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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드름 흉터 치료에 효과적인 울·프 레이저믹스 시술이 뭐예요?

    여드름 흉터 치료에 효과적인 울·프 레이저믹스 시술이 뭐예요?

    여드름 흉터는 청소년의 전유물이 아니다. 성인 중에도 여드름 흉터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골칫거리 여드름 흉터, 말끔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여드름 흉터, 단순히 표면 파인 것 아냐 취업준비생 박하나(여·23)씨는 여드름 흉터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다. 중·고등학교 때 여드름에 시달린 박씨의 양 볼과 이마 에는 여드름 흉터가 그대로 남았다. 대학생이 된 후에는 화장으 로 가리고 다니지만, 파인 흉터를 가리기에는 역부족이다. 여드름은 생겼다 사라질 수 있지만, 여드름 흉터는 한번 생기면 잘 사라지지 않는다. 여드름 흉터는 단순히 표면이 파인 것 같 지만, 피부 속 깊은 곳에 넓고 두꺼운 흉터 조직이 자리 잡고 있 기 때문이다. 울·프 레이저믹스로 피부 겉과 속을 치료 최근에는 특성이 다른 두 가지 레이저를 한 번에 사용해 여드 름 흉터를 치료하는 방법이 등장했다. 울트라펄스앙코르 레이 저와 프로파일레이저를 동시에 적용하는 울·프 레이저믹스 시 술이다. 이 시술은 여드름 흉터가 난 피부 겉은 물론이고, 피부 속에 엉켜 있는 흉터 조직까지 동시에 치료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술에 들어가면 먼저, 울트라펄스앙코르 레이저로 피부 속에 딱딱하게 뭉쳐 있는 조직을 부드럽게 푼다. 이 레이저는 120㎛ (마이크로미터, 0.12mm)의 미세한 에너지를 피부 진피층 깊숙한 곳까지 도달시키기 때문에 여드름 흉터 조직이 두꺼워도 효과 를 볼 수 있다. 피부 자극이 덜하고, 주변 손상이 적어 시술 후 회복이 빠르다.
    건강정보정리 김민정2015/12/17 09:30
  • 비타민B12를 부족하게 할 수 있는 약들

    비타민B12를 부족하게 할 수 있는 약들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사용하는 약물은 음식과 상호작용을 하고 인체 내 흡수·분포·대사·배설 과정을 거치면서 필수 비타민과 미네랄을 고갈시키기도 한다. 그 과정에서 기대하는 약물의 효과 외에 영양소 결핍으로 인한 또 다른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경구피임약, 당뇨병약, 위장약 중 일부는 비타민B12를 모자라게 만들 수 있다. 비타민B12가 부족해지면 손발 저림, 감각 이상, 어지러움, 치매, 빈혈이 생길 수 있다.
    건강정보글·그림 정혜진(수원 정약사의 비타민 약국 약사)2015/12/17 09:25
  • 연말 술자리, 다이어트 실패하지 않으려면?

    연말 술자리, 다이어트 실패하지 않으려면?

    평소 몸매 관리에 충실했던 사람이라도 연말 술자리로 인해 체중이 늘어나는 경우가 많다. 술은 알코올 1g당 7㎉의 열량을 낸다. 보통 소주 한 잔에는 대략 70㎉가 들어있고 생맥주 500㏄ 한 잔에는 140㎉의 열량이 들어 있다. 즉 술 자체가 고(高)열량 덩어리인 것이다. 송년회 술자리로 다이어트에 실패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기타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17 09:00
  • 관절 전문 의사 9인이 꼽은 무릎에 안 좋은 행동 10선

    관절 전문 의사 9인이 꼽은 무릎에 안 좋은 행동 10선

    65세 이상 노인 2명중 한 명 관절염 앓아, 퇴행성 관절염 발병 연령대 점점 낮아져, 2014년 국내 퇴행성관절염 환자 243만명! 관절염 질환에 대해 최근 3개월간 각종 매체에 발표된 내용들이다.관절염은 더 이상 낯선 질병이 아니며, 노년층에게만 국한된 질환도 아니다. 감기만큼 흔한 질병이 되어가고 있다. 특히 기온이 내려가는 겨울철이 되면 퇴행성 관절염은 더욱 기승을 부린다. 낮은 수은주가 관절의 유연성을 떨어뜨리고, 원활한 혈액순환에도 지장을 주기 때문에 관절에 통증을 유발한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2/17 08:00
  • 독감 의심환자 급증, 65세 이상 노인 특히 주의해야

    독감 의심환자 급증, 65세 이상 노인 특히 주의해야

    최근 독감 의심환자가 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의 조사결과 지난달 29일부터 이번 달 5일까지 환자 천 명당 독감 의심환자는 7.0명이다. 이는 일주일 전 5.4명에 비해 30%가량 증가한 수준이다. 아직 독감 유행수준인 천 명당 의심환자 11.3명에 못 미치지만, 최근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주의해야 한다.
    내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12/17 07:00
  • 대한외과초음파학회, 부산 한부모 가정 대상 초음파 무료 검진 시행

    대한외과초음파학회, 부산 한부모 가정 대상 초음파 무료 검진 시행

    대한외과초음파학회는 13일 부산 연제구 새항운병원에서 부산 지역의 한부모 가정인 사람들을 대상으로 초음파 무료진료를 진행했다. 대한외과초음파학회는 초음파를 직접 검사하고 진단하여 수술까지 집도하는 외과교수와 전문의들을 주축으로 학술 활동을 하고 있는 학회이며, 외과의사들의 초음파 교육에도 앞장서고 있다.
    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2/16 15:42
  • 대한장연구학회, 염증성 장질환 환자를 위한 '희망 솔루션' 발표해

    대한장연구학회, 염증성 장질환 환자를 위한 '희망 솔루션' 발표해

    염증성 장질환 환자들이 외출 시 공중 화장실 이용에서부터 학교 및 직장 생활, 연애 및 결혼 생활까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대한장연구학회에서 염증성 장질환 환자 44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 결과, 응답자 중 63.1%는 질환으로 인해 학업, 업무, 가사 활동에 지장을 받고 있으며, 77.3%는 질환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답했다. 염증성 장질환은 소화관에 만성 염증이 발생하는 질병으로 빈번하게 설사, 혈변,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기타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16 15:31
  • 고현정 "걷기 운동으로 살 빠졌다", 제대로 걷는 방법은?

    고현정 "걷기 운동으로 살 빠졌다", 제대로 걷는 방법은?

    지난 1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는 SBS 플러스 '현정의 틈, 보일樂 말락'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참석한 배우 고현정은 날렵해진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서 눈길을 끌었다. 고현정은 "다이어트를 하신 거냐"는 질문에 "요새는 무작정 걸어 다닌다. 매일 2시간 반씩 걷는다. 걸어 다녔더니 생각지도 않게 살이 빠지고 건강도 좋아졌다"고 말했다.
    다이어트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16 14:32
  • 스쿼트 자세, 허리 곧게 펴야 부상 예방에 도움

    스쿼트 자세, 허리 곧게 펴야 부상 예방에 도움

    겨울철에는 몸매를 가꾸기 위해 실내에서 운동을 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올바르지 않은 자세로 운동하면 힘은 힘대로, 시간은 시간대로 들고 운동의 효과를 제대로 보지 못한다. 잘못된 자세로 운동을 하면 오히려 부상을 입을 수도 있다. 대표적인 근력운동인 스쿼트 자세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스쿼트는 하체 근력운동 중 가장 대표적인 운동으로, 엉덩이, 허벅지 전체, 종아리 부위의 근육을 단련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허벅지 앞쪽 근육인 대퇴사두근을 단련하는 데 효과적이다. 스쿼트는 몸의 무게를 이용한 근력운동인 만큼 자세가 올바르지 않을 경우 부상의 위험이 크다. 스쿼트 자세는 다음과 같다.우선 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발끝이 약간 바깥쪽을 향하도록 한다. 이후 무릎이 발끝보다 앞으로 나오지 않도록 하며 허벅지가 지면과 수평이 될 때까지 앉는다. 이때 허리와 등을 곧게 편 채 중심축을 유지해야 상체의 균형을 잡고 허리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자세가 힘들다고 허리를 굽히면 허리에 부담이 크고, 무게중심이 뒤로 쏠려 넘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앉은 자세를 할 때 엉덩이가 무릎보다 아래로 내려가면 근육이 부담해야 할 무게가 관절로 쏠리며 부상이 일어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앉은 자세에서 5~10초 정도 자세를 유지한뒤, 발뒤꿈치로 땅을 밀어낸다는 느낌으로 허벅지에 힘을 주면서 다시 일어나면 된다.  스쿼트 운동과 바벨운동을 동시에 하면 하체 근육과 등 근육을 함께 단련할 수 있다. 바벨을 사용할 경우 바벨은 어깨너비보다 조금 넓게 잡고, 목 뒤쪽 승모근에 바벨을 위치시킨 채 스쿼트를 하면 된다. 이때 무리하게 무거운 바벨을 들면 허리와 어깨 관절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자신의 신체 상태에 맞는 바벨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피트니스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16 10:27
  • 건조한 피부에 좋은 식품, 석류, 감…그리고 '이것'

    건조한 피부에 좋은 식품, 석류, 감…그리고 '이것'

    날씨가 춥고 건조해지면서 건조한 피부에 좋은 식품에 관심이 높아졌다. 보습력이 뛰어난 로션을 발라 피부의 수분을 지키는 것도 좋지만, 건조한 피부에 좋은 식품으로 몸속 수분을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다. 건조한 피부에 좋은 식품은 무엇일까?
    푸드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16 10:22
  • "소아청소년 22만여명 우유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대책 마련해야"

    "소아청소년 22만여명 우유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대책 마련해야"

    학교에서 우유급식을 채택하지 않아 무상 지원 혜택을 받지 못하는 초·중·고교생이 22만여 명에 달한다며, 우유 급식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나왔다.한국식품건강소통학회는 15일 '거꾸로 가는 우유 학교 급식, 칼슘 복지 사각지대 넓혔다'는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원광대 식품영양학과 이영은 교수는 "지난해 국내 초·중·고교의 우유 급식률은 53.3%로 3년때 50%대 초반을 유지하고 있다"며 "이는 일본의 학교 우유 급식률인 92.3%의 절반 수준으로 앞으로 소아청소년의 성장과 일본과의 체력 경쟁력에 큰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국내 소아청소년이 우유를 적게 마셔 칼슘 섭취가 부족해지면 한국인의 평균 신장이 일본인보다 작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영은 교수가 발표한 '국내 각 급 학교의 우유급식 실시율(2013년, 학생 수 기준)'에 따르면 특수학교가 98.8%로 우유 급식을 가장 많이 실시했고, 그 다음으로는 초등학교(80.3%), 중학교(36.3%), 고등학교(23.4%) 순으로 학년이 높아질 수록 우유 급식을 실시하는 비율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을지대 식품영양학과 이해정 교수는 "종종 칼슘 섭취를 위해 멸치 등을 섭취하는 경우가 있지만 멸치는 실제 섭취량이 극소량이기 때문에 충분한 양의 칼슘을 섭취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며 "칼슘 보충과 바른 성장을 위해서는 3~11세 아동의 경우 하루 2잔, 12~18세 청소년은 하루 3잔의 우유를 마시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해정 교수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학생(1725명)·학부모(1598명)·영양교사(1723명) 등 총 5046명을 대상으로 한 '국내 학교 우유급식 관리현황 및 영양사들의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초등학생 77.5%, 중학생의 85.2%, 고등학생의 89%가 우유 급식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부모의 경우 초등학생의 학부모 94.1%, 중학생 학부모 92.2%, 고등학생 학부모의 88.8%가 자녀가 다니는 학교의 우유급식 제공에 찬성했다. 이해정 교수는 "일부 아이들이 흰 우유가 맛이 없거나 특유의 냄새가 싫다며 우유 급식을 거부하거나 초코우유같은 가공우유를 선택하는 경우가 있다"며 "하지만 이런 우유에는 첨가당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흰 우유를 마시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는 한국식품건강소통학회(KOFHS)가 주최하고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 주관,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가 후원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12/16 10:13
  • 색으로 마음을 힐링하는 공간, 스파더엘

    색으로 마음을 힐링하는 공간, 스파더엘

    몸을 주무르는 여느 마사지 숍과는 다르다. 스파더엘(SPA THE EL)에는 독특한 힐링 프로그램이 있다. 노곤한 육체뿐 아니라 마음까지 치유하는 컬러테라피가 인기다. 색채심리학을 바탕으로 하는 컬러테라피는 색채를 이용한 대체의학의 한 분야다.
    뷰티라이프취재 강승미 기자2015/12/16 09:30
  • [대학병원 교수 출신 개원 명의 2탄 20명] 네이브키즈연세소아청소년과 손영모 원장, 이종균 원장

    [대학병원 교수 출신 개원 명의 2탄 20명] 네이브키즈연세소아청소년과 손영모 원장, 이종균 원장

    명의(名醫)를 만나기 위해 많은 사람이 대학병원을 찾는다. 오랜 기간의 수련을 거치고, 치료 경험이 풍부하며, 하루에 100명 이상의 환자를 살펴야 하는 의사가 있는 대학병원은 명의를 만나기 가장 좋은 장소다. 하지만 명의를 만나기란 쉽지 않다. 아프다 해서 곧바로 진료를 볼 수 있는 1차 의료기관도 아니며, 지역병원에서 소견서를 받아 방문한다 해도 6개월~1년씩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주변에서 명의를 만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헬스조선>은 지난호에 이어 일반 병의원에서 만날 수 있는 검증된 명의를 엄선해 소개한다. 대학병원에서 명성이 높았으며, 현재는 자신의 병원에서 환자들을 만나 꼼꼼히 진료하고 있는 개원 명의들을 만나봤다.  
    피플취재 김수진 기자2015/12/16 09:21
  • 전립선비대증 100만명… 방치하면 요폐증·콩팥병 유발

    전립선비대증 100만명… 방치하면 요폐증·콩팥병 유발

    중·노년 남성들의 말 못할 고민인 '전립선비대증' 환자 수가 늘고 있다. 최근 대한비뇨기과학재단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자료를 토대로 전립선비대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 수를 분석한 결과, 4년 새(2010~ 2014년) 77만1862명에서 101만8226명으로 약 32% 증가했다. 제일병원 비뇨기과 서주태 교수는 "전립선비대증은 나이가 들수록 많아지는데, 고령화가 환자 증가의 주요 원인"이라며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는 식습관도 비만을 유발, 지방세포에서 전립선 크기를 키우는 물질을 분비해 전립선비대증이 잘 생기게 한다"고 말했다.전립선비대증을 단순 노화 탓으로 여겨 방치했다간 소변이 아예 안 나오는 요폐증, 콩팥병 등 심각한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하지만 국내 환자의 75%는 증상이 있어도 방치하고 있어 문제다(대한비뇨기과학회 자료).
    비뇨기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12/16 09:16
  • 매일 약 먹는 사람, 자몽 섭취 주의해야

    매일 약 먹는 사람, 자몽 섭취 주의해야

    자몽은 쌉쌀하면서도 새콤달콤한 맛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고 있다. 자몽은 비타민, 항산화영양소가 풍부해 심혈관질환·비만을 예방하는 등 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약물 부작용을 많이 일으키는 과일이라 주의가 필요하다. 또 많이 섭취하면 유방암 위험도 높일 수 있다고 한다.많은 약들은 간의 효소인 '사이토크롬 P450 3A4'에 의해 분해·대사된다. 그러나 자몽의 나린긴, 나린게닌 성분 등은 이 효소의 작용을 억제해 약효를 지나치게 높여 독성을 유발한다. '사이토크롬 P450 3A4' 효소에 의해 분해되는 약물은 고지혈증치료제(스타틴 계열), 혈압약(칼슘채널차단제), 부정맥치료제(드로네다론), 항히스타민제(펙소페나딘), 최면진정제(미다졸람) 골다공증치료제(알렌드론산) 등 매우 많다.한림대성심병원 약제팀 김정희 약사는 "최근에는 자몽이 약 성분이 혈액으로 흡수되는 것을 막아 오히려 약효를 떨어뜨린다는 연구도 있다"며 "어쩌다 한두 번 약을 먹는 사람은 괜찮지만, 고지혈증 치료제·고혈압 약 등 장기간 매일 약을 먹어야 하는 사람은 자몽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특히 자몽주스는 자몽 성분이 농축돼 있으므로 더 주의를 해야 한다.자몽은 유방암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도 있다. 영국 암 저널에 따르면 폐경 후 여성 5만 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매일 하루에 자몽의 4분의 1쪽 이상을 먹는 여성이 자몽을 전혀 먹지 않는 여성에 비해 유방암 발병률이 30% 높았다. 연구팀은 간의 효소인 '사이토크롬 P450 3A4'가 여성호르몬 대사에도 관여하는데, 자몽이 이 효소의 작용을 억제해 혈중 여성호르몬 수치가 높아져 유방암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높은 농도의 여성호르몬에 오랜 기간 유방 조직이 노출되면 유방암 위험이 높아진다. 고대구로병원 산부인과 신정호 교수는 "아직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지만, 유방암 가족력이 있는 등 고위험군은 자몽·자몽주스를 많이 먹는 것은 삼가야 한다"고 말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2/16 09:15
  • 전력질주 5분이면 자전거 45분 탄 효과

    전력질주 5분이면 자전거 45분 탄 효과

    추운 날씨 탓에 운동을 하기 귀찮다면 밖에 나가 5분 만이라도 전력질주를 해보자.호주 커틴대 보건과학부 연구진에 따르면 5분간 숨 가쁘게 달리는 것만으로 45분간 자전거를 탄 것과 비슷한 건강 효과를 볼 수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12/16 09:15
  • 전신운동 승마,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

    전신운동 승마,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

    승마를 '귀족 운동'으로만 여기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승마는 누구나 할 수 있고, 심신에 여러 긍정적인 효과를 주는 운동이다. 이 때문에 승마에 관심을 갖고 즐기는 사람이 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에 정기적으로 승마를 했던 사람은 4만596명, 한 번이라도 체험해 본 사람은 77만1076명이었다. 이는 2013년보다 4.4% 정도 늘어난 수치다. 서라벌대 마사과 박금란 교수는 "승마는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온몸을 건강하게 만들어주고,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는 운동"이라고 말했다. 승마의 건강 효과에 대해 소개한다.◇심신(心身) 힐링에 좋은 운동승마는 온갖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이 하기에 좋은 운동이다. 정신 건강에 긍정적인 효과를 많이 내기 때문이다. 박금란 교수는 "말을 타려면 말이 달릴 수 있을 정도의 넓은 야외로 가야 한다"며 "이런 곳에서 빠른 속도로 달리다 보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말과 꾸준히 교감을 나누면 타인과의 관계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감정 인지 능력과 감정 조절 능력이 길러지고, 정서적인 안정감을 얻을 수 있다. 달리는 말에 앉아 균형을 잡는 과정에서 집중력과 판단력도 향상된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12/16 09:15
  • 까끌까끌하다 했더니, 눈에 돌이?

    까끌까끌하다 했더니, 눈에 돌이?

    요로나 쓸개에만 생기는 줄 알았던 돌이 눈에도 생길 수 있다. 바로 '결막결석증'이다. 한길안과병원 이상언 진료부장은 "결막결석증은 눈자위를 덮고 있는 눈꺼풀 안쪽 결막에 생기며, 안과를 찾는 환자의 약 20%에서 발견될 정도로 흔하다"고 말했다.결막결석은 안구건조증이 있는 사람에게 잘 생긴다. 눈꺼풀 안쪽에는 안구의 수분이 증발하는 것을 막기 위해 지질(脂質)을 분비하는 마이봄샘이 있다. 마이봄샘의 기능이 떨어져 지질 분비가 잘 안돼 안구의 수분이 증발하면 눈꺼풀에 있는 노폐물이 씻겨 내려가지 못하고 쌓여 염증을 유발한다. 이 진료부장은 "염증 물질과 각종 노폐물, 칼슘 같은 무기질 성분이 결합해 딱딱하게 굳어 결석이 생긴다"고 말했다. 콘택트렌즈를 착용하거나, 스마트폰·TV 등을 자주 보면 마이봄샘 기능이 떨어진다.결막결석증이 생기면 눈에 모래가 들어간 것처럼 이물감이 느껴지고, 눈을 깜빡일 때마다 뻑뻑한 증상이 나타난다. 눈꺼풀을 뒤집어보면 좁쌀만한 노란 결석이 보이기도 한다. 치료는 안약으로 결막을 마취시킨 뒤 바늘을 이용해 제거하는 방법으로 이뤄진다. 결막결석이 생기면 이물감 때문에 손으로 눈을 비비기 쉬운데, 결석이 각막에 상처를 유발해 각막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증상이 생기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예방을 위해서는 하루 두 번씩 눈에 온찜질을 하는 것이 좋다. 아주대병원 안과 양홍석 교수는 "온찜질은 마이봄샘 속에서 굳어진 지질을 녹여 눈꺼풀에 노폐물이 쌓이는 것을 방지한다"고 말했다. 따뜻한 수건(섭씨 42~45도)으로 한쪽 눈마다 5분씩 번갈아가면서 찜질하면 된다. 10~20분 정도 하는 것이 좋다.
    안과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12/16 09:14
  • 건선, 제때 치료 안 하면 합병증과 우울증 부른다

    건선, 제때 치료 안 하면 합병증과 우울증 부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의하면 국내 건선 환자는 약 16만 명이다. 그러나 건선에 관해 제대로 아는 사람은 드물다. 건선은 단순 피부 질환이 아닌 자가면역에 의한 전신질환이다. 제때 치료받지 않으면 합병증과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건강정보정리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5/12/16 09:13
  • [건강 단신] 난청 치료의 모든 것 알려드려요 외

    난청 치료의 모든 것 알려드려요서울대병원은 19일 오후 1시 본관 지하 1층 A강당에서 '난청'을 주제로 강좌를 연다. 이비인후과 오승하, 이준호, 박무균, 서명환 교수가 인공와우 수술법과 일측성 난청의 치료법, 이식형 보청기·골도 보청기 선택법 등에 대해 알려준다. (02)2072-0077암 환자를 위한 음악치료 강좌국립암센터가 21일 오후 1시 30분부터 병원동 2층 회의실에서 ‘마음을 치유하는 음악여행’을 주제로 강좌를 연다. 김민영 음악치료사가 음악을 통해 암 환자가 심리적 안정을 찾고 통증과 우울감을 극복하는 법을 알려준다. (031)920-1149삼성서울병원, 방광보톡스클리닉 개설삼성서울병원이 별관 5층에 방광보톡스클리닉을 열었다. 비뇨기과 이규성 교수가 과민성 방광 등 배뇨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진료한다. 방광 보톡스 치료는 약물로 효과를 보지 못한 환자가 수술 대신 할 수 있는 치료다. (02)3410-2300
    단신2015/12/1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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