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통증 치료, 생활습관 교정·스트레칭 도움

입력 2016.10.14 11:17

한쪽 어깨를 잡고 있는 사람의 뒷모습
어깨통증 치료는 생활습관 교정이나 스트레칭으로 시행할 수 있지만, 증상이 심하면 원인이 되는 질환이 있을 수 있어 병원에 내원해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사진=헬스조선 DB

앉아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학생이나 주부, 직장인 등이 어깨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어깨 통증 초기에는 보통 생활습관을 교정하거나 가벼운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면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

어깨통증을 예방하려면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사용할 때 고정된 자세로 오랜 시간을 유지하지 말고 중간중간 휴식을 취해야 한다.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고개나 허리를 숙이는 행동도 삼가는 것이 좋다. 가방을 한쪽으로 메거나 다리를 꼬는 행동도 어깨 통증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한다.

업무 중 언제든 어깨 근육이 굳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한쪽 팔을 대각선으로 두고 다른 팔러 대각선으로 둔 팔을 감싼 뒤 누르는 스트레칭을 양팔을 돌아가면서 해주면 어깨 근육을 풀어 통증을 예방할 수 있다. 한쪽 팔을 허리 뒤에 놓고 나머지 팔로 머리를 잡은 뒤 목을 잡은 방향으로 눌러주는 스트레칭은 목 근육을 푸는 동시에 목 통증으로 인해 생긴 어깨 통증 치료에 효과적이다.

어깨통증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스트레칭이나 생활습관 교정으로도 치료가 되지 않으면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어깨통증이 나타나는 원인 질환으로는 근근막 통증 증후군이나 오십견 등이 있다. 이 외에도 목에 있는 경부후관절의 이상이나 병변이 발생하면 어깨 부위까지 통증이 내려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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