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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뉴스] 임신부를 위한 일과건강 모두잡는 노하우

    [카드뉴스] 임신부를 위한 일과건강 모두잡는 노하우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1/19 10:06
  • 소화기 질환 없는데 소화가 잘 안된다면?

    소화기 질환 없는데 소화가 잘 안된다면?

    소화불량 증세가 있는 경우, 소화기관 장애를 의심하게 된다. 그러나 소화기관에 별다른 장애가 없는 경우에도 만성적인 소화불량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기능성 소화불량 때문이다.기능성 소화불량은 식도, 위, 대장 등 소화기관에 질환이 없는데도 소화기 관련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기저 질환이 없는데도 이러한 증상이 생기는 주된 원인은 스트레스다.스트레스를 받으면 뇌가 영향을 받아 교감신경이 활성화된다.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 우리 몸은 긴장 상태로 변한다. 우리 몸이 긴장하면 입과 식도에서는 점액 분비가 잘 안 되고, 위장의 운동기능이 떨어져 위산, 소화효소 분비가 줄어든다. 이로 인해 전체적인 소화 기능이 떨어지고 소화 불량 증세가 나타나는 것이다.기능성 소화불량이 생기면 가슴이 답답하고, 속이 더부룩하며, 복부 팽만감이 느껴진다. 또 위산 역류, 조기 포만감과 같은 불쾌감이 느껴지며, 구토, 속 쓰림, 위산 역류 같은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러한 증상들이 식사에 대한 거부감으로 이어져 식욕이 떨어지기도 한다.기능성 소화불량을 일으키는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진 바 없다. 따라서 평소 소화에 도움되는 식습관을 알아두고 실천하는 것이 최선이다. 우선 끼니는 그러지 않는 것이 좋다. 끼니를 거르게 되면 다음 식사 시간에 폭식할 가능성이 커지고, 이는 소화불량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 중 하나다. 또 식사를 걸러 공복이 길어지면 위산으로 인해 위장 질환이 나타날 수 있다.과식하는 것도 피해야 한다. 과식은 일시적으로 소화기관에 많은 부담을 준다. 식사는 20분 이상 여유롭게, 음식은 10회 이상 충분히 씹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또한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도 소화기능에 도움된다. 걷기, 달리기 등 유산소 운동을 하루 30분 이상 하면 위의 연동 운동을 촉진해 소화 기능을 강화할 수 있다.
    종합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19 09:00
  • 비뚤어진 척추·골반 걱정인 사람, 교정하려면 ‘이렇게’

    비뚤어진 척추·골반 걱정인 사람, 교정하려면 ‘이렇게’

    척추와 골반이 비뚤어져 고민인 사람들이 많다. 최근에는 척추, 골반이 비뚤어지면 통증은 물론, 비만 등에도 영향을 준다는 전문가들의 얘기가 심심찮게 들린다. 척추와 골반 교정을 전문으로 하는 센터도 우후죽순으로 생기고 있다. 실제로 척추와 골반은 교정이 가능한 것일까?요가와 필라테스가 척추 교정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들이 나와있다. 최근 국내 연구로는 광주광역시에 있는 한 대학병원에서 척추측만증 진단을 받은 여중생을 대상으로 주 5일, 하루 60분, 12주 간 요가 운동프로그램을 실시했더니 운동 전보다 척추의 휘어진 각도가 5도 감소하는 등 척추 측만증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필라테스는 제 1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터에서 병상에 누운 부상병들의 통증을 완화시키고 신체의 자세를 교정하는 운동법으로 발전했다. 지금도 디스크나 골절 후 재활 치료 시 필라테스 이용하기도 한다. 필라테스는 발레 무용 전공자들을 대상으로 12주간 주 3회 60분 정도 필라테스를 실시하게 하고 골반과 척추형태를 분석했더니 골반 기울기와 척추 측만 각도가 유의하게 감소했다고 한다. 척추와 골반 교정과 비뚤어짐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세를 바로해야 한다. 현대인들은 오랫동안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 자세가 흐트러진 채로 생활하는 경우가 많다. 앉아있을 때는 엉덩이를 의자 깊숙이 넣고 허리를 90도로 세워 앉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 30분~1시간에 한번씩은 일어나는 등 자세를 바꿔야 한다.  척추와 골반을 바로 세우면 다이어트에도 일부 도움이 된다. 척추와 골반을 바로 세우면 척추를 싸고 있는 척추 기립근 등을 키워야 하는데, 근육을 키우는 과정에서 몸 속 지방이 연소된다. 특히 척추를 바르기 세우기 위해서는 복근도 함께 키워야 하는데, 복근 운동은 뱃살 감소에 도움이 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1/19 08:00
  • 활력 떨어지고 골골… '항산화 식품' 보충해야 노화 속도 늦춘다

    활력 떨어지고 골골… '항산화 식품' 보충해야 노화 속도 늦춘다

    직장인 최모(54)씨는 최근 들어 조금만 움직여도 피곤을 느끼는 일이 잦아졌다. 동네 산책로를 1~2시간 씩 걸어도 거뜬했는데, 이제는 30분만 걸으면 관절이 심하게 아파 며칠 동안 걷기를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 최씨는 고기나 피자 등 기름진 음식을 먹고 나면 소화가 잘 되지 않아 늘 속이 더부룩한 증상을 겪는다. 그는 자신에게 무슨 큰 병이라도 생긴 것이 아닌지 걱정돼 병원을 찾았지만, 검사 결과 특별한 건강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 의사는 최씨에게 "노화로 인해 신체 활력이 떨어져 쉽게 지치고 관절 통증과 소화불량이 생긴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1/19 07:30
  • 성인 10명 중 7명 칼슘 부족, 기억력 떨어지고 분노 조절 장애까지

    성인 10명 중 7명 칼슘 부족, 기억력 떨어지고 분노 조절 장애까지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7명이 칼슘부족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2014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성인 중 칼슘을 평균 필요량 미만으로 섭취하는 사람이 71.2%에 달했다. 성별로는 남성보다 여성에서 칼슘 섭취가 부족한 사람의 비율이 높았다. 우리 몸에 칼슘이 부족하면 뼈의 밀도가 약해져 골다공증 등의 질환 위험이 커진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칼슘 부족은 뼈 건강뿐 아니라 우리 몸의 전반적인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  ◇칼슘부족, 뇌·혈관·근육에까지 악영향칼슘 부족은 뇌, 혈관, 근육 등에서 다양한 질환을 유발한다. 노벨의학부문 후보였더 월렉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사람의 자연사에는 60가지 미네랄과 16종의 비타민, 12종의 아미노산, 3종의 필수지방산 등 90여 종의 영양소 결핍이 영향을 미치는데, 그중에도 칼슘 결핍으로 나타나는 질병이 무려 147가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칼슘은 우리 몸에서 뇌세포의 성장과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때문에 칼슘이 부족해지면 뇌 세포가 정상적으로 성장하고 유지되는 데 어려움이 생겨 인지력이 떨어질 수 있다. 또한 칼슘은 체내 중추신경의 기능을 원활하게 해 흥분이나 불안, 초조함 등의 감정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따라서 칼슘이 부족하면 작은 일에도 심하게 분노하는 등 감정 조절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이뿐 아니라 칼슘은 근육이나 신경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칼슘이 부족하면 근육경련, 손발떨림, 면역기능 저하, 신경장애 등 여러가지 질환이 생길 수 있다. ◇1일 권장량 파악해 섭취해야 한국인 영양섭취기준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의 하루 칼슘 권장섭취량은 남녀 모두 700mg이다. 다만 50세 이상 여성의 경우 800mg을 권장한다. 폐경 후 1~2년은 뼈에서 칼슘이 가장 많이 빠져나가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여성호르몬은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하는데, 폐경으로 여성호르몬이 급격히 줄면 칼슘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지 못해 골밀도가 급격하게 감소한다. 이 때문에 폐경기 여성의 경우 칼슘을 더욱 신경 써서 챙기는 것이 좋다. 칼슘이 많이 들어있는 식품으로는 유제품, 뼈째 먹는 생선, 해조류, 곡류, 채소류 등이 있다. 뱅어포에는 100g당 칼슘 982mg이, 가공치즈는 100g당 칼슘 503mg, 우유와 요구르트에는 100g당 105mg의 칼슘이 들어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칼슘이 부족하다고 무조건 많이 먹어서는 안된다. 칼슘을 과도하게 많이 섭취하면 신장에 결석이 생기거나 심장병에 걸릴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칼슘을 보충제로 챙겨먹을 때는 반드시 자신에게 알맞는 권장량을 지켜 칼슘을 보충하는 것이 좋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1/19 07:00
  • 비즈왁스알코올, 활성산소 줄여 위·관절 세포 보호

    비즈왁스알코올, 활성산소 줄여 위·관절 세포 보호

    활성산소가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을 줄이는 방법 중에서는 항산화 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는 게 있다. 그런데 식품 섭취만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항산화 성분을 넣어 만든 건강기능식품을 먹기도 한다. 항산화 성분 중에서 주목받고 있는 게 '비즈왁스알코올'이라는 천연물질이다. 이 성분은 몸속 항산화 효소인 SOD와 GPx를 증가시켜 세포를 보호하고 기능 회복을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비즈왁스알코올은 쿠바 국립과학연구소가 세포 노화를 막아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지키기 위해 벌집 밀랍에서 추출한 알코올의 혼합물이다.
    건강기능식품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1/19 06:30
  • 활동량 떨어지는 겨울, 기초 체력 다져놔야 1년이 건강하다

    활동량 떨어지는 겨울, 기초 체력 다져놔야 1년이 건강하다

    1월은 한 해를 시작하는 달로, 누구에게나 그 의미가 특별하지만 노인에게는 특히 더 중요하다. 이때부터 체계적으로 건강 관리에 들어가지 않으면 1년 내내 질병에 시달리기 쉽다. 노인의 활동량은 겨울에 크게 줄어든다. 추위 때문에 실내에서만 활동하는 시간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활동량이 급격히 줄면 체력 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데, 지속적으로 관리하지 않으면 봄이 왔을 때 갑자기 움직이다가 뼈·관절 등에 무리가 갈 수 있다. 따라서 조금씩이라도 몸을 움직여 기초 체력을 다져놔야 한다. 낮 시간대에 장갑·목도리·덧신 등 방한 장비를 착용한 뒤에 약한 강도로 운동을 하면 좋다. 처음 5~10분간은 스트레칭을 해서 근육·인대를 유연하게 만들어둬야 심장과 폐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노인이 겨울에 하기 좋은 운동은 20~30분 정도 빠르게 걷기다. 운동이 끝난 후에도 5분간 스트레칭을 하는 게 좋다.겨울에는 활동량이 줄어 소모되는 에너지가 줄기 때문에, 식욕도 쉽게 떨어진다. 그렇다고 식사를 제대로 안 하면 안 된다. 신선한 채소·과일을 먹으면 입맛을 어느 정도 돋울 수 있고, 비타민·무기질도 보충되므로 꼭 챙겨 먹어야 한다. 채소를 소화시키는 게 어렵다면, 잘게 다진 뒤 익혀 먹으면 된다. 우유를 매일 한 잔씩 마셔서 뼈 건강을 다지고, 갈증이 나지 않더라도 물을 수시로 조금씩 마셔서 몸에 수분이 부족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겨울은 감기·폐렴·천식 등 호흡기 질환에 취약해지는 계절이므로, 건조하고 찬 공기에 오래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담배를 끊는 게 가장 중요하고, 실내에는 가습기나 어항, 화분, 젖은 수건 등을 둬서 공기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는 게 좋다. 노인은 가벼운 감기에 걸리더라도 젊은 사람보다 폐렴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더 높다. 따라서 열을 동반하거나,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흉통·호흡곤란 등이 있다면 반드시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한다. 이것들만 잘 지켜도 1년을 건강하게 보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생활습관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1/19 06:00
  • 쿠바인의 건강 비결 '폴리코사놀', 혈관 질환 예방

    쿠바인의 건강 비결 '폴리코사놀', 혈관 질환 예방

    콜레스테롤은 뇌졸중, 심근경색 등을 일으키는 '소리없는 살인자'로 인식된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것은 그 때문이다. 대한의학회의 권고에 따르면 총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등 이상지질혈증 예방을 위해서는 동물성 기름과 인스턴트 식품에 많은 포화지방산과 트랜스지방산 섭취는 제한하고, 생선·견과류 등에 든 불포화지방산을 섭취해야 한다. 또한 주 3회 이상 유산소·근육 운동을 해야 하고 체중도 적절하게 조절하는게 좋다. 이런 생활습관과 함께 콜레스테롤 관리에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건강기능식품 중에서 쿠바산 폴리코사놀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혈액 중 총 콜레스테롤과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키고 HDL 콜레스테롤 수치를 증가시키는데 도움을 줌"이라는 내용으로 생리활성기능 1등급 인정을 받았다.
    심혈관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1/19 05:30
  • '99·88·234' 필수 조건… 잘 먹고, 운동하고, 뼈 지켜라

    '99·88·234' 필수 조건… 잘 먹고, 운동하고, 뼈 지켜라

    "당신은 정말 안녕하신가요?"너무나 일상에서 많이 쓰는 표현이라서 때론 의미를 잊는 인사말 '안녕하세요'는 상대방의 건강과 안부를 묻고 확인하는 것이다. '안녕(安寧)'의 사전적인 의미는 아무런 질병이나 근심, 걱정이 없는 편안한 상태다. "안녕하세요"라는 인사말에 보통은 자동적으로 "네"라고 답하는 경우가 많지만, 몸과 마음이 진짜 "네"라고 대답할 수 있는 상태인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노인질환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6/01/19 05:00
  • 이상지질혈증 환자 6년 새 2배… 質 좋은 HDL 늘려야

    이상지질혈증 환자 6년 새 2배… 質 좋은 HDL 늘려야

    뇌졸중, 심근경색, 협심증의 원인으로 꼽히는 이상지질혈증(異常脂質血症) 환자가 계속 늘고 있다. 50대 이상은 물론 30~40대 환자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여서 '건강 100세'를 위협하는 요소로 꼽히고 있다. 이상지질혈증은 혈중 LDL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너무 많거나 HDL콜레스테롤이 너무 적은 상태를 말한다. 비만, 당뇨, 음주, 흡연 등의 여러 원인에 의해 생긴다.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자료에 따르면, 2008년 약 74만5000명이었던 이상지질혈증 환자 수는 2014년 약 139만9000명으로 6년 새 약 2 배로 증가했다. 50~60대가 전체 환자의 60%를 차지하는데 노화로 인해 지방을 분해하는 대사 과정이 잘 이뤄지지 않기 때문이다. 건강검진에서 이상지질혈증 진단을 받아도 특별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 쉽다. 하지만 이를 방치하면 혈관이 좁아져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 등이 생길 위험이 높다. 이상지질혈증은 꾸준한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만 잘 유지해도 예방이 가능하다.
    심혈관일반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6/01/19 04:30
  • '나를 찾아 떠나는 길' 산티아고 순례길 걷기

    '나를 찾아 떠나는 길' 산티아고 순례길 걷기

    "끝없이 이어지는 밀밭과 노란 유채꽃밭 사이를 미풍의 봄 햇살 아래 걷고 또 걸었다. 몸은 힘들었지만 마음과 정신은 점점 더 고요하고 또렷해졌다."4월 헬스조선 비타투어와 함께 봄기운 가득한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을 걸어보자. 비타투어의 '산티아고 순례길 걷기'는 하루 평균 20㎞씩 10일간 걷는 200㎞ 프로그램과, 6일간 걷는 130㎞ 프로그램이 있다. 짐은 호텔이나 버스에 두고, 가벼운 배낭만 메고 걸으며, 숙박은 인근 도시의 호텔에서 한다. 평소 산티아고 순례길에 대한 로망을 갖고 있는 중장년이나 여성들도 용기를 낼 수 있게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카미노 데 산티아고'라 불리는 이 길은 중세 가톨릭 신자들이 영적 구원을 얻기 위해 걸었던 길. 지금은 종교와 상관없이 지나온 삶을 돌아보고, 자신을 위로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매년 20만명 이상이 이 길을 걷는다.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6/01/19 04:00
  • 겨울철 가습기 사용 시 주의할 점은?

    겨울철 가습기 사용 시 주의할 점은?

    건조한 겨울,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가정용품 중 하나는 가습기다. 그러나 가습기를 올바르게 사용하지 않을 경우, 호흡기 및 피부 질환이 일어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올바른 가습기 사용법에 대해 알아본다.◇끓인 물 식혀 쓰면 가장 좋아가열하지 않은 물은 시간이 조금만 흘러도 황색포도상구균, 폐렴간균 등 각종 세균이 증식하기 쉽다. 이 때문에 가습기에 넣는 물은 끓인 뒤 식혀서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매번 물을 끓이기 번거롭다면 수돗물을 받아 불순물이 가라 앉게 하루 정도 놔둔 뒤, 윗 부분만 떠서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필터는 이틀에 한 번씩 세척겨울철 가습기를 사용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위생이다. 가습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수증기는 호흡기를 통해 우리 몸에 들어갈 뿐만 아니라 피부에 닿기 때문이다. 따라서 가습기에 사용하는 물, 물통은 물론 가습기 필터까지 깨끗하게 관리해야 한다. 가습기에 사용하는 물은 한 번 끓여 세균을 제거한 뒤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물통은 하루 한 번 베이킹소다나 식초를 이용해 깨끗이 씻고 햇볕에 말린다. 필터는 이틀에 한 번 세척하며 일회용이거나 교체형인 경우 제품 주기에 맞춰 갈아준다.◇한 번에 3시간 이상 사용하지 말아야가습기에서 나오는 수증기는 호흡기와 피부에 직접 닿기 때문에 세균이 없더라도 호흡기 점막과 피부를 자극할 수 있다. 따라서 가습기는 사람으로부터 1m 이상 떨어뜨려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 겨울철 따뜻한 실내에서 환기 없이 가습기를 계속 사용하면 실내 습도가 60% 이상 지나치게 높아져 오히려 세균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 된다. 가습기는 한 번에 3시간 이상 사용하지 않도록 하며 최소 하루 두 번, 한 번에 10분 이상 환기해야 한다.
    생활습관일반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18 17:29
  • "포화지방 많은 음식이 수면의 질 떨어뜨려"

    "포화지방 많은 음식이 수면의 질 떨어뜨려"

    포화지방이 많은 음식을 먹으면 수면의 질이 떨어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칼럼비아 대학 메디컬센터 인간영양연구소의 마리-피에르 생통주 박사팀이 평균연령 35세의 정상체중 남녀 각각 13명을 무작위로 선정해 5일 동안 수면실험실에서 잠을 자게 하고 첫 4일은 포화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많은 정해진 음식을, 마지막 하루는 먹고 싶은 음식을 마음대로 먹게 해 3일째 밤부터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수면의 질을 측정했다.
    푸드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18 17:23
  • "시금치, 상추 녹색잎채소 많이 먹으면 녹내장 위험 20~30% 감소"

    "시금치, 상추 녹색잎채소 많이 먹으면 녹내장 위험 20~30% 감소"

    시금치, 상추 등 녹색잎채소를 많이 섭취하면 녹내장의 위험이 감소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 브리검 여성병원 연구팀이 간호사 건강연구에 참가한 여성 6만3893명과 보건전문요원 건강 후속연구에 참가한 남성 4만1094명을 대상으로 질산염이 많이 함유된 녹색잎채소 섭취량에 따라 5그룹으로 나누고 25년간 녹내장 발생률과의 연관성을 추적 조사했다. 그 결과, 1483명이 녹내장 진단을 받았는데 그 중 녹색잎채소 섭취량이 가장 많은 그룹이 가장 낮은 그룹보다 녹내장 발생률이 20~30%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질산염은 산화질소 전구체(산화질소 이전 단계의 물질)로 망막의 혈류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연구팀은 "녹색잎채소에 많이 들어 있는 질산염이 망막 속 시신경의 혈류 장애를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일 것"이라고 설명하며, "녹색잎채소는 녹내장 예방뿐 아니라 녹내장으로 시신경이 손상된 사람의 혈액순환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미국 의사협회학술지 '안과학'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푸드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6/01/18 15:05
  • 해리포터 '스네이프 교수' 알란 릭맨, 췌장암으로 사망

    해리포터 '스네이프 교수' 알란 릭맨, 췌장암으로 사망

    지난 14일, 해리포터 시리즈의 '스네이프'역으로 잘 알려진 영국 출신 배우 알란 릭맨이 세상을 떠났다. 그는 암 투병 중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사인은 바로 췌장암이다.췌장암은 말 그대로 췌장에 생긴 암세포를 말한다. 위암, 유방암과 같은 암보다는 적게 발생하지만, 환자가 늘어나는 추세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췌장암 환자는 2012년 약 1만 3000명에서 2014년 약 1만 8000명으로 늘어났다.
    암일반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18 15:04
  • 콩 많이 먹으면 대장암 위험 30% 감소…된장은 대장암 위험 증가

    콩 많이 먹으면 대장암 위험 30% 감소…된장은 대장암 위험 증가

    콩 섭취가 많을수록 대장암 발생 위험이 30% 이상 감소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콩이 주재료인 된장을 과다 섭취하면 오히려 대장암 위험이 높아지는 등 기존 상식과는 상반된 연구 내용이 포함돼 논란이 예상된다.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국립암센터 암역학예방연구부 김정선 박사팀이 2010년8월부터 3년간 암센터에서 대장암 진단을 받은 901명과 건강검진을 받으러 온 사람 2669명을 대상으로 콩 식품 섭취량에 따른 대장암 발생 위험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아이소플라본과 콩 식품 섭취와 대장암 위험: 실험군-대조군 비교 연구)는 해외학술지인 ‘PLos one’(미국 공공과학도서관 온라인학술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김 박사는 “두부ㆍ두유 등 콩 식품, 콩나물 등 콩류를 가장 많이 섭취하는(하루 105g 이상) 남성의 대장암 발생 위험은 가장 적게 먹는(40g 미만) 남성보다 33% 낮았다”며 “여성의 대장암 발생 위험도 콩 식품 최다 섭취 그룹(하루 113g 이상)이 최소 섭취 그룹(42g 미만)에 비해 38% 낮았다”고 말했다. 콩 식품이 대장암 발생률을 낮추는 것은 아이소플라본 등 항산화ㆍ항암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식물성 여성호르몬(파이토에스트로겐)의 일종인 아이소플라본은 폐경 여성의 안면 홍조 등 갱년기 증상을 완화하는 성분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실제로 아이소플라본을 1일 최다 섭취한 그룹(남 20㎎, 여 22㎎ 이상)은 최소 섭취 그룹(남 하루 7㎎, 여8㎎ 미만)에 비해 대장암 발생률이 각각 29%(남), 22%(여) 낮았다. 콩 식품의 대장암 예방 효과는 젊은 여성보다 폐경 이후 여성에게 두드러졌다. 콩 식품을 하루 114g 이상 섭취한 폐경 여성의 대장암 발생 위험은 하루 43g 미만 먹은 여성보다 48%나 낮았다. 반면 폐경 전의 젊은 여성은 콩 식품을 다량 섭취해도 대장암 감소 효과가 미미했다. 김 박사는 “콩 식품의 대장암 예방 효과가 여성호르몬의 분비가 급감하는 폐경 여성에게 더 뚜렷한 것은 콩 식품에 아이소플라본 등 식물성 여성호르몬이 함유돼 있기 때문”으로 해석했다. 이번 연구에서 된장은 다른 콩 식품과는 달리 섭취가 과다하면 오히려 대장암 발생 위험을 높였다. 된장을 하루 8g 이상 섭취한 남성의 대장암 발생 위험은 2g 미만 섭취한 남성에 비해 82% 높았다. 여성도 된장을 많이 먹은 그룹이 대장암에 더 잘 걸리는 것은 마찬가지였다(22% 증가). 김 박사는 “된장의 발효과정에서 발암물질이 일부 생길 수 있다”며 “된장에 과하게 든 소금이 대장암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지만 소금의 과다 섭취가 대장암 위험을 높인다는 과학적 근거는 아직 부족한 상태”라고 지적했다. 된장을 적당량 섭취하고, 된장을 약간 삼삼하게 만드는 것도 대장암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된장의 과다 섭취가 대장암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김 박사팀의 역학연구 결과에 대해 ‘믿기 힘들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부산대 식품영양학과 박건영 교수는 “콩이 된장으로 발효되는 과정에서 암 예방성분인 아이소플라본이 더 많이 생긴다”며 “된장이 대장암은 물론 전립선암ㆍ유방암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결과도 이미 나왔다”고 반박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1/18 14:58
  • "카페인, 미숙아 무호흡 증상 개선한다"

    "카페인, 미숙아 무호흡 증상 개선한다"

    카페인이 미숙아의 무호흡 증상을 개선해 생존율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건국대병원 소아청소년과 박혜원 교수팀이 임신 29주 미만이면서 출생 체중이 1kg에도 미치지 않는 '극소 저체중 미숙아' 5만 9136명을 대상으로 조기(생후 3일 이내) 카페인 치료 효과에 대해 알아봤다. 연구는 국제학술지에 발표된 5건의 해외 임상 연구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방법으로 이뤄졌다.그 결과, 3일 이후 카페인 치료를 시작한 미숙아의 사망 위험도를 1로 봤을 때, 생후 3일 이내에 조기 카페인 치료를 받은 미숙아의 위험도는 0.9로 낮았다. 또 미숙아에 대한 3일 이내 조기 카페인 치료는 만성폐질환 위험도를 절반 수준으로 낮췄으며, 미숙아에서 주로 발생하는 뇌실 내 출혈, 망막증 등의 위험도 절반 수준으로 떨어뜨린 것으로 확인됐다.연구를 이끈 박혜원 교수는" 카페인이 미숙아의 무호흡 증상 치료에 효과를 내는 것은 카페인이 호흡중추에 작용해 각성효과를 냄으로써 호흡을 유지시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이어 그는 "미숙아의 무호흡 증상은 호흡중추에서 숨을 쉬라는 지시가 약해져서 생기는 질환"이라며 "카페인 성분의 미숙아 무호흡 치료 효과는 약 40년 전인 1977년에 처음으로 확인됐을 정도로 역사가 깊다"고 말했다.현재 미숙아에 대한 카페인 치료는 주사제가 주로 쓰인다. 하지만 카페인 치료는 부작용도 있는 만큼 임신 29주 미만, 출생 체중 1kg 미만의 미숙아에게만 선별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이번 연구결과는 '대한의학회지' 최신호에 게재됐다.
    푸드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18 14:52
  • 뻣뻣한 목 푸는 체조, 끄덕끄덕 으쓱으쓱 쭉쭉 기억하세요

    뻣뻣한 목 푸는 체조, 끄덕끄덕 으쓱으쓱 쭉쭉 기억하세요

    뻣뻣한 목 푸는 체조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온종일 사무실 책상 앞에 앉아 일하는 직장인 중 목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또 평소 목을 앞으로 빼 TV 화면을 보거나 고개를 숙여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등의 생활 습관은 목을 뻣뻣하게 한다. 목이 뻣뻣한 상태가 지속되면 C자 곡선을 유지해야 하는 목뼈가 일자로 펴진다. 목뼈가 변형되면 머리 무게를 제대로 분산시키지 못해 목 근육은 물론 어깨 근육에 부담을 준다. 또 심한 경우 턱관절 장애, 목 디스크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목이 뻣뻣할 때마다 목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일상생활에서도 할 수 있는 뻣뻣한 목 푸는 체조를 알아본다.◇'끄덕끄덕' 고개 젖히기허리와 목을 곧게 편다. 그 상태로 고개를 '끄덕끄덕'하듯 천천히 움직인다. 이때 앞쪽만이 아닌 오른쪽, 왼쪽, 뒤쪽으로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 또 방향을 번갈아가며 10~15초간 반복한다. 이는 목뼈를 유연하게 하고 목 근육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 ◇'으쓱으쓱' 어깨 올리기허리와 목을 곧게 편 후 양쪽 어깨에 힘을 뺀다. 그다음 '으쓱으쓱' 하듯 어깨만 천천히 올렸다 내리기를 반복한다. 10~15초간 반복하는 것이 적당하다. 마찬가지로 목과 어깨 근육을 풀어주는 데 효과적이다. ◇'쭉쭉' 얼굴 밀면서 버티기손으로 턱을 잡고 몸쪽으로 밀되 머리는 움직이지 않도록 버티고 있는다. 오른쪽 뺨, 왼쪽 뺨을 각각 민 상태에서 버틴다. 또 깍지를 끼고 뒤통수에 손을 올려 앞으로 민 상태에서 버티는 동작 역시 효과적이다. 동작마다 5~10초 정도 버티고 한 번에 5회 정도 반복하는 것이 좋다. 이는 경직된 목 근육을 이완시키는 효과가 있다.
    생활습관일반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18 13:49
  • 남성의 활력을 찾기 위한 방법! '이것'으로 시작한다

    남성의 활력을 찾기 위한 방법! '이것'으로 시작한다

    아르기닌은 모든 생물체에 존재하는 조건부 필수 아미노산이며 정자의 주요구성 성분으로 남성 건강과 정자 생성 촉진에 도움을 준다. 간에서는 체내 암모니아를 제거하기 위한 요소의 합성과정에 작용을 하여 간의 해독작용에 도움을 준다. 또한 아르기닌이 생성하는 산화질소(NO)는 혈관을 팽창 시켜주는 역할을 하여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주고 근육으로 가는 혈액량을 늘려주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근력운동을 하는 사람, 특히 장시간의 훈련 또는 지구력을 요하는 운동을 할 때 아르기닌이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르기닌은 어류 등의 정자 단백질 내에 비교적 많이 함유되어 있고 식물 종자나 마늘 중에 유리상태로 함유되어 있다. 염기성이 강한 아미노산으로 수용액은 알칼리성을 띤다. 동물 생체 내에서 합성되는 점에서는 비필수아미노산이지만 어린이의 성장에 필요한 충분량이 생합성되지 않기 때문에 성장기 어린이에게는 외부에서 섭취할 필요가 있어 준필수아미노산으로 구분되기도 한다.그 동안 국내에서는 아르기닌이 산화질소(NO) 생성에 도움이 되고 이를 통해 근육운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이유로 헬스보충제의 성분으로만 인식되어 일반인들의 섭취가 많지 않았다. 최근에는 앞서 언급한 다양한 효과가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아르기닌을 섭취하려면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 유통되는 제품들의 대부분은 미국 등지에서 판매하는 제품을 비공식적으로 들여와 판매하는 것이 대부분 이었다. 이러한 제품들은 국내 생산규정 및 함께 들어있는 성분에 대한 규정이 한국과 다른 곳에서 생산되기 때문에 안정성을 담보하기 어려웠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6/01/18 12:50
  • [인사] 삼성서울병원

    ◇삼성서울병원 ▲진료부원장 박윤수 ▲기획총괄 고광철 ▲QI실장 박승우 ▲건강의학본부 건강의학센터장 최윤호 ▲진료운영실 실차장 정철원 ▲암병원 위암센터장 김재준 ▲암병원 간암센터장 백승운 ▲암병원 암치유센터장 안진석 ▲심장뇌혈관병원 심장뇌혈관병원장대행 전은석 ▲심장뇌혈관병원 심장센터장 권현철 ▲대외협력실장 이준혁 ▲전략기획팀장 손태성 ▲CRM팀장 양광모 ▲QPS팀장 이준행 ▲환자행복팀장 성기선 ▲위기대응·PI팀장 김덕경 ▲골관절센터장 문영완 ▲감염병대응센터장 정두련 ▲연구전략실장 윤엽 ▲연구전략실 실차장 유규하 ▲중개융합의학연구소장 고재욱 ▲디지털헬스케어연구센터장 장동경 ▲임상역학연구센터장 서지영/엘리세오(공동) ▲임상의학연구소장 박영석
    인물동정헬스조선 편집팀2016/01/1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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