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이 베트남 호치민시 의과대학병원에 대한민국 재외국민 디지털헬스케어센터를 개소, 오는 9월부터 화상건강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화상건강상담서비스는 재외국민의 건강관리는 물론, 만성질환 관리에 있어서도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것으로 보인다.
전상훈 분당서울대병원장은 “높은 진료 인프라를 바탕으로 최상의 건강 상담과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전주기 건강관리를 실현 하는 원격건강관리 시스템 개발을 위해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디지털헬스케어센터는 호치민시 의과대학병원 외 호치민 한인회, 베한타임즈의 지원과 협조로 호치민에 총 3곳이 개소하며 연말까지 150회 이상 재외국민들의 건강관리가 실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