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 2016 생명나눔 생각나눔 청소년 독후감 대회 시상식 개최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이사장 서종환)는 지난 22일(금) 오후 2시 서울 중구 시민청 태평홀에서 『2016 생명나눔 생각나눔 청소년 독후감 대회』 (이하 생생 독후감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생생 독후감 대회는 나눔을 주제로 한 국내 유일의 독후감 대회로 청소년에게 나눔정신, 생명존중 인식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한국과학창의재단, 교원그룹의 공동 후원으로 개최되었다.

대회 응모작은 총 1,727편으로 지난 5월 16일부터 6월 19일까지 접수됐으며, 초·중·고등부로 나눠 심사했다.

올해 권장도서는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의 청소년 나눔 도서 ‘생명을 나눠요 생각을 나눠요’와 ‘아름다운 사랑, 생명을 나눠요’, 인체조직기증자 박준철 의사의 이야기를 다룬 ‘천사의사 박준철’, 이태석 신부 일대기 ‘울지마 톤즈, 그 후 선물’, ‘아름다운 나눔수업’을 포함해 나눔을 주제로 한 도서 모두를 대상으로 했다.

응모작은 김용택 시인, 전성실 나눔연구소 대표, 윤경중 본부 교육 자문위원 등 전문가 집단의 엄중한 심사를 거쳐 초·중·고 대상 3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6명, 특별상 15명과 단체상 3개교가 가려졌다. 시상은 초·중·고등부로 나눠 대상 3명에게는 각각 보건복지부장관상과 상장 및 상금 30만원이 주어졌으며, 최우수상 3명에게는 각각 질병관리본부장상과 상장 및 상금 20만원, 우수상 6명에게는 각각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상과 상장 및 상금 15만원, 특별상 15명에게는 지원본부 이사장상 또는 교원 아이비상과 상장 및 상금 10만원이 수여됐다.

이날 시상자로는 보건복지부 조하진 사무관, 질병관리본부 신미라 사무관 등이 참석했으며, 수상자 및 단체우수학교 명단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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