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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당뇨병 환자에게 유독 힘든 계절이다. 추운 날씨 탓에 신체 활동이 줄어 소모되는 열량이 낮고, 혈당이 쉽게 높아지기 때문이다. 당뇨병은 혈중 포도당의 농도가 높아져 당이 소변으로 배출되는 질환으로 평소에 꾸준한 혈당 관리가 필수다. 특히 중요한 것이 당뇨병 식이요법이다. 당뇨병 환자는 섭취하는 음식의 종류에 따라 혈당 수치에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당뇨병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당뇨병 식이요법에 대해 알아본다.당뇨병 식이요법의 목표는 체중과 혈당, 콜레스테롤, 혈압을 정상으로 유지해 합병증을 예방하고 건강을 증진하는 것이다. 식이요법의 원칙은 표준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적절한 열량을 섭취하고 영양소를 균형있게 섭취하고 규칙적인 식사를 하는 것이다. 우선 소량의 음식을 여러 번에 걸쳐 나누어 먹는 식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혈당이 높은 당뇨 환자들은 포도당이 많이 함유된 고탄수화물, 고염식의 음식은 피해야 한다. 채소, 과일 등을 섭취하는 저탄수화물, 저염식의 식이요법이 중요하다. 음식을 싱겁게 먹는 것이 좋고 트랜스지방, 포화지방, 콜레스테롤이 함유된 육류, 난류, 가공육류, 내장류, 어패류의 섭취를 줄여야 한다. 쌀밥보다는 현미, 잡곡밥 등 섬유소가 풍부한 식사를 하고 술은 가급적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당뇨병 환자들은 특히 '아연' 섭취에 신경써야 한다. 아연은 혈액의 포도당을 세포로 보내 높아진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이 적절히 작용하도록 돕는다. 인슐린 속에 아연을 저장한 단백질은 인슐린이 췌장에서 쓸데없이 흘러나가는 것을 막고 원활한 인슐린 분비를 돕는다. 아연은 달걀, 굴, 쇠고기, 새우, 견과류 등에 많이 들어있다. 아연 영양제를 섭취하고 가공식품을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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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비수술치료 분야 명의인 이충헌 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이 서울 중구 신당동 약수역 근처에 ‘한가람 신경외과’를 개원했다.이충현 원장은 서울 초이스 병원 신경외과 과장, 강남 힘찬병원 신경외과 과장, 강서 힘찬병원 신경외과 주임과장, 안세병원 의무원장을 지내며 허리 디스크 비수술 3000례, 수술 900례 이상을 집도한 허리 치료의 권위자.한가람 신경외과는 환자입장에서 척추, 관절 질환을 이해하고 치료 하고자 설립된 병원으로 ‘척추관절은 평생 관리가 필요하다’라는 모토 아래 1대1 평생 주치의 치료를 시행한다. 진단부터 시술까지 One-Step 치료프로그램, 환자 상태에 따른 최적화 치료로 완치율을 높이고 있다.FIMS, 경막외 풍선확장술, 주파 수핵 감압술, 고주파 신경차단술, 경막외 내시경 레이저시술 등 최신의 비수술 허리 치료를 수준 높게 시행하고 있다.이충현 대표원장은 “척추와 관절 질환은 시술과 수술 등 단순 치료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리가 뒷받침되어야 환자들이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다”며 “무엇보다 환자 중점 진료의 착한 병원을 목표로 주사치료부터 시술과 수술, 재활치료까지 책임지는 병원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이밖에 이충현 원장은 환자 개개인의 척추 및 관절 주치의로서 담당 환자들에게 휴대폰 번호를 제공, 실시간으로 환자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미국 의사 면허증을 획득, 국제적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환자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외국인 환자 진료도 활발히 하고 있다.한편, 한가람 신경외과는 대학병원급 의료 장비와 전문인력 을 갖추고 있다. 정교한 치료를 위해 특수 치료가 가능한 최첨단 초음파 장비 3대와 컴퓨터 영상 장치 C-arm 3대, 골밀도 측정 장비를 구비하고 있다. 또한 무균 수술실, 특수 도수 치료 및 체외 충격파 치료실, 물리 치료와 운동 치료실을 함께 갖추고 있어 척추, 관절 원스탑 치료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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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는 겨울방학 때 가장 붐빈다. 시력교정수술 때문인데 환자가 많다보니 저렴한 비용이나 기발한 이벤트를 앞세워 이들을 유치하려는 병원들 간의 경쟁도 치열하다. 하지만 비용보다 먼저 고려해야 할 것들이 있다.눈 수술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안전'이다. 안전하고 정확한 수술을 위해서는 면밀한 검사가 필요하다. 시력 측정 및 굴절력 검사, 각막 만곡도 검사, 각막 지형도 검사, 각막 두께 측정, 동공 크기 검사, 안압 측정, 빛 산란 시기능 분석 검사, 세극등 현미경 검사, 정밀안저 검사, 기초 눈물분비량 검사 등은 거의 필수이다. 이러한 검사들은 수술이 불가능한 환자를 가려내는 동시에 수술 후 환자의 상태를 예측하는 데 도움을 준다. 최근에는 유전자 검사도 도입됐다. 유전자에 이상이 있는지 모른 채 시력교정수술을 받으면 수술 과정에 생긴 각막 상처가 아물지 않고 혼탁이 심해지다 실명(失明)할 수 있기 때문이다.시력교정수술은 눈의 굴절률, 각막 두께, 동공 크기, 각막 형태 등을 고려해서 가장 적합한 방법을 찾아야 한다. 라식은 시력회복이 빠르고 각막혼탁이나 근시 재발 가능성도 거의 없지만 눈이 지나치게 작거나 각막 두께가 너무 얇거나 격렬한 운동을 즐기는 사람, 안구건조증이 심한 사람은 불가능하다. 반면 라섹은 각막이 얇거나 격렬한 운동을 즐기는 사람도 가능하고 안구건조증도 라식보다 덜하지만 교정시력이 나오기까지 한 달 정도 걸린다는 단점이 있다.최근에는 라식과 라섹의 장점을 살린 스마일 시력교정술이 도입됐다. 각막 안쪽에 레이저를 직접 쏘기 때문에 조직 손상이 적고 절개하는 부위가 작아 시력이 빨리 회복되고 외부 충격에도 강하지만 이 수술은 비쥬맥스라는 장비를 갖춘 병원에서만 가능하다.시력교정수술은 안정성을 검증받긴 했지만 수술 도중 얼마든지 돌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의사의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리 병원 환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시력교정수술 시 가장 먼저 고려하는 것은 의료진의 경력과 최신 장비였다. 병원들이 경쟁적으로 홍보하는 '수술 비용'은 환자들의 고려 사항이 아니라는 의미다. 한 번의 수술이 평생을 좌우할 수 있으므로 당연한 결과일 것이다. 지금도 여러 가지 이유로 시력교정수술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꼼꼼히 알아보고 신중하게 결정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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