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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의료재단이 지난 30일 ‘2015 대한민국 ICT Innovation 대상’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2015 대한민국 ICT Innovation 대상'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였으며, ICT융합정책 추진을 가속화하고 산업 전분야에 자발적 ICT융합 추진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ICT융합에 공이 큰 기업과 유공자를 포상하는 행사로 이를 통해 ICT 관련 종사자의 사기를 진작하고 ICT융합 성공사례를 전파하기 위해 진행되었다.이에 녹십자 의료재단은 ‘온도태그를 이용한 검체운송’분야의 국가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이로 인해 사물인터넷(IoT) 기반 ICT융합에 일조 했다는 공로를 인정 받아 장관표창을 수여 받았다. 녹십자의료재단은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함께 IoT(Internet of Things, 사물 인터넷) 스마트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온도기반의 스마트 태그 및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를 활용하여 전체 운송과정 중의 검체 및 혈액팩의 온도, 위치, 진동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여 운송 중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을 사전에 통제함으로써 안전성과 정확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녹십자의료재단 이은희 원장은 “미래창조과학부 2014년도 ‘u-IT 신기술 검증 확산사업’’ 과제로 선정된 ‘온도태그를 이용한 검체운송’ 과제를 성공적으로 이행하여, 그 결과가 수상의 쾌거로까지 이어진 부분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더욱 체계적이고 안전한 바이오 물류 운송체계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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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맛이 일품인 꿀은 일상 생활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건강을 지키는 데 사용되는 건강 식품이다. 특히 겨울철에는 따뜻한 성질의 꿀을 먹으면 체온이 낮아져 면역력이 떨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건조한 피부 역시 꿀을 잘 활용하면 촉촉한 피부로 돌아갈 수 있다. 겨울철 꿀 활용법에 대해 알아본다.◇꿀, 피로 회복에 효과만점꿀은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고 단백질, 아미노산 등과 같은 영양소가 많다. 하루에 1티스푼 정도의 꿀을 꾸준히 먹으면 몸속 대사가 좋아지고 몸속 독소를 없애 피로 회복에 좋다. 꿀은 거칠어진 피부에도 활력을 불어넣는다. 꿀의 당 성분은 각질 제거 효과가 있고 아미노산은 피부를 탄력있게 만들어준다. 건조한 입술에 꿀을 바르고 랩을 잠시 붙여두면 한결 촉촉해지고, 꿀에 우유나 와인, 녹차 가루를 섞어 세수하면 보습 효과가 탁월하다.◇과일, 뿌리채소와 차로 먹으면 감기 예방에 도움배, 유자, 모과 등 겨울 과일에는 비타민C가 풍부해 꿀을 넣고 차로 우려 마시면 감기 예방에 효과적이다. 따뜻한 성질을 가진 무, 생강, 인삼, 도라지 등의 뿌리 채소 역시 꿀과 함께 차로 마시면 꿀의 따뜻한 성질을 보강해주는 효과가 있다. 마른 도라지와 생강을 차로 끓인 뒤 꿀을 타서 자주 마시면 면역력이 높아져 감기 예방에 효과적이다.◇연말에는 건강한 '멀드 와인'꿀에 계핏가루를 타서 꾸준히 마시면 면역력이 높아져 각종 질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외국에서는 꿀과 계피가 한겨울 원기 회복 및 감기 예방을 위한 약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연말에 건강하게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와인에 꿀과 계피를 넣어 끓인 '멀드 와인'을 선택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꿀, 이것은 주의하세요꿀을 냉장고에 보관하면 굳으면서 하얀 결정이 생겨 딱딱해진다. 따라서 꿀을 제대로 보관하기 위해서는 상온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꿀을 먹을 때는 꿀과 성질이 정반대인 마늘과 파를 함께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상추나 꽃게를 꿀과 같이 먹으면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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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은 흔히 여름에만 발생한다고 생각하지만, 겨울에도 굴이나 조개 등의 어패류로 인한 식중독이 발생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에 따르면 2008년부터 2012년까지 5년간 겨울에 발생한 식중독은 연평균 48건(956명)으로, 이 중 약 33%(16건)가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에 대한 연중 겨울철 발생 비율은 2008년 28%에서 2012년 48%로 약 1.7배 였다. 겨울철 식중독을 유발하는 노로바이러스에 대해 알아본다.◇노로바이러스, 추운 겨울에 더 활발하게 번식겨울철에 노로바이러스가 증가하는 이유는 일반세균과 달리 낮은 온도에서도 오래 생존할수 있고 적은 양으로도 발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겨울에는 추운 날씨로 인해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가 소홀해지기 쉽고 주로 실내에서 활동해 사람 간 바이러스의 감염이 쉽게 발생하는 것 역시 겨울철 식중독의 원인이다. ◇구토와 설사, 탈수 증상 나타나노로바이러스는 감염자의 대변 또는 구토물에 의해 오염된 음식을 먹거나 바이어스가 묻어있는 물건을 만져서 감염될 수 있다. 바이러스가 몸속에 들어오면 24~48시간의 잠복기를 거친 뒤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보통 1~3일 정도 지나면 자연스럽게 회복되는데 설사는 5~7일 정도 지속될 수 있다. 장 기능이 약한 유아나 노약자의 경우 설사로 인한 탈수가 심해지면 위험할 수 있다.◇노로바이러스, 이렇게 예방하세요노로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서 손을 잘 씻는 것이 중요하다. 손에 비누칠을 해서 20초 이상 문지른 뒤 말끔히 씻어야 한다. 밥 먹기 전, 화장실 이용 후, 외출 후 집에 들어와서는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어패류는 식중독을 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이다. 어패류와 육류는 내부까지 충분히 익도록 조리하고, 냉장고에 보관한 과일과 채소도 깨끗이 씻어 먹어야 한다. 물도 끓여 마시는 것이 좋다. 음식을 조리할 때는 85℃이상으로 1분 이상 가열하고, 조리기구도 뜨거운 물에 소독한 후 사용한다. 만약 직장이나 병원에서 급성 구토와 설사를 보이는 노로바이러스 의심 환자는 음식물을 조리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만약 주변에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이 있다면 사용 중인 옷과 이불은 즉시 뜨거운 물에 세탁해야 한다. 그리고 구토나 설사를 한 경우 더러워진 바닥이나 변기 주변을 즉시 씻어내고 소독제로 철저히 소독해 2차 감염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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