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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관의 이유 있는 변신, '템퍼 시네마' 외 1

    영화관의 이유 있는 변신, '템퍼 시네마' 외 1

    영화관의 이유 있는 변신, '템퍼 시네마'영화관에서 '누워 편하게 영화를 보고 싶다'고 한 사람이 있다면, 이제 그 꿈을 실현할 수 있게 되었다.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템퍼코리아가 CGV와 손을 잡고 극장 전 좌석에 세계 최초로 리클라이닝 침대를 도입한 '템퍼 시네마'를 오픈했다. 템퍼의 기능성 전동 침대인 리클라이닝 침대는 간단한 버튼 작동으로 머리, 상체, 다리의 각도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다. 여기에 템퍼의 기능성 매트리스인 '오리지날 매트리스'를 올려 관객들이 자신에게 최적화된 자세로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현재 템퍼 시네마는 CGV씨네드쉐프 서울 압구정과 부산 센텀시티 두 곳에서 운영한다.
    뷰티라이프정리 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10/12 10:01
  • 너무 많아도, 너무 적어도 탈...갑상선호르몬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 찌거나 적게 먹어도 살이 찐다? 갑상선호르몬 분비에 문제가 있으면 생길 수 있는 상황이다. 갑상선호르몬과 관련된 질환에 대해 알아본다.갑상선은 목 앞쪽에 자리한 나비 모양의 내분비기관이다. 갑상선은 요오드를 원료로 갑상선호르몬을 만드는 역할을 한다. 갑상선호르몬은 우리가 먹은 음식의 영양을 에너지로 바꾸고, 체온과 심장박동, 호흡, 위와 장의 운동을 조절한다. 즉 갑상선호르몬에 문제가 생기면 우리 몸의 전반적인 부분에 영향을 끼치게 된다. 갑상선호르몬의 과잉, 결핍으로 인한 질환은 갑상선기능항진증, 갑상선기능저하증이다.◇갑상선기능항진증갑상선호르몬이 필요 이상으로 분비되면 심장박동, 호흡, 소화기능이 지나치게 활발해져 문제가 되는데, 이를 갑상선기능항진증이라 부른다. 갑상선호르몬이 과도하게 분비되면 갑상선이 커져 목이 부은 것처럼 보인다. 심장박동이 정상보다 빨라져 자주 두근거리고 가슴이 답답하기도 한다. 또 위와 장의 운동이 활발해져 식욕이 늘고 많이 먹어도 오히려 살이 빠지고 설사를 자주한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의 주요 원인은 그레이브스병이다. 그레이브스병은 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겨 갑상선호르몬이 과다하게 분비되는 질환이다. 이 밖에 뇌하수체에 종양이 생기거나 임신 중 갑작스러운 호르몬 변화도 갑상선기능항진증의 원인이 된다.◇갑상선기능저하증갑상선기능저하증은 갑상선기능항진증과 반대로 갑상선호르몬이 부족해서 생기는 질환이다. 갑상선호르몬이 적게 분비되면 심작박동 등 신진대사가 느려진다. 손발이 차가워지고 소화가 잘 안되거나 변비가 심해지기도 한다. 혈액순환이 잘 안 돼 피부, 두피가 건조해지고 몸이 붓는다. 또 식욕이 떨어져 식사량이 줄지만 대사가 느려져 기초대사량이 줄어있기 때문에 오히려 살이 찌게 된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은 세포가 정상적으로 죽도록 유도하는 T림프구가 갑상선에 침입해 갑상선을 파괴하는 하시모토 갑상선염에 의해 발생하는 것이 대부분이다.◇흡연, 음주 줄이고 요오드 적당량 섭취해야갑상선호르몬 관련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갑상선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생활습관을 고쳐야 한다. 흡연과 음주, 스트레스 등 면역체계, 갑상선에 악영향을 주는 것을 줄여야 한다. 또한 갑상선호르몬 생산에 영향을 주는 요오드를 적당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천일염을 넣은 김치나 장, 해조류를 많이 먹으면 요오드를 과잉 섭취하게 되며, 반대로 지나친 채식 위주의 식단은 요오드 결핍을 불러올 수 있다.
    종합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10/12 07:00
  • 더 플라자 체카토 셰프의 이탤리언 건강 요리

    더 플라자 체카토 셰프의 이탤리언 건강 요리

    레스토랑 셰프의 조리복이 멋있어서 요리계에 입성해, 30년째 이탤리언 요리를 만들고 있는 마우리지오 체카토 셰프. 정통 이탤리언 조리법을 고수하고 유기농 밀로 만든 수제 파스타로 국내 요리계에 정평이 나 있는 체카토 셰프가 직접 선보이는 이탤리언 요리 4가지.
    푸드뉴트리션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10/11 10:00
  • 가천대 길병원 '닥터헬기', 골든타임 사수해 도서·산간지역 환자 살린다

    가천대 길병원 '닥터헬기', 골든타임 사수해 도서·산간지역 환자 살린다

    가천대 길병원이 국내 최초로 도입해 운영중인 인천 닥터헬기가 인천 도서지역 중증 응급환자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 닥터헬기의 환자 이송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이송 환자 450명 중 50.9%(229명)가 중증외상·뇌혈관질환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에는 심혈관질환이 5.8%로 많았고, 호흡곤란, 심정지, 의식저하, 쇼크, 화상 등 기타응급질환이 43.4%를 차지했다.특히 중증외상이나 뇌혈관질환은 장애를 최소화하고 생명을 구하기 위해 놓치지 말아야 할 '골든타임'이 있는데, 중증외상 환자의 골든타임은 1시간이며, 뇌혈관질환의 하나인 뇌졸중은 3시간 내에 진단에서 처치까지 마쳐야 한다. 그러나 2007년 국내 도서산간지역 응급의료 현황에 따르면 앰뷸런스로 응급의료센터까지 이송시간이 도서지역은 94.6%, 산간지역은 65.2%가 1시간을 초과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10/11 07:00
  • 수술 않고 자궁근종 치료하는 MRI하이푸 시술이 뭐예요?

    수술 않고 자궁근종 치료하는 MRI하이푸 시술이 뭐예요?

    35세 이상 여성의 절반에게서 발생할 만큼 자궁근종은 여성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질환이다. 특별한 증상이 없어 주기적인 검진만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그런데 이미 자궁근종이 생겼다면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
    건강정보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10/10 22:00
  • '임신중독'은 임신 자주 하면 생기는 게 아니에요

    결혼을 늦게하는 사람이 늘면서 임신중독증을 앓는 고령산모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10~2014년 임신중독증으로 진료를 받은 사람들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35세 이상 환자는 2010년에 비해 33.4% 늘었고, 전체 진료인원 중 차지하는 비중도 21.8%에서 29.0%로 늘었다.임신 20주 이상 산모에서 나타나는 고혈압, 부종, 단백뇨 증상을 뜻하는 임신 중독증은 심하면 산모는 전신경련이나 혈액응고 이상이, 태아는 발육부전이나 조산이 생길 수 있는데 임신부의 나이가 많을수록 환자가 는다.심사평가원 이정재 전문심사위원은 “여러 이유들로 인한 고령화 출산 증가로 인해 ‘임신 중독증’의 위험요소가 증가되고 있으므로 산모는 임신 중독증 등 예방을 위해 균형 잡힌 식단과 체중관리는 물론,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산부인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10/10 08:00
  • 잘 때 자고 먹을 때 먹어야 암(癌)도 막는다

    잘 때 자고 먹을 때 먹어야 암(癌)도 막는다

    우리 몸은 24시간을 기준으로 반복되는 생체 리듬을 가지고 있다. 이를 ‘일(日)주기 리듬’이라고 하는데, 이 리듬에 맞지 않는 생활 패턴을 지속하면 수면장애나 심혈관질환 등 여러 질환이 생길 위험이 있다. 2007년에는 암(癌)이 유발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국제암연구소). 가천대 길병원 내분비내과 김병준 교수는 “일주기 리듬을 잘 유지하는 것은 자야할 때 자고 먹어야 할 때 먹으며 규칙적으로 생활하는 것으로 쉽게 이해하면 된다”며 “일주기 리듬이 많이 깨질수록 각종 질환 위험이 높아질 뿐 아니라 사망 시기도 빨라진다”고 말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10/10 07:00
  • 발기부전치료제, '2차 대전' 시작됐다

    발기부전치료제, '2차 대전' 시작됐다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에 대형 이슈가 등장했다. 1000억원 규모의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에서 25%를 점유하고 있는 시알리스(성분명 타다라필) 특허가 9월 4일 풀리면서 대웅제약 타오르 등 60여 개 제약사, 150여 개 타다라필 복제약이 출시됐거나 출시될 전망이다. 복제약은 오리지널 약에 비해 가격이 매우 싸기 때문에 발기부전치료제 이용자에게는 희소식이다.
    건강정보취재 김현미2015/10/09 22:00
  • 프리미엄 올리브유로 만든 봉골레 파스타

    프리미엄 올리브유로 만든 봉골레 파스타

    재료 바지락 300g, 모시조개 200g, 링귀니 250g, 마늘 4쪽양념 및 소스 재료 백설 안달루시아산 올리브유 2큰술, 물 2큰술, 이탤리언 파슬리 약간, 소금·후춧가루 적당량, 화이트와인 2큰술만들기 1 조개는 소금물에 담가 해감한다. 해감하여 봉지에 담아 파는 조개를 써도 된다. 2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 2쪽을 굵게 다져 볶다가 해감한 모시조개를 넣고 화이트와인과 물을 붓는다. 3 뚜껑을 닫고 조개가 입을 벌릴 때까지 익힌다. 조개가 입을 벌리고 나서 너무 오래 끓이면 조개가 질겨진다. 4 조개를 건져낸 다음 남은 국물을 체에 걸러 다진 마늘과 깨진 조개껍데기, 해감이 덜 된 조개에서 나오는 불순물 등을 걸러낸다. 5 국물을 다시 조개와 섞는다. 6 링귀니 면은 끓는 소금물에 7~9분 동안 삶아 건진다. 7 다른 팬에 백설 올리브유를 2큰술 두르고 나머지 마늘 2쪽을 곱게 다져 넣어 볶다가 링귀니와 ⑤의 조개와 국물을 넣고 볶는다. 8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한 뒤 파슬리를 뿌린다.
    헬시레시피정리 김현미2015/10/09 10:00
  • 과유불급, 과하게 먹으면 독이 되는 식품은?

    과유불급, 과하게 먹으면 독이 되는 식품은?

    과유불급, 무엇이든 지나치면 모자란 것만 못하다는 말이다. 이 사자성어는 건강에서도 그대로 적용된다. 식품에 있는 특정 성분은 적당히 먹으면 건강에 좋지만, 많이 먹으면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독이 될 수 있다. 적당하면 약이 되고 과하면 독이 되는 몇가지 식품에 대해 알아본다.
    푸드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10/09 07:00
  • 건강기능식품 알고 먹어야 효과

    건강기능식품 알고 먹어야 효과

    시중에 혈관 건강에 관련된 다양한 일반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이 나와 있다. 그러나 제품, 가격이 천차만별이라 어떤 제품을 고르는 것이 자신에게 잘 맞는지 알기 어렵다. 일반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을 고를 때 고려해야 할 사항에 대해 알아본다.◇원인에 따라 다른 혈액순환개선제 골라야손발이 차거나 저리면 혈액순환개선제를 사 먹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손발이 차거나 저리는 이유는 동맥 문제와 정맥 문제 두 가지로, 원인에 따라 약효가 없을 수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골라야 한다. 노화, 비만 등으로 혈관이 좁아지거나 콜레스테롤이 쌓여 혈액 순환이 잘되지 않는다면 동맥순환개선제를 먹어야 한다. 은행잎 추출물 같은 동맥순환개선제를 먹으면 저림 증상과 수족냉증에 효과적이다. 팔, 다리가 붓는 느낌일 때는 정맥순환개선제를 먹는 것이 좋다. 혈액순환을 돕는 정맥 판막이 제 기능을 못 하면 혈액이 심장으로 올라오지 못하고 팔, 다리에 머무르게 되어 붓게 된다. 이때 정맥순환개선제를 먹으면 정맥 판막을 탄탄하게 해 하지정맥류와 같은 증상을 완화한다.◇폴리코사놀, 원산지 반드시 확인해야콜레스테롤은 나쁜 콜레스테롤(LDL), 중성지방, 좋은 콜레스테롤(HDL)로 나뉜다. 좋은 콜레스테롤은 나쁜 콜레스테롤을 제거하고 혈관을 청소하는 기능을 한다. 폴리코사놀은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고,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는 높여준다. 때문에 H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을 때 폴리코사놀을 먹는 것이 좋다. 폴리코사놀은 혈관 건강기능식품 중 유일하게 1등급 판정을 받은 만큼 혈관 건강에 효과적이다. 하지만 모든 폴리코사놀이 같은 것은 아니다. 개별인정형 원료로 인정된 폴리코사놀은 쿠바산 뿐이다. 쿠바산 폴리코사놀은 다른 산지의 폴리코사놀보다 유용한 알코올 성분이 더 많다. 폴리코사놀 구매 시 제품 생산국이 아닌 원산지가 쿠바산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저용량 아스피린 아무 때나 먹으면 역효과저용량 아스피린은 혈액을 묽게 만들어 혈전(피떡)이 생기는 것을 막아준다. 때문에 특별히 혈관 건강에 문제가 없거나 당뇨병이 있는데 의사와 상담하지 않고 저용량 아스피린을 먹는 사람이 있다. 혈전이 생기는 것을 막는 효과만 보고 무작정 혈관건강에 좋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저용량 아스피린은 혈액이 묽어져 지혈이 잘되지 않고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높이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저용량 아스피린은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이 같이 있는 경우 먹는 것이 효과적이다.
    푸드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10/08 17:47
  • 아이누리,'좋은 면역 나눔 지원 사업'으로 사회공헌활동

    아이누리,'좋은 면역 나눔 지원 사업'으로 사회공헌활동

    소아 전문 한의사들을 주축으로 어린이들의 생활과 건강 기초인 면역력을 연구하고 있는 기업 ‘아이누리’가 서울재활병원의 공공 재활 의료사업 활동을 지원하고자 혼합유산균 제품 ‘포거트’ 1천만 원 상당을 후원하는 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아이누리는 ‘좋은 면역 나눔 지원 사업’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0/08 15:50
  • 특정 음식만 찾는 것도 중독?

    특정 음식만 찾는 것도 중독?

    음식을 먹을 때 우리 뇌의 쾌락 중추가 활성화된다. 단맛, 고소한 맛 등 특정한 맛을 느끼면 뇌에서 도파민이라는 물질이 분비되는데, 이는 우리의 기분이 좋아지게 하는 호르몬이다. 때문에 맛있는 음식을 먹었을 때 기분 좋았던 느낌을 기억했다가 그 음식만을 음식을 먹으려는 경우가 있다. 이를 미각중독이라 한다. 미각중독의 위험성에 대해 알아본다.
    푸드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10/08 14:30
  • 내게 딱 맞는 유산소운동 찾기

    건강과 운동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 하지만 누가 어떤 운동을 하느냐에 따라 건강 효과는 천차만별일 수 있다. 유산소운동 또한 예외가 아니다.“최고의 유산소운동은 ◯◯이다”라고 자신 있게 말하기 전에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 한다. 특정 운동의 효과가 누구에게나 절대적으로 뛰어나다고 단정짓는 것은 위험한 발언일 수 있기 때문이다. 무릎 관절이 약한 사람이 달리기를 하면 관절에 무리가 가서 운동을 안 하느니만 못하다. 심장이 약한 사람이 등산을 무리해서 하면 흉통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어떤 유산소운동이 자신의 신체 조건에 맞는지 먼저 확인해봐야 하는 이유다. 걷기GOOD심혈관 질환 위험이 있는 사람 비만, 고혈압, 당뇨병 등과 같은 심혈관계 위험요소가 있는 사람에게 효과적이다. 체지방 연소를 통해 비만을 방지할 수 있고, 심장의 혈액순환을 촉진하기 때문에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BAD 근골격계 질환이 있는 사람 척추 질환이나 무릎 관절염, 족저근막염이 있는 사람이 오랜시간 걸으면 질환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TIP.걷기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다. 다른 유산소운동에 비해 비교적 안전한 편에 속한다. 장소나 시간 등 환경적인 요인에 구애받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심혈관 질환, 관절 질환 등이 있더라도 운동처방사 등 전문가에게 의뢰해 강도와 시간을 적절히 맞춘다면 운동효과를 볼 수 있다. 걷기운동을 하기 전에 가볍게 스트레칭해서 근육을 충분히 이완시켜야 다치지 않는다. 등산GOOD심폐지구력이 약한 사람 등산할 때 보행속도를 빨리 하는 등 운동 강도를 늘리지 않더라도 심박동수가 빨라진다. 그래서 개인의 최대 심박출량(심장이 1분 동안 내보내는 혈액의 양)에 쉽게 도달하게 되어 심폐지구력 강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BAD심장 질환이 있는 사람 등산하면 심박출량이 증가하고 심근의 산소요구량이 높아져서 흉통이 발생할 수 있다. 관절 질환이 있는 사람 체중 부하로 인해 통증이 수반될 수 있다. TIP.다리 근육을 많이 사용하는 등산은 고관절과 허벅지 주변 코어 근육의 근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운동이다. 그냥 걷는 것과 달리 오르막 내리막 등 다양한 환경에서 걷기 때문에 다리의 여러 근육에 자극을 준다. 공기 좋은 산에서 운동하므로 심폐 기능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 다만 평소 운동을 안 하던 사람이 갑자기 등산할 경우에는 산소가 부족해져서 어지러움을 느낄 수 있다. 너무 빠른 속도로 등산하면 심장에 무리를 줄 수 있으니, 등산 중간중간에 휴식을 충분히 취하자. 수분도 자주 보충해줘야 한다. 자전거 타기GOOD비만이거나 관절 질환이 있는 사람 자전거 안장이 체중을 지지해주면서 효과적으로 관절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BAD 허리근육이 약하거나 요통이 있는 사람 오랜 시간 동일한 자세로 자전거를 타면 근육이 긴장해서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 TIP.자전거를 타면 신체 하중에 부담을 덜 주기 때문에 관절 질환이 있는 경우 효과적인 유산소운동이다. 또한 실외에서 자전거를 타면 다양한 지형을 달릴 수 있어서 지루하지 않다. 자전거 탈 때는 자신의 키에 따라 안장의 높이를 맞추는 게 중요하다. 고정식 실내 자전거를 타는 경우에는 운동 부하 조절 레버를 이용해서 운동 강도를 조절해가며 탄다. 수영GOOD하체 근력이 약한 사람 자유영이나 배영에서 킥 동작을 하면 하체 근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관절 질환이 있는 사람 수중에서 저항운동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관절 질환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 BAD어깨 관절 질환이 있는 사람 수영은 어깨를 반복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어깨충돌증후군이나 회전근개파열 등 어깨 손상이 생길 수 있다. TIP.수영은 물속 저항을 이용해 전신 운동을 할 수 있다. 체중 부하를 받지 않으면서 심폐 기능과 근지구력을 강화시킬 수 있다. 다만 준비운동을 철저히 해서 수영 중 근육 경련이 생기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또한 수영 중 호흡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몸속 산소가 부족해지기 때문에 정확한 호흡법을 익히는 게 중요하다. 달리기GOOD고혈압 환자 고혈압 환자가 달리기를 하면 몸속 혈류량이 증가하고 심근의 수축력이 증가한다. 이로 인해 심장 기능이 강화되고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BAD 체중에 비해 근육량이 부족한 비만 환자 달리기는 체중 부하가 높기 때문에 자칫하면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다. TIP.달리기는 신체에 있는 전반적인 근육을 사용하는 중·고강도 수준의 운동이다. 꾸준히 하면 심폐지구력이 높아지고 심장 기능이 강화된다. 하체의 근지구력 발달에도 효과가 있다. 운동 효과를 높이려면 동일한 속도로 뛰는 것보다 속도를 주기적으로 변경하는 인터벌 트레이닝이 좋다. 다만 운동 중 어지러움이나 구토, 가슴통증이 생기면 즉시 운동을 중지해야 한다. 운동하면서 탈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중간중간 물을 섭취하자.
    건강정보취재 강승미 기자2015/10/08 13:35
  • 두부로 만든 디저트 한입 어때요?

    두부로 만든 디저트 한입 어때요?

    이름만 들으면 동네 두부가게 같지만 그렇지 않다. ‘서울두부 (SEOUL TOFU)’는 브라우니를 판매하는 디저트 가게다. 버터 가 많이 들어가서 칼로리 걱정부터 앞서게 하는 브라우니를 파는 곳이라 생각하면 오산이다.
    푸드뉴트리션취재 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5/10/08 13:16
  •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고시형 전환, 안전성 검증 안돼 우려의 목소리 높아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고시형 전환, 안전성 검증 안돼 우려의 목소리 높아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26개 원료(사탕수수왁스알코올, 참당귀뿌리추출물, 포고버섯균사체분말 등)를 일괄적으로 고시형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건강기능식품업계, 전문가 단체 등을 중심으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시형 건강기능식품’이란 식약처가 고시한 성분을 기준·규격에 부합하도록 제품을 만들면 별도의 인정 절차 없이 기능성을 표시해 판매할 수 있는 제품이다.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이란 고시형과 달리 개인·연구소 등이 특정 원료에서 기능성을 발굴, 효과·안전성에 대한 인체시험 및 동물실험 자료를 식약처에 제출하고 심의·허가를 받아 독점 판매할 수 있는 제품이다.
    건강기능식품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0/08 13:15
  • 눈 퍽퍽한 안구건조증 습도유지가 생명

    눈 퍽퍽한 안구건조증 습도유지가 생명

    안구건조증이란 눈물이 부족하거나 지나치게 증발하거나 눈물 구성성분의 균형이 깨져서, 안구 표면이 손상되고 눈에 자극증상을 느끼는 질환을 말한다.안구건조증의 원인은 눈물의 생성 부족과 과다 증발이 대부분이다. 이 밖에 안구 표면과 눈물 분비 기관의 염증, 안구 표면의 변화 등도 주요한 원인이다. 컴퓨터, 스마트폰, 렌즈의 사용뿐만 아니라 에어컨 바람, 낮은 습도, 연기와 같은 다양한 요인들이 안구 건조증을 유발한다. 눈이 건조하면 눈이 시리고 모래알이 들어간 듯한 이물감이 있고, 눈이 퍽퍽하다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눈이 쉽게 피로해져 눈을 뜨고 있는 것보다는 감고 있는 것이 편하다. 외출 시 찬바람을 맞으면 눈물이 흐르고, 눈이 충혈돼있거나 두통이 있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증상이 한 사람에게 모두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 혹은 여러 증상이 동시에 나타난다.안구건조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주위 생활 환경의 개선부터 시작해야 한다. 우선 집이나 사무실에서 적절한 습도를 유지해야 한다. 가습기나 젖은 빨래를 널어놓으면 실내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회사와 같은 습도를 조절하기 어려운 공간에 장시간 있을 경우, 40~50분 마다 잠시 눈을 쉬게하는 것이 좋다. 인공눈물을 사용해 눈에 직접 수분을 보충하는 것도 좋다.평소 눈의 피로를 줄여주는 것도 좋다. 책, 스마트폰 등 가까이 있는 물체를 장시간 보는 경우, 의식적으로 멀리 있는 벽을 보는 등 시야를 조절해 눈의 피로를 줄일 수 있다. 다음과 같은 눈 운동으로 눈의 피로감을 풀어주는 것도 좋다. 양손을 비벼 손바닥을 따뜻하게 만든다. 따뜻한 손바닥으로 양쪽 눈을 덮고, 1~2분 정도 유지한다. 눈을 뜬 뒤 시선을 정면에 두고 눈동자를 시계, 반시계방향으로 돌려준다.
    안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10/08 13:10
  • [강북삼성병원]월간헬스조선과 대학병원이 추천한 설명 잘하는 의사

    [강북삼성병원]월간헬스조선과 대학병원이 추천한 설명 잘하는 의사

    내가 다니는 병원에서 환자에게 설명을 가장 잘하는 의사는 누구일까?예전에는 ‘병을 잘 고치는 의사’가 명의(名醫)였다. 지금도 병을 잘 고치는 의사가 명의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하지만 인터넷의 발달로 인한 의료정보 개방화로 의사에게 상세한 설명을 원하는 환자들이 생기면서 명의의 조건에 환자와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것도 추가됐다. 진료실에서 의사와 환자 간 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않으면 상호 간의 신뢰와 관계 형성이 어려워서 좋은 치료 결과를 얻기 힘들다. 이처럼 의사와 환자의 관계가 질병 중심의 관계에서 환자 중심의 관계로 변화하고 있다. 의료계도 변화의 흐름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대한의료커뮤니케이션학회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고, 진료 면담 및 소통법을 가르치는 의과대학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 그렇다면 환자가 치료를 받는 병원에서는 어떨까. <헬스조선>은 올바른 의료문화 개선을 위한 좋은 의사 시리즈 첫 번째 기획으로 대학병원에서 환자들에게 설명을 잘하는 의사를 꼽았다. 전국 43개 상급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총 33곳의 병원에서 152명의 의사를 추천받았다. 환자에게 최상의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의술은 물론 인술도 펼치고 있는 의사들을 소개한다.서울특별시강북삼성병원 
    피플김련옥 기자2015/10/08 09:43
  • 가임기 여성에게 흔한 질환, 난소낭종이란?

    가임기 여성에게 흔한 질환, 난소낭종이란?

    가임기 젊은 여성에게 흔히 생기는 질환이 있다. 난소에 종양이 생기는 난소낭종이다. 난소낭종은 대부분 자연스럽게 사라지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난소낭종에 대해 알아본다.난소낭종은 난소에 생기는 종양으로, 내부가 수액 성분으로 차 있는 물혹을 의미한다. 배란이 일어날 때 난포에 갇혀있던 난자가 터지며 상처가 생기는데, 피와 같은 액체가 그 상처에 고이며 물혹이 되는 것이다. 어떤 경우에는 배란이 되지 못한 난자가 그대로 낭종이 되기도 한다. 이 때문에 배란이 잘 이루어지는 젊은 여성들에게 주로 난소낭종이 생기는 것이다.
    산부인과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0/08 09:30
  • [강남세브란스병원]월간헬스조선과 대학병원이 추천한 설명 잘하는 의사

    [강남세브란스병원]월간헬스조선과 대학병원이 추천한 설명 잘하는 의사

    내가 다니는 병원에서 환자에게 설명을 가장 잘하는 의사는 누구일까?예전에는 ‘병을 잘 고치는 의사’가 명의(名醫)였다. 지금도 병을 잘 고치는 의사가 명의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하지만 인터넷의 발달로 인한 의료정보 개방화로 의사에게 상세한 설명을 원하는 환자들이 생기면서 명의의 조건에 환자와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것도 추가됐다. 진료실에서 의사와 환자 간 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않으면 상호 간의 신뢰와 관계 형성이 어려워서 좋은 치료 결과를 얻기 힘들다. 이처럼 의사와 환자의 관계가 질병 중심의 관계에서 환자 중심의 관계로 변화하고 있다. 의료계도 변화의 흐름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대한의료커뮤니케이션학회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고, 진료 면담 및 소통법을 가르치는 의과대학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 그렇다면 환자가 치료를 받는 병원에서는 어떨까. <헬스조선>은 올바른 의료문화 개선을 위한 좋은 의사 시리즈 첫 번째 기획으로 대학병원에서 환자들에게 설명을 잘하는 의사를 꼽았다. 전국 43개 상급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총 33곳의 병원에서 152명의 의사를 추천받았다. 환자에게 최상의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의술은 물론 인술도 펼치고 있는 의사들을 소개한다.
    피플김련옥 기자2015/10/0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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