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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양한 영양소 가득한 슈퍼곡물 3종, 아마씨·햄프씨드·테프

    다양한 영양소 가득한 슈퍼곡물 3종, 아마씨·햄프씨드·테프

    비타민, 아미노산, 오메가3 등의 영양소가 듬뿍 들은 슈퍼곡물이 각광을 받고 있다. 곡물은 고소한 식감을 선사할 뿐 아니라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편해 간편 건강식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의 필수 식재료로 꼽힌다. 
    푸드뉴트리션취재 헬스조선2016/07/27 10:39
  • 흐린 날에도 자외선량 많아… 선글라스 챙겨야

    흐린 날에도 자외선량 많아… 선글라스 챙겨야

    한낮의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본격적인 불볕더위와 함께 장맛비가 오락가락하는 가운데, 여름철 맑고 햇빛이 강한 날에는 외출을 할 때 선글라스를 챙기는 경우가 많지만 구름 끼거나 흐린 날에 선글라스를 쓰는 사람은 많지 않다.그런데 의외로 여름철 구름 끼거나 흐린 날에도 오히려 자외선 지수가 높음 단계를 보이는 경우가 있어 햇빛이 나지 않는 날에도 눈 보호를 위해 외출 시 선글라스를 챙길 필요가 있다. 
    보도자료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27 10:32
  • 노르웨이 고등어 한국수출량 73% 급등

    올 상반기 노르웨이 고등어의 수입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Norwegian Seafood Council, NSC)는 2016년 상반기 노르웨이 고등어의 한국 수출량이 1만751톤으로 전년동기대비(6천199톤) 73% 증가했다고 밝혔다. 총 수출액 역시 68% 증가한 1억3천3백만 크로네(한화 약 177억원)로 집계됐다.노르웨이 고등어 수입증가의 가장 큰 요인으로는 국내산 고등어의 어획량 감소를 꼽을 수 있다. 해양수산부 수산정보포털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의 고등어 어획량은 2만8천687톤으로 전년동기대비(4만8천139톤) 40.4% 감소했다.상반기 국내산 고등어 어획량이 줄어든 원인으로는 어족자원 보호 차원에서 시행된 고등어 금어기로 약 한 달간 조업이 금지되었던 것과 연근해 수온변화 등 다양한 요인이 맞물렸을 것으로 분석된다. 이때 노르웨이 고등어가 대체재가 되며 수입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노르웨이 고등어는 노르웨이 북쪽 연안의 차고 깨끗한 바다에서 잡혀 몸에 좋은 지방 함유량이 최대 30%에 달한다. 1년 중 가장 맛있는 가을 제철에 잡힌 고등어를 곧바로 급속 냉동해 한국으로 수출하기 때문에 EPA나 DHA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고 촉촉하면서 부드러운 맛을 자랑한다. 지난해 조사기관 마크로밀엠브레인이 소비자 100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고등어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촉촉한 정도’, ‘육즙의 양’, ‘부드러운 맛’에서 노르웨이산 고등어가 가장 높은 소비자 선호도를 보이기도 했다.군바르 비에(Gunvar L. Wie)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 한국 담당 이사는 “한국 소비자들은 수산물을선택할 때 영양과 맛을 가장 중시하는 경향이 있다”며 “노르웨이 고등어의 장점을 살려 한국의 수산업계와 동반 성장하는 것은 물론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보도자료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27 10:22
  • "여름 휴가철 햇빛과 물, 눈 건강위해 조심하세요"

    여름 휴가철에는 바닷가, 계곡 등 강렬한 햇빛과 물이 있는 곳을 찾기 때문에 눈 건강에 주의해야 한다. 자외선은 광각막염, 백내장 등을 유발할 수 있고, 수영 등 물놀이는 세균에 의한 안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다음은 즐거운 휴가를 위해 주의해야 할 대표적 안질환을 알아본다.◇화상 입는 눈, 광각막염 주의눈도 햇빛에 오래 노출되면 화상을 입는다. 광각막염은 뜨거운 햇볕에 눈이 지속적으로 노출되면서 각막 상피 세포에 일시적인 화상 증상과 함께 염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통증, 이물감, 눈시림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방치 시 각막손상과 시력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 여름철 햇빛으로부터 눈을 지키기 위해선 선글라스 착용을 생활화해야 한다. 선글라스는 자외선 차단율 100%, 렌즈착색농도는 7~80%가 적당하다.◇수영 후 눈이 간질거리면 결막염 조심콘택트렌즈를 착용하고 수영장이나 바다에 들어가면 눈에 매우 위험하다. 특히 수영장은 따뜻하고 습해 세균이 증식하기 쉽다. 균이 렌즈에 장시간 머물면 유행성 각결막염이나 급성출혈성결막염 등을 초래할 수 있다. 눈은 깜박이면서 자연정화기능이 있는데 눈과 렌즈사이에 오염물질이 끼면 자연정화능력이 떨어져 질병이 발생하기 쉽다. 김안과병원 각막센터 정재림 교수는 "바이러스감염에 의한 각결막염은 가벼운 질환으로 생각할 수 있으나 자칫 합병증으로 세균성 각막염이 동반되면 심각한 시력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안과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7/27 10:22
  • [카드뉴스] 안경, 흠집 없이 관리하는 꿀팁

    [카드뉴스] 안경, 흠집 없이 관리하는 꿀팁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7/27 10:21
  • 세브란스, 문화·휴식의 공간 ‘우리 라운지’ 조성

    세브란스, 문화·휴식의 공간 ‘우리 라운지’ 조성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문화·휴식 공간인 ‘우리라운지’가 세브란스병원 본관 앞에 새로 조성됐다. 자연채광을 이용한 친환경 공간인 우리라운지 면적은 정규 농구코트의 약 6배인 2,380㎡(약 720평)다.우리라운지로 처음으로 들어섰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곳은 아열대 수목으로 조성된 대형 “힐링 가든”이다. 워싱턴 팜(Washington palm) 야자수 등 46종 4637주 아열대 수목으로 조성돼 있어 마치 열대지방에 휴가를 간 듯한 이국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다.또 60석 규모의 상시 공연장도 마련돼 다양한 공연도 즐길 수 있다. 공연장은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한 공연계획을 가지고 있는 단체에는 무료로 개방된다. 유명예술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세브란스 아트 스페이스’도 새로이 공간을 마련했다.특히 우리라운지에는 ‘알렌기념관’도 있다. 미국 선교사출신의 의사인 알렌 박사는 1885년 세브란스병원의 전신인 ‘제중원(濟衆院)’을 설립한 인물이다.알렌기념관에는 알렌 박사의 조선입국부터 국내 활동 내역, 제중원 설립배경 등을 소개하고 있다. 아울러 HB 코퍼레이션 문흥혈 회장이 2010년에 연세의료원에 기증한 알렌박사의 유품도 전시돼 있다. 이 유품들은 문흥렬 회장이 미국에서 1년 넘는 기간 동안 찾아서 발견한 것으로, 고종이 알렌박사 부부에게 하사한 의복, 1884년 갑신정변 때 중상을 입은 민영익의 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칼 1자루 등 10여점이다. 또한, 알렌의 훈공일등 태극대수장, 알렌의 진료도구함, 검안경,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서양의학 진단서 진품도 만나볼 수 있다.우리라운지는 병원을 찾는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다양한 휴게 공간도 조성됐다. 수유실, 가족 대기 공간, 카페 라이브러리,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PAD 대여시스템 등도 마련됐다. 이 휴게공간에서 수술실 현황 모니터도 설치돼 수술환자 보호자들이 좀 더 쾌적한 공간에서 대기를 할 수 있다.정남식 연세의료원장은“기존에 개방되어있던 야외 휴게 공간을 사시사철 날씨의 상관없이 환자와 병원 방문객이 편안히 쉴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 시켰다”며 “우리라운지는 단순한 병원의 편의 시설물을 넘어서 대한민국 의료와 병원 문화를 개선해 나가는 중요한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연세의료원은 우리라운지 개소를 축하하기 위해 26일(화) 오후 3시 우리라운지 내 공연장에서 봉헌식이 열렸다. 봉헌식에서는 환자와 보호자의 휴식 공간 조성에 힘을 보탠 이광구 우리은행 은행장, 알렌의 유품을 기증한 문흥렬 HB 코퍼레이션 회장, 설계 재능기부를 한 김자호 간삼건축 회장에게 김용학 연세대 총장이 감사패를 증정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7/27 10:19
  • GE, 바이오세이프 그룹 인수..."암 치료 위한 세포치료 산업화 가속화 시킬 것"

    GE헬스케어가 세포치료 및 재생의학 산업에 대비해 종합적 세포 바이오프로세싱 시스템을 공급하는 바이오세이프 그룹(Biosafe Group SA)을 인수했다. 이번 인수로 세포치료 연구진을 위한 제품, 솔루션 및 서비스 환경이 전방위로 확장되고 GE의 기술이 많은 새로운 세포 및 치료에 적용될 예정이다.세포치료는 암과 같이 전세계적으로 치료가 어렵다고 알려진 질병을 앓고 있는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치료방법을 제공함으로써 헬스케어 지형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다. 종양에 대한 세포치료 시장만 보면 2030년까지 3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2015년까지 이미 600여건의 혁신적인 치료법이 임상시험을 마친 상태이다.스위스 레이크제네바 지역에 본사를 둔 바이오세이프는 자동화 세포 프로세싱 부문에서 20년의 역사와 함께 기술력을 전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왔으며, 바이오프로세싱, 재생의학, 줄기세포 은행 분야에서 신뢰할 만한 기술을 가진 선도적인 기업으로 인식돼 있다.  바이오세이프의 제품들은 밀폐식 세포 처리 기술, 내장형 공정 추적 기능, 일회용 부품의 채택으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GE 헬스케어의 키어런 머피(Kieran Murphy) 라이프사이언스CEO는 “GE는 세포 및 유전자 치료를 위한 세계적 수준의 툴과 기술,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으며 바이오세이프의 전문성과 혁신적인 시스템은 우리 고객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며 “GE와 바이오세이프는 고객들이 생산 위험은 현저히 낮추면서 뛰어난 신규 의약품의 출시를 앞 당길 수 있도록 업무처리과정의 모든 단계를 최적화하는 것을 돕기 위한  통합적 접근에 대한 공통된 비전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바이오세이프 그룹의 클로드 펠(Claude Fell) 설립자 겸 회장은 “GE와 생물학적, 기술적, 산업적 역량을 결합해 세포치료 및 세포 면역치료 분야가 보다 확장되어 전세계 환자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맞춤형 의약의 비전을 실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새로 통합된 GE 헬스케어 조직 내에서 계속 바이오세이프를 이끌게 될 바이오세이프의 올리비에 워리델(Olivier Waridel) CEO는 “GE 헬스케어와의 합병은 바이오세이프가 고유의 세포처리 기술을 GE 헬스케어의  글로벌 인프라와 결합해 고객을 위한 역량을 개선하고 시장 진입을 촉진할 수 있는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7/27 10:15
  • 뇌·척추 종양 방사선수술 치료, 국내 가장 오랜 경험으로  안전하고 효과 높게

    뇌·척추 종양 방사선수술 치료, 국내 가장 오랜 경험으로 안전하고 효과 높게

    과학 기술이 발달하면서 방사선만으로 암을 제거하는 시대가 됐다. 하지만 뇌와 척추에 생긴 신경계 종양은 시신경이나 척수신경 등의 예민한 부위와 인접해 방사선으로 쉽게 제거하기 어렵다. 그럼에도 뇌와 척추 종양의 방사선수술만 전문적으로 시도해온 곳이 일산백병원 노발리스 방사선수술센터다. 끊임없는 노력으로 아시아 최초로 뇌·척추 종양 방사선수술 1000례를 달성하기도 했다.
    건강정보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07/27 09:45
  • 소변 못 참고 지린다면 온열팩 붙이고 케겔 운동하세요

    소변 못 참고 지린다면 온열팩 붙이고 케겔 운동하세요

    주부 오모(55·충북 충주)씨는 평소 설거지를 하기가 어렵다. 수도꼭지를 통해 '쏴아'하는 물소리를 들으면 갑자기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소변이 마려워서 화장실에 도착하기 전 바지에 실수를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오씨는 낮에는 1시간에 한 번, 자는 중에는 두 번씩 소변을 본다. 요의(尿意)가 느껴지면 참을 수 없어서 당장 화장실에 가야 하고, 화장실에 가는 도중 실수를 하는 경우가 꽤 많다.오씨와 같은 증상을 '과민성 방광'이라고 한다. 과민성 방광은 노화·스트레스·외상·신경성 질환 등으로 인해 방광 근육, 배뇨 신경 등에 이상이 생기는 병이다. 소변이 갑자기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마렵고, 하루 8회 이상 소변을 본다. 밤에도 요의가 느껴져 잠을 푹 못 잔다. 과민성 방광은 성인의 12.2%가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하다(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 소변이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마려운 경우가 많아 직장 생활은커녕 일상생활, 대인관계 유지도 어려워 환자 중 30% 이상이 우울증을 겪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국 국민건강보험위탁재단 연구 등에 따르면 과민성 방광이 당뇨병보다 삶의 질을 더 크게 떨어뜨린다.  
    비뇨기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27 09:10
  • 콩, 삶기보다 볶아야 항암 효과 더 커진다

    콩, 삶기보다 볶아야 항암 효과 더 커진다

    콩은 식물성 에스트로겐인 이소플라본이 풍부해 폐경기 여성의 안면홍조·골다공증 같은 증상을 완화하며, 항암 효과도 낸다. 이소플라본은 콩을 볶았을 때 특히 많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숙명여대 식품영양학과 주나미 교수, 신지훈 박사팀은 검정콩의 한 종류인 쥐눈이콩을 볶고, 삶고, 찌고, 압력가열하는 등 4가지 방법으로 조리했다. 쥐눈이콩을 ▲200℃의 팬에서 5분간 저으며 볶고 ▲불린 콩을 냄비에 넣어 16분간 삶고 ▲불린 콩을 채반 있는 찜 냄비에 넣어 찌고 ▲불린 콩을 압력 냄비에 넣고 125℃에서 5분간 가열한 뒤 콩의 이소플라본 함량을 비교했다. 그 결과, 볶은 콩의 경우 759.49㎍/g, 압력조리한 콩에는 725.12㎍/g, 삶은 콩에는 591.5㎍/g, 찐 콩에는 511.61㎍/g의 이소플라본이 들어있었다. 같은 콩이지만 볶을 때가 찔 때보다 이소플라본 함량이 48%나 많아진 것이다.또한 주나미 교수팀이 이소플라본의 항암 효과를 살펴보는 세포실험을 했다. 그 결과, 볶은 콩에서 추출한 이소플라본의 유방암세포 증식 억제 효과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주 교수는 "이소플라본은 물·온도·조리 시간 등에 따라 구성 물질 비율이 변하는데, 볶을 때 가장 좋은 결과가 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한편, 콩의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은 압력조리 시 가장 많이 만들어졌다. 따라서 콩의 건강 효과를 크게 누리기 위해서는 콩을 볶아 가루를 내서 여러 요리에 활용하거나, 밥을 지을 때 넣어 먹는 것이 좋다.
    암일반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27 09:09
  • 유행성출혈열 백신 맞으나 마나… 항체생성률 잘해야 45%

    유행성출혈열 백신 맞으나 마나… 항체생성률 잘해야 45%

    ㈜녹십자가 생산하는 유행성출혈열 백신 '한타박스〈사진〉'가 효과가 없는 이른바 '물 백신'이라는 주장이 다시 제기됐다. 의학전문 인터넷방송 시사메디TV에 따르면, 유행성출혈열에 감염되기 쉬운 전방지역 군인과 농촌 주민 등 고위험군 15만명에게 매년 접종하고 있는 한타박스의 항체양전율(항체가 생성되는 비율)이 2차 접종 후 23.2%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항체양전율이 23.2%라는 것은 100명에게 접종했을 때 23명에게만 항체가 형성된다는 의미다. 통상 감염병 예방백신은 인플루엔자의 경우 항체양전율이 70%, 홍역은 95%, A형간염은 100%, B형간염은 90%, 장티푸스는 80%을 보여야 효과가 있다고 본다.이 같은 사실은 고려대 의대 감염내과 김우주 교수가 올 초 국제학술지인 백신(Vaccine)에 게재한 논문 '건강한 성인에 있어서 한탄바이러스 백신의 안전성 및 장기 면역원성'에서 확인됐다. 김 교수는 1·2차 접종 후 2~6개월 내에 3차 접종을 해야 항체양전율을 45%까지 높일 수 있다고 주장했는데, 현재 접종 방식은 1·2차 접종을 하고 1년 뒤 3차 접종을 하도록 돼 있기 때문에 실제 항체양전율은 45%보다 훨씬 낮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백신 접종 효과를 조금이라도 높이려면 접종 방식을 바꿔야 하는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현재 진행 중인 임상3상 결과를 본 뒤 접종 방식 변경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유행성출혈열 환자는 전 세계적으로 연간 50만명 정도 발생하며, 사망률은 4~7%다. 우리나라의 경우 2011년부터 3년간 1261명의 환자가 발생해 18명이 사망했으며, 이 기간 중 백신을 맞은 193명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한타박스는 1990년 조건부 허가를 받아 생산되기 시작했다. 1976년 유행성출혈열의 원인균인 한탄바이러스를 세계 최초로 발견한 고려대 바이러스병연구소 이호왕 박사가 개발했는데, 당시 한국 최초의 신약으로 인정받았지만, 임상3상(사람을 대상으로 효능, 부작용 등을 시험하는 단계 중 3단계)을 제대로 수행하지 않아 접종의 효용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돼 왔다. 하지만 정부는 마땅한 대체제가 없다는 이유로 백신 접종을 계속 하고 있으며, 매년 평균 30억원을 투입하고 있다.한타박스와 관련된 '물 백신' 논란은 1998년 강남세브란스병원에 재직하던 손영모 교수가 한 국제학회에서 "한타박스의 면역항체 생성률이 16.7% 밖에 되지 않는다"고 발표한 뒤 본격화됐다.2014년에는 정기국회 국정감사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양승조 의원이 효용성 문제를 거론했으며, 이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녹십자에게 임상3상을 진행한 뒤 결과를 보고하도록 지시했다. 백신을 생산하고 있는 녹십자 관계자는 "현재로선 특별히 입장을 밝힐 게 없다"고 말했다.  
    종합헬스조선 편집팀2016/07/27 09:07
  • [그래픽 뉴스] 노화로 판막 닳아… 혈액 역류해 심부전 유발

    [그래픽 뉴스] 노화로 판막 닳아… 혈액 역류해 심부전 유발

    심장판막이 딱딱해지거나 협착이 되는 심장판막 질환이 늘고 있다. 심장판막은 심방과 심실로 불리는 네 공간에 있으며, 승모판막·삼천판막·대동맥판막·폐동맥판막이라고 불린다〈그래픽〉.
    심장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7/27 09:05
  • 사레 잘 걸리는 노인, 폐로 음식물 들어가 폐렴 위험

    음식을 먹다가 사레에 걸리는 노인들이 많다. 노화로 인해 입안 신경·근육, 반응 속도 등이 떨어져 음식물이 식도로 내려가는 과정에서 오류가 생기기 때문이다. 음식물이 입으로 들어오면 뇌에서 자동적으로 구강 근육과 식도 근육을 움직여 음식물을 위(胃)로 내려 보낸다. 이때 음식물이 기도로 넘어가지 않도록 후두개(후두의 입구를 덮고 있는 뚜껑처럼 된 구조)가 닫히는데, 나이가 들면 후두개가 미처 기도를 막지 못한 상태에서 음식물이 내려간다. 이 과정에서 음식물을 빼내기 위해 사레에 걸린다. 그런데 사레를 방치할 경우 음식물을 잘 삼키지 못하고 기도로 들어가는 '삼킴 장애'로 진행되거나, 음식물이 폐로 들어가 세균이 증식돼 나타나는 '흡인성 폐렴'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삼킴 장애는 노인 3명 중 1명에게서 있을 정도로 흔하다. 따라서 사레를 예방하는 것이 삼킴 장애나 흡인성 폐렴 진행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다.사레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사 시 허리를 꼿꼿이 세운 후 턱을 최대한 아래쪽으로 향하게 한 후, 음식을 천천히 먹어 기도와 식도 근육이 충분히 움직이도록 한다. 물이나 국은 컵이나 그릇째 마시기 보단, 빨대를 이용해 먹거나, 수저로 조금씩 떠서 먹는다. 고대안암병원 재활의학과 편성범 교수는 "사레가 없더라도 밥을 먹은 후 가레가 생기는 느낌이나 목 부위가 답답하다면 사레 예방을 위한 식습관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노인질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7/27 09:05
  • [알립니다] '마음의 평화를 찾아서' 산티아고 순례길 여행

    [알립니다] '마음의 평화를 찾아서' 산티아고 순례길 여행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은 걷기 여행자의 로망이다. 성지 순례에 나서는 가톨릭 신자가 아니라도 한 번쯤 걷고 싶은 길 중 하나로 꼽힌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800㎞ 전 구간 걷기가 힘든 중장년을 위한 '산티아고 순례길 도보여행'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걷기 좋은 길만 골라 하루 평균 20㎞씩 10일간 걷는 '200㎞ 걷기'는 9월 7~22일(14박 16일), 6일간 걷는 '130㎞ 걷기'는 9월 27일~10월 7일(9박 11일) 각각 진행한다. 짐은 숙소에 두고 가벼운 배낭만 메고 온전히 걷기에만 집중할 수 있다. 매일 4성급 호텔에서 쉬고, 800㎞ 전체 구간을 여러 차례 완주한 한국인 전문 가이드가 동행한다. 참가비는 200㎞ 595만원, 130㎞ 445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 비타투어는 이번 프로그램 설명회를 8월 9일 오후 3시 광화문 TV조선 건물 1층 라온홀에서 개최하며, 누구나 들을 수 있다.●문의: 1544-1984(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김수진 기자2016/07/27 09:03
  • [건강 단신] 치매, 일상 속 생활습관으로 예방하세요 외

    치매, 일상 속 생활습관으로 예방하세요광진구 치매지원센터는 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건국대병원 지하 3층 대강당에서 치매 예방을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광진구 치매지원센터 한설희 센터장(건국대병원 병원장)이 일상 속에서 치매를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강의한다. (02)450-1381~4소리 없이 찾아오는 간염, 바로 알기서울부민병원은 오는 28일 오후 3시, 지하 2층 대강당에서 간염 건강교실을 개최한다. '소리 없이 찾아오는 질환, 간염 바로 알기'를 주제로 서울부민병원 내과 박철기 과장이 간염의 원인과 증상, 예방법에 대해 강의한다. 1577-7582    
    단신2016/07/27 09:03
  • 뮤직 페스티벌서 '떼창' 전 준비운동 하면 목 덜 쉰다

    뮤직 페스티벌서 '떼창' 전 준비운동 하면 목 덜 쉰다

    뮤직 페스티벌의 계절이 돌아왔다. ‘2016 지산 밸리록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워터밤 2016’ 등 뜨거운 여름에 개최되는 이러한 뮤직 페스티벌은 주로 야외활동이 많은 행사이다. 오랜 시간에 걸친 야외활동에 사람들은 흔히 골절이나 찰과상, 강한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 등을 걱정하지만 무엇보다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바로 목소리 부상이다. 야외활동에서 응원을 위한 고함치기는 빠지지 않기 때문이다. 대부분 이로 인한 목이 쉰 경험을 가볍게 생각하지만 성대는 너무 괴롭다. 
    보도자료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27 07:00
  • 예후 좋다던 분지망막동맥폐쇄...10명 중 3명 시력손상

    시력손상이 없고 예후도 좋다고 알려져 있던 분지망막동맥폐쇄 환자에서도 시력손상이 생길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분당서울대병원 안과 우세준 교수·조관혁 임상강사 연구팀은 분지망막동맥폐쇄 환자에서도 심각한 시력손상이 생길 수 있어 초기 진단과 치료에 신경써야 한다고 밝혔다.연구팀은 분당서울대병원 안과에서 2009년부터 2014년까지 진단받은 304명의 망막동맥폐쇄 환자 66명을 대상으로 시력손상 여부와 원인 분석을 진행했다.그 결과 분지망막동맥폐쇄 환자 중 발병 초기부터 56%(37명)가 시력이 떨어졌고, 그 중 28.8%(19명)가 6개월이 지나도 시력이 회복되지 못했다.특히 연구팀은 황반에서 시신경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유두황반 신경다발'의 허혈성 손상을 분지망막동맥폐쇄의 원인으로 지목했다. 따라서 빛간섭단층촬영이 분지망막동맥폐쇄 시력 예후를 측정하는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분당서울대병원 안과 우세준 교수는 "초기 시력이 좋지 않던 분지망막동맥폐쇄 환자의 절반 정도가 추후 시력이 호전될 가능성이 있다"며 "질환 초기 세밀한 검사를 통해 시력예후를 측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안과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7/26 15:20
  • 헬스조선 ‘종합검진 투어 패키지’ 프리미엄 건강검진과 럭셔리 투어가 만났다

    헬스조선 ‘종합검진 투어 패키지’ 프리미엄 건강검진과 럭셔리 투어가 만났다

    건강검진과 여행을 결합한 헬스조선 ‘종합검진 투어 패키지’ 프로그램이 시작됐다. 지난 7월18~19일 1박2일 일정으로 강릉아산병원, 강릉씨마크호텔 등지에서 첫선을 보인 투어 패키지 현장을 스케치했다.
    뷰티라이프김지아 헬스조선 기자2016/07/26 15:20
  • 국립암센터, 日국립암센터와 정밀의료 등 상호협력협약 체결

    한국과 일본의 국립암센터가 암 정복을 위해 발전적 협력관계 강화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는 일본 국립암센터(원장 히토시 나카가마)와 7월 26일 국립암센터 첨단회의실에서 양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갖고 인력교류·암 공동연구·암 연구기금 조성 등을 골자로 하는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양국 국립암센터는 2001년에 맺은 공동성명에 따라 매년 암 연구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는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욱 긴밀한 협력을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양 기관은 ‘정밀의료’와 ‘암 생존자 통합적 지지의료’ 등 한일 양국의 암 관련 공통 현안에 대해 다양한 견해를 나누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이 날 나카가마 일본 암센터 원장은 ‘정밀의료와 미충족 의료수요에 초점을 맞춘 일본 국립암센터의 새로운 비전’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의를 해서 주목을 받았다.이강현 국립암센터 원장은 “각 국을 대표하는 국가주도의 암 정복기관으로서 양 기관은 수많은 공통된 미션과 협력 의제를 가지고 있다”라며 “이번 협약이 지난 15년 동안 쌓아온 교류협력을 뛰어넘는 새로운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기반을 마련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26 15:17
  • "심장 판막 수술법 논란 多… 어떤 것을 해도 효과 비슷"

    심장 판막(삼천판막)의 성형수술에 주로 쓰이는 두 가지 수술법인 링 성형술과 봉합 성형술은 현재 방법과 효과 등에 대해 논란이 있는 상태다. 그런데 최근 두 가지 수술법의 효과 등이 큰 차이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삼천판막성형술은 여러 원인으로 인해 심장 내 삼첨판막륜이 벌어지게 되면서 삼천판막 역류증이 생겼을 때 늘어난 판막륜을 좁히기 위해 판막 부전을 교정하는 수술이다.을지병원 흉부외과 신성호 교수는 최근 ‘승모판막수술과 동시에 시행된 삼첨판막 성형술에 있어 링성형술과 봉합성형술의 수술 후 경과 분석’(Outcomes of ring versus suture annuloplasty for tricuspid valve repair in patients undergoing mitral valve surgery) 연구를 시행했다. 그 결과, 논란이 많은 삼첨판막 성형술의 두 가지 수술법인 링 성형술과 봉합 성형술이 큰 차이가 없음이 나타났다. 또, 삼첨판막부전을 야기하는 승모판막질환의 원인들이 수술 후 삼첨판막부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결과도 나왔다. 이는 정확하고 표준화된 봉합성형술을 적극적으로 시행할 경우 링 성형술에 못지 않은 성적을 보여 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이 연구는 국제 저명 흉부외과학회지 ‘Journal of Thoracic and Cardiovascular Surgery’ 8월호에 실렸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26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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