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단신]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 화상소아환자 위한 힐링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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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2일부터 3일까지 1박2일간 화상소아환자를 위한 힐링캠프가 개최된다/사진=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는 다음달 2일부터 3일까지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딱따구리 리조트에서 화상소아환자(6~13세)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GKL사회공헌재단과 함께하는 화이링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화상을 입은 화상소아환자와 그 가족이 화상 이후 변화된 삶에 적응하는 것을 돕고자 기획됐다. 캠프는 전문 심리치료사의 진행으로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요리 심리치료, 미술 심리치료, 물놀이, 편지쓰기, 대화의 시간, 박물관 체험학습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심리치료와 가족 여행이 어우러져 참가자들 스스로가 심리적 회복탄력성을 고취시키도록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20일(월)부터 24일(금)까지 지원본부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은 신청서와 소득증명서류, 화상 진단서를 이메일(hj3553@kost.or.kr)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10개 가정은 오는 6월 28일(화) 지원본부 홈페이지와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