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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컬러테라피란, 색깔을 활용해 몸과 마음을 치유한다

    컬러테라피란, 색깔을 활용해 몸과 마음을 치유한다

    최근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준다는 컬러테라피가 인기다. 컬러테라피란 색깔이 각각 강력한 고유의 파장과 에너지가 있다는 점을 활용해 신체와 마음을 치료한다. 컬러테라피 원리에 따르면, 개인의 기분이나 건강상태에 따라 주변 사물의 색깔을 선택하면 인체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생성하고 신체·정신·감정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게 한다고 한다. 약이나 수술로 병을 없애는 적극적인 치료법은 아니지만, 병으로 인한 힘든 상황을 스스로 헤쳐 나가게 하는 보조요법로 주목받고 있다.◇자신에게 맞는 색을 찾는 것이 중요컬러 테라피는 상담을 통해 심리 상태에 맞는 색깔을 찾고, 일상생활에서 그 색깔을 자주 접하면서 심리적 안정감을 얻는 게 목표인 만큼 자신에게 알맞은 색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보통 스트레스 해소에는 녹색, 우울감 해소에는 빨강·주황·노랑 등의 따뜻한 색, 다이어트에는 파랑·보라색, 불면증에는 남색·보라색을 권장하지만, 개인마다 차이가 있으므로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전문가에게 정확한 처방을 받는 게 좋다.자신에게 맞는 색을 찾아 건강에 활용하는 컬러테라피법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는 것은 '오라소마'다. 오라소마는 1980년대 초 영국에서 새롭게 등장한 칼라 케어 시스템이다. 상담의 과정에서 자신에게 맞는 색을 찾고 그 색을 통해 자신을 바라보고 치유한다. 상담은 자격을 지닌 오라소마 프랙티셔너에 의해 진행된다. 프랙티셔너는 이완된 공간을 제공하며, 내담자가 자신의 깊은 진실을 발견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질문에 따라 113개의 오라소마 바틀 중 4개의 바틀을 고르면 본격적인 상담이 시작된다.프랙티셔너가 선택한 바틀의 색에 담긴 의미를 해석하고 자신에게 맞는 바틀을 추천해준다. 추천받은 자신의 바틀은 몸의 균형을 회복하여 긍정적인 에너지가 생성되는 것을 돕는다. 레인보우 세라피스 센터 이희석 원장은 "오라소마 바틀에는 허브, 에센셜오일, 보석에너지의 세 가지의 살아있는 칼라에너지가 통합돼있다" 며 "상담이 끝나면 자신이 고른 4개의 바틀 중 자신이 이끌리는 바틀을 골라 신체에 직접 발라서 사용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각 색깔 별로 다른 치유효과오라소마 시스템에 따르면 각각의 색깔에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고 한다. 색깔에 담긴 메시지와 활용도를 간략하게 소개한다.빨간색은 열정과 생명력을 상징한다. 빨간색에 끌린다면 근성과 강한 정신력이 숨어있는 사람임을 의미한다. 무기력하거나 의기소침한 기분이 들 때 빨간빛을 활용하면 신체의 활력을 깨울 수 있다. 빨간색은 생식기능을 강화하므로 불임부부에게도 권장되는 색이다.주황색은 빨간색과 노란색이 통합된 색으로 관계와 인연, 본능과 통찰을 상징한다. 정과 유대감이 강한 사람은 주황색에 끌릴 가능성이 크다. 주황빛의 과일은 장 기능을 활성화하고, 담석이나 생리통 치료에 효과가 있다.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받았을 때 주황빛의 옷을 입으며 마음에 안정을 찾는 데 도움이 된다.노란색은 지식과 행복을 상징한다. 노란색을 선택했다면 밝고 낙천적인 마음과 다양한 것들을 흡수하여 자신의 것으로 소화해낼 수 있는 능력이 숨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노란 계열의 과일은 소화기관을 활성화하기 때문에 화장실을 노란색으로 꾸미면 변비 치료에 효과적이다. 또한, 노란색은 피부트러블을 호전시키는 데도 도움이 된다. 초록색은 조화와 공간을 상징한다. 초록색에 이끌린다면 여유와 너그러움이 넘치는 사람이다. 초록색은 심장과 폐의 건강에 도움이 된다.파란색은 평화와 보호, 소통을 상징하는 색이다. 파란색에 강하게 끌린다면 고요한 내적 평화와 선하고 순수한 양심을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이다. 불면증이 있을 때 침실을 파란색으로 꾸미면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이 되고, 파란빛의 인테리어는 식욕을 감퇴시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보라색은 치유와 봉사, 높은 정신성을 상징한다. 부정적인 상황을 긍정적으로 치유하고 싶은 마음이 있을 때 보라색에 강하게 끌린다. 따라서 우울증이나 정신적 고뇌가 심한 경우 제비꽃이나 라일락 등의 보라색을 띠는 허브를 복용하거나 자수정을 착용하면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할 수 있다. 또한, 종교적인 의례나 기도, 명상 등을 할 경우, 실내를 보라색으로 꾸미면 효과가 더 높아진다.
    종합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12/24 10:36
  • "커피 마신 사람이 자살 생각 덜 한다"

    "커피 마신 사람이 자살 생각 덜 한다"

    커피가 자살 충동이 생기지 않도록 해준다는 연구 결과가 대한가정의학회지에 실렸다. 여수성심병원 가정의학과 한미애 수련부장팀이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했던 사람 중 1만536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다. 한미애 부장팀의 분석에 따르면, “자살을 한 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답한 비율이 커피를 한 잔도 마시지 않는 군(群)은 9.3%, 1주일에 한 번 미만으로 커피를 마시는 군은 12.8%, 하루에 한 잔씩 마시는 군은 22.8%였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12/24 10:19
  • 얼굴에 든 '멍', 레이저로 빠르게 없앤다

    얼굴에 든 '멍', 레이저로 빠르게 없앤다

    예기치 못한 사고, 넘어짐, 마사지, 성형수술 등 다양한 이유로 인해 멍이 들었다면 그야말로 난감하다. 멍은 외부 충격으로 미세 혈관이 손상돼 혈관 속 적혈구가 빠져나와 피부 아래에 뭉쳐 있는 상태다. 멍은 2주 정도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지만, 연말모임이 많고 휴가철인 요즘, 빨리 멍을 없애고 싶다면 레이저 치료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연세스타피부과의 '원데이 멍 치료'는 적혈구에 작용하는 멍 레이저와 세포 활성을 돕는 젠틀웨이브 레이저, 약물치료를 병용해 멍 회복 기간을 단축했다. 멍 레이저는 멍 부위에 짧은 시간 동안 고출력의 에너지를 전달, 적혈구에만 작용해 주위 조직 손상 없이 치료한다. 상처 조직에 뭉쳐 있는 적혈구를 파괴해 멍이 빨리 사라지게 한다. 1회 시술만으로도 70~80% 제거 효과를 볼 수 있다.
    피부과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12/24 10:17
  • 겨울철 잠 못 이루는 원인, 가려움증일 수 있다

    겨울철 잠 못 이루는 원인, 가려움증일 수 있다

    겨울이면 으레 피부가 건조하려니 여기는 건 안일한 생각이다. 피부의 건조함을 제때 조절하지 않아 가려움증이 심해지면 보습크림을 발라선 소용없다. 가려움증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을 알아본다.
    건강정보진행 강승미 기자2015/12/24 09:30
  • [이달의 건강 기기] 몸이 따끈따끈~ 온열마사지기

    [이달의 건강 기기] 몸이 따끈따끈~ 온열마사지기

    <임상실험 완료, 특허 출원한 안구건조증 치료기> 아이오아시스 2000안구건조증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는 ‘마이봄샘(눈꺼풀 안쪽에 있는 피지선)’ 이상이다. 마이봄샘은 눈에 지질(脂質)을 분비해 지방층(기름막)을 형성한다. 이 지방층은 눈물이 과도하게 증발하는 것을 막는데, 마이봄샘이 줄어들거나 마이봄샘 속 통로가 막히면 안구건조증이 생기기 쉽다.한국KCL의 ‘아이오아시스 2000’은 삼성의료원·밝은세상안과·눈사랑안과 등 120여 곳의 안과에서 실제 안구건조증·눈꺼풀염 치료에 사용·판매하고 있는 제품이다. 식약처 허가와 특허청 특허를 받았으며, 홍콩과 네덜란드에 수출하고 있다. 착용하면 온열찜질은 물론, 공기 진동을 통해 눈 주변 관자놀이를 마사지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마이봄샘 속 지질을 녹여 안구에 기름막이 충분히 생성되도록 돕는다.가격 59만8000원 문의 1644-7732
    건강정보취재 김수진 기자2015/12/24 09:27
  • 겨울 추위를 이기는 당신의 ‘히든 아이템’은?

    겨울 추위를 이기는 당신의 ‘히든 아이템’은?

    온몸을 칭칭 동여매지 않고서는 밖에 나가기 어려울 만큼 추운 날씨가 이어진다. 길고 긴 겨울을 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독자들은 겨울 추위를 달래기 위해 어떤 아이템 을 필수로 선택하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웹사이트를 통해 앙케트를 진행했다.
    건강정보취재 강승미 기자2015/12/24 09:26
  • ‘난공불락’ 췌장암, 치료 희망 갖고 새해를 맞이하길

    ‘난공불락’ 췌장암, 치료 희망 갖고 새해를 맞이하길

    한 해를 마감하고 새해를 맞이할 준비를 하느라 몸도 마음도 바쁜 시기다. 초로의 췌장암 환자가 진료를 마치고 나가면서 “새 해 복 많이 받으라”는 인사를 건넸다. 고마움을 느끼면서도 ‘저 분이 내년에는 버틸 수 있을까?’하는 걱정이 마음을 무겁게 한다.췌장암은 일반적으로 ‘걸리면 죽는 병’이라는, 예후가 아주 불량한 암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한국 임상암학회에서 건강한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했더니 응답자의 60%가 5년 생존율이 가장 낮은 암으로, 63%가 가장 치료가 어려운 암으로 췌장암을 꼽았다. 이러한 일반인의 인식은 실제 사실과 다르지 않다.췌장암은 국내 암 발생빈도 8위의 암인데, 매년 5000명 가까운 환자가 발생하고 그 중 8%만 생존한다. 매일 12명이 췌장암 진단을 받고, 매일 11명이 췌장암으로 세상을 뜨는 셈이다. 국내 암 환자의 70%가 완치되는 시대에 유독 췌장암만 20 여년 동안 한 자릿수 완치율에 머무르고 있다. 이렇게 췌장암의 치료 성적이 낮은 이유는 조기 진단 방법이 개발되어 있지 않고 증상이 없거나 소화불량과 같은 비특이적인 증상만 있어서, 80% 이상의 환자가 수술이 불가능할 정도로 진행된 상태에서 진단되기 때문이다. 췌장암에 효과적인 약제들 또한 제한적이다. 다른 암에는 잘 듣는 많은 신약들이 그 효과를 따져보기 위해 시험대에 올랐지만, 췌장암에서는 번번히 효과가 없거나 극히 미미한 것으로 판명이 되었다. 이러한 이유로 환자들은 두어 종류의 약제들로 치료한 이후에도 암이 진행하면 더 이상 치료 방법이 없다는 절망의 말을 의사로부터 듣게 된다. 최근 췌장암과 관련된 몇 가지 좋은 소식이 들려와 치료 희망이 커지고 있음을 느낀다.  첫 번째, 췌장암 질환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려는 움직임이 생겨나고 있다. 지난 11월 13일, 세계 췌장암의 날을 맞아서 국내에서도 학회를 중심으로 ‘췌장암의 날’ 행사가 진행됐다. 췌장암이라는 이름조차 낯선 장기에 생긴 암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높여 췌장암의 조기 진단율을 높이고 치료에 대한 희망을 높이기 위한 행사로, 정부가 췌장암 정복을 위한 연구에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하면서 실질적인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치료 약제에 관한 새로운 소식도 있었다. 현재 국내에서 전이성 췌장암 표준치료에 사용되는 항암제는 1990년대에 임상 시험을 진행한 젬시타빈이다. 이 약제 이후 20여 년간 효과가 증명이 된 이렇다 할 치료 약제가 개발되지 못했지만, 최근 나노 기술을 응용한 아브락산이라는 신약이 효과가 입증되면서 2013년 미국식품의약국의 승인을 얻었고, 국내에서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 또한 옥살리플라틴과 이리노테칸이란 항암제들을 조합한 항암 요법의 치료 성적이 젬시타빈과 필적하는 효과가 있음이 보고되면서 의사들에게 또 다른 치료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2주 전 오셨던 또 다른 췌장암 환자가 떠오른다. 임상시험을 통해 아브락산을 투여받고 있는 중년 여성이었는데, 진료실 의자에 앉자 마자 굵은 눈물을 하염없이 흘리셨다. 휴지를 건내주며 이유를 물으니 인터넷에서 췌장암에 대해서 찾아보니, 하는 얘기들이 너무 두렵고 낙담이 되어서라고 하신다. “신약을 투여했으니 사람들이 얘기하는 것보다는 훨씬 좋은 결과가 있지 않겠느냐”고 다독거리자 눈물을 훔치고 가느다란 미소를 지었다.
    전문칼럼글 경상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강정훈 교수2015/12/24 09:15
  • 겨울철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 D, 추워도 20분 이상 산책하세요

    겨울철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 D, 추워도 20분 이상 산책하세요

    일조량이 줄어드는 겨울철 가장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는 비타민 D다. 비타민 D는 우리 피부가 햇볕에 노출될 때 만들어지는데, 겨울철에는 낮이 짧고 추운 날씨로 인해 야외활동이 줄어들며 햇볕을 쬐는 시간이 줄어들어 비타민 D가 부족해지기 쉽다.
    기타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24 08:00
  • 신생아부터 노인까지 나타날 수 있는 난청, 예방법은?

    신생아부터 노인까지 나타날 수 있는 난청, 예방법은?

    소리를 잘 듣지 못하는 난청(難聽) 환자가 해마다 늘고 있다. 2014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난청 환자는 2008년 22만2000명에서 2013년 28만2000명으로 5년 새 26.7% 증가했다. 난청은 일단 진행되면 정상 청력으로 회복되기 힘들기 때문에 평소 정기 검진과 귀 건강을 해치는 생활 습관을 피해 난청을 예방하는 것이 좋다. ◇신생아는 생후 3개월 이내 청력검사 받아야신생아 1000명 중 1~3명은 선천성 난청이다. 귀가 기형이거나, 모체(母體)에서부터 태아가 특정 바이러스에 감염될 경우 난청이 생길 수 있어 생후 3개월 내 청력검사를 받는 게 좋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하는 영유아 건강검진 문진표를 통해 선천성 난청을 검사하거나 집에서 '눈 깜빡 반사'를 통해 청력을 검사할 수 있다. '눈 깜빡 반사'는 아이와 조금 떨어진 곳에서 박수를 치면 아이가 순간적으로 눈을 깜빡이는 것을 이용한 검사법이다. 아이가 박수 소리에 전혀 반응하지 않고 눈도 깜빡이지 않는다면 청력에 이상이 있을 수 있다. 초등학교 입학 전, 7세 때도 청력을 확인해야 한다. 유전적인 문제가 있으면, 신생아 때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다가 아이가 자라면서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난청을 방치한 채 학교 생활을 하면 산만하다는 오해를 살 수 있으며, 학업에 지장을 줄 수도 있다. ◇청소년, 중·장년층은 이어폰 장시간 사용 피해야큰 소리를 듣거나 약한 강도의 소음에 장시간 노출되면 소음성 난청이 생길 수 있다. 소음성 난청은 출퇴근·등하굣길 이어폰을 많이 사용하는 청소년들에게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소음성 난청이 생기면 처음에 귀가 '웅'하고 울리는 이명증이 생긴다. 또 난청이 진행되면 말을 알아듣고 이해하는 데 많은 노력이 필요하므로 불안감을 느끼고 스트레스가 쌓이기 쉽다. 이를 예방하려면, 이어폰 볼륨을 지나치게 높여서 듣는 것과 오래 듣는 것을 모두 피하는 것이 좋다. 이어폰은 최대 볼륨의 60% 이상 높이는 것은 피하고 귓구멍에 들어가는 이어폰보다 귀 밖에 거는 이어폰이 청력을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 장시간 소음에 노출되었다면 손상된 청각 세포를 회복시키기 위해 하루나 이틀 정도는 시끄러운 소리가 들리는 환경을 피하고 귀를 휴식하는 게 좋다. ◇노인은 자신에 맞는 보청기 사용해야노년기가 되면 노인성 난청이 나타나 텔레비전 소리를 높여도 잘 안 들리거나, 전화 통화할 때 상대방의 목소리를 또렷하게 들을 수 없는 경우가 많다. 노인성 난청이 점점 심해지면 일상생활에까지 지장을 줄 수 있다. 누군가와 대화하는 것이 힘들고, 고립되는 느낌을 쉽게 받기 때문이다. 동시에 사회관계가 단절돼 우울증과 치매 위험이 커진다. 담배, 술, 머리의 외상, 약물 복용 등은 노인성 난청을 악화하는 요인이므로 평소에 끊거나 줄이는 것만으로도 증상이 악화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난청을 해결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보청기를 착용하는 것이다. ▲보청기 울림소리에 대한 민감도 ▲큰 소리에 대한 민감도 ▲소음에 대한 장애 정도 ▲말소리에 대한 인지력 ▲공간 지각력 등을 측정해 자신에게 꼭 맞는 보청기를 제작해서 사용하는 게 좋다.
    이비인후과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12/24 07:00
  • 강동경희대병원, 대동맥질환·당뇨발·투석혈관 전용 상담 창구 개설

    강동경희대병원, 대동맥질환·당뇨발·투석혈관 전용 상담 창구 개설

    강동경희대병원 혈관외과가 대동맥질환, 당뇨발, 투석혈관 등의 신속한 치료와 상담을 위한 전용 창구인 ‘혈관외과 247’ 을 개설했다.‘혈관외과 247’은 ▲ 신속하고 정확한 치료 여부에 따라 생사가 결정되는 대동맥질환 ▲ 즉각적이고 체계적인 치료로 환자의 다리를 살릴 수 있는 당뇨발 ▲ 말기 신장병 환자의 생명줄인 투석혈관을 즉각적으로 치료하기 위해 ‘24시간, 7일 내내’ 환자를 살피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혈관외과 조진현 교수는 “대동맥질환, 당뇨발, 투석혈관 등은 신속하고 정확한 치료여부에 따라 환자의 생사(生死)가 결정된다”며 “강동경희대병원 혈관외과 의료진은 환자의 생명을 살리고, 삶의 질을 높이는데 있어 모든 시간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5/12/23 17:49
  • 겨울철 대표 과일 귤, 면역력 유지하고 변비 해소에 도움

    겨울철 대표 과일 귤, 면역력 유지하고 변비 해소에 도움

    겨울을 대표하는 과일을 말하라면 단연 귤이다. 새콤달콤해서 맛있기도 한데 건강에도 좋다.귤에 들어있는 가장 대표적인 영양소는 비타민 C다. 비타민 C는 면역력을 강화해 감기 예방에 좋다. 또, 체내의 활성산소를 없애는 작용을 활발하게 해 암, 동맥경화, 류머티즘 등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이 밖에 아미노산, 무기질, 구연산 등 영양소가 다양하게 들어 있다.
    푸드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23 15:53
  • 카페인 없앤 디카페인 커피, 카페인 정말 없을까?

    카페인 없앤 디카페인 커피, 카페인 정말 없을까?

    커피에 들어있는 성분 중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은 카페인이다. 카페인은 중추신경계와 신진대사를 자극해 피로감을 줄이고 정신을 각성시키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심박수를 올리고 이뇨작용을 하며 탈수를 유도하는 등 심장에 큰 부담이 된다. 최근 일본에서는 카페인 중독으로 인해 20대 남성이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다. 이러한 부작용을 우려해 카페인을 없앤 디카페인 커피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디카페인 커피에는 카페인이 전혀 없을까. 디카페인 커피에 대해 알아본다.
    푸드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23 14:31
  •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제5대 병원장' 김기택 교수 임명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제5대 병원장' 김기택 교수 임명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제5대 강동경희대학교병원장(의대, 한의대, 치대병원)에 김기택 교수(정형외과, 58세)를 임명했다. 신임 김기택 원장은 경희의대 10회 출신으로, 1982년 경희대학교 의학대학을 졸업하고 1990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척추 전임의를 거쳐 1991년 경희의료원에 재직했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의 개원준비단을 거쳐 2006년 척추센터 센터장, 기획진료부원장 및 협진처장을 역임해 왔다. 대외적으로는 아시아태평양 정형외과 학회 척추분과 학회사무총장을 거쳐 아시아태평양 정형외과 척추최소치료학회 회장, 대한척추외과학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인물동정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12/23 14:21
  • 살찌기 쉬운 겨울철, 나도 모르게 먹는 고(高) 칼로리 음식은?

    살찌기 쉬운 겨울철, 나도 모르게 먹는 고(高) 칼로리 음식은?

    겨울이 되면 추운 날씨 탓에 활동량이 줄어 살이 찌기 쉽다. 또 우리 몸이 스스로 몸을 보호하기 위해 피하지방을 늘려 팔뚝·종아리·허벅지 등이 더 두꺼워진다. 겨울철 두꺼운 옷도 살이 찌는 원인 중 하나다. 두꺼운 옷을 입거나 얇은 옷을 겹쳐 입는 경우 몸매가 드러나지 않아 체중이 늘었다는 것을 인식하기 어려워 관리에 소홀해지는 것이다. 또, 평소에 무심코 먹는 음식이 원인일 수 있다. ◇따끈한 국물 요리 한 그릇 칼로리, 밥 한 공기와 비슷 겨울에는 주로 고(高) 단백질·지방 육류를 푹 고아 국물로 즐기는 탕 종류 음식을 많이 먹는다. 사골국이나 도가니탕, 갈비탕, 어묵탕 등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탕 종류는 국물은 그릇 바닥이 드러날 때까지 다 먹고, 건더기를 남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탕 국물에 고소한 맛을 내는 지방의 양은 보통 밥 한 공기(약 200㎉)의 칼로리 이상이다.반면 남아있는 건더기는 단백질·섬유질 등이 들어있는데, 기름기가 빠져 칼로리가 낮다. 칼로리를 많이 섭취하지 않으면서 따끈한 국물요리를 즐기려면 넣고 끓이는 재료를 바꾸는 것이 좋다. 도가니탕(800g)이나 삼계탕(800g)은 각각 500㎉, 1000㎉인 반면 북엇국(250g)과 콩나물국(250g)은 110㎉, 50㎉이다. 삼계탕을 먹더라도, 닭 껍질을 벗기고 지방을 제거한 후 탕을 끓여 먹으며, 단백질이 풍부한 살코기를 먼저 먹고 국물은 반 정도 남기는 것이 좋다.◇붕어빵, 호떡 같은 간식도 칼로리 높아겨울철에 즐겨 먹는 붕어빵이나 호떡 등은 주원료가 밀가루인 데다 당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칼로리가 높다. 보통 붕어빵 한 개에 100~120kcal 정도 되며, 계란빵은 130kcal, 국화빵은 40kcal다. 결국, 붕어빵 2~3개만 먹어도 밥 한 그릇에 버금가는 칼로리를 섭취하는 셈이다. 이 외에도, 호빵은 개당 200kcal, 야채호빵은 250kcal다. 호떡도 한 개에 260kcal며 군고구마는 한 개에 약 240kcal다. ◇실내에서 간식 먹는 양을 줄여야겨울에는 실내에 모여 있는 시간이 많아 간식 섭취량이 증가하므로 이로 인한 칼로리 과다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 칼로리가 높은 초콜릿 같은 간식은 불투명한 용기에 담고, 견과류와 무화과 같은 건강에 좋은 음식은 유리 용기에 담아두면 간식 섭취를 줄일 수 있다. 또 오이나 토마토 등 칼로리가 낮은 채소를 먹고 비타민 C가 풍부한 딸기·귤·키위 등을 섭취하면 비타민·섬유질 보충과 더불어 공복감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다. 물은 하루 8~10잔 정도 마시는 습관을 갖는 게 좋다. 칼로리가 전혀 없고, 몸 안의 불필요한 노폐물을 배출하기 때문이다.
    종합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12/23 11:00
  • SK 케미칼 개발 혈우병 치료제…유럽에 허가 신청, 혈우병이란?

    SK케미칼이 자체 개발한 혈우병 치료제 'NBP601'의 시판 허가를 유럽의약품청에 신청했다고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NBP601은 혈우병과 관련된 인자 중 하나인 제8인자(Factor VIII)의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국내 최초 유전자재조합 바이오 신약이다. 이에 SK케미칼은 "국내에서 개발한 바이오 신약이 유럽 시장에 시판 허가를 신청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며 "호주 CSL사와 함께 미국과 유럽에서 진행한 글로벌 임상시험 결과 기존 약물보다 효능은 개선되고 부작용은 나타나지 않았다"고 말했다.혈우병이란 핏속에 혈액응고인자가 부족하여 조그만 출혈에도 피가 제대로 멎지 않는 선천성 유전 질환이다. X염색체와 연관된 열성 유전 질환이나, 약 30% 정도는 가족력과 상관없이 자연적으로 발생한 유전자 돌연변이로 발현된다. X염색체 연관유전 질환이기 때문에 여성에게 치명적이다. 보통 여성의 경우 태아 때 사산돼 혈우병 환자의 남녀 성비는 25:1로, 여성 혈우병 환자는 드물다. 혈우병 환자는 혈우병이 없는 사람보다 더 빠른 출혈을 보이지는 않지만, 더 장시간 출혈을 하는 경향이 있어 내부 손상의 위험이 있다. 그래서 심한 상처는 물론 아주 작은 타박상만 입어도 근육, 관절, 장기에서 통증을 동반한 출혈이 발생한다. 그래서 혈우병 환자는 잇몸 출혈, 코피 등 출혈이 일어날 수있는 상황에 항상 대비해야 한다. 또 관절이나 근육 부위에 내출혈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과격한 운동을 피해야 하며, 치아를 발치할 때는 꼭 전문의와 상담해야한다.
    기타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23 10:49
  • 건망증과 치매의 차이, 힌트를 줘도 기억을 못한다면?

    건망증과 치매의 차이, 힌트를 줘도 기억을 못한다면?

    기억력이 예전만 못할 때 '건망증인가' 혹은 '치매인가' 의심하게 된다. 이처럼 건망증과 치매를 정확히 구분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지만, 이 둘은 전혀 다른 증상이다. 건망증과 치매의 차이에 대해 알아본다.
    신경과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23 10:38
  • 당뇨 있는 신부전증 환자, 고혈압 생기기 쉬워

    당뇨 있는 신부전증 환자, 고혈압 생기기 쉬워

    당뇨병을 앓고 있는 신부전증 환자가 고혈압에 더 취약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신장내과 오세원 교수팀이 21개 병원에서 만성 신부전증을 앓고 있는 고혈압 환자 1312명(당뇨 환자 439명 포함)을 대상으로 24시간 혈압을 측정해 분석했다. 그 결과, 당뇨병을 동반한 환자가 아침과 야간에 혈압이 더 많이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시간 혈압기로 측정해 낮 시간 혈압(오전 10시~오후 8시)의 평균값이 135/85mmHg 이상으로 측정되거나, 밤 시간 혈압(자정~오전 6시)이 120/70mmHg 이상으로 측정된 경우 고혈압으로 진단한다.
    당뇨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23 10:00
  • 30·40代 협심증, 동맥경화 없어도 갑자기 온다

    30·40代 협심증, 동맥경화 없어도 갑자기 온다

    30~40대 젊은층도 '협심증'을 주의해야 한다. 협심증은 혈관이 좁아진 동맥경화 때문에 심장에 혈액을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는 병이다. 동맥경화는 보통 나이가 들면서 심화되기 때문에 협심증은 중장년층에게 잘 생긴다. 하지만 동맥경화와 상관 없이 혈관 자체가 수축해 생기는 협심증도 있다. 이를 '변이형 협심증'이라고 한다. 변이형 협심증은 젊은층에게도 잘 생긴다.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김효수 교수는 "이상지질혈증이나 당뇨병 등 동맥경화를 유발하는 질환이 없는 젊은층도 심장마비로 돌연사할 수 있는 무서운 병"이라고 말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12/23 09:00
  • "새 면역항암제, 난치성 백혈병에 효과"

    "새 면역항암제, 난치성 백혈병에 효과"

    최근 항암제의 연구 트렌드는 '면역항암제'다. 빨리 자라는 세포는 암이든 정상 세포든 모두 공격하는 1세대 항암제는 위점막, 모근, 손발톱까지 공격해 부작용이 심하다. 특정 유전자의 돌연변이가 있어야 효과를 내는 표적항암제는 오래 쓰면 암이 항암제의 공격에 살아남기 위해 유전자를 변형시켜 더 이상 약이 듣지 않는 내성이 생긴다. 반면 면역항암제는 우리 몸의 면역세포가 잘 기능하게 만들어 암세포를 죽인다. 암과 관련된 특정 유전자가 필요하지 않아 이론적으로는 모든 암에 쓸 수 있고 내성 문제도 생기지 않는다.기존 면역항암제 중 상당수는 암이 면역세포의 공격에서 살아남기 위해 내보내는 신호물질을 차단해 면역세포가 암을 공격하게 만들었다. 최근 암과 면역세포 사이에 다리를 놓는 역할을 해 면역세포가 암을 공격하게 만드는 새로운 면역항암제의 임상시험 결과가 이달 초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미국혈액종양학회에서 발표됐다.이탈리아 오솔라 말피기의대 지오반니 마르티넬리 박사팀이 난치성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환자 45명에게 8주 동안 암젠이라는 바이오제약사가 만든 면역항암제인 블린사이토를 투여했더니 16명(36%)의 환자에서 적혈구·백혈구·혈소판 및 골수 세포가 정상 수치로 회복되는 결과를 얻었다.또 독일 프랑크푸르트의대 니콜라 괵부게트 교수팀이 항암치료에 효과를 보이긴 하지만 현미경으로도 안 보이는 미세한 암세포가 남아 재발 위험이 90%가 넘는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환자 116명에게 이 약을 썼다. 그 결과 90명(78%)의 적혈구·백혈구·혈소판 및 골수 세포가 정상 수치로 회복됐고 미세한 암세포도 사라졌다. 이들의 평균 생존기간은 3년 4개월이었고 등산을 하거나 자전거를 탈 수 있을 정도로 몸상태가 좋았다. 괵부게트 교수는 "뚜렷한 치료제가 없는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환자가 치료 효과가 나빠지는 난치성으로 진행되기 전에 이 면역항암제를 쓰면 치료 확률이 훨씬 높아진다는 의미"라고 말했다.이 약은 지난달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특정 염색체가 없는 일부 난치성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환자 치료제로 승인을 받았다. 내년 4~6월에는 국내 환자도 쓸 수 있게 될 예정이다.☞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끊임 없이 생긴 비정상적인 백혈구가 혈액을 타고 돌아다니면서 간·비장·림프절·뇌·척수 등에 침투해 장기를 망가뜨리는 혈액암의 일종. 3가지 이상의 항암제를 수차례 쓰지만 전체 환자의 70% 이상이 아예 효과가 없거나 재발해 난치성이 된다. 이 경우 평균 생존 기간은 3~5개월이다.
    암일반올랜도(미국)=글·사진 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5/12/23 09:00
  • '통풍 원인' 요산, 콩팥병도 유발한다

    '통풍 원인' 요산, 콩팥병도 유발한다

    우리 몸의 대사 산물인 요산(尿酸)이 조직이나 세포에 쌓여 고혈압·콩팥병 등 각종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나오고 있다. 혈액에 요산이 필요 이상으로 많은 상태를 고요산혈증(高尿酸血症)이라고 하는데, 통풍 징후가 없는 고요산혈증으로 진단을 받은 환자가 2012년 5636명에서 2014년 6412명으로 증가하는 상황이라 이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12/2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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