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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 감염병 전년 대비 23% 증가.. 휴가철 감염병 발생 막으려면

    해외 감염병 전년 대비 23% 증가.. 휴가철 감염병 발생 막으려면

    여름철 휴가를 맞아 감염병 발생에 주의가 필요하다.질병관리본부는 여름 휴가기간 동안 각종 감염병(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모기매개감염병, 호흡기감염병 등)이 증가할 수 있어, 국민들을 대상으로 철저한 손씻기, 모기물리지 않기와 안전한 음식물 섭취로 감염병을 예방할 것을 당부하였다.여름철 국내·외 여행 시 자주 발생하는 감염병으로는 물이나 음식을 통해 전파되는 살모넬라증, 병원성대장균감염증, 어패류를 충분히 조리하지 않은 채 섭취할 경우 비브리오패혈증, 풀숲에 들어가거나, 피부를 노출한 채로 작업이나 야외활동을 하는 경우 진드기에 물려 쯔쯔가무시증 또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이 발생할 수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7/25 14:30
  • 순천향대부천병원, '나눔과섬김 지역아동센터'서 의료봉사 실시

    순천향대부천병원이 지난 23일(토) 나눔과섬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및 청소년 약 8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 봉사를 실시했다.경기도 부천시 원미동 소재의 ‘나눔과섬김의 교회’에서 펼쳐진 의료봉사에는 외과, 안과, 이비인후과, 소아청소년과, 영상의학과 등 5개 진료과와 간호부, 진단검사의학팀, 약제팀, 영상의학팀, 사회사업팀 등 5개 지원부서의 소속 교직원 26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142건의 진료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이 2001년 개원 이래, 101번째로 실시된 의료봉사다.이문성 순천향대부천병원장은 “지역 소외계층을 지속적으로 찾아 의료봉사를 펼치고, 추가 진료가 필요한 환자 발견 시 본원에서 무료 검사 및 수술 등을 지원하고 있다"며 "이는 순천향의 설립이념인 ‘인간사랑’을 실천하고, 부천 지역 유일의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25 14:07
  • 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 2016 생명나눔 생각나눔 청소년 독후감 대회 시상식 개최

    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 2016 생명나눔 생각나눔 청소년 독후감 대회 시상식 개최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이사장 서종환)는 지난 22일(금) 오후 2시 서울 중구 시민청 태평홀에서 『2016 생명나눔 생각나눔 청소년 독후감 대회』 (이하 생생 독후감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생생 독후감 대회는 나눔을 주제로 한 국내 유일의 독후감 대회로 청소년에게 나눔정신, 생명존중 인식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한국과학창의재단, 교원그룹의 공동 후원으로 개최되었다.대회 응모작은 총 1,727편으로 지난 5월 16일부터 6월 19일까지 접수됐으며, 초·중·고등부로 나눠 심사했다.올해 권장도서는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의 청소년 나눔 도서 ‘생명을 나눠요 생각을 나눠요’와 ‘아름다운 사랑, 생명을 나눠요’, 인체조직기증자 박준철 의사의 이야기를 다룬 ‘천사의사 박준철’, 이태석 신부 일대기 ‘울지마 톤즈, 그 후 선물’, ‘아름다운 나눔수업’을 포함해 나눔을 주제로 한 도서 모두를 대상으로 했다.응모작은 김용택 시인, 전성실 나눔연구소 대표, 윤경중 본부 교육 자문위원 등 전문가 집단의 엄중한 심사를 거쳐 초·중·고 대상 3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6명, 특별상 15명과 단체상 3개교가 가려졌다. 시상은 초·중·고등부로 나눠 대상 3명에게는 각각 보건복지부장관상과 상장 및 상금 30만원이 주어졌으며, 최우수상 3명에게는 각각 질병관리본부장상과 상장 및 상금 20만원, 우수상 6명에게는 각각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상과 상장 및 상금 15만원, 특별상 15명에게는 지원본부 이사장상 또는 교원 아이비상과 상장 및 상금 10만원이 수여됐다.이날 시상자로는 보건복지부 조하진 사무관, 질병관리본부 신미라 사무관 등이 참석했으며, 수상자 및 단체우수학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보도자료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25 14:01
  • 분당차병원, 식도무이완증 내시경 수술 100례 돌파

    분당차병원 소화기내과 조주영 교수팀(조주영, 고원진, 송가원)이 식도무이완증을 치료하는 ‘포엠(POEM. Per-Oral Endoscopic Esophagomyotomy)’ 수술을 100례 돌파했다.‘포엠’은 조주영 교수가 2011년에 국내 최초로 도입한 식도무이완증 내시경수술로, 입 속에 내시경을 넣어 뭉친 식도 근육만 절개하는 최신 치료법이다. 분당차병원 조주영 교수팀은 2011년 이후부터 환자 100명을 대상으로 포엠 시술을 한 결과 91명이 완치됐고, 남은 9명의 환자도 추가 시술 이후 증상이 호전된 결과를 얻었다.현재 대부분의 병원에서는 식도무이완증을 약물치료, 뭉친 식도 근육을 풀어주는 보톡스 주입법, 좁아진 식도에 풍선을 넣어 식도를 넓히는 풍선확장술, 피부와 갈비뼈를 절개해 시술하는 외과적인 수술로 치료한다. 하지만 치료 효과가 일시적이며 역류성 식도염, 흉터, 두통 등의 부작용이 단점으로 지적되어 왔다. 반면 포엠 수술은 내시경만으로 치료해 외과적 흉터를 남기지 않는 것은 물론, 다른 시술에 비해 회복이 빠르고 부작용도 적어 환자 만족도가 매우 높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25 13:54
  • 중장년층 괴롭히는 척추관협착증, 7월에 가장 많아

    중장년층 괴롭히는 척추관협착증, 7월에 가장 많아

    척추관협착증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7월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통계에 따르면 척추협착(M480)으로 내원하는 환자는 지난 2011년 96만 4911명에서 2014년 131만 801명으로 3년간 345,890명(36%)이 늘어났다.특히 월별 환자 현황을 살펴보면 최근 2년간 7월에 내원환자가 가장 많았으며 계절적으로는 7,8월인 여름철에 내원환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의 경우 7월 내원환자가 293,810명으로 연 평균 내원수인 268,342명 보다 25,468명(9.5%)가 많았으며 8월 내원환자가 286,016명으로 뒤를 이었다. 2014년의 경우 7월 내원환자가 313,581명으로 연 평균 내원수인 289,324명보다 24,257명(8.4%)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척추관협착증을 앓고 있는 연령별 비율은 2014년 기준 60대 이상이 77.5%(60대 – 29.4% / 70대 36.9% / 80대 이상 11.2%)로 나타나 노년층의 대표적인 허리질환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서울바른세상병원의 배장호 원장은 “날씨가 더운 여름철의 경우 장마로 인한 낮은 기압 때문에 척추 내부의 압력이 높아지면서 척추 주변의 조직이 팽창하는데, 이렇게 커진 조직은 신경을 건드려 크고 작은 통증을 유발하며 척추관협착증을 악화시킬 수 있다” 며 “특히 노년층은 여름철 높은 온도로 인해 기력이 소진한 상태에서 낙상 등으로 인한 척추압박골절도 동시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고 말했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7/25 13:27
  • 자생의료재단, 사랑의 하트 종이접기 캠페인…저소득층 환자 치료비 지원

    자생의료재단, 사랑의 하트 종이접기 캠페인…저소득층 환자 치료비 지원

    자생의료재단(이사장 신준식)은 저소득 척추질환 환자 지원을 위해 지난 4월 시작했던 ‘사랑의 하트 종이접기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5일 밝혔다.지난 4월 5일부터 7월 15일까지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일반인들의 참여를 통해 종이하트를 하나씩 접을 때마다 주변의 저소득가정 척추질환 환자에게 치료비를 지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접은 종이하트에 본인의 이름을 적어 전국 18개 자생한방병원에 비치된 하트함이나 접은 하트를 들고 인증사진을 찍어 자생한방병원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물에 사진과 함께 댓글을 올리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모인 종이하트 한 개당 자생의료재단이 기부금을 1000원씩 적립했으며 1004개의 종이하트가 모일 때 마다 척추질환으로 진단받은 저소득층 환자 한 명에게 치료비를 지원한다.캠페인 진행기간 중 지난 6월 중순에 치료 차 방문한 체조요정 손연재 선수와 신준식 자생한방병원 이사장 등도 하트 접기에 동참하는 등 전국 18개 자생한방병원과 페이스북에서 총 2만3615개의 하트가 모였다. 지난 15일에는 경기 포천시 송우고등학교 재학생들이 교내 하트 접기 운동을 펼쳐 모은 하트 283개를 전달하겠다는 뜻을 밝혀 재단에 직접 전달하기도 했다.그 결과 지난달 초 첫 치료 혜택자가 탄생했다. 충북 청주시에 사는 권대영(86, 가명)씨로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기탁 등 평생을 봉사하며 살아왔다. 하지만 그는 척추디스크로 인해 허리가 앞으로 굽어졌을 뿐 아니라 양 무릎 아래가 다 부어 있어 앉는 자세는 물론 양반다리 조차 할 수 없는 상태였다. 게다가 권씨는 슬하에 자녀가 없을 뿐만 아니라 부인과도 오래 전 사별해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했다.자생의료재단은 이에 권씨를 첫 혜택자로 선정하고, 지난달 13일부터 현재까지 자생한방병원으로 모시고‘ 추나요법’과 ‘약침치료’ 등 한방 통합치료를 통해 권씨를 치료하고 있다.권씨는 “치료 효과가 좋아 양반다리로 앉을 수 있을 정도로 예전보다 상태가 한결 나아졌다”며 “치료 기회를 제공해 준 자생의료재단과 종이 접기에 참여해 준 많은 분들께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자생의료재단 사회공헌실 관계자는 “일반인 스스로 나눔 캠페인 참여를 통해 자생의 사회공헌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며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 드리며, 모인 하트는 추후 사회복지기관이나 각 지방자치단체의 추천을 받아 저소득층 환자들을 위한 진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자생의료재단은 2000년 설립돼 2013년 11월 국내 최대 한방 공익의료재단으로 거듭났다. 한의학의 세계화를 위한 ‘자생 글로벌 장학사업’, 저소득층 청소년의 학업지원을 위한 ‘자생 희망드림 장학사업’,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척추건강지킴이 사업’, ‘한의사직업체험’, ‘무의촌 무료의료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7/25 13:20
  • 근심, 걱정 많은 녹내장 환자가 눈 더 나빠져

    평소 근심과 걱정이 많은 녹내장 환자일 수록 눈이 더 나빠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서울아산병원 안과 성경림 교수팀은 녹내장 환자의 성격과 삶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환자의 부정적 심리가 눈 건강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2014년 7월부터 2015년 5월까지 녹내장 또는 녹내장 의심환자 90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녹내장 환자가 걱정이 많을수록 안구 통증이 더 심했고(상관계수 0.793), 시야도 더 좁아졌다. 상관계수가 ±1에 가까울수록 변수 관련성이 높다.또 나이가 어린 환자일수록 가까운 곳을 보는 시야가 좁아졌다고 느꼈다. 연구팀은 녹내장은 완치가 어렵기 때문에 나이가 어릴수록 치료기간에 대한 걱정이 커서라고 풀이했다. 이와 함께 교육수준이 낮을수록 환자의 심리가 더 불안해지면서 녹내장을 악화, 생활만족도를 떨어뜨렸다.서울아산병원 안과 성경림 교수는 "걱정, 불안감 등의 심리적 요인이 녹내장 환자의 눈을 더 나쁘게 만들어 삶의 질을 낮췄다"며 "녹내장 환자의 경우 증세가 악화되지 않도록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심리적 안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는 유럽녹내장학회에서 발표됐으며, 서울아산병원을 비롯해 서울대학교병원, 세브란스병원, 충남대학교병원 등 10개 병원이 협력한 다기관 연구로 진행됐다. 
    안과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7/25 13:19
  • 해독과 피부 미용에 탁월, 보쌈 맛있게 삶는법

    해독과 피부 미용에 탁월, 보쌈 맛있게 삶는법

    돼지고기는 해독 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타민 B도 쇠고기의 5~10배나 들어 있어 피부를 윤택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돼지고기에 많은 철분도 체내 흡수율이 높아 철분 결핍성 빈혈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돼지고기의 각종 효능은 굽는 방식보다 보쌈처럼 삶았을 때 더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쌈은 함께 먹는 김치나 새우젓에 들어 있는 지방 분해 성분 때문에 소화에도 좋다. 해독과 피부 미용을 위한 보쌈 맛있게 삶는법에 대해서 알아본다. ◇보쌈 맛있게 삶는법재료(6인분 기준)주재료: 삼겹살 1kg, 마늘 10g, 생강 42g, 양파 7g, 대파 14g, 후추 7g, 된장 14g, 청주 70ml, 감초 20g, 정향 10g, 물 1L조리시간 : 60분 과정1. 돼지고기는 껍질이 있는 덩어리로 구입하는 것이 좋다.2. 돼지고기를 3등분으로 자르고 통마늘, 생강, 양파, 대파, 후추, 된장, 청주, 감초, 정향을 넣은 된장 물에 삶아 잡내를 없앤다.3. 센 불에 삶기 시작해 팔팔 끓으면 중불로 바꿔 30분가량 더 끓인다. 마지막 10분 동안은 약불로 뜸을 들인다.4. 고기를 삶는 중간에 젓가락으로 찔러 핏물이 나오는지 확인해 고기가 익었는지를 구분한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7/25 11:49
  • 오송재단, 첨단의료제품 신속 인허가 안내 리플릿 배포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선경)은 첨단의료산업 R&D의 글로벌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식약처의 공무원 파견 지원을 받아 2016년부터 핵심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는 첨단의료제품 신속 인허가 지원 서비스사업에 대한 안내 리플릿을 제작하여 관련 기업체 및 연구기관 등에 배포한다고 밝혔다.이번 리플릿은 기업의 우수한 연구결과가 차질 없이 신속하게 정부로부터 허가승인을 받아 시장에 출시 및 수출될 수 있도록 연구개발 단계에서부터 허가에 필요한 사항들을 제품의 특성에 맞춰 지원하는 오송재단의 인허가 지원 서비스를 관련 기업에 적극 홍보하여 많은 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기 위하여 마련하였다.주요 내용은 △첨단의료제품 신속 인허가 지원 및 허가 상담 지원제도란 무엇인가? △인허가 지원 및 상담의 신청방법과 절차 △현장수요 맞춤형 인허가 교육 프로그램 제공 등이다.자세한 내용은 오송재단 홈페이지(www.kbiohealth.kr) → 홍보관 → 홍보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7/25 11:32
  • 에어컨 필터에 독성물질... 기기명 환경부 홈페이지에 공개

    에어컨 필터에 독성물질... 기기명 환경부 홈페이지에 공개

    에어컨 필터에 독성물질이 사용됐다는 논란에 소비자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지난달 일부 언론에서 공기청정기와 차량용 에어컨에 쓰이는 항균 필터에 독성물질인 OIT(옥틸이소티아졸론)가 함유됐다는 보도가 있었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위해성 평가에 착수해 OIT가 쓰인 항균 필터가 쓰인 공기청정기와 에어컨 기기명을 공개했다. OIT는 2014년에 환경부가 지정한 독성물질로서, 가습기 살균제에 쓰이는 클로로메틸이소티아졸리논(CMIT)과 유사한 물질이다. 지난 22일 환경부가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OIT항균필터가 사용된 51개 제품을 판매한 회사는 위니아·쿠쿠·LG·삼성 등 6개사다. OIT가 함유된 차량용 에어컨 필터 판매사는 현대모비스·두원·마스터케미칼·M2S, ICM, 청솔, Genpen 등 7곳으로 조사됐다. 이 중 마스터케미칼·M2S·ICM·청솔·등은 대리점에서 판매하는 교체형 필터다. 가정용 에어컨은 LG(25종)·삼성(8종) 등 2곳에서 OIT 방출 필터가 포함된 에어컨을 판매했으며, 제조사 33개 제품 중 3종류는 시판 중이고 나머지는 단종된 상태다.환경부는, 필터 사용과정에서 OIT가 방출되는 것이 확인된 만큼 사전 예방적 조치로서 논란이 된 제품명을 공개하고 관계부처 공동으로 제품안전기본법 제10조에 따라 회수권고 등을 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OIT가 아닌 항균 물질로 처리한 필터에 대해서도 자진 수거 후 안전성 검증에 신속히 착수할 예정이며, 차량용이 아닌 가정용 에어컨에 대해서도 필터 내 성분을 조사하는 등 안전성 검증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독성 에어컨 필터 조사결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환경부 홈페이지(www.m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최지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7/25 11:17
  • 외출 후 생긴 황달, A형 간염 증상일 수도

    외출 후 생긴 황달, A형 간염 증상일 수도

    사람이 많이 몰리는 곳에 다녀온 후 눈의 흰자위나 피부가 노랗게 변하는 황달이 생기면 A형 간염을 의심해야 한다. A형 간염은 혈액을 통해 전염되는 B형이나 C형 간염과 달리, 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섭취함으로써 전염된다. A형 간염 증상은 만성화되지 않고 대부분 완전히 회복되지만, B형이나 C형 간염 등 만성 간 질환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전격성 간염으로 악화돼 경련이나 혼수상태로 진행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내과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7/25 11:15
  • "생존 중환자, 치료만큼 중요한 퇴원 후 관리"

    중환자 치료만큼 퇴원 후 관리가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중환자는 신경과 근육손상이 심했던 만큼 사후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분당서울대병원 중환자클리닉에 따르면 중증 질환을 앓고 난 후 신경인지면에서의 손상은 25~78%까지 보고되고 있으며, 근육 손상과 손실, 신경병증 유병률과 발생률도 40~70%까지 나타난다고 밝혔다.즉 알츠하이머 치매를 가진 환자의 인지기능손상이 25% 정도임을 감안하면, 중증질환을 극복한 생존자와 그 가족은 치매 수준, 혹은 그 이상의 고통을 겪을 확률이 높다.분당서울대병원 호흡기내과 이연주 교수는 "중환자실 생존자의 삶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로 끝날 가능성이 높지 않다"며 "생존 중환자를 위한 특수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미국의 연구결과에서도 근력의 경우 중환자실 퇴원 이후 12개월 뒤에도 예측한 기준보다 약 66%정도 밖에 회복되지 않았다. 이로 인해 직업 복귀율은 49%로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결국 생존한 중환자의 경우 퇴원 후 이어지는 다양한 신체적·정신적 손상이 환자는 물론 가족, 궁극적으로 사회 전체에도 큰 부담을 주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생존한 중환자에게 관심과 지원을 높여야 한다고 지적한다.이연주 교수는 "중환자실에서 부터 환자의 상태에 따른 조기 예방적 치료가 가능한 부분과 향후 발생될 신체적 손상에 대해 예후 개선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3분 진료의 틀을 깨고 환자 1인당 최소 15분 이상의 진료시간을 보장해 중환자들의 삶을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분당서울대병원은 지난 3월부터 중환자클리닉을 운영 중이며, 생존 중환자들이 보다 나은 삶의 질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7/25 10:44
  • 림프가 풀리면 심신이 가벼워진다!

    림프가 풀리면 심신이 가벼워진다!

    우리 몸에는 두 가지 관이 있다. 하나는 혈액이 흐르는 혈관이고, 또 하나는 림프가 흐르는 림프관이다. 스타들의 보디메이커로 잘 알려져 있는 《마법의 림프 순환 다이어트》 저자 배은정 원장은 “림프는 다이어트의 핵심이며, 피부 미용과 노화에도 큰 영향을 준다. 더불어 질병까지 예방하는 다재다능한 림프를 관리하면 원하는 몸매와 동안 얼굴, 심신의 건강까지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뷰티라이프헬스조선 편집팀2016/07/25 10:35
  • 부천성모병원, 안면 상실 구강암환자에게 새 삶 선물

    구강암으로 오른쪽 턱을 상실했던 환자가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과 한마음한몸운동본부의 도움으로 새 삶을 선물 받았다.경기도 시흥에 거주하는 A(58세, 여성)씨는 2014년 입안에 생긴 염증이 낫지 않고 피가 나는 등의 증상으로 동네 병원을 찾았다가 부천성모병원 구강악안면외과 표성운 교수에게 의뢰돼 구강암 진단을 받은 환자다.집안사정이 어려웠던 A씨는 당시 구강암은 치료했지만 암으로 인해 위턱 치아는 물론 아래턱 절반이 상실돼 고형(固形)의 음식섭취가 불가능했다. 이에 표 교수는 한마음한몸운동본부의 도움을 받아 지난 5월 9일 1차 턱 재건수술을 시행했다.턱 재건수술은 수술 시간만 12시간이 넘는 고난이도 수술임에도 성공적으로 끝났다. 현재 경과가 좋아 추가 골이식과정을 거치면 임플란트 시술까지 가능해질 정도로 호전됐다.표성운 교수는 "우리 병원 사회사업팀의 적극적인 지원과 성형외과 이중호 교수와 협진할 수 있었기에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 A씨가 건강하고 자신 있는 삶을 살 수 있게돼 기쁘다”고 말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7/25 10:26
  • [카드뉴스] 생활습관의 힘, 척추를 부탁해!

    [카드뉴스] 생활습관의 힘, 척추를 부탁해!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7/25 10:18
  • 8월, 외이도염 환자 급증 드라이기로 부드럽게 귀를 말리세요

    8월, 외이도염 환자 급증 드라이기로 부드럽게 귀를 말리세요

    물놀이나 목욕을 한 후 귀에 물이 들어갔다면, 바로 빼내는 게 좋다. 날이 습한 여름철엔 더 그렇다. 고막 바깥쪽인 외이(外耳)에 염증이 생기는 외이도염으로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자료에 따르면, 2015년 국내 외이도염 환자는 8월 한 달에만 약 27만 명이 발생해 1년 중 가장 많았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이비인후과 최현승 교수는 “여름에는 날씨가 습한데다 휴가를 맞아 수영 하는 사람이 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귀에 물이 들어가 습한 상태로 유지되면 외이도의 방수 기능과 세균의 침입을 막는 지방층이 파괴되고, 이로 인해 염증이 생긴다. 물기를 좋아해 수영장이나 바다에 잘 서식하는 녹농균이 주로 번식한다. 외이도염이 생기면 귀가 가렵고, 귀가 이물질로 차 있는 느낌이 든다. 심한 경우에는 귀에 통증이 생기고, 안면신경 마비나 뇌신경 마비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외이도 벽이 두꺼워지면서 소리가 지나가는 통로가 좁아지고, 결국 청력이 떨어질 위험도 있다. 이런 증상이 나타났을 때, 면봉이나 귀이개로 귓속을 자극하는 것은 금물이다. 고막에 구멍이 나거나 중이염으로 진행될 수 있다. 당뇨병 환자는 더욱 주의해야 한다. 최현승 교수는 “당뇨병 환자는 혈관이 약해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기 때문에 염증이 더 쉽게 생긴다”며 “세균이 뇌쪽으로 올라가 골수염 등을 유발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건강정보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07/25 10:08
  • 국내 루게릭환자, 외국보다 5~10년 빨리 발병해

    루게릭병 환자가 유럽이나 북미와 비교해 국내에서 다소 이른 나이에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루게릭협회가 최근 창립 16주년을 맞아 밝힌 자료에 따르면 국내 루게릭병 환자 수는 약 2000~2500명 수준이다. 국내 환자의 평균 수명은 3~4년 정도이며, 매년 400~500명의 새로운 환자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루게릭병의 발생 빈도는 인구 10만 명당 1.5~2.7명으로 이는 평균 1.89명에 달하는 구미 국가와 비교했을 때 큰 차이가 없다. 그런데, 국내 루게릭병 환자들의 평균 발병연령은 50.2세로 구미 국가(55~65세)보다 다소 이른 편인 것으로 나타났다. 루게릭병의 이른 발병은 환자들이 비고적 어린 나이부터 질병으로 고통받는 다는 것을 의미한다.루게릭병은 손이나 다리 근육 위축 등 임상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는 조기 진단, 예방법이 없다. 실제로 국내 환자가 증상 발생 후 병원을 방문하기까지 걸리는 기간은 평균 8.1개월이었으며, 확진까지 걸리는 기간은 평균 14.7개월인 것으로 나타났다. 루게릭병의 임상 증상은 서서히 진행되는 사지 쇠약과 위축으로 시작하며, 병이 진행되면서 결국 호흡근육이 마비돼 수년 내 사망에 이른다. 환자들은 증상이 나타난 뒤 가장 먼저 신경과(36.1%)를 찾았다. 그 다음으로는 신경외과(25.3%), 정형외과(20.5%), 이비인후과(8.4%) 순으로 방문했다. 한국루게릭협회 이광우 회장(길병원 신경과 교수)은 "루게릭병은 아직 치료 약물이 없는 상태로 1990년대 중반부터 리루텍이라는 약물을 사용하고 있으나 치료 효과는 미미한 편"이라며 "통계적으로 2년간 리루텍을 복용할 경우 생존 기간이 3개월 정도 연장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국내 루게릭병 환자들의 평균 생존 기간은 3~4년으로 외국(33.6개월)보다는 다소 긴 편인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한국루게릭협회는 지난 2001년 창립한 이후 루게릭병 환자와 가족들이 루게릭병에 관련된 자료를 숙지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립됐다. 협회는 현재 환자 개개인에게 간병인파견 지원, 특수영양식 지원, 의료비 지원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향후 치료제 개발 등 연구비 지원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신경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7/25 09:30
  • 저혈압 환자에 치명적인 무더위, 현명하게 이겨내려면?

    저혈압 환자에 치명적인 무더위, 현명하게 이겨내려면?

    여름철 무더위는 남녀노소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지만, 특히 저혈압 환자에게 위험하다. 높은 기온이 저혈압 환자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기온이 오르면 우리 몸은 체온을 떨어뜨리기 위해 혈관을 팽창시키고 땀을 많이 배출한다. 이때 배출되는 땀으로 인해 체내 수분량은 줄어들게 된다. 체내 수분량의 감소는 혈액량의 감소로 이어진다. 이로 인해 혈액의 흐름이 약해지는데, 평소에 혈액의 흐름이 약했던 저혈압 환자들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다. 흐름이 약해진 혈액은 몸 속 구석구석까지 충분한 혈액을 보낼 수 없어 기진맥진하게 만들고 저혈압 증상을 악화시킨다. 
    내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7/25 09:00
  • 장출혈성대장증후군, 노인·어린이 신장 기능 손상 유발해 '주의'

    장출혈성대장증후군, 노인·어린이 신장 기능 손상 유발해 '주의'

    여름철에는 각종 질환의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데, 그중 하나가 '장출혈성대장증후군'이다. 장출혈성대장증후군이란 소, 양, 돼지, 닭 등 가금류의 대변에서 생성되는 대장균에 감염돼 발생하는 질환이다. 도축이나 가공 과정에서 오염된 육류를 제대로 가열하지 않고 섭취하는 것이 원인이다. 
    대장질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7/25 08:00
  • 눈 앞 흐릿해지는 백내장, 조기 진단 해야 진행 속도 늦춘다

    눈 앞 흐릿해지는 백내장, 조기 진단 해야 진행 속도 늦춘다

    65세 이상 백내장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효과적인 치료를 위한 조기 진단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표한 '2014년 건강보험통계연보'에 의하면 65세 이상 노인환자가 의료기관에 가장 많이 입원한 질환은 '노년성 백내장'이었다. 환자수도 꾸준히 증가해 2014년에는 19만 3633명으로 2008년과 비교해 60% 증가했다. 
    안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7/2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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