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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콜라비 효능, 비타민C 풍부하고 혈관질환에 도움

    콜라비 효능, 비타민C 풍부하고 혈관질환에 도움

    건강 채소들이 주목받으면서 콜라비 효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콜라비는 양배추와 순무를 교배해 만든 이색적인 채소다. 콜라비에는 다이어트와 고혈압 개선 외에도 다양한 건강 효능이 있다. 콜라비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콜라비에는 칼슘, 비타민C 등 건강에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 서울시농수산물공사 조사분석팀에 따르면, 콜라비는 칼슘이 풍부해 뼈를 튼튼하게 하며 비타민C 함유량도 높아 피로 회복과 노화, 당뇨에 효과가 있다. 또 콜라비는 혈당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혈액순환이 원활하도록 돕는다. 따라서 콜라비는 고지혈증 등 혈관질환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식품이다. 콜라비는 혈액 순환뿐만 아니라 혈압을 낮추는데도 좋다. 콜라비에는 칼슘이 많으면서도 칼로리는 적어 고혈압 환자에게 도움이 된다. 또 콜라비는 알칼리성이며, 100g당 27kcal로 열량이 낮고 섬유질이 많아 변비 치료와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콜라비의 맛은 순무보다 달고 아삭아삭하다. 콜라비는 크기에 따라 당도가 다른데, 너무 작으면 당도가 떨어지고 너무 크면 육질이 지나치게 단단해 맛이 없어 적당한 크기를 고르면 좋다. 콜라비는 다양하게 요리해서 먹을 수 있고, 과일처럼 깎아서 바로 먹어도 식감이 좋아 괜찮다. 
    푸드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2/26 11:24
  • [카드뉴스] 카페인의 비밀

    [카드뉴스] 카페인의 비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2/26 10:57
  • 3월에 급증하는 무릎관절증 해결책은?

    3월에 급증하는 무릎관절증 해결책은?

    따뜻한 날을 만끽하기 위해 바깥 외출이 잦아지는 봄이다. 하지만 봄은 '무릎' 건강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하는 때이다. 무릎관절에 이상이 생겨 병원을 찾는 사람 수는 3월에만 15%가 늘어, 환자 수가 연중 최대로 급증한다.
    건강정보취재 이해나 기자2016/02/26 10:55
  • 3개 과(科) 체계적인 협진으로 치매 예방부터 치료까지 한 번에 잡는다

    3개 과(科) 체계적인 협진으로 치매 예방부터 치료까지 한 번에 잡는다

    치매는 국내 노인 10명 중 1명이 겪을 정도로 흔하다. 하지만 이에 대한 예방과 치료는 적절히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치매는 뇌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데, 환자들은 대부분 한 개의 진료과만 찾고 진단과 치료를 끝내버리기 때문이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치매예방센터는 국내 최초로 신경과·정신건강의학과·재활의학과의 3개 과 의료진의 협진을 통해 치매를 효과적으로 예방·진단·치료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건강정보취재 이해나 기자2016/02/26 10:31
  • TV조선 <내 몸 사용설명서>, 남자는 전립선 VS 여자는 자궁을 지켜라

    TV조선 <내 몸 사용설명서>, 남자는 전립선 VS 여자는 자궁을 지켜라

    나이가 들면 당연히 아프다? 단순히 나이가 들어서 아픈 것이 아니라 건강을 미리 챙기지 못했기 때문! 사람이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서는 생애주기별 건강 그래프에 맞춰 관리해야 한다. 또한 성별에 따라서도 건강 관리법이 다르다. <내 몸 사용설명서>에서는 가정의학과 김시완 전문의, 산부인과 김현정 전문의와 함께 나이대별 남녀 맞춤형 건강 관리법을 공개한다.남자의 건강 그래프는 30세 이후 매년 1%씩 하락세를 보이고, 여자의 건강 그래프는 40대 중후반 급격히 하락한다. 남자와 여자의 건강 그래프가 서로 다른 것은 바로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과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영향 때문. 이렇게 나이가 들면서 호르몬 분비가 줄어들면 남자는 전립선, 여자는 자궁에 치명타를 입는다. 그렇다면 호르몬은 어떻게 관리하고 전립선과 자궁은 어떻게 지켜야할까?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2/26 10:23
  • 스마트폰, 인터넷 사용으로 급증하는‘목·허리’ 디스크 어떻게 고칠까

    스마트폰, 인터넷 사용으로 급증하는‘목·허리’ 디스크 어떻게 고칠까

    스마트폰과 초고속인터넷은 현대인에게 ‘천지개벽’할 만한 편리함을 선사했지만, 생각지 않던 질병을 같이 선물했다. 최근 20~30대부터 65세 이상 연령층에 이르기까지 목·허리 디스크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스마트폰 사용으로 목 숙인 자세를 오랫동안 유지하고, 컴퓨터에 앉아 있는 시간이 늘어나 발병률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6/02/26 09:48
  • [한희준 기자의 뷰티 테라피]얼굴에도 미니멀리즘을

    [한희준 기자의 뷰티 테라피]얼굴에도 미니멀리즘을

    석 달 만에 만난 후배에게서 "피부가 좋아졌다"는 말을 들었다. 결혼을 한 달 여 앞두고 있지만, 피부과에 다닌다거나 숍에 가서 따로 관리를 받지는 않는다. 그러던 차에 들은 "피부 좋다"는 말이어서 그런지 왠지 신이 났다.최근 주변에서 많이 듣는 말 중 하나가 "슬슬 피부 관리를 받아야겠다"이다. 중대사를 치뤄야 하는 입장이니 만큼, 주위 사람들이 신경쓸 법도 하다. 틈날 때마다 피부과에 가서 제대로 된 관리 좀 받고 싶은 게 내 솔직한 심정이긴 하다. 하지만 일도 일이거니와 피부보다 먼저 챙겨야 할 것들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지난해 12월쯤부터 피부에 최소한의 것만 바르고 있다. 남자친구가 일본에서 사다 준 약간 끈적한 느낌의 스킨과 묽은 제형의 로션, 딱 두 가지만 사용한다. 피부에 불필요한 첨가물이 없어서인지 가볍고 산뜻한 느낌이다. 음식으로 치자면, 인공감미료가 안 들어간 정갈한 한식을 먹는 듯하다. 대신 이것들이 피부 속까지 잘 흡수되도록 손바닥으로 얼굴을 수십번씩 때린다. 스킨·로션이 피부에서 겉돈다는 느낌이 들지 않을 때까지.이렇게 석 달을 지내다 보니 스스로 느끼기에도 확실히 피부가 좋아졌다. 잔주름이나 잡티가 없어지거나 처진 살이 제 위치로 돌아가지는 않았지만, 스킨·로션만으로 촉촉하고 환한 피부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체감한 것만으로도 만족이다.피부가 좋아졌다고 비행기를 태워준 후배에게 이런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자 "미니멀리즘이네요"라는 답이 돌아왔다.피부에도 미니멀리즘이 필요해 보인다. 너무 많은 종류의 화장품을 덕지덕지 바르기 보다는, 한 가지를 바르더라도 그 안에 든 좋은 성분이 모두 흡수되도록 노력하는 게 더 좋지 않을까.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르지만, 머리부터 발끝까지의 모든 스타일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외형적인 분위기나 주변 환경에 맞는 아이템 한두 가지만으로도 충분히 예뻐 보일 수 있다. 필요 없는 것을 과감히 버리다 보면 한결 멋스러운 사람으로 변할지도 모른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2/26 09:00
  • [Talk, Talk! 건강상식] 맵던 양파도 익히면 단맛 나는 이유

    [Talk, Talk! 건강상식] 맵던 양파도 익히면 단맛 나는 이유

    양파의 매운 맛을 싫어하는 사람이 많다. 입에서 매울뿐 아니라 먹고 나면 속이 아프다고도 한다. 하지만 이런 사람도 양파를 익혀서 특유의 알싸한 맛이 사라지고 단맛이 돌면 섭취를 즐긴다. 양파를 익히면 단맛이 나는 이유는, 양파 속 자극성 유황화합물이 분해되면서 설탕보다 50배나 단맛을 내는 프로필머캅탄(propylmercaptane)이라는 물질이 생성되기 때문이다. 양파의 영양소는 열에 강해서 가열해도 파괴되지 않으니, 영양 걱정은 크게 하지 않아도 된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2/26 08:00
  • 이 빠진 남성, 폐쇄성폐질환 위험 4배 높아

    이 빠진 남성, 폐쇄성폐질환 위험 4배 높아

    치아는 우리 삶에서 없어서는 안될 존재다. 음식물을 씹어 분해시키고, 정확한 언어를 구사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자연치아가 소실된 남성의 경우 생활이 불편할 뿐 아니라 COPD(만성폐쇄성폐질환)와 같은 폐쇄성폐질환이 생길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COPD는 폐기능이 50% 이상 저하된 상태에서만 자각증상이 나타나고, 기능이 30% 밖에 남지 않으면 생존율이 1년밖에 되지 않아 잠재 환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여의도성모병원 호흡기내과 윤형규 교수와 서울성모병원 호흡기내과 김세원 교수팀이 2012년 국민건강영양평가 자료를 이용해, 폐기능 검사를 받은 40세 이상 성인 3089명(남성 1291명·여성 1798명)을 분석한 결과, 남성 폐쇄성폐질환 그룹의 잔존 자연치아개수가 다른 그룹에 비해 유의하게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윤 교수팀은 폐기능 검사 결과에 따라 정상·제한성·폐쇄성폐질환 그룹으로 구분하고, 총 잔존 자연치아의 개수는 세 번째 사랑니를 제외한 28개로 정의했다. 이 분류에 따라, 잔존 자연치아가 20개 이하인 남성은 자연치아가 모두 있는 그룹에 비해 폐쇄성폐질환이 있을 위험이 4.18배 높았고, 10개 이하면 4.7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여성의 경우 총 잔존 자연치아 개수와 폐쇄성폐질환 간의 연관성이 없었다.윤형규 교수는 "구강 건강이 좋지 않으면, 구강 내 병원군이 쉽게 호흡기로 침투될 수 있고, 치주질환과 관계된 타액 내 효소들이 호흡기 환경을 변화시켜 병원균이 쉽게 침투한다"며 "또한 나쁜 구강 건강은 전신 염증 반응을 일으켜 기도 점막의 병원균 방어 기능을 떨어뜨릴 수도 있다"고 말했다.대표적인 폐쇄성폐질환인 COPD는 전 세계 사망원인 3위, 한국인 사망원인 6위인 질환이다. COPD의 가장 큰 발생 원인은 흡연으로 기관지가 좁아지고 숨이 차고, 가래, 호흡곤란, 만성 기침 등이 나타난다. 질병관리본부 통계에 따르면 2013년 우리나라 40세 이상의 COPD 유병률은 13.5%이고, 65세 이상에서는 31.5%인 것으로 나타났다.김세원 교수는 "이번 연구는 남성에서 잔존 자연치아 개수와 폐쇄성폐질환의 유의한 상관관계를 제시한 것으로, 진료실에서 쉽고 빠르게 얻을 수 있고 구강건강을 종합적으로 반영하는 잔존 자연치아 개수가 COPD를 포함한 포함한 폐쇄성폐질환 진료에 하나의 지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는 International Journal of COPD 2015년 12월호에 게재됐다. 
    내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2/26 07:00
  • "면역항암제 이용, 언젠가는 폐암도 완치될 수 있을 것"

    "면역항암제는 인체의 면역 체계를 이용해 암을 치료하는 것으로, 부작용이 적고 기억 능력과 적응력이 뛰어납니다. 이를 이용하면 언젠가는 4기 폐암도 완치될 날이 올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예상합니다."연세암병원 폐암센터 종양내과 조병철 교수는 25일 연세암병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폐암 치료에 있어 면역항암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면역항암제란 우리 몸이 가진 면역 체계의 특징을 이용해 암세포를 죽이는 치료법을 말한다. 세포살상항암제, 표적항암제를 거쳐 항암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연 3세대 항암제다.면역항암제는 폐암에 있어서 뛰어난 치료 효과를 보여준다. 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시험을 한 결과, 1년 생존율이 42%, 3년 생존율이 20%에 달했다. 일반 항암제의 경우 약을 투여하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내성 때문에 암세포가 다시 자라나지만 면역항암제의 경우 내성 걱정이 없다. 면역항암제 효과를 한 번 보기 시작하면, 그 효과가 꾸준히 유지되는 것이다. 정상 세포를 공격하지 않기 때문에 부작용이 거의 없는 것도 특징이다.면역항암제 중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것이 면역관문억제제다. 항체를 만들어 T세포(면역세포의 일종)가 암세포를 잘 알아차리고 없애는 제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필리무맙, 펨브롤리주맙 등 여러 종류의 면역관문억제제가 출시됐거나 개발 중에 있다.조병철 교수는 "앞으로는 여러 강점을 갖고 있는 면역항암제와 표적항암제, 수술, 방사선 요법 등을 결합해 더 효과 있고 새로운 치료법이 개발돼야 할 것"이라며 "그렇게 되면 불치병이던 에이즈가 만성질환처럼 관리 가능해졌듯, 폐암도 정복 가능한 질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암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2/25 17:59
  • 물 없이 약 먹는 것은 고속도로 급정차 만큼 위험하다

    물 없이 약 먹는 것은 고속도로 급정차 만큼 위험하다

    약 먹을 때 물을 안 마셔도 괜찮을까? 외국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물 없이 약을 삼키는 장면이 종종 나온다. 통증으로 괴로워하는 주인공이 오만상을 찌푸리며 진통제를 찾는다. 알약을 입에 넣자마자 침으로 꿀꺽하고서 안도하는 모습이 왠지 멋져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영화와 현실은 다르다. 물 없이 약을 삼키는 건 정말 위험천만한 일이다. 약이 식도 점막에 들러붙기라도 하면 그 부위를 뚫고 구멍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른바 식도점막 천공이다.
    전문칼럼/글 정재훈(약사)2016/02/25 16:13
  • 삼성서울병원, 최첨단 방사선수술 장비 '감마나이프' 도입

    삼성서울병원, 최첨단 방사선수술 장비 '감마나이프' 도입

    삼성서울병원이 아시아 최초, 세계에서 6번째로 방사선수술 장비인 감마나이프의 최신 모델 '아이콘'을 도입했다. 감마나이프는 방사선의 일종인 감마선과 외과에서 쓰는 나이프를 합친 말로, 고에너지 상태의 감마선을 쏘아 전이성 뇌종양 등 뇌 관련 질환을 치료하는 수술장비를 말한다. 감마나이프는 특히 환자부담이 적고 치료효과 또한 수술 못지 않아 최근에는 부비동 등 두경부 종양이나 안구 흑색종, 혈관종과 같은 일부 안과 질환으로도 확산되고 있다.이번에 삼성서울병원이 도입한 '아이콘'은 이전 세대 모델인 '퍼펙션'에 콘빔 CT를 결합한 장비다. 기존의 감마나이프수술은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환자의 머리를 움직이지 못하도록 나사를 이용해 두개골에 정위틀을 고정하는 방식을 사용해왔다. 그런데 이 방법은 최고의 정확도를 보장하지만, 정위틀을 나사로 고정할 때 통증이 유발된다. 하지만 이번에 도입된 아이콘은 안면 마스크로 환자의 머리를 고정하기 때문에 통증을 견디지 못하는 환자에게 유용한 치료법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아이콘은 감마나이프에 장착된 CT를 찍어서 MRI와 융합해 치료부위를 확인하고, 실시간으로 환자 움직임을 추적해 방사선을 치료 부위에 정확하게 전달한다.삼성서울병원 뇌종양센터장(신경외과) 이정일 센터장은 "아이콘의 도입으로 환자상태에 따라 기존 방식을 포함해 다양한 치료 전략을 세울 수 있게 됐다"며 "그동안 쌓은 치료경험을 토대로 환자들에게 효과적이면서도 보다 안락한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2/25 15:48
  • 키엘, '미네랄 자외선 차단제' 출시

    키엘, '미네랄 자외선 차단제' 출시

    키엘이 민감성 피부를 위한 ‘미네랄 자외선 차단제’를 출시한다.미국 아이비리그 의학 연구진의 자문을 받아 개발된 ‘더마톨로지스트 솔루션스 라인’에서 선보이는 신제품 미네랄 자외선 차단제는 천연 유래 성분의 100% 미네랄 필터가 피부에 물리적인 보호막을 형성해 피부 표면에서 자외선을 반사시켜주는 제품이다. 쉽게 자극받는 민감성 피부를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 피부에 순하게 작용하며 자극이 적다.번들거리지 않고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며, 자연스러운 스킨 컬러로 외부 환경에 자극 받아 울긋불긋한 피부 톤을 백탁 현상 없이 고르게 정돈해준다. 인공 향, 파라벤 등의 성분을 첨가하지 않은 순한 저자극 포뮬라로, 비타민 E 성분을 함유해 활성 산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항산화 효과까지 갖췄다. 특히 건조함과 미세먼지 등 유해 물질 때문에 피부가 자극 받으며, 민감해지기 쉬운 환절기에 사용하기 더욱 좋다.미네랄 자외선 차단제는 50ml, 3만9000원대. 26일부터 전국 51개 백화점 매장, 키엘 4개 부티크, 공식 온라인몰 e-부티크 및 모바일 스토어(www.kiehls.co.kr)에서 구매할 수 있다.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2/25 15:28
  • 연세바른병원, '테크노 재활 치료' 본격 가동

    연세바른병원, '테크노 재활 치료' 본격 가동

    연세바른병원은 척추관절을 보존하고 자연치유력을 향상하는 맞춤형 ‘테크노(Techno) 재활 치료’ 시스템을 구축, 본격 가동한다. 연세바른병원이 근골격이 약한 일반인과 척추관절 환자를 위해 구축한 테크노 재활 치료는 가벼운 통증이나 일시적인 생활통증부터 치료 후 통증, 만성 통증을 도수치료, 물리치료, 메디컬트레이닝(medical training) 등 3가지가 입체적으로 체계화된 재활치료 시스템이다. 도수치료는 도수교정, 관절가동술, 견인치료, 자세이완치료 등의 방법을 활용해 척추관절질환에 따른 신체 불균형과 저하된 기능을 전문 치료사의 손으로 교정해 만성통증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물리치료는 온열이나 적외선, 초음파로 굳은 근육과 조직을 이완하고 통증과 염증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근력회복운동, 관절 가동성 확보, 신체 기능 향상을 위한 메디컬트레이닝은 1대1 MPT(medical personal training)로 진행되며 척추․관절의 구조적 손상과 약화된 근육의 기능 회복을 돕는다.척추·관절 분야 전문의, 도수·물리치료사, 운동치료사 등 각 분야 전문가로 팀을 구성했다. 진료 상담을 통해 개인의 상태를 고려한 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바른 보존적 치료법(마사지, 찜질 등), 개개인의 신체 능력과 보유 질환에 최적화된 운동 또는 메덱스(근력근정 및 유연성 검진), 에어밸런스(균형 평가 및 운동) 장비를 활용한 특수 운동프로그램을 지도하고 정기적으로 점검한다. 
    재활의학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2/25 15:25
  • 아침마다 머리 아프다며 등교 거부한다면…원인은 '가정'에 있다

    아침마다 머리 아프다며 등교 거부한다면…원인은 '가정'에 있다

    3월이면 새 학기가 시작된다. 학부모는 자녀가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지, 공부는 잘 할지, 따돌림을 당하지는 않을지 걱정스럽기 마련이다. 상당수의 어린이·청소년은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지만, 거부감을 느끼고 학업에 집중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아이들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을지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창화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정신질환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2/25 15:10
  •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결핵' 의심해야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결핵' 의심해야

    3월 새 학기가 다가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가 중·고등학생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수칙을 잘 지킬 것을 당부했다. 학교 등에서 집단 생활 중 결핵균이 쉽게 전파돼 집단 감염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전염성 결핵은 기침이나 재채기, 대화 등을 통해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다른 사람의 폐로 들어가면 발생한다. 
    내과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2/25 14:23
  • [건강단신]소리귀클리닉, 이광선 전 서울아산병원 교수 영입

    인공와우 이식술 권위자인 이광선 전 서울아산병원 교수가 소리귀클리닉 군자센터 대표원장으로 다음달 부임한다. 이광선 교수는 인공와우 이식술 1000례를 달성한 바 있으며, 5,000건 이상의 중이수술을 했다. 대한이비인후과학회 및 이과학회 회장직을 역임했고, 이과분야의 100여편이 넘는 논문과 20여건 이상의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다음달 2일부터 진료를 시작한다.  
    단신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2/25 14:10
  • 가천의료기기융합센터 국제심포지엄 개최

    가천의료기기융합센터 국제심포지엄 개최

    길병원 가천의료기기융합센터가 18일 뇌과학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네비게이션 시스템을 활용한 부비동 수술과 부비동 풍선확장술'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이비인후과 김선태 교수가 가장 최신의 하이브리드형 네비게이션을 국내 최초로 도입해 가장 많은 임상적 경험을 가진 교수로서 그동안의 임상적 경험과 여러 발전 가능성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독일 스코피스 메디칼 유한회사의 볼프강 사우어 박사가 스코피스사의 네비게이션 시스템의 적용 과정과 새로 개발된 증강현실을 이용한 최신의 수술 기법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소개했으며, 분당 차의과대학 이비인후과 이종숙 교수는 지난해 국내에 처음 도입돼 소아부비동염에서 사용되기 시작한 부비동 풍선확장술의 시술에 대한 그동안의 임상 경험을 발표했다.김선태 교수는 "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이비인후과 영역에서 부비동 수술시 사용되는 최신 의료기기의 국제적인 동향을 알 수 있는 기회로 여러 의료기기 업체 및 임상의들에게 새로운 동향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2/25 13:41
  • 건국대병원, 짐바브웨 의료계에 희망 선물

    건국대병원, 짐바브웨 의료계에 희망 선물

    건국대병원이 지난 9일부터 19일까지 아프리카 짐바브웨에서 무료 선천성 심장병 수술을 비롯해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강연을 펼치고 의료기기를 기증하는 등 의료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의료 봉사에서는 건국대병원 소아흉부외과 서동만 교수와 양현숙 교수를 중심으로 마취과 윤태균 교수와 마취과 간호사, 수술실 간호사, 심폐기사 등 10명의 의료진이 참여했다.그동안 짐바브웨에서는 선천적 심장병의 경우 치료할 방법이 없었다. 이번 의료 봉사에서 이뤄진 심장을 직접 여는 개심 수술은 짐바브웨에서 12년 만에 이뤄져 현지 의학계와 정부의 뜨거운 반응을 끌어낸 것으로 전해졌다. 짐바브웨 보건부 장관인 데이비드 파리라냐트와는 "이번 수술은 짐바브웨의 새로운 시작이자 획기적인 사건"이라며 "인도와 중국 등 해외에서 치료를 받아야 했던 심장병 아이들을 자국에서도 살릴 수 있는 희망을 얻었다"고 말했다.의료봉사에 참여한 양현숙 교수는 "이번 의료봉사는 선천성 심장병 아이들의 생명을 살렸을 뿐 아니라 짐바브웨 대학병원의 개흉수술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도움을 줬다는 것에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2/25 13:29
  • 골치 아픈 '식곤증', 점심 식사 후 산책이 도움

    골치 아픈 '식곤증', 점심 식사 후 산책이 도움

    사회 초년생 황 모씨(28)는 요즘 식곤증 때문에 고민이다. 회사에 들어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주변 선배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지만 점심 후 찾아오는 식곤증이 골치 아프게 한다. 2~3시쯤 절정을 이루는 식곤증의 원인과 극복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2/2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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