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배우 김정은 내년 3월 결혼, 예비신부에게 필요한 '이것'은?

    배우 김정은 내년 3월 결혼, 예비신부에게 필요한 '이것'은?

    배우 김정은이 내년 3월 동갑내기 남자친구와 결혼한다. 매체에 따르면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친 김정은은 미국에서 지인들만 초대해 조촐하게 결혼식을 올릴 예정으로, 현재 장소섭외를 위해 미국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은이 결혼을 앞둔 지금, 혼수, 웨딩촬영 등 준비해야 할 것이 많다. 그런데 그보다 중요한 일이 있다. 바로 '건강 검진'이다. 특히 건강한 2세를 맞이하기 위한 건강검진은 반드시 필요하다. 또 건강검진 외에도 자궁을 건강하게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다. ◇풍진과 간염 백신 접종은 반드시 해야임신과 출산을 위해 받는  산부인과 검진은 일반적으로 골반 초음파 검사, 자궁경부암 검사 및 백신 접종이 있다. 계획임신에 대비한 피임방법을 점검하고, 만성질환이 유무도 확인할 수 있다. 풍진과 간염 백신 접종은 반드시 하는 게 좋다. 발진이 나는 급성 전염병인 풍진은 임신 초기에 걸리면 선천성 백내장이나 녹내장, 선천성 심장질환, 그리고 난청 등 태아에게 '선천성 풍진 증후군'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 항체 검사 후 백신 접종을 하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지만, 접종 직후 또는 임신 중 접종하게 되면 아기에게 감염될 위험이 있으므로 임신 계획 1개월 전에는 접종해 주는 것이 좋다. 또 임산부의 간염은 태어날 아기에게도 감염될 수 있으므로 간염검사와 예방접종도 결혼 전에 하는 것이 좋다.◇생리통·생리불순 있으면 자궁 검진을 해 봐야자궁건강은 생리통이 심한지, 생리주기가 일정한지를 통해 예측할 수 있다. 만약 일상생활을 유지하기 힘들 정도로 생리통이 심하거나 생리주기가 들쑥날쑥하다면 산부인과 등을 방문해 초음파 등으로 자궁을 꼼꼼히 검진할 필요가 있다. 생리통이나 생리불순은 자궁근종(자궁에 혹이 생기는 것), 자궁내막증(자궁내막 조직이 다른 장소에서 증식하는 병)의 주 증상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질병들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결혼 후 불임의 원인이 되거나 잦은 유산을 할 위험이 커지므로 미리 확인 후 치료하는 것이 좋다. 자궁을 항상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하체가 냉해지면 습한 기운이 생겨 어혈(몸에 피가 제대로 돌지 못해 한 곳에 맺혀 있는 증상)이 생긴다. 스타킹이나 꼭 끼는 속옷과 미니스커트, 배꼽티셔츠 등을 피하고 성질이 따뜻한 마늘, 자두, 살구와 같은 빨간 열매와 씨앗류를 많이 섭취하는 게 좋다.
    여성일반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21 15:41
  • 흡연 여성, 불임·조기 폐경 위험 커

    흡연 여성, 불임·조기 폐경 위험 커

    담배를 피우는 여성일수록 불임이 생기거나 조기 폐경이 올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로스웰 파크 암연구소 앤드루 하일랜드 박사 연구팀이 여성건강관찰연구에 참가하고 있는 여성 8만 8732명을 대상으로 추적 조사를 한 결과,  현재 담배를 피우고 있거나 과거 담배를 피우다 끊은 여성은 평생 담배를 피우지 않은 여성에 비해 불임 위험률이 14%, 조기 폐경 위험률이 26%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5세 이전에 흡연을 시작한 여성은 담배를 전혀 피우지 않고 간접흡연에 노출된 일도 없는 여성에 비해 폐경을 평균 22개월 일찍 경험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 담배를 하루 25개비 이상 피운 여성은 전혀 피우지 않은 여성에 비해 폐경이 약 18개월 일찍 왔다.
    여성일반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12/21 14:40
  • 삼성, "2020년 바이오의약품 생산 1위 달성할 것"

    삼성, "2020년 바이오의약품 생산 1위 달성할 것"

    삼성바이오로직스가 8500억원을 투자해 인천 송도에 제 3 공장을 짓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1일 인천 송도경제자유구역 본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해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 3공장 기공식을 개최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의 제 3 공장은 18만L 설비규모로, 공장이 완공되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생산능력이 36만L로 늘어나 론자(26만L), 베링거인겔하임(24만L)을 제치고 글로벌 1위의 바이오의약품 생산규모를 갖추게 된다. 생산량은 물론 공장을 짓는데 드는 비용이나 기간이 경쟁 기업의 절반 정도에 불과해 효율성 측면에서 비용 대비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삼성바이오로직스 측은 밝히고 있다.삼성바이오로직스 김태한 사장은 “빠르게 성장하는 바이오의약품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제품을 공급하고 글로벌 제약사의 생산 요청에 부응하기 위해 3공장 투자를 조기에 결정했다”며 “단일 공장으론 세계 최대 규모인 제3공장은 바이오제약 업계 최초로 365일 연속 풀가동 시스템을 적용해 향후 세계 최고수준의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을 갖춘 곳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박근혜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 공장이 완공되면 송도는 세계적인 바이오의약품 생산단지로 발돋움하게 될 것”이라며 “바이오의약품 시장에서 우리나라 기업이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제3 공장은 2017년에 완공 후 공장 안정화 과정을 거쳐 2018년 4분기부터 상업가동을 시작할 계획이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3공장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매출규모는 2조원, 영업이익은 1조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향후에는 4, 5공장을 증설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종합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12/21 13:19
  • 망막 혈관 폐쇄증이란, 고혈압·당뇨병 환자에게 잘 생겨

    망막 혈관 폐쇄증이란, 고혈압·당뇨병 환자에게 잘 생겨

    '눈 중풍'이라 불리는 망막 혈관 폐쇄증에 대한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망막 혈관 폐쇄증은 망막 혈관이 막혀서 시력 감소를 초래하는 병이다. 망막 혈관 폐쇄증은 특히 고혈압 환자와 당뇨병 환자에게 잘 생기므로 주의해야 한다. 혈압이 높거나 피가 끈적해지면 혈관이 좁아지거나 잘 파열되기 때문이다.
    안과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21 11:29
  • 가천대 길병원 윤용철 교수, 세계 3대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 등재

    가천대 길병원 윤용철 교수, 세계 3대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 등재

    가천대 길병원 외상외과 윤용철 교수가 세계적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 2016년 판에 등재됐다. 외상외과가 주 전공인 윤용철 교수는 근골격계 외상에 대해 지속적으로 연구중이며, 특히 다발성 골절 및 수술 술기에 대한 많은 연구 및 논문을 게재했다. 윤용철 교수는 현재 국내 최초로 개소된 가천대 길병원 권역외상센터에서 중증외상환자 치료를 담당하며, 최근 3년간 SCI 및 SCIE(과학논문 인용색인)급 국제 학술지 11편 이상을 포함해 총 30여편의 논문을 게재 및 게재 예정에 있다. 윤용철 교수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윤용철 교수는 대한 정형외과학회 국문학회지편집위원회 심사위원, 대한 골절 학회 보험위원회 간사를 역임한 바 있다.한편 1899년부터 출간된 '마르퀴즈 후즈 후'는 미국 인명정보기관(ABI), 영국 케임브릿지 국제인명센터(IBC)의 인명사전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의 하나로 매년 세계 215개국을 대상으로 정치, 경제, 사회 등의 분야에서 세계적인 인물들을 선정하고 소개한다.
    인물동정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12/21 11:28
  • 국산 브랜드 허니룩스 LED

    국산 브랜드 허니룩스 LED

    수술실에서 그림자가 생기지 않게 해주는 무영등은 수준 높은 기술 개발을 요하는 의료기기다. JW중외메디칼은 2010년 무영등을 자체 개발해 국내 ‘무영등(無影燈)’ 부문 시장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다. 의료산업이 대표적인 미래 성장 동력의 하나로 손꼽히며 최근 5년간 연평균 7.21%의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의료기기산업은 약 4000억원의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하는 등 외국산 제품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 관련 기업 대다수가 외국산 브랜드의 완성품을 유통하는 수준의 영세한 규모를 면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서, 자체 개발한 무영등을 주력으로 국내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JW중외메디칼의 사례는 의료기기의 국산화와 세계화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무영등은 수술실에 그림자가 생기지 않게 해, 최적의 수술 환경을 제공해준다. 과거에는 주로 할로겐 램프를 사용한 장비가 주를 이뤘지만, 2000년대 후반부터는 조명 효율이 높고 무영효과가 뛰어난 LED 무영등이 급속도로 확산됐다. JW중외메디칼은 2010년 국내 최초로 LED 무영등 ‘허니룩스LED’의 개발에 성공해 출시 2년 만에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LED무영등 붐을 조성했다. 최대 5만 시간 사용 가능한 무영등 허니룩스 LED 무영등은 장시간 수술 시 효율적인 수술 환경을 제공하는데, 특히 수술 중 조명으로 인한 장기의 건조 현상을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 기존 할로겐 무영등 수명이 2000~5000시간인 데 비해 최대 5만 시간의 수명을 자랑해 하루 12시간, 한 해 250일 기준으로 16년 이상 사용이 가능하다. 허니룩스 브랜드는 총 3가지 제품군으로 구성돼 있다. 최근 출시한 신제품 허니룩스 LED RK는 기존 제품에 비해 색감과 선명도를 대폭 개선했고, 기존 모델에 없는 색온도 조절 기능을 탑재해 다양한 색감을 구현할 수 있다. 또한 직광이 아닌 반사면에 반사된 빛을 활용해 의료진의 눈 피로도를 현저히 줄여줄 수 있으며, 연색성 지수(CRI, 색 재현을 표현하는 지수)를 높여 실제 태양광에 가까운 빛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허니룩스 LED Eco는 중소 규모 수술실에 적합한 조도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전력 소모량이 낮아 개인병원 등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기본 모델인 허니룩스 LED도 필요한 경우 카메라를 장착해 수술 장면 녹화 및 저장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옵션을 제공해 호평을 받고 있다. JW중외메디칼은 LED 무영등 외에도 자체 기술력으로 디지털엑스레이(DDR), 보육기(인큐베이터) 등을 개발했으며, 이 제품들은 미국 FDA와 유럽 CE 인증을 획득하면서 국제적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JW중외메디칼 관계자는 “1989년 의료기기 연구소 설립 이후, 의료장비에서 요구되는 설계, 제어, 영상처리 소프트웨어 기술 등 핵심 역량을 확보하고 지속적 R&D 투자를 추진해왔다”면서 “앞으로도 고품질 제품 생산을 기반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AS를 통해 의료기기 국산화를 선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뷰티라이프헬스조선 편집팀2015/12/21 10:10
  • 겨울 스포츠 안전하고 건강하게 즐기기

    겨울 스포츠 안전하고 건강하게 즐기기

    몸이 절로 움츠러들어 바깥에 나가기가 망설여지는 겨울이다. 그런데 이때만을 기다려온 이들이 있다. 바로 스키·스노보드·스케이트 등 겨울 스포츠 마니아들이다. 추운 날씨를 이겨내고 건강하게 운동하기 위해서 알아둬야 할 점을 정리했다.
    건강정보취재 강승미 기자2015/12/21 09:30
  • 되짚어보는 2015년 건강 이슈 10

    되짚어보는 2015년 건강 이슈 10

    많은 사람들이 ‘눈 깜빡할 사이에 한 해가 지나갔다’고 한다. 2015년은 어느 때보다 다양한 건강 이슈가 있는 한 해였다. 헬스조선이 2015년을 뜨겁게 달궜던 건강 이슈 10가지를 골라봤다.1.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로 전국이 패닉 지난 5월 20일, 국내에서 첫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 생했다. 한 달 사이에 전국에서 180명이 넘는 환자가 감 염됐고, 메르스로 목숨을 잃은 사람은 37명이었다. 메르 스 사태로 외국인 관광객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국내총생산 (GDP)이 0.4% 하락하는 등 경제에도 직격탄을 날렸다. 아 직까지 메르스 백신은 나오지 않은 상태다. 비누로 손을 30 초 이상 씻는 등 위생을 철저히 지키는 게 최선이다.
    건강정보취재 김수진 기자2015/12/21 09:30
  • 개인별 맞춤형 건강식단 찾아주는 '항암 식이 면역 측정법'

    개인별 맞춤형 건강식단 찾아주는 '항암 식이 면역 측정법'

    매일 먹는 음식만큼 우리 몸에 직접적이고 즉각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없다. 음식과 건강에 대한 콘텐츠가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는 상황에서 ‘나는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할까?’에 대한 정답은 아직도 찾기 쉽지 않다. 매스컴에서 좋다고 권하는 음식이나 체질에 맞는 음식이 정확히 자신에게 맞는 음식이라고 단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항암 식이 면역 측정법’(LAM 검사)는 맞춤형 항암 식단을 만들 수 있도록 고안된 검사법으로, 피검자의 혈액을 채취해 이를 배양하고 혈액 내 배양된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얼마나 죽이는지 측정하는 방법이다. 평소 즐겨 먹는 음식이 암세포 죽이는 정도를 측정해 기본 살해 능력보다 높게 나오면 자신만의 맞춤형 항암 식단이 될 수 있고, 낮게 나오면 맞지 않은 음식으로 판단한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5/12/21 09:28
  • 자연이 준 축복, 통영 굴밥

    자연이 준 축복, 통영 굴밥

    찬바람이 분다. 이맘때 바다는 온통 먹거리의 천지다. 동해안 작은 항구를 가면 연탄 화덕에서 양미리와 도루묵 굽는 냄새가 진동한다. 구룡포에서는 과메기가 꾸덕꾸덕 말라간다. 자갈치 공판장에는 제철을 맞은 자연산 광어와 참돔이 도도한 자태를 뽐내며 드러누워 있다. 진해만을 둘러 싼 거제도와 가덕도에서는 대구 잡이가 시작된다. 제주 먼 바다를 휘젓고 다니는 방어 뱃살에는 고소한 기름이 오른다. 벌교 갯벌에는 꼬막이 지천이다. 서천항에서는 물메기 잡이가 한창이고 서해 작은 섬에서는 자연산 홍합을 채취하는 아낙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귀하디귀한 참복을 맛보는 사치 역시 이때부터 가능하다. 이처럼 다양한 겨울바다의 먹거리 중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굴이다. 남해와 서해에 걸쳐 두루 생산되지만 가장 대표적인 곳은 역시 경남 통영시다.통영 시내를 걷다 재미있는 광고판을 발견했다. 근육질의 남성과 가녀린 여성이 각각 굴 하나씩을 들고 있다. 그리고 남성의 사진에는 ‘여자를 위하여 남자가 먹는다’. 여성의 사진에는 ‘남자를 위하여 여자가 먹는다’는 카피가 있다. 보는 순간 피식 웃음이 나왔지만 꽤 잘 만든 광고라는 생각이 들었다.자고로 광고는 단순하고 직관적이어야 한다. 굴의 단백질 함량이 우유의 3배에 달하고 각종 비타민과 무질의 보고이며 특히 아연은 남성의 정력에 철분과 구리는 여성의 빈혈에 좋다고 구구절절 설명하는 것은 광고로서 매력이 없다. 카사노바나 클레오파트라가 즐겨 먹었다는 스토리 역시 흥미롭기는 하지만 나랑은 상관없는 얘기로 들릴 따름이다. 그에 비해 남자는 여자를 위해, 여자는 남자를 위해 먹는다는 카피는 필부필부(匹夫匹婦)들에게 ‘그럼 나도 혹시…’라는 기대를 갖게 하기에 충분하다.
    푸드뉴트리션글 박상현(음식칼럼니스트)2015/12/21 09:25
  • 아는게 힘(力), 내게 맞는 운동은?

    아는게 힘(力), 내게 맞는 운동은?

    운동만 꾸준히 해도 질병은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 하지만 효과를 충분히 거두고, 작심삼일이 안 되려면 자신의 나이와 몸 상태에 맞는 최적의 운동 방법을 찾는 게 중요하다. 연령대 별로 효과적인 운동법에 대해 알아본다.◇10대, 성장판 자극해 주는 운동이 도움돼청소년들은 적어도 주 3회, 회당 20분 이상은 격렬한 운동을 하는 게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비경쟁적인 것이 가장 좋으며, 중간 정도의 격렬한 신체 활동들로 조깅, 계단 오르기, 농구, 축구, 댄스 등이 적합하다. 줄넘기나 배구와 같이 성장판을 자극해 주는 운동도 좋다.◇20대, 운동을 생활화해야 이 시기에는 강도를 높여도 가장 안전하게 운동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취업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만성피로와 폭식·폭음에 의해 지속적인 운동이 힘든 것도 사실이다. 이 경우 계단을 오른다거나 가까운 거리는 걷는 등 평상시 신체활동을 늘려주는 것이 좋다. 하루 20~30분씩 일주일에 3일 이상 가벼운 조깅을 통해 폐기능, 순환계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30대, 체계적이고 규칙적으로 해야30대는 체력이 하강하는 시점이기 때문에 무리한 스포츠는 자제하고 체계적이고 규칙적 운동을 해야 한다. 빨리 걷기나 가벼운 조깅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으며, 처음 20분간은 꾸준히 걷고, 2개월 이후에는 40분 정도로 강화시키는 것이 좋다. 일주일에 1-2회 테니스, 축구, 배드민턴 등 구기운동을 함께 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헬스센터를 찾아 구체적으로 운동프로그램을 받아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40대, 질병 상태에 따라 주의해야이 시기는 건강상태가 급격히 떨어지면서 사회적으로도 가장 스트레스가 많은 시기다. 만성질환이 생기기 쉬운 연령대라 그 어느 때보다도 운동이 권장된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운동은 심장마비나 골절 등의 문제가 있으니, 심장병 환자나 골다공증 환자는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 후 전문적인 치료 차원의 운동요법을 처방 받는 것이 좋다. 고혈압 환자는 혈압을 높이는 웨이트 트레이닝을 피하고 추운 새벽에 하는 실외 운동도 피해야 한다. 관절염 환자는 통증이 있거나 무릎과 어깨가 부었을 때 운동을 삼가야 한다. 퇴행성관절염으로 무릎이나 허리가 아픈 환자는 관절에 부담이 적게 가는 아쿠아로빅이나 고정식 자전거 타기 같은 운동이 좋다.◇50대 이후, 함께 운동하면 정신건강에도 도움돼50대 이후에는 건강에 위험한 요인이나 질병을 한두 개쯤 가지고 있으므로 지나친 운동은 삼가는 것이 좋다. 근력이 약해지고 순간반응이나 평형감각이 떨어져 체력소모가 많은 운동은 위험할 수 있다. 땀을 뻘뻘 흘리는 과격한 운동보다는 편안한 운동화와 운동복 차림으로 30~40분 정도 산책, 맨손체조, 배드민턴 등을 하는 것이 좋다. 노인복지회관이나 스포츠센터 등에서 동년배들과 함께 배우면 대인관계 향상에도 좋고 정신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피트니스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21 09:00
  • 식사시간 10분 미만이면 위염발생 위험 1.9배 커져

    식사시간 10분 미만이면 위염발생 위험 1.9배 커져

    식사시간이 15분 이내로 짧은 사람은 위염에 걸릴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강북삼성병원 서울종합검진센터 고병준 교수팀은 2007년부터 2009년까지 건강 검진을 받은 1만893명을 대상으로 식사 속도와 위염(미란성)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그 결과 식사시간이 5분 미만이거나 5분 이상~10분 미만인 사람은 15분 이상인 사람보다 위염 발생 위험이 1.7배, 1.9배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식사시간이 10~15분인 사람의 위염 위험도도 15분 이상인 사람의 1.5배였다.연구진은 이번 결과에 대해 빠른 식사 속도가 포만감을 덜 느끼게 해 과식으로 이어지고, 이 때문에 음식물이 위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위 점막이 위산에 오랫동안 노출돼 위장관계 질환 발생 가능성이 커진 것으로 설명했다. 고병준 교수는 "식사속도가 빠른 사람은 음식을 씹는 횟수와 기간이 적고 심리적으로 스트레스 상태인 경우가 많다"며 "식사속도와 위염의 발생 매커니즘을 규명하기 위한 후속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처럼 빨리 식사를 하면 위염 발생 위험이 클 뿐 아니라 식욕 억제 호르몬이 나오기 전에 많은 양의 칼로리가 몸에 들어와 내장 지방이 과도하게 쌓여 성인병 발생 위험도 커진다. 따라서 위염발생 및 성인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사를 천천히 하는 것이 좋다. 우리 몸은 음식을 먹은 뒤 20분 정도가 지나야 포만감을 느끼기 때문에 음식을 오랫동안 씹으면서 최소 20분 이상 식사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 패스트푸드나 분식류보다는 한식을 먹돼, 너무 짜거나 매운 음식은 식욕을 자극해 과식하게 될 수 있으므로 피한다.
    생활습관일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12/21 08:00
  • 기억 자꾸 '깜빡'…치매일까 아닐까?

    기억 자꾸 '깜빡'…치매일까 아닐까?

    기억을 ‘깜빡’하는 증상이 반복되면 무조건 치매부터 의심하는 노인들이 많다. 하지만 기억력이 떨어졌다고 해서 모두 치매는 아니다. 단순한 건망증이거나 특정 질환에 의해 일시적으로 치매와 비슷한 증상이 생긴 것일 수 있다. 이때는 원인 질환을 해결하면 치매 증상도 사라진다. 치매와 그 밖의 질환을 구분하는 법을 알아봤다.
    신경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12/21 07:00
  • 태극권 체조⑪ - 쉽게 따라하는 스트레칭 동작

    태극권 체조⑪ - 쉽게 따라하는 스트레칭 동작

    추운 겨울엔 몸의 움직임이 줄어든다. 그래서 이번호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스트레칭 운동을 소개한다. 일하는 동안 문득 생각날 때마다 한 번씩 하면 된다. 어깨가 시원해지고 등이 쭉 펴지는 느낌, 허리로 전해지는 상쾌한 기운을 느낄 수 있다. 태극권 기본 동작으로 정리한 스트레칭 자세를 바르게 하고 팔을 뻗기만 하면 된다. 태극권 건신12단금 중 제6단인 ‘호랑이 기지개 켜기’다. 의자에 앉아서 할 수도 있고 서서 할 수도 있는 간단한 동작이다. 깍지 낀 손을 앞으로 쭉 뻗었다 돌아오는 첫 번째 동작과, 앞으로 뻗은 손을 뒤로 휘돌려 손가락 끝을 마주쳤다 돌아오는 두 번째 동작으로 이뤄져 있다.
    다이어트피트니스글 이찬(세계태극권연맹 부총재)2015/12/20 09:30
  • 검은콩두유제품, 흰콩두유제품보다 '칼슘' 함량 높아

    검은콩두유제품, 흰콩두유제품보다 '칼슘' 함량 높아

    두유는 콩을 주원료로 해서 만든 가공식품이다. 간식 및 식사 대용식, 건강에 좋은 음료로 인기가 있는 두유는 제품의 제조 방식이나 원재료, 식품첨가물 함유 여부 등에 따라 다양한 제품으로 시중에 판매되고 있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은 두유 12개와 대형유통점 PB(Private  Brand) 2개, 총 14개 제품을 대상으로 당류, 칼슘 등 영양성분 등을 시험·평가했다. 그 결과, 당류와 칼슘에 대한 검은콩두유와 흰콩두유 제품의 함량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당류는 1회제공기준량(200ml) 당, 검은콩두유 제품은 최소 5.8g ~ 최대 10.9g으로 제품에 따라 최대 1.9배 차이났고, 흰콩두유 제품은 최소 5.2g ~ 최대 9.0g으로 제품별로 최대 1.7배 차이났다.  당류 함량이 가장 높은 제품의 경우, 10.9g으로 WHO 1일 섭취권고량인 50g의 21.8%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칼슘은 1회 제공기준량(200ml) 당, 검은콩두유 제품은 최소 149mg ~ 최대 283mg이었고, 흰콩두유 제품은 최소 25mg ~ 최대 228mg으로, 검은콩두유 제품(평균 235mg)이 흰콩두유 제품(평균 113mg)에 비해 2배 이상 칼슘 함량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 외에 열량, 단백질, 지방 등 영양성분의 경우, 검은콩두유와 흰콩두유 제품과의 함량 차이가 크지 않았다. 또 안전성 평가 결과, 전 브랜드에서 대장균군과 일반세균이 불검출되었고, 중금속은 극미량 검출되어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한국소비자원은 "두유의 제품별 당류, 칼슘 등 함량 차이가 있어, 개인별 식이조절 등이 필요한 경우 영양성분 표시를 확인하고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푸드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20 07:00
  • 사망률 0%, 치료율 100%를 향해

    사망률 0%, 치료율 100%를 향해

    정기검진으로 인한 조기 치료로 위암 생존율은 계속 높아지고 있다. 이제는 성공적인 수술은 물론이고 수술 후 합병증이 없고 회복이 빠르도록 수술을 ‘잘’ 하는 데 초점을 맞춰지고 있다. 여기에 더해 삼성서울병원 위암센터는 최신 치료법을 앞서 도입, 기존 치료가 듣지 않아 여전히 ‘생존율 사각지대’에 있는 위암 환자의 치료에도 도전하고 있다.
    건강정보취재 김하윤 기자2015/12/19 90:30
  • 비슷한 듯 다른 어깨 통증, 질환별 치료법은?

    어깨관절은 360도 회전이 가능한 유일한 관절로 운동범위가 넓은 신체부위로 움직임과 쓰임이 많기 때문에 손상 위험도 크다. 또한 한 곳에 문제가 생기면 인근 부위에도 영향을 미쳐 줄줄이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평소 관심을 갖고 잘 관리해야 한다. 하지만 대표 어깨질환인 오십견, 회전근개파열, 충돌증후군의 증상이 비슷해 오인하거나 손상을 방치하는 경우가 많아, 원인과 구별법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정확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오십견, 운동제한이나 삶의 질 저하될 수 있어 치료 권장대표적인 어깨질환으로는 유착성관절낭염은 흔히 오십견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관절막과 인대가 서서히 굳어가며 생기는 질환이다. 대개 50대에 발병한다고 해서 붙여진 병명처럼 중장년층 환자들이 압도적으로 많다. 초기에는 어깨관절을 안쪽으로 돌리는데 어려움이 생기고 증상이 진행될수록 팔을 앞으로 들기 힘들거나 밖으로 회전하는 것이 어려워진다. 무엇보다 낮보다 밤에 통증이 심해 잠을 잘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되며, 어깨 전반에 걸쳐 통증이 나타나고 관절 운동 범위가 제한되는 것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치료는 굳어져버린 관절막과 인대기능을 정상화 시키고 탄력성과 유연성의 강도를 정상화시키는 것이다. 발병 이후 1~2년이 지나면 상태가 정상으로 돌아오는 경우도 있지만, 그 동안의 삶의 질이 떨어지고 운동제한이 남을 수 있어 적극적인 치료가 권장된다. 초기 오십견 증세라면 약물 및 주사요법, 물리치료, 운동치료 등을 통해 굳은 어깨관절의 운동범위를 서서히 넓혀주고, 온찜질로 근육 이완과 혈액순환을 시켜주는 보존적 치료방법이 시행된다. 만약 이러한 비수술적 치료를 통해 상태가 나아지지 않거나 오십견 증세가 심한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볼 수 있다. 가장 대표적인 수술적 치료법은 관절내시경을 이용한 방법이다. 어깨에 소형 관절내시경을 삽입해 운동범위의 제한과 어깨통증의 원인이 되는 딱딱하게 굳은 근육을 미세하게 절개해 운동성을 확보하고 통증을 줄여주는 원리다. 특히 웰튼병원의 관절내시경 수술은 피부절개를 최소화해 흉터가 거의 없고, 수술 중 근육 손상도 적어 입원기간도 2일 정도면 충분히 일상 복귀가 가능해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수술 이후에는 어깨 운동치료로 손상된 인대를 회복시켜 관절막 근육조직을 강화시켜주고, 재활방지를 도와 꾸준한 관리를 해야 한다. ▶어깨충돌증후군 방치하면 회전근개파열로 악화과거 어깨통증은 노인이나 어깨관절 사용이 많은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게 발생했는데 최근에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어깨충돌증후군은 어깨를 덮고 있는 견봉과 팔뼈 사이가 좁아져 어깨를 움직일 때 견봉과 어깨 힘줄이 충돌해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을 말한다. 어깨 높이 정도로 팔을 올렸을 때나 머리 위쪽으로 팔을 움직일 때 통증이 발생한다거나 무엇인가 걸리는 듯한 느낌이 들고 딸각거리는 소리가 나면 이에 해당된다. 이러한 증상을 방치해 충돌이 지속되면 회전근 파열을 일으켜 회전근개파열로 악화될 수 있다. 회전근개파열은 어깨뼈를 감싸고 있는 어깨힘줄이 과도한 사용이나 노화로 인해 파열된 상태를 말하는데, 팔을 뻗거나 들어 올릴 때 극심한 통증을 유발한다. 일반적으로 어깨통증 환자의 70%가 회전근개파열에 속한다고 할 정도로 가장 발병률이 높은 어깨질환이다. 회전근개가 파열되면 팔을 들어올리거나 돌릴 수 없을 정도로 통증이 나타나는데, 손을 뒤로 돌리는 자세나 동작에 제약이 발생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통증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어 치료를 안받는 환자들이 있는데, 한번 파열된 힘줄은 자연적으로 치유되지 않고 방치하면 끊어진 힘줄이 안쪽으로 말려 들어가 손상이 더 심해질 수 있어 조기에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만 한다. 회전근개가 파열되기 전 경미한 손상은 물리치료 및 운동치료 등의 비수술적 방법으로도 치료가 가능하다. 하지만 이미 파열이 진행된 경우에는 관절내시경 봉합술을 통해 손상되고 찢어진 부분을 봉합해주는 수술을 시행해야 한다. 웰튼병원 관절센터 손경모 소장은 “어깨통증이 생기면 으레 오십견으로 착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어깨질환의 증상이 비슷해 자의적인 판단으로 치료를 미루다가 증상을 악화시키는 사례가 많다”며 “어깨통증이 지속적으로 느껴진다거나, 평소 어깨관절 사용이 많은 경우 작은 이상징후도 반드시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5/12/19 07:00
  • 월요병 걱정에 야식 생각난다면, 브로콜리 드세요

    월요병 걱정에 야식 생각난다면, 브로콜리 드세요

    일요일 저녁에는 월요일에 대한 스트레스 때문에 과식을 하게 될 확률이 높다. 실제 영국 식품제조업체인 '포르자'가 성인 7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사람들은 일요일 저녁 7~10시 사이에 살찌는 음식인 과자·케이크 등을 많이 먹는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야식은 위에 부담을 줘 수면을 방해할 뿐 아니라 잠을 자는 동안 위가 제대로 움직이지 않아 소화기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 저녁 야식을 예방하는 '식욕 억제 식품'은 무엇이 있을까?◇녹차·마테차각종 차 종류는 식욕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된다. 녹차를 식전에 마시면 특유의 떫은맛이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고 식후에 마시면 지방의 분해와 연소를 촉진시켜 다이어트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마테차를 마셔도 좋다. 마테차에는 카페인과 테오브로민 등 2종류의 메틸크산틴이 들어있어 식욕을 억제하고 신진대사를 좋게 하며 체중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차에 들어있는 카페인이 수면을 방해할까 걱정된다면 집에서 쉽게 먹을 수 있는 보리차, 율무차를 마시는 것이 좋다. ◇호두·아몬드 등의 견과류올레산(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음식들도 식욕을 억제한다. 올레산은 호두, 아보카도, 올리브유 등에 풍부하다. 입이 심심하거나 식욕이 느껴질 때 호두나 아몬드 등의 견과류를 섭취하면 포만감이 느껴져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 다만 견과류는 칼로리가 높으므로 과하게 섭취하는 것은 좋지 않다. 견과류의 1일 섭취량은 25g으로, 호두의 경우 5~7알, 땅콩 23알을 하루에 여러 번에 걸쳐 나누어 먹는 것이 좋다.◇브로콜리·감귤류 과일베타카로틴이 풍부한 음식도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대표적인 식품은 브로콜리다. 브로콜리는 섬유질이 풍부하기 때문에 포만감을 오래 지속시켜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노란색을 띄는 베타카로틴은 귤, 당근, 호박, 감 등의 노란색 과일과 채소에도 풍부하다. 귤, 오렌지, 레몬, 자몽과 같은 감귤류 과일들이 가진 신맛은 순간적으로 식욕을 억제하며, 과도한 지방의 흡수를 막는다. 또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포만감이 좋아 과식을 막아준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12/18 17:30
  • 추운 겨울, 유독 소화불량 잘 생기는 이유는?

    추운 겨울, 유독 소화불량 잘 생기는 이유는?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이 되면 유독 소화불량을 잘 겪는 사람들이 있다. 소화불량은 보통 위장 점막이 손상되거나 위액 등의 소화효소 분비가 잘 안돼 발생한다. 하지만 낮은 기온도 위장 장애를 불러 소화불량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낮은 온도가 자율신경에 영향우리 몸이 과도한 추위에 노출된 경우, 일시적으로 위장 기능이 저하돼 소화불량, 식욕감퇴, 위장장애, 변비, 설사 등의 증상이 생길 수 있다. 전문의들은 "낮은 온도가 우리 몸의 자율신경계에 영향을 줘 이러한 증상을 불러오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차가운 공기에 배가 장시간 노출되면 열을 빼앗겨 소화기관으로 가는 혈류량이 줄어들어 소화 기능에 이상이 생긴다고 보는 전문의들도 있다. 겨울철 실내외의 급작스러운 온도 차에 따른 신체의 스트레스로 인해 소화기능에 일시적으로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뇌 중심부에 있는 시상하부에는 온도조절중추가 있어, 외부의 기온의 높낮이에 따라 혈관을 확장 및 수축시킴으로써 신체의 온도를 36.5도로 유지하는 작용을 한다. 그런데 이러한 인체의 조절기능은 실내외의 급격한 온도차에 의해 부조화를 일으킬 수 있다. 음식을 특별히 잘못 먹은 적도 없는데 이유 없이 소화가 안되고 배가 아프며 설사 증상이 있다면 실내외의 급작스러운 온도차를 최대한 피하는 게 좋다. 실외에서 실내로 들어올 때, 춥다고 전열기구 가까이에서 몸을 갑자기 녹이지 말고, 자연스럽게 몸의 온도를 올리는 것도 중요하다.추위 그 자체가 소화를 방해하기도 한다. 추위로 인해 몸이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교감신경이 항진되어 위장으로의 혈류가 줄어들게 되고 위의 활동성이 떨어지며 소화효소의 분비가 줄어들게 된다. 비에비스 나무병원 홍성수 병원장은 "사람마다 다르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위나 대장 같은 장기의 운동을 조절하는 우리 몸의 자율신경은 온도 변화에 특히 민감하다"며 “겨울에 유독 소화불량 증세가 잦은 사람이라면 추위와 급격한 온도차를 최대한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줄어든 활동량도 위장장애 원인추위로 인해 외출을 삼가는 등 신체 활동량이 줄어들어 위장이 제 기능을 못하는 경우도 있다. 위장 운동은 음식의 종류나 식사 시간 등과 더불어 사람의 활동량 등에도 영향을 많이 받는다. 식사 뒤에 앉아만 있거나 누워만 있으면 위가 제대로 운동할 수 없어 위장 기능이 떨어질 수 있다. 그렇다고 식사 뒤 곧바로 과도한 활동을 하는 것은 금물이다. 식사 후에 과도한 운동을 하면 팔다리의 근육에 전달되는 혈액 양이 늘어나면서 상대적으로 위장으로 가는 혈액의 양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홍성수 병원장은 “소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는 식사 뒤 20~30분 정도 쉬고 난 뒤 산책 등의 가벼운 활동을 하는 것이 좋다”며 “특히 저녁 식사 뒤에는 활동량이 더 부족해지기 쉬우므로 평소 소화불량증을 자주 겪는 사람은 식후 가벼운 활동을 할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얼었던 몸 녹이고 밥 먹어야평소 소화불량이 잘 생기는 사람은 오랫동안 추위에 노출됐다면 몸을 충분히 녹인 후 천천히 음식을 먹어야 한다. 적당한 신체활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맵거나 짠 음식을 피하고, 지방이 많은 음식은 적게 먹는 게 좋다. 한편 소화가 안 될 때 탄산음료를 마시는 경우가 많은데, 소화장애가 더 심해질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 탄산음료에는 설탕이 많이 들어 소화과정에서 발효되면서 오히려 가스를 더 많이 만들어 낼 수 있다. 소화가 잘 되지 않을 땐 음식을 오래 씹어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식후 곧바로 눕는 것도 피해야 한다. 위가 제대로 운동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5/12/18 14:00
  • 365mc-아름다운가게, 저소득층 아동 위한 '온세나 바자회' 개최

    365mc-아름다운가게, 저소득층 아동 위한 '온세나 바자회' 개최

    비만 치료 특화 의료기관인 365mc 비만클리닉(이하 365mc)은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지난 11일 아름다운가게 서초점에서 '온세나 바자회'를 개최했다.이번 바자회는 '온 세상에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365mc'라는 병원 비전을 되새기고 실현하기 위해 조직된 임직원 봉사단체 '365mc 온세나 봉사단'을 주축으로 진행됐으며, 전국 365mc 지점 및 네트웍스 직원들의 물품 400여 점을 기증받아 판매했다.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지역의 소외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또한 365mc는 바자회와 별도로 기부금 1000만원을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해 '별별마을 책읽는 도서관'을 지원했다. '별별마을 책읽는 도서관'은 가정형편이 어려워 도서 구입이나 문화프로그램을 접하기 어려운 아동들을 위해 지역의 작은 도서관을 지원하는 조직이다.서울 365mc 병원 조민영 병원장은 "개원 이후 진료 분야뿐만 아니라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는 사회공헌 활동도 의료기관의 사명이라 여기고 지속적인 지원 사업들을 펼치고 있다"며 "이번 도서관 지원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직원분과 뜻깊은 활동의 기회를 주신 아름다운가게에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기타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18 13:00
  • 5001
  • 5002
  • 5003
  • 5004
  • 5005
  • 5006
  • 5007
  • 5008
  • 5009
  • 501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