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운동 전 피해야 할 음료 5

    운동 전 피해야 할 음료 5

    운동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운동 전 마시는 음료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운동 전 피해야 할 음료 5가지를 소개한다.체내에 수분이 모자란 상태에서 운동하면 운동 수행 능력이 떨어지고 결국 운동 효과가 줄어든다. 체내에 수분이 모자란 상태, 즉 탈수 상태는 인체 항상성을 깨뜨려 혈액량과 심박출량, 최대산소섭취량을 감소시킨다. 또한 근육과 피부로의 혈류를 감소시키는데, 그러면 열 발산이 방해를 받아 운동 수행에 지장이 있다. 따라서 운동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운동 전 수분 섭취에 신경 써야 한다. 운동 전 물을 충분히 마시면 신체 에너지를 증가시키고, 근육과 관절의 윤활 기능을 유지하는 데 도움되기 때문이다.그렇다고 무작정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은 금물이다. 송도 리버스바디 스튜디오 석승환 대표는 “미국 의학연구소(IOM)가 권장하는 운동 전 수분섭취량은 운동 1~2시간 전 500~600mL, 운동 직전 210~300mL(4~6모금)이다”고 말했다. 운동 전에 마시는 음료 역시 조심해야 한다. 탄산 음료나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 등은 되도록 삼간다.Drink 1 탄산 음료 & 탄산수운동 전 탄산 음료를 마시면 가스가 차면서 복통이 일어날 수 있다. 또한 탄산 음료에는 설탕과 인공 감미료가 많이 들어 있어 건강에 해롭다. 칼로리가 0인 제로 칼로리 탄산 음료도 마찬가지다. 탄산수는 위산 분비를 증가시킬 수 있으니 위궤양이나 과민성장증후군이 있는 사람은 운동 전에 마시지 않는다.Drink 2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유산소운동 전 카페인을 섭취하면 지방을 태우는 데 도움된다고 알려져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를 마시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에너지 드링크 등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에는 단백질과 정제당이 많이 들어 있다. 운동 전에 이런 음료를 마시면 단백질과 정제당이 위에 부담으로 작용해 복통을 유발할 수 있다.Drink 3 설탕이 들어간 과일 음료과일을 직접 갈아 만든 음료가 아닌 시판 과일 음료에는 단맛을 내는 액상과당이 많이 들어 있다. 당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신진대사 불균형으로 호르몬 조절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Drink 4 우유가 들어간 음료우유는 운동 후에 마시는 것이 낫다. 우유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단백질과 탄수화물 등은 소화되는 데 많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유당불내증 때문에 우유를 마시면 속이 불편한 사람은 운동 전에 우유가 들어간 음료를 삼간다.Drink 5 스포츠 드링크스포츠 드링크는 기본적으로 탈수와 근육 경련을 예방하기 위해 만든 것이다. 운동 전 탈수와 근육 경련이 일어날 가능성은 적으니 운동 중이나 운동 후에 마시기를 권한다. 또한 스포츠 드링크에는 설탕이 많이 들어 있는데, 이는 호르몬 시스템을 망가뜨릴 수 있다.
    다이어트피트니스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6/08/29 14:05
  • 콜레라 환자 역학조사 경과 발표, 감염경로 여전히 불투명

    콜레라 환자 역학조사 경과 발표, 감염경로 여전히 불투명

    질병관리본부는 국내 두 번째 콜레라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감염경로 확인 및 지역사회 유행 발생 가능성 평가를 위한 역학 조사를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보건당국은 2명의 콜레라 환자 발생 후 환자 접촉자, 음식 공동섭취자, 식당, 연안 해수 등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중간 경과에 따르면, 광주에서 발생한 첫 번째 환자와 관련해서는 가족 3명, 조리종사자 5명, 병원 접촉자 30명 등 총 38명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 이어 두 번째 환자와 관련된 삼치회 공동섭취자 11명, 병원 접촉자 39명, 교회 접촉자 8명 등 총 58명 중 56명은 음성으로 판정되었고 2명은 검사를 진행 중이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8/29 13:54
  • 인천 숙박업소서 레지오넬라 환자 발생...만성질환자 주의

    인천 숙박업소서 레지오넬라 환자 발생...만성질환자 주의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최근 인천시 소재 숙박업소에서 레지오넬라증 환자가 확인됨에 따라 숙박업소의 급수 시스템 등 감염원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레지오넬라증으로 신고된 이번 환자는 47세 남성으로 몸살과 폐렴 증상이 나타나 지난달 25일 입원치료를 받았고, 증상이 호전돼 퇴원한 상태다. 환자는 레지오넬라증 발병일로부터 10일 이내 인천 소재 숙박업소에 투숙한 후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환자 외에 해당업소 투숙객 중 발열, 오한, 근육통 등 레지오넬라 유사 증상이 확인된 1명에 대해서도 레지오넬라증 검사가 진행 중이다.레지오넬라증은 레지오넬라균에 의한 감염증으로 독감이나 폐렴과 유사한 증상이 나타난다. 보통 대형건물의 냉각탑 물이나 에어컨, 샤워기, 수도꼭지 등의 오염된 물속 균이 인체에 흡입돼 전파된다. 이번 레지오넬라증 환자가 묵었던 해당 숙소에서도 물 저장 탱크, 수도꼭지, 샤워기 등에서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된 것으로 알려졌다레지오넬라증은 누구나 감염될 수 있으나, 특히 만성질환자, 흡연자 등 면역이 저하된 사람들이 고위험군으로 알려져 주의가 필요하다. 이런 사람들은 에어컨 필터나 냉각기 등을 정기적으로 소독하고 점검해 레지오넬라균의 증식을 차단해야 한다. 대형시설이나 병원 및 요양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때도 특히 주의가 요구되며, 시설 관리자는 냉각수 및 수계 시설 소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8/29 13:53
  • 알코올 섭취가 '눈' 맥락막에도 안 좋은 영향 미쳐

    국내 의료진이 알코올 섭취가 눈에도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강혜민 교수(안과)는 최근 ‘알코올 섭취가 맥락막에 미치는 급성기 효과’ 논문을 발표했다.이번 연구는 선정 및 제외 기준에 부합하는 정상 성인 남녀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강 교수는 이들을 대상으로 첫 번째 방문 시, 체중 1kg 당 에탄올 1mg을 섭취하도록 하였으며 섭취 직전·섭취 후 30분·60분·90분 그리고 120분에 각각 빛 간섭 단층촬영으로 맥락막의 두께를 측정했다. 두 번째 방문 시에는 처음 섭취한 에탄올과 동일한 양의 물을 섭취하도록 한 후, 같은 방법으로 맥락막의 두께를 측정했다. 측정 결과, 알코올 섭취 시 맥락막의 두께가 섭취 후 처음 60분 동안 유의하게 증가하였으며 이 후 60분 동안 감소하여 섭취 후 120분에는 알코올 섭취 직전과 비슷하게 돌아왔다.알코올 섭취 시 맥락막의 두께는 최대 평균 10% 증가했으며, 물을 섭취했을 때 맥락막의 두께는 120분간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알코올을 섭취한 후 맥락막의 두께는 물을 섭취했을 때보다 섭취 30분, 60분, 90분에서 모두 유의하게 두꺼워 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또한 알코올 섭취 후 나타나는 맥락막 두께의 변화는 성별, 나이, 안축장, 굴절률,체질량 지수 등의 개인의 인자와 모두 유의한 연관을 보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강혜민 교수는 “이러한 결과는 맥락막 두께의 변화가 개인적인 특성에 의해서가 아닌, 알코올에 의해서 변화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이번 연구로 알코올이 맥락막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이는 시력 기능 자체에도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맥락막은 안구를 감싸고 있는 중간층으로 망막에 영양분을 공급하며, 외부에서 들어온 빛을 흡수하여 분산되지 않도록 막는 역할을 한다. 즉, 시력을 담당하는 망막을 유지하는데 가장 중요한 구조체이다.강혜민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음주가 급성기에 맥락막의 두께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처음으로 입증됐다”며 “이러한 연구결과가 향 후 알코올이 다양한 맥락막·망막 질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할 수 있는 초석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논문은 국제적 안과학술지인 영국안과학회지(British Journal of Ophthalmology)에도 게재됐다. 
    안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8/29 13:24
  • 소리 없이 찾아와 치명적인 췌장암, 증상은?

    소리 없이 찾아와 치명적인 췌장암, 증상은?

    보건복지부가 2010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0대 암 중 췌장암만 5년 생존율이 10% 아래다. 초기 증상을 구별하기 어려워 병이 진행된 후 진단받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췌장암의 발병률을 높이는 위험 요인들을 가진 취약군은 정기적인 검진과 위험 요인을 피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암일반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8/29 11:36
  • 한국먼디파마, 자연 유래 성분의 여성청결제 '지노베타케어 플로럴' 출시

    한국먼디파마, 자연 유래 성분의 여성청결제 '지노베타케어 플로럴' 출시

    한국먼디파마가 자연유래 성분의 폼 타입 여성청결제 ‘지노베타케어 플로럴’을 출시했다.지노베타케어 플로럴에는 민감 부위를 순하게 세정하여 진정시켜주는 ‘갈대, 복령 추출물’, 외부 요인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에버라스팅 추출물’, 냄새 완화에 도움을 주는 ‘효모발효여과물’ 등 세 가지 자연 유래 성분이 들었다.  파라벤(방부제), 벤조페논, 트리클로산, 실리콘, 색소, 동물성 원료 등 6가지 성분을 첨가하지 않았으며 제조국인 독일에서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저자극성 제품이다.젖산을 함유하여, 여성 민감 부위 (pH 3.5-4.5) 와 유사한 pH4.3의 약산성 제품이며 매일 사용이 가능하다. 주로 젤이나 액체 타입인 제품들과 달리 부드러운 폼 타입으로 손으로 거품을 낼 필요가 없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한국먼디파마 김혜빈 마케팅 매니저는 “많은 여성들이 민감 부위에 사용할 제품을 고를 때 성분을 중요하게 고려하고 있다”며, “지노베타케어 플로럴은 여성 민감 부위 케어를 위해 자연 유래 성분을 주 원료로 특별히 개발된 제품으로, 매일 사용할 수 있는 순한 여성청결제를 기다려온 여성 소비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지노베타케어 플로럴은 독일 수입 완제품으로 100ml와 200ml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되었으며, 제품은 현재 마트와 주요 온라인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제품 판매처 검색 등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지노베타케어 홈페이지 (www.gynobetacare.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8/29 11:34
  • 풀무원녹즙, '발효숙성흑마늘600' 신제품 출시

    풀무원녹즙, '발효숙성흑마늘600' 신제품 출시

    풀무원건강생활의 신선음료 일일유통 브랜드인 풀무원녹즙이 청정지역 남해섬생마늘을 600시간 발효 숙성시킨 건강음료 ‘발효숙성흑마늘600’을 출시했다.‘발효숙성흑마늘600’은 폴리페놀과 단맛,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한 남해산 생마늘을 600시간 동안 발효 숙성시켰다. 발효단계에서 풀무원 특허 식물성유산균(L.plantarumPMO08)을 사용했다.풀무원 로하스건강생활연구소에서 마늘의 유용성분이 향상되고 아린 맛이 사라지는 최적의 발효숙성 조건을 연구해 제품으로 개발하였다.특히, 한방에서 ‘일해백리(一害百利)’라 하여 특유의 냄새 한 가지의 해로움만 있을 뿐, 백 가지 이로움을 가진 식재료인 마늘의 자극적인 맛이 600시간(25일)의 숙성과 발효과정을 거치면서 목 넘김이 부드러워져 속이 편안하다. 부원료로 발효울금과 상황버섯을 더했으며, 흑후추 추출물인 바이오페린(Bioperine)이 유효성분의 체내흡수를 돕는다.  ‘발효숙성흑마늘600’은 하루에 1~2포 섭취를 권장하며 가격은 1세트(80mlX30포) 5만 7000원이다. 풀무원녹즙 배송판매원인 모닝스텝과 풀무원샵(www.pulmuoneshop.co.kr)을 통해서 구입할 수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8/29 11:32
  • 일반적인 치매란 증상 다른, 혈관성 치매란

    일반적인 치매란 증상 다른, 혈관성 치매란

    뇌혈관 질환 후 갑자기 인지기능이 떨어지면 혈관성 치매를 의심해야 한다. 혈관성 치매란 뇌혈관 질환에 의해 뇌 조직이 손상을 입어 치매가 발생하는 병이다. 고혈압이나 흡연, 심근경색, 당뇨, 고콜레스테롤 혈증 등이 위험요인인데, 이들 위험요인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면 다른 치매와 달리 예방 가능성이 높다.혈관성 치매는 일반적인 치매와 달리 초기부터 한쪽 마비나 말을 더듬는 구음 장애, 안면마비, 시야장애, 보행장애, 소변 실금 등 신경학적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증상이 점점 심해지는 뚜렷한 양상을 보이지 않고, 원인이 되는 뇌혈관 질환 위치나 침범 정도에 따라 증상의 종류나 정도, 출현 시기 등이 매우 다양한 것이 특징이다. 
    신경외과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8/29 11:00
  • 어깨에 '돌'이 생긴다고? 석회화건염, 밤에 통증 심해져

    어깨에 '돌'이 생긴다고? 석회화건염, 밤에 통증 심해져

    석회화건염은 어깨(건)에 석회가 쌓이고, 이로 인해 염증이 생겨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상태를 말한다. 대한견·주관절학회가 지난해 국내 11개 병원 506명의 석회회건염 환자를 조사한 결과 평균 나이는 55세로 나타난 가운데 30대부터 80대까지 고른 분포를 보였다. 환자 10명 중 2명은 양쪽 어깨에 발병했으며, 만성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58%로 가장 많았다. 밤 중에 통증이 심해져 수면장애를 호소하는 비율은 69%나 됐다.극심한 통증을 초래하는 석회화건염은 외상과는 무관하며, 오히려 환자의 85%가 평소 어깨 스트레칭을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탄시티병원 박정민 원장은 “어깨 힘줄에 석회가 쌓이는 원인은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면서도 “다만 체질과 관련없이 평소 어깨 스트레칭 등 운동을 하지 않을 경우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고 말했다.석회화건염은 엑스레이(X-ray)와 초음파 촬영으로도 쉽게 위치와 크기를 파악할 수 있다. 석회는 1mm의 작은 석회가루부터 3cm에 이르기까지 그 크기가 다양하다. 크기가 1.5cm이상으로 크면 주변 조직을 자극해 회전근개 손상이나 견봉하윤활낭염 등을 초래할 수 있다. 이때는 비수술적 요법인 체외충격파시술이나 관절 내시경 수술을 통해 치료가 가능하다.이 외에 어깨에 생긴 석회는 대부분 자연스레 흡수돼 사라진다. 다만 석회가 녹아 흡수되는 과정에서 나오는 세포 물질이 극심한 통증을 유발한다. 때문에 약물과 주사치료를 통해 통증과 염증을 줄여주는 치료가 필요하다. 박 원장은 “약물과 주사 치료 이후에는 스트레칭 등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운동만으로도 상태가 호전된다”며 “운동부족이 석회화건염 발생 위험을 높이는 만큼 평소 스트레칭을 통해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어깨 관절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에 도움을 주는 스트레칭으로는 ▲편안하게 누운 상태에서 한 손으로 다른 팔의 손목을 잡고 머리위로 천천히 들어올린 후 10초간 정지한 후 내리는 동작 ▲등 뒤에서 양손으로 각각 수건의 양 끝을 잡고 때밀이 하듯 천천히 들어올리는 동작 ▲한쪽 팔을 가슴위치까지 들어올린 후 다른 한 손으로 반대편 팔의 팔꿈치를 끌어 반대쪽 어깨에 닿게 하는 동작 등이 있다. 스트레칭은 하루 3~4회 매일 시간을 정해놓고 반복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좋다. 
    정형외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8/29 10:58
  • 분당서울대병원, 베트남 재외국민 화상 건강상담 서비스 제공

    분당서울대병원, 베트남 재외국민 화상 건강상담 서비스 제공

    분당서울대병원이 베트남 호치민시 의과대학병원에 대한민국 재외국민 디지털헬스케어센터를 개소, 오는 9월부터 화상건강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이번 화상건강상담서비스는 재외국민의 건강관리는 물론, 만성질환 관리에 있어서도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것으로 보인다.전상훈 분당서울대병원장은 “높은 진료 인프라를 바탕으로 최상의 건강 상담과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전주기 건강관리를 실현 하는 원격건강관리 시스템 개발을 위해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디지털헬스케어센터는 호치민시 의과대학병원 외 호치민 한인회, 베한타임즈의 지원과 협조로 호치민에 총 3곳이 개소하며 연말까지 150회 이상 재외국민들의 건강관리가 실시될 예정이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29 10:47
  • '유행성 눈병' 증가,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철저히

    '유행성 눈병' 증가,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철저히

    질병관리본부는 28일 유행성 눈병 증가와 관련 철저한 개인위생을 당부했다.8월 14일부터 20일(제34주)까지 유행성각결막염 환자 수는 인구 1000명당 24.8명으로 33주(23.1명)보다 증가했고, 급성출혈성결막염(아폴로눈병)도 1000명당 1.0명으로 이전 주(0.9명)보다 늘었다.34주차 유행성각결막염 발생은 연령별로 0~6세인 영유아 연령군이 80.6명으로 가장 많이 차지했다. 이어 7~19세가 36.8명, 20세 이상은 18.9명 순으로 나타났다. 급성출혈성결막염 발생 환자 수는 0~6세 연령군이 4명, 20세 이상 0.9명, 7~19세 0.5명 순이었다.유행성 눈병은 여름철에 주로 집단생활을 많이 하는 아동, 청소년층에게 특히 많은 발생을 보였다. 유행성각결막염과 급성출혈성결막염은 전염력이 강한 눈병으로 집단생활 등을 통해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눈병에 걸리지 않도록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야 한다"며 "특히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 단체생활시설과 수영장에서는 유행성 눈병 감염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고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 조기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유행성 눈병 감염 예방 수칙1. 비누를 사용하여 흐르는 수돗물에 손을 철저히 씻도록 한다.▷ 비누와 물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 60% 이상 알콜 성분의 손 세정제를 사용한다.▷ 유행성 눈병 환자와 접촉 후 반드시 손을 씻는다.2. 눈을 만지거나, 비비지 않는다.3. 수건이나 베개, 담요, 안약, 화장품 등 개인 소지품 등을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하지 않는다.◇유행성 눈병 환자 행동 수칙1. 비누를 사용하여 흐르는 수돗물에 손을 철저히 씻도록 한다.▷ 비누와 물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 60% 이상 알콜 성분의 손세정제를 사용한다.▷ 유행성 눈병 환자와 접촉 후 반드시 손을 씻는다.2. 눈을 만지거나 비비지 않는다.3. 수건이나 베개, 담요, 안약, 화장품 등 개인 소지품 등을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하지 않는다.4. 사용한 수건 등은 반드시 뜨거운 물과 세제에 세탁해야 한다.5. 안과 전문의 진료를 받도록 한다.6.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나 수영장 등은 가지 않도록 한다. 
    안과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29 10:41
  • 소리귀클리닉 인공와우 부모교육 세미나 개최

    소리귀클리닉은 오는 9월 9일 귀의 날을 맞아 ‘부모교육세미나’를 개최한다. ‘소아난청 발견 그 이후, 우리 아이 청력 어느 정도인가요?’라는 주제로 인공와우 재활치료를 전담하고 있는 언어치료, 음악치료, 청각재활 전문가들이 교육에 참여한다.군자, 강서센터에서 각각 3회에 걸친 하반기 부모교육세미나가 진행되며 ▲9월 난청 발견시, ‘잔존청력 확인과 청각보조기기 결정’ ▲10월 ‘인공와우 수술 결정 후 우리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것’ ▲11월 ‘인공와우 수술 받은 우리아이, 집에서 이렇게 놀아요!’ 라는 내용으로 진행된다.소리귀클리닉 전영명 대표원장은 “난청발견에서부터 인공와우 수술 후라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보다 쉽고 실질적인 내용으로 세미나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29 10:31
  • [카드뉴스] 그는 정말 백인이 되고 싶었을까

    [카드뉴스] 그는 정말 백인이 되고 싶었을까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8/29 10:04
  • 강북삼성병원, 2016년 제2회 국제심포지엄 개최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이 오는 9월 24일(토) 중앙일보 호암아트홀에서 ‘예방과 검진 그리고 정밀의학(Prevention, Screening and Precision Medicine)’이라는 주제로 “2016 강북삼성코호트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정밀의학이란 개인의 유전체 및 진료 정보를 고려한 ‘유전체 의학’과 생활환경, 습관 정보에 기반한 사전적 ‘건강관리’가 통합된 맞춤형 예측의료 서비스를 말한다.강북삼성병원은 2015년에 개최한 제 1회 국제심포지엄에서 암, 심혈관질환, 비만과 대사증후군 3가지 세션으로 관련 분야 국내외 석학들과 약 450여명의 참석자, 35개 기관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마무리 한 바 있다.이번 심포지엄은 ▲정밀 검진을 위한 미래 기술 ▲암 예방과 맞춤검진 ▲심혈관질환의 검진과 예방 ▲만성질환관리를 위한 토탈헬스케어 등 총 6가지 세션으로 진행되며, 강북삼성병원을 대표하는 연구 분야로 성장한 코호트 기반 연구 성과도 공유한다.특히 암 예방과 관리 분야의 대가 존스홉킨스 의대 존 그루프맨(John D. Groopman)교수의 ‘글로벌 건강위기 - 암에 대응하는 새로운 예방과 검진’, 고혈압∙심혈관질환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인 존스홉킨스 의대 로렌스 애플(Lawrence J. Appel) 교수의 ‘아시아인들의 소금 섭취 이대로 괜찮은가?’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도 진행된다. 강북삼성병원 신호철 원장은 “최근 의료의 중심이 치료에서 예방으로 옮겨 가면서 세계적으로 정밀의학*에 주목하고 있다.”며, “한국 의료가 새로운 변화에 앞서 갈 수 있는 토론의 장을 만들고 정밀 검진에 대한 심도 있는 최신 지견을 나누면서 국민건강증진에 더욱 기여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문의 (02)6235-6632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8/29 10:01
  • 국내 콜레라 발생...음식은 익히고 손씻기 중요

    국내 첫 콜레라 환자가 신고 된 이후 두 번째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콜레라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콜레라는 1군 법정전염병으로 전염 속도가 빠르고 대규모의 집단발생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감염예방을 위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콜레라는 주로 환자의 대변이나 구토물로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통해 감염되며, 날것이나 덜 익은 해산물 등을 통해 전파된다. 오염된 손으로 음식을 조리하거나 식사할 때에 감염될 수 있으며, 장례식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오염된 음식을 통해 집단발생이 일어날 수 있다.잠복기는 6시간에서 길게는 5일까지이며, 보통 2~3일이다. 잠복기가 지나면 갑자기 통증이 없는 물 설사를 하게 되고, 구토를 동반하기도 한다. 심한 경우 쌀뜨물 같은 설사를 하게 되고 설사로 인해 많은 수분을 잃게 되어 탈수현상이 일어나고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으면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콜레라를 제때 치료받지 못할 경우 사망률은 50~60% 정도이고, 어린이와 노인은 90%에 이른다.◇손실된 수분 보충이 가장 중요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손실된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해 체내 전해질 불균형을 교정하는 것이다. 치료를 시작하면 대개 1주일 정도면 회복된다. 환자는 설사 증상이 없어져도 48시간까지 격리 치료해야 하며, 접촉자도 격리하여 발병여부를 관찰해야 한다.한국건강관리협회 김지연 과장은 "콜레라의 예방을 위해서는 오염된 물과 음식물의 섭취를 피해야한다"며 "콜레라균은 끓는 물에서 바로 죽기 때문에 물과 음식은 반드시 끓이거나 익혀서 먹고, 음식물 조리 시에는 위생적인 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이어 "개인 위생관리도 철저히 하고, 특히 음식물을 조리하거나 섭취할 때, 배변 후에는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29 09:02
  • 일교차 1도 증가해도 사망률 늘어… 환절기 혈관 관리법은?

    일교차 1도 증가해도 사망률 늘어… 환절기 혈관 관리법은?

    아침, 저녁에는 쌀쌀하고 한 낮에는 더운 환절기 날씨 탓에 혈관 건강에는 적신호가 켜졌다. 일교차가 커지면 심장과 혈관에 급격한 변화가 생겨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실제로 한 연구에 따르면 일교차가 1도 증가하면 사망률이 0.5%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협심증 등 관상동맥성 심장질환을 겪고 있는 노인의 경우 일교차가 1도 커지면 사망률이 2.46% 증가한다. 
    가정의학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29 08:00
  • 환절기, 세안 후 3분 내 보습제 발라야 피부 촉촉~

    환절기, 세안 후 3분 내 보습제 발라야 피부 촉촉~

    연일 맹위를 떨친 폭염이 수그러들며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가을이 오는 신호다. 가을에는 여름에 비해 밤낮 온도차가 크고 습도가 떨어지면서 피부가 거칠어질 수 있다. 가을에 피부 건강이 나빠질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환절기에도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습도 낮아 피부 건조해지고 각질 두꺼워져가을에는 습도가 낮다. 7, 8월은 대기 중 수분함량이 80% 이상인데 비해 9, 10월에는 60% 이하로 곤두박질친다. 덩달아 피부 수분 함량도 낮아진다. 원래 피부의 수분함량은 15~20%. 하지만 찬바람이 부는 환절기에는 10% 이하로 떨어진다. 피부의 수분도가 떨어지면 주름이 생기고 피부 탄력이 떨어진다. 환절기에는 서늘하고 건조한 바람에 각질이 일어나기 쉽다. 각질이 두꺼워지면 피부가 필요로 하는 적절양의 피지분비를 방해한다. 화장이 잘 받지 않고 들떠 보이는 것은 기본이며, 각종 영양도 제대로 공급되지 않게 된다. 가을철 햇볕도 피부에 악영향을 미친다. 가을철 자외선에는 피부에 기미나 주근깨를 유발하는 자외선 A가 강하다. 초이스피부과 최광호 대표원장은 “이미 여름 동안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는 멜라닌 색소가 누적돼 있는 상태인데 여기에 가을철 햇볕을 장시간 쬐면 여름철에는 없었거나 희미했던 기미와 주근깨가 본격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3W(Water, Washing, Whitening) 챙기는 게 비결가을에도 피부 건강을 유지하려면 피부 수분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세안 후 3분 이내에 보습을 하자. 보습은 피부가 물기를 조금 머금고 있을 때 해야 효과가 배가 된다. 이는 샤워나 목욕을 했을 때도 마찬가지다. 피부가 많이 건조한 경우에는 욕실에 보습제를 비치해두고 욕실을 나서기 전에 사용하자. 또 환절기에는 여름에 하던 습관대로 샤워를 자주하면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우므로 샤워는 일주일에 3~4회로 줄이는 것이 좋다. 더불어 피부가 얇은 눈가와 입가에는 주름이 생기기 쉬우므로 아침저녁으로 건조함이 심한 뺨과 입, 눈 주위는 아이크림을 충분히 발라 가려움증이나 잔주름을 예방한다. 실내가 많이 건조할 경우 가습기를 틀면 수분 공급에 도움이 된다. 가습기를 사용할 때는 습도가 40% 이상 되도록 조절하며 가습기가 직접 피부에 닿지 않도록 얼굴 방향은 피한다. 그리고 물을 충분히 섭취한다. 체내 수분이 부족하면 피부의 수분을 다른 곳으로 빼앗기기 때문이다.가을에는 피부 표면이 거칠어지고 메이크업도 들뜨기 시작한다. 차고 건조한 공기로 인해 땀과 피지의 분비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각질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이럴 때 세안을 잘 하면 각질이 제거돼 매끈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각질 제거는 일단 부드러운 스팀 타월을 얼굴에 2~3분간 올려 묵은 각질을 부드럽게 만든 후 각질 전용 제품을 이용한다. 건성피부의 경우는 피지가 많은 T존 부위를 중심으로 각질을 제거한다. 다만 기름제거 기능이 있는 합성계면활성제가 함유된 제품은 피한다. 피부가 꼭 필요로 하는 각질층의 지질(기름)막을 과도하게 제거해 피부가 오히려 건조해질 수 있다. 지성피부는 각질이 모공을 막아 여드름과 같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때문에 1주일에 2~3회 정도 각질을 제거해 주는 것이 좋다. 또한 피지와 함께 뭉쳐있는 각종 노폐물 제거를 위해 평상시 세안에도 신경 써야 한다. 미지근한 물에 클렌징 전용 제품을 이용하고, 마지막은 찬물로 마무리를 해 모공을 조여준다. 하지만 어떠한 피부 타입이든지 너무 잦은 세안이나, 지나치게 뜨거운 물로 세안하는 것은 피한다. 피부의 수분을 뺏고 천연 피지막까지 씻어내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 수 있다. 손을 넣었을 때 따뜻하다고 느끼는 38도의 미지근한 물을 준비하고 비누보다는 거품이 풍부한 제품을 사용해 2~3분 안에 끝내는 것이 좋다.여름에는 누구나 자외선 차단에 신경 쓰지만 가을 자외선은 인식을 잘 하지 못한다. 하지만 가을철 자외선을 장시간 쪼이면 여름철에는 없었거나 희미했던 기미와 주근깨가 본격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 따라서 환절기에도 자외선차단에 신경 써야 깨끗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자외선차단지수 15이상의 차단제는 기본으로 사용하되 외출이 많은 날에는 SPF 30이상을 사용한다. 자외선차단제는 외출하기 30분에서 1시간 전에 꼼꼼히 발라준다. 또 야외활동 시에는 여름철과 똑같이 모자와 양산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기미, 주근깨 등 잡티가 생겨 색소가 침착됐다면 화이트닝 제품을 발라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그리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로, 스트레스 등은 원활한 신진대사를 방해한다. 초이스피부과 최광호 대표원장은 “피부 세포가 활발하게 재생하는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는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비타민이 많이 함유된 과일을 섭취해주는 것도 잡티 예방과 증상완화에 좋다"며 "비타민 C와 E는 피부탄력을 유지하고 주름을 예방하는 콜라겐 형성에 반드시 필요한 영양분”이라고 말했다. 비타민 C는 감귤류, 토마토, 신선한 녹색채소에 비타민 E는 쌀겨, 참깨, 콩 등에 다량 함유돼 있다. 
    피부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8/29 07:00
  • 운동중독 VS 정상 운동, 차이가 뭐야?

    운동중독 VS 정상 운동, 차이가 뭐야?

    숨이 턱까지 차오를 때까지 달리기를 하고 나면 오히려 기분이 상쾌해질 때가 있다.  이렇게 격렬한 운동을 하며 경험하는 쾌감인 ‘러너스하이(Runner' High)’가 좋아 운동을 지속하는 이들도 있다. 그러나 자칫 이러한 쾌감에 빠져 운동에 중독되지 않을까 걱정된다면, 지금 여기를 주목하시길.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이라면 러너스하이로 인해 운동중독까지 이어지진 않는다.
    다이어트피트니스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08/28 11:00
  • 출산 후 시들해진 부부관계, '이것'때문 일수도?

    출산 후 시들해진 부부관계, '이것'때문 일수도?

    인터넷 여성 커뮤니티 등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문제 중 하나가 '부부관계' 문제다. 특히 여성의 경우 출산 후 성기능 저하를 겪으면서 정상적인 성생활을 하지 못한다고 고민을 토로하는 사람이 많다. 전문가들은 임신과 출산 후 급격한 신체적 변화를 겪으면서 여성들이 자신의 신체 이미지나 성적 자신감에 타격을 입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한다. 실제로 출산 후 질근육 이완 탓에 요실금이 생기거나 심한 경우 자궁 탈출이 생기기도 한다. 노원에비뉴여성의원 조병구 원장은 "이러한 상태를 방치하면 여성 건강에 좋지 않을 뿐 아니라 소음순 비대칭으로 인한 성교통이나 요실금으로 인한 관계 중 실수의 두려움, 질근육 이완으로 인한 부부관계 만족도 저하 등으로 자신이 모르는 상태에서 부부관계를 기피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산부인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28 10:00
  • 우린 안 어울려요! 궁합 나쁜 영양제

    우린 안 어울려요! 궁합 나쁜 영양제

    영양제의 궁합이 나쁘다는 것은 한 가지 성분이 흡수될 때 다른 성분의 흡수를 막거나, 흡수율이 낮아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 함께 복용하면 좋지 않은 영양제를 소개한다. 01. 종합 비타민+철분종합 비타민과 철분을 함께 복용하면 역효과를 낼 수 있으니 주의한다. 종합 비타민에 들어 있는 마그네슘과 칼슘이 철분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둘 다 복용하려면 철분은 식사 전, 종합 비타민제는 식사 후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02. 종합 비타민+항산화제종합비타민과 항산화제를 동시에 복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 종합 비타민과 항산화제에는 모두 비타민A가 들어 있다. 비타민A는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구토나 어지러움, 복통을 일으킬 수 있고, 고관절 골절 위험이 증가한다는 보고가 있으니 주의한다.03. 종합 비타민+고용량 비타민C간혹 피로해소를 위해 종합 비타민과 고용량 비타민C를 함께 먹는 사람이 있다. 비타민C는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흡수율이 감소하니 주의한다.04. 비타민B1+탄닌이 포함된 종합 영양제비타민B1은 탄닌과 만나면 흡수가 잘 안 된다. 따라서 비타민B1을 섭취할 때는 탄닌이 들어 있는 종합 영양제를 피하는 것이 좋다.05. 비타민C+구리비타민C와 구리를 함께 복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비타민C가 구리의 흡수를 막기 때문에 구리를 따로 보충하는 것이 낫다.06. 비타민D+칼슘뼈 건강을 위해 비타민D와 칼슘을 함께 복용하는 사람이 많다. 비타민D는 칼슘 흡수를 좋게 하지만, 지나치게 많이 흡수되면 고칼슘혈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조심한다. 칼슘은 우리가 먹는 음식에 이미 많이 포함돼 있다.07. 오메가3지방산+감마리놀렌산오메가3지방산과 오메가6지방산이 들어 있는 감마리놀렌산을 함께 섭취하면 오메가3지방산 효과가 감소할 수 있다. 오메가3지방산과 오메가6지방산의 이상적인 비율은 1:4임을 기억한다.08. 칼슘+철분칼슘과 철분은 흡수되는 통로가 같아 함께 복용하면 흡수율이 떨어지니 주의한다. 칼슘과 철분을 식사 전과 식사 후로 나눠 복용하기를 권한다. 철분은 식사 전 공복에, 칼슘은 식사 후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09. 칼슘+클로렐라칼슘은 클로렐라와 함께 섭취하면 좋지 않다. 클로렐라가 칼슘 흡수를 방해해 칼슘이 소변으로 더 많이 배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10. 칼슘+스피룰리나칼슘과 스피룰리나를 함께 복용하는 것 역시 피해야 한다. 스피룰리나가 칼슘 흡수를 방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11. 마그네슘+칼슘마그네슘과 칼슘을 함께 복용할 때는 칼슘을 과잉 섭취하지 않게 주의를 기울인다. 칼슘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마그네슘 흡수를 저해하는 요인이 된다.12. 철분+탄닌이 포함된 종합 영양제철분은 탄닌이 들어 있는 종합 영양제와 함께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철분이 탄닌과 결합하면 흡수율이 떨어지기 때문이다.13. 철분+아연철분과 아연을 동시에 섭취하면 두 성분이 서로 흡수를 저해한다. 따라서 철분과 아연을 모두 섭취하려 할 때는 따로 복용하기를 권한다.14. 셀레늄+아연셀레늄과 아연은 함께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아연 같은 미네랄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할 경우 셀레늄 흡수가 저해되기 때문이다. 
    건강정보취재 김민정2016/08/28 09:30
  • 4801
  • 4802
  • 4803
  • 4804
  • 4805
  • 4806
  • 4807
  • 4808
  • 4809
  • 481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