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과(내분비계)]전국 대학병원 로봇수술 명의 30명

<헬스조선>은 로봇수술의 경험이 풍부하고 특별한 업적이 있는 로봇수술 명의 31명을 선정했다. 선정은 의료계 심층 취재,의사의 수술건수·수술기술·연구실적·특장점 등 다양한 요소를 복합적으로 고려했다. (같은 진료과의 의사 게재 순서는 가나다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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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섭 교수

강북삼성병원 외과 윤지섭 교수

주요 PROFILE
연세대 의과대학 졸업 및 동 대학원 의학석사
전문 진료 분야 갑상선암 등
로봇수술 건수 88건 이상

갑상선암에 로봇수술을 적용한 것은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2007)다. 윤지섭 교수는 당시 수술을 진행한 로봇수술팀에 소속돼 있었다. 윤 교수는 환자에게 친절한 의사로도 유명하다. 갑상선암이 비교적 가벼운 암이라 해도 불안할 수밖에 없는 환자의 마음을 살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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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언 교수

서울대병원 외과 이규언 교수

주요 PROFILE
서울대 의과대학 졸업 및 동 대학원 의학박사
전문 진료 분야 갑상선암 등
로봇수술 건수 636건 이상

바바(BABA: Bilateral Axillo-Breast Approach) 로봇 갑상선수술은 이규언 교수가 같은 병원의 윤여규 교수와 함께 2008년에 개발한 수술법이다. 목의 흉터나 통증이 적고, 절개수술법과 동일한 치료 효과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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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웅윤 교수

연세암병원 갑상선암센터 정웅윤 교수

주요 PROFILE
연세대 의과대학 졸업 및 동 대학원 석사, 고려대 의학박사
전문 진료 분야 갑상선암 등
로봇수술 건수 3118건 이상

정웅윤 교수는 2007년 세계 최초 갑상선암 로봇수술을 성공시킨 팀을 이끌었다. 그가 선보인 갑상선암 로봇수술법은 2009년 미국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 정 교수는 해외에서도 ‘톱’으로 인정받는다. 아시아권은 물론 미국, 유럽에서 의사들이 찾아와 정 교수의 연수를 받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