀온 사람이라면 발톱을 유심히 보자. 무덥고 물기가 있는 환경에서는 무좀균이 잘 번식하는데, 워터파크에서 맨발로 하루 종일 뛰어 놀았다면 누군가의 무좀균이 옮겨와 이미 자신의 발톱을 갉아먹고 있는 중일 수 있다. 발톱에 무좀균이 침투했다면 1년 정도는 치료할 각오를 해야 한다. 발톱이 완전히 새로 자라기까지 꾸준히 치료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감염 부위가 50% 미만이라면 침투력이 뛰어난 풀케어와 같은 전용 국소 치료제를 쓰는 것도 효과적이다.◇눈 간질간질 결막염, 비비면 더 번져수영장에서 결막염을 옮는 사람이 많다. 결막은 안구를 덮고 있는 얇은 막인데 외부에서 눈을 보호하는 가장 최전방에 있다. 그래서 미생물, 곰팡이, 먼지 등에 의해 염증이 잘 생긴다. 눈에 뭔가 이물질이 느껴지거나 눈이 충혈되고 눈곱이 잘 낀다면 결막염일 수 있다. 결막염은 전염을 잘 하므로 손을 깨끗이 씻고 가족들과 수건을 분리해 쓰는 등 개인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이물질과 바이러스에 손상된 세포가 2차적으로 세균에 감염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항생제 성분의 안약을 넣는 것도 권한다.◇햇볕에 '익은' 피부 식히는 게 관건야외에서 오래 있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데도 이미 피부가 빨개지거나 따가워지는 등 화상을 입는 경우가 많다. 화상은 제일 먼저 피부가 붉어지다, 조금 더 심해지면 작열감이나 가려움이 있고, 더 심해지면 물집이 잡히거나 피부가 벗겨진다.◇화상 물집 함부로 뜯으면 곪아요바깥활동을 했다면 얼음이나 아이스팩으로 피부를 차게 식혀준 후 통증이 있을 때에는 진통제를 먹는 게 도움이 된다. 아즈렌S와 같은 일광화상 연고 역시 화상을 입은 직후 바르면 효과적이다. 화상 때문에 생긴 물집은 함부로 터뜨리지 말고 소독한 바늘로 구멍을 조금 내 진물만 빼야 한다. 자칫하면 2차 감염으로 상처가 곪을 수 있기 때문이다.이런 병이 생기지 않았더라도 휴가 끝무렵에는 일상 복귀를 위해 하루이틀 정도는 완충기간을 두는 게 좋다. 일상생활로 돌아오기 전에 7~8시간 정도 잠을 충분히 자고 활동 시간을 직장이나 학업시간에 맞추면 복귀를 쉽게 할 수 있다.
    종합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8/12 10:25
  • [건강단신]퍼스트빈, 아이스크림맛 다이어트 쉐이크 출시

    [건강단신]퍼스트빈, 아이스크림맛 다이어트 쉐이크 출시

    한미양행의 다이어트 전문 브랜드 퍼스트빈이 아이스크림맛 다이어트 쉐이크의 신제품 ‘통통한 팥 다이어트 쉐이크’와 ‘다크앤체리 다이어트 쉐이크’ 2종을 출시했다. 퍼스트빈은 지난 4월 국내 최초로 아이스크림맛 다이어트 쉐이크를 출시하고 민트초코 맛, 허니 오트밀 맛, 호두피넛 맛 총 3종을 선보인 바 있다. 이후 많은 다이어터들에게 다이어트와 동시에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식사대용식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통통한 팥맛, 다크앤체리맛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인 ‘통통한 팥 다이어트 쉐이크’는 여름철에 빠질 수 없는 팥빙수 아이스크림을 그대로 재현했으며 ‘다크앤체리 다이어트 쉐이크‘는 다크한 초콜렛이 들어간 체리아이스크림 맛을 느낄 수 있다.다이어트 쉐이크는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으로 체중의 감소 또는 증가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식사의 일부 또는 전부를 대신할 수 있도록 필요한 영양소를 가감하여 조제된 식품이다. 식물성 단백질은 물론 9종의 아미노산, 11종의 비타민 미네랄을 함유해 다이어트 시 부족할 수 있는 철분, 칼슘, 앙연, 엽산 등의 영양분을 두루 섭취할 수 있다. 쉐이크를 우유에 타서 얼리면 아이스크림이 된다.퍼스트빈의 아이스크림맛 다이어트 쉐이크는 소셜커머스 티몬, 위메프, 쿠팡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8/12 10:09
  • 통증 없는 행복한 삶, 제 평생 목표입니다

    통증 없는 행복한 삶, 제 평생 목표입니다

    20여 년 전만 해도 몸이 아프면 파스와 진통제로 버티며 참는 것밖에 방법이 없는 줄 알았다. 그런 와중에 '통증은 병이며 치료가 가능하다'며 당당히 외치던 의사가 있었다. 국내 통증의학 분야를 개척하고 발전을 이끈 문동언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다.
    피플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5/08/1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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