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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산하면 좋은 사람 VS 등산 피해야 하는 사람

    등산하면 좋은 사람 VS 등산 피해야 하는 사람

    단풍이 화려한 가을을 맞아 등산을 계획 중인 사람이 많다. 하지만 등산은 자신의 몸 상태에 따라 건강에 약이 될 수도, 치명적인 독이 될 수도 있다. 등산이 꼭 필요한 사람과 피해야 할 사람이 누구인지, 건강한 산행법은 무엇인지 알아봤다. 
    건강정보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0/15 09:20
  • 찬 바람에 푸석해지는 피부, 건선 환자를 위한 특급 보습법은?

    찬 바람에 푸석해지는 피부, 건선 환자를 위한 특급 보습법은?

    본격적인 가을 날씨가 시작됨에 따라 피부 건조감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이러한 날씨에 특히 주의해야 하는 사람이 있다. '건선' 환자다. 건선 환자들은 가을철 관리에 소홀하면 각질이 두꺼워지고 붉은 반점이 생기는 등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 최근에는 국내 건선 환자가 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2009년부터 2014년까지 건선 진료인원이 연평균 1.2% 증가했다. 2013년을 기준으로 보면 전체 진료인원의 절반 이상인 58.8%가 30대 이후 중∙장년층이다. 건선은 나이가 들수록 발병 위험이 커지는데, 노화로 피부 보호막 지질과 피지 분비가 감소해 피부 건조가 심해지기 때문이다. 건조한 날씨는 건선 환자의 피부염증과 가려움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올바른 보습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건선피부나 건조한 피부는 가을철에 피부 장벽 기능을 강화시켜주는 보습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중장년층의 경우 피부보습막을 형성해주는 보습 제품을 바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보습제를 바를때는 한 번에 듬뿍 바르는 것보다 소량을 여러 번 두드려 충분히 흡수킨다. 보습제를 열심히 발랐다면 몸 속 수분을 채우기 위한 노력도 필요하다. 세안 후 3분이 지나면 피부수분의 70%가 날아가므로 수분손실을 막으려면 가급적 3분 이내 보습제를 발라야 한다. 적절한 실내습도를 유지하는 것도 피부건조 완화에 도움이 된다. 실내온도는 섭씨 18~22도, 실내습도를 60%로 맞추는 것이 적당하며, 가습기나 젖은 빨래를 널어서 실내습도를 유지하는 것도 좋다. 
    피부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15 08:00
  • 야외 활동 중 나무 가시에 찔렸다면, '파상풍' 주의

    야외 활동 중 나무 가시에 찔렸다면, '파상풍' 주의

    주말 야외활동 중 나무 가시에 찔렸다면 드물게 파상풍균에 감염됐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파상풍은 제때 치료하면 증상이 호전되지만, 방치할 경우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기 때문이다. 파상풍은 흙이나 동물의 분변에 있던 파상풍균의 포자가 상처 부위를 통해 들어오면서 발생하는 감염성 질환이다. 상처에 죽은 세포로 이루어진 덩어리인 괴사 조직이 있거나 나무 조각, 모래 등의 이물질이 남아 있으면 파상풍균이 번식하기 쉽다. 외관상 뚜렷하지 않은 작은 상처를 통해서도 균이 들어올 수 있고, 화상을 입거나 동물에 물리면서 감염되기도 한다. 
    내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14 17:30
  • 가을 제철 과일, '이것'과 함께 먹어라

    가을 제철 과일, '이것'과 함께 먹어라

    가을은 제철을 맞는 과일이 많은 계절이다. 대표적으로 배나 모과, 감 등이 제철 과일이다. 이들 가을 과일들은 특히 궁합이 잘 맞는 음식들이 있어 함께 먹으면 건강에 더욱 좋다. 가을 과일과 궁합이 잘 맞는 음식을 알아본다.배는 생강과 함께 먹으면 맛이 더 좋아진다. 밋밋한 배 맛에 생강이 자극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배는 고기를 연하게 하는 연육 작용도 해 불고기 등을 잴 때 넣어줘도 좋다. 배에 들어있는 오돌토돌한 석세포는 고기의 소화를 돕기도 한다. 키위도 고기를 먹은 후 후식으로 먹기 좋은 과일이다. 키위의 과즙에 단백질 분해 효소인 악티니딘이 들어 있어 육류를 소화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모과차와 유자도 궁합이 좋다. 유기산이 풍부한 모과는 신진대사를 돕고 소화효소의 분비를 촉진시키는 효능이 있다. 주로 모과차로 먹는데, 향은 좋지만 약간 덤덤한 맛이 있다. 여기에 얇게 저민 유자나 유자청을 곁들이면 맛이 상큼해지는 것은 물론, 비타민C를 보충하기도 한다. 감은 호두나 잦 등 견과류와 함께 먹으면 좋다. 감의 떫은맛 성분인 타닌은 변비를 유발할 수 있는데, 견과류인 호두가 이를 막아주기 때문이다.하지만 감을 도토리묵이나 게와 같이 먹는 것은 피해야 한다. 감 속 타닌은 도토리묵에도 풍부하므로 미각 신경을 마비시킬 수 있어서다. 또한 타닌 섭취 과잉으로 변비나 빈혈을 유발할 수도 있다. 각종 미생물의 번식이 잘 되는 게는 감과 함께 먹으면 위장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기타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10/14 17:24
  • 복통·설사 반복하는 '염증성 장질환', 현명하게 이겨내는 방법은?

    복통·설사 반복하는 '염증성 장질환', 현명하게 이겨내는 방법은?

    복통이나 설사 증상이 반복되면 대부분 장염 등으로 생각해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는 최근 환자가 늘고 있는 염증성 장질환 증상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1~2015년 자료에 따르면, 염증성 장질환 환자가 4만 2122명에서 5만 3274명으로 4년새 26% 늘었다. 염증성 장질환을 방치하면 장 협착이나 천공이 생겨 수술을 해야 할 수 있고, 재발이 반복되면 암 발생률도 높아진다. 강동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차재명 교수는 "과거 염증성 장질환은 서양인에게 흔한 병이었지만, 최근에는 국내에서도 발생률이 높아지고 있다"며 "서구화된 식습관, 비만, 스트레스, 흡연, 음주 등이 주요 원인이다"라고 말했다.염증성 장질환은 소화기관에 생기는 만성 염증으로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이 대표적이다. 한번 발생하면 잘 낫지 않아 평생 관리해야 해서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분류된다. 염증성 장 질환의 진단은 주요 증상과 혈액검사, 대장내시경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내려지며, 치료는 증상을 조절하고 합병증을 막기 위한 약물치료를 기본으로 상태에 따라 수술을 진행할 수 있다.염증성 장질환은 복통과 설사가 수시로 발생해 화장실을 들락날락해야 하는 등 일상 속에 불편이 많다. 염증성 장질환 환자가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을 현명하게 극복하는 방법을 알아본다.◇근무 중 잦은 화장실 출입, 어떻게 얘기해야 할까? 염증성 장질환 환자는 자신의 질병에 대해 솔직히 이야기하면 회사 생활에 불이익이 될까 숨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화장실을 자주 출입하는 특성상 증상이 생길 때마다 심적 부담감을 겪게 된다. 전문가들은 이 경우 부서장에게 '염증성 장질환 캠페인' 관련 정보를 제공하며 이해를 구하는 것이 낫다고 말한다. 증상을 억지로 참기보다는 주변 사람들에게 양해를 구하는 것이 건강에도 좋다.◇음식 섭취는 어떻게 해야 할까?아직까지 염증성 장질환과 관련해 특정 음식이 병을 유발한다고 밝혀진 바가 없다. 하지만 개인이 특정 음식을 먹고 복통이나 설사가 안화됐다면 다음 번 섭취시 주의할 필요가 있다. 무엇을 먹었는지 기억하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매 식사 시 섭취한 음식을 기록해두는 것이 좋다. 복통과 식욕부진으로 식사를 거르게 되고 장에서 영양소 흡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기 때문에 체중 감소가 생길 수 있다. 따라서 고열량 음식을 섭취하고 중간에 간식을 곁들여 체중 유지에 신경써야 한다. 일부에서 섬윳가 많은 채소가 설사를 유발한다고 꺼리는 경우가 많은데 충분한 무기질 확보를 위해 채소를 익혀서 적절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평생 치료에 대한 우울감은 어떻게 해야 할까?미국 대통령 아이젠하워, 가수 윤종신도 염증성 장질환을 앓고 있지만 왕성하게 활동했다는 점을 인지하고 용기를 갖는 것이 좋다. 이전보다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효능이 좋아져 관리만 잘 하면 큰 문제 없이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염증성 장질환으로 우울감이 심한 경우라면 환우회 등 자신과 같은 질환을 가진 사람들의 모임에 참여해 정보를 나누고 얘기하는 것이 우울감 해소에 도움이 된다. 또한, 면역력 관리가 특히 중요한 질환이므로 자전거나 가벼운 산행 등 운동을 하면 컨디션 관리와 기분 전환에도 도움이 된다. 
    대장질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14 13:00
  • 하루 30분씩 햇볕 쬐면 피부·면역·뼈 건강 좋아진다

    하루 30분씩 햇볕 쬐면 피부·면역·뼈 건강 좋아진다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의하면 한국인의 93%가 혈중 비타민D 부족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업무와 공부로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 까닭이다. 가을 햇볕은 자외선 지수가 낮아 다른 계절보다 건강하고 쾌적하게 햇볕을 쬘 수 있다. 피부를 통해 햇볕을 쬐면 몸속에서 자연 생성되는 비타민D는 인체에 천연 영양제 역할을 한다. 비타민D 부족으로 인한 대표질환과 가을 햇볕을 통해 질환을 예방하는 방법을 각 분야 전문의의 도움으로 알아본다.◇ 청소년 여드름 예방에 도움가을 햇볕은 여드름 예방에 도움을 준다. 비타민D가 면역기능을 높여 병균을 제거하고 피부 염증을 방지하는 효능이 있기 때문이다.한 대학병원 연구팀에 따르면 여드름 환자의 비타민D 결핍증상이 정상인보다 2배정도 높았으며, 일정기간 비타민D를 복용한 결과 여드름이 상당히 호전되었다. 이 같은 증상은 비타민 D의 결핍 정도가 높을수록 증상도 심했으며, 염증성 여드름에 더욱 밀접한 상관관계를 보였다.특히 수능을 앞둔 10대 여드름 환자의 경우 호르몬 분비와 2차 성징, 스트레스로 인해 여드름이 심해지는데, 치료시간을 내기 쉽지 않아 질환이 더 악화되고 여드름 흉터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대부분의 시간을 실내에서 생활하는 수험생의 경우 체육과목 시간이나 쉬는 시간을 이용해 햇볕을 쬐는 방법이 있다. 이 경우, 여드름 부위가 자외선에 그대로 노출될 경우 색소침착이 생길 수 있으니, 유분기가 적은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하루 30분 팔이나 다리를 노출해 쬐어야 한다.강남아름다운나라피부과 이상준 원장은 “실내생활이 많은 청소년들은 햇볕노출과 함께 달걀, 우유 등 비타민D가 풍부한 음식으로도 보충해주는 게 좋다”며, “여드름으로 스트레스가 심해 공부에 집중하기 어려운 정도라면 피부전문의를 찾아 염증을 진정시키고 수능 후나 방학 때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면역력 높여 대상포진 예방 효과도가을 햇볕에는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D가 풍부하다. 비타민D는 평소 우리 몸을 지키는 항균펩타이드(항균성 단백질)의 생성을 촉진시켜 면역력을 강화시켜준다. 또한 각종 면역세포의 기능을 조절해 체내에 침입한 박테리아와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역할도 한다. 미국에서는 ‘비타민D가 면역력을 높여 신종플루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평소 실외활동이 어려운 직장인의 경우 점심식사 후 30분정도 가벼운 산책을 통해 비타민D를 합성해 면역력을 키워주는 게 좋다. 평일에 활동이 어려울 경우 주말 동안 햇볕합성을 통해 비타민D를 축적해두는 것도 좋으며, 부족할 경우 전문의와 상담 후 3개월에 한 번 씩 비타민D 주사를 맞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반에이치클리닉 이재철 원장은 “대상포진은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하고 살이 찢어지는 통증을 동반하는 무서운 질병이지만, 평소 면역력을 키우면 충분히 예방 할 수 있다”며 “평소 음식과 햇볕, 주사 등으로 비타민D를 보충해 면역력을 관리해야 한다”고 전했다.◇ 중년 여성의 뼈 건강에도 좋아가을햇볕을 적절히 활용하면 골다공증도 예방할 수 있다. 비타민D가 위액에 용해돼 사라지기 쉬운 칼슘의 체내 흡수율을 높여주기 때문이다. 특히 50대 이상 여성들에게 유용하다. 한 대학병원에서 50세 이상 여성 중 손목골절로 치료받는 환자와 골절이 없는 환자의 비타민D 수치를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손목 골절 환자그룹은 44% 이상이 비타민D 부족인 반면 골절이 없는 환자그룹은 13%만 비타민D 부족이었다.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하루 30분씩 햇볕노출로 비타민D 합성과 함께 가벼운 조깅을 병행하면 좋다. 또한 정기적으로 혈중 비타민D 함량과 골밀도를 측정해 뼈건강을 점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연세바른병원 강지호 원장은 “골다공증은 칼슘의 흡수를 도와주는 에스트로겐이 현저히 감소되는 폐경기 여성에게 특히 많이 나타나는 질병”이라며 “골절이 잦은 겨울이 오기 전인 이 시기에 비타민D를 충분히 보충하는 등 미리 뼈를 튼튼하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피부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10/14 11:28
  • 삼성서울병원 박윤수 교수, 국제인공관절학회 회장 취임

    삼성서울병원 박윤수 교수, 국제인공관절학회 회장 취임

    삼성서울병원 박윤수 진료부원장(정형외과 교수)가 지난 5일부터 4일간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된 '국제인공관절학회 ISTA'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6년 10월부터 1년이다. 박윤수 교수는 2017년 9월 20일부터 23일까지 호텔신라에서 회장 자격으로 '국제인공관절학회 서울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한편, 박윤수 교수는 서울대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대한고관절학회 회장, 아시아인공관절학회 사무총장 등을 거쳐 현재 삼성서울병원 진료부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인물동정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14 11:24
  • 대동맥류, '상행대동맥'에 생기면 수술 필요성 낮아

    대동맥이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는 대동맥류가 생겨도 상당수 환자는 수술할 필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동맥류가 상행대동맥에 생겼을 경우에는 파열확률이 낮기 때문이다.서울아산병원 흉부외과 김준범 교수와 하버드 의과대학 메사추세츠 제너럴 병원 토랄프 썬트 교수팀은 상행대동맥에 생긴 직경 45~55mm의 대동맥류가 5년 내 파열되거나 박리될 가능성이 3% 미만으로 상당히 낮아 수술 필요성이 적다는 사실을 최근 밝혀냈다.평균 직경 30mm 내외인 대동맥의 일부가 주머니처럼 늘어나는 대동맥류는 자각증상이 없어 발견이 어렵고 파열될 경우 급사에 이르는 중증질환이다. 현재의 치료 가이드라인은 위치에 관계없이 대동맥류 직경 55mm내외면 수술을 권하고 있으나, 직경 40~55mm의 중등 대동맥류는 그동안 표본이 적어 치료 결정에 어려움이 있었다. 김준범 교수팀은 2001년 11월부터 2014년 2월까지 상행대동맥류를 진단받은 메사추세츠 제너럴 병원 환자 4,654명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직경에 따른 파열확률을 분석했다. 그 결과, 상행대동맥류의 직경이 45mm인 경우 5년 내 파열확률이 0.4%, 50mm는 1.1%, 55mm는 2.9% 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준범 교수가 최근 다른 논문에서 발표한, 하행대동맥류가 직경 55mm 이상일 경우 1년 내 파열확률이 최대 11%인 것과 비교했을 때 상행대동맥류의 파열가능성이 훨씬 적은 셈이다. 지팡이처럼 생긴 대동맥은 심장에서 뻗어나와 혈액이 대동맥의 가장 상위부분인 대동맥궁까지 상향이동 하는 부분을 상행대동맥, 대동맥궁을 지나 혈액이 신체 중심부까지 하향이동하는 대동맥을 하행대동맥이라고 한다.  김준범 흉부외과 교수는 “심장과 가까운 곳에 위치한 상행대동맥의 대동맥류는 하행대동맥류보다 흔하게 발견된다"며 "국내에서는 표본이 적어 치료지침을 세우기 어려운 질환이지만, 4천 명이 넘는 환자를 분석한 이번 연구로 상행대동맥류를 진단받은 환자들의 치료방향 설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중등 대동맥류 치료에 새로운 지침이 될 전망이다.상행대동맥류 크기에 따른 파열확률을 빅데이터 분석한 이번 논문은 미국 심장학회지 (Journal of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 I.F.=17.759) 최신호에 게재됐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10/14 11:19
  • 눈을 좋게 해주는 빌베리와 루테인

    눈을 좋게 해주는 빌베리와 루테인

    밤낮을 가리지 않고 사용하는 스마트폰 때문에 가장 혹사당하는 건 눈이다. 수명 연장으로 앞으로 더욱 오랜 시간 봉사해줄 눈을 위해 무엇보다 올바른 생활습관이 중요하다.지나친 근거리 작업을 피하고, 선글라스를 활용하고, 눈에 좋은 간과 달걀노른자, 녹황색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고, 흡연·음주를 삼간다. 그래도 여전히 눈이 피로하다면 건강기능식품의 도움을 받아보자.눈에 유익한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받은 원료에는 비타민A, 빌베리 추출물, 루테인, 베타카로틴, 헤마토코쿠스, 지아잔틴이 있다. ‘눈에는 비타민A’가 예전의 공식이었다면, 요즘에는 빌베리와 루테인이 상한가이다. 
    전문칼럼글 정경인(약학정보원 학술팀장)2016/10/14 11:18
  • 어깨통증 치료, 생활습관 교정·스트레칭 도움

    어깨통증 치료, 생활습관 교정·스트레칭 도움

    앉아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학생이나 주부, 직장인 등이 어깨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어깨 통증 초기에는 보통 생활습관을 교정하거나 가벼운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면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어깨통증을 예방하려면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사용할 때 고정된 자세로 오랜 시간을 유지하지 말고 중간중간 휴식을 취해야 한다.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고개나 허리를 숙이는 행동도 삼가는 것이 좋다. 가방을 한쪽으로 메거나 다리를 꼬는 행동도 어깨 통증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한다.업무 중 언제든 어깨 근육이 굳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한쪽 팔을 대각선으로 두고 다른 팔러 대각선으로 둔 팔을 감싼 뒤 누르는 스트레칭을 양팔을 돌아가면서 해주면 어깨 근육을 풀어 통증을 예방할 수 있다. 한쪽 팔을 허리 뒤에 놓고 나머지 팔로 머리를 잡은 뒤 목을 잡은 방향으로 눌러주는 스트레칭은 목 근육을 푸는 동시에 목 통증으로 인해 생긴 어깨 통증 치료에 효과적이다.어깨통증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스트레칭이나 생활습관 교정으로도 치료가 되지 않으면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어깨통증이 나타나는 원인 질환으로는 근근막 통증 증후군이나 오십견 등이 있다. 이 외에도 목에 있는 경부후관절의 이상이나 병변이 발생하면 어깨 부위까지 통증이 내려올 수 있다. 
    척추·관절질환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10/14 11:17
  • 특발성, 본태성 무슨 뜻이지?

    특발성, 본태성 무슨 뜻이지?

    40세 여성이 다리가 자주 부어 병원을 찾았다. 검사 결과 콩팥, 간, 심장 등에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한다. 다리가 왜 붓는지 묻자 의사는 ‘특발성 부종’으로 보인다고 했다. ‘특발성’은 대체 무슨 뜻일까?특발성과 본태성… 뭐가 다를까특발성(特發性, Idiopathic)이라는 말은 원인을 잘 모를 때 쓰는 말이다. 영어단어 'idio-'는 그리스어로 '그 자체' 라는 뜻을 지닌 'idios'라는 말에서 나왔는데, '특이체질'을 뜻하는 영어단어도 idiosyncratic이다. 즉, 특발성은 쉽게 말해 '그냥 생기는 병'이라는 뜻이다. '질병의 원인을 잘 모 른다', '그냥 생기는 병이다', '원래 그런 병이 잘 생기는 체 질이다'고 하면 허무하기 짝이 없다. 현대의학 기술이 상 당히 발전했다 해도, 원인을 확실히 밝혀내지 못한 경우 는 수두룩하다. 이때 질환명 앞에 '특발성'을 붙인다. 여성 에게서 흔한 특발성부종, 폐가 딱딱하게 굳어가는 특발성 폐섬유화증, 혈소판 수치가 낮아지는 특발성혈소판감소증 등이 대표적이다.특발성부종은 주로 30~50대 여성에게서 부종을 일으킬만한 원인 질환 없이 얼굴, 손, 발 등이 붓는 경우이다. 하루 사이에 1.5~2.5kg의 체중변화가 일어나기도 하는데, 폐경 이전 여성의 월경주기에 따라 붓고 빠지는 걸 반복하는 주기성부종과는 다르다. 특발성부종이 있는 여성은 정신적 스트레스나 우울증이 함께 있는 경우가 많다. 무리하게 다이어트 하고 있거나, 장기간 이뇨제를 복용하는 사람도 있다. 이 경우 이뇨제는 부종을 조장할 수도 있으므로 진료를 받아 이뇨제를 서서히 중단하고 평소 싱겁게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특발성과 비슷한 의미로 쓰이는 말로는 '본태성(本態性,Essential)'이 있다. 고혈압 환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본태성고혈압, 긴장하면 손이 더 떨리는 본태성떨림이 대표적이다. 분명한 원인을 알 수 없을 때 특발성과 거의 유사한 의미로 쓴다. 참고로 본태성떨림은 파킨슨병이나 갑상선기능항진증같이 몸을 떨리게 하는 원인질환이 없는데도 떨리는 경우다. 한자로 '본태성 진전(本態性 震顫 또는 本態性 振顫)'이라고도 한다. 손떨림을 다른 말로 수전증(手顫症)이라고 하는데, 본태성떨림이든 파킨슨병이든 손뿐만 아니라 머리, 발 등도 떨릴 수 있다.일차성과 이차성, 원발성과 속발성고혈압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본태성고혈압을 일차성고혈압이라 부르기도 한다. 그 자체에서 원인이 시작된 경우를 일차성(一次性, Primary), 다른 곳에 따로 원인이 있을 때를 이차성(二次性, Secondary)이라고 한다. 또한 일차성을 원발성(原發性), 이차성을 속발성(續發性)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땀이 많이 나는 다한증을 원발성다한증, 속발성다한증으로 나눌 수 있다. 여성에게서 생리가 없는 무월경 상태도 원발성무월경, 속발성무월경으로 나눌 수 있다. 지난 호에서 다루었듯이 암에서는 원발성이라는 표현을 전이성과 상대되는 개념으로 사용한다. 즉 해 당 장기에서 처음 시작된 암은 '원발성 암', 다른 장기로 퍼 진 암은 '전이성 암'이라고 부른다.
    전문칼럼글 안지현(KMI 한국의학연구소 의학박사)2016/10/14 11:02
  • [카드뉴스] 오늘은 어떤 목욕법?

    [카드뉴스] 오늘은 어떤 목욕법?

    피곤과 스트레스, 싸늘한 날씨로 지칠 대로 지친 몸,이럴 땐 그저 뜨끈~한 목욕물에 몸을 담그고 싶은 생각이 들죠?때와 더러움은 물론, 하루의 피로 까지 말끔하게 씻어주는 목욕.종류에 따라 그 효능도 다양합니다.뜨거운 물속에 푹~ 잠기는 이 기분!‘전신욕’ 머리를 뺀 전신을 몽땅 담그는 목욕법이죠.물의 온도에 따라 고온욕(42~45℃),미온욕(39~45℃),냉수욕(25℃ 이하) 으로 나누어진답니다.물의 온도가 높을수록 활발한 온열작용으로 신진대사가 촉진되고 체내 노폐물이 효과적으로 배설되지요.고혈압 등의 성인병 환자의 경우 활발해진 신진대사가 심장에 무리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너무 높은 온도의 목욕은 삼가는 게 좋습니다.하체를 따뜻하게! ‘반신욕’건강 면에서 특히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 목욕법이죠.온도와 시간이 매우 중요한 반신욕은 체온보다 조금 높은 38~40℃의 물에 명치 아래를 20~30분 담그는 것이 바람직합니다.하체의 냉기를 상체로 올려주어 불균형한 체온을 바로잡아줍니다.반신욕은 차가운 하체로 생기는 수족냉증, 생리불순에 도움 되고 피부 미용, 면역력 증강에도 효과적인데요. 심장이 물에 직접 닿지 않아 노약자나 심혈관질환자가 시행하기 좋은 목욕법입니다.반신욕 후에는 찬 물이 아닌 미지근한 물로 몸을 씻고 하체는 수면 양말이나 바지로 따뜻하게 보호하는 것이 그 효과를 오래 유지하는 방법!혈액순환 개선에는 역시!‘족욕’약 40도 정도의 물에 깨끗하게 씻은 발을 복숭아뼈 정도까지 담그는 목욕법입니다.시간은 약 10~15분 정도가 적당하며, 하는 중간 발목을 부드럽게 움직이면 더욱 효과가 높아집니다.하기 직전 물 한 컵을 마시면 체액의 원활한 순환과 탈수 방지 효과가 있죠.발끝에 모여 있던 피가 전신으로 퍼지면서 온몸을 따뜻하게 하는 족욕은 긴장된 근육을 이완시켜 근육통을 완화시키고 노폐물 배출을 도와 숙면에 좋습니다.식전이나 식후 30분간, 음주 후에는 탈진의 위험이 있으니 족욕을 피하시고요.잠자기 직전의 족욕은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꿀잠을 방해할 수 있답니다.스트레스를 날려주고, 알찬 건강 효과까지 안겨주는 목욕.오늘 저녁에는 따끈한 목욕으로 개운하고 상쾌하게 하루를 마감해보세요.기획 I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10/14 10:33
  • 가을만 되면 심해지는 탈모, 예방법은

    가을만 되면 심해지는 탈모, 예방법은

    가을철은 남성 호르몬의 분비가 일시적으로 증가하면서 탈모가 생기기 쉽다. 가을철 심해질 수 있는 탈모를 예방하고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가을철에는 여름보다 일조량이 줄어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분비가 일시적으로 증가할 수 있다. 테스토스테론은 스테로이드계 남성 호르몬으로 근육과 생식 기관의 발육을 촉진하는 기능을 하는데, 이 호르몬이 인체 내 효소에 의해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으로 전환되면 모발의 성장을 억제하고 머리가 빠지도록 작용한다. 또한 가을철 큰 일교차가 두피의 유분과 수분의 균형을 무너뜨려 각질을 만들면서 탈모를 유발하기도 한다.가을철 탈모를 예방하고 싶다면 탈모의 주범인 스트레스를 관리해야 한다. 충분한 숙면과 심리적인 안정을 취하면 스트레스를 줄여나갈 수 있다. 이와 함께 음식물 섭취에 있어서도 모발의 영양 상태를 악화시키는 기름진 음식이나 인스턴트 음식은 피하고 과일과 야채, 수분의 섭취를 늘리는 것이 탈모를 막는 방법이다.또한 자신의 두피에 맞는 샴푸를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지성 두피에는 세정력이 높고 컨디셔너 성분이 적은 샴푸가 좋고, 건성 두피와 손상된 모발에는 세정력보다 컨디셔너 성분이 상대적으로 많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머리는 보통 하루에 한 번 감는다. 머리를 자주 감으면 탈모가 촉진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오히려 머리를 감지 않고 방치할 경우 노폐물이나 불순물이 모근을 막으면서 더 심한 탈모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피부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14 10:20
  • 돈보다 건강! 액티브시니어의 건강관리 노하우

    돈보다 건강! 액티브시니어의 건강관리 노하우

    액티브시니어(Active Senior)란 은퇴 이후에도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능동적으로 찾아 활력 있는 삶을 추구하는 50~60대 중·장년층을 이르는 신조어다. 최근 액티브시니어가 사회현상으로 주목받는 이유는 일정 수준 이상의 소득 수준을 바탕으로 구매력을 갖춘 새로운 소비 계층으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6/10/14 10:01
  • 매일 먹는 음식 속 '독소'가 들어있다?

    매일 먹는 음식 속 '독소'가 들어있다?

    음식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다. 이는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함으로써 건강한 생활을 하자는 뜻이 담겨 있다. 하지만 몇몇 음식에는 건강을 해칠 수 있는 독소가 들어있는 경우가 있어 주의해야 한다. 섭취 시 주의해야 하는 음식 속 독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14 09:00
  • 홍삼, 피부에 바르면 자외선으로 인한 노화 억제

    홍삼, 피부에 바르면 자외선으로 인한 노화 억제

    홍삼이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노화를 개선한다는 연구결과가 밝혀졌다.자외선은 피부노화의 주범으로 특히 UVB에 노출되면 콜라겐을 분해시키는 효소를 활성화시켜 색소침착을 유발한다. 또 피부의 탄력을 저하시키고 주름 생성을 유발하며 피부를 두껍고 거칠게 하는 등 전반적인 피부노화를 촉진시킨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10/14 08:00
  • 등산 후 생긴 근육통, 허리디스크 초기 증상일수도

    등산 후 생긴 근육통, 허리디스크 초기 증상일수도

    교사 최모(52)시는 지난 달 동료들과 등산을 다녀온 후 심한 허리 통증을 겪었다. 평소 등산을 즐기지 않는 최씨는 산행 직후 허리에 뻐근함을 느꼈지만, 동료들과 회식 자리를 늦게까지 갖느라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통증이 2주 이상 지속되자 심각성을 느낀 최씨는 그제야 병원을 찾았고, 허리디스크를 진단받았다. 김영수병원 김영수 원장은 "등산은 하체를 강화하고 심폐기능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인체기능 전반을 증진시키는 효과가 있다"며 "하지만 잘못된 등산 습관으로 신체 일부에 지속적으로 무리를 줄 경우 허리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14 07:00
  • 매일유업, 저지방우유 소비 캠페인 강화

    매일유업, 저지방우유 소비 캠페인 강화

    한국인의 영양 불균형 개선에 도움을 주고 있는 저지방 우유는 지방 함량을 낮추고 대신 칼슘을 강화하는 등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일반우유보다 가격이 비싸다는 것이 단점이었지만, 최근 저지방우유 활성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가격이 인하되는 등 소비가 진작될 전망이다.매일유업(대표이사 김선희)이 소비자들의 저지방우유 소비 확대를 위한 캠페인 강화 활동의 일환으로 9월부터 저지방우유 라인의 가격을 인하했다. 이번 가격 인하에 해당하는 제품은 ‘매일우유 저지방 3종(저지방&고칼슘2%, 1%, 0%)’ 1000mL로 예상 소비자 가격이 일반우유(오리지널)와 동일한 가격으로 형성될 수 있도록 납품가를 인하했다. 따라서 매일우유 저지방 3종의 예상 소비자가격은 최소 50원에서 최대 100원 정도 인하될 것으로 본다.매일유업은 2014년 ‘매일우유 저지방&고칼슘 2%’를 출시하면서 국내 최초로 지방 함량을 2%, 1%, 0%로 세분화한 저지방우유 라인을 완성해 국내 저지방우유 시장의 전문화를 이끌며 소비자들의 저지방우유 섭취 기회를 확대하는 데 앞장서왔다.2014년에는 가격 인상없이 저지방우유 용량을 930mL에서 1000mL로 증량했다 ‘매일우유 저지방&고칼슘’은 한국인의 불균형한 영양상태에 맞춰 지방 함량은 낮추고 부족한 칼슘은 일반우유 대비 2배로 높여 소비자들이 연령과 취향 및 건강상태에 맞춰 적합한 우유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매일우유 저지방&고칼슘 2%’는 일반우유 대비 지방 함량을 2분의 1로 낮춘 제품으로, 우유의 고소한 맛을 최대한 살려 만 2세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맛있게 마실 수 있다. ‘매일우유 저지방&고칼슘 1%’는 깔끔한 맛과 지방 함량이 더 낮은 우유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하다. ‘매일우유 무지방&고칼슘 0%’는 지방을 완벽히 제거해 다이어트를 위해 지방 섭취를 철저하게 제한하는 성인에게 제격이다.매일유업 관계자는 “온 국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저지방우유 권장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온 매일유업은 저지방우유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면서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저지방우유 섭취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매일우유 저지방 3종 가격을 낮춰 선보이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의 건강과 편익을 위한 다양한 저지방우유 캠페인 활동을 선보이며 우유 소비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푸드뉴트리션헬스조선 편집팀2016/10/13 17:02
  • 강박장애, 치료 빠를 수록 증상 개선 효과 높아

    강박장애, 치료 빠를 수록 증상 개선 효과 높아

    강박 장애는 반복적이고 원하지 않는 강박적 사고와 강박적 행동을 특징으로 하는 정신질환으로 일종의 불안 장애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15년 강박 장애로 진료를 받은 환자가 24133명으로 이는 전년 대비 903명이 증가한 수치이며, 매년 강박장애 환자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강박 장애는 가능한 한 빨리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치료 효과를 높이기 때문에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정신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13 14:55
  • '공부 잘 하는 약' 5년간 228만명에게 처방, 약물부작용 우려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치료제로 쓰이는 메칠페니데이트 계열의 약물이 공부 잘하는 약으로 불리면서 지난 5년간 228만 명에게 처방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16년 6월까지 최근 5년간 ‘메칠페니데이트’성분의 의약품을 처방 받은 인원은 약 228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이에 따른 건강보험 청구 금액은 약 1,043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메칠페니데이트 제제 처방 건수는 약 37만2천 명으로 5년 전인 2011년(약 41만5천 명) 보다 약 10%가량 감소한 반면, 통상적으로 고등학생에 해당하는 만 16, 17, 18세의 연령대에서는 같은 기간 각각 약 19%, 37%, 64%가 증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메칠페니데이트 제제의 월별 청구 금액현황을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다른 연령대에선 뚜렷한 특징이 나타나지 않는 반면 고3 학생들(만 18세)은 수능 시험을 앞둔 10월에 집중적으로 처방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기준 10월 청구금액은 약 9,021만 원으로, 가장 낮은 달인 2월(약 4,725만 원)에 비해 약 2배가량 많은 처방을 받았다. 수능 이후에 해당하는 11월(약 5,839만원)과 12월(약 5,589만원)에는 처방이 급격히 줄어들었다.한편 지난 5년간 만 19세 미만의 미성년자에게 처방된 메칠페니데이트계 약의 총 청구금액은 성인의 13배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메칠페니데이트계 약물 부작용으로 많이 나타난 증상은 식욕부진(579건), 불면증(244건), 두통(156건), 오심(141건), 복통(100건), 불수의 근육수축(59건), 신경과민(54건) 등으로 확인됐다.인재근 의원은 “ADHD의 치료제로 쓰이는 메칠페니데이트계 약물이 ‘공부 잘 하는 약’의 이름으로 오남용 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정부는 특정 연령대의 처방 급증 현상에 대한 원인은 물론, 학업 스트레스 등 사회적 상황과 주의력결핍장애의 연관성에 대해 고민하는 등 청소년 건강을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0/1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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