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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동만 해서는 살 못 뺀다"

    "운동만 해서는 살 못 뺀다"

    식이요법 없이 운동만으로는 장기적으로 체중을 줄일 수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뉴욕시립대학 허맨 폰쳐 교수는 332명의 성인(25~45세)을 대상으로 1주일 동안 날마다 신체활동량과 칼로리 연소량을 측정한 결과, 보통 정도의 신체활동을 하는 사람(하루 2~3km 걷는 정도의 활동량)은 활동량이 적은 사람에 비해 하루 평균 200칼로리를 더 연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이 이상 운동량을 늘려도 칼로리 연소는 더 늘지 않았다고 밝혔다. 운동량을 늘릴 경우 다른 건강효과는 있을지 몰라도 칼로리를 연소하는 것에는 효과가 없었다는 것이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2/01 14:32
  • [외과(내분비계)]전국 대학병원 로봇수술 명의 30명

    [외과(내분비계)]전국 대학병원 로봇수술 명의 30명

    <헬스조선>은 로봇수술의 경험이 풍부하고 특별한 업적이 있는 로봇수술 명의 31명을 선정했다. 선정은 의료계 심층 취재,의사의 수술건수·수술기술·연구실적·특장점 등 다양한 요소를 복합적으로 고려했다. (같은 진료과의 의사 게재 순서는 가나다 순)  
    피플취재 김수진 기자2016/02/01 13:13
  • 집에서도 따라하는 스포츠 테이핑

    집에서도 따라하는 스포츠 테이핑

    스포츠 경기를 보다 보면 운동선수들이 팔·다리·어깨 등에 알록달록한 테이프를 붙이고 나오는 경우가 있다. 대강 붕대로 동여맨 것처럼 보이지만, 그 붕대 속엔 비밀이 숨어 있다. 탄성이 있는 테이프로 약한 신체 부위를 감으면 관절을 중심으로 주변 근육을 지지해줘서 운동 시 부상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집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테이핑 방법을 소개한다. 
    다이어트피트니스취재 강승미 기자2016/02/01 13:11
  • [카드뉴스] 유느님의 탄산은 당신의 술보다 나쁘다?

    [카드뉴스] 유느님의 탄산은 당신의 술보다 나쁘다?

    "유재석은 술을 잘 못 마신다. 회식에서도 사이다를 먹고 테이블에 올라간다." 라고 방송인 김제동 씨가 '유느님'의 주사를 폭로했습니다. 술대신 마시는 탄산음료. 술보다 괜찮을까요?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2/01 11:24
  • 계란이 성인병의 주범?…오히려 대사증후군 위험 낮춰

    계란이 성인병의 주범?…오히려 대사증후군 위험 낮춰

    계란을 1주일에 3개만 먹어도 대사증후군 위험을 절반 수준으로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3년간 40대 이상 성인 3000여명을 대상으로 추적 관찰해 나온 연구 결과다.한양대의료원 예방의학교실 김미경 교수팀이 경기도 양평군에 사는 40세 이상 성인 3564명 중 대사증후군이 없는 1663명(남성 675명, 여성 958명)을 대상으로 평균 3.2년의 추적조사를 한 결과, 계란이 대사증후군 위험을 낮춘다는 결과가 나타났다. 성인병의 핵심인 대사증후군은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등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요인이 한 사람에게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질환이다.연구 결과에 따르면, 1주일에 계란을 3개 이상 먹은 남성 103명과 여성 95명은 계란을 먹지 않은 남성 97명, 여 313명에 비해 대사증후군 발생 위험이 각각 54%, 46% 낮았다. 남성의 경우 대사증후군의 5개 질환 중 계란 섭취로 발생 위험이 가장 줄어든 것은 공복혈당과 중성지방이었다. 1주일에 3개 이상 계란을 섭취하는 남성은 전혀 먹지 않은 남성에 비해 질병 위험도가 각각 61%, 58%나 낮아졌다.계란이 함유한 각종 항산화 물질은 체내 인슐린 민감성을 개선하고 노령층에 주요 단백질 공급원 역할을 함으로써 대사증후군 위험도를 낮춘다. 김미경 교수는 "음식으로 먹는 콜레스테롤은 혈중 콜레스테롤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외국의 연구결과를 국내에서 확인한 의미가 크다"며 "평상시 육류와 지방섭취가 잘 조절된다면 하루에 1개 정도의 계란 섭취는 건강에 도움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연구팀은 연구 결과를 계란을 한없이 많이 먹어도 된다는 의미로 과도하게 해석하지는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또 당뇨병 등 이미 대사성 질환이 있다면 계란 섭취가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2/01 11:19
  • 한국에자이, 뇌전증 치료제 '파이콤파필름코팅정' 출시

    한국에자이, 뇌전증 치료제 '파이콤파필름코팅정' 출시

    한국에자이(대표이사 고홍병)가 뇌전증 치료제 파이콤파필름코팅정(페람파넬) 을 출시했다.파이콤파는 선택적 비경합적으로 AMPA(α-amino-3-hydroxy-5-methylisoxazole-4-propionic acid) 수용체를 길항하는 새로운 기전의 뇌전증 치료제다. 특히 뇌 시냅스 후부 AMPA 수용체의 글루탐산 활성에 선택적으로 작용하여 신경세포의 이상흥분현상을 억제, 뇌전증과 관련된 뉴런의 과도한 자극을 감소시킨다. 이와 같이 기존 치료제와는 다른 기전을 갖고 있어 기존 약물로 발작이 조절되지 않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한다.파이콤파는 12세 이상의 난치성 부분발작 환자 총 1,48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3상 임상시험에서 이차성 전신발작을 동반하거나 동반하지 않은 부분발작 환자의 부가요법으로써 1일 4~12mg의 용량범위 모두에서 유의한 발작빈도 감소효과를 나타냈다. 또한 파이콤파는 1일 1회 1정 복용으로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개선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복용환자에서 나타나는 이상 반응은 대부분 경미해 파이콤파는 예측 가능한 안전성 및 우수한 내약성을 가진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피부 발진 및 인지기능 장애와 같은 부작용 발생이 적었으며, 특히 스티브존슨 증후군은 한 건도 보고되지 않았다.뇌전증은 특별한 원인인자가 없음에도 뇌신경의 손상이나 변형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비정상적이고 과도한 전기 활동이 발생하여 일시적인 이상행동이나 경련이 반복, 만성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을 말한다. 국내에서는 인구 1,000명당 4명꼴인 약 19만 명 이상의 뇌전증 환자가 있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어, 비교적 흔한 질환에 속한다.한국에자이 고홍병 대표이사는 "새로운 기전의 뇌전증 치료를 통해 기존 치료제가 효과가 없거나 복약순응도가 떨어지는 환자들에게 뇌전증 치료의 새로운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파이콤파는 12세 이상의 뇌전증 환자에서 이차성 전신발작을 동반하거나 동반하지 않는 부분발작 치료 부가요법에 있어 보험 적응증을 받았으며, 1일 1회 용법으로 용량은 2mg, 4mg, 6mg, 8mg, 10mg, 및 12mg으로 출시되었다. 파이콤파는 2012년부터 유럽을 시작으로 미국 등 전 세계 31개국에서 출시되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2/01 11:06
  • 2월 제철음식 한라봉… '이것' 풍부해 뇌졸중 예방 도움

    2월 제철음식 한라봉… '이것' 풍부해 뇌졸중 예방 도움

    2월의 첫날을 맞아 2월 제철음식이 화제다. 1년 중 가장 짧은 달인 2월이지만 삼한사온의 기온이 이어져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맛도 좋고 영양이 풍부한 2월 제철음식으로 건강을 지키는 것이 좋다. 생선·과일별 2월 제철음식을 알아본다.2월에는 제철을 맞는 생선이 많다. 삼치가 대표적이다. 10월부터 기름이 오르기 시작해 2월까지 제철인 삼치는 칼륨과 오메가3이 풍부하다. 특히 삼치 한 토막에는 1,700~4,500mg의 오메가3이 들어있다. 오메가3은 뇌세포 생성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아이의 두뇌와 시각, 운동신경 발달에 좋고, 노인의 치매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이 외에도 칼슘을 함유해 몸속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해 혈압을 낮춰준다.아귀도 2월 제철음식이다. 아귀는 단백질이 풍부하다. 또 아귀의 살은 수분이 많고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적다. 따라서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 생선이다. 도미 역시 2월이 제철이다. 도미는 생선 중 비타민 B1 함량이 가장 높은 생선으로 알려졌다. 비타민 B1은 당질의 대사를 촉진해 피로해소에 효과적이다. 또 도미 껍질에는 영양소의 대사를 돕는 비타민 B2도 풍부해 껍질까지 챙겨 먹으면 더 효과적으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생선뿐 아니라 2월 제철음식에는 대표적인 두 가지 과일이 있다. 바로 한라봉과 딸기다. 한라봉에는 특히 비타민 C가 풍부하다. 비타민 C는 체내 면역력을 높이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줄뿐 아니라 피로회복 및 감기 예방에도 좋다. 또 노화를 방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항산화 물질 카르티노이드 성분도 함유하고 있다. 한라봉의 껍질도 영양이 풍부한데, 겉껍질에는 항암작용에 도움을 주는 '리모넨'성분이 있고, 속껍질에는 동맥경화, 뇌졸중, 천식 예방에 효과적인 '헤스페리딘'을 함유하고 있다.딸기는 신진대사를 활발히 할 뿐 아니라 멜라닌을 억제하고 기미를 막아준다. 안토시아닌이라는 항산화 물질이 많이 들어있어 몸속 활성산소로부터 혈관을 보호하고 혈전 생성을 억제해준다. 딸기는 선명한 빨간색을 띨수록 안토시아닌 함유량이 높다. 또 눈의 피로를 풀어줄뿐 아니라 시각기능 개선에도 효능이 있다고 알려졌다. 
    기타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2/01 10:53
  • 분당자생, 성남시 청소년쉼터 학생 대상 무료검진 시행

    분당자생, 성남시 청소년쉼터 학생 대상 무료검진 시행

    분당자생한방병원(병원장 임진강)은 성남시 청소년쉼터 거주 학생을 대상으로 무료검진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분당자생한방병원은 성남시새날청소년쉼터, 성남시푸른청소년쉼터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성장판, 척추측만증, 비만 검진을 실시했다.이번 무료검진은 사회적 관심과 보호가 필요한 청소년 쉼터 거주 학생들을 위해 마련됐다. 평소 이들은 가족 내 갈등, 폭력, 방임, 빈곤 등으로 가정복귀가 어려운 환경에 놓여있어 사회적 관심이 필요하다. 앞으로 분당자생한방병원은 질환 심각성이 높은 학생을 선발해 집중치료를 지원할 예정이다.성남시새날청소년쉼터 김은녕 소장은 “청소년쉼터 학생들은 가정폭력과 극심한 스트레스로 성장부진과 척추측만증을 가진 학생들이 많다” 며 “의료적 지원이 부족했던 청소년쉼터에 좋은 기회가 마련된 것 같다”고 인사를 전했다.한편 자생한방병원은 국내 최대 비수술 척추전문병원으로 국내 18개, 미국 6개 규모의 한방병원·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 한방병원이다. 분당자생한방병원은 국내 18개 분원 중 첫 번째 분원으로 2006년 2월에 개원해 올해로 개원 10주년을 맞았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2/01 10:38
  • '쁘띠 성형' 부작용 증가…피부괴사·안면마비 위험도

    '쁘띠 성형' 부작용 증가…피부괴사·안면마비 위험도

    보톡스를 넣어 턱을 갸름하게 만들거나, 필러를 주입해 주름을 펴는 이른바 '쁘띠 성형'이 인기가 높다. 그러나 부작용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한국소비자원은 보톡스와 필러 시술 관련 피해 상담 건수가 최근 3년간 1200여건이나 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보톡스·필러 시술 후 피해 상담은 2013년 393건, 2014년 432건, 2015년 420건으로 연평균 415건에 이른다. 피해 내용은 부작용 발생이 767건(61.6%)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효과 미흡 182건(14.6%), 시술비 또는 계약해지 관련 상담 158건(12.7%) 등 순이었다.시술별로 히알루론산, 콜라겐 등 생합성물질로 만든 제품을 피부에 주입해 볼륨을 찾아주는 필러 시술이 524건, 보톨리눔 독소를 활용해 피부 근육을 마비시켜 주름을 펴는 보톡스 시술이 243건이었다. 필러 시술 후 부작용은 염증 88건(16.8%)과 부종(부기) 65건(12.4%)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피부면의 울퉁불퉁(9.4%) 비대칭(7.6%) 피부괴사(7.4%)가 뒤를 이었다. 이밖에 결절(6.9%) 함몰(흉터·6.5%) 멍(5.2%) 피부변색(5.2%) 통증(5.0%)을 겪은 이들도 적지 않았다.보톡스 시술 부작용으로는 눈꺼풀 처짐(안검하수), 안면마비가 각각 54건(22.2%)과 41건(16.9%)이었다. 부종(13.6%) 염증(8.6%) 멍(6.2%) 비대칭(5.8%) 함몰(4.1%) 두통(통증·3.7%) 등을 호소하기도 했다.임이석테마피부과 임이석 원장은 "안면에는 혈관이나 신경이 굉장히 복잡하게 얽혀있다"며 "시술을 잘못하는 경우 필러는 염증이나 부종, 심하면 피부가 괴사가 발생할 수 있고, 보톡스를 맞았다가 눈꺼풀이 처지거나 안면마비가 오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임이석 원장은 "한 번에 큰 효과를 보려고 너무 많은 양의 주사를 맞거나 약물을 넣으면 그만큼 부작용이 발생할 위험이 높다"며 "시술에 신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시술 후 이상 징후가 나타났을 때 의무기록·사진 등을 확보해두면 의료분쟁 발생 시 도움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2/01 10:08
  • 늦겨울 건강 책임지는 2월 제철식품

    늦겨울 건강 책임지는 2월 제철식품

    겨울과 봄 사이인 2월에는 딸기와 시금치, 바지락을 기억하자. 봄의 시작을 알리는 냉이, 달래, 봄동도 건강 식재료로 그만이다.  달래혈액순환 촉진에 도움달래에는 매운맛을 내는 알리신 성분이 들어 있는데, 혈액순환 촉진에 도움이 된다. 또한 비타민과 무기질, 칼슘 등이 풍부한데, 특히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어 생으로 먹는 것이 좋다. 해산물과 함께 요리하면 해산물의 비린내를 잡아주고, 단백질과 무기질을 보충할 수 있어 좋다. 몸속 나트륨을 배출시키는 칼륨이 들어 있어 찌개 끓일 때 넣으면 도움된다. 오래 두고 먹으려면 장아찌를 담가 양념장으로 활용하자. 잘 고르는 법 잎이 진한 녹색이고, 흰 부분과 확실히 차이 나는 것을 고른다.알뿌리가 굵은 것일수록 향이 강하니 알뿌리 크기를 확인한다.  
    푸드뉴트리션취재 김민정2016/02/01 09:27
  • 발바닥 욱신욱신한 족저근막염, 4년새 2배 증가

    과도한 운동 후 발바닥이 욱신욱신한 족저근막염이 4년 새 2배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족저근막염’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가 2010년 9만1천명에서 2014년 17만9천명으로 약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014년 성별 진료인원을 살펴보면, 여성이 남성에 비해 1.4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정형외과 윤한국 교수는 족저근막염의 증가이유에 대해 "갑자기 운동량이 많아졌거나 걷기를 오래 한 경우 발생하기 쉬운데 최근 취미 생활의 증가로 인해 등산, 조깅, 에어로빅 등과 같은 운동을 즐기는 인구가 증가하면서 족저근막염의 발생율도 빠르게 증가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족저근막염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서 생길 수 있으며 반복적인 미세 외상에 의한 일종의 과사용 증후군으로 갑자기 운동량이 많아졌거나 걷기를 오래 한 경우 잘 발생한다. 추측되는 위험인자로는 등산, 조깅, 에어로빅, 갑자기 운동량이 증가한 경우, 중년에서 과체중으로 인한 족저부의 과도한 부하, 아킬레스 건으로 단축과 근력저하로 근막에 스트레스가 증가하는 경우, 점프등과 같은 갑작스런 족저부의 외상, 딱딱한 바닥의 신발이나 굽이 높은 하이힐 등의 불편한 신발 착용, 오목발, 평발, 당뇨, 관절염 등이 있을 수 있다.족저근막염은 90% 이상에서 보존적 치료만으로 회복이 되며 회복 기간은 대개 6개월 이상, 비교적 천천히 회복되므로 치료에 있어서 인내심이 요구된다. 증세가 없어진 후에도 활동을 점진적으로 서서히 늘려야 재발이 생기지 않으므로 주의가 요구되며, 증세가 오래될수록 보존적 치료의 효과가 적어지므로 조기 진단 및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족저근막이 쉬거나 잘 때 수축되어 있다가 갑자기 펴지면서 통증이 발생하므로 스트레칭 운동은 치료의 기본이며 가장 중요한 방법이다. 무릎을 편 상태에서 발목을 발등 쪽으로 서서히 구부려주는 족저근막의 스트레칭 운동과 벽을 마주보고 서서 발바닥을 바닥에 붙인 후 벽 쪽으로 미는 아킬레스건 스트레칭 운동이 매우 도움이 되며 족욕이나 마사지 등의 물리치료를 병행하면 효과를 높일 수 있다.발뒤꿈치 패드와 보조기 등은 발뒤꿈치 지방 패드를 감싸서 체중 부하 시에 패드가 얇아지지 않도록 하는 효과와 쿠션 효과를 목적으로 할 수 있으며 밤사이에 족저근막을 스트레칭 상태로 유지시키기 위한 야간 부목 등도 도움이 될 수 있으나 부목의 경우 장기간의 사용은 근육 위축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한다.그 외에 스테로이드의 국소 주사나 비스테로이성 소염 진통제도 증상의 호전을 가져오기도 하나 그 효과는 대부분의 환자에게 있어 일시적으로 나타나며 만성인 경우에는 임상적인 유용성은 뚜렷하지 않다.약 6개월에서 1년 정도의 기간 동안 모든 비수술적 치료에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 경우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으며 이에는 족저근막의 일부를 절제하거나 골극을 제거하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모든 환자에게 치료효과가 뚜렷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므로 전문의와 상의하여 신중히 선택하여야 한다.족저근막염은 다양한 치료방법이 있으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예방하는 것으로 환자 자신의 노력과 인내력이 중요하다. 직업이나 평소 활동 정도, 건강상태 등을 파악하여 족저근막의 긴장을 증가시키는 행동을 할 경우 통증이 심해진다는 사실을 주지하여 체중감소 및 생활습관을 교정하고, 등산, 골프, 달리기, 걷기와 같은 체중 부하 활동을 줄이도록 운동방법을 변경하며, 평소에 족저근막 스트레칭 및 아킬레스 건 스트레칭을 통한 유연성 유지에 6개월 이상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치료 및 예방에 도움이 된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2/01 09:00
  • [강경훈 기자의 아빠육아 作作弓] 오빠야 동생 괴롭히면 안 된다

    [강경훈 기자의 아빠육아 作作弓] 오빠야 동생 괴롭히면 안 된다

    '아빠육아 作作弓'은 지금은 51개월 된 아들과 16개월 된 딸을 키워오면서 틈날 때마다 적었던 일기를 바탕으로 한 글로 채워갈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둘째가 태어나던 날 아침 풍경. 유도분만을 하기로 해서 날짜를 다 정해 놓고 아침 7시에 입원을 하러 짐을 챙겼다. 큰 녀석은 “오늘 엄마가 조아씨 낳으러 병원을 가야 하는데, 어른만 갈 수 있대. 병원에서 며칠 자야 하고 조리원도 가 있을거야. 그래도 매일 엄마 보러 갈 수 있으니까 슬퍼할 필요는 없어”라고 잘 설득했다. 녀석은 알았다고 하긴 했지만 머리와 가슴은 달랐나보다. 아침에 엄마 따라가겠다고 울고불고 난리가 났다. 아내는 그런 아이를 혼자 두고 나오는게 차마 발이 떨어지지 않는 모양인지 한참 후에야 나왔다. 입원을 하고 큰 녀석이 잘 있는지 집에 전화를 했더니 아이 고모가 “야. 얘 너희 둘 나가자 마자 눈물 딱 그치더니, ‘고모 뭐 먹자’ 이러던걸. 탤런트 시켜도 되겠어”라고 했다. 집사람도 병실에 누워서 어이 없어 하고.둘째가 태어나면 ‘큰 애가 동생을 해코지한다’, ‘부모 앞에서는 귀여워해도 부모가 안 볼 땐 얼굴 꼬집고 발로 밟는다’는 얘기를 하도 많이 들어서 걱정이 많았다. 그러지 않을 거라는 확신을 할 수 없었다. 말이 통하는 녀석도 아니고. 이리저리 정보를 찾아 보니 아이가 좋아할 만한 것을 미리 선물로 준비했다가 나중에 주라는 글을 봤다. 이것저것 검색을 하다 레일을 조립해야 하는 기차 세트를 골랐다. 3층 원형 철로를 따라 올라갔다 다리를 건너 역으로 돌아오는 레일과 3량짜리 기차, 그리고 그 주변을 도는 차도와 자동차가 든 꽤 튼튼해 보이는 장난감이었다. 큰 녀석 몰래 택배를 받아서 병원에 가는 차에 짐을 실었다.고생고생으로 둘째가 태어난 날 양가친척 모두 모인 자리에서 선물을 풀렀다. “이거 조아씨가 오빠 주라고 가져온 선물이야. 이따 집에가서 아빠랑 같이 만들어 보자.” 녀석은 뛸듯이 기뻐하면서도 “난 조아씨 선물 없는데 미안해서 어떻게 하지?”라고 말했다. 이 마음 변치 않고 동생을 사랑했으면 좋으련만.둘째가 태어난 후 생긴 가장 큰 변화는 큰 녀석이 아빠와 자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동안 ‘잠은 엄마와’라는 명제가 불변할 줄 알았던 녀석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는 것을 깨닫는 첫번째 계기였다. 그래도 외할머니보다는 아빠가 편했는지 아빠하고 잔다고 했다. 3일의 입원이 끝난 후 아내와 작은 녀석은 조리원으로 옮겼다. 큰 녀석은 대견스럽게도 잘 견뎠다. 첫 날은 엄마 옆에서 잘 거라고 조리원이 떠나갈 것처럼 울더니, 셋째날은 “엄마 조아씨랑 잘 있다가 나중에 집에 오면 봐요. 아빠랑 갈께요. 조아씨도 잘 자.”라고 엄마를 위로했다. 참 마음이 따뜻한 아이다.Tip원래 동생이 태어나면 질투가 심합니다. 동생이 아닌 경쟁상대로 생각하기 때문이죠. 특히 부모의 사랑과 관심을 동생한테 빼앗겼다는 상실감을 달래주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동생이 생기기 전까지는 큰 아이가 충분한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큰애가 아이일 때 촬영했던 동영상을 자주 보여 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나도 어릴 땐 무한한 사랑을 받았구나’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둘째가 점점 뱃속에서 자라면서 큰 아이에게도 뱃속의 동생과 자주 교감하도록 해주세요. 오빠, 언니, 형, 누나의 입장에서 동생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하게 하고 아이가 말을 다 끝내면 아빠가 “우리 가족은 모두 네가 무사히 태어나기만 기다리고 있어. 태어나서 반갑게 만나자”라고 끝맺음 인사를 하면 어느샌가 큰 아이도 따라하게 됩니다.큰 아이 몰래 선물을 준비하는 것도 해보니 큰 도움이 됩니다. 지금도 큰 애는 기차레일 세트를 동생이 나올 때 가지고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동생이 해준 첫 선물이라고 친구들에게도 자랑스럽게 소개합니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육아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6/02/01 08:00
  • 입안 화끈거리는 '설통', 여성환자가 남성보다 3배 많아

    입안 화끈거리는 '설통', 여성환자가 남성보다 3배 많아

    취업준비생 이모(28) 씨는 얼마 전부터 혓바늘이 생기고 입안이 화끈거리는 증상 탓에 음식을 먹기 어려웠다. 이씨는 피로에 의한 증상이라 생각해 방치했지만, 갈증과 두통 증상까지 생겨 병원을 찾았다. 의사는 이씨에게 "혀 통증을 방치해 두통 증상까지 생긴 것"이라고 말했다.최근 이씨처럼 혀 통증(설통)을 겪는 사람이 늘고있다. 강동경희대한방병원 한방내과 고창남 교수팀이 최근 5년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설통 환자가 2010년 4041명에서 2014년 8253명으로 5년 새 환자수가 2배 이상으로 늘었다. 특히 여성 설통 환자는 남성의 3배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창남 교수는 "스트레스, 화병, 우울증 같은 정신적, 심리적인 문제가 설통 발생에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말했다.설통은 혀가 저리거나 따끔거리고, 매운 느낌, 구강내 작열감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특히 맵고 짠 음식을 먹거나 저녁이 되면 증상이 심해지고, 짧게는 몇 주에서 몇 년간 증상이 지속되기도 한다. 현재까지 설통의 원인에 대해 감염, 만성적인 자극, 구강건조증 등의 국소적 원인과 엽산, 아연, 마그네슘, 비타민 부족 등의 전신적 문제 등 다양한 원인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설통 치료에는 항우울제, 진통제, 구강점막 보호제 등이 사용된다. 하지만 이는 일시적인 통증 개선 효과만 있을 뿐 근본적으로 설통의 원인을 개선하기는 쉽지 않다. 고창남 교수는 "설통 환자들이 원인을 파악하지 않은 채 치료를 받다가 효과를 제대로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설통은 혀에 통증이 나타날 뿐 근본은 혀 질환이 아니므로 전신의 상태를 파악해 치료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라고 말했다.이에 한의학에서는 혀의 상태를 보는 설진과 인체의 기능, 경락의 기, 자율신경의 균형, 사상체질 검사 등을 통해 설통을 진단한다. 이를 기반으로 원인에 따라 설통을 치료하는데, 특히 긴장과 불안 초조, 가슴답답함 증상을 개선하는 가미청심탕과 심장과 비위의 기운을 북돋아주는 안심온담탕 등의 한약물이 주로 처방된다. 고창남 교수팀의 연구에 따르면 36개월 이상 설통 증상을 겪은 환자 40명을 대상으로 한약, 침, 뜸, 약침요법 등의 한방치료를 병행한 결과, 환자들의 통증지수가 치료 전 평균 5.5에서 3.6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자신에게 나타나는 증상이 설통인지 궁금하다면 다음의 자가진단을 해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만일 다음의 설통 자가진단 항목 중 4가지 이상의 증상이 있다면 설통을 의심해야 한다. 설통 자가진단 항목으로는 ▶혀가 화끈거리거나 뜨겁다 ▶혀가 마비돼 감각이 거의 없다 ▶맛을 잘 느끼지 못한다 ▶체중이 줄고 입맛이 없다 ▶입이 마르고 갈증이 난다 ▶턱 관절이 아프다 ▶두통을 느낀다 ▶입 천장에 좁쌀 혹은 혓바늘이 잘 돋는다. 
    내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2/01 07:00
  • 꽃중년 ‘취향 저격’ 여행지 5곳

    꽃중년 ‘취향 저격’ 여행지 5곳

    100세 시대를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은 여행을 떠나는 것이다. 여행은 많은 사람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이기도 하다. 평생 동안 꼭 가봐야 할 여행지 5곳을 소개한다. 1. 오로라를 마주하고 싶으면 노르웨이 트롬쇠겨울 여행의 백미는 북유럽 오로라(북극광) 여행이다. 겨울철 북극에서는 태양이 한 번 지고 나면 몇 주 동안 수평선 위로 떠오르지 않는다. 하루 몇 시간가량 빛이 사라지고, 푸른색의 아름다운 광선이 나타난다. 이 시간이 끝날 때쯤 분홍빛 섬광이 내리쬐는데, 이것이 바로 오로라다.오로라를 보려면 노르웨이 트롬스주의 주도 트롬쇠를 방문하면 된다. 트롬쇠는 북극권 최대 도시로, 경치가 빼어나 ‘북유럽의 파리’라 알려졌다. 매년 9월 15일부터 이듬해 3월 31일 사이에 트롬쇠를 찾으면 오로라를 볼 수 있다. 트롬쇠 래디슨 블루 호텔 리셉션 바로 뒤에 있는 북극 안내 서비스(Arctic Guide Service)를 찾으면 도시의 서로 다른 10개 장소에서 오로라를 감상할 수 있게 안내해준다. 휴일 없이 매일 오후 2~7시까지 운영된다.문의 노르웨이관광청 02-777-5943 
    뷰티라이프취재 김민정2016/01/31 09:30
  • 겨울철에 잘 어울리는 따뜻한 채소, 갓

    겨울철에 잘 어울리는 따뜻한 채소, 갓

    갓은 십자화과에 속하는 한해살이 풀이다. 원산지는 중앙아시아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삼국시대 때부터 재배해왔기 때문에 친숙한 채소 가운데 하나다. 갓은 색깔에 따라 청갓과 적갓으로 구분하는데, 향이 독특하고 약간 매운맛이 있어서 알싸하게 느껴진다. 
    푸드뉴트리션글 김달래(김달래한의원 원장)2016/01/31 09:00
  • 여성 속옷, 오히려 가슴 처지게 만든다?

    여성 속옷, 오히려 가슴 처지게 만든다?

    브래지어는 여성들의 가슴을 보호해주고 모양을 바로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브래지어가 오히려 가슴을 처지게 만든다는 주장이 제기돼 눈길을 끌고 있다.프랑스 브장송 대학병원 스포츠 과학 연구진이 18~35세 여성 330명을 대상으로 1997년부터 15년간 가슴 형태 변화를 조사한 결과, 브래지어를 착용한 사람이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은 사람보다 가슴이 처진 것으로 나타났다. 오히려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은 여성들의 가슴이 연평균 7mm씩 올라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연구진은 브래지어를 착용한 경우 가슴을 압박해 가슴 세포 조직의 성장을 방해하기 때문에 가슴이 빨리 늘어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하지만 아무리 가슴이 처진다고 해도 평소에 속옷을 입지 않고 다니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따라서 자신의 치수에 맞는 브래지어를 선택해 입는 것이 좋다. 본인의 가슴사이즈보다 작은 브래지어를 착용하면 가슴이 눌려 모양이 변형되거나 갈비뼈에 압박이 가해져 가슴 통증이 생길 수 있다. 반대로 가슴보다 큰 브래지어를 착용하면 브래지어가 가슴의 무게를 지탱하지 못해 목과 등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정확한 치수의 브래지어를 찾기 위해서는 우선 밑가슴 둘레와 윗가슴 둘레를 알아야 한다. 윗가슴 둘레는 턱 중앙에서 머리만큼 아래쪽에 위치한 곳에 유두가 올라오도록 가슴을 손으로 받쳐 올린 뒤 가슴 가장 높은 부분의 둘레를 재면 된다. 밑가슴 둘레는 가슴의 지방 부분이 일부 배 윗부분으로 내려간 것을 고려해 윗배의 지방을 양손으로 쓸어 가슴 안쪽으로 정리한 뒤 측정하면 된다.브래지어를 바르게 입는 것도 중요하다. 우선 양쪽 끈을 어깨에 걸고 브래지어 아래쪽을 쥔 뒤 허리를 숙여 가슴을 컵에 맞춘다. 브래지어에 있는 후크를 잠그기 전 브래지어의 위치를 조절해야 한다. 고정한 위치 그대로 훅을 착용할 때는 제일 바깥쪽부터 순서대로 채운 뒤, 끈을 가볍게 잡고 흔들면서 가슴을 컵 안에 넣는다. 그 뒤 허리를 세우고 서서 컵 끝을 누르면서 브래지어 옆과 위쪽의 살들을 컵 안쪽으로 끌어올리듯 당겨 넣어주면 된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1/31 07:00
  • 도심 속 그린 라이프를 즐기는 곳, 퀸마마 마켓

    도심 속 그린 라이프를 즐기는 곳, 퀸마마 마켓

    도심 속 그린 라이프를 즐기는 곳, 퀸마마 마켓두꺼운 나무문을 열면 흡사 식물원을 연상케 하는 공간이 눈앞에 펼쳐진다.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건물 전체에 각종 화분과 꽃이 비치돼 있기 때문이다. 라이프스타일 숍 ‘퀸마마 마켓’은 식기류, 보디 용품, 의류, 정원 손질 용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 퀸마마 마켓의 대표이자 패션디자이너인 윤한희씨가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퀸마마 마켓에서 판매할 물건을 수집해온다.  
    뷰티라이프취재 강승미 기자2016/01/30 09:30
  • 신년 건강 결심 지켜주는 새로 나온 서적 5권

    신년 건강 결심 지켜주는 새로 나온 서적 5권

    새해에 다짐한 다이어트나 운동, 건강한 식습관이 작심삼일(作心三日)이 되었다면, 새로 나온 건강 서적을 읽으며 의지를 새롭게 다져보자. 몸이 굳은 사람일수록 살이 빠지는 스트레칭이와이 다카아키 지음 | 이해수 옮김 | 좋은날들일본 올림픽대표팀 메디컬 트레이너로 활동한 이와이 다카아키가 체질개선과 다이어트에 효과 있는 스트레칭 방법을 알려준다. 몸이 굳어서 스트레칭이 어렵다고 겁먹지 말자. 책에서는 하루에 25분간, 총 6가지 동작을 2주만 따라 해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한다. 6가지 기본 동작 외에 팔뚝이나 배, 허벅지 등 부위별 강화 스트레칭을 함께 배울 수 있다.당신이 모르는 기적의 장수비결 따위는 없다존 티켈 지음 | 김성훈 옮김 | 한문화<당신이 모르는 기적의 장수비결 따위는 없다>는 지난 25년간 전 세계 장수인들의 패턴을 연구해온 의사 존 티켈이 지은 책이다. 존 박사는 "건강과 수명에서 유전이 차지하는 비율은 30%에 불과하다. 나머지 70%는 신체활동, 식습관, 사회적 교류 같은 사소한 생활방식의 차이로 결정된다"고 말한다. 책에서는 올바른 생활방식을 위한 'ACE 프로그램'을 제시한다. 어떻게 활동하고(Activity), 어떻게 스트레스에 대응하며(Coping), 어떤 음식을 먹으면(Eating) 건강한 생활방식인지를 알려준다.마음껏 먹어도 질병 없이 사는 밥상의 미래조엘 펄먼 지음 | 제효영 옮김 | 다온북스미국의 자연치유 전문가 펄먼 박사가 지은 책이다. 펄먼 박사는 위생 시설과 의료 환경이 좋은 시대에 우리가 병들게 되는 이유는 '영양'에 있다고 지적한다. 매일 마주하는 밥상을 바꾸면 누구나 더 건강하게, 더 오래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어떤 음식이 어떤 질병에 좋은지, 건강한 식단이 왜 질병을 예방하는지 등 음식과 건강에 대한 정보를 담았다. 칼로리보다 영양소가 많은 식품을 기본으로 한 6주간의 건강 식단을 알 수 있다.본투런크리스토퍼 맥두걸 지음 | 민영진 옮김 | 여름언덕'달리기의 바이블'이라고 불리는 <본투런>은 유명 마라토너 등이 멕시코 '타라우마라' 부족들과 80km 달리기 경주를 벌이는 이야기다. 또한 달리기가 왜 사람들에게 중요한지, 어떻게 달리는 게 좋은지에 대한 내용을 이야기 속에 담고 있다. <본투런>은 미국 인터넷 서점 아마존이 뽑은 '살아 있는 동안 읽어야 할 책 100권'에 선정되었다.김민지의 "탐나는" 집반찬김민지 지음 | 이덴슬리벨퓨전 레스토랑 '민스키친'의 김민지 셰프가 자신의 노하우를 담은 집반찬 레시피 92종을 책으로 엮었다. 비싸고 구하기 힘든 재료가 아닌, 애호박이나 숙주나물 등 친숙한 재료로 색다른 집반찬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특별한 요리가 먹고 싶을 때를 위해 닭북어찜이나 묵볶이 등 수랏상에 오르던 궁중반찬 레시피도 있다. 책을 구입하면 요리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설명을 담은 DVD도 준다. 
    뷰티라이프정리 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01/30 09:00
  • 소리 없는 ‘시력 도둑’ 녹내장,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

    소리 없는 ‘시력 도둑’ 녹내장,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

    나이가 들면서 생길 수 있는 안과 질환으로 백내장, 녹내장, 황반변성을 들 수 있는데, 이 가운데 녹내장은 실명으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높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이 부각된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전세계 실명 인구의 12~15%가 녹내장 때문에 시력을 잃는다. 국내의 경우 40세 이상 인구 중 3~5%가 녹내장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근시와도 연관이 있어서 최근에는 20~30대 젊은 층에서도 급증하고 있다. 녹내장은 시신경이 손상되어 시야가 좁아지고 결국 실명에 이르는 질환이다. 초기에는 증상이 없기 때문에 소리 없는 시력 도둑’으로 불린다.  시신경 손상은 안압이 높아 시신경이 눌려 손상되거나, 시신경으로의 혈류에 장애가 생겨 발생하게 된다. 녹내장은 크게 급성과 만성으로 나눌 수 있는데, 급성은 안압이 갑자기 상승하여 눈의 통증이나 두통이 매우 심한 경우다. 이 경우 환자들은 주로 응급실을 통해 내원한다. 반면 만성 녹내장 환자, 그 중에서도 특히 우리 나라에 많은 정상 안압 녹내장 환자는 안압이 정상이고 별다른 증상도 없어 조기에 발견하기 어렵고,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많이 진행한 뒤라 치료가 어렵다. 진단을 받게 되면 안약을 점안하거나 경우에 따라 수술을 하기도 하지만 이 치료들 모두 안압을 낮추어 더 이상의 손상을 막는 것이 목적이지 이미 손상된 시신경을 회복시키지는 못한다. 따라서 녹내장은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아야 하는 질환이다.  
    전문칼럼글 서울성모병원 평생건강증진센터 건강증진의학과 정윤혜 교수2016/01/30 09:00
  • 성장기 턱뼈 교정 위한 또 다른 선택 '킬본'

    성장기 턱뼈 교정 위한 또 다른 선택 '킬본'

    일반적으로 주걱턱이나, 무턱, 턱뼈가 비대칭인 경우는 치아교정만으로는 턱뼈의 모양을 바꿀 수 없어 수술치료가 필요하다. 하지만 성장기에는 턱 수술 후에도 돌출입이나 주걱턱, 무턱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성장이 완료 되는 사춘기 이후에 수술을 고려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성장기에는 턱뼈의 골격을 개선하기 위한 수술뿐 아니라 턱 교정 치료인 '성장조절치료'를 고려한다. 이때 사용하는 대표적인 장치가 바로 '헤드기어' 장치다.헤드기어 장치는 머리에 착용하는 치아교정 보조기구로 이동이 힘든 어금니의 이동을 도와주거나 뼈의 성장을 조절해주고, 성장 후 올바른 치열교정이 이뤄지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기본적으로 치열 외부에서 힘을 가해주는 장치이므로 주로 무턱인 사람의 위쪽 턱 성장을 억제해 윗니의 돌출을 막는 용도로 사용된다. 뿐만 아니라 어금니를 후방으로 이동시켜 잡아주기 위해 사용하기도 한다. 헤드기어 장치는 하루 12~13시간씩 1년 이상 착용해야 효과적이다. 특히 성장호르몬이 왕성히 분비되는 수면시간에 착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치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1/3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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