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20~30대 여성도 폐경(閉經) 온다…

    20~30대 여성도 폐경(閉經) 온다…

    여성의 정상적인 폐경은 50세 전후에 발생하지만, 최근 20~30대 여성에게도 많이 발생한다고 한다. 이를 조기폐경이라 한다.폐경이란 난소의 기능이 노화 등의 이유로 중단되면서 여성 호르몬 분비가 줄어들어 배란이 끊기는 현상이다. 단순히 월경 주기가 바뀌거나 월경 양이 준다고 해서 폐경은 아니다. 마지막 월경일로부터 1년이 지난 시점을 폐경이라고 진단한다. 일반적으로 50세 전후에 나타나는데, 이때 여성의 난소 기능이 쇠퇴하고 더는 배란이 일어나지 않는다.
    산부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8/20 09:00
  • 모공 줄여주고, 기미·주근깨 개선 레이저 도입

    모공 줄여주고, 기미·주근깨 개선 레이저 도입

    최근 모공을 줄여주고 기미와 주근깨 등도 개선해주는 레이저가 나왔다. 주인공은 바로 리파인 레이저이다. 리파인 레이저는 모공을 축소시켜주는 효과는 물론 피부의 기미와 주근깨 같은 색소침착의 개선과 모공과 탄력을 완화해 주는 효과가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으며, 피부 수분흡수율이 높은 1410nm의 단일파장 레이저로 진피층의 700㎛까지 침투해 피부표면은 거의 손상시키지 않고 미세한 수천 개의 구멍을 만들어 피부재생을 돕는다고 한다.강남 아름다운나라피부과 이상준 박사팀이 한국인 대부분에 해당하는 피츠패트릭 피부 타입(Fitzpatrick skin types) 3형, 4형의 26~46세 성인 남녀 15명을 대상으로 리파인 레이저 모공치료를 한 결과, 리파인 레이저 3회 치료 후 93%에서 만족할 만한 수준으로 개선됐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5/08/20 08:00
  • 잦은 두통, 분명히 원인은 있다

    잦은 두통, 분명히 원인은 있다

    시도때도 없이 두통을 겪는 사람들이 있다. 감기 같은 다른 질환이 없는데도 통증을 느끼고, 통증이 잦아지면 병원을 찾기도 하지만 특별한 이상 소견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다. 두통의 원인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신경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8/20 07:00
  • 65세 이상에게서 가장 흔한 질환,만성콩팥병

    65세 이상에게서 가장 흔한 질환,만성콩팥병

    국민건강보험공간이 최근 발표한 보험진료비 지급 자료에 의하면 65세 이상 남성에게서 만성콩팥병 이 가장 많이 나타났다. 만성콩팥병이란 어떤 병이며, 어떻게 치료·관리하면 되나.  
    건강정보취재 김련옥 기자2015/08/19 16:13
  • 한미약폼, 물에 타먹는 종합감기약 '타이롤핫' 출시

    한미약폼, 물에 타먹는 종합감기약 '타이롤핫' 출시

    한미약품이 물에 타먹는 종합감기약 ‘타이롤핫 건조시럽(이하 타이롤핫)’을 출시했다.타이롤핫은 차(茶)처럼 물에 타서 간편하게 복용하는 타입의 종합감기약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다. 타이롤핫은 해열진통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과 코막힘을 해결하는 수도에페드린, 알러지 반응 억제 성분인 클로르페니라민(항히스타민제)으로 구성돼 발열·콧물·코막힘·두통 등 감기증상을 효과적으로 완화한다. 레몬향이 함유돼 감기약에 대한 거부감 없이 복용할 수 있으며, 12세 이상 청소년 및 성인이 1일 2회, 1회 1포 씩 복용하면 된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8/19 15:45
  • 코스맥스바이오, 마늘 건강기능식품 ‘마늘신’ 이마트 출시

    코스맥스바이오, 마늘 건강기능식품 ‘마늘신’ 이마트 출시

    건강기능식품 전문생산기업 코스맥스바이오(주)는 국내 최초로 마늘 분말을 주원료로 만든 건강기능식품 ‘마늘신’을 이마트에 출시했다. 마늘신은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 마늘의 유효 성분으로 알려진 알린 성분이 소장에서 콜레스테롤과 결합하여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방해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마늘 섭취 후 발생할 수 있는 속쓰림과 마늘냄새를 올라오지 않게 하기위해, 장에서 소화 및 흡수가 되는 장용성 코팅 기술을 적용하였으며, 이로 인해 영양소와 기능성분의 흡수율을 더욱 높였다. 마늘신은 국내 최초의 마늘연구소인 남해마늘연구소에서 개발한 남해산 마늘을 주원료로 제조하였으며, 남해마늘은 해양성 기후와 무기질이 풍부한 토양에서 재배되어 유효성분의 함량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코스맥스바이오(주) 김경용 대표이사는 이번 마늘신 출시와 관련해 “예로부터 마늘은 강력한 항균작용과 자양강장효과, 고혈압, 당뇨 등 성인병 개선, 항암 및 해독효과 등 다양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세계 10대 슈퍼푸드로 선정될 만큼 그 영양학적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한국의 전통 특산물인 마늘을 소비자가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으로 개발했다는 부분에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8/19 14:36
  • 민망해 참은 방귀, 변비의 원인 된다

    민망해 참은 방귀, 변비의 원인 된다

    남녀가 결혼하면 자신의 원래 모습을 보여주기 마련이다. 자고 일어났을 때 모습, 화장하지 않은 민낯 등을 상대방에게 보여주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다른 건 보여줘도 차마 보이기 싫은 모습이 있으니, 바로 방귀 뀌는 모습이다. 방귀란 항문으로 방출된 가스체로, 음식과 함께 입에 들어간 공기가 장 내용물이 발효하며 생겨난 가스와 혼합돼 배출된 것이다. 방귀는 불필요한 체내 가스를 배출하려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방귀의 주된 성분은 질소, 산소, 이산화탄소 등 냄새가 없는 기체다.방귀를 뀔 때 냄새가 나지 않고 시원한 느낌을 받는다면 소화가 잘 되는 것이다. 반면 냄새가 심한 방귀가 계속되면 소화 및 대장 기능에 이상이 생겼다는 신호일 수 있다. 대장에 특정 세균이 있거나 육류를 소화하면 장 내에서 암모니아, 황화수소 등 악취가 생성되는데, 이것이 방귀의 주성분과 결합해 배출되면서 악취가 난다. 방귀를 뀔 때 나는 소리는 괄약근의 떨림 때문인데, 이 소리는 개인의 의지로 어느 정도 줄일 수 있다. 보통 사람은 평균 하루에 15번가량 방귀를 뀌며 최대 25회까지도 정상으로 본다. 방귀는 장 운동이 좋지 않을 때는 잘 배출되지 않는다. 가끔 민망함 때문에 방귀를 참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방귀를 억지로 자주 참으면 장에 질소가스가 쌓여 대장이 부풀어 오른다. 이는 결국 대장의 운동기능을 약하게 해 변비의 원인이 될 수 있다.방귀를 줄이려면 식습관을 바꿔야 한다. 지방이 적고 섬유질이 풍부한 곡류, 채소를 많이 먹으면 대장 운동이 활발해져 장 내에서 가스가 배출되는 것을 돕는다. 식사를 빨리하는 사람은 식사를 할 때 위에 들어가는 공기의 양이 더 많아지므로 방귀를 더 뀌게 되는 경향이 있다. 한편, 식사 후 바로 누우면 트림과 호흡으로 빠져나갈 공기가 방귀로 배출된다. 따라서 식후 30분에서 1시간 정도 눕지 않으면 방귀를 덜 뀐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8/19 14:34
  • [건강단신]여성청결제 '카네스케어' 올리브영 입점 기념 행사

    [건강단신]여성청결제 '카네스케어' 올리브영 입점 기념 행사

    바이엘 헬스케어의 여성청결제 브랜드 ‘카네스케어® 데일리’가 8월부터 헬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OLIVE YOUNG) 전국 300여개 매장에 입점한다. 동시에 이번 올리브영 입점을 기념해 카네스케어® 데일리 정품 구매 시 ‘2주 무료체험 패키지(5ml 샘플*14개입)’를 증정하는 프로모션 패키지를 한정 수량 판매한다.   카네스케어® 데일리는 150년 역사의 독일 회사 바이엘 헬스케어가 여성 건강을 연구해 온 노하우를 담은 저자극 여성청결제로 지난 4월 출시 이후 민감한 부위의 관리를 위한 브랜드로 여성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부인과 및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파라벤과 합성 색소를 첨가하지 않았다. 또한 외음부pH(pH4~4.5)와 유사한 약산성(pH 5~5.5) 제품으로 자연에서 온 연꽃 뿌리 추출물, 피부 보습을 돕는 프로 비타민 B5(판테놀) 및 글라이신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편안하고 촉촉하게 세정할 수 있다. 카네스케어® 데일리는 이번에 입점하는 올리브영을 비롯해 왓슨스, 약국, 온라인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8/19 14:29
  • [이금숙 기자의 푸드 아나토미]영양제도 궁합 안맞는 것 먹으면 부작용 생겨요

    [이금숙 기자의 푸드 아나토미]영양제도 궁합 안맞는 것 먹으면 부작용 생겨요

    직장인 유모(34)씨는 비타민과 미네랄 13가지가 들어있는 종합영양제와 더불어, 면역력에 좋다는 비타민C, 피로 회복을 도와주는 비타민B군, 뼈를 튼튼하게 하는 칼슘과 비타민D, 배변 활동을 도와주는 유산균, 혈행을 좋게 하는 오메가3지방산을 매일 챙겨 먹는다. 주변에서는 “영양제만 먹어도 배가 부르겠다”고 얘기하지만, 유씨는 영양제를 이렇게 챙겨먹어야 안심이 된다. 영양제를 먹은 뒤로는 피로감도 덜하고 감기도 안걸리는 것 같다.유씨처럼 건강을 위해 여러 영양제를 챙겨 먹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영양제도 이것저것 여러 개를 먹으면 흡수율이 떨어지거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는데요. 많이 먹어도 소변으로 배출되는 수용성 비타민(비타민B군, 비타민C)만 먹으면 큰 문제가 없지만, 지용성 비타민이나 미네랄의 경우 특정 영양소의 흡수를 방해할 수 있어 한번쯤 부작용을 체크해보는 것이 좋습니다.먼저 많은 사람들이 먹는 비타민C를 살펴보겠습니다. 비타민C는 공복에 먹으면 강력한 항산화 영양소인 셀레늄의 흡수가 안될 수 있습니다. 셀레늄은 종합영양제에 많이 들어있습니다. 또한 오랜기간 비타민C 1000㎎등 고함량 제제를 먹는 사람이 많은데요. 비타민C는 구리 흡수를 막아 체내 구리가 부족할 수 있으니 따로 보충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위염 때문에 제산제를 먹는 사람이 많은데요. 비타민C는 제산제에 포함된 알루미늄 흡수를 증가시킵니다. 이로 인해 체내 알루미늄이 과다하게 되면 골다공증이나 알츠하이머성 치매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제산제를 먹는 사람은 비타민C를 같이 먹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가공된 치즈와 베이킹 파우더가 포함된 음식, 알루미늄 캔에 든 음료수에도 알루미늄이 소량 들어있으므로 염두해둬야 합니다.비타민B1은 탄닌과 만나면 흡수가 잘 안되는데요. 그래서 탄닌이 들어있는 종합 영양제는 피해야 합니다. 햄, 소시지에 방부제로 많이 사용되는 아황산염(sulfite)  역시 비타민B1흡수를 방해하니깐 참고하세요.흔히 뼈 건강을 위해 비타민D와 칼슘제를 같이 먹는 사람이 많은데요. 비타민D는 칼슘 흡수를 돕기는 하지만, 우리가 먹는 음식에도 칼슘이 많이 들어있으므로 비타민D와 함께 칼슘제까지 먹으면 자칫 체내 흡수가 증가해 고칼슘혈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칼슘이 혈액 내 너무 많으면 혈관이 딱딱해질 수 있으므로 동맥경화증이 있는 사람은 조심해야 합니다. 그래서 병원에서는 골다공증이 있는 환자에게 비타민D만 처방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반대로 칼슘제를 클로렐라, 스피룰리나, 단백질보충제와 같이 먹으면 소변으로 칼슘이 더 많이 배출될 수 있는데요. 또한 칼슘은 철분 흡수를 방해하므로 따로 복용하는 것이 낫습니다. 칼슘은 식사 후에, 철분은 공복에 섭취하는 것을 권합니다.마지막으로 혈액 속 중성지방을 줄이기 위해 오메가3지방산을 먹는 사람이 많은데요. 오메가3를 먹을 때 오메가6가 많이 든 식물성 오일(콩기름, 옥수수기름)을 많이 먹으면 오메가3 효과가 감소할 수 있습니다. 오메가6와 오메가3의 이상적인 비율은 4대1이므로 이를 고려해 먹어야 합니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건강기능식품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8/19 11:32
  • 휴가 이용해 수술 받았나요? 멍, 부기 빨리 빼는 법 공개

    휴가 이용해 수술 받았나요? 멍, 부기 빨리 빼는 법 공개

    여름방학이나 휴가를 이용해 성형수술을 받은 사람이 많다. 슬슬 일상으로 돌아와야 하는 시기가 됐는데, 수술 후 흉터, 멍, 부기로 인해 고민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효과적으로 후유증을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8/19 11:22
  • 치료 어려운 두경부암, 조기 진단이 답이다

    치료 어려운 두경부암, 조기 진단이 답이다

    두경부암(頭頸部癌)은 치료가 매우 어렵지만 조기에 진단하면 완치율이 90%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대학교암병원 갑상선/구강/두경부암센터 하정훈 교수(이비인후과)는 지난 16일 서울대병원에서 열린 이비인후-두경부외과학 서울 심포지엄에서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하정훈 교수는 05년 4월부터 14년 12월까지 직접 치료한 두경부암 환자 516명의 예후를 분석했다. 그 결과, 조기 두경부암 일수록 암 생존율은 높게 나타났다. 두경부암은 머리와 목에 생기는 암으로, 연간 4만 명 이상 발생하는 갑상선암을 제외하면 연간 4400명 정도 발생하는 비교적 드문 암이다.두경부암은 후두암, 구강암, 구인두암, 하인두암, 비인두암, 비강 및 부비동암, 침샘암, 원발부위미상 경부전이암 등으로 크게 나뉜다. 조기 두경부암은 주변조직의 침범이 거의 없고, 림프절 전이가 없는 4cm 미만의 종괴를 말한다. 기수로는 1기, 2기 암이다.
    암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8/19 11:18
  • [건강단신]디엔컴퍼니, '애프터 바캉스 릴레이 위크' 진행

    [건강단신]디엔컴퍼니, '애프터 바캉스 릴레이 위크' 진행

    디엔컴퍼니 공식 쇼핑몰 닥터스킨케어(www.drskincare.co.kr)는 이번 달 23일까지 애프터 바캉스 족을 위한 ‘애프터 바캉스 릴레이 위크’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하루에 한 품목씩 최대 50% 할인으로 진행되는 특가 릴레이 이벤트로 피부 온도에 녹아 스며드는 하이드로겔 마스크 팩 ‘이지듀 트루카밍 마스크팩’ 5매 기존 2만5000원에서 40% 할인된 금액인 1만5000원, 해양심층수의 촉촉함을 전달하는 비타민 수분 크림인 ‘에스테메드 하이드라 B6크림(30ml)’을 개 당 판매가격인2만8000원에 정품 2개를 증정하는 1+1 등 바캉스 후 손상 입은 피부에 제격인 제품군으로 다채롭게 구성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5/08/19 10:43
  • 엉덩이 근육 운동, 예쁜 엉덩이 만드는 '3가지' 동작은?

    엉덩이 근육 운동, 예쁜 엉덩이 만드는 '3가지' 동작은?

    스키니진, 레깅스 등 다리에 딱 달라붙어 하체를 강조하는 옷차림이 인기를 끌면서 '엉덩이 근육 운동'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엉덩이 근육은 신체에서 가장 강한 근육 중 하나다. 규칙적으로 운동을 해야만 탄탄하고 예쁜 엉덩이를 가질 수 있다. 좁은 공간 어디서든 할 수 있는 엉덩이 근육 운동을 소개한다.
    피트니스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8/19 10:34
  • 무릎 통증, 허벅지 근육 키우면 절반 이상 줄어든다

    무릎 통증, 허벅지 근육 키우면 절반 이상 줄어든다

    노년기 삶의 질을 위협하는 것 중의 하나가 무릎 통증이다. 무릎 통증이 있으면 제대로 걷지 못해 심폐 기능을 비롯한 신체 기능이 전체적으로 저하된다. 최근 발표된 질병관리본부 자료에 따르면 국내 60세 이상 인구의 만성통증(3개월 이상 지속되는 통증) 유병률이 여성 87.7%, 남성 63.8%에 달한다. 그 중에서도 무릎 만성통증이 여성 61.1%, 남성 31.6%로 가장 많다.
    마취통증의학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8/19 09:11
  • 사랑니 뺀 뒤 염증… 음료 빨대 쓰면 안돼

    사랑니 뺀 뒤 염증… 음료 빨대 쓰면 안돼

    사랑니를 뽑으면 잇몸이 붓고, 통증이 생기지만 보통 1~2일 후 상처가 아물면서 통증은 사라진다. 그런데, 심한 통증이 사라지지 않고 3일 이상 지속되는 사람이 20% 정도 된다. 잇몸뼈가 제대로 아물지 않아 염증이 생기는 '드라이 소켓(dry socket·건성치조와)' 증상이다. 드라이 소켓은 통증과 함께 입냄새가 나는 것이 특징이다. 심하면 봉와직염(피부 조직에 나타나는 급성 염증)이 생겨 잇몸은 물론 볼이나 턱, 목까지 크게 붓는다.
    치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8/19 09:11
  • 구분하기 힘든 여드름·모낭염, 치료법은 완전히 달라

    얼굴에 생기는 대표적인 피부 트러블이 여드름과 모낭염이다. 둘은 생기는 원인이 다르기 때문에 치료법도 다른데, 증상이 비슷해 잘못된 치료로 악화되기 쉽다. 가천대 길병원 피부과 이종록 교수는 "육안으로 봤을 때 둘 다 피부가 1㎝ 미만으로 볼록 솟아 있어 구분하기 힘들다"며 "여드름인지 모낭염인지 병원에서 정확히 진단받아 치료해야 한다"고 말했다.여드름은 피지(皮脂)가 모공 밖으로 원활히 배출되지 않아 생긴다. 피지는 스트레스 등으로 남성 호르몬이 활발해지거나, 기온이 높을 때 분비량이 늘어난다. 그런데 피부에 각질이 쌓여 있으면 피지가 잘 배출되지 않아 모공 안에서 딱딱하게 뭉친다. 튀어나온 모공 중앙에 하얀 기름이 차 있다면 여드름이다. 여드름은 아하(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산 성분)나 바하(화학적 산 성분)가 함유된 화장품을 바르거나, 소독 후 피지압출기(피지를 눌러 짜내는 기구)로 피지를 짜내면 좋아진다.모낭염은 털을 싸고 있는 모낭이 세균에 감염돼 생긴다. 여드름에 비해 염증이 크고 심하며, 5~6개씩 한 곳에 뭉쳐 생기는 경우가 많다. 더러운 물에 피부가 닿았거나 오래된 면도기를 쓴 뒤 피부에 트러블이 생긴다면 모낭염일 가능성이 높다. 여드름과 달리 모낭염에는 항생제 연고를 바르거나 약을 먹어야 한다. 모낭염을 여드름으로 착각해 피지를 짜내면 증상이 더 심해지고, 아하나 바하가 함유된 제품을 바르면 효과가 없을 뿐 아니라 발랐을 때 통증과 자극이 생긴다. 반대로 여드름인데 모낭염 치료법을 써도 효과가 없다.중앙대병원 피부과 서성준 교수는 "모낭염에 쓰는 박트로반 성분의 항생제는 여드름에 효과가 없어, 일반 여드름은 물론 염증이 생긴 여드름에 발라도 증상이 좋아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피부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8/19 09:11
  • 토마토, 기름에 볶으면 항암 성분 30% 더 섭취

    토마토, 기름에 볶으면 항암 성분 30% 더 섭취

    채소에는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다. 하지만 아무리 영양소가 많아도 먹는 방법에 따라 섭취량이 달라진다. 영양소가 요리법에 따라 파괴되기도 하고, 흡수가 잘 안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가장 효과적으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는 요리법을 경희대학교 의학영양학과 임현정 교수, 세브란스병원 영양팀 김형미 팀장의 도움으로 알아봤다.◇생(生)으로 먹으면 좋은 채소: 양파·부추·파프리카·시금치양파와 부추에는 면역력을 높이고 혈관 건강에 좋은 황화알릴이 풍부하다. 이 성분은 체내에 흡수되면 알리신으로 변한다. 알리신은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 순환을 좋게 하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있어 동맥경화, 심장병을 예방한다. 몸 속의 나쁜 세균을 죽여 감염 질환의 위험을 낮추기도 한다. 12주간 알리신 성분을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감기 발생률이 64% 낮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8/19 09:10
  • 약국서 파는 '초강력 피로회복제'… 값은 비싸고 효과는 영양제 수준

    약국서 파는 '초강력 피로회복제'… 값은 비싸고 효과는 영양제 수준

    지난 17일 서울 지하철 잠실역 근처의 한 약국. 피로회복제를 달라고 하자 약사는 '초강력 피로회복제'라는 광고 문구가 들어간 음료 패키지를 내놓았다. 숙취해소 음료(엉겅퀴골드), 건강기능식품(조아바이톤), 일반의약품(헤포스) 3종류를 한데 묶어 팔고 있는 것이다. 모두 조아제약 제품인데, 약사는 "한꺼번에 마시면 잦은 과음이나 육체노동으로 인한 피로, 과도한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소개했다. 이 같은 패키지를 파는 약국이 서울 시내에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건강기능식품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8/19 09:10
  • [알립니다] 지중해·올림포스·카파도키아… 터키의 숨은 힐링스폿 걷자

    헬스조선은 10월 1~10일(8박 10일) 숨겨진 터키의 힐링 스폿인 리키안 웨이, 카파도키아를 걸어서 여행하는 '터키 비경 즐기며 걷기'를 진행한다. 리키안 웨이는 영국 '선데이 타임즈'가 선정한 '세계에서 걷기 좋은 길 10' 중 하나지만 한국이나 일본 등 아시아권 관광객은 거의 없는 편이다. 사방이 탁 트인 산 정상에 오르면 발밑으로 지중해가 펼쳐져 있고, 고대 그리스로마 유적이 그림처럼 서 있다. 트레킹을 마친 뒤 해안가 예쁜 마을을 기웃거리거나 카페에 앉아 따사로운 오후 햇볕을 즐기는 것도 이 프로그램의 묘미. 신화의 산 올림포스와 키메라의 불꽃, 바다에 가라앉은 유적도시 케코바 섬, 형언할 수 없는 푸른빛이 가득한 욜루데니즈의 블루라군 등 리키안 웨이의 하이라이트만을 골라 천천히 여행한다. 영화 '스타워즈'의 촬영지로 유명한 카파도키아 역시 걸어서 즐긴다. 1인 참가비 398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경비 포함). 선착순 20명 모집.●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2015/08/19 09:10
  • [건강 단신] '잇몸질환과 임플란트의 치료' 강좌 외

    '잇몸질환과 임플란트의 치료' 강좌서울아산병원은 20일 오후 2시 병원 동관 6층 대강당에서 '잇몸질환과 임플란트의 치료' 강좌를 연다. 치과의 백진, 김수환 교수가 강의하며 질문도 받는다. (02)3010-3051~4천포창·유천포창이 뭔가요강남세브란스병원은 21일 오후 2시 3층 대강당에서 '천포창 및 유천포창' 강좌를 개최한다. 이들 병은 피부에 수포를 형성하는 자가면역질환이다. 피부과 김수찬, 이상은 교수가 강의한다. (02)2019-2430
    단신2015/08/19 09:09
  • 5081
  • 5082
  • 5083
  • 5084
  • 5085
  • 5086
  • 5087
  • 5088
  • 5089
  • 509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