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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40이여, 젊은 노안으로부터 눈을 사수하라

    3040이여, 젊은 노안으로부터 눈을 사수하라

    요즘 30~40대 젊은 층에서 노안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의 잦은 사용으로 노안이 나타나는 시기가 앞당겨지는 것이다. 노안에 관해 바로 알고 예방수칙을 생활화해야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다.
    건강정보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6/10/05 11:08
  • [바로잡습니다] 지난 21일자 D7면에 게재

    지난 21일자 D7면에 게재된 건국대병원 '류마티즘과 류마티스관절염 강좌'는 10월 8일에 개최되지 않습니다.
    단신2016/10/05 10:48
  • 이동현 셰프가 소개하는 10월의 건강식

    이동현 셰프가 소개하는 10월의 건강식

    호텔 리츠칼튼 서울 ‘더 가든’을 이끄는 이동현 셰프는 “원재료의 심플한 맛을 살린 장수식(長壽食)이 더 가든의 모토”라고 말했다. 이 셰프는 햄버거 패티에 들어가는 지방 대신 마를 쓰거나, 화학조미료를 요리에 쓰지 않는 등 건강에 좋은 조리법을 추구한다. 요리의 맛도 인정받아 2014년·2015년 대한민국 국제 요리경연대회에서 금메달을 받기도 했다. 이동현 셰프가 알려주는 10월의 건강식 3품. 
    푸드뉴트리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10/05 10:23
  • 지긋지긋한 아토피, 왜 재발하는걸까?

    지긋지긋한 아토피, 왜 재발하는걸까?

    최근 아토피 환자가 증가하면서 10년 이상 아토피의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 환자도 늘었다. 그렇다면 왜 아토피는 쉽게 낫지 않고 재발하는 것일까? 위드유 양·한방 협진 의원 한성호 원장은 "아토피가 오랜 기간 반복되는 이유는 음식물과 공기의 오염, 과도한 스트레스, 피로 등이 많지만, 결과적으로 이러한 외부 요인에 의해 몸 속에서 생겨난 만성 염증이 사라지지 않고 지속되기 때문에 아토피가 끊임없이 재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생활습관일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05 09:30
  • '독감 예방 접종' 10~11월이 적기… 65세 이상 노인·임신부, 꼭 맞으세요

    '독감 예방 접종' 10~11월이 적기… 65세 이상 노인·임신부, 꼭 맞으세요

    65세 이상 노인이나 영유아 등 독감 고위험군은 가을철에 반드시 독감 예방 백신을 맞아야 한다.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열성 호흡기 질환으로 주로 고열·기침· 몸살 등 증상이 생긴다. 특히 고위험군은 독감에 걸리면 폐렴이나 중이염 등 합병증이 생길 위험이 크고,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한양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박동원 교수는 "독감 예방 백신의 예방 효과는 70~90%에 이르며, 65세 이상에서는 합병증 발생 위험을 50~60% 낮추는 효과가 있으므로 제때 접종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05 09:00
  • 대상포진, 뇌졸중 위험도 높여… 면역력 약한 노년층 주의

    대상포진, 뇌졸중 위험도 높여… 면역력 약한 노년층 주의

    대상포진은 50대 이상 연령에서 잘 생기는데, 최근 노인 인구가 늘어나면서 환자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대상포진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를 분석한 결과, 2013년 62만2715명에서 2014년 64만8280명, 2015년 66만6045명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경희대병원 감염내과 이미숙 교수는 "나이가 들면 노화 등으로 면역력이 약해져 대상포진이 잘 생긴다"며 "젊은 사람들에 비해 합병증 발생 위험도 높아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노인질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05 09:00
  • 뇌졸중 원인 절반은 고혈압 때문… 식습관·비만 관리하라

    뇌졸중 원인 절반은 고혈압 때문… 식습관·비만 관리하라

    뇌혈관이 막히거나(뇌경색) 터져서(뇌출혈) 발생하는 뇌졸중은 한국인 사망원인 3위 질병이다. 뇌졸중은 대부분 잘못된 생활습관 때문에 발생하는데, 최근 뇌졸중의 10가지 위험요인을 밝힌 대규모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들 위험요인 대부분은 생활습관 개선으로 예방이 가능한 것들이었다.캐나다 맥마스터대학 인구보건연구소 마틴 오도넬 교수팀이 2007년 1월부터 2015년 8월까지 유럽·아시아·아메리카·아프리카·호주 등 세계 32개국 연구기관의 협력 아래 약 2만7000명을 뇌졸중 환자(1만3447명)와 대조군(1만3472명)으로 나눠 비교·분석했다. 연구진은 이들을 대상으로 뇌졸중 발생 시 기여하는 위험 정도(PAR)를 분석했다. 그 결과, 뇌졸중의 가장 큰 위험요소는 고혈압으로 나타났다. 고혈압은 뇌졸중 발생에 47.9%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로는 운동 부족, 혈중 지방, 잘못된 식습관, 비만, 스트레스, 흡연, 심장질환, 알코올, 당뇨병 순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10가지 위험요인을 제거한다면 뇌졸중을 약 90%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뇌졸중을 유발하는 각각의 위험요소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뇌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10/05 08:30
  • 두려움 없이 검사·치료할 수 있는 환경 마련돼야

    두려움 없이 검사·치료할 수 있는 환경 마련돼야

    에이즈는 많은 사람들이 '죽음의 병'이라고 인식하며, 중세시대 때 '흑사병(黑死病)'처럼 바라보는 경향이 크다. 그러나 이는 오해다. 에이즈는 치료제가 나와있으며, 환자가 치료를 잘 받으면 정상적인 일상 생활을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병을 전파하는 것을 차단할 수 있다. 실제 에이즈 감염 환자 수는 전세계적으로 최근 15년간 약 32% 줄었다. 환자수가 줄어든 데는 효과 높은 에이즈 신약들이 개발된 것과 더불어, 세계보건기구(WHO)가 이끌고 있는 감염인 제로(zero), 편견과 차별 제로(zero), 에이즈 관련 사망 제로(zero)와 같은 대응 전략의 힘이 컸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 전 세계 추세와 달리, 환자수가 늘고 있다. 2015년 현재 우리나라의 에이즈 환자는 1만명을 넘었다. 보건 당국도 에이즈의 예방·관리를 위해 조기검진 활성화·상담 등의 노력을 하고 있지만, 지금보다 과감한 지원과 노력이 필요하다.특히 에이즈는 자신이 감염된 사실을 모르고 있을 때 전파되기 쉽다. 이 시기에는 자신이 건강하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부지(不知) 중에 다른 사람들에게 바이러스(HIV)를 전파시킬 수 있다. 반면 이미 감염 사실을 인지하고 치료를 시작한 환자들은 체내 바이러스 양이 적어 성(性)관계를 통해 다른 사람에게 감염시킬 위험이 적다. 따라서 에이즈에 대해 누구든 두려움 없이 검사 받고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이 마련돼야 한다. 운동 경기에서 공격이 최선의 방어라는 말이 있듯, 모든 에이즈 환자들이 정확한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아야 한다. 실제로 전 세계적으로 동성애자 등 에이즈 위험이 높은 사람에게 미리 에이즈 치료제(항레트로바이러스 약물)를 지속적으로 복용하도록 해서 선제 예방을 하는 'HIV 노출 전 예방요법(PrEP)'이 도입되는 추세이다. 2015년 9월엔 세계보건기구도 이를 희망하는 사람에게 시행하도록 수용했고, 우리나라도 현재 관련 학회에서 구체적인 도입 방법을 논의 중이다. 흥미로운 사실은 해당 예방요법이 국가나 의료진이 주도해서 이뤄진 것이 아니라, 감염 위험에 처한 사람들이 스스로 선택해 예방하려고 했다는 점이다. 에이즈 약물 치료가 시작된지 20년이 됐다. 20년 후에는 에이즈 원인 바이러스 전파가 차단돼 새로운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는 날이 오길 희망한다.
    기타김태형 순천향대서울병원 감염내과 교수2016/10/05 08:00
  • 스크린 터치 한 번으로 1초만에 수술 준비 끝

    스크린 터치 한 번으로 1초만에 수술 준비 끝

    독일 함부르크 시내의 아가플레시온 디아코니(Agaplesion Diakonie)병원. 대장암 환자가 내시경점막하박리술(내시경에 달린 칼로 암세포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기 위해 수술실로 들어왔다. 의사는 수술대 옆에 위치한 스크린을 당겨 수술대 모양의 아이콘을 터치했다. 곧장 수술실 안의 여러 조명들이 수술에 적합한 밝기로 바뀌었고, 많은 의료기기들은 일시에 작동됐다. 환자를 위한 최적의 수술 준비가 단 한 번의 터치로 1초만에 끝났다.
    기타함부르크(독일)=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0/05 08:00
  • 후시딘도 내성균 유발… 단순 상처엔 쓰지 말아야

    후시딘도 내성균 유발… 단순 상처엔 쓰지 말아야

    피부에 상처가 나면 크든 작든 일단 '후시딘' 같은 항생제 연고부터 바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가벼워 보이는 연고도 오남용하면 약효가 더 이상 안 듣는 항생제 내성(耐性)균을 유발한다. 헬스조선 약사자문위원 김정은 약사(해그린 약국)는   "후시딘 같은 항생제 연고는 수십 년간 사용되며 이미 내성률이 다소 높아진 상태"이라며 "상황이 악화되면 약이 아무 치료 효과를 못 낼 것이며, 또 다른 항생제가 개발될 때까지 수십여 년이 걸릴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최근 고대구로병원 피부과 교수팀이 항생제 연고의 성분별로 피부 염증을 일으키는 황색포도상구균의 내성률을 살폈다. 그 결과, 황색포도상구균의 후시딘에 대한 내성률은 44%에 달했다. 이 연구는 지난 4월 국제피부과학회지에 실렸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10/05 07:30
  • [제약계 소식] 동국제약, 수족냉증 개선 '센스온' 출시 외

    동국제약, 수족냉증 개선 '센스온' 출시동국제약은 손발 저림과 수족냉증 개선에 도움을 주는 일반의약품 '센스온'을 출시했다. 손발저림과 수종냉증은 보통 기온이 떨어지면서 체내 혈관이 수축돼 손과 발 같은 말초 부위에 혈액 공급이 줄어들면서 나타난다. 센스온은 손발저림과 냉증, 말초혈행장애 개선, 구내염, 설염, 눈의 피로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비타민(B1·B6·E)과 감마오리자놀, 마그네슘 등을 넣어 증상을 완화해준다.임신진단기 '해피타임 얼리체크'동아제약은 빠르고 정확하게 임신 여부를 알려주는 임신진단기 '해피타임 얼리체크'를 출시했다. 해피타임 얼리체크는 임신하면 분비되는 융모성 성선자극호르몬(hCG)을 소변에서 확인해 임신 유무를 알 수 있는 체외진단용 의료기기이다. 해당 제품은 임신 초기 낮은 농도의 임신 호르몬도 진단이 가능하다. 생리예정일 약 4~5일 이전 임신 여부를 빠르게 확인 할 수 있다.
    단신2016/10/05 07:00
  • 세계 임상시험 1위 도시 '서울'… 환자군·시설·시스템 3박자 갖춰

    세계 임상시험 1위 도시 '서울'… 환자군·시설·시스템 3박자 갖춰

    글로벌 제약사가 전 세계 여러 국가와 동시에 임상시험을 진행하는 다국가 임상시험은 국내의 경우 2004년 61건에서 2014년 291건으로 연평균 16.9%가 증가했다. 같은기간 우리나라의 임상시험 국가 순위도 7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도시 기준으로는 서울이 단연 1위다. 단기간의 성장에 힘입어 국제 사회에서는 우리나라를 '임상시험을 이끌 차세대 주자'로 평가한다. 왜 우리나라는 임상시험의 메카로 부상한 것일까?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0/05 07:00
  • 당일 임플란트, 뼈 강한 20대 등 소수만 가능… 서두르면 실패 위험

    '당일 임플란트를 하면 시술 당일부터 정상적인 식사 등이 가능합니다' '시간 없는 직장인에게는 하루만에 시술·회복이 가능한 당일 임플란트가 제격'….임플란트가 보편화돼 환자 수가 늘면서 '당일 임플란트'를 광고하는 병원이 많다. 당일 임플란트란 손상된 치아를 뽑은 뒤 인공 치아를 심고, 이것이 원래 치아처럼 제 기능을 하기까지의 과정이 하루 만에 이뤄지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이것이 가능한 경우는 뼈가 강한 20대 등 일부에 불과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일산사과나무치과병원 김혜성 대표원장은 "치아를 뽑은 당일에 인공 치아를 심는 것은 환자 상당수가 가능하지만, 치아에 힘이 가해지면 안 되므로 한동안 정상적인 식사를 하기 어렵다"고 말했다.임플란트는 치아가 없거나 손상된 치아를 뽑아서 움푹 팬 턱뼈 부분에 나사처럼 생긴 인공 치근(齒根)을 박고, 그 위에 치아 윗부분처럼 생긴 보철물을 뚜껑처럼 씌워서 원래 치아처럼 기능하게 만드는 시술이다. 치아를 뽑은 뒤에는 텅 빈 턱뼈 부분에 맞춰 지름 3~6㎜의 인공 치근을 심고, 치아 상태를 보면서 보철물을 씌우면 된다. 그런데 이 치아에 시술 직후 강한 힘이 가해지면 치아가 빠져버리거나 흔들려 시술 실패 확률이 높아진다.김혜성 원장은 "턱뼈에 인공 치근을 꽂아넣은 상태이기 때문에, 턱뼈를 만들어내는 조골세포가 인공 치근 주변으로 몰려들어 턱뼈와 인공 치근이 단단히 접합되도록 활성화될 때까지 6주~6개월은 기다려야 한다"며 "골다공증 등 뼈를 약하게 만드는 질환이 있거나 나이가 많을수록 이런 기간이 더 오래 걸리며, 심지어 시술 당일 보철물도 못 씌울 수 있다"고 말했다.
    임플란트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10/05 06:30
  • 유방암 환자, '안정시 심박수' 높을수록 사망률 높다

    편안한 상태로 있을 때 심박수인 '안정시 심박수'가 유방암 사망률을 높이는 등 암 치료 예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연세대 스포츠레저학과 전용관 교수와연세암병원 유방암클리닉 김승일 교수팀이 1~3기 유방암 환자 4786명을 분석한 결과, 유방암 진단 시 분당 85회 이상의 높은 심박수를 가지고 있는 그룹이 분당 67 이하의 심박수를 가지고 있는 그룹보다 유방암으로 인한 사망률은 69% 높았고, 전체 사망률은 57% 높았다. 또한 안정시 심박수가 분당 10회 증가할수록 유방암으로 인한 사망률과 전체 사망률은 각각 15%, 22%씩 증가했다. 안정시 심박수는 60 미만으로, 낮을수록 체력이 좋고 건강한 상태라고 본다.전용관 교수는 "평소 운동을 많이 하고 체력이 좋을수록 안정시 심박수가 낮다"며 "유방암은 대사증후군·비만·당뇨병 등과 같은 대사성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이 잘 걸리는데, 이런 암은 특히 심박수가 병의 예후를 살필 수 있는 좋은 기준이 된다"고 말했다. 대사증후군·당뇨병 역시 안정시 심박수가 높은 사람이 잘 걸린다. 실제로 안정시 심박수가 높은(분당 90회 이상) 사람이 낮은(분당 60회 미만) 사람에 비해 대사증후군과 당뇨병 유병률이 각각 2.34배, 2.4배 높다는 연구결과가 있다.전 교수는 "유방암 환자가 일주일에 3시간만 걷기 운동을 해도 재발률이 절반 이상 줄어드는 만큼 운동·체력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며 "운동을 하면 암세포를 키우는 인슐린 호르몬 수치가 줄어들고, 체력이 좋아져 항암·방사선치료를 잘 이겨낼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김승일 교수는 "유방암 환자는 안정시 심박수를 스스로 확인해 심박수가 높을 경우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낮은 심박수를 유지하기 위해 꾸준히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안정 시 심박수는 숨이 차지 않는 편안한 상태에서 맥박을 재면 된다.
    유방암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10/05 06:30
  • 온천·미식, 그리고 단풍… 일본의 만추를 즐기다

    온천·미식, 그리고 단풍… 일본의 만추를 즐기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단풍이 절정인 11월 16~19일(3박 4일) 교토와 고베 등 유서 깊은 일본 간사이 지역을 여행하며 온천과 전통요리까지 즐기는 '3色 힐링여행'을 진행한다. 헬스조선이 주목한 힐링스폿은 우지시와 시가현. 단체여행으로 가기 힘들고, 일본 내에서도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단풍 명승지다. '1만엔' 지폐에 담길 정도로 예쁜 사원 '뵤도인'과 일본 4대 국보급 성 '히코네 성' 등을 매일 감상하며 일본 3대 온천에 속하는 아리마 온천 등 3일 내내 온천료칸에서 머문다. 객실마다 노천온천이 딸린 베니아유 료칸에 앉아 있으면 세상 시름이 절로 사라진다. 마블링이 일품인 고베규(소고기)와 교토 전통 두부요리 등을 맛본다. 교토 청수사<사진>와 롯코산 관광이 포함된 참가비는 215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 선착순 20명.●문의: 1544-1984(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2016/10/05 06:00
  • 탈모개선제·제모기도 임상 대상, 미백 화장품은 인체적용시험해야

    탈모개선제·제모기도 임상 대상, 미백 화장품은 인체적용시험해야

    임상시험이 환자를 위한 신약(新藥) 개발에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임상시험은 신약 개발뿐 아니라, 모기퇴치제·치아미백제 같은 의약외품과 레이저 제모기·인공관절 등의 의료기기도 임상시험을 거쳐야 한다. 인체에 사용했을 때 안전하고, 효능이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다. 일부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은 임상시험과 비슷한 원리의 '인체적용시험'을 거쳐야 판매·마케팅 허가가 나온다. 임상시험과 인체적용시험에 대해 알아본다.임상시험_ 임상시험은 새로 개발한 신약후보물질을 사람에게 사용하기 전에 동물에게 사용해 부작용이나 독성, 효과 등을 알아보는 '전임상시험'과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임상시험'으로 나뉜다.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임상시험은 신약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증명하기 위해 해당 약물을 사람에게 직접 주입해 체내 이상 반응과 효능, 효과 등을 확인한다. 임상시험에 대한 정보는 대형 병원 공고와 홈페이지, 신문, 지하철 광고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상시험대행기관에서도 어떤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고, 본인이 참여가능한지 여부를 알 수 있다. 나이, 질환 유무 등 임상시험 대상자 자격을 갖춰야 지원할 수 있다.▷의약품=의약품 임상시험은 4단계의 과정을 거친다. 1상→2상→3상→4상 임상으로 진행되는데, 첫번째 단계인 1상은 사람에게 신약을 최초로 투여하는 시험 단계다. 통상적으로 건강한 지원자나 특정 환자 20~80명에게 신약을 투여해 최대 사용 가능 용량과 부작용을 확인하는데 중점을 둔다. 1상을 통과해야만, 2상으로 진행할 수 있다. 2상에서는 1상에서 정해진 약 용량을 토대로 환자 100~200명을 상대로 약의 효과를 평가한다. 3상은 수천 명~수만 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신약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통계적으로 확인한다. 이 단계에서는 신약 물질에 따라 지역·국가·인종 등을 다양하게 그룹화해서 비교 과정을 거친다. 보통 3상을 마치는데 1~3년 소요된다.강남세브란스병원 임상시험글로벌선도센터 심재용 교수는 "임상 돌입부터 신약 완성까지는 평균 7~8년이 걸리는데 3상은 의약품 허가 신청을 위한 임상시험 마지막 단계로 제품화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그리고 4상은 기존 1상부터 3상까지 발견하지 못한 부작용이나 새롭게 적용되는 질병 치료 효과를 확인한다. 예를 들어 갑상선암 치료제로 시판됐지만, 현장에서 사용해보니 다른 암 병변에서도 효과가 발견되는 걸 찾아내는 식이다. 복제약(제네릭)의 경우 약물의 동등성을 확인하는 생물학적동등성시험을 진행한다. 이 시험은 동일한 성분을 함유한 시험약과 대조약의 생체이용률이 통계학적으로 동등하다는 것을 확인한다. 시험약과 대조약을 복용하도록 한 후에 혈액 검사를 통해 혈중 농도와 치료 효과를 비교한다.▷의약외품=의약외품 중 일부 제품은 효능 등을 확인하기 위해 임상시험을 받아야 한다. 특히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은 새로운 성분을 넣었거나, 인체에 사용했을 때 제품 효능이 중요한 품목은 임상시험을 거친 결과를 제출해야 제품 판매 허가를 받을 수 있다. 의약품처럼 몇 명을 대상으로 진행해야한다고 정해진 사항은 없다. 예를 들어 탈모개선제의 경우 탈모증으로 진단받은 환자 중 18~54세를 대상으로 24주 이상 실험해 머리카락이 빠지지 않았는지 등의 결과를 제출해야하고, 치아미백제는 2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3번 이상에 걸쳐 치아 미백 상태를 측정한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의료기기=의료기기는 인체 위해(危害) 여부에 따라 임상시험을 실시해야 한다. 의료기기의 경우 인체 위해도에 따라 1등급(위해도 가장 낮음)부터 4등급(위해도 가장 높음)까지 나뉜다. 보통 3~4등급에 해당하는 의료기기는 인체 내에 삽입되는 심장판막기나 인공관절 등이다. 3~4등급의 의료기기는 임상시험을 진행한 자료를 제출해야 판매 가능하다. 의료기기도 의약외품처럼 몇 명 이상, 누구를 대상으로 해야한다고 정해진 건 없다. 단, 의료기기는 임상시험을 하기 전에 임상시험계획서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한 후 통과돼야 임상시험을 실시할 수 있다.
    기타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0/05 06:00
  • 코 따뜻하게 하면 가래 줄고, 콧노래 부르면 이물감 완화

    코 따뜻하게 하면 가래 줄고, 콧노래 부르면 이물감 완화

    감기 등 호흡기질환에 걸리면 가래가 쉽게 낀다. 가래가 있으면 이물감이 심하고, 기도가 막혀 숨을 쉬기 어렵다. 밤에 잠을 잘 때도 가래 탓에 호흡곤란을 겪는 경우가 있다. 하나이비인후과병원 설정훈 진료과장은 "이럴 때 가래의 양을 줄이거나 가래가 밑으로 넘어가게 만드는 생활습관을 해보는 게 좋다"며 "다만 가래가 점차 많아지거나, 열이 나거나, 목소리가 변하는 등의 증상도 생기면 병원에서 약 처방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가래를 없애고 목을 편안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을 알아본다.
    이비인후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10/05 05:30
  • "年 3만명 심장마비로 사망… 심장병 예방에 관심을"

    "年 3만명 심장마비로 사망… 심장병 예방에 관심을"

    "1년에 병원 밖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하는 환자는 3만명이 넘습니다.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환자가 한 해 5000명인 것과 비교하면 6배나 되는 수치이지만, 아직도 심장병 예방에 대한 관심이 크지 않습니다."대한심장학회 오병희 이사장(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의 말이다. 그는 "심장병으로 인한 사망률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지만, 예방에 대한 관심이나 대책은 미미하다"고 말했다. 심장병은 2012년부터 한국인 사망원인 2위이며, 지난 10년간(2005~2015년) 사망률이 41.6% 증가했다(통계청 자료).다행히 심장병은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같은 명확한 위험인자가 밝혀져있다. 오병희 이사장은 "암은 여러 위험인자들이 있지만 심장병만큼 확실한 위험인자는 아니다"며 "혈압은 실제 2㎜Hg만 낮춰도 뇌졸중은 10%, 심장병은 7% 줄어든다"고 말했다. 심장병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대한심장학회는 9월 마지막주를 '심장 주간'으로 정하고, 국민을 대상으로 심장 질환 건강강좌와 라디오 캠페인을 진행한다.오병희 이사장은 "미국은 수십 년 전부터 미국심장학회와 보건당국이 힘을 합쳐 심장병 예방 슬로건을 만들고 금연·기름진 음식 섭취 줄이기 등의 메시지를 담은 공익 캠페인을 해왔다"고 말했다. 그 결과 30~40년 사이 심장병으로 인한 사망률이 절반 이상 줄었다고 오 이사장은 설명했다.심장병의 원인인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은 특별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관리에 소홀한 경우가 많다. 고혈압 조절률은 45.7%, 당뇨병 조절률은 25.3%, 이상지질혈증 조절률은 38.6%로 모두 절반에도 못 미친다(2014 국민건강통계). 오병희 이사장은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은 조용한 살인자이며, 병의 종착지는 생명을 위협하는 심혈관 질환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심장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 오병희 이사장은 "평소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검사와 함께 심전도 검사를 추가할 것을 권한다"며 "심전도 검사만 해도 심장병으로 인한 급사의 위험은 상당 부분 진단이 가능하므로 3~5년에 한 번은 해볼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체크리스트를 통해 본인의 심장 나이를 확인할 수도 있다. 대한심장학회가 만든 '우리 가족 심장지킴이' 앱에서 나이, 몸무게, 혈압, 흡연 여부 등을 체크하면 자신의 심장 나이가 나온다. 오병희 이사장은 "실제 자기 나이보다 10세 이상 많게 나오면 운동부하검사 같은 정밀 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심장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10/05 05:30
  • [건강 단신] 갱년기 여성 건강 지키는 법 알려드려요 외

    갱년기 여성 건강 지키는 법 알려드려요중앙대병원이 6일 오후 2시부터 병원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 '더 멋진 인생을 위한 갱년기 여성의 호르몬 요법' 강좌를 개최한다. 산부인과 박형무 교수가 갱년기 여성에게 나타나는 증상과 질환에 대해 설명하고 갱년기 치료의 중요성과 치료법 등을 소개한다. 별도의 접수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02)6299-1157장(腸)을 알면 건강이 보인다대한장연구학회는 8일 서울 강북구 우이동에 위치한 메리츠화재연수원에서 '2016 장 건강의 날, 맞장구' 행사를 진행한다. 염증성 장 질환 환자들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대한장연구학회 의료진 30여 명과 환우 단체인 크론가족사랑회, 염증성장질환협의회, 크론환우회가 함께 염증성 장 질환에 대한 강연과 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 신청을 해야 한다.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www.jangnal.org)나 행사 운영 사무국(070-7122-8682)을 통해 가능하다.
    단신2016/10/05 05:00
  • 질병 없어도 참여 가능… 원할 땐 언제든 중단할 수 있어

    질병 없어도 참여 가능… 원할 땐 언제든 중단할 수 있어

    임상시험 참여자 모집은 병원이나 지하철 게시판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다. 이름을 들어본 병원이 모집할 때는 관심이 가기도 한다. 고액 알바라는 이야기도 솔깃하다. 하지만 혹시 모를 부작용이 걱정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모집 공모만으로는 임상시험이 어떤지 충분히 알기 어렵다. 참여하지 않다보니 어디 속시원히 묻기도 어렵다. 임상시험 참여 시 궁금한 점을 살펴본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0/0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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