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 올림픽 도전 앞둔 손연재와 의료 후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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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병원은 2016 올림픽 도전을 앞둔 손연재와 의료 후원 협약을 맺었다/사진=자생한방병원 제공

자생한방병원이 국가대표 체조선수 손연재(22)와 전담 의료진 파견을 골자로 하는 의료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손연재는 리우 올림픽을 앞두고 메달권 집입을 향한 준비에 돌입했다. 자생한방병원은 올림픽 개막 전까지 전담 의료진을 파견, 손연재의 골반과 발목 강화를 위한 침 치료, 추나요법 등 부상방지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한편, 손연재는 '2012년 런던올림픽' 여자 체조 국가대표로 출전해 뛰어난 성과를 거둔데 이어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리듬체조 개인 종합 금매달을 석권,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리듬체조 부문에서 대한민국 사상 첫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손연재는 "평소 부상 예방을 위한 관리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껴 이번 기회를 통해 전문적인 관리를 통한 부상 예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준식 자생의료재단 이사장은 "의료 후원 협약을 통해 손연재 선수의 체력과 컨디션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손 선수의 리우 올림픽 선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