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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부천병원이 지난 23일(토) 나눔과섬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및 청소년 약 8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 봉사를 실시했다.경기도 부천시 원미동 소재의 ‘나눔과섬김의 교회’에서 펼쳐진 의료봉사에는 외과, 안과, 이비인후과, 소아청소년과, 영상의학과 등 5개 진료과와 간호부, 진단검사의학팀, 약제팀, 영상의학팀, 사회사업팀 등 5개 지원부서의 소속 교직원 26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142건의 진료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이 2001년 개원 이래, 101번째로 실시된 의료봉사다.이문성 순천향대부천병원장은 “지역 소외계층을 지속적으로 찾아 의료봉사를 펼치고, 추가 진료가 필요한 환자 발견 시 본원에서 무료 검사 및 수술 등을 지원하고 있다"며 "이는 순천향의 설립이념인 ‘인간사랑’을 실천하고, 부천 지역 유일의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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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이사장 서종환)는 지난 22일(금) 오후 2시 서울 중구 시민청 태평홀에서 『2016 생명나눔 생각나눔 청소년 독후감 대회』 (이하 생생 독후감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생생 독후감 대회는 나눔을 주제로 한 국내 유일의 독후감 대회로 청소년에게 나눔정신, 생명존중 인식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한국과학창의재단, 교원그룹의 공동 후원으로 개최되었다.대회 응모작은 총 1,727편으로 지난 5월 16일부터 6월 19일까지 접수됐으며, 초·중·고등부로 나눠 심사했다.올해 권장도서는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의 청소년 나눔 도서 ‘생명을 나눠요 생각을 나눠요’와 ‘아름다운 사랑, 생명을 나눠요’, 인체조직기증자 박준철 의사의 이야기를 다룬 ‘천사의사 박준철’, 이태석 신부 일대기 ‘울지마 톤즈, 그 후 선물’, ‘아름다운 나눔수업’을 포함해 나눔을 주제로 한 도서 모두를 대상으로 했다.응모작은 김용택 시인, 전성실 나눔연구소 대표, 윤경중 본부 교육 자문위원 등 전문가 집단의 엄중한 심사를 거쳐 초·중·고 대상 3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6명, 특별상 15명과 단체상 3개교가 가려졌다. 시상은 초·중·고등부로 나눠 대상 3명에게는 각각 보건복지부장관상과 상장 및 상금 30만원이 주어졌으며, 최우수상 3명에게는 각각 질병관리본부장상과 상장 및 상금 20만원, 우수상 6명에게는 각각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상과 상장 및 상금 15만원, 특별상 15명에게는 지원본부 이사장상 또는 교원 아이비상과 상장 및 상금 10만원이 수여됐다.이날 시상자로는 보건복지부 조하진 사무관, 질병관리본부 신미라 사무관 등이 참석했으며, 수상자 및 단체우수학교 명단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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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병원 소화기내과 조주영 교수팀(조주영, 고원진, 송가원)이 식도무이완증을 치료하는 ‘포엠(POEM. Per-Oral Endoscopic Esophagomyotomy)’ 수술을 100례 돌파했다.‘포엠’은 조주영 교수가 2011년에 국내 최초로 도입한 식도무이완증 내시경수술로, 입 속에 내시경을 넣어 뭉친 식도 근육만 절개하는 최신 치료법이다. 분당차병원 조주영 교수팀은 2011년 이후부터 환자 100명을 대상으로 포엠 시술을 한 결과 91명이 완치됐고, 남은 9명의 환자도 추가 시술 이후 증상이 호전된 결과를 얻었다.현재 대부분의 병원에서는 식도무이완증을 약물치료, 뭉친 식도 근육을 풀어주는 보톡스 주입법, 좁아진 식도에 풍선을 넣어 식도를 넓히는 풍선확장술, 피부와 갈비뼈를 절개해 시술하는 외과적인 수술로 치료한다. 하지만 치료 효과가 일시적이며 역류성 식도염, 흉터, 두통 등의 부작용이 단점으로 지적되어 왔다. 반면 포엠 수술은 내시경만으로 치료해 외과적 흉터를 남기지 않는 것은 물론, 다른 시술에 비해 회복이 빠르고 부작용도 적어 환자 만족도가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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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관협착증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7월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통계에 따르면 척추협착(M480)으로 내원하는 환자는 지난 2011년 96만 4911명에서 2014년 131만 801명으로 3년간 345,890명(36%)이 늘어났다.특히 월별 환자 현황을 살펴보면 최근 2년간 7월에 내원환자가 가장 많았으며 계절적으로는 7,8월인 여름철에 내원환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의 경우 7월 내원환자가 293,810명으로 연 평균 내원수인 268,342명 보다 25,468명(9.5%)가 많았으며 8월 내원환자가 286,016명으로 뒤를 이었다. 2014년의 경우 7월 내원환자가 313,581명으로 연 평균 내원수인 289,324명보다 24,257명(8.4%)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척추관협착증을 앓고 있는 연령별 비율은 2014년 기준 60대 이상이 77.5%(60대 – 29.4% / 70대 36.9% / 80대 이상 11.2%)로 나타나 노년층의 대표적인 허리질환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서울바른세상병원의 배장호 원장은 “날씨가 더운 여름철의 경우 장마로 인한 낮은 기압 때문에 척추 내부의 압력이 높아지면서 척추 주변의 조직이 팽창하는데, 이렇게 커진 조직은 신경을 건드려 크고 작은 통증을 유발하며 척추관협착증을 악화시킬 수 있다” 며 “특히 노년층은 여름철 높은 온도로 인해 기력이 소진한 상태에서 낙상 등으로 인한 척추압박골절도 동시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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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는 해독 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타민 B도 쇠고기의 5~10배나 들어 있어 피부를 윤택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돼지고기에 많은 철분도 체내 흡수율이 높아 철분 결핍성 빈혈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돼지고기의 각종 효능은 굽는 방식보다 보쌈처럼 삶았을 때 더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쌈은 함께 먹는 김치나 새우젓에 들어 있는 지방 분해 성분 때문에 소화에도 좋다. 해독과 피부 미용을 위한 보쌈 맛있게 삶는법에 대해서 알아본다.
◇보쌈 맛있게 삶는법재료(6인분 기준)주재료: 삼겹살 1kg, 마늘 10g, 생강 42g, 양파 7g, 대파 14g, 후추 7g, 된장 14g, 청주 70ml, 감초 20g, 정향 10g, 물 1L조리시간 : 60분
과정1. 돼지고기는 껍질이 있는 덩어리로 구입하는 것이 좋다.2. 돼지고기를 3등분으로 자르고 통마늘, 생강, 양파, 대파, 후추, 된장, 청주, 감초, 정향을 넣은 된장 물에 삶아 잡내를 없앤다.3. 센 불에 삶기 시작해 팔팔 끓으면 중불로 바꿔 30분가량 더 끓인다. 마지막 10분 동안은 약불로 뜸을 들인다.4. 고기를 삶는 중간에 젓가락으로 찔러 핏물이 나오는지 확인해 고기가 익었는지를 구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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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게릭병 환자가 유럽이나 북미와 비교해 국내에서 다소 이른 나이에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루게릭협회가 최근 창립 16주년을 맞아 밝힌 자료에 따르면 국내 루게릭병 환자 수는 약 2000~2500명 수준이다. 국내 환자의 평균 수명은 3~4년 정도이며, 매년 400~500명의 새로운 환자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루게릭병의 발생 빈도는 인구 10만 명당 1.5~2.7명으로 이는 평균 1.89명에 달하는 구미 국가와 비교했을 때 큰 차이가 없다. 그런데, 국내 루게릭병 환자들의 평균 발병연령은 50.2세로 구미 국가(55~65세)보다 다소 이른 편인 것으로 나타났다. 루게릭병의 이른 발병은 환자들이 비고적 어린 나이부터 질병으로 고통받는 다는 것을 의미한다.루게릭병은 손이나 다리 근육 위축 등 임상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는 조기 진단, 예방법이 없다. 실제로 국내 환자가 증상 발생 후 병원을 방문하기까지 걸리는 기간은 평균 8.1개월이었으며, 확진까지 걸리는 기간은 평균 14.7개월인 것으로 나타났다. 루게릭병의 임상 증상은 서서히 진행되는 사지 쇠약과 위축으로 시작하며, 병이 진행되면서 결국 호흡근육이 마비돼 수년 내 사망에 이른다. 환자들은 증상이 나타난 뒤 가장 먼저 신경과(36.1%)를 찾았다. 그 다음으로는 신경외과(25.3%), 정형외과(20.5%), 이비인후과(8.4%) 순으로 방문했다. 한국루게릭협회 이광우 회장(길병원 신경과 교수)은 "루게릭병은 아직 치료 약물이 없는 상태로 1990년대 중반부터 리루텍이라는 약물을 사용하고 있으나 치료 효과는 미미한 편"이라며 "통계적으로 2년간 리루텍을 복용할 경우 생존 기간이 3개월 정도 연장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국내 루게릭병 환자들의 평균 생존 기간은 3~4년으로 외국(33.6개월)보다는 다소 긴 편인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한국루게릭협회는 지난 2001년 창립한 이후 루게릭병 환자와 가족들이 루게릭병에 관련된 자료를 숙지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립됐다. 협회는 현재 환자 개개인에게 간병인파견 지원, 특수영양식 지원, 의료비 지원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향후 치료제 개발 등 연구비 지원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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