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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순실 특혜 면세점까지? 제이프라스 입점 의혹

    최순실 모녀의 단골로 알려진 K의원과 관련 해당 의원 원장과 관련된 화장품 브랜드가 면세점에 입점해 또 다른 특혜가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면세점에 입점한 '제이프라스'는 '존 제이콥스'사의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다. 존 제이콥스 대표는 K의원 원장의 매형으로 알려졌다.해당 화장품은 청와대가 관계 부처에 명절 선물로 돌려 유명세를 탔다. 때문에 신생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면세점에 입점할 수 있었다. 면세점에 입점하기 위해선 브랜드 가치가 시장에서 충분히 인증받아야 하지만 이례적인 입점방식인 셈이다.하지만 면세점은 입점 특혜에 대해 부인했다. 중소기업 육성차원에서 마련된 테스트 매장에 입점했다고 해명했다. 한편 지난 6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한류 행사 때 해당 화장품 부스를 방문한 바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6/11/11 11:01
  • 복지부, 최순실 특혜의혹 K의원·차움 현장조사 나서

    최순실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강남에 위치한 K의원과 박근혜 대통령을 위한 대리처방 문제가 제기된 차병원 계열 노화방지클리닉 '차움'이 조사를 받는다.보건복지부는 11일 K의원과 차움에 대해 의료법 위반과 향정신성 의약품 관리 실태를 파악하고자 관할기관인 강남보건소에 현장조사를 지시했다.K의원은 특혜의혹 보도 이후 향정신성의약품 관리대장을 파쇄했다는 의혹이 나왔고, 차움은 최순실씨에게 박 대통령이 쓸 주사제를 대리처방했다는 일부 보도가 나왔다.강남보건소는 차움을 우선 현장조사한 뒤 진료기록부 실태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6/11/11 10:36
  • [카드뉴스] '달콤달콤' '따끈따끈' 꿀을 드세요

    [카드뉴스] '달콤달콤' '따끈따끈' 꿀을 드세요

    투명한 황금색의 끈적끈적한 꿀.멀고 먼 옛날 자연에서 얻은 인류 최초의 감미료지요.고대 그리스와 로마에서는 ‘신들의 식량’ ‘하늘에서 내리는 이슬’  이라 칭했다는군요.꿀벌은 꽃의 꿀샘에서 설탕 성분을 채집해요.이것을 벌의 소화효소로 바꾼 것이 꿀이죠.1kg의 꿀을 만들기 위해 꿀벌은 무려 560만 개의 꽃을 찾아다녀요.이 눈물 나는 노력이 결코 아깝지 않을 만큼,꿀은 다양한 효능을 갖춘 건강식품이에요.비타민, 미네랄, 단백질, 무기질, 아미노산 등 영양소가 풍부한 꿀은 성질이 따뜻해 체온을 높여줘요.때문에 혈액순환과 면역력 강화에도 좋은 꿀. 좀 더 몸에 좋고 맛있게 즐기는 법 알려드릴게요.하루에 1티스푼 정도 꾸준히 드셔보세요 꿀은 더 이상 분해되지 않는 단당류라,소화 및 흡수가 빠른데요.하루에 1티스푼 정도 꿀을 꾸준히 먹으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소화가 잘 되고 피로 회복에도 효과적이에요.과일, 뿌리채소와 꿀을 함께 드세요 배, 유자, 레몬, 모과 등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을 꿀에 재워 끓여 마시면 감기 예방에 좋아요.무나 생강, 인삼, 도라지 등 역시 성질이 따뜻한 뿌리채소도 꿀과 함께 드시면 차가워진 날씨에 떨어진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줘요.꿀과 계피를 섞어 드세요 꿀에 계핏가루를 섞어 마시면 면역력이 높아져 각종 질병 예방에 좋은데요.독일의 글뤼바인, 영국의 멀드 와인 등 서양에서는 날씨가 추워지면 와인에 꿀, 계피, 과일을 넣어 끓여낸 음료를 마셔요.원기 회복 및 감기 예방, 색다른 분위기까지 내주는 멀드 와인 어떠신가요?너무 많이 드시진 마세요 꿀을 지나치게 많이 드시면 그 따뜻한 성질 때문에 몸에 열이 나고, 복통 혹은 설사가 생길 수 있어요. 달콤한 꿀은 당분이 많고 칼로리도 높죠.(꿀 티스푼 하나 22칼로리)비만이거나 평소 몸이 잘 붓고 가슴이 답답하거나 머리가 무겁게 느껴지는 경우라면 조심하셔야 해요.꽃과 벌이 선사한 자연의 달콤한 선물 꿀. 오늘은 날이 날인만큼, 쫄깃한 가래떡과 함께 꿀의 따뜻한 달콤함을 맛보는 것도 좋겠군요! 기획 I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11/11 10:35
  • 삼성서울병원 김동익 교수, 대한혈관학회 신임 이사장 취임

    삼성서울병원 김동익 교수, 대한혈관학회 신임 이사장 취임

    삼성서울병원 혈관외과 김동익 교수가 지난 5일 열린 대한혈관외과학회 총회에서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년으로 오는 2018년 11월까지다. 김 이사장은 "학회가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며 "가족같은 학회 분위기를 만들고, 분과 전문의 인정, 아시아혈관학회 유치 등 여러 굵직한 사항들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한 김동익 교수는 한양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성대의대 외과학교실 교수, 대한정맥학회 회장, 대한당뇨발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인물동정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1/11 10:15
  • 피우는 비타민,정말 비타민 섭취 효과 있을까?

    피우는 비타민,정말 비타민 섭취 효과 있을까?

    담배처럼 피우는 비타민인 ‘비타스틱’과 ‘릴렉스틱’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논란의 출발은 청소년들이 담배 대용으로 피운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였다. 그러나 현재 해당 제품의 안전성이나 효능이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면서 의약외품(흡연습관개선보조제품)으로 분류되어 허가받지 않은 제품이라 약국에서 판매 금지 조치가 내려졌다. 만약 약국에서 해당 제품을 판매할 경우 무허가 제품을 판매한 것이라 약사법 위반으로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이런 가운데 국내 제약사 몇 군데가 피우는 비타민을 출시했거나, 출시를 앞두고 있어 국민 건강에 해를 끼치는 것 아니냐는 눈총을 받고 있다. 피우는 비타민은 비타민을 수증기로 빨아들이는 전자담배 형태의 제품이다. 비타민이 흡수되는 과정도 전자담배 와 흡사하다. 흡입구를 빨면, 해당 제품 내부에 함유돼 있던 비타민 성분이 수증기 형태로 변해서 몸안으로 들어온다. 연기가 나기도 하고, 제품 끝 부분에 담뱃불처럼 불이 들어오기도 한다. 비타스틱이나 릴렉스틱은 인터넷에서 한개당 1만~1만5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제품 한 개는 약500회 흡입할 수 있다. 업체들은 몸에 좋은 비타민을 흡수할 뿐만 아니라 담배 욕구까지 해소해주는 제품이라며 홍보에 나서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해당 제품의 안전성과 효능 부분이다. 더욱이 국내에서 해당 제품 속 성분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통과한 제품은 극히 일부이다. 헬스조선 약사자문위원 신경도 약사는 “가습기살균제 사태에서 보았듯이 흡입 독성에 대해선 아무도 예상할 수 없다”며 “약사 입장에서 봤을때, 비타민을 증기로 흡입하는 것에 대해서도 효과가 거의 없다고 보여진다”고 말했다. 열에 약한 비타민, 변성 가능성 있어실제로 비타민은 열에 취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시 말해 수증기를 만들기 위해 해당 제품에 온도가 상승하면 제품에 내장된 비타민에 변성이 일어나 효능이 감소되거나 유해한 물질로 전환될 수 있다. 헬스조선 약사자문위원 이보현 약사는 “무엇보다 해당 제품에 포함된 일부 성분과 방향성 오일을 흡입할 경우, 기관지 점막이나 폐조직에 과민 반응과 염증을 유발해 개인에 따라 기관지 천식, 폐렴등 호흡기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일부 제조사에서 사용 시 주의사항에 ‘식물성 글리세롤 및 프로필렌 글리콜에 알레르기 반응 또는 민감한 경우는 사용하지 말라’는 문구를 명시했지만, 관리에 의한 강제성이 없다보니 모든 제조사에서 볼 수 있는 내용이 아니다. 더욱이 제품에 포함된 영양성분 및 방향성 오일 외에 다른 극미량 성분, 첨가제, 보존제에 대한 검토 역시 거의 되어 있지 않은 상태다. 그래서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금연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근거가 불충분하기 때문에 ‘건강상 유익한 효과에 대해 좀더 연구 및 조사가 필요하다’며, ‘니코틴이 없는 전자담배의 경우 오히려 흡연을 증진시키기 때문에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권고한 바 있다.  
    건강정보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1/11 10:09
  • 가슴통증에 음식 삼키기 힘들면 혹시 아칼라지아?

    가슴통증에 음식 삼키기 힘들면 혹시 아칼라지아?

    직장인 김모(56)씨는 1년 전부터 종종 음식을 삼키기 힘들고 가슴이 아플 때가 있다. 역류성식도염이려니 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나중에는 물도 마시기 힘들 정도로 증상이 악화됐다. 결국 대학병원을 찾은 김씨는 식도와 위 경계 부위의 근육이완이 안 되는 아칼라지아(식도이완불능증) 진단을 받았다. 아칼라지아는 국내에서 매년 500명의 환자가 발생하는 희귀질환으로 알려져 있다.식도는 입에서 위를 연결하는 소화기관으로 수축과 이완을 통해 음식물을 위로 이동시키는 역할을 한다. 식도는 평소에는 닫혀 있다가 입안으로 음식물이 들어오면 상부식도근육이 열리면서 음식물을 받아들인다. 식도를 통과한 음식물은 하부식도근육이 열리면서 위로 음식물을 보낸다. 음식물을 위로 보낸 다음 하부식도근육이 닫히면서 위내 음식물 역류를 막는다.아칼라지아는 하부식도근육이 정상적으로 열리지 않아 음식물이 식도에 오랫동안 정체되면서 여러 문제를 발생시킨다. 우선 식도에 음식물이 있다보니 역류하거나 가슴통증 등이 발생한다. 특히 통증의 경우 등까지 아플 때가 많아 심장에 문제가 있다고 오해하는 일도 생긴다. 가장 위험한 것은 식도에 있는 음식물이 폐로 넘어가는 경우다.숨 쉴 때 음식물이 역류하면서 폐로 넘어가면 폐렴을 유발할 수 있다. 한림대한강성심병원 소화기내과 변현우 교수는 “하부식도근육이 계속 닫혀 있어 식도에는 항상 음식물이 차 있는 상태가 된다”며 “식도에 차 있는 음식물로 가슴통증이 발생해 역류성식도염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몸무게가 빠지고 가슴이 아프다면 식도이완불능증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건강정보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11 10:09
  • 면역력에 대한 오해가 부른‘수두파티’

    면역력에 대한 오해가 부른‘수두파티’

    수두를 옮겨 수두를 예방한다고?얼마 전 외국에서 잠시 유행한 수두파티를 국내에서 일부 엄마들이 따라하고 있다는 신문기사는 많은 사람을 놀라게 했다. 수두파티란 수두 예방접종 대신 수두 걸린 아이를 집에다 불러놓고 자기 아이에게 수두를 자연스럽게 옮기도록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다. 미국과 호주에서 자연주의 육아를 신봉하는 엄마들이 한때 시도해서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준 파티이다. 이는 현재 생산되고 있는 수두백신에 대한 엄마들의 불신에서 비롯한 것인데, 백신무용론과 부작용 우려가 문제를 키웠다고 볼 수 있다. 세상에 나와 있는 모든 약제가 그러하듯 백신 역시 유효성과 안전성, 양 측면에서 무결점의 제제는 없다. 백신의 접종 목적은 항체 생성인데 수두백신 최초 개발 이후 항체생성률은 평균 80% 정도이며 몇 가지 부작용이 나타나기도 한다. 일부 연구에서 백신 접종 그룹이 접종하지 않은 그룹보다 수두발병률이 높게 나온 보고서도 있었지만, 이 연구가 전체를 대표하지는 못한다. 수두는 법정전염병이 아니라서 국가별로 백신접종 권고지침이 다르기는 하지만 선진국에서는 적극적으로 접종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그렇다면 수두파티를 하려는 엄마들이 놓치고 있는 점은 무엇일까? 수두 앓은 사람, 대상포진 더 잘 걸려수두와 대상포진은 모두 수두-대상포진바이러스(Varicella-zoster Virus)라는 동일한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질병이다. 수두-대상포진바이러스에 처음 감염되면 수두가 발병하고 이후 이 바이러스가 감각신경 세포 안에 잠복해 있다 다시 활성화되었을 때 대상포진이 발병한다. 따라서 수두를 한번 앓은 사람은 앓지 않은 사람에 비해 성인이 된 후 대상포진의 발병위험이 훨씬 높다. 그러므로 백신으로 항체를 만들어주는 대신 일부러 수두를 전염시키는 일은 근시안적 자연주의 신봉이라 할 수 있다. 성인이 된 후 몸에 면역력이 저하되거나 피곤할 때마다 대상포진의 발병 위험을 안고 살아가야 하는 아이의 미래도 생각해봐야 한다. 인체는 태어날 때 받은 선천면역과 살아가면서 획득하는 후천면역이 서로 조화를 이뤄 자신을 위험에서 효율적으로 방어하도록 진화되어왔다. 만약 면역계가 약화되면 어떻게 될까? 우선 각종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기생충 등에 감염되거나 암을 제어할 수 없게 된다. 그리고 알레르기나 자가면역 반응에 의한 각종 질환을 앓을 수 있다. 면역계질환의 특성은 같은 가족이라도 면역력의 차이에 따라 반응이 각각 다르게 나타난다는 점이다. 해로운 면역반응한 청년이 군복무하던 중에 질병을 얻어 의병제대했다. 진단명은 ‘궤양성대장염’으로 대장에 염증 또는 궤양이 생기는 질환으로 아직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만성재발성 질환이다. 면역기능이 취약한 상태에서 입대한 후 바뀐 음식과 생활환경으로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은 것이 발병의 원인이었다. 인체는 장내에 100조 개에 달하는 미생물이 유익균, 중간균, 유해균으로 나뉘어 공생하며 살고 있다. 음식물이나 스트레스에 의해 미생물의 종류가 바뀌거나 균형이 깨어지면 면역시스템이 장내 세균에 예민한 반응을 보이게 된다. 외부에서 침입한 해로운 세균으로 오인하는 것이다. 이렇게 염증 반응이 지속되면 대장에 궤양이 발생하고 청년이 겪은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궤양성대장염은 대표적인 자가면역질환으로 아시아에서는 희귀한 질병이었지만 최근 국내에서는 발병빈도가 급격하게 늘고 있어, 특히 청년들이 주의해야 할 질환이다. 다행히 이 청년은 약물치료와 함께 오랫동안 몸에 밴 나쁜 생활습관을 개선함으로써 발병 후 5년이 지나 악몽같은 질병에서 벗어났다고 한다. (헬스조선 2016년 10월호 ‘면역력증진… 기본으로 돌아가라’ 참고) 자가면역질환의 완치가 어려운 이유정상적인 면역기능은 ‘자기’와 ‘비자기’를 구분하고 기억하는 능력인데, 자기와의 면역반응을 억제하는 메커니즘을 면역관용(Self-tolerance)이라고 한다. 이 기능이 무너져서 특정 장기에 나타나는 대표적인 자가면역질환은 궤양성대장염과 유사한 크론병 외에 1형당뇨병, 악성빈혈, 중증근무력증, 강직성척추염, 다발성경화증, 수정체유발성포도막염 등 수십 종류다. 그리고 전신적으로 나타나는 자가면역질환은 루프스(전신 홍반성 낭창: SLE)와 류마티스관절염 등이 잘 알려져 있다. 자가면역질환의 완치가 어려운 이유는, 체내 면역시스템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아 치료약물을 개발하기 쉽지 않고 개인별로 생활환경이 달라 일률적인 면역력 증강법이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재는 필요할 때마다 불편 증상을 없애주는 대응치료에 머무르고 있다. 하지만 세계적인 연구소에서 진행 중인 신약 개발 로드맵을 보면 조만간 획기적인 약물이 등장해 난치성 질병을 구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건강한 면역계는 암을 물리칠 수 있다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대표적인 이유를 4가지 꼽으라면 사고, 감염, 퇴행성질환 그리고 암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가운데 사고와 감염에 대해서는 인체의 방어시스템이 비교적 잘 되어 있지만, 고혈압·심장병 등의 퇴행성질환이나 암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무방비 상태라 할 수 있다. 인체의 방어시스템은 자신의 유전자를 다음 세대에 안전하게 전달하는 데 우선을 두고 진화되어왔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회가 고령화될수록 암환자는 늘어날 수밖에 없지만 치료율은 제자리걸음하고 있는 현실이다. 암은 면역시스템을 기만하는 질환이라고 할 수 있다. 앞서의 자가면역질환과 반대로 암세포가 면역세포를 회피하여 성장하는 전략을 취한다. 최근 이런 메커니즘을 활용하여 개발된 신약이 하나씩 선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환자의 혈액에서 림프구나 수지상세포 같은 면역세포를 추출하여 체외에서 증강시킨 후 재주입하는 항암세포치료제도 활발하게 시도되고 있다. 또한 천연동식물에서 추출한 펩타이드(2개 이상의 아미노산이 결합한 화합물로서 생리활성물질)와 파이토케미칼 같은 물질은 면역시스템에 자극을 주어 암세포를 제거할 능력을 가진 킬러T세포나 항체생산을 촉진시켜 준다고 알려져 있다. 이제 화학요법제 위주로 암세포를 직접 공격하던 항암 시대에서 인체의 면역메커니즘을 활용한 면역치료 시대가 열린 것이다. 식품 알레르기도 면역질환인체 소화기관이 아무리 훌륭해도 모든 나라의 음식을 탈없이 먹을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완전히 소화되지 못한 음식물이 혈류로 흡수되면 면역계는 불완전 소화물을 낯선 물질로 규정하여 이를 공격하게 된다. 그리하여 인체는 음식과 관련된 여러 가지 형태의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게 된다. 미국 연구에 의하면 음식 알레르기 현상의 91%가 네 가지 식품, 즉 견과류·달걀·우유·대두에 의해 일어난다고 한다. 그러나 개인차가 심하므로 평소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병원에서 민감도검사를 하고 각자가 시험해봄으로써 어떤 음식이 자신에게 불편을 주는지 알아보고 주의하면 된다. 면역질환의 극복은 인내심이 필요면역은 외부의 위험으로부터 생명을 지키는 시스템이다. 이를 연구하는 면역학은 다른 분야에 비해 역사가 짧은 편이다. 연구자마다 사용하는 용어도 달라 통일하는 작업이 필요할 정도고, 거의 매일 새로운 원리연구나 가설이 제안되고 있는 무궁무진한 분야이다. 노벨 생리의학상은 앞으로 면역학 연구 분야에서 더 많이 배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금까지 살펴보았듯이 면역은 생명유지에 가장 중요하고 항상 우리 곁에 가까이 있지만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더 많다. 그래서 건강유지를 위한 면역력 이론을 실생활에 적용하기 쉽지 않고 혼돈할 때가 많다. 개인적 특이성이 워낙 강한 분야이기 때문에 환자와 의료진, 그리고 연구자들이 서로 폭넓은 대화가 전제가 될 때 완치를 기대할 수 있다. 면역 관련 질환은 수년 또는 평생을 통해 극복해가야 하는 질환이므로 일시적 반응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꾸준히 인내심을 갖고 관찰하면서 치료받는 자세가 필요하다.  
    전문칼럼글 신현종(제네신의학연구소 소장)2016/11/11 09:43
  • 여드름 흉터, 왜 사람마다 다를까?

    여드름 흉터, 왜 사람마다 다를까?

    여드름은 한번 생기면 흉터로 잘 이어진다. 사람에 따라 흉터가 잘 남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차이도 있지만, 보통 여드름이 생겼을 때 염증을 얼마나 빨리 치료하느냐가 자국·흉터를 좌우한다. 한번 생긴 흉터는 저절로 사라지지 않고, 초기 관리에 실패한 흉터는 그렇지 않은 흉터에 비해 색이 진해지거나 크기가 커질 수 있다. CU클린업 피부과 대구범어점 이광준 원장은 "염증반응이 심하게 생기면 흉터가 잘 남는다"면서 "염증반응이 생긴다면 빠른 시간 내에 치료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피부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11/11 09:11
  • 물 마셔도 입안 건조한 '구강건조증', 입 냄새·충치·혀 통증까지 유발

    물 마셔도 입안 건조한 '구강건조증', 입 냄새·충치·혀 통증까지 유발

    날씨가 건조해지는 환절기에는 입안이 쉽게 마르는 구강건조증이 생기기 쉽다. 침 분비가 원활하지 않아 건조함을 느끼는 구강건조증은 심한 입 냄새까지 유발해 일상생활에 불편을 초래한다.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입 안으로 세균 등이 침입하기 쉬워 제때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이비인후과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11/11 09:09
  • 매년 150만 명 병원 찾는 '과민성 장 증후군', 과음·스트레스가 주요 원인

    매년 150만 명 병원 찾는 '과민성 장 증후군', 과음·스트레스가 주요 원인

    매년 '과민성 장 증후군'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이 15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11~2015년 최근 5년간 과민성 장 증후군으로 진료받은 인원을 분석한 결과, 수험생(만 18세)은 수능시험 전인 8월부터 10월까지 진료 인원이 증가하다 감소했고, 취업연령층은 졸업이나 취업 시즌인 연초에 크게 증가해 스트레스가 주요 원인으로 추정됐다. 중·장년층의 경우에는 연초·말에 환자가 집중돼 송년회나 신년회 등 잦은 술자리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대장질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1/11 09:07
  • 눈 건강, '이것' 모양만 살펴도 알 수 있다?

    눈 건강, '이것' 모양만 살펴도 알 수 있다?

    환절기에는 알레르기성 결막염이나 안구건조증이 발생하기 쉽다. 건조한 날씨와 찬 바람으로 눈의 피부 역할을 담당하는 각막이 쉽게 마르기 때문이다. 이들 질환은 특히 눈곱의 형태나 특성이 변하는 증상을 보인다. 따라서 눈곱을 유심히 관찰하는 것도 효과적인 눈 건강 상태 체크법이 될 수 있다. 
    안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1/11 07:00
  • 자궁근종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은 무엇?

    자궁근종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은 무엇?

    30대 주부 김씨는 최근 생리 시 덩어리진 혈이 많고 배에 가스가 차는 등 생리증후군이 심해졌다. 육아로 인한 피로감까지 겹친 김씨는 병원을 찾았다가 다발성 자궁근종이라는 진단 받았다. 자궁근종은 폐경 후 잘 생기는 병으로 알려져 있으나, 폐경과 상관없이 전 연령대에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김씨와 같이 최근 20대, 30대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자궁근종 발병이 확대되면서 자궁근종 환자에게 좋은 음식, 식습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일명 '자궁의 혹'이라 불리는 자궁근종은 자궁을 대부분 이루고 있는 평활근에 생기는 종양이며 양성질환으로, 가임기 여성 셋 중 한 명이 발병률을 보일 만큼 매우 흔한 질환이다. 심각한 경우 수술치료를 해야 하지만 적절한 식습관을 통해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은 “자궁근종은 개개인의 증상, 진행 정도, 체질 등을 고려해 최적화된 방법으로 처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평소 식습관을 통해서도 개선할 수 있는 만큼 건강한 음식을 찾아먹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자궁근종 환자에게 있어 좋은 음식으로는 미역국, 김 등 해조류가 있다. 한의학적으로 미역국과 같은 해조류 음식은 세포 조직 재생에 도움을 주고 자궁근종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또 자궁근종을 비롯해 생리통과 생리불순 등 자궁난소질환의 원인이 되는 어혈을 풀어내는데 효과적이다. 견과류도 피를 맑게해 자궁골반의 혈액순환을 도와 자궁과 난소를 건강하게 만든다.반면 카페인, 콜레스테롤, 알코올이 다량으로 함유된 음식은 피해야 한다. 이 3가지 요소는 자궁근종 성장을 촉진하는 여성호르몬, 즉 에스트로겐 분비를 활성화시키기 때문이다. 또한 건강보조제로 많이 섭취하는 석류, 칡즙, 오메가3, 이소플라본, 감마리놀렌산 역시 천연 에스트로겐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삼가는 것이 좋다. 조선화 원장은 "빵, 케이크, 사탕 등 당분이 많은 음식은 피를 탁하게 하므로 섭취를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10 17:41
  • 최순실 언론보도에 '실 리프팅'도 덩달아 관심

    강남의 모 성형외과가 최순실 특혜의혹에 휩싸이면서 미용성형시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해당 성형외과에서 시행한 '실 리프팅 시술'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는 상황. 다음은 강남 아름다운나라 피부과 이상준 원장으로 부터 실 리프팅에 대해 알아봤다.◇실 리프팅, 특수 실을 피부에 넣어 당기는 시술리프팅 법은 다양하다. 피부를 절개해 처진 피부와 주름을 직접 당겨펴는 수술(안면거상술)이 있고 필러나 보툴리눔 톡신(보톡스)과 같이 약물을 주입하는 방법이 있다. 안면거상술은 피부 절개과정에서 신경손상과 흉터가 생길 수 있어 최근에는 특수한 실을 피부에 넣어 당기는 시술이 사용되고 있다.◇녹는 실과 녹지 않는 실 두 종류 사용실 리프팅은 크게 녹는 실과 녹지 않는 실로 나뉜다. 녹는 실의 경우 머리카락보다 가는 특수 실에 가시 돌기를 만들어 주사를 이용해 피부 근육층까지 실을 넣게 된다. 몸 안에 실은 약 6개월이 지나면 몸안에서 자연스럽게 녹아서 사라진다.녹지않는 실은 폴리프로필렌 재질을 사용하며 실에 가시모양의 돌기를 낸 뒤 피부에 넣어 당기게 된다. 즉시 효과가 있지만 피부 속에 실이 그대로 남기 때문에 환자들에게서 다소 거부감이 있다. ◇시술 후 일주일 내 정상적 활동 가능실 리프팅은 30분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된다. 사람에 따라 시술 후 1~3일 동안 붓기가 생길 수 있으며, 회복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 위험을 줄이기 위해 24시간 내 과도한 신체활동은 하지 않아야 한다. 시술 시 무균 상태가 엄격하게 유지됐다해도 3~5일 정도 항생제를 복용할 수 있다. 시술 다음 날부터 과하지 않은 활동은 할 수 있으며, 모든 정상적 활동은 보통 일주일 이내에도 가능하다. 강남 아름다운나라피부과 이상준 원장은 "실 리프팅은 새로운 주름치료 기법으로 많이 시술된다"며 "시술 후 실이 튀어나오거나 시술 후 울퉁불퉁해지는 경우도 있어 전문의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10 17:33
  • 겨울철 불청객 독감 예방 대책

    겨울철 불청객 독감 예방 대책

    독감은 ‘심한 감기’로 오해하기 쉽지만, 그렇지 않다. 독감은 인플루엔자바이러스에 감염되는 질환이다. 그저 옷을 따뜻하게 입는다고 예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얘기다. 올겨울, 독감 물리치는 방법을 알아봤다. 
    건강정보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11/10 16:18
  • "감기에 항생제 사용하지 않아야" 소아 항생제 사용지침 나와

    감기는 가장 흔한 감염병으로 대부분 호흡기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이기 때문에 항생제 치료의 필요성이 낮지만, 아직도 많은 병의원에서 감기 환자에게 항생제를 처방하는 경우가 많다.질병관리본부는 항생제 내성을 예방하기 위해 소아의 급성 상기도 감염에 대한 항생제 사용지침을 개발했다. 이를 일선 의료기관에 배포하고 올바른 항생제 처방을 당부했다.지침의 대상 질병은 감기, 급성인두편도염, 급성부비동염 및 급성후두염 등을 포함시켰다. 지침의 주요 내용은 ▲감기는 대부분 바이러스 감염으로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으며, ▲급성인두편도염은 A군 사슬알균이 원인균으로 확인된 경우 항생제 치료대상이며, ▲급성부비동염은 다른 바이러스성 상기도감염을 배제후 항생제 치료를 시행하며 ▲크룹과 급성후두염은 대부분 바이러스감염으로 자연치유경과를 거치며,  급성후두개염 진단시에는 신속하고 적절한 항생제 치료를 시행해야 한다.질병관리본부는 의료기관에서는 이번 지침을 환자진료에 적극 반영하여 항생제의 오·남용을 줄이고 항생제 내성 발생을 근본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소아청소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11/10 15:29
  • 요로결석 증상, 극심한 통증으로 응급실까지?

    요로결석 증상, 극심한 통증으로 응급실까지?

    요로결석은 소변이 만들어져 몸 밖으로 배출되는 통로인 요로에 결석(돌)이 생기는 질환이다.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고, 재발도 잦다. 따라서 예방을 위해 위험요인을 알아 두고 평소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뇨기과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11/10 14:30
  • 겨울철 '심근경색' 주의, 저염식·유산소 운동으로 대비해야

    겨울철 '심근경색' 주의, 저염식·유산소 운동으로 대비해야

    기온이 뚝 떨어지는 겨울철에는 심근경색 등 심혈관질환에 주의해야 한다. 날씨가 추워지면 체온 유지를 위해 혈관이 수축하는데, 이때 심장으로 가는 혈관이 막히면 심근경색이 발생한다. 심근경색은 급성으로 진행하면 사망까지 이를 수 있다 
    심장질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1/10 14:27
  • 수능을 코 앞에 둔 코막힌 수험생의 건강 관리법은?

    수능을 코 앞에 둔 코막힌 수험생의 건강 관리법은?

    고등학교에서 전교 1, 2등을 다투었던 A군(21세)은 의대 진학을 꿈꾸는 삼수생이다. 그는 재수할 때도 학원에서 성적이 좋은 학생 중 한 명으로 꼽혔다. 하지만 막상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날 실력을 발휘하지 못해 불합격의 아픔을 겪었다. A군은 삼수를 결정하였을 때 학원선생님의 권유로 생활패턴 및 건강을 점검해보라는 권유를 받았다. 사실 그는 고등학교부터 지독한 코막힘 증상에 시달리고 있었다. 자의반 타의반으로 이비인후과를 방문했고 만성 비염과 축농증 진단을 받았다. 그는 결국 수술을 결정했고, 2016년 수능에서 꿈에 그리던 의대 진학에 성공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10 14:00
  • 의사협회 창립 108주년, 인천한누리학교서 의료사랑나눔 행사 펼쳐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6일 인천 남동구 인천한누리학교에서 북한이탈주민들과 다문화가정, 외국인 근로자, 고려인, 난민, 한누리학교 학생 및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제3회 대한의사협회 의료사랑나눔' 활동을 펼쳤다.의협은 이날 행사에서 북한이탈주민, 고려인, 외국인근로자, 다문화가정, 난민, 인천한누리학교 학생 및 학부모 등 300여명에게 총 1191건의 진료 및 검진을 했다. 이를 위해 14개 진료과목 의사 20명, 치과의사 3명, 약사 5명, 간호사 및 간호대생 46명, 방사선사 1명, 임상병리사 5명 등 총 120명의 봉사자가 함께 했다.의료사랑나눔 장소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제공해준 인천 한누리학교 박형식 교장은 진료를 받으러 온 한누리학교 학부모들과 다문화가정의 통역을 지원하는 등 행사 진행에 불편이 없도록 많은 도움을 주기도 했다. 의협 추무진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의협 의료사랑나눔 활동에 참여해준 모든 봉사자들께 감사드리며, 이 행사가 앞으로도 우리 이웃들에게 삶의 활력소가 되고 행복한 삶의 원동력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추무진 회장은 개회식이 끝난 후 이비인후과 전문의로 직접 진료에 참여하기도 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10 13:42
  • 사경증<근긴장이상> 목이 한쪽으로 쏠린다고요? ‘뇌’ 문제입니다

    사경증<근긴장이상> 목이 한쪽으로 쏠린다고요? ‘뇌’ 문제입니다

    많은 사람이 목 부위가 뻐근하면서, 통증이 지속되면 거북목증후군이나 목디스크를 의심한다. 그런데 목 주변 통증과 뻣뻣함은 디스크나 근육 문제가 아닌, 뇌 일부분에 문제가 생겨서 나타나는 ‘사경증(근긴장이상)’의 전조증상일 수 있다.사경증은 뇌에서 운동 신호를 근육에 전달하는 기저핵의 부위가 제멋대로 반응하면서 근육이 움직이는 질환을 말한다. 왜 기저핵 부위에 문제가 생기는지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드물기는 하지만 파킨슨병약, 편두통약, 뇌전증(간질)약을 먹은 뒤 사경증이 생겼다는 보고가 있다. 일부에선 망간, 일산화탄소, 탄소, 메탄올 등의 물질 중독에 의해 발생한다고 보기도 한다. 우리나라 사경증 환자는 매년 증가 추세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13년 2만8172명이던 환자수가 2015년에는 3만1061명으로 증가했다.
    건강정보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1/1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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