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200㎞ 걷기, 9월 출발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은 걷기 여행자의 로망이다. 성지 순례에 나서는 가톨릭 신자가 아니라도 한 번쯤 걷고 싶은 길 중 하나로 꼽힌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800㎞ 전 구간 걷기가 힘든 중장년을 위한 '산티아고 순례길 도보여행'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걷기 좋은 길만 골라 하루 평균 20㎞씩 10일간 걷는 '200㎞ 걷기'는 9월 7~22일(14박 16일), 6일간 걷는 '130㎞ 걷기'는 9월 27일~10월 7일(9박 11일) 각각 진행한다. 짐은 숙소에 두고 가벼운 배낭만 메고 온전히 걷기에만 집중할 수 있다. 매일 4성급 호텔에서 쉬고, 800㎞ 전체 구간을 여러 차례 완주한 한국인 전문 가이드가 동행한다. 참가비는 200㎞ 595만원, 130㎞ 445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 비타투어는 이번 프로그램 설명회를 8월 9일 오후 3시 광화문 TV조선 건물 1층 라온홀에서 개최하며, 누구나 들을 수 있다.
●문의: 1544-1984(헬스조선 비타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