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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뉴스] 오행을 따르는 여자가 건강하다

    [카드뉴스] 오행을 따르는 여자가 건강하다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8/16 09:53
  • 중장년층에 잦은 '척추관협착증', 방치하면 마비증상까지

    중장년층에 잦은 '척추관협착증', 방치하면 마비증상까지

    주부 이모(65)씨는 평소 허리 통증을 겪었지만, 노화에 의한 증상으로 생각해 신경쓰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들어 요통 뿐 아니라 다리가 저린 증상이 생기고, 걸을수록 다리가 터질 듯 극심한 통증이 느껴졌다. 결국 이씨는 병원을 찾았고, 검사 결과 '척추관협착증'을 진단받았다. 척추관협착증은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인 척추관이 좁아져서 생기는 질환으로, 주로 노화로 인한 척추 퇴행성 변화가 원인이다. 주요 증상으로는 허리통증 뿐 아니라 신경이 눌리면서 다리가 저리고 아프며, 발이 차고 저린 증상이 동반된다. 스마튼병원 척추센터 문지영 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은 "폐경기 여성이나 중장년층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 하는 생각에 치료를 미루는 경우가 많다"며 "척추관협착증은 마비증상 또는 배변장애까지 올 수 있어 질환 발생 초기에 적극적이고 빠른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만일 요즘같이 더운 날씨에도 허리통증과 함께 손발이 차가운 증상이 지속된다면 척추관협착증을 의심할 수 있으므로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척추관협착증 초기에는 약물치료, 물리치료로 호전이 가능하다. 하지만 증상이 많이 진행된 경우나 약물치료, 물리치료로 효과가 없는 경우 수술이나 비수술적 치료를 고려해볼 수 있다. 비수술적 치료 중 대표적인 것이 '경막외 내시경적 특수고주파'다. 경막외 내시경적 특수고주파 시술은 안전한 부분마취 하에 병변 부위에 1mm 정도의 가느다란 내시경을 삽입해 실시간 특수 영상장치를 이용, 의료진이 직접 눈으로 병변 부위를 확인하면서 신경을 압박하고 있는 디스크를 집게나 고주파 열로 치료하는 방법이다. 병변을 확인한 즉시 치료가 가능하며, 당뇨나 고혈압 등 성인병 질환자에게도 시행이 가능하다. 또한 통증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해 재발을 막고, 최소 절개를 통한 근육 손상 및 신경손상을 최소화해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척추관 협착증 예방을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 허리를 심하게 비틀거나 구부리는 동작을 피하고, 특히 앉아 있을 때는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또한 과체중이나 비만은 척추뼈와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척추·관절질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16 09:48
  • 그리스식 요구르트 라벨 분석

    그리스식 요구르트 라벨 분석

    그리스식 요구르트는 미국 건강잡지 <헬스>가 2006년 세계 5대 건강식품으로 선정한 이래 세계적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리스식 요구르트는 원유를 끓여 농축시킨 후에 유산균을 넣고 발효시켜서 만든다. 발효과정에서 수분이 빠져나가서 일반 요구르트보다 질감이 단단해지며, 단백질 함량이 높아진다. 요즘 국내에도 ‘그리스식 요구르트’라는 이름을 붙여 나오는 제품이 많다. 하지만 뒷면의 식품라벨을 살펴보면 다 같은 게 아니다. 원유에 유산균만 들어간 것도 있고, 원유와 탈지분유를 섞은 것에 유산균이 들어간 것도 있다. 이런 제품에는 실제로 뭐가 들었을지, 라벨에 적힌 성분을 들여다봤다. 
    푸드뉴트리션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08/15 13:00
  • 지긋지긋한 성인 여드름, 손대면 흉터 생겨요

    지긋지긋한 성인 여드름, 손대면 흉터 생겨요

    여드름은 청소년기에 생기는 피부 트러블로 생각하기 쉽지만 성인도 여드름때문에 고통받는 사람이 적지 않다. 여드름은 다양한 요인에 의해 피지선이 자극을 받아 피지 분비량이 늘어나는 것이 원인이다. 특히 피지 분비량이 증가하지만 배출이 원활하지 않아 모공이 막혀 염증이 생기게 된다.성인 여드름은 사춘기에 생기는 여드름과 차이가 있다. 사춘기 여드름은 안드로겐이라는 호르몬의 자극으로 발생하지만, 성인 여드름은 스트레스, 과로, 월경, 계절적 요인, 대기오염 등 외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여드름을 가리기 위해 머리카락이나 화장 등으로 가리려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오히려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다. 특히 청결하지 않은 옷과 침구 등이 여드름이 생긴 부위에 반복적으로 닿으면 염증이 생긴다.여드름은 초기에 흰색 또는 검은색 면포로 나타난다. 흰색 면포는 피지가 모공 속에 좁쌀 크기의 피지덩어리로 고여 있으면서 모공 입구가 피부로 덮여있다. 반면 흑색면포는 모공에 뭉친 피지덩어리가 밖으로 드러나 산화돼 검게 보이는 것을 말하는데 '블랙헤드'가 대표적이다.여드름이 생겼을 때 초기에 모공 청소를 하지 않으면 여드름균 증식으로 염증이 생겨 붉은 여드름이 날 수 있다. 여드름 부위가 부어오르면서 손을 대면 통증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붉은 여드름을 손으로 짜거나 만지면 손을 통해 2차 세균감염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성인 여드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피지가 모공을 막지 않도록 청결한 생활 습관에 신경써야 한다. 하루 두 번 순한 비누로 피부를 두드리듯 부드럽게 세안하고 1주일에 한 번 각질을 제거하는 것이 좋다. 화장품은 오일프리 제품이나 여드름 피부 전용 제품을 선택해야 모공이 막히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남성의 경우 면도 시 피부가 자극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해당 부위를 미지근한 물로 적신 후 여드름을 건드리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면도하는 것이 좋다. 임이석테마피부과 임이석 원장은 "여드름은 얼마든지 완치될 수 있지만, 짜거나 박피하는 등 자가치료로는 해결이 어렵다"며 "잘못된 자가 치료는 피부에 흉터를 남길 수 있으므로 피부과를 찾아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피부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15 13:00
  • 뻑뻑한 눈, '온열 마사지'로 편안하게~

    뻑뻑한 눈, '온열 마사지'로 편안하게~

    밤만 되면 눈이 뻑뻑하고 건조해질 때가 있다. 눈물을 흡수하는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 사람이 많아졌을 뿐 아니라, 하루 종일 컴퓨터를 보고 일하는 사람이 많은 탓이다. 노인들은 눈의 노화까지 겹쳐 증상이 특히 심하다. 눈이 편하려면 하루 두 번씩 '온열(溫熱) 마사지'를 하는 게 도움이 된다.온열 마사지란 이름 그대로 따뜻한 열로 눈을 데우고, 눈꺼풀을 손으로 지그시 눌러 마사지하는 것이다. 지난 6월 대한안과학회지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눈에 온열 마사지를 했을 때 눈물막 지방층의 두께가 평균 52% 두꺼워졌다. 눈물막의 지방층이 유지돼야 눈물이 빨리 증발하지 않는다. 이 지방 성분을 분비하는 곳이 마이봄샘인데, 노화나 미세먼지, 화장 같은 외부자극에 의해 막힐 수 있다. 눈이 건조한 환자의 70~80%는 마이봄샘 이상이 동반된다. 고대안암병원 안과 임재원 교수는 "처음엔 지방 성분이 굳어서 잘 분비되지 않는 정도지만, 심해지면 마이봄샘이 퇴화·위축되면서 회복이 불가능해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따라서 하루 2~4회 눈에 온열 마사지를 하는 게 좋다. 10~15분 동안 눈을 따뜻하게 데우고 1분 정도 지그시 눌러주면 된다. 임 교수는 "샤워할 때 눈을 감은 채 따뜻한 물을 뿌리고, 이후 손바닥으로 꾹 눌러주는 게 가장 효과적"이라며 "그 전에 손은 깨끗이 닦아야 하며, 비비듯이 문지르는 것은 삼가야 한다"고 말했다. 전자레인지에 데운 수건을 사용해도 되는데, 열이 금방 식어 문제다. 마이봄샘 속 굳은 지방을 녹이려면 건강한 눈의 경우 32~40℃, 마이봄샘 기능 이상이 있는 눈의 경우 35℃ 이상의 따뜻한 열을 지속적으로 가해야 한다. 온열 마사지를 한 후에는 찬물이나 찬수건으로 1분 정도 눈을 식히는 게 도움이 된다. 임 교수는 "눈을 따뜻하게 하면 눈 주변 혈관이 확장되면서 염증이 있던 것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건강정보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08/15 12:00
  • 여름 감기로 착각했는데...'바이러스 수막염'

    발열, 두통이 있으면 흔히 감기를 의심하지만 10세 미만에서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바이러스 수막염도 고려를 해야할 것 같다.바이러스 수막염이란 바이러스가 뇌와 척수를 싸고 있는 막(뇌수막)에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초기에는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난다. 특별한 치료 없이 자연적으로 호전될 수 있지만 열과 두통, 구토 증세가 동반될 경우 이를 완화시키는 치료가 필요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4년간 (2011~2015년)의 ‘바이러스 수막염‘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를 분석한 결과, 진료인원은 연 평균 약 1만 5000명으로 나타났다. 2015년에는 약 1만 6000명이 진료를 받았다. 바이러스 수막염 진료인원 2명 중 1명은 10세 미만 아동이었으며, 2015년에는 약 6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2015년 기준 진료인원이 가장 많은 연령구간은 10세 미만 아동으로 전체 진료인원의 59.2%를 차지하였으며, 10대 17.0% > 30대 8.1% > 20대 6.3% 순으로 많았다.진료인원을 월별로 살펴보면 7~9월에 진료인원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주로 10세 미만 진료인원이 증가하였다.바이러스 수막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지만 주로 엔테로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며, 감염된 사람의 침, 콧물, 가래 및 분변에 접촉하거나 이에 오염된 물품을 통해 전염된다. 주요 초기 증상은 발열, 구역, 두통 등으로 감기와 비슷하며, 건강한 사람의 경우 특별한 치료 없이 회복되기도 하나, 열․두통․구토 증세가 지속되면 이를 완화시키는 치료가 필요하며 보통 2주 이내에 회복된다. 건강한 사람에게는 비교적 가벼운 질환으로 진단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할 수도 있지만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나 노인의 경우 드물게 합병증이 발생하기도 하므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세균성 수막염은 폐렴구균, 인플루엔자간균, 수박구균 등에 의해 주로 발생한다. 초기 증상은 바이러스 수막염과 비슷하지만 증세가 급속도로 악화되어 심한 신경학적 후유증을 남기거나 사망에 이를 수도 있으며, 즉시 항생제 치료를 해야 한다.세균성 수막염 예방접종은 2013년 3월부터 국가 필수 예방접종에 포함되었으며, 생후 2개월에서 59개월 유아는 의사와 상의하여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심사평가원 하상미 상근심사위원은 “바이러스 수막염은 별도의 예방접종이 없어 개인위생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며 “특히, 아이들이 많이 모여있는 어린이집, 학교 등에서는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교육을 강화하고, 세정제를 이용하여 공용 물품이나 실내를 자주 청소해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8/15 12:00
  • 건국대병원, 27일 '2016 건국 국제 대장암 심포지엄' 개최

    건국대병원 대장암센터는 27일 낮 12시 의료진을 대상으로 원내 지하 3층 대강당에서 '2016 건국 국제 대장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주제는 대장암 치료에 있어 수술과 항암제를 포함한 다양한 약물 치료에 대한 최신 정보로 도쿄 국립암센터 데장암센터장 등 해외 연구진이 대장암 치료 현황과 치료제 관련 임상 결과에 대해 강의한다. 이번 심포지엄을 주관하는 건국대병원 대장암센터 황대용 센터장은 "대장암 치료와 관련해 임상 정보의 양이 방대해지면서 알아야 할 내용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대장암 치료에 대한 많은 지식을 공유하고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건국대병원의 '2016 건국 국제 대장암 심포지엄'은 24일까지 대한대장항문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거나 이메일(2016kicrcs@gmail.com) 또는 팩스(02-6008-1517)로 신청할 수 있다. 문의사항은 전화(02-2030-7222)로 하면 된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15 11:00
  • 일본서 E형 간염 유행, 임신부 치명률 20% 달해

    일본서 E형 간염 유행, 임신부 치명률 20% 달해

    일본에서 E형 간염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휴가철을 맞아 일본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E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는 E형 간염은 특히 면역력이 떨어진 임신부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으로, 중증화되기 쉽고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일본 국립감염증연구소의 '감염증 발생 동향 조사 주보(IDWR)'에 따르면, 올해 제27주(7월 4일~10일)의 'E형 간염' 환자보고 수가 작년도 같은 기간의 2배 이상인 227건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E형 간염은 주로 인도나 동남아시아, 북아프리카 등 위생상태가 좋지 않은 나라나 지역의 물이나 음식을 통해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E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보통 7~10일간의 잠복기를 거쳐 황달 등의 초기 증상이 생긴다. 이후로 메스꺼움과 구토, 복통, 설사 같은 증상이 나타나고 관절 통증, 발진 등이 동반되기도 한다. 중증화되는 경우는 드물지만, 면역력이 약한 임신부나 노약자가 감염되면 위험할 수 있다. 대한감염관리간호사회가 2012년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임신부가 E형 간염에 걸리면 치명률이 20%에 달하고 태아가 사망하는 경우도 50%나 된다고 한다. 현재까지 예방백신은 없다.따라서 임신부 등 취약군은 E형 간염 바이러스 유행 국가를 여행할 때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보통 물이나 음식을 통해 감염되기 때문에 이들 지역에서는 항상 물을 끓이거나 소독해 마셔야 한다. 조리되지 않은 야채나 조개류 섭취도 삼가야 한다. 일본의 경우에는 돼지와 멧돼지, 사슴 등의 고기를 날 것으로 먹거나 충분히 가열하지 않고 섭취해 감염되는 사례가 많이 보고되고 있으므로, 이들 고기는 충분히 익혀 먹어야 한다. 
    간질환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8/15 10:00
  • 어지럼증, 뇌(腦)문제인지, 귀(耳) 이상인지에 따라 증상 다양

    어지럼증, 뇌(腦)문제인지, 귀(耳) 이상인지에 따라 증상 다양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사실 어지럼증은 누구나 한번쯤 느껴봤을 흔한 증상이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14년 어지럼증으로 병원을 찾은 진료 인원은 약 99만 4천 명에 달했다. 50세 이상 진료 인원이 전체 67.2%를 차지했고, 남성보다는 여성이 많았다. 보통 귀나 뇌, 심장 등에 이상이 생겼을 때 발생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수술이나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따라서 원인별 어지럼증의 특징에 대해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다.◇ 세상이 빙빙 도는 '현훈', 귀속 전정기관 이상자신이나 세상이 빙빙 돌거나 위아래로 움직이는 것처럼 느껴지는 현훈은 귀속 달팽이관과 세반고리관의 문제로 발생한다. 귀속에는 이석이라고 하는 돌가루가 있는데, 이것이 평형기관인 세반고리관으로 들어가 생기는 질병이 이석증이다. 이석증은 빙빙 도는 듯한 현훈 증상을 일으킨다. 이 밖에 전정신경에 염증이 생기는 전정신경염도 현훈과 구역질 등이 나타나는데, 움직이면 증상이 심해진다. 대부분 일주일 이내에 증상은 호전된다. 또한 다발성경화증이나 편두통 등의 질환이 생겨도 현훈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소뇌동맥이 막히거나 터지는 뇌졸증이 현훈을 동반하기도 하므로 증상이 심하면 반드시 병원에 내원해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걸을 때 특히 어지럽다면, 뇌 문제 일수도앉아있거나 누워있을 때는 괜찮지만 서 있거나 걸을 때 중심을 잘 잡지 못하고 넘어지는 어지럼증을 느낀다면, 균형을 담당하는 대뇌 전두엽이나 소뇌 문제일 수 있다. 약물이나 알코올 과다 섭취, 파킨슨병, 갑상선 기능 저하증, 저혈당증 등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에 내원해 원인이 되는 질환을 찾고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쓰러질 겉처럼 어지럽다면, 불안하다는 증거몸이 쓰러질 것 같은 '실신성 어지럼증'이나 붕 뜨는 듯한 현기증은 정신적인 문제일 수 있다. 불안이나 우울, 히스테리 등이 원인이 된다. 특히 실신성 어지럼증은 공황장애의 특징적인 증상이기도 하다. 
    신경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8/15 09:00
  • 육상선수처럼 순간적인 힘 내고 싶다면 '속근' 키워보세요

    육상선수처럼 순간적인 힘 내고 싶다면 '속근' 키워보세요

    올림픽 열기가 뜨거워지면서 육상, 축구, 마라톤 같은 운동에 다시금 관심을 갖는 사람이 많다. 이런 운동을 할 때 효과를 크게 내기 위해서는 '속근'과 '지근'을 키우는 것이 좋다고 한다. 속근과 지근은 무엇이며, 어떻게 키울 수 있는지 알아본다.◇ 순간적인 스피드와 힘은 '속근(速筋)'이 좌우한다 단거리 육상, 역기 등을 할 때 필요한 것은 폭발적인 힘과 스피드이다. 이때 필요한 것이 속근(速筋)이다. 속근은 수축력이 강해, 근육에 산소가 없는 상태에서도 당을 분해 할 수 있는 효소가 다량으로 들어 있어 순간적인 동작에 유리하다. 근육의 비중이 지방에 비해 높아 단시간 힘을 집중하기 좋다. 강한 속근은 지면을 힘있게 박차고 나갈 수 있으며, 모았던 힘을 튕겨 내며 무거운 바벨을 당겨 올릴 수 있게 만든다. 실제 단거리 세계 최강 우사인 볼트의 속근 비율은 75%에 달한다고 한다.속근을 키우려면 오랜 시간 반복된 동작의 운동을 하는 것 보다 짧은 시간 강도 높은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 중에서도 스쿼트는 옆구리, 허벅지, 엉덩이, 종아리 등 여러 부위에 운동 효과를 줄 수 있고, 특히 허벅지 앞쪽 근육인 대퇴사두근을 단련할 수 있다. 이곳이 강해지면 무릎 연골을 보호할 수 있어 관절염도 예방할 수 있다. 연세바른병원 강지호 원장은 "순간적으로 힘을 낼 때 사용되는 속근은 나이 들면 가장 많이 퇴화되는 근육 중 하나”라며 “스쿼트는 속근을 키우고 관절염을 예방할 수 있어 좋지만, 이미 무릎관절염을 앓고 있다면 정확히 90도로 구부리는 것보다 절반만 굽혀 무릎 부담을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정형외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8/15 08:00
  • 20~50대 이명 환자, 불안감·어지러움 겪었지만 증상 인식 못해

    이명을 경험한 20~50대 남녀 중 절반 이상이 자신의 증상을 인식하지 못하고 방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태전그룹 AOK가 이명 증상을 경험한 적이 있는 20~50대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이명에 대한 인식 및 치료 실태'를 조사했다. 그 결과 전체 이명 증상 경험자 중 자신이 겪은 증상을 이명이라고 인지한 사람이 42.4%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명 증상으로 인해 겪는 불편함은 '불안감'이 40.3%로 가장 많았으며, 어지러움(35.4%), 수면 방해(33%), 무기력함(18.3%) 순 이었다. 
    이비인후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15 07:00
  • 술에 대한 오해와 진실, 음주 후 땀빼야 숙취해소?

    술에 대한 오해와 진실, 음주 후 땀빼야 숙취해소?

    아침술은 돌, 낮술은 구리, 밤술은 은, 사흘에 한번 먹는 술은 금이라는 탈무드의 글귀가 있다. 현대 의학에서도 해장술은 절대 금물이고 술을 매일 마시기보다는 간격을 두고 마셔서 간을 쉬게 해줘야 한다는 것이 정설이다.대한보건협회 알코올 관련 연구보고에 따르면 우리가 주변에서 듣게 되는 술에 대한 상식 중에는 잘못된 상식들이 많다. ‘술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방법’에 대한 속설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은 주변에서 흔히 접하게 되는 잘못된 음주상식의 예이다. 
    종합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14 13:00
  • 입맛 없는 여름철, 물 대신 '허브티'로 수분 보충하세요

    입맛 없는 여름철, 물 대신 '허브티'로 수분 보충하세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수분 보충이 절실한 요즘이다. 하지만 하루 8잔의 물을 챙겨 마시는 것은 생각만큼 쉽지 않다. 365mc 손보드리 대표원장은 "수분은 혈액 내 산소와 영양분을 체내로 운반해 신체 여러 조직들이 원활하게 움직이도록 돕는다"며 "몸 속 노폐물을 배출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적당한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므로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여름철 수분 보충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허브티를 365mc 식이영양위원회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14 10:00
  • 틀니에 관한 사소하지만 중요한 궁금증 7

    틀니에 관한 사소하지만 중요한 궁금증 7

    얼마 전 60세 이상 틀니 사용자 10명 중 7명이 틀니를 잘못 관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65세 이상 노인 2명 중 1명 꼴로 틀니를 사용하므로 틀니 관리에 대해 좀더 정확히 알 필요가 있다. 항상 끼고 있어야 한다? X틀니 사용자의 35%가 하루 종일 틀니를 사용하며, 이중 절반 정도가 거의 매일 틀니를 낀 상태로 잠을 잔다고 한다. 압구정새얼굴치과의원 서제덕 원장은 “틀니를 낀 상태로 자면 세균이 번식해 구강 및 전신 질환이 악화될 가능성이 높으며, 잇몸 휴식에도 방해가 된다”고 말했다. 잠자기 전이나 틀니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깨끗이 닦아 물이 있는 보관함에 넣는다.닦아야 한다? O틀니는 닦지 않으면 치석이 생길 수 있다. 치석이 생기면 쉽게 제거할 수 없기 때문에 하루 한 번 부드러운 재질의 틀니 전용 칫솔로 닦는 것이 중요하다. 서제덕 원장은 “틀니는 전용 세정제로 닦아야 한다”며 “틀니를 치약으로 닦으면 플라스틱 계열의 레진 재질인 틀니가 닳아 수명이 줄어들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열에 강하다? X틀니는 열에 약한 레진 재질로 만들어진다. 이 때문에 뜨거운 물로 세척하거나 소독하면 변형이 올 수 있으니 조심한다.바닥에 떨어뜨리면 안 된다? O그렇다. 틀니를 닦다 바닥에 떨어뜨리면 깨질 수 있다. 틀니를 떨어뜨렸을 때 깨지는 것을 방지하려면 세면대나 대야에 물을 받은 뒤 닦거나, 욕실 바닥에 수건을 깔고 닦는 것이 좋다.초보자는 양쪽으로 씹어야 한다? O틀니를 하기 전 한쪽으로만 씹었던 사람은 틀니를 낀 뒤에도 한쪽으로만 씹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틀니는 한 통으로 움직이므로 한쪽으로만 씹으면 잇몸에서 떨어지려는 힘이 생겨 틀니가 빠질 수 있다. 또한 한쪽에만 비정상적인 힘이 가해지면서 잇몸이 다쳐 헐 수 있다. 서제덕 원장은 “틀니를 처음 끼는 사람은 반드시 부드러운 음식을 양쪽으로 동시에 씹는 습관을 가져야 틀니를 제대로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딱딱한 음식을 먹어도 된다? X틀니 사용자는 깍두기, 캐러멜 같은 딱딱하거나 끈끈한 음식은 삼가는 것이 좋다. 딱딱한 음식은 남아 있는 잇몸뼈에 무리를 가할 수 있다. 끈끈한 음식은 반복적인 틀니 탈부착을 야기해 잇몸 손상을 초래할 수 있다.치과에 갈 필요 없다? X틀니는 씹는 행위에 의해 닳거나 변형되므로 정기 검진을 받아야 한다. 서제덕 원장은 “틀니에 사용하는 치아 재질은 강도가 센 편이지만 오래 사용하면 닳거나 헐거위진다”며 “틀니 사용자는 최소 6개월에 한 번씩 치과를 방문해 검진받기를 권한다”고 말했다. 
    건강정보취재 김민정2016/08/14 09:20
  • 행복한 노후를 위한 조건, 좋은 친구가 필요하다

    행복한 노후를 위한 조건, 좋은 친구가 필요하다

    은퇴 후 삶에서 친구는 부부·자녀 등 가족 다음으로 중요하다. 옛 친구와의 관계를 원만하게 하고, 새 친구를 잘 사귀는 등 두루 신경 써야 한다.은퇴 후, 친구가 무척 중요한 시기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려면 친구 관계를 소홀해서는 안 된다. 은퇴자는 보통 은퇴 전에 자녀 양육과 직장 생활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느라 친구의 중요성을 느낄 여유가 없다. 그러나 은퇴와 동시에 일을 그만두면 상황이 달라진다. 친구는 가족 다음으로 나를 온전히 지지해주는 든든한 지원군이며, 은퇴 후 자아 개념을 재정립하는 데 기준을 제공해준다.전문가들은 은퇴 같은 인생의 큰 변화의 시기에 사회적 지지가 있으면 적응이 쉬워진다고 말한다. 사회적 지지에 친구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은 말할 나위 없다. 좋은 친구가 많은 사람은 은퇴 후 변화를 잘 받아들이고, 힘든 상황이 닥쳐도 금방 회복할 수 있다. 스트레스도 훨씬 덜할 수 있다. 친구와 함께 취미 생활을 즐기는 등 남은 시간을 같이 보내면 외로움과 불안 등이 사라지고, 늙어간다는 데에 대해서도 좀더 낙천적인 생각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강학중 소장은 “보통 친구 하면 나이가 비슷한 경우가 많은데, 같은 시대에 태어난 친구들은 공유할 수 있는 거리가 많아 그 누구보다 공감대 형성이 잘 된다”며 “배우자에게 이야기하기 곤란한 일도 친구에게 솔직하게 털어 놓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고 말했다.친구와의 원만한 관계는 장수 비결이기도 하다. 은퇴 관련 전문서 《100세 시대 은퇴대사전》에 따르면, 호주 연구팀이 70세 이상 노인 1477명을 10년 동안 추적 조사한 결과, 친구 관계가 가장 좋은 은퇴자는 그렇지 않은 은퇴자보다 22% 정도 더 오래 살았다고 한다. 연구팀은 ‘대화할 상대와 어려울 때 의지할 수 있는 친구가 있으면 은퇴 후 생활이 덜 외롭고, 생물학적 두뇌 활동과 면역 체계가 활성화되기 때문’라고 분석했다.
    건강정보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6/08/14 09:00
  • 장시간 운전에 거북목 되기 쉬워, 올바른 운전자세는?

    장시간 운전에 거북목 되기 쉬워, 올바른 운전자세는?

    오랜시간 운전을 하다보면 상체가 운전대 쪽으로 쏠려있는 자세를 취하게 된다. 이 같은 자세는 컴퓨터 작업 시 고개가 모니터 방향으로 나오고 등이 구부정해지는 '거북목' 자세와 비슷하다. 그런데 문제는 운전 중엔 목의 뻐근함과 통증이 느껴져도 자유로운 휴식이 어려운 만큼 앞으로 빠져있는 머리의 무게를 지탱하는 목뼈에 하중이 가중된다. 
    정형외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8/14 08:00
  • 이경률 셰프의 ‘약식동원(藥食同源)’ 8월 건강식

    이경률 셰프의 ‘약식동원(藥食同源)’ 8월 건강식

    이경률 셰프는 중식요리에 흔히 쓰이는 조미료(MSG)를 일절 쓰지 않은 음식을 선보인다. “자극적인 요리보다 재료 자체의 맛과 영양을 이끌어낸 요리가 먹었을 때 약이 된다”는 게 이 셰프의 요리 철학이다. 잘 먹는 것이 약이 된다는 ‘약식동원’ 개념에 충실한, 이 셰프가 알려주는 8월의 건강식 3품.
    푸드뉴트리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08/13 17:00
  • 수영장에서 피부병이 생기기 쉬운 이유는?

    수영장에서 피부병이 생기기 쉬운 이유는?

    여름철 가장 인기 있는 피서지는 수영장이다. 문제는 수영을 한 후 각종 피부 트러블을 얻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바로 수질방지를 위해 투여되는 염소 때문. 수영장에서는 감염 방지를 위해 수질을 일정 수준으로 유지해야 하는데,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방법이 염소(chlorine) 소독이다. 염소라는 화학물질을 물에 직접 주입하는 이 방법은 다른 소독법에 비해 비용이 적게 들고 살균효과가 우수해 대다수 수영장에서 택하고 있다.염소는 가격이 싸고 소량으로도 멸균력이 뛰어나며 각종 수인성 전염병을 예방하는 긍정적인 기능이 있다. 반면에 매우 강력한 맹독성 물질이기도 하다. 게다가 적지 않은 수영장들이 비용 절감 때문에 물 교체를 하지 않고 염소 투입량만 늘려 수질을 맞추는 것이 현실이다.  이렇게 염소 투입량이 늘면서 이것들이 물속의 오염 유기물들과 화학반응을 해 발암물질을 배출하기도 한다. 그래서 선진국에서는 수영장에 염소 대신 구리와 은 등 금속 이온을 이용해 저량의 염소만으로도 소독이 가능하도록 하거나 오존발생장치를 설치해 적절량의 오존(O3)을 투여, 수영장의 오염물질을 산화, 살균 처리하는 방식을 채택하기도 한다.수영장에서 생길 수 있는 피부 트러블일단 피부가 건조해지고 거칠어지기 쉽다. 사람의 피부나 두피 등은 모두 유기물질로 형성돼 있는데 화학성분인 염소성분에 계속 노출되면 피부가 거칠어지고 건조해진다. 특히 손발 피부가 건조해지고, 각질이 일어나면서 허물처럼 벗겨지는 증상이 생길 수도 있다. 또 아토피성 피부염을 갖고 있다면 아토피 증상이 더욱 악화될 수도 있다. 때로는 여드름, 건선, 습진 등을 유발하기도 한다. 자극을 받는 것은 피부뿐 아니라 모발도 마찬가지다. 소독성분은 모발의 천연성분을 파괴해 머리 결이 갈라지거나 건조해지고 탄력과 윤기가 없어지는 원인이 된다. 또 수영을 다니면 잦은 샤워를 할 수밖에 없는데 잦은 샤워는 피부와 모발의 건조를 더욱 촉진한다. 초이스피부과 최광호 대표원장은 “수영장 바닥이나 주변에 깔려 있는 매트, 샤워장 등을 통해 무좀균이나 사마귀 바이러스에도 감염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8/13 13:00
  • 여름밤 숙면을 돕는 생활습관 9가지

    여름밤 숙면을 돕는 생활습관 9가지

    입추(立秋)가 지났는데도 무더위가 여전하다. 열대야 탓에 새벽에도 잠을 청하기가 어려운데, 이럴 때 조금이라도 숙면에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은 없을까?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정석훈 교수의 도움으로 숙면에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 9가지를 알아본다◇ 항상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기 우리 뇌 속의 생체 시계를 정상적으로 움직이기 위한 것이다. 더위 때문에 잠을 설쳤다고 해서 늦잠을 자거나 새벽 경기를 보려고 일찍부터 잠자리에 들다보면 수면 흐름이 깨져 불면의 악순환을 초래할 수도 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8/13 10:00
  • 화상 입었을 때, 찬물에 담그지 마세요!

    화상 입었을 때, 찬물에 담그지 마세요!

    화상(火傷)을 입으면 무조건 찬물에 오래 담그고 있는 것을 제대로 된 응급 처치법 으로 아는 사람이 많다. 화상 입은 자리에 아예 얼음을 대고 있는 경우도 있다. 열기 를 빨리 없애려는 생각에서인데, 오히려 증상을 악화할 수 있다. 화상 입었을 때는 12~25℃ 정도의 미지근한 물에 화상 부위를 2~3분 담그고 있는 게 상처를 회복시 키는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화상 입은 직후에는 화상 부위에 열이 많이 전달된 상태이기 때문에, 이를 빨리 제거 하는 것이 옳다. 하지만 너무 차가운 물에 화상 부위를 오래 담그면 혈관이 수축해 문 제가 된다. 세브란스병원 성형외과 이동원 교수는 "화상 입은 부위가 빨리 회복되려 면 혈액순환이 원활히 이뤄져야 하는데, 차가워지면 혈관이 수축하면서 혈액이 잘 전 달되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상처 회복이 더뎌질 수 있다"고 말했다. 화상 입은 게 의심되면 우선 미지근한 물에 화상 부위를 담그는 게 안전하며, 시간도 2~3분이면 충분하다. 이동원 교수는 "미지근한 물에 상처 부위를 2~3분만 담가도 대부분은 열감이 사라진다"고 말했다.
    건강정보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08/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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