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한양대구리병원 문홍상 교수, '내비뇨기과학' 학술대회 학술상 수상

    한양대구리병원 문홍상 교수, '내비뇨기과학' 학술대회 학술상 수상

    한양대구리병원 비뇨기과 문홍상 교수팀(광주과학기술원 의생명공학과 이종현 교수, 박창주 박사)이 지난 11일 칠곡 경북대병원에서 개최된 대한 내비뇨기과학 학술대회에서 국외부분 학술상을 수상했다. 문홍상 교수는 요관결석, 요관협착, 종양의 전이 등으로 인해 요관이 좁아진 경우 요관에 삽입하는 요관 스텐트의 하부에 판막을 부착해 소변의 역류를 방지하도록 하는 연구를 통해 이번 상을 수상했다. 문홍상 교수는 "치료 목적으로 요관 스텐트를 삽입한 후 소변이 방광에서 신장으로의 역류하게 되는데, 이로 인하여 환자는 통증, 감염 등이 발생할 수 있고 신장에서의 소변의 배출에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며 "항 역류 요관 스텐트는 역류를 방지함으로써 스텐트의 기능을 향상시키고, 부작용을 방지할 수 있는 기구이며, 이에 대한 물성실험 결과"라고 말했다.한편, 문홍상 교수는 한양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광주과학기술원, UC Irvine 대학병원에서 연수했다. 현재는 대한 배뇨장애요실금학회 연구이사, 대한 요로생식기손상재건연구회 총무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인물동정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6/21 11:31
  • 고대 안암병원 김열홍 교수, 대한암학회 신임 이사장 선출

    고대 안암병원 김열홍 교수, 대한암학회 신임 이사장 선출

    고대안암병원 종양혈액내과 김열홍 교수가 지난 16~17일 '대한암학회 42차 학술대회 및 국제암컨퍼런스'에서 대한암학회 신임 이사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년간이다.김열홍 교수는 2001년부터 2011년까지 10년간 보건복지부지정 폐암·유방암·난소암 유전체연구센터의 소장으로 활동하며 암유전체 연구와 진행성 암에 대한 항암 치료의 국내 권위자로 활약해 왔으며, 한국임상암학회 총무이사, 대한내과학회 수련이사, 대한항암요법연구회 회장, 한국유전체학회 회장, 대한암학회 총무이사와 학술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암 연구와 치료를 위해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근정포장을 수상한바 있다.암정책과 관련하여 암질환심의위원회 위원, 보건정책심의위원회 부위원장 등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자문 전문가로써 왕성한 활동을 이어왔으며, 최근에는 제 25회 아시아태평양암학회 조직위원장 및 올해 4월부터 아시아임상암학회 회장 등으로 활동하며 국제학계에서도 큰 활약을 펼치고 있다.김열홍 교수는 "우리나라의 암 연구와 위상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올리는데 기여하고 암환자들의 장기생존율과 국민보건의 향상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6/21 11:23
  • 화장실 자주 가는 과민성 방광이라면 '이 음료' 먹지 마세요

    화장실 자주 가는 과민성 방광이라면 '이 음료' 먹지 마세요

    소변이 마려우면 잘 참지 못하고, 다른 사람보다 화장실을 더 자주 간다면 '과민성 방광'을 의심해야 한다. 과민성 방광은 특별한 이유 없이 자주(하루 8회 이상) 요의(오줌이 마려운 느낌)를 느끼고, 수면 중에도 자주 소변을 보는 질환을 말한다.과민성 방광은 그 자체로 생명을 위협하지는 않지만 환자의 삶의 질을 떨어뜨려 사회 생활을 어렵게 한다. 소변 보는 횟수가 잦아지면서 수면 부족, 업무 능력 저하가 초래될 수 있고, 정신적으로는 우울증과 수치심을 유발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다.과민성 방광 치료는 약물치료, 행동요법, 수술 등이 있다. 약물치료는 과민성 방광 치료의 일차적 치료로 이용되며, 소변을 더 오래 참을 수 있게 도와주는 약물을 지속적으로 복용해야 한다. 행동요법은 배뇨 습관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된다. 시간제 배뇨법, 방광 훈련, 골반근육 운동, 바이오피드백 치료 등이 있다.커피, 녹차, 초콜릿 등 카페인을 함유한 음식도 삼가야 한다. 카페인은 소변 양을 늘리고 방광 근육을 자극한다. 또한, 술은 이뇨작용을 촉진해 과민성 방광의 주요 증상인 절박뇨(강하고 갑작스러운 요의를 느끼면서 소변이 마려우면 참을 수 없는 증상)와 빈뇨(배뇨 횟수가 비정상적으로 증가하는 경우)를 유발하므로 피해야 한다. 이밖에 찬 탄산음료, 매운 음식, 신맛 나는 과일이나 주스, 인공감미료 등도 안 먹는 게 좋다. 
    비뇨기과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6/21 11:22
  • 하지불안증후군, 철분 주사 맞으면 효과

    잘 때 다리가 간지러워 수면장애가 생기는 ‘하지불안증후군’의 새로운 치료법이 발표돼 주목을 받고 있다.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신경과 조용원 교수는 ‘하지불안증후군 환자에게 철분 주사제인 페린젝트 고용량 단일 투여의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하여 최근(6월 11일~15일) 열린 미국수면학회에 발표했다. 논문은 세계적 수면학술지인 'Sleep medicine'에 실릴 예정이다.조용원 교수는 새로운 철분치료제 페린젝트가 뇌 속에 부족한 철분을 신속히 채워서 하지불안증후군의 증상을 개선하고 환자 삶의 질을 높인다는 것을 밝혀냈다.조 교수는 지난 2년간 페린젝트 1000mg을 1회 주사한 32명군과 위약을 투여한 32명의 대조군을 관찰했다. 그 결과, 주사 6주후 페린젝트를 주사한 군이 유의하게 증상이 좋아졌으며, 이 중 약 1/3은 주사후 30주까지 다른 치료가 필요 없었고, 심각한 부작용도 없었다.하지불안증후은 다리를 움직이고 싶은 충동과 불편감 때문에 잠을 제대로 잘 수 없는 감각운동계 질환이다. 우리나라 국민의 약 7.5%가 이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으며, 이중 약 100만명은 치료를 해야 한다. 혈압이나 당뇨병 보다 삶의 질을 더 떨어뜨리고, 우울증까지 동반하여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도파민 이상과 철분 부족이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까지 도파민제 복용이 표준치료이다. 반면 철분 치료에 대한 연구나 가이드라인은 없다. 철분주사요법이 치료효과가 높다는 것을 지난 2013년 조용원 교수와 미국 존스홉킨스병원 의료진이 공동으로 밝힌 것이 전부다.조용원 교수는 “먹는 철분제는 흡수가 제한되고 뇌속에서 이용률이 낮아 최근에는 철분주사제를 대체요법으로 쓰고 있다. 철분 주사제 종류도 다양하지만 가장 흔히 쓰는 덱스트란은 여러 번 투여해야 하고, 부작용의 위험이 높다”며 “이번 연구는 만성적으로 고생하는 하지불안증후군 환자에게 매일 먹는 약 대신 고용량 단일요법의 새로운 치료방법을 제시했으며, 부작용을 없앴다는데 그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조용원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9월 스페인에서 열리는 세계 하지불안증후군 연구모임에서 ‘철분주사 치료의 가이드 라인’을 제정하는데 국내 대표로 참여한다. 
    신경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6/21 11:21
  • 매일 쓰린 위(胃), 늘 먹고 있는 음식이 주범?

    매일 쓰린 위(胃), 늘 먹고 있는 음식이 주범?

    특별히 잘못된 식습관이 없는데 속쓰림이나 소화불량을 겪는 사람이 많다. 위 건강을 해치는 적은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다. 매일 먹는 음식부터 의심해보자. 모르고 즐기는 음식이 위 점막을 손상시켜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건강정보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06/21 11:20
  • 잠 못들게 하는 어깨통증, 초기에 잡아야 고생 덜한다

    잠 못들게 하는 어깨통증, 초기에 잡아야 고생 덜한다

    심한 어깨통증으로 밤잠을 설치는 이들이 많다. 대부분의 어깨통증을 밤에 심해지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 전문가들은 어깨통증이 시작된 초기에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한다. 회전근개란 어깨를 들고 돌리는 역할을 하는 어깨와 팔을 연결하는 근육과 힘줄을 말한다. 이 회전근개가 퇴행이나 외부 충격 등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해 변형되거나 파열되는 것을 회전근개 파열이라고 하는데, 우리가 겪는 어깨통증 원인의 70% 가량이 이 회전근개 파열이다. 대부분 40대 이후에 나타나기 때문에 오십견이라고 자가진단하고 방치했다가 변형이나 파열정도가 심해져 통증이 심화된 이후에 병원을 찾아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정형외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6/21 11:19
  • [건강단신]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 화상소아환자 위한 힐링캠프 개최

    [건강단신]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 화상소아환자 위한 힐링캠프 개최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는 다음달 2일부터 3일까지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딱따구리 리조트에서 화상소아환자(6~13세)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GKL사회공헌재단과 함께하는 화이링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화상을 입은 화상소아환자와 그 가족이 화상 이후 변화된 삶에 적응하는 것을 돕고자 기획됐다. 캠프는 전문 심리치료사의 진행으로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요리 심리치료, 미술 심리치료, 물놀이, 편지쓰기, 대화의 시간, 박물관 체험학습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심리치료와 가족 여행이 어우러져 참가자들 스스로가 심리적 회복탄력성을 고취시키도록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20일(월)부터 24일(금)까지 지원본부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은 신청서와 소득증명서류, 화상 진단서를 이메일(hj3553@kost.or.kr)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10개 가정은 오는 6월 28일(화) 지원본부 홈페이지와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6/21 11:07
  • 크고 작은 흉터, 검증된 치료법으로 말끔하게…

    크고 작은 흉터, 검증된 치료법으로 말끔하게…

    여드름으로 인한 작은 흉터부터 암 수술 흉터까지… 크기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치료법으로 흉터를 없애는 데만 집중하는 곳이 있다. 국내 최초로 피부과·성형외과 의료진이 모여 환자의 흉터 치료에 전념하는 연세암병원 흉터성형레이저센터다. 
    건강정보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06/21 11:05
  • [건강단신]서울아산병원, 간이식 5천례 달성

    서울아산병원 장기이식센터 간이식팀이 국내 최초로 간이식 5,000례를 달성했다. 이중 건강한 사람의 간을 일부 떼어 옮기는 생체 간이식 수술이 4,211례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아산병원 간이식 수술 성공률은 97%, 생존율은 97%(1년), 89%(3년), 88.5%(5년)에 달한다. 이는 미국(UNOS)의 간이식 생존율 88.7%(1년), 82.7%(3년), 79.7%(5년)보다 높은 수치다. 이제껏 서울아산병원은 간이식을 받는 환자에게 좌엽보다 크기가 더 큰 우엽의 간 기능을 극대화해 이식 수술의 성공률을 크게 향상시킨 ‘변형우엽 간이식’, 환자에게 주어야 할 간의 양이 적은 경우 두 사람의 간 기증자로부터 간의 일부를 각각 떼어내 한 사람의 환자에게 기증하는 수술인 ‘2 대 1 생체 간이식’, 혈액형이 달라도 이식을 가능하게 한 'ABO 혈액형 부적합 간이식' 등을 개발·발전시켜왔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6/21 10:20
  • [카드뉴스] 장마철 세균 잡는 천연 살균제 'TOP5'

    [카드뉴스] 장마철 세균 잡는 천연 살균제 'TOP5'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6/21 10:16
  • 보라매병원, 양악수술·임플란트 센터 동시 개설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은 6월 17일 치과진료부 외래에서 양악수술센터와 임플란트센터 개소식을 갖고 진료를 본격 시작했다. 시·도립병원에서 두 센터가 동시에 개설된 병원은 보라매병원이 최초다.양악수술센터 한윤식 센터장은 “고난이도의 양악 수술은 무엇보다 의료진의 전문성과 수술 시스템이 중요하다”며 “환자들의 턱, 얼굴의 아름다움을 찾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임플란트센터 이호 센터장은 “7월 1일부터 임플란트 보험대상자가 만65세 이상으로 확대 된다”며  “환자중심의 맞춤형 센터로 서울대 치대병원 의료진과 협진으로 신기술 개발 및 고난도 수술을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21 10:06
  • 햇빛에 피부 그을리듯 '각막'도 손상… 증상은?

    햇빛에 피부 그을리듯 '각막'도 손상… 증상은?

    눈은 우리 몸에서 가장 민감한 기관 중 하나다. 자외선은 눈으로 볼 수 없지만 그 영향력은 막대해 ‘눈의 최대의 적’으로 꼽힌다. 강한 자외선에 장시간 무방비로 노출되면 시신경에 영향을 끼쳐 각막 손상을 입을 수 있다. 이때 피부가 타는 것처럼 눈에 화상을 입는 ‘광각막염’이 발생하는데, 어른보다 안구가 약한 어린이들에게 특히 위험하다.광각막염은 즉각적으로 증상이 나타나지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시야가 흐려지고 이물감, 눈물, 충혈이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다. 방치하면 각막을 통해 2차 세균 감염이 진행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백내장, 녹내장 등과 같은 합병증도 유발할 수 있다.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여름철 자외선 지수가 높은 시간대를 피해 활동하고, 선글라스를 착용해 직사광선이나 자외선에 눈을 직접 노출시키지 않아야 한다. 양산이나 모자 등을 이용해 햇빛을 가리는 것도 좋다.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류익희 원장은 “광각막염을 비롯한 안질환은 한 번 발생하면 완전히 회복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평소 눈을 보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햇빛 속 장시간 외부활동 후 눈에 이상 증세가 발생하면 지체하지 말고 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검사와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안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21 10:06
  • 소아청소년 암 환자, 항암치료 후 골밀도 수치 낮아져

    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최형수, 양혜란 교수팀이 소아청소년 암 환자에서 항암치료 후 골밀도 수치가 낮아진다는 사실을 확인했다.연구팀은 2012년 4월부터 2014년 10월까지 약 2년 6개월에 걸쳐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소아청소년암 치료를 받은 환자 30명(평균나이 11.2세)과 건강한 소아청소년 30명을 선정하고 백혈병, 뇌종양, 신경모세포종, 골육종 및 유잉육종 등의 소아청소년 암 환자에서 항암치료를 시작한 첫 1년 동안의 골밀도 변화정도를 측정했다.그 결과, 백혈병과 같은 혈액암 및 뇌종양과 같은 고형암 환자 모두에서 항암치료 후 골밀도가 감소했다. 골밀도를 환자의 나이와 성별에 따라 보정한 'Z-score' 수치를 분석한 결과, 혈액암 환자에서는 골밀도 Z-score 중앙값이 항암치료 시작 시점에는 0.7이었지만 1년째에는 –0.8까지 감소했고, 고형암 환자에서는 0.0이었던 골밀도 Z-score가 –0.7까지 낮아졌다.혈액암 환자에서는 치료 초반인 6개월 이내에서, 고형암 환자에서는 6개월에서 12개월 사이에 골밀도가 더 큰 폭으로 감소해, 항암치료 후 기간에 따라 암 유형별로 골밀도 감소 경향이 다르다는 사실도 확인됐다. 연구팀은 “혈액암의 경우 항암치료 초기에 스테로이드 치료를 시행하고, 고형암의 경우 항암치료 6~12개월 사이에 조혈모세포이식을 받으면서 급격히 골밀도가 감소하는 것에 기인한다”고 말했다.소아청소년암은 18세 미만의 환자에게 생기는 암으로, 성인에 비하여 발생 빈도가 낮아 전체 암의 약 1% 정도를 차지하지만 소아청소년 질병 사망의 가장 흔한 원인이 되는 질환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연간 약 1300명이 소아청소년암으로 진단을 받는데 조기발견과 적극적인 치료 덕분에 최근에는  완치율이 80%에 이르고 있다.최형수 교수는 “소아청소년 암 환자의 완치와 장기 생존이 증가함에 따라 관련 합병증이나 만성 질환이 나타날 수 있는데, 특히 골밀도 감소가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성장기의 뼈 건강은 평생 건강을 좌우할 수 있으므로 골밀도 감소에 대한 예방과 조기진단, 치료방법에 대한 인식 제고가 중요하다”고 말했다.보통 골밀도는 소아청소년기부터 증가하여 20~30대에 최대치를 보인다. 이러한 성장기에 항암치료를 받는 소아청소년 암환자의 경우에는 항암제, 운동부족, 비타민D 부족, 암 자체로 인해 뼈의 미네랄화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함에 따라 치료 종료 후 골절의 위험성이 증가할 수 있다.앙혜란 교수는 “소아청소년암 환자에서 골밀도 감소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운동요법과 칼슘의 흡수를 도와 뼈를 강화하는 비타민D 보충 관리가 필수적이다”며 “현재는 소아청소년의 골밀도 검사가 연구목적으로만 가능한데, 소아청소년환자의 골밀도 검사를 건강보험급여항목에 포함할 수 있도록 제도적인 지원도 필요하겠다”고 말했다. 
    소아청소년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21 10:01
  • 베개·이불, 언제 교체해야 할까?

    베개·이불, 언제 교체해야 할까?

    베개나 이불 등 침구류도 소모품이다. 위생적으로 문제가 생기거나 기능이 떨어져 건강 효과를 보기 전에 교체하는 것이 좋다. 침구별 적절한 교체 시기에 대해 알아본다.침구를 주기적으로 빨거나 교체하지 않으면 침구 속 집먼지 진드기와 세균 때문에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집먼지 진드기와 세균은 피부병, 천식 등 각종 질환을 유발한다. 특히 집먼지 진드기는 이불, 매트리스, 베개 속에 숨어 살며 사람 몸에서 떨어진 각질과 때 등을 먹고 자란다. 침구를 적기에 교체하지 않으면 집먼지 진드기와 세균을 기르는 셈이다. 침구를 자주 빨기 어렵다면 매일 탈탈 털어 각질과 먼지 등을 떨어뜨려야 한다.침구류에도 유통기한이 있어 주기적으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 특히 이불을 오래 쓰면 보온성이 떨어지고, 위생상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보온 등의 기능이 가미된 이불은 세탁으로 기능이 손상될 수 있다. 기능을 유지하는 기간을 살펴 해당 기능이 떨어지면 바꾸는 것이 좋다. 베개는 형태와 특성에 따라 교체주기가 다르지만, 사용 기관과 상관 없이 높이가 낮아지거나 목을 지지하는 기능이 떨어졌을 경우 바꿔야 한다. 라텍스나 메모리폼은 평균 3~4년, 폴리에스터 솜은 2~3년, 메밀 소재는 1~2년에 한 번 바꾸는 것이 좋다.침구 소재에 따라 세탁법도 달라진다. 물세탁이 가능한 침구 커버의 경우, 정기적으로 세탁하고 물세탁할 수 없는 침구는 습도가 낮은 날 잘 말려 표면에 붙은 먼지 등을 가볍게 털어내면 된다. 집에서 빨 수 있는 침구와 전문적인 드라이 클리닝을 받아야 하는 침구를 잘 구별하고, 해당 침구에 적합한 세탁법을 따라야 한다. 면, 텐셀, 모달, 폴리에스터는 물세탁이 가능하고, 구스 등 동물 털은 털이 잘 빠지기에 드라이클리닝 하는 것이 좋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21 10:00
  • 아이스크림 먹고도 식중독 걸릴 수 있나?

    아이스크림 먹고도 식중독 걸릴 수 있나?

    여름철에는 얼음이 든 차가운 음료, 빙과류 등을 자주 찾는다. 이런 차가운 음식을 먹은 후 복통과 설사를 경험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차가운 음식을 먹으면 왜 배탈이 나기 쉬운지, 배탈 예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본다.찬 음식을 먹고 배탈이 잦은 이유 중 하나는 소화 효소가 제기능을 못 하기 때문이다. 소화 효소는 위장관 내에서 보통 섭씨35~40도에서 활발히 이뤄진다. 그런데 찬 음식이 위장 내로 들어가면 소화기관 온도가 떨어져 효소가 제대로 기능하지 못 해 음식물이 잘 소화되지 않고, 결국 배탈로 이어진다. 이를 막으려면 찬 음식을 과다 섭취하면 안 된다. 특히 위장이 약한 어린이의 경우 하루에 아이스크림을 2개 이상 먹지 않는 게 좋다.식중독균인 병원성 대장균 때문에도 배탈이 생길 수 있다. 차가운 음식에는 균이 없을 것 같지만 사실 얼음이나 아이스크림 등에서 대장균이 검출되는 사례가 많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얼음과 아이스크림 등의 빙과류는 부패와 세균 감염 우려가 낮아 유통기한 표시가 면제된다. 하지만 부패 위험이 낮다는 것은 영하 18도 이하로 보관했을 때 적용되는 말이다. 냉동 보관 온도를 지키지 않거나, 유통 도중 일부 제품이 녹으면 아이스크림 같은 차가운 음식에서도 대장균이 증식할 수 있다. 병원성 대장균으로 인한 배탈을 막기 위해서는 제조 일자로부터 2년 이상 지났거나, 포장이 뜯겼거나, 바람이 빠졌거나, 모양이 변형된 아이스크림은 안 먹는 게 좋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21 09:00
  • 만성 어깨 통증 주범 '회전근개 파열', 봉합수술 잘 해야 재발 안 돼

    만성 어깨 통증 주범 '회전근개 파열', 봉합수술 잘 해야 재발 안 돼

    중년 이후에 만성적인 어깨 통증을 겪는 환자가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매년 300만명 정도가 어깨 통증으로 치료를 받고 있으며, 그중 회전근개(어깨 힘줄) 파열 환자는 2010년 36만1464명에서 2014년 57만7571명으로 4년 새 60% 증가했다. 연세견우정형외과 김성훈 원장은 "어깨가 아파도 나이 탓에 생긴 오십견 쯤으로 여기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원인을 정확히 알고 치료받으면 통증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21 09:00
  • "노인성 척추관 협착증, 뼈 손상 없는 인대성형술이 효과적"

    "노인성 척추관 협착증, 뼈 손상 없는 인대성형술이 효과적"

    "의사 선생님, 하루라도 통증 없이 제 두발로 걷고 싶습니다." 얼마 전 우리들병원 이상호 박사를 찾아온 72세 최숙희(여·가명)씨의 첫 마디였다. 이상호 박사는 "수술 후 5일만 지나면 보행기 없이 걸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며 최씨를 다독거렸다. 최씨는 10년 넘게 척추관 협착증으로 고생하며 안 받아본 치료가 없는 상태였다. 침은 물론이고 약물치료와 신경성형술까지 수많은 치료를 받았다. 최근에는 상태가 심각해져 일상생활마저 어려운 상태가 됐다. 이상호 박사는 최씨에게 '최소침습 인대성형술(이하 인대성형술)'을 시행했다. 이 박사가 개발한 인대성형술은 수술시간이 1시간 정도로 짧고, 수혈 없이 이뤄져 수술 후 후유증을 걱정하는 고령층이나 빠른 일상생활 복귀를 원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최씨는 1시간여 만에 인대성형술을 성공적으로 받고 닷새 만에 보행기 없이 걸어서 퇴원했다.◇척추관 협착증, 인대 두꺼워져 생기는 경우 많아최씨가 앓은 척추관 협착증은 60대 이후에 많이 생기는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이다. 인대와 뼈, 관절 등이 비대해지거나 비정상적으로 자라면 척추관이 좁아지는데, 이로 인해 신경이 눌리면 통증이 유발된다. 대부분 인대가 비대해져 생긴다.이상호 박사는 "본래 인대는 허리의 과도한 움직임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며 "그런데 인대가 자기 기능을 잃고 병적으로 두꺼워지면 척추를 누르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게 되고 뇌척수액 흐름이 막히면서 척추관 협착증이 생긴다"고 말했다.척추 주변의 근육과 인대가 약한 여성과 고령자에게 척추관 협착증이 많이 생기는 것은 그 때문이다. 척추관 협착증은 허리디스크처럼 뚜렷한 통증이 없다보니 초기에 알아차리기 어렵다. 따라서 65세 이상이면서 5분 이상만 걸어도 다리가 불편한 느낌이 들고, 앉아있거나 누워있는게 가장 편하다면 척추관 협착증을 의심해야 한다. 이밖에 엉치통증, 다리통증, 저림, 무딤, 당김 증상 등이 나타난다.
    척추·관절질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6/21 08:30
  • "영양 섭취 제대로 해야 대사증후군 막는다"

    "영양 섭취 제대로 해야 대사증후군 막는다"

    대사증후군을 잡아야 심뇌혈관질환 위험을 낮출 수 있다.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남자 90㎝·여자 85㎝ 이상),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비만, 죽상동맥경화증, 내당능장애(당뇨병 직전 단계) 등 여러 문제가 한 번에 겹친 상태를 말한다. 생활이 불규칙하고, 기름진 고기와 술을 즐기는 우리나라 중년층에 많은 편이다.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주치의를 지낸 허내과 허갑범 원장(연세대 명예교수)은 "생활습관을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영양 섭취에 신경을 쓰면 대사증후군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생활습관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21 08:30
  • 여름철 뚝뚝 떨어지는 면역력, 보충하는 건강기능식품은?

    여름철 뚝뚝 떨어지는 면역력, 보충하는 건강기능식품은?

    여름철 무더위는 심신을 지치게 할 뿐 아니라 면역력을 약화시켜 각종 질병을 유발한다. 또, 여름철 지나친 냉방으로 실내외 온도 차가 심해지고 이에 적응하기 위해 우리 몸이 에너지 소비해 피로함은 더욱 가중된다.이런 때에는 면역력이 떨어지기가 쉽다. 무더위를 견뎌낼 만큼의 튼튼한 면역력을 갖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충분한 영양보충이 필요한데, 하루하루를 바쁘게 살아가는 한국인들에게 이를 지키기란 쉽지 않다. 이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서 균형 잡힌 식사와 함께 섭취했을 때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을 소개한다.# 비타민무더운 여름철에는 체내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활성산소가 증가하게 된다. 활성산소는 생체조직을 공격하고 세포를 손상시키는 산화력이 강한 산소를 말하며, 강한 자외선이나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생성되어 만성 피로나 면역력 저하, 신체 노화를 유발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비타민C나 B, E가 충분히 함유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비타민제 건강기능식품을 이용하여 하루 권장량을 적절히 지켜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만약 식사를 자주 거르는 사람이라면 여러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종합 비타민제를 섭취할 것을 권한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6/21 08:00
  • 백내장, 수술 경로 자동 안내하는 장비로 오차없이 수술

    백내장, 수술 경로 자동 안내하는 장비로 오차없이 수술

    주부 김모(64·경기 파주시)씨는 눈이 나빠져서 안개가 낀 것처럼 시야가 뿌옇고 희미한 상태로 지냈다. 김씨는 노안으로 생각했다가 증상이 점점 심해지자 센트럴서울안과에서 검사를 받았는데, 결과는 백내장이었다. 안과에서는 백내장 수술을 권했는데, 김씨는 난시·근시가 있으면 백내장 수술을 해도 안경을 껴야 한다는 얘기를 들었던 터라 수술을 망설였다. 주치의는 "근시·난시·백내장을 한 번에 해결하는 인공수정체가 있고, 이를 눈 속에 정확하게 넣는 수술을 하면 시력이 잘 나온다"고 말했다. 지난달 수술을 마친 김씨는 현재 난시·근시·백내장이 모두 교정돼 1.0 정도의 시력을 갖게 됐다.◇노안·난시·백내장 한 번에 교정 백내장은 주로 노화로 인해 눈 속 수정체가 혼탁해져 시야가 뿌옇게 보이는 병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의하면 2011년 87만7706명이었던 백내장 환자가 지난해 93만7762명으로 늘었다. 백내장 초기에는 약물치료를 하면서 상태가 나빠지는지 여부를 관찰하면 된다. 하지만 증상이 심해지면 수술이 필요하다. 백내장 수술은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깨끗한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것이다. 센트럴서울안과 황종욱 원장은 "과거에는 백내장은 치료할 수 있어도 노안·난시는 교정이 어려웠기 때문에 백내장 수술 후에도 안경을 써야 했다"며 "최근에는 인공수정체 제작 기술이 발달해 환자의 눈 상태에 따라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공수정체가 나와 있다"고 말했다. 백내장·노안을 한꺼번에 교정할 수 있는 다초점 인공수정체, 백내장·난시가 한 번에 해결되는 토릭 인공수정체, 백내장·난시·노안이 치료되는 다초점 토릭 인공수정체 등이다.◇첨단 현미경 사용해 정확한 수술 가능
    안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6/21 08:00
  • 4861
  • 4862
  • 4863
  • 4864
  • 4865
  • 4866
  • 4867
  • 4868
  • 4869
  • 487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