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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병원, 부천시 노인전문병원 및 노인복지시설 위탁운영

    세종병원, 부천시 노인전문병원 및 노인복지시설 위탁운영

    대한민국 유일 심장전문병원인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이 2016년 1월 25일(월) 부천시 오정구 작동 405에 위치한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 및 노인복지시설 재위탁운영에 대한 위탁운영자로 선정이 되었다. 그동안 공개모집에 응모된 2개 법인에 대해 심사결과, 세종병원은 지역사회 기여계획 및 공공성 부분에 대한 부분에 높은 점수를 받아 심사위원회의 선택을 받았다.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은 노인복지 증진과 노인성 질환의 진료와 요양에 대한 공공성 강화를 위해 지난 10년 3월에 설립된 병원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1/27 15:00
  • 카페인은 무조건 심장에 나쁘다? '글쎄'

    카페인은 무조건 심장에 나쁘다? '글쎄'

    커피나 녹차 등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료를 마시면 유독 심장박동이 빨라진다는 사람이 있다. 그런데 최근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식을 매일 섭취해도 권장량만 맞춰 마시면 심장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주목을 받고 있다. 
    기타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27 14:24
  • 자생한방병원, 설맞이 '보약 특가 이벤트'

    자생한방병원, 설맞이 '보약 특가 이벤트'

    자생한방병원이 설을 맞아  '보약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 다음달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자생한방병원의 '명품보약'이나 '생활보약'을 온가족(4인 이상)이 구매하면 가격이 최대 30%까지 할인된다.자생한방병원의 명품보약은 기억력 향상과 피로회복 효과가 있는 '육공단'과 어린이 성장발육에 도움이 되는 '성장단'등이 있다. 생활보약은 성별과 연령, 상황, 질환에 따라 맞춤 처방된 기능성 한약으로 기력 회복, 피로 개선, 허리∙목 통증 완화,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보약 등 12종류로 구성돼 있다. 자생한방병원의 보약은 2013년 식품의약품안전처 hGMP(우수한약재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인증을 받은 자생원외탕전원 시설에서 가공, 검사, 조제된다.자생한방병원의 '보약 특가 이벤트'의 자세한 사항은 전화(1577-0007)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6/01/27 14:05
  • 아름다운나라 피부과, 여드름 흉터 新 치료법 도입

    아름다운나라 피부과, 여드름 흉터 新 치료법 도입

    강남 아름다운나라 피부과가 새로운 여드름 치료법 '공기압 멀티홀-S'를 도입했다.공기압 멀티홀-S 치료는 공기압 진피절제술(함몰 흉터 부위의 피부 흡착 후 공기압으로 비정상적인 섬유밴드를 끊어주는 시술)과 스카레이저를 결합한 치료법이다. 
    피부과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6/01/27 13:49
  • 당뇨병 식이요법, '아연' 섭취가 핵심

    당뇨병 식이요법, '아연' 섭취가 핵심

    겨울은 당뇨병 환자에게 유독 힘든 계절이다. 추운 날씨 탓에 신체 활동이 줄어 소모되는 열량이 낮고, 혈당이 쉽게 높아지기 때문이다. 당뇨병은 혈중 포도당의 농도가 높아져 당이 소변으로 배출되는 질환으로 평소에 꾸준한 혈당 관리가 필수다. 특히 중요한 것이 당뇨병 식이요법이다. 당뇨병 환자는 섭취하는 음식의 종류에 따라 혈당 수치에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당뇨병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당뇨병 식이요법에 대해 알아본다.당뇨병 식이요법의 목표는 체중과 혈당, 콜레스테롤, 혈압을 정상으로 유지해 합병증을 예방하고 건강을 증진하는 것이다. 식이요법의 원칙은 표준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적절한 열량을 섭취하고 영양소를 균형있게 섭취하고 규칙적인 식사를 하는 것이다. 우선 소량의 음식을 여러 번에 걸쳐 나누어 먹는 식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혈당이 높은 당뇨 환자들은 포도당이 많이 함유된 고탄수화물, 고염식의 음식은 피해야 한다. 채소, 과일 등을 섭취하는 저탄수화물, 저염식의 식이요법이 중요하다. 음식을 싱겁게 먹는 것이 좋고 트랜스지방, 포화지방, 콜레스테롤이 함유된 육류, 난류, 가공육류, 내장류, 어패류의 섭취를 줄여야 한다. 쌀밥보다는 현미, 잡곡밥 등 섬유소가 풍부한 식사를 하고 술은 가급적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당뇨병 환자들은 특히 '아연' 섭취에 신경써야 한다. 아연은 혈액의 포도당을 세포로 보내 높아진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이 적절히 작용하도록 돕는다. 인슐린 속에 아연을 저장한 단백질은 인슐린이 췌장에서 쓸데없이 흘러나가는 것을 막고 원활한 인슐린 분비를 돕는다. 아연은 달걀, 굴, 쇠고기, 새우, 견과류 등에 많이 들어있다. 아연 영양제를 섭취하고 가공식품을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된다. 
    당뇨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27 13:47
  • 한랭두드러기 특징, '이것' 올려 놓고 증상 확인하세요

    한랭두드러기 특징, '이것' 올려 놓고 증상 확인하세요

    한랭두드러기 특징이 화제다. 계속되는 강추위의 여파로 한랭두드러기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한랭두드러기 특징은 찬 공기나 찬 물에 피부가 노출된 뒤 피부가 다시 더운 온도에 노출될 때 피부에 두드러기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전체 물리적 두드러기의 3~5%를 차지하는 한랭두드러기 특징에 대해 알아본다.한랭두드러기 특징은 한랭두드러기의 세 가지 유형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우선 '원발성 후천성 한랭두드러기'가 있다. 원발성 후천성 한랭두드러기 특징은 소아와 젊은 성인에게 주로 발생한다는 점이다. 피부에 차가운 자극을 주면 간지러운 느낌이 30분에서 한시간 가량 지속된다. 또 차가운 음료를 마신 뒤에 입술이나 혀에 부종이 생기기도 한다. 특히 찬 온도에 전신이 노출되면 피부가 과도한 수분에 노출돼 저혈압, 어지러움, 쇼크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며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따라서 원발성 후천성 한랭두드러기 증상이 있는 사람은 갑자기 찬물에 들어가는 등의 행동을 삼가야 한다.또 '속발성 후천성 한랭두드러기'는 한랭두드러기 환자의 약 5%에서 발생하는데, 두드러기가 24시간 이상 지속된다. 또 피부가 붉거나 보라색으로 변하는 자반이 발생하기도 한다. '반사성 한랭두드러기'는 차가운 외부 자극에 노출됐을 때 국소 부위에서는 두드러기가 생기지 않지만, 전신이 노출되면 광범위한 두드러기가 나타난다는 것이 특징이다.추운 곳에 있을 때 몸이 가렵거나 붉게 부풀어 오르는 증상을 한 번이라도 겪었다면 한랭두드러기가 재발할 가능성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자신이 한랭두드러기 증상이 있는지 알아보려면 얼음조각을 2분간 팔에 올려놓거나, 10분간 찬 공기를 쐰 후 두드러기가 생기는지 확인하면 된다. 만약 한랭두드러기 증상이 나타났다면 추운 날씨에 특히 주의해야 하며,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해 증상을 완화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대처법이다.한랭두드러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실내 온도를 18~20℃, 습도는 40%이상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추운 날씨에 외부에 있다가 갑자기 따뜻한 곳으로 가면 한랭두드러기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한랭두드러기는 주로 손이나 발에서 나타나므로 장갑을 끼거나 두꺼운 양말을 신는 것이 좋다. 이때 양말이 젖었을 경우 즉시 갈아신어야 한다. 
    피부과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27 13:44
  • 보건복지부, "원격의료 환자 만족도 83~88%, 참여자 더 늘릴 것"

    보건복지부, "원격의료 환자 만족도 83~88%, 참여자 더 늘릴 것"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이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원격의료 2차 시범사업 결과' 브리핑을 열고 "복지부 원격의료 2차 시범사업 결과 환자 만족도가 83~88%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 참여자를 더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복지부는 2015년 3월부터 6개 부처 협업을 통해 148개 참여기관에서 5300명에게 2차 원격의료 시범사업을 실시했다. 의사-의료인간 응급원격협진이 이뤄진 30개소를 비롯해 도서벽지(11개소), 군부대(50개소), 원양선박(6척), 교정시설(30개소), 만성질환자 모니터링(15개 의원), 노인용야시설 원격진료(6개소) 등에서 5300여 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1/27 13:40
  • 한국인은 하루에 지방을 얼마나 섭취할까? 하루 평균 48g 섭취

    우리나라 남성은 영양소 기준치(1일 섭취 권장량)보다 지방을 평균 5g이나 더 섭취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남녀를 통틀어 20대의 하루 지방 섭취량은 영양소 기준치를 평균 14g이나 웃돌았다.27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대전대 식품영양학과 심재은 교수팀이 보건복지부의 국민건강영양조사(2013년)의 원자료를 토대로 3세 이상 국민 7048명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 한국영양학회의 영문학술지인 ‘뉴트리션 리서치 앤드 프랙티스’ 최근호에 실렸다.이 연구에서 한국인의 하루 평균 지방 섭취량은 48g으로 조사됐다. 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정한 지방의 영양소 기준치(하루 섭취 권장량)인 51g에 거의 육박한 결과로, 지방 섭취량에서 ‘황색불’이 켜진 셈이다.성별로는 남성의 하루 평균 지방 섭취량이 55.7g으로 여성(40.2g)보다 15.5g이나 많았다. 남성의 하루 평균 지방 섭취량은 이미 권장량을 4.7g 초과했다.연령별로는 19∼29세의 하루 평균 지방 섭취량이 64.8g으로 최고였고, 12∼18세(60.2g), 30∼49세(52.6g), 6∼11세(50.9g) 순이었다. 65세 이상 노인(23.7g)ㆍ50∼64세(37.7g)의 지방 섭취량은 하루 권장량에 훨씬 미달하는 것은 물론 3∼5세(41.2g) 유아보다 오히려 적었다.소득이 낮을수록 지방 섭취가 많은 미국 등 서구와는 달리 국내에선 고소득자의 지방 섭취량(하루 54.4g)이 저소득자(46.8g)보다 많았다.우리 국민의 지방 섭취에 가장 기여하는 식품은 돼지고기였다. 20대는 지방(64.8g)의 18%인 11.8g을 돼지고기에서 얻었다. 전 연령대에서 한국인의 5대 지방 공급 식품은 돼지고기ㆍ콩기름ㆍ쇠고기ㆍ계란ㆍ라면 순서였다.우리나라 남성의 포화지방 섭취량은 16.7g으로, 이미 영양소 기준치(15g)를 초과한 상태였다. 여성의 포화지방 섭취량은 12g으로 아직 적정 범위 내에 있었다. 포화지방은 실온에서 딱딱하게 굳어 있는 ‘굳기름’으로,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올려 혈관 건강에 해로운 지방으로 통한다.한국인의 포화지방 섭취에 가장 기여하는 식품도 돼지고기였다. 20대는 전체 포화지방(19.7g)의 22%인 4.4g을 돼지고기에서 얻었다. 돼지고기ㆍ우유ㆍ라면ㆍ쇠고기ㆍ달걀이 한국인의 5대 포화지방 공급 식품이었다.혈관은 물론 두뇌 건강에도 유익한 것으로 알려진 오메가-3 지방(불포화 지방의 일종)은 하루 평균 1.6g 섭취하는 데 그쳤다.오메가-3 지방 중 DHAㆍEPA의 섭취는 적고, ALA의 섭취가 많은 것이 특징이었다. EPAㆍDHA는 고등어ㆍ꽁치 등 등 푸른 생선, ALA는 콩기름ㆍ참기름 등 식물성 식품에 풍부하다. 한국인의 5대 오메가-3 지방 공급 식품은 콩기름ㆍ참기름ㆍ마요네즈ㆍ고등어ㆍ두부였다. 한국인의 10대 오메가-3 지방 공급 식품에 생선 중 유일하게 고등어가 포함됐지만 그 양은 하루 평균 0.07g에 불과했다.심 교수팀은 논문에서 “한국인의 하루 평균 지방 섭취량(48g)은 미국인의 평균(79g, 2000년 기준)보다는 적다”며 “하루 평균 평균 포화지방 섭취량(14.4g)도 미국인(27g)ㆍ일본인(16.1g)보다 낮은 수준”이라고 지적했다.하지만 “건강을 위해 지방ㆍ포화지방의 섭취를 줄이고 오메가-3 지방 등 불포화 지방의 섭취 비율을 늘려야 한다”며 “식용유ㆍ견과류ㆍ씨앗류 등 식물이나 생선을 통해 지방을 섭취할 것”을 당부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1/27 13:35
  •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싱글사이트 로봇수술 국내 최다 기록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싱글사이트 로봇수술 국내 최다 기록

    이대목동병원 로봇수술센터가 최근 싱글사이트 로봇수술 200례를 돌파했다. 이는 산부인과 분야에서는 국내 최고 건수이다.싱글사이트 로봇수술은 배꼽을 뚫어 하나의 구멍을 통해 수술하기 때문에 최소 3개의 구멍이 필요한 멀티사이트 로봇수술보다 더 고도의 기술이 필요하다. 구멍 하나를 통해 모든 기구가 들어가다 보니 화면으로 보이는 입체감과 움직임의 공간성이 떨어지고 수술을 위한 기구도 장기를 잡아주는 지지력이 멀티사이트 수술보다 약하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1/27 13:25
  • 삼국지 영웅의 숨결 들리는 듯, 중국 장강 크루즈 여행

    삼국지 영웅의 숨결 들리는 듯, 중국 장강 크루즈 여행

    겨울이 깊은 만큼 포근한 봄기운이 더욱 더 기다려진다. 봄맞이를 특별하게 준비할 방법은 없을까? 천하절경으로 꼽히는 장강의 봄 풍경을 가슴속에 담을 수 있는 크루즈가 오는 3월 출항한다.
    여행맛집강미숙(헬스조선 비타투어)2016/01/27 13:12
  • 척추 비수술 치료 분야 명의 이충현 원장, ‘한가람 신경외과’ 개원

    척추 비수술 치료 분야 명의 이충현 원장, ‘한가람 신경외과’ 개원

    척추 비수술치료 분야 명의인 이충헌 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이 서울 중구 신당동 약수역 근처에 ‘한가람 신경외과’를 개원했다.이충현 원장은 서울 초이스 병원 신경외과 과장, 강남 힘찬병원 신경외과 과장, 강서 힘찬병원 신경외과 주임과장, 안세병원 의무원장을 지내며 허리 디스크 비수술 3000례, 수술 900례 이상을 집도한 허리 치료의 권위자.한가람 신경외과는 환자입장에서 척추, 관절 질환을 이해하고 치료 하고자 설립된 병원으로 ‘척추관절은 평생 관리가 필요하다’라는 모토 아래 1대1 평생 주치의 치료를 시행한다. 진단부터 시술까지 One-Step 치료프로그램, 환자 상태에 따른 최적화 치료로 완치율을 높이고 있다.FIMS, 경막외 풍선확장술, 주파 수핵 감압술, 고주파 신경차단술, 경막외 내시경 레이저시술 등 최신의 비수술 허리 치료를 수준 높게 시행하고 있다.이충현 대표원장은 “척추와 관절 질환은 시술과 수술 등 단순 치료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리가 뒷받침되어야 환자들이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다”며 “무엇보다 환자 중점 진료의 착한 병원을 목표로 주사치료부터 시술과 수술, 재활치료까지 책임지는 병원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이밖에 이충현 원장은 환자 개개인의 척추 및 관절 주치의로서 담당 환자들에게 휴대폰 번호를 제공, 실시간으로 환자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미국 의사 면허증을 획득, 국제적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환자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외국인 환자 진료도 활발히 하고 있다.한편, 한가람 신경외과는 대학병원급 의료 장비와 전문인력 을 갖추고 있다. 정교한 치료를 위해 특수 치료가 가능한 최첨단 초음파 장비 3대와 컴퓨터 영상 장치 C-arm 3대, 골밀도 측정 장비를 구비하고 있다. 또한 무균 수술실, 특수 도수 치료 및 체외 충격파 치료실, 물리 치료와 운동 치료실을 함께 갖추고 있어 척추, 관절 원스탑 치료가 가능하다. 
    신경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1/27 11:26
  • 지난주 강추위로 한랭질환 사망자 속출, 저체온증·동상 예방하려면?

    지난주 강추위로 한랭질환 사망자 속출, 저체온증·동상 예방하려면?

    지난주, 일주일 내내 몰아친 강추위로 저체온증이나 동상 등의 한랭질환으로 사망한 사람이 속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24일까지 한랭질환자는 총 309명, 한랭질환에 의해 사망한 사람은 17명이었던것에 비해 최근 한 주 (1월 18일~24일)동안 사망한 사람이 10명으로 평소보다 4.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랭질환자도 127명으로 평소보다 3.2배 증가했다. 질병관리본부에 신고된 한랭질환자의 특성에 따르면, 연령별로는 50대가 81명(26.2%)으로 가장 많았고, 80대 이상이 41명(13.3%), 60대와 40대가 각각 40명(12.9%) 순으로 발생했다.
    기타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27 10:57
  • 손목 통증 유발하는 손목터널증후군, 스트레칭이 증상 완화 도움돼

    손목 통증 유발하는 손목터널증후군, 스트레칭이 증상 완화 도움돼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장시간 이용하는 현대인 중에는 손목터널증후군을 겪는 사람이 많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손목 저림, 손목 주위 통증 등이 있는데, 심한 경우 마비 증세가 나타나기도 한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손목을 과도하게 사용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하지만 평소에 손목을 스트레칭해주는 것 만으로도 증상 완화 효과를 볼 수 있다. 실생활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손목터널증후군에 좋은 스트레칭에 대해 알아본다.손목터널증후군의 정식 명칭은 수근관 증후군이다. 수근관은 손목을 지나가는 주요 신경을 덮고 있는 통로를 말한다. 손목을 무리하게 사용하거나, 골절 등을 겪으면 수근관을 덮고 있는 인대가 두꺼워지면 인대가 주요 신경을 압박해 손바닥이나 손가락에 이상 증상을 유발한다.손목터널증후군의 증상은 엄지, 검지, 중지, 손바닥 부위가 저리는 느낌이 들거나 타는 듯한 통증으로 나타난다. 또 1~2분 동안 손목을 굽히고 있을 때나 손목을 두드릴 때 해당 부위에 같은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심한 경우 자는 중에도 통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운동장애 증상은 보통 병이 계속 진행되는 경우 나타난다. 엄지 근육이 약해지거나 위축이 나타나기도 하며, 손에 힘이 약해지고 손목을 쓰기 힘들어지는 증세가 나타나기도 한다. 또 손가락이나 손바닥이 부어있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손목터널증후군이 발생하면 통증은 물론 일상생활에도 불편을 겪게 된다. 따라서 평소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손목터널증후군에 좋은 간단 스트레칭 세 가지'를 알아두고 실천하는 것이 좋다. 다음은 손목터널증후군에 좋은 간단 스트레칭 세 가지다.1. 양 손 주먹 쥐고 안쪽으로 돌려주기우선 팔을 앞으로 뻗고 가볍게 주먹을 쥔다. 그다음 손목을 안에서 밖으로, 밖에서 안으로 돌려주면 된다. 이를 4~5회 반복하는 것이 좋다.2. 양 손 깍지 끼고 손목 풀어주기양 손을 깍지 끼고 손등이 하늘로 향하게 한다. 그다음 손바닥이 물결치듯 3~4회 손목을 움직여 주면 된다.3. 양 팔을 앞으로 뻗어 손바닥 꺾어주기양 팔을 앞으로 뻗은 뒤 손가락이 하늘로 향하도록 위로 꺾고 다시 손가락이 아래로 향하도록 꺾는다. 이를 3~4회 반복해주면 좋다.세 가지 스트레칭 외에도 평소 마우스와 키보드의 높낮이를 조절하여 손목이 꺾이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또 손목을 많이 사용했다면 손목을 온찜질하는 것도 손목터널증후군을 예방하는 데 좋은 방법이다. 
    정형외과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27 10:29
  • "건성 황반변성, 치료제 없어… 눈 영양제로 失明 진행 막아야"

    "건성 황반변성, 치료제 없어… 눈 영양제로 失明 진행 막아야"

    100세 시대에 가장 중요한 장기나 신체 부위는 무엇일까? '몸이 천냥이면 눈이 구백냥'이란 말처럼 많은 사람이 눈을 꼽을 것 같다. 대부분의 사람이 다른 어떤 장애보다 실명(失明)을 더 충격적으로 받아들인다. 다행히도 백내장이나 녹내장 등으로 인한 실명은 크게 감소했다. 눈 속에 다초점 수정체를 삽입해 근시와 원시, 난시까지 동시에 교정하는 백내장 수술법이 개발되면서 백내장 수술을 라식수술처럼 생각하는 사람도 많다. 그러나 실명원인 1위인 황반변성과 2위인 당뇨망막병증 등 망막질환은 갈수록 증가해 '건강 장수'의 복병이 되고 있다. 서울성모병원 안과 이원기 교수와 함께 망막질환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봤다. 
    명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1/27 09:00
  • 기침엔 타임·도라지, 추위 탈 땐 진저·파뿌리茶 드세요

    기침엔 타임·도라지, 추위 탈 땐 진저·파뿌리茶 드세요

    겨울철 감기·독감 때문에 병원에 가면 의사들은 "따뜻한 물이나 차를 자주 마셔라"라고 말을 한다.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해야 호흡기에 생긴 열을 내려 염증을 가라앉히고, 호흡기가 촉촉해져 또 다른 병원균의 침투를 막기 때문이다. 특히 오한을 완화하기 위해 찬물 대신 따뜻한 물을 마실 것을 권한다. 이 때 좋은 것이 바로 차(茶)이다. 차는 수분도 보충하면서 차에 있는 건강 성분도 같이 섭취할 수 있다. 그러나 커피·홍차·녹차 등에는 카페인이 함유돼 있어 오히려 체내 수분이 빠져나갈 수 있다. 겨울철 호흡기 건강에 좋은 차에 대해 알아본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1/27 08:30
  • 눈 수술, 정밀 검사가 안정성·만족도 좌우

    눈 수술, 정밀 검사가 안정성·만족도 좌우

    안과는 겨울방학 때 가장 붐빈다. 시력교정수술 때문인데 환자가 많다보니 저렴한 비용이나 기발한 이벤트를 앞세워 이들을 유치하려는 병원들 간의 경쟁도 치열하다. 하지만 비용보다 먼저 고려해야 할 것들이 있다.눈 수술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안전'이다. 안전하고 정확한 수술을 위해서는 면밀한 검사가 필요하다. 시력 측정 및 굴절력 검사, 각막 만곡도 검사, 각막 지형도 검사, 각막 두께 측정, 동공 크기 검사, 안압 측정, 빛 산란 시기능 분석 검사, 세극등 현미경 검사, 정밀안저 검사, 기초 눈물분비량 검사 등은 거의 필수이다. 이러한 검사들은 수술이 불가능한 환자를 가려내는 동시에 수술 후 환자의 상태를 예측하는 데 도움을 준다. 최근에는 유전자 검사도 도입됐다. 유전자에 이상이 있는지 모른 채 시력교정수술을 받으면 수술 과정에 생긴 각막 상처가 아물지 않고 혼탁이 심해지다 실명(失明)할 수 있기 때문이다.시력교정수술은 눈의 굴절률, 각막 두께, 동공 크기, 각막 형태 등을 고려해서 가장 적합한 방법을 찾아야 한다. 라식은 시력회복이 빠르고 각막혼탁이나 근시 재발 가능성도 거의 없지만 눈이 지나치게 작거나 각막 두께가 너무 얇거나 격렬한 운동을 즐기는 사람, 안구건조증이 심한 사람은 불가능하다. 반면 라섹은 각막이 얇거나 격렬한 운동을 즐기는 사람도 가능하고 안구건조증도 라식보다 덜하지만 교정시력이 나오기까지 한 달 정도 걸린다는 단점이 있다.최근에는 라식과 라섹의 장점을 살린 스마일 시력교정술이 도입됐다. 각막 안쪽에 레이저를 직접 쏘기 때문에 조직 손상이 적고 절개하는 부위가 작아 시력이 빨리 회복되고 외부 충격에도 강하지만 이 수술은 비쥬맥스라는 장비를 갖춘 병원에서만 가능하다.시력교정수술은 안정성을 검증받긴 했지만 수술 도중 얼마든지 돌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의사의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리 병원 환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시력교정수술 시 가장 먼저 고려하는 것은 의료진의 경력과 최신 장비였다. 병원들이 경쟁적으로 홍보하는 '수술 비용'은 환자들의 고려 사항이 아니라는 의미다. 한 번의 수술이 평생을 좌우할 수 있으므로 당연한 결과일 것이다. 지금도 여러 가지 이유로 시력교정수술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꼼꼼히 알아보고 신중하게 결정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를 소망한다. 
    안과임태형 한길안과병원 라식센터장2016/01/27 08:00
  • 안과 의사들이 추천한 망막질환 명의

    안과 의사들이 추천한 망막질환 명의

    헬스조선은 망막질환을 전문으로 하는 안과 의사들에게 직접 전문가 추천을 받았다. 그 중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교수 4명이 서울성모병원 안과 이원기 교수, 세브란스병원 안과 고형준 교수, 서울대병원 안과 유형곤 교수, 부산대병원 안과 이지은 교수이다.  
    명의2016/01/27 07:30
  • 관절염 파스 사용 후 손 꼭 씻으세요

    관절염 파스 사용 후 손 꼭 씻으세요

    관절염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약국에서 '관절염 파스'를 구입해 쓰는 사람이 많다. 특별히 손에 묻는 것이 없기 때문에 별다른 주의점이 없을 것 같지만, 사용 후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한다. 성빈센트병원 재활의학과 김준성 교수는 "손에 남은 약 성분이 접촉성 피부염 증상, 알레르기 반응 등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피부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1/27 07:00
  • 癌·희귀질환 진단 때 '유전자 검사' 병 정확히 찾고 약효 예측할 수 있어

    癌·희귀질환 진단 때 '유전자 검사' 병 정확히 찾고 약효 예측할 수 있어

    이달부터 희귀질환을 진단하거나 적절한 항암제를 처방하는 데 필요한 134항목의 유전자 검사 보험 적용이 확대되면서 환자 부담이 크게 줄었다. 예를 들어 직결장암의 적절한 치료제 선택을 위한 유전자 검사의 경우 기존에는 12만~ 40만원이 들었는데, 이달부터는 8000원에 받을 수 있다. 분당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이근욱 교수는 "유전자 검사는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는 환자별 맞춤치료의 기본"이라며 "유전자 검사를 하면 환자의 질병을 면밀히 진단하고, 환자 개개인에게 가장 잘 듣는 치료제를 적절한 시점에 골라 쓸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종합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1/2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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