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부천병원이 지난 23일(토) 나눔과섬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및 청소년 약 8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 봉사를 실시했다.
경기도 부천시 원미동 소재의 ‘나눔과섬김의 교회’에서 펼쳐진 의료봉사에는 외과, 안과, 이비인후과, 소아청소년과, 영상의학과 등 5개 진료과와 간호부, 진단검사의학팀, 약제팀, 영상의학팀, 사회사업팀 등 5개 지원부서의 소속 교직원 26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142건의 진료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이 2001년 개원 이래, 101번째로 실시된 의료봉사다.
이문성 순천향대부천병원장은 “지역 소외계층을 지속적으로 찾아 의료봉사를 펼치고, 추가 진료가 필요한 환자 발견 시 본원에서 무료 검사 및 수술 등을 지원하고 있다"며 "이는 순천향의 설립이념인 ‘인간사랑’을 실천하고, 부천 지역 유일의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