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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생한방병원, 올림픽 도전 앞둔 손연재와 의료 후원 협약

    자생한방병원, 올림픽 도전 앞둔 손연재와 의료 후원 협약

    자생한방병원이 국가대표 체조선수 손연재(22)와 전담 의료진 파견을 골자로 하는 의료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손연재는 리우 올림픽을 앞두고 메달권 집입을 향한 준비에 돌입했다. 자생한방병원은 올림픽 개막 전까지 전담 의료진을 파견, 손연재의 골반과 발목 강화를 위한 침 치료, 추나요법 등 부상방지 프로그램을 실시한다.한편, 손연재는 '2012년 런던올림픽' 여자 체조 국가대표로 출전해 뛰어난 성과를 거둔데 이어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리듬체조 개인 종합 금매달을 석권,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리듬체조 부문에서 대한민국 사상 첫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손연재는 "평소 부상 예방을 위한 관리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껴 이번 기회를 통해 전문적인 관리를 통한 부상 예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준식 자생의료재단 이사장은 "의료 후원 협약을 통해 손연재 선수의 체력과 컨디션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손 선수의 리우 올림픽 선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6/22 10:36
  • 부천성모병원, 지역 최초 소아콩팥병클리닉 신설

    부천성모병원, 지역 최초 소아콩팥병클리닉 신설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이 인천·부천 최초로 소아콩팥병클리닉을 개설하고 본격 진료에 나섰다.소아콩팥병클리닉은 인천·부천 유일의 소아신장 전문의 소아청소년과 서진순 교수가 진료를 맡게 되며, 소변검사부터 혈액검사, 신장초음파검사까지 하루에 원스톱(One-Stop)으로 진행, 빠른 진단과 치료를 제공하여 신장질환을 앓고 있는 환아가 정상적으로 성장할 수 있게 돕는다. ‘소아 콩팥병’은 요로 감염, 선천성 신 요로계 기형, 혈뇨, 단백뇨, 신증후군, 사구체 신장염 등을 포함한다.소아청소년과 서진순 교수는 “한 번 손상 받은 신장은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로 만성질환이 되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소아콩팥병클리닉에서는 하루에 모든 검사를 진행하여 빠른 진단을 통한 환아별 맞춤 치료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6/22 10:35
  • 소화불량 74% '더부룩한 유형'… 매끼 부족한 듯 먹어라

    소화불량 74% '더부룩한 유형'… 매끼 부족한 듯 먹어라

    한국인은 위장 운동의 이상으로 인한 더부룩한 유형의 소화불량증이 많아, 식사를 천천히 하는 등 식습관을 고치고 위의 운동 기능을 저하시키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의 제균 치료를 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소화불량증은 크게 '더부룩형'과 '속쓰림형'으로 나뉘는데, 속쓰림은 위산이 과다분비돼서 생기는 것으로 의학적으로 '명치복통증후군'으로 불리고, 더부룩함은 위장 운동에 이상이 생긴 것으로 '식후불편증후군'으로 불린다.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김나영 교수는 "한국인은 식사를 빨리하고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률이 높아 위 배출 능력이 떨어지고 연동 운동 저하돼 더부룩한 유형의 소화불량이 많다"며 "소화불량으로 불편하다면 식습관을 개선하고 헬리코박터 제균 치료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한국, 더부룩한 유형 소화불량 대부분대한소화기능성질환·운동학회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소화불량을 앓는 환자 180명 중 74.4%가 더부룩한 유형의 식후불편증후군이었다. 속쓰림을 유발하는 명치복통증후군은 5%에 불과했다.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김나영 교수팀이 2014년 임상소화기학회지에 발표한 논문에서도 소화불량증 환자 694명 중 더부룩함이 주요 증상인 식후불편증후군 환자가 절반 이상인 53.6%로 집계됐다.
    내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6/22 09:14
  • 대상포진 5%, 어깨 등 운동장애 유발

    대상포진 5%, 어깨 등 운동장애 유발

    국내 50~60대 10명 중 4명이 겪는 것으로 알려진 '대상포진'은 심한 신경통을 유발한다. 그런데 전문가들은 대상포진이 탈장(脫腸)이나 팔을 움직이기 어려운 운동신경장애 증상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국내외 다수의 저널에 따르면 대상포진 환자의 5%는 대상포진 합병증으로 운동신경장애를 겪는다. 운동신경장애란 인체의 움직임을 담당하는 운동 신경이 특정한 원인에 의해 이상을 일으킨 것으로 근육이 마비돼 움직이기 어렵거나 힘이 갑자기 빠지는 등의 증상이 생긴다.
    신경외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6/22 09:13
  • 생선 週 2회, 콩 日 3회… 심장 혈관 보호

    생선 週 2회, 콩 日 3회… 심장 혈관 보호

    미국심장협회에서 발행하는 저널인 '순환(Circulation)誌'에 심장 건강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이 발표됐다. 미국 터프츠대 영양과학대 다리우시 모자파리안 교수는 그동안 알려졌던 심장 건강에 영향을 끼치는 음식에 대한 자료를 분석해 정리했다. 성바오로병원 순환기내과 노태호 교수는 "가장 권위 있는 기관에서 발표한 내용인 만큼, 단순한 건강 상식 수준이 아닌 공인된 것이라 볼 수 있다"며 "여기에 나와 있는 대로 섭취하면 심장질환 위험을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심장 건강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을 그래픽을 통해 알아본다.◇심장 건강에 좋은 음식심장 건강에 가장 좋은 음식은 과일, 견과류, 생선이다. 모자파리안 교수에 따르면 과일은 하루에 세 번(한 번에 2분의 1컵 정도), 견과류는 1주일에 네 번(한 번에 30g), 생선은 1주일에 두 번(한 번에 100g) 이상 먹는 게 좋다. 그 다음으로 좋은 음식은 채소와 식물성 기름이다. 채소는 생채소의 경우 한 컵 분량으로 매일 세 번, 익힌 것이라면 2분의 1컵씩 세 번 먹으면 된다. 식물성 기름은 한 티스푼씩 하루에 최대 6번 먹는 게 좋다. 노태호 교수는 "이런 음식들에는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서, 심장 혈관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통곡물, 콩, 요거트가 채소를 이어 심장에 좋은 음식으로 꼽힌다. 통곡물이나 콩은 2분의 1컵씩 하루에 세 번 먹는 게 좋고, 요거트는 한 컵씩 두세 번 먹으면 된다. 치즈, 달걀, 가금류(닭·오리·거위 등), 우유는 심장에 좋긴 하지만 동물성 지방이기 때문에 과다 섭취하면 안 된다.◇심장 건강에 나쁜 음식심장 건강을 생각한다면 먹지 말아야 할 가장 안 좋은 음식은 트랜스 지방이고, 그 다음은 가공육이다. 트랜스 지방이 심장에 안 좋은 이유는 체내 염증 물질이 많아져 혈관의 기능을 망가뜨리는데, 심장 세포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끼쳐 협심증 등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가공육의 경우, 살코기가 아닌 지방 부위를 많이 이용하기 때문에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고, 보존을 위해 나트륨도 많이 넣어서 심장 혈관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친다. 튀김이나 도넛 등 트랜스 지방이 든 음식은 가급적 먹지 말고, 가공육은 1주일에 먹는 양이 총 50g을 넘기지 않아야 한다. 정제된 곡물도 심장 건강에 안 좋다. 밀가루가 대표적인데, 이를 이용해 만든 빵·씨리얼·면 같은 음식은 하루에 두 번 이하로 먹어야 한다. 한 번 먹을 때의 적정량은 빵 한 조각이나 씨리얼 2분의 1컵 정도로 적다. 가공하지 않은 붉은 고기는 정제된 곡물 다음으로 좋지 않은 만큼, 과도하게 먹지 않아야 한다.  
    심장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22 09:11
  • 호흡기 명의 안중현 교수 '숨쉬기 건강법' 강의

    호흡기 명의 안중현 교수 '숨쉬기 건강법' 강의

    명의(名醫)와 의료 전문기자가 함께 진행하는 헬스조선의 건강콘서트 '건강똑똑' 3회가 29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페럼타워 3층 페럼홀(전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부근)에서 열린다.인천성모병원 호흡기내과 안중현 교수가 '생활 속 호흡기 건강법-당신의 호흡은 안전한가요?'를 주제로 강의한다. ▲호흡기질환 예방, 진단 및 치료법(천식, COPD, 폐암 등) ▲미세먼지, 담배 등 생활 속 호흡기 건강법 등에 대해 얘기하며, 홍헌표 헬스조선 취재본부장이 안중현 교수와 함께 토크쇼 형식으로 청중의 궁금증을 풀어준다.전화 신청 순으로 200명만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장생도라지 파우치 '활맥'을 선물로 준다.●문의·신청: (02)724-7666    
    단신2016/06/22 09:09
  • 청국장 만들 때 호두 넣으면 항산화 영양소 증가

    청국장 만들 때 호두 넣으면 항산화 영양소 증가

    청국장을 만들 때 호두를 넣으면 플라보노이드, 폴리페놀 같은 항산화 물질이 많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몸속에 들어온 항산화 물질은 세포 노화를 막고, 감염 질환 발병 위험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한국교통대 식품공학과 최웅규 교수팀은 발효 과정을 각기 달리해 네 종류의 청국장을 만들었다. 한 청국장에는 콩 1㎏만 넣었고, 나머지에는 콩 1㎏에 호두를 각각 100g, 200g, 300g씩 넣어서 함께 발효시켰다. 이후 청국장 속 항산화 물질 함량을 비교했더니, 콩만 쓴 청국장에는 플라보노이드가 5.6㎎/g, 폴리페놀이 22.6㎎/g 들어 있었다. 호두를 100g 넣은 청국장에는 플라보노이드·폴리페놀이 각각 9.2㎎/g· 25.3㎎/g, 호두 200g 든 청국장은 18.4㎎/g· 29㎎/g, 호두 300g 청국장에는 24.9㎎/g· 33.2㎎/g 들어 있었다. 호두를 많이 넣을수록 항산화 물질이 증가한 것이다. 최웅규 교수는 "여러 식품을 함께 발효시키면 미생물 증식 과정에 변화가 생겨 영양소 함량이 달라진다"며 "호두·콩이 함께 발효되며 항산화 물질이 다량 나온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다만, 호두를 너무 많이 넣으면 청국장의 끈적한 식감을 내는 점질물이 감소하고 쓴맛이 강해졌다. 연구 결과, 청국장 맛을 해치지 않으면서 항산화 물질 함량을 높이기에는 콩 1㎏당 호두 100g 정도를 잘게 부숴서 넣는 게 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6/22 09:09
  • 소아 당뇨병 환자 20%, 응급 상황서 첫 진단

    영유아나 어린이는 호흡곤란이나 쇼크 등 위급한 상황이 발생한 후에야 당뇨병을 발견하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소아내분비학 교과서에 의하면 18세 미만 소아 당뇨병 환자 10명 중 2명이 급성 합병증인 케톤산증이 나타난 후에야 당뇨병을 진단 받는다. 케톤산증은 인슐린이 없어 체내 에너지원 공급을 제대로 못하는 과정에서 생긴 '케톤체'가 혈액에 쌓여 호흡곤란·경련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소아 당뇨병은 주로 1형 당뇨병으로 췌장에서 인슐린이 아예 분비가 되지 않아 혈당 조절이 안 되는 병이다. 국내에서 소아 당뇨병으로 진단을 받고 약물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는 5338명이 있으며, 지난해를 기준으로 9년 새 31% 증가했다(국민건강보험공단).주부 박모(35)씨는 얼마 전 세 살된 딸이 밤 중에 갑자기 구토와 호흡곤란 증상을 보여 급히 응급실을 찾았다. 정밀 검사 결과, 소아 당뇨병으로 인한 케톤산증이 발생한 상태였다. 박씨는 "아이가 최근 더운 날씨 탓에 기운이 없는 줄 알았다"며 "물을 자주 마시고 소변을 자주 보는 증상이 당뇨병 때문인 줄 꿈에도 몰랐다"고 말했다.박씨 딸처럼 소아 당뇨병 증상이 나타나도 합병증이 발생한 후에야 질환을 알아차리는 경우가 있다. 특히 의사 소통이 제대로 안되는 3세 미만에서 많다. 분당차여성병원 소아청소년과 유은경 교수는 "소아에게 주로 발생하는 1형 당뇨병은 질병의 진행 속도가 빨라 증상을 알아차리기 전에 급성 합병증이 생기는 경우도 많다"고 말했다.소아 당뇨병을 제때 진단하기 위해서는 아이의 신체 변화를 유심히 관찰해야 한다. 증상은 ▲다음(多飮) ▲야뇨증 ▲무기력증 ▲급격한 체중 감소 등으로 2주 이상 지속될 때 의심해볼 수 있다.다만, 2세 미만 영유아는 체중이 정체돼 있기만 해도 당뇨병을 의심해야 한다. 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조영민 교수는 "가족 중 1형 당뇨병 환자가 있다면 1형 당뇨병 발생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으므로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당뇨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6/22 09:08
  • [알립니다] 日 100대 명산에서 삼림욕… '아오모리 힐링산책' 떠나자

    [알립니다] 日 100대 명산에서 삼림욕… '아오모리 힐링산책' 떠나자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8월 7~10일(3박 4일) '아오모리 힐링산책'을 진행한다. 일본 혼슈섬 최북단 아오모리현은 무더위도 비켜가는 청정지대다. 헬스조선은 이곳에서 삼림욕을 하며 매일 온천욕과 향토요리로 재충전하는 시간을 준비했다.
    여행2016/06/22 09:06
  • 감기랑 냉방병은 어떻게 다를까?

    감기랑 냉방병은 어떻게 다를까?

    에어컨 온도를 필요 이상으로 낮추다 보면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두통, 콧물, 오한 등의 증상을 보이는 '냉방병'이다. 두 병은 증세가 비슷해 혼동하기 쉽다. 하지만 그 원인과 예방법에서 차이가 나므로, 구별해 관리해야 한다.감기는 바이러스에 의해 코와 목 부분을 포함한 상부 호흡기계의 감염 증상이다. 반면 냉방병은 실내외 기온차이에 적응하지 못한 자율신경계 이상으로 발생한다. 감기가 코와 목 등에서 부분적인 증상을 보이지만, 냉방병은 전신 증세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몸이 쉽게 피로해지고 두통이 생기거나 소화 불량, 하복부 불쾌감을 일으키는 등 다양하다.감기와 냉방병은 모두 특별한 치료법이 없다.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과로와 수면부족 등으로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냉방병은 여기에 더해 실내 온도를 적절하게 유지해야 한다. 실내외 온도 차이는 5도에서 6도가 적정하고, 한두 시간마다 정기적으로 실내 공기를 환기해야 한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22 08:00
  • [건강서적]하루 15분 기적의 림프 청소

    [건강서적]하루 15분 기적의 림프 청소

    국내 최고 림프 치료 전문가가 알려주는 '하루 15분 기적의 림프 청소'가 출간됐다. 림프 마사지를 국내에 최초 도입해 질병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방법을 꾸준히 교육해온 김성중 교수와 피부 미용에 도움이 되는 림프 마사지 방법을 보급하는 데 힘 써온 심정묘 교수가 림프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담은 책을 발표했다.림프는 일명 '체내 청소기'라고 불린다. 몸속의 노폐물을 모아 없애는 청소기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김성중 교수는 "림프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 건강을 해칠 위험이 높아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림프가 몸속 노폐물을 모두 청소하기 전에 새로운 노폐물이 쌓이면, 과부하가 걸리면서 제대로 청소되지 않아 건강 상태가 나빠진다."고 말했다. 잠을 잘 잤는데도 유난히 피곤하거나, 이유 없이 아침저녁으로 몸이 퉁퉁 붓거나, 여드름 같은 피부 염증이 자꾸 생긴다면 림프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는 뜻이다.‘림프 청소 마사지’는 림프관을 직접 마사지해 림프액의 빠른 순환을 돕는다. 심정묘 교수는 "림프관이 있는 피부 겉면을 약하게 마사지해주는 것만으로도 림프액의 흐름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책은 전문가의 영역이라 여겨지던 림프 마사지의 접근성을 높이며 국내 1세대 림프 치료 전문가인 김성중, 심정묘 교수가 연구해온 림프 청소 방법을 소개한다. 김성중, 심정묘 교수가 만든 림프 청소 마사지는 쉽고 간단하며 특정 마사지 기구나 기술이 필요 없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매일 실시하는 마사지 프로그램뿐 아니라 증상별, 통증별, 예뻐지는 림프 청소 마사지도 포함했다. 또한 림프 청소 마사지 프로그램과 함께하면 더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림프 체조, 림프 대청소를 하는 림프 샤워, 림프 건강에 좋은 음식 등 림프에 대한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담았다.비타북스刊, 218쪽. 1만4000원. 
    책/문화홍진희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6/06/21 17:54
  • 이화의료원, 제2의 도약 위한 뉴비전 선포식 개최

    이화의료원, 제2의 도약 위한 뉴비전 선포식 개최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새 병원 완공을 2년여 앞두고 제2의 도약을 위한 새로운 미션과 비전을 발표했다.16일 이화의료원은 이대목동병원 김옥길홀에서 경영진과 장명수 이화학당 이사장, 우복희 이화의료원 발전후원회 회장, 황희 양천갑 국회의원, 김용태 양천을 국회의원, 김수영 양천구청장 등 내외귀빈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뉴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날 선포식은 김한수, 이사라 이대목동병원 교수의 사회로 김승철 의료원장의 기념사, 장명수 이사장의 격려사에 이어 박은애 기획조정실장의 뉴비전 소개와 함께 김승철 의료원장을 비롯한 교직원 대표들이 뉴비전을 선포하는 순서로 진행됐다.이화의료원이 이번에 새롭게 제정한 미션은 ‘사랑의 기독교 정신으로 인류를 질병으로부터 보호하고 구한다’로 1887년 국내 최초의 여성 병원인 보구여관(保救女館)의 설립 정신인 섬김과 나눔의 기독교 정신이 시대적 사명임을 재천명했다.아울러 새로운 비전으로 ▲전인적 진료를 통한 최상의 치유 경험을 제공하는 병원 ▲창의적 교육을 통한 미래 의료 리더를 양성하는 병원 ▲실용적 융합연구를 통한 헬스케어 산업을 선도하는 병원 ▲공감과 화합을 바탕으로 이화 가족이 행복한 병원 등의 실현을 통해 ‘무한 가치를 창출하는 상생의 헬스케어 시스템’ 구축을 선언했다.이화의료원은 뉴비전의 구체적 실현을 위해 새로운 혁신과 도전에 나서 새 병원의 성공적 개원과 미래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특히 급변하는 의료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기존 제도나 시스템을 신속하게 바꾸고, 변화를 선도하는 과감한 혁신 활동으로 진료와 교육, 연구 등 모든 분야에서 위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이대목동병원과 새 병원의 상생적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김승철 이화의료원장은 “새로운 비전은 진료, 교육, 연구 등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해 무한 가치를 창출하는 상생의 헬스케어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환자와 교직원 모두가 행복한 병원을 만들자는 것”이라며 “국내 최초로 기준병실 3인실, 전 중환자실 1인실의 혁신적 구조로 설계된 환자 중심의 새 병원을 성공적으로 개원해 대한민국 의료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이를 통해 세계 시민에게 최상의 치유 경험을 제공하는 의료원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강서구 마곡지구에 신설되는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새 병원은 대한민국 병원의 기존 진료 시스템과 의료 문화를 바꿀 새로운 환자 중심 병원으로 2018년 완공해 2019년 초 개원 예정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6/21 17:19
  • 애니닥터헬스케어, 수소수 캔음료 ‘수소샘’ 출시

    애니닥터헬스케어, 수소수 캔음료 ‘수소샘’ 출시

    애니닥터헬스케어가 수소수 캔음료인 ‘수소샘’을 출시했다. 수소는 각종 질병과 노화의 원인으로 지적되는 체내 유해 활성산소를 효과적으로 배출해 노화를 예방하고, 심장질환 및 동맥경화 등 각종 질병 예방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수소샘은 수소 보존력을 높이기 위해 알루미늄 파우치 대신 알루미늄캔을 사용했으며, 세계유일의 특허기술을 보유한 블루머큐리사의 보존 마스킹 공법과, 애니닥터헬스케어의 자체 연구소인 수소수 바이오 연구소의 지속적인 기술 연구를 통한 신공법을 활용해 기존 수소수 제품보다 수소함량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21일부터 전국 2500여개 미니스톱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며, 7월 1일에는 올리브영에 입점 예정이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6/06/21 15:57
  • [건강서적]산후 골반 교정 다이어트

    [건강서적]산후 골반 교정 다이어트

    체형교정전문의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김수연 원장이 자신의 경험과 전문가로서의 치료 노하우가 담긴 '산후 골반 교정 다이어트'를 출간했다. '페북 닥터'라는 닉네임으로도 유명한 저자의 동영상은 누적 조회수 200만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엄마들의 호응을 받았다. 이 책은 산후 통증과 체중 문제로 고민하는 산모들을 위해 올린 동영상을 바탕으로 구성됐다.출산 후 다이어트를 시작하지만 육아와 병행하기는 매우 어렵다. 산후 무작정 식사량을 줄이고 운동량을 높이는 것은 산모의 몸에 매우 해롭기에 전문가의 지침이 반드시 필요하다. 책의 저자인 김수연 원장은 "출산이야말로 인생 최고의 다이어트 기회"라며 "임신을 하면 체내에서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기에 적절한 운동을 병행하면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임신을 하면 전신의 근육과 인대를 늘리는 우리 몸에서는 ‘릴랙신 호르몬’이 분비된다. 배와 골반이 커지고 자궁 경부가 열려야 원활한 임신과 출산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출산을 했다고 해서 느슨해진 골격이 바로 원상 복구되지는 않는다. 6개월 정도에 걸쳐 서서히 제자리를 찾아가는데, 그 과정에서 칼로리 소모량이 많아지고 대사 기능이 활발해지며 모든 상피세포와 점막세포들이 다시 재생된다. 늘어난 인대와 근육은 탄력을 되찾고 골격은 정상적인 위치로 복구되는 시점에 적절한 운동을 하면 뚜렷한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이 책은 출산 직후부터 6개월까지 따라 하면 좋은 스트레칭과 골반 운동이 시기별로 소개한다. ‘회복, 건강, 아름다움’을 목표로 김수연 원장이 실시했던 각각의 운동은 산후 몸의 회복 속도와 운동의 강도, 자극 부위가 잘 맞도록 구성되어 간단하지만 효과가 뛰어나다. 하루 15분, 꾸준히 실천하면 골반 교정은 물론 체중 감량과 산후 통증도 쉽게 없앨 수 있다.운동 외에도 산모들의 시기별 몸 관리법과 부종, 탈모, 변비 등 산모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건강 정보가 담겨 있다. 또한 통증을 줄이고 출산에 도움이 되는 산전 스트레칭과 남편과 함께하는 스트레칭&마사지 등도 수록되어 있어 산전 산후 몸 관리에 두루 도움이 된다.비타북스刊, 208쪽. 1만4000원. 
    책/문화홍진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6/21 15:14
  • 여름철 다이어트의 핵심은 '신진대사', 어떻게 높이나?

    여름철 다이어트의 핵심은 '신진대사', 어떻게 높이나?

    여름을 맞아 살을 빼기로 결심했다면 신진대사를 높여보자. 신진대사가 높으면 칼로리가 잘 소모돼 살이 쉽게 빠진다. 신진대사를 높이는 방법을 소개한다.신진대사를 가장 쉽게 높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다. 몸에서 에너지를 생산할 때는 물이 꼭 필요하다. 체내 수분이 부족하면 에너지 생산이 더뎌 신진대사가 느려지고 몸의 기력이 떨어진다. 한 연구팀의 실험 결과에 따르면 매일 1.5L의 물을 마시면 1년 동안 약 2.3㎏의 체중 감량 효과가 있다고 한다. 물을 자주 마시면 신진 대사율이 증가하고 포만감이 생겨 과식을 예방한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21 15:11
  • 전통 한약 온백원, 대장암 세포 전이 막는다

    전통 한약 온백원, 대장암 세포 전이 막는다

    전통 한약인 온백원(溫白元)이 대장암 세포의 전이를 억제시킨다는 게 세포실험을 통해 최초로 밝혀졌다. 강동경희대한방병원 한방암센터(한방내과) 윤성우 교수팀은 온백원을 대장암 세포에 농도별로 배양시킨 결과, 암의 증식과 연관된 CXCR4 수용체가 억제되는 것을 확인했다.온백원은 대장을 따뜻하게 한다는 뜻을 가진 전통 한약처방으로, 1078년 중국 송나라 때 편찬된 '태평혜민화제국방'에 처음 소개됐다. 지금도 복강 내의 적취(積聚, 덩어리)를 없애고 각종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설시키기 위해서 자주 사용되고 있다.윤성우 교수팀이 온백원을 대장암 세포에 농도별로 처리하거나, 온백원을 24시간 배양했더니 화학주성물질(케모카인) 중 하나인 CXCR4가 감소했다. CXCR4의 수용체가 암세포에서 과다 발현되면 암의 증식과 전이를 촉진시킨다. CXCR4의 활성을 억제시키는 것은 타 장기로의 암세포 전이를 억제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이밖에도 실험을 통해 암의 증식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NF-kB라는 전사인자도 억제하는 것으로 밝혀졌다.윤성우 교수는 “지난 30년 동안 개발된 항암제의 70%가 천연물에서 기원했다는 점에서 전통적인 한약처방은 항암신약의 블루오션”이라며 “후속 연구를 통해 대장암의 전이를 억제시키는 신약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통합 암치료(Journal of Integrative Cancer Therapies)’ 최근호에 게재됐다. 
    암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21 15:06
  • 여름방학 맞아 교정 계획한다면, '이것' 체크하세요

    여름방학 맞아 교정 계획한다면, '이것' 체크하세요

    여름방학을 앞두고 자녀의 치아교정을 고려하는 부모들이 많다. 치아교정은 비교적 치료 기간이 길어 시간적 여유가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치료 계획을 제대로 따르기 위해서는 시간 계획도 중요하지만, 돌출입 부정교합이라면 개인별 상태에 맞춘 치료가 중요하다. 돌출입은 대게 심미적 이유로 치료를 결정하는 만큼 미묘한 차이로도 만족도가 크게 차이나기 때문이다. 돌출입 교정치료 시, 꼭 체크해야 할 것들을 알아본다.◇교정환자 15%, 미용 목적으로 교정대화를 하거나 웃을 때 등 일상 생활 중 치아는 자연스럽게 노출된다. 치아 상태가 외모에 미치는 영향도 크다. 실제로 부정교합 환자들이 교정 치료를 선택하는데 있어서도 외적으로 얼마나 개선되는지가 중요한 기준이 된다. 대한치과교정학회에 따르면, 대학병원에 내원한 교정 환자의 15% 가량은 돌출입을 미용적 목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가지런하지 않은 치열을 개선하기 위해 교정치료를 받는 환자도 많았다.돌출입의 기준은 코끝에서 턱끝까지 일직선으로 이었을 때, 선보다 입이 튀어나온 경우를 말한다. 대한치과교정학회 손명호 공보이사(압구정아너스치과 원장)는 "외모에 민감한 요즘 학생들의 경우 돌출입 등의 부정교합이 있으면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자존감이 떨어질 수 있다"며 "위아래가 맞지 않아 씹는 기능과 발음이 잘 되지 않는 문제가 있으며, 심한 경우 호흡에도 지장이 생길 수 있어 부정교합을 교정해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치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6/21 14:49
  • 우울증에서 '자살' 많은 원인… 뇌의 변화로 충동성 강해지기 때문

    우울증에서 '자살' 많은 원인… 뇌의 변화로 충동성 강해지기 때문

    우울증을 경험하는 사람들 중에서 일부는 자살시도를 한다. 자살 원인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는 것이 바로 우울증이다. 지금까지왜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는 것인지에 대해 잘 알려져 있지 않았다.이러한 의문을 풀기 위해서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홍진 교수가 주관 연구책임자로 고려대학교 바이오의공학부 성준경 교수, 하버드의대 매사추세츠 종합병원(MGH) 정신건강의학과 우울증임상연구센터 모리죠 파바 교수 공동 연구팀이 미래창조과학부, 한국연구재단의 일반연구자지원사업으로 2011년부터 5년간 [자살 생각이 있는 우울증과 없는 우울증 환자에서 뇌 영상과 뇌유래신경영양인자(Brain-derived Neurotrophic factor, BDNF)를 분석]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6/21 14:45
  • "소아 비만 막아야, 성인때 대사질환 위험 낮아져"

    "소아 비만 막아야, 성인때 대사질환 위험 낮아져"

    소아청소년 시기의 비만을 막아야만 성인 때 대사질환에 걸릴 위험이 낮아 꾸준히 관리해야한다.한 연구에 따르면 소아청소년 시기의 비만은 성인으로 이어질 확률이 최대 80%에 달하고, 대사증후군을 가진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심혈관질환은 2~3배, 당뇨병은 5배 이상 높아질 위험이 있는 만큼 심각한 건강 문제를 일으킨다.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 내분비내과 백혜리 과장은 “소아청소년기에 시작되는 비만은 성인기에 시작되는 비만보다 비만의 정도가 심하고합병증의 위험도 높다”며 “특히 한창 외모에 관심이 많은 시기의 비만은 우울증과 같은 정신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적극적인 예방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소아청소년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6/21 14:11
  • GSK '티비케이', 32개월 만에 전 세계 100개국 승인 획득

    GSK '티비케이', 32개월 만에 전 세계 100개국 승인 획득

    GSK는 최초의 2세대 INSTI 계열 HIV 치료제 ‘티비케이(성분명: 돌루테그라비르 소듐)’가 최근 전 세계 100개 국가에서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100번째로 티비케이를 승인한 국가는 니카라과로, 이는 2013년 8월 미 FDA로부터 첫 번째 승인을 받은 이후 32개월만에 이룬 성과다.티비케이는 HIV 전문 제약사인 비브 헬스케어(ViiV Healthcare)가 보유한 HIV 치료제 파이프라인 중 가장 먼저 FDA 승인을 받은 약으로, 국내에서는 GSK가 판매를 담당하고 있다. 티비케이는 높은 내성 장벽과 뛰어난 바이러스 억제 효과를 인정받아 WHO뿐만 아니라 DHHS, EACS, GeSIDA 등 전 세계 주요 HIV 치료 가이드라인에서 1차 치료 약제로 권고되고 있다. 현재까지 초치료 환자 대상 임상연구에서 단 1건의 내성 발현도 없었을 만큼 내성 장벽이 높아 치료제를 장기 복용해야 하는 HIV 감염인들이 초기부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임상연구를 통해 효능의 우월성 및 비열등성을 입증했다. 복약 편의성도 높아 50mg 알약 한 정을 식사와 관계없이 하루 한 번 아무 때나 편하게 복용할 수 있다.비브 헬스케어 CEO 도미니크 리멧(Dominique Limet) 박사는 “첫 승인 후 32개월만에 전 세계 100개 국가에서 승인을 획득한 것은 티비케이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비브 헬스케어 및 GSK 임직원들의 헌신이 이뤄낸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우리는 여기에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더 많은 HIV 감염인들에게 더 새롭고 혁신적인 치료 옵션을 제공한다는 목표를 확고하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티비케이가 100개국 승인을 달성한 현재, 유럽과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약 85,000명의 HIV 감염인들이 티비케이로 치료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본에서는 출시 후 HIV 초치료 옵션 중 가장 많이 선택되는 핵심 약제(core agent)로 자리잡았다. GSK 홍유석 사장은 “국내에서도 세브란스병원을 포함한 주요 병원에서 티비케이가 잇따라 약제위 심의를 통과하면서 처방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우리는 계속해서 치료 성과를 향상시키고 HIV가 감염인들의 삶에 지우는 부담을 줄이는데 기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약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6/21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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