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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볕과 숲길의 고향, 노르웨이 트론헤임 & 쇠를란데

    햇볕과 숲길의 고향, 노르웨이 트론헤임 & 쇠를란데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배경으로 알려진 노르웨이지만, 눈 덮인 산만 떠올리면 곤란하다. 강과 숲 등의 아름다운 자연 또한 노르웨이의 대표적인 풍경이다. 따뜻한 햇볕을 받으며 산책, 낚시, 해양체험을 할 수 있는 노르웨이의 힐링 마을 2곳, 트론헤임과 쇠를란테.
    뷰티라이프취재 김수진 기자2016/03/03 13:13
  • 식곤증의 뜻, 책상에서 낮잠 잔다면 '목베개' 사용해야

    식곤증의 뜻, 책상에서 낮잠 잔다면 '목베개' 사용해야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식곤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식곤증의 뜻은 음식을 먹은 뒤 몸이 나른해지고 졸음이 오는 증상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점심 식사 이후 2~3시에 나타나는 식곤증은 학교나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들의 적이다. 식곤증의 원인과 식곤증을 물리치는 방법, 그리고 낮잠을 제대로 자는 법에 대해 알아본다.식곤증은 식사 후에 졸음이 밀려오는 증상이므로 전날 밤 잠을 충분히 자더라도 발생할 수 있다. 우리 몸은 식사 후, 소화기로 혈류가 몰리는데, 이 때문에 뇌로 가는 혈류량이 상대적으로 줄어들어 식곤증이 생긴다. 또 바나나, 우유처럼 트립토판 성분이 들어있는 음식을 먹으면, 트립토판이 뇌에서 행복감과 안정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세로토닌을 분비해 잠이 올 수도 있다. 식사 후 햇볕을 쬐지 않고 실내에 머무르는 것도 식곤증의 원인일 수 있다. 햇볕을 쬐지 않으면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이 수면 유도 호르몬인 멜라토닌으로 바뀌는 것을 막을 수 없기 때문이다.식곤증을 물리치기 위해서는 식사 후 야외로 잠깐 나가 산책을 하며 햇볕을 쬐는 것이 좋다. 또 좌뇌와 우뇌를 자극하는 가벼운 스트레칭으로도 두뇌를 깨워 식곤증을 막을 수 있다. 대표적인 스트레칭은 '양손 방향 스트레칭'이다. 오른손은 위아래로, 왼손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동시에 움직인다. 왼손과 오른손의 방향은 상관없다. 처음에는 한 손 씩 따로 연습한 후 양손을 동시에 움직이도록 한다. 이 동작은 오른손을 움직여 좌뇌를 자극하고, 왼손을 움직여 우뇌를 자극해 좌뇌와 우뇌가 정보를 교류하는 데 도움이 된다.하지만 그래도 식곤증이 찾아온다면 무조건 버티기보다는 점심시간을 쪼개 10~15분 정도 잠을 자는 것이 좋다. 그러나 책상에서 불편한 자세로 자면 목, 허리 등에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의자에서 잘 때 가장 불편한 것은 목이다. 앉은 채로 고개를 푹 숙이거나 책상에 엎드린 상태에서 목을 옆으로 꺾고 잠들면 목뼈가 부담을 받아 거북목, 목디스크를 유발할 수 있다. 이때 목 주변을 감싸는 목베개를 사용하면 목뼈가 받는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목을 감싸는 형태의 목베개는 목이 꺾이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이다. 목베개가 없으면 수건을 말아 목 뒤에 받쳐준다.이외에도 책상에 엎드려 자면 허리가 앞으로 꺾이며 허리가 받는 부담이 늘어나므로 의자에 기대서 자는 자세가 좋다. 또 책상에서 자는 자세 중 가장 안 좋은 자세는 책상에 다리를 올리고 자는 자세다. 목과 허리가 꺾여 목뼈나 허리뼈가 큰 부담을 받기 때문이다. 근육이 경직되며 무릎에도 부담을 줄 수 있다. 따라서 다리를 올리고 자고 싶다면 의자보다 약간 낮은 보조의자를 사용해 무릎이 엉덩이보다 약간 높은 정도를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기타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3/03 11:39
  • 봄 나물 종류, 맛과 건강 한 번에 잡는 '두릅전' 어떠세요?

    봄 나물 종류, 맛과 건강 한 번에 잡는 '두릅전' 어떠세요?

    본격적으로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봄을 앞두고 봄 나물 종류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졌다. 우리 몸은 봄이 되면 겨울보다 활동량이 늘어 단백질이나 비타민, 무기질 등 각종 영양소를 더 많이 필요로 한다. 이때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면 영양 불균형으로 춘공증이 생기는 등 기력이 떨어지기 쉽다. 다양한 봄 나물은 체내 영양분을 보충해줘 원기회복뿐 아니라 입맛을 돋우는 데 도움이 된다. 다양한 봄 나물 종류와 나물을 건강하게 먹는 법을 알아본다. 
    푸드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3/03 11:30
  • [카드뉴스] 안녕, 나는 단백질이야

    [카드뉴스] 안녕, 나는 단백질이야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3/03 11:14
  • 미각중독이 위험한 세 가지 이유... 성인 비만의 원인 될수도?

    미각중독이 위험한 세 가지 이유... 성인 비만의 원인 될수도?

    '먹는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이는 각종 요리 관련 TV 프로그램, 먹방(먹는 방송), 맛집 전문 SNS 등 음식과 관련된 콘텐츠가 날이 갈수록 증가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음식을 먹을 때 우리 몸은 단맛, 고소한 맛 등 특정한 맛을 느끼면 뇌에서 도파민이라는 물질이 분비되는데, 이는 사람의 기분을 좋아지게 하는 호르몬이다. 이 때문에 맛있는 음식을 먹었을 때 기분이 좋았던 그 느낌을 기억해 놓는 것이다. 하지만 먹을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음식이라고 해서 한 음식만 고집하면 문제가 될 수 있다. 이를 '미각중독'이라고 하는데, 미각중독은 영양 불균형뿐 아니라 인슐린 조절 기능에 문제를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편식 유발해 비만, 영양 불균형 등의 원인편식에는 나이가 없다. 채소를 먹지 않는 아이뿐 아니라 달거나 짜고 매운 음식만 찾는 어른 등 편식하는 습관은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다. 편식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한다. 집착성 편식과 거부성 편식이다. 집착성 편식은 특정 음식만 먹으려고 하는 편식이다. 미각중독이 있으면 특정한 맛에 쾌감을 느끼므로 그 맛만 찾게 돼 편식이 생기는 것이다. 집착성 편식은 보통 비만의 원인이 된다. 거부성 편식은 먹기 싫은 음식을 거부하는 편식이다. 보통 맛의 만족감이 떨어지거나 음식에 대한 안 좋은 생각을 가져 발생하며 영양 불균형이나 저체중 등의 문제를 일으킨다.◇인슐린 조절 기능에 문제 일으켜 악순환 반복미각중독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식품으로는 밀가루나 설탕 등 정제된 탄수화물이나 혈당 지수가 높은 음식이 있다. 그런데 이러한 음식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체내 혈당이 빠르게 상승하게 된다. 빠르게 높아진 혈당을 조절하기 위해 우리 몸에서는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의 분비를 늘리는데, 이 과정이 인슐린 조절 기능에 문제가 생겨 오히려 저혈당으로 이어질 수 있다. 혈당이 낮아졌으므로 달거나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섭취하면 이 증상이 완화되는데, 이렇게 되면 또 다시 미각중독이 이어지는 악순환이 발생하는 것이다. 또한 미각중독으로 인해 좋아하지 않는 음식을 거부하며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만 더 많은 양을 먹게 돼 비만을 유발하게 된다. 특히 어린이가 미각중독으로 인해 비만이 되면 더욱 위험하다. 어릴 때 형성된 입맛을 바꾸는 것도 어려운 데다 소아 비만은 성인 비만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미각중독 개선법 , '새로운 맛'에 도전해야미각중독은 미각세포가 강한 자극을 받아 뇌의 신경세포에 전달하는 과정이 반복되면서 나타난다. 음식이 혀에 닿으면 감각신경을 통해 뇌에 맛이 전달되고, 뇌에서는 음식의 종류와 맛을 지각해 머릿속에 입력한다. 특정 음식을 먹고 싶을 때 머릿속에 저장된 정보가 연상되도록 학습하는 것이다. 따라서 미각중독을 개선하려면 의도적으로 새로운 맛 경험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맛 중독이라면 당 지수가 낮은 음식을 먹고 식사할 때 섬유질이 많은 채소를 먼저 먹어 다른 맛을 입력해야 한다. 또 짠맛 역시 채소를 먼저 먹는 것이 좋고 젓가락으로 먹는 버릇을 들이는 것도 효과적이다. 젓가락으로 식사를 하면 국물을 덜 먹어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기타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3/03 10:00
  • 반에서 키가 제일 작은 우리 아이, 건강에 이상 없을까?

    반에서 키가 제일 작은 우리 아이, 건강에 이상 없을까?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8살 민기군의 엄마 박 모씨는 요즘 밤잠을 설치고 있다. 함께 입학하는 또래 친구들에 비해 우리 아이만 유달리 키가 작은 것 같아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기 때문이다.최근 들어 입학과 학년이 바뀌는 신학기를 맞아 아이 키를 두고 부모들의 고민이 늘어나고 있다. 성장이 더딜 뿐인 건지, 아니면 혹시 치료가 필요한 상태인지 알기 어렵기 때문이다.의학적으로 저신장은 같은 또래 같은 성별 100명을 줄 세웠을 때 앞에서 3번째 미만에 해당된다.연간 성장 속도가 4cm 미만인 경우도 성장에 문제 있다고 판단한다. 반에서 지속적으로 키 번호가 1, 2번이거나, 같은 사이즈의 옷을 2년 이상 입고 있는 경우, 출생체중이 2.5kg 미만이었던 아이가 지속적으로 키가 매우 작다면 저신장을 의심하고 소아청소년 전문의와 상담이 필요하다.조성윤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키가 작은 아이들의 경우 원인을 조기에 정확하게 찾아서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최종키가 심각하게 작아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며 “부모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저신장의 원인은 매우 다양한데, 크게는 체질적으로 저신장을 보일 수 있는 일차성 저신장과 다른 원인에 의해서 성장속도가 감소된 이차성 저신장으로 나뉜다.우선 이차성 저신장의 경우는 영양불균형이나 성장호르몬 결핍증, 갑상선 기능 저하증 등 성장속도를 떨어뜨리는 다른 질환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또한 최근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는 성조숙증이 대표적인 사례로, 사춘기가 일찍 찾아옴으로써 성장판도 일찍 닫혀 결국 최종키가 작아지게 되는 경우다. 이러한 원인을 찾아 조기에 치료하면 최종 키가 작아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태어나면서부터 저신장의 위험이 큰 경우도 있다. 염색체 이상, 골격계 이상 등 유전적 영향이 강한 일차성 저신장이 여기에 해당된다. 이러한 경우 정확한 평가와 적극적인 개입이 조기에 필요할 수 있다. 일차성 저신장은 대개 유전성 저신장으로 볼 수 있으며 진단법의 발달로 최근 발병률은 증가추세에 있다.일차성 저신장의 경우 성장호르몬 주사치료의 대상이 되는 질환들이 있다. 매일 혹은 매주 자기 전에 피하주사를 통해 성장호르몬을 투여하여 성장 속도를 개선시키는 것이다.터너 증후군, 프래더 윌리 증후군, 누난 증후군, 만성 신부전 등이 성장 호르몬 치료의 적응증이 된다. 또한 출생 시 체중이나 키가 매우 작은 상태에서 태어난 아이가 따라잡기 성장에 실패한 경우인 저출생 체중아의 경우도 성장호르몬 치료의 적응증이 된다.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진동규 교수는 “성장호르몬 치료는 성장판이 열려 있을 때 소아내분비 전문의의 진료를 통해 충분한 기간 동안 잘 받아야 최종키에 대한 효과가 좋다”고 말했다.올바른 성장을 위해서는 충분한 숙면, 균형 있는 식사, 규칙적인 운동, 올바른 자세, 지나친 스트레스는 피하는 것이 필요하며, 무엇보다 저신장의 유전적 원인이 있는 경우도 있으므로 저신장이 의심될 때는 전문가의 진료를 통해 조기에 발견해서 미리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소아청소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3/03 09:00
  • 시력교정술 환자 91%, 수술 전 어떤 검사 받았는지 몰라

    시력교정술 환자 91%, 수술 전 어떤 검사 받았는지 몰라

    요즘에는 휴가를 사용하거나 방학 기간을 이용하여 라식, 라섹과 같은 시력교정술로 안경이나 렌즈에서 탈출하려는 사람들이 많다. 최근에는 3~8일 정도의 회복기간을 가지면 빠르게 시력을 회복할 수 있는 원데이 라식 등과 같이 시력교정술의 형태가 다양하게 등장하면서 수술이 많이 보편화 된 것이 사실이다. 실제로 시력교정술은 연간 20만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받고 있을 정도로 흔한 수술이 되었다. 하지만, 수술이 보편화 된 것과는 다르게 시력교정술을 받기 전 눈의 상태와 수술 가능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서 진행하는 다양한 검사들에 대해서는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안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3/03 08:00
  • 일교차·미세먼지 심한 환절기, '혈관 건강' 비상

    일교차·미세먼지 심한 환절기, '혈관 건강' 비상

    서울의 기온이 10℃까지 올라가면서 추위가 한 풀 꺾였지만, 여전히 일교차가 큰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많이 벌어지는 환절기에는 특히 혈관 건강에 주의해야 한다. 기온 차가 커지면 혈관의 이완과 수축이 급격하게 발생해 혈압의 변화가 심하기 때문이다. 환절기에 주의해야 할 것은 큰 일교차뿐이 아니다. 황사와 함께 몰려오는 미세먼지 역시 호흡기나 피부 등으로 체내에 들어오면 다양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내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3/03 07:00
  • 전국 음식점서 알레르기 유발 식재료 확인 가능

    앞으로 식당에 가면 알레르기 유발 식재료 등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소비자가 식품 섭취시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것을 예방하기 위하여 전국 일반음식점에 소비자 홍보 포스터를 배포한다고 밝혔다.포스터에는 알레르기 유발 가능성이 높은 원재료들을 제시하여 소비자가 음식을 주문할 때 해당 정보들을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또한  ‘식품 알레르기 바로 알기’ 가이드라인을 배포해서 식품접객업체가 메뉴판, 진열표지판 등에 알레르기 유발물질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고 손쉽게 자율 표시할 수 있도록 하였다.식품 알레르기는 치료방법이 없으며 이를 예방하는 유일한 방법은 알레르기 유발물질이 포함된 식품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3/02 16:06
  • 잠자도, 쉬어도  항상 피곤하다고요?

    잠자도, 쉬어도 항상 피곤하다고요?

    만성피로 악순환에서 벗어나기사람에게 피로는 당연한 일이다. 바쁜 하루를 보냈거나 다른 날보다 고된 일을 했을 때, 그리고 평소보다 신경 쓸 일이 많았다면 피곤한 것이 당연하다. 피로는 몇 시간의 수면으로 충분히 회복되는 것이 ‘정상’이다. 그렇지 않다면 ‘비정상’을 의심해봐야 한다.직장생활 10년차에 접어든 김모씨(42)는 퇴근 후에 몸 을 못 가눌 정도의 극심한 피로감에 시달린다. 집에 도착하면 옷 벗을 겨를도 없이 TV를 보다 잠들기 일쑤다. 회식이나 야근이라도 있는 주에는 토요일과 일요일 하 루 종일 휴식을 취해도 피로감이 가시지 않는다. ‘피곤 해 죽겠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면, 또는 자고 일어났는데도 피로감이 가시지 않거나 숙면을 취하지 못해 몽롱함과 잦은 두통에 시달린다면 생각보다 건강에 심각한 문제가 생겼음을 깨달아야 한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6/03/02 15:43
  • 손·발톱, 건강하게 자르는 요령 3가지

    손·발톱, 건강하게 자르는 요령 3가지

    머리카락을 자르는 일보다 자주 하는 것이 손톱과 발톱 자르기다. 예쁘게 자르는 것이 모두의 목표겠지만, 무엇보다 건강하게 자르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샤워 후 잘라라손발은 습기와 오염에 자주 노출되므로 자르기 전 청결과 보습이 중요하다. 깨끗이 씻은 손발과 소독한 손톱깎이를 준비한다. 샤워 후에는 손발톱이 충분한 수분을 머금고 있기 때문에 자르기 쉽고 잘린 파편이 여기저기 튀지 않는다는 장점도 있다.둥글게 자르려고 애쓰지 말라양끝을 먼저 자르고, 가운데 부분을 잇는다는 느낌으로 자른다. 너무 짧거나 둥글어지지 않도록 유의한다. 손톱의 하얀 부분이 안 보일 정도로 자르거나 양끝을 너무 둥글게 만들면 상처와 세균 감염의 위험이 있다. 또한 장기간 짧게 자르면 손톱이 눈에 띄게 작아지는 경우도 있다.발톱은 일(一)자로 잘라라당뇨환자뿐만 아니라 건강한 사람들도 발톱은 최대한 일(一)자로 잘라야 한다. 항상 양말과 신발에 압박되는 발톱은 둥글게 자르면 일시적으로 편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발톱의 양끝이 말려 들어가는 내성발톱의 위험이 있다. 날카롭거나 거슬리는 부분은 무리하게 잘라내려 하지 말고 파일이나 버퍼 등을 이용해 갈아내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정리가 끝나면 다시 손을 깨끗이 씻고 핸드크림이나 오일 등 보습제를 바르는 것이 좋다. 손발톱이 찢어지거나 얇아졌을 때는 무좀 등에 걸리기 쉬우므로 손톱 강화제나 영양제 등을 자주 발라준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6/03/02 15:39
  • 새학기 맞아 독감·수두 감염 주의하세요!

    새학기를 맞아 인플루엔자, 수두 등 감염병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질병관리본부는 3월 신학기를 맞아 학령기 아동 간에 많이 발생하는 감기와 인플루엔자(독감),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등 각종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아동이 철저히 위생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부모와 선생님에게 당부하였다.매년 3월 초부터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물론, 초등학교를 비롯한 보육 및 교육 기관이 개학하면서, 아동들의 집단생활과 함께 각종 호흡기 감염병이 크게 늘어난다. 아울러, 단체급식으로 인해 아이들에게 수인성 및 식품매개 감염병(설사병 등)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여한다.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예방이 가능하므로, 아직까지 예방 접종을 완료하지 않았다면, 가급적 빨리 접종할 필요가 있다.특히, 인플루엔자 의심환자가 학령기(7-18세)에서 가장 높아 인플루엔자 유행이 개학 후 봄철까지 이어질 수 있어, 예방접종 및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지켜야 한다.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인플루엔자는 학교 내에서 아동 간에 빠르게 감염이 확산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녀의 부모 전파를 통해 지역사회 전체로 유행이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학교 내의 사전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3/02 13:00
  • 대사증후군 원인, 비만·스트레스 등 생활 속에 있다

    대사증후군 원인, 비만·스트레스 등 생활 속에 있다

    대사증후군을 앓는 환자가 해마다 늘어나면서 대사증후군 원인이 주목 받고 있다. 우리나라 국민 4명 중 1명이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대사증후군은 체내 신진대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다양한 성인병을 유발하는 병이다. 
    생활습관일반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3/02 12:55
  • [카드뉴스] 호스피스… 삶을 아름답게 마무리하는 시간.

    [카드뉴스] 호스피스… 삶을 아름답게 마무리하는 시간.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3/02 11:08
  • 만성 피로에 좋은 체조, 편히 누워 길게 숨 내쉬어 보세요

    만성 피로에 좋은 체조, 편히 누워 길게 숨 내쉬어 보세요

    현대인의 피할 수 없는 적, 만성 피로에 좋은 체조가 화제다. 만성 피로는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줄 만큼의 극심한 피로감을 의미한다. 잠깐의 휴식으로도 회복되는 일반 피로와 달리, 휴식을 취했는데도 집중력 저하, 기억력 장애, 수면장애, 두통, 근육통, 관절통 등 여러 증상이 나타나며 피로가 회복되지 않는다면 만성 피로를 의심해야 한다. 이러한 만성 피로는 육체적인 무력감뿐 아니라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만성 피로 치료에는 가벼운 체조를 꾸준히 하는 것이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된다. 만성 피로에 좋은 체조를 알아본다. 
    기타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3/02 10:57
  • 18세 이하, 안경 맞출 땐 안과 검진 필수

    18세 이하, 안경 맞출 땐 안과 검진 필수

    18세 이하 어린이와 청소년이 처음 안경을 맞춘다면 꼭 안과에서 시력검사를 받아야 한다. 아이들의 경우에는 가성근시(실제 근시가 아니지만 가까운 곳을 장시간 보다가 수축된 수정체 근육이 풀어지지 않아 근시가 오래 유지되는 상태)가 잘 나타나 시력검사 시 오진율이 높기 때문이다.세브란스병원 안과 한승한 교수는 "18세 이하의 아이들은 시력검사 시 안과에서 수축된 수정체의 근육을 풀어주는 조절마비제를 눈에 넣은 뒤 시력검사를 해야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대한안과학회에서 2~14세의 어린이 230명을 대상으로 한 번은 조절마비제를 점안한 뒤 시력검사를 하고, 다른 한 번은 조절마비제 없이 시력검사를 한 뒤 측정치를 비교한 결과, 2~5세는 49.6%, 6~9세는 37.9%, 10~14세는 18.2%에서 오차를 보였다.온누리스마일안과 김부기 원장은 "요즘 아이들은 스마트폰, 컴퓨터 화면 등 근거리 작업을 하는 경우가 많아 가성근시가 더 잘 나타난다"며 "가성근시가 있는 아이가 잘못된 도수로 안경을 맞추면, 진짜 근시로 이어지거나 두통 등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한길안과병원 김철우 부장은 "아이들은 수정체 조절력이 성인보다 강하고 주변 환경변화에 민감해 일반 시력검사로는 정확한 도수를 측정하기 어렵다"며 "첫 시력검사는 꼭 안과에서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안과 검사에서 망막질환, 사시, 약시 등도 체크할 수 있다.
    안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3/02 09:09
  • "포도가 당뇨망막병증 막는다"

    포도를 먹으면 당뇨망막병증 위험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망막병증이란 당뇨병을 오래 앓으면 망막에 있는 미세 혈관이 손상되면서 시력이 떨어지는 질환으로, 방치하면 실명으로까지 이어진다.포도의 짙은 빛을 띠게 하는 항산화물질 레스베라트롤이 당뇨망막병증 억제 효과가 있다는 사실은 여러 연구를 통해 이미 알려져 있다. 성빈센트병원 안과 지동현 교수팀은 한국인에게도 이런 효과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2008년부터 2011년까지의 국민건강영양조사 참여자 중 30세 이상이면서 당뇨병을 앓고 있는 1555명의 자료를 분석했다. 1년간의 평균 포도 섭취 빈도에 따라 당뇨망막병증 유무를 판단했다. 그 결과, 한 달에 2~3회 포도를 먹은 그룹이 한 달에 1회 미만으로 포도를 섭취한 그룹에 비해 당뇨망막병증 발생률이 46% 낮았다. 실명 위험이 있는 심한 당뇨망막병증 발생률의 경우 64%나 낮았다. 이는 성별, 연령, 고혈압 유무, 혈당, 체질량지수, 당뇨병 유병 기간 등의 변수를 보정한 결과다.지동현 교수는 "포도의 레스베라트롤은 혈관 손상과 비정상적인 혈관이 생기는 것을 막는 효과가 있다"며 "이런 효과 덕분에 망막 혈관이 손상되거나 비정상적으로 혈관이 많이 생겨서 발생하는 당뇨망막병증의 위험이 줄었을 것"이라고 말했다.하지만 당뇨병이 있으면 포도처럼 단맛이 나는 과일을 먹는게 꺼려진다. 지 교수는 "껍질에 레스베라트롤이 많이 들었으므로 알맹이 보다 껍질 위주로 먹는 것이 좋다"며 "포도 껍질만 모아 갈아서 마시면 먹기에 편하며, 한 번 먹을 때는 포도 한 송이 이상 먹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당뇨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3/02 09:08
  • [건강 단신] 무릎 관절염 최신 치료법 알아보세요 외

    무릎 관절염 최신 치료법 알아보세요건대병원은 8일 오후 2시 본관 지하 3층 대강당에서 무릎 관절염의 올바른 치료를 주제로 강좌를 연다. 정형외과 오광준 교수가 무릎 관절염의 원인, 진단, 최신 치료법에 대해 알려준다. (02)2030-7065아주대병원, 난청재활교실 열어아주대병원은 4일 오후 6시 30분 별관 지하1층 소강당1에서 '아주난청재활교실'을 연다. '인공와우의 이해와 실제'를 주제로 강의한다. 난청 환자 및 가족, 특수학교 및 재활기관 관계자, 이비인후과 전문의, 언어치료사 및 청각사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031)219-4319, 4320 
    단신2016/03/02 09:07
  • [그래픽 뉴스] 척추기립근 키워야 허리 안 굽고 디스크 예방

    [그래픽 뉴스] 척추기립근 키워야 허리 안 굽고 디스크 예방

    디스크(추간판탈출증)나 목·어깨에 통증이 있는 중장년층은 몸의 앞 부분 근육(가슴근육, 복근)보다 보이지 않는 '등근육(척추기립근, 승모근)'을 키워야 한다. 나이가 들면 몸을 바로 세우는 등근육이 약화되면서 등이 굽은 척추후만증이 잘 생기는데, 굽은 등은 허리디스크·목디스크의 위험을 높이기 때문이다. 서울백병원 스포츠메디컬센터 하정구 소장은 "중장년층은 몸의 뒷 부분에 있는 등근육을 키우면 척추 질환을 완화·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등근육 키워야 디스크 완화·예방척추기립근·승모근 등은 몸의 앞 부분 근육과 달리 잘 보이지 않아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하정구 소장은 "중년에 배가 나오고 어깨가 처지기 시작하면서 자신의 체형을 변화시키기 위해 운동을 하는데, 복근이나 가슴 근육을 키우는데만 집착을 하는 경우가 많다"며 "몸의 앞쪽 근육만 강화시키다 보면 자세를 바로 펴지 못하게 되고, 굽은 자세는 척추 관절과 관절 사이를 좁게 만들면서 디스크 압박·돌출·파열을 야기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척추기립근은 경추에서 골반까지 길게 부착돼 있으면서 척추의 움직임과 디스크·인대·힘줄과 같은 연부 조직들의 안정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척추·관절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3/02 09:07
  • [알립니다] 금산·부안… 힐링로드 걷기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정감 넘치는 충청·호남(금산, 공주, 무주, 남원, 구례, 담양, 부안)의 힐링 로드를 걷고, 맛집에서 식도락을 즐기는 '길&味 힐링여행'을 4월 4~7일, 5월 9~12일(3박 4일) 2차례 진행한다. 지리산 둘레길 3코스, 노란 산수유 꽃을 즐길 수 있는 구례 산수유 돌담길(4월), 약 73만㎡(22만평)의 야생화 정원 '지리산 허브밸리(5월)'를 걷는다. 황금빛 낙조가 일품인 부안 마실길,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 담양 창평 삼지천마을도 여행 길에 포함돼 있다. 향토 맛집에서 즐기는 식도락도 여행의 즐거움이다. 금산 어죽과 도리뱅뱅이, 정성 가득한 부안 백합죽은 한 번 맛보면 잊을 수 없는 별미 중의 별미. 지리산 산나물밥과 약초밥상은 건강한 맛이 혀끝을 타고 전해진다. 회차별로 선착순 24명만 참가할 수 있으며, 1인 참가비는 98만원.●문의: 1544-1984  
    여행2016/03/02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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