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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사망 원인 1위 ‘암(癌)’, “생활습관만 바꿔도 발병 위험 40% 떨어져”

    대한민국 사망 원인 1위 ‘암(癌)’, “생활습관만 바꿔도 발병 위험 40% 떨어져”

    국내 사망 원인 통계 발표가 시작된 33년 전부터 현재까지 ‘암’은 부동의 1위를 차지하는 병이다. 생존율이 70%에 근접할 정도로 치료 기술이 발달했지만, 생존하는 사람이 10명 중 1명도 안 되는 무서운 암도 있다. 생존하더라도 암은 장기간 치료를 요하고 재발 가능성이 높아 건강수명을 갉아먹는 대표적인 만성질환이어서 미리 예방하는 것이 최선책이다. 
    특집기사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1/14 11:23
  • 대한신생아학회, 세계 미숙아 날 기념 페스티벌 열어

    대한신생아학회, 세계 미숙아 날 기념 페스티벌 열어

    대한신생아학회는 지난 13일 동작구 서울여성프라자에서 이른둥이 가정과 의료진, 정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이른둥이 희망찾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Hope for Tomorrow 페스티벌’을 개최했다.매년 11월 17일 세계 미숙아의 날을 기념해 개최하는 이른둥이 페스티벌은 우리 사회 모두가 한 마음으로 이른둥이들의 건강하 미래를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올해 행사는 ‘이른둥이는 내일의 희망’이라는 뜻에서 ‘Hope for Tomorrow’라는 이름으로 진행됐다.이 날 행사에서는 이른둥이 부모들의 심리와 자아를 탐색하기 위한 ‘미술심리치료’, 이른둥이의 성장과 영양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이른둥이 키 쑥쑥 건강강좌’가 진행되었으며, 아이들은 훌라후프를 사용한 흥미로운 신체 운동을 통해 성취감을 느껴보는 시간이 마련됐다.대한신생아학회 김병일 회장은 “이른둥이 가정의 환경 개선 필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돼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이른둥이들이 더욱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학회 차원의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14 11:08
  • [카드뉴스] 펼쳐보자, 동화 속 숨은 건강 실수

    [카드뉴스] 펼쳐보자, 동화 속 숨은 건강 실수

    많은 이의 가슴에 꿈과 희망을 심어주었던 고전 동화.권선징악 결말로 이어지는 그 아름다운 이야기는 언제 보아도 흥미롭고 통쾌한데요.이러한 결말을 위해 갖은 고난을 이겨내야 하는 동화 속 주인공들은 이야기 내내 참 바쁘지요.  그런데 그 과정에서 주인공들이 어쩔 수 없이! 저지르는 건강 실수 몇 가지가 있어 헬스톡이 짚어보았습니다.신데렐라계모의 구박만 받던 재투성이 소녀에서 왕자비의 자리까지 오른 출세의 아이콘.그녀의 인생 역전 비결은 다름 아닌 유리구두.여성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한 이 구두를 신음으로써 그녀는 누구보다도 돋보일 수 있었는데….신데렐라의 구두처럼 폭이 좁고 굽이 높은 신발의 장시간 착용은 몸의 무게중심이 발의 앞쪽으로 쏠리게 하죠.이는 발바닥의 아치 모양을 무너뜨리고, 지면 충격을 그대로 전달해 뼈의 변형을 부릅니다.구두 착용으로 무지외반증이 생기면, 무게 중심 잡기가 어려워져  걷기 자체가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무지외반증 : 걸을 때 체중을 많이 받는 엄지발가락이 검지 발가락 쪽으로 휘어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라푼젤양배추를 훔친 아버지 때문에 마녀에게 팔려가 탑에서 자라난 그녀.매력 포인트는 찬란한 황금색의 길고 긴 머리카락.그 길이는 무려 20m가 넘어 왕자는 라푼젤의 머리카락을 잡고 탑으로 올라와 그녀와 데이트를 하지요.지나치게 긴 머리는 척추 이상을 불러올 수 있답니다.몇 년 전 17m의 모발을 가진 여성이 등장해 화제가 된 적이 있지요.그 머리카락 무게는 무려 18kg.의사들은 그 무게를 지탱하는 척추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 경고했답니다.너무 긴 머리는 감기도, 말리기도 쉽지 않죠.잘 감지 않고, 잘 말리지 않은 두피는 피지, 노폐물, 세균이 달라붙기 쉬워 지루성두피염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지루성 두피염 : 과잉 분비된 피지가 두피 모공을 막아 염증, 비듬, 가려움증 등을 유발하는 질환. 심해지면 탈모까지도 이어짐.잠자는 숲 속의 공주 호기심에 물레를 만졌다가 길고 긴 잠에 빠지고만 비운의 공주.100년이라는 시간을 쿨쿨 잠만 자던 그녀는 운 좋게 지나가던 왕자의 도움으로 마침내 길고 긴 잠에서 깨어나게 되죠.미인은 잠꾸러기라는 말처럼,잠을 오래 자는 것은 무조건 건강에 좋을까요?공주처럼 100년은 아니더라도, 지나친 수면은 건강에 해롭습니다.당뇨병 위험과 체중 증가 캐나다의 한 연구팀에 따르면 8시간 이상의 수면은 체질량지수가 높아지고 포도당 처리 능력이 떨어져 당뇨병 전조가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또 9시간 이상 수면은 체중 증가 확률을 25%나 높인다고 합니다!시력 저하 미국 캘리포니아 망막 의료 연구진은 긴 수면으로 눈을 오래 감고 있으면 눈에 압력이 가해져 시력 저하의 주원인이 된다고 경고했답니다.동화 속 주인공들은 권선징악 외에도 타산지석으로 삼을만한 건강 실수까지 남겨주었네요.동화를 통해 다시금 깨닫게 된 건강의 소중함이었습니다.기획 I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11/14 10:40
  • 갑작스러운 추위에 '턱관절'도 괴롭다

    갑작스러운 추위에 '턱관절'도 괴롭다

    갑작스러운 추위로 때 이른 월동준비를 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는 예년보다 추위가 더 빨리 찾아오고, 기온도 1.5도 정도 더 낮다. 이처럼 날씨가 추워지면 우리 몸은 열손실을 줄이고자 몸을 움츠려 온 몸의 근육을 긴장시킨다. 
    치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1/14 08:00
  • 노인 사고 절반이 낙상, 합병증 많은 고관절 조기에 돌봐야

    노인 사고 절반이 낙상, 합병증 많은 고관절 조기에 돌봐야

    날이 추워지면 움이 움츠러들면서 낙상사고가 발생하기 쉽다. 특히 노인들은 살짝 엉덩방아를 찧어도 고관절이 골절되는 등 심각한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고령의 고관절은 치료가 늦어질 경우 합병증 등 후유증이 동반될 수 있다.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자 주요사고(2012~2014)를 분석한 결과, 전체 사고 중 48.9%가 넘어지거나 미끄러져서 다친 경우였다. 특히 연령이 높을수록 사고 비율은 더 증가했다. 웰튼병원 송상호 병원장은 "노인은 근력이 약하고 골밀도가 낮아 작은 충격에도 큰 부상을 당하기 쉬워 낙상사고는 매우 위험하다"며 "낙상으로 인한 고관절 골절은 심한 통증과 몸을 움직일 수 없어 합병증이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재활과 회복속도에도 악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고관절이 골절됐다면 조기에 정확한 치료를 통해 빠른 시일 내 정상적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골절 시 부러진 뼈를 고정하거나 충격으로 인해 망가진 골절은 금속이나 세라믹 소재의 인공관절로 바꿔주는 수술을 진행한다. 최근에는 허벅지 근육과 힘줄을 절개하지 않고 힘줄을 젖혀 인공관절을 삽입하는 최소절개술이 쓰인다.절개가 적어 탈구 위험과 합병증 위험을 낮췄다는 장점이 있다. 수술 4시간 후 보행연습이 가능할 정도로 회복도 빠르다. 5일 뒤에는 독립보행이 가능해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다. 송상호 병원장은 "고관절 골절은 골절 자체보다 합병증 위험이 높다는 점에서 조기에 치료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14 07:00
  • 글루텐프리 화장품, 필요할까

    글루텐프리 화장품, 필요할까

    최근 ‘글루텐프리(Gluten-free)’ 음식이 유행하는데 더불어 글루텐프리 화장품까지 등장하기 시작했다. 글루텐프리란 글루텐이 없는 제품을 일컫는 말이다. 글루텐은 주로 밀, 보리, 호밀, 귀리 같은 곡류에 들어 있는 불용성 단백질 성분이다. 이 성분은 식품뿐만 아니라 입술에 바르는 립제품, 얼굴 및 몸에 바르는 화장품과 샴푸에 함유되기도 한다. 자칫하면 피부로 스며들어 건강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 속에서 글루텐프리 화장품이 나온것이다. 글루텐을 피해야 한다는 이유는 셀리악병(Celiac Disease) 때문이다. 셀리악병은 몸안에 글루텐을 처리하는 효소가 없어서 생기는 질환이다. 장내 영양분 흡수를 저해하는 글루텐이 원인이 되어 소장에서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난다. 셀리악병이 있는 사람이 글루텐이 든 음식을 먹으면 위와 장에서 이 성분을 완전히 분해·흡수하지 못하고, 소장에 남는다. 이것이 장 점막의 면역체계를 자극하고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그렇다면 글루텐이 없는 제품을 쓰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될까. 차움 피부성형센터 최유진 교수는 “셀리악병이 없는 건강한 성인이라면 글루텐 성분이 함유된 화장품을 무조건 피할 필요 없다”며 “글루텐 없는 화장품이라 해서 더 건강에 좋은 것으로 볼 수 없다”고 말했다.게다가 셀리악병은 한국인에게서는 아직 통계치에 잡히지 않을 만큼 매우 드문 병이다. 미국에서도 발병률이 전체 인구의 1% 미만인 희귀질환이다. 또한 글루텐이 포함된 화장품을 바른다고 해서 피부를 통해 글루텐이 온몸에 흡수될 확률이 거의 없다. 최유진 교수는 “셀리악병 환자라 하더라도 글루텐이 포함된 화장품을 바르는 것만으로는 피부 반응을 유발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말했다. 다만 셀리악병 환자라면 글루텐이 포함된 립 제품이나 가글, 치약은 피하는 게 좋다. 글루텐을 구강으로 직접 섭취하면 소화장애나 피부발진 같은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뷰티라이프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11/13 13:00
  • 자연분만, ‘아이 면역력’ 높이는 데 도움된다

    자연분만, ‘아이 면역력’ 높이는 데 도움된다

    자연분만은 출혈이 적고 회복이 빨라 산모 건강에 이롭다. 또한 아이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고대안산병원 산부인과 김해중 교수는 “자연분만으로 태어난 아이는 제왕절개로 태어난 아이에 비해 면역력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여럿 발표되면서, 의사들 사이에서 정설처럼 여겨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자연분만이 아이의 면역력을 높이는 이유는 여럿인데, 그중 산모의 세균을 전해받는 게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김 교수는 “아이가 산모의 질을 통해 이동하면서 질에 있는 락토바실라이 같은 유익균을 입으로 삼키거나 피부로 흡수한다”며 “이 균은 아이의 위장관으로 들어와 나쁜 균과 싸우는 면역체계를 형성한다”고 말했다. 지난 2월 <네이처 메디슨>에 실린 미국 뉴욕대 연구 결과도 이를 뒷받침한다. 뉴욕대 연구진은 제왕절개로 태어난 17쌍의 아이에게 산모 산도의 분비물이 묻은 거즈를 몸 전체에 발랐다. 그 결과, 아이들의 장내 미생물 환경이 자연분만한 아이들과 거의 비슷해졌다. 산모가 느끼는 진통도 연관 있다. 진통이 왔을 때 바로 제왕절개를 하는 것보다, 이를 오래 참으면서 자연분만하는 게 아이의 면역력을 높인다. 제일병원 산부인과 이시원 교수는 “산모가 진통을 하면 코르티솔이라는 스트레스호르몬이 분비된다”며 “코르티솔은 몸의 면역체계를 활성시키는 인터루킨·인터페론 등의 물질을 분비시키는데, 이는 아이 몸에도 전달돼 아이 면역력을 높인다”고 말했다. 코르티솔은 아이의 폐가 성숙하는 데 도움을 줘 호흡 기능을 높이고, 이로 인한 건강 효과도 보게한다. 단, 후천성면역결핍증(에이즈)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거나, 헤르페스에 감염된 산모는 자연분만보다 제왕절개가 권고된다. 유해 바이러스나 세균이 아이에게 전달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후천성면역결핍증의 경우 바이러스가 산모에게 많지 않다면 자연분만이 가능할 때도 있으니 병원에서 정확하게 진단 받아 보는 게 좋다.  
    건강정보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1/13 09:00
  • 주말 맞아 김장 한다면, '이것' 주의해야

    주말 맞아 김장 한다면, '이것' 주의해야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주말에 김장을 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그러나 김장은 '김장증후군'이라는 신조어를 만들 정도로 주부들에게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요소 중 하나다. 소금에 절인 무거운 배추를 옮기거나 김치를 김치통에 담는 과정에서 손목이나 허리를 삐끗해 심한 통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만일 김치를 담그는 과정에서 손목이 저리거나 심한 통증이 생기면 김장을 잠시 중단하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손목 통증을 예방하기 위해 손목 아대 등을 이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김장 중간중간 손목 돌리기나, 손 깍지 끼고 앞으로 뻗기 등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손목 통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김장 후 무거운 김치통을 나르거나 하루 종일 바닥에 쪼그리고 앉아 배추와 무를 씻는 과정에서는 허리 통증이 잘 생긴다. 오래 앉아있으면 서 있을 때 보다 몸무게의 2~3배에 달하는 하중이 허리에 가해지기 때문이다. 또한, 무거운 배추나 김치통을 무리해서 들다가 허리를 다치는 경우도 많다. 김장 시 허리 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식탁이나 테이블에 배추를 올려두고 의자에 앉아 김치를 담그는 것이 좋다. 또한, 한 시간에 한 번씩은 자리에서 일어나 5분 정도 목, 허리, 손목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통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김장 후 관절에 통증이 생기고 온몸이 뻐근하다면 집에서 20~30분 정도 찜질을 하면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 통증 부위가 붓고 열이 난다면 냉찜질이 좋고, 허리가 뻐근하고 묵직할 때는 온찜질이 도움이 된다. 다만 온찜질은 최대 50℃를 넘기지 않도록 한다. 
    척추·관절질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1/13 08:00
  • 걷기만 열심히 해도 ‘고개 숙인 남자’ 안 될 수 있다

    걷기만 열심히 해도 ‘고개 숙인 남자’ 안 될 수 있다

    한국인 89% 성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해동양의 성(性)문화를 관통하는 공통적 흐름은 ‘음양사상’이다. 중화민족의 전설적인 시조(始祖)인 복희씨(伏羲氏)가 하늘의 계시를 받아 만들었다는 《주역(周易)》은 음양사상을 이렇게 표현하고 있다.‘남녀가 정기를 합하여 만물이 변화하고 생성한다. 건괘( : 하늘 : 남성)가 움직일 때는 바르고 곧아 크기(음경의 발기)가 생긴다. 곤괘( : 땅 : 여성)가 움직일 때는 열리니 이로써 넓이(질의 내부가 확장되는 흥분기)가 생긴다. 천지가 교접치 않으면 만물이 흥하지 않는다.’성행위가 인간의 가장 신성한 생산활동이자, 인류문명의 동력이라는 의미다. 즉, 성생활은 쾌락만을 탐닉하는 유희가 아니라 신성한 행위라는 주장이다. 이런 이유로 유교 사상을 존중한 우리 선조들 역시 ‘자식 많이 낳는 것’을 최선의 가치이자 의무로 인식했다. 경제적 어려움과 육아에 대한 부담으로 ‘다산(多産)’을 기피하고 있지만, 성에 대한 인식은 오늘날에도 변함이 없다.한 글로벌 제약사의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89%(남성 96%, 여성 82%)가 ‘성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응답해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세계 평균인 73%보다 월등히 높은 수치며, 일본인의 53%에 비하면 곱절에 해당했다. 성행위를 이처럼 중시하고 있어 우리나라 남성들은 발기부전이나 성기능장애로 성생활을 하지 못하거나 파트너를 만족시켜주지 못할 경우 68.2%가 ‘자존심이 심하게 상처받는다’고 응답했다. 또한 의욕이 떨어져 ‘일에 지장이 있다’는 고백도 41.9%에 달했다. 그러나 42%는 성기능장애를 겪으면서도 치료를 소홀히해 ‘생각 따로 몸 따로’라는 이중적 심리를 보였다. 성적장애를 치욕스럽게 여기기 때문이다. 
    성의학글 김재영(강남퍼스트비뇨기과 원장)2016/11/12 09:00
  • 수능 보기 전에 '비타민B군' 영양제 먹으면 효과적

    수능 보기 전에 '비타민B군' 영양제 먹으면 효과적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수능 당일 최상의 컨디션이 유지돼야 평소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다. 수능을 앞두고 컨디션 조절 방법 등을 알아본다.수험생 대부분은 겨우 일어나 부랴부랴 등교하느라, 혹은 스트레스로 인해 식욕이 떨어져 아침을 거르는 경우가 많다. 수면 상태를 유지하던 뇌가 음식물을 씹으면서 깨어나기 때문에 아침 식사를 꼭 해야 한다. 또한, 집중력과 사고력을 향상시키고 면역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잠을 쫓기 위해 마시는 커피나 에너지드링크는 과도한 카페인 섭취로 이어져 오히려 집중력을 저하시킬 수 있다. 특히 카페인의 경우 위산분비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과다 섭취할 경우 속쓰림과 위궤양 등 위장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과다하게 복용했던 사람은 갑자기 끊기보다는 경우에는 조금씩 양을 줄이는 것이 좋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1/12 09:00
  • 심장 관상동맥 입구 '좌주간부' 중증에도 중재시술 가능성 엿봐

    심장을 둘러싸고 있는 세 가닥의 관상동맥이 갈라지는 입구인 좌주간부.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이 생기면 다른 관상동맥보다 더 위험해서 ‘레프트 메인(Left Main)'이라고 불리며, 20년 전 까지만 해도 가슴을 열어 새로운 혈관을 이어주는 수술로만 치료하던 병이다.하지만 최근 좌주간부 질환도 병이 심하지 않은 경증뿐 아니라 중증에서도 스텐트 삽입이나 풍선 확장 등의 중재시술이 가능하다는 연구결과가 놔왔다.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 박승정·박덕우·이필형 교수팀은 아시아 8개국에서 좌주간부 질환이 있는 5천 여 명의 약물치료, 중재시술, 수술치료에 대한 각각의 임상 결과를 분석해 지난 20년간 약물치료와 중재시술의 치료 성적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박승정 교수팀의 연구에 따르면, 좌주간부 질환에서 중재시술의 사망, 심근경색, 뇌졸중 등의 합병증 발생이 20년 전에 비해 61% 줄어 크게 개선됐으며, 수술대비 시술의 위험도도 절반가량 감소해 중증 좌주간부 질환에도 중재시술 치료가 가능함을 입증했다. 지금까지는 구조적으로 비교적 간단하거나 협착이 심하지 않은 좌주간부 질환일 때만 관상동맥 중재시술로 치료해야 한다는 치료 권고안이 제시됐 왔다. 하지만 시간에 따라 좌주간부 질환 환자들의 특성, 치료 및 치료 방법에 따른 임상적인 결과가 어떻게 변화 됐는지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가 이뤄진 적이 없었기 때문에 이번 연구가 좌주간부 질환의 치료에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 연구결과는 가장 주목할 만한 연구 주제로 선정되며 전 세계 심장학 분야 최고 저널인 미국심장학회지(JACC, 인용지수 17.759) 최신 호에 게재됐다.이번 연구는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의 주도로 아시아 8개국, 50개의 심장센터에서 총 5833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연구로 진행됐는데, 일반금속스텐트(1995년~2002년), 1세대 약물용출스텐트(2003년~2006년), 2세대 약물용출스텐트(2007년~2013년) 이렇게 세 기간으로 나눠 시간이 지남이 따라 임상 결과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분석했다.  전체 환자 중 약물 치료만 받은 환자는 616명이었고,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을 받은 환자는 2866명, 관상동맥 우회수술을 받은 환자는 2351명으로 각 치료 방법에서의 사망, 심근경색 또는 뇌졸중 등의 복합합병증 발생을 비교했다. 그 결과, 약물치료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복합합병증이 20년 전에 비해 31% 감소했고, 관상동맥중재시술을 받은 환자들도 61%나 줄어 약물치료와 중재시술에서는 합병증 발생이 월등히 줄고 치료효과가 높아졌다.하지만 관상동맥 우회수술을 받은 환자들은 복합합병증 발생이 17% 정도 줄어 20년 전과 비교해 크게 변함이 없었다.또한 관상동맥 우회수술 대비 관상동맥 중재시술의 위험도가 일반금속스텐트 기간에는 3배 높았지만 1세대 약물용출스텐트 기간에는 2배 정도로 낮아졌고 2세대 약물용출스텐트 시간에는 1.5배까지 떨어지며 수술과 중재시술의 격차를 크게 좁혔다.박덕우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교수는 “약물과 스텐트 기구의 발전으로 관상동맥 우회수술만큼 약물치료와 중재시술의 치료효과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며 “중증 좌주간부 질환에서는 여전히 관상동맥 우회수술이 가장 적합한 치료방법이지만, 이번 연구는 시간별 임상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최근 치료 경향까지 반영했다는 점에서 향후 좌주간부 치료 지침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12 08:00
  • 현대인 고질병 손목터널증후군, 방치 시 숙면방해에 마비까지

    현대인들에게 가장 흔한 질환 중 하나는 손목터널증후군이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손가락의 주된 감각을 담당하는 정중신경이 눌려 발생한다. 주로 반복적인 손목 사용에 의해 힘줄에 염증이 생기거나 두꺼워진 인대가 신경을 압박해 발생된다. 과거에는 재단사, 요리사, 운전사, 공사장 인부 등과 같이 손을 많이 사용하는 직업군에서만 발병했으나, 최근에는 직장인이나 학생들, 갱년기 여성이나 임산부에게서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손목터널증후군 진료인원을 살펴보면 2009년 12만 4000명에서 2013년 17만 5000명으로 5년새 41%가 증가했다. 특히 여성이 78%로 남성보다 약 4배 가까이 더 많았다. 손목터널증후군 초기에는 감각 무딤, 손목 저림 및 통증 증상이 발생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저리고 타는듯한 통증과 함께 감각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 이를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통증으로 인해 숙면이 어려워지고 근육 마비 증상까지 동반되게 된다.손목터널증후군 치료로는 보존치료와 수술 두가지 방법이 있다. 증상초기에는 약물 및 물리치료, 손목 사용 자제 등을 통해 치료하지만 심할 경우에는 손목 보조기나 부목을 이용해 손목 터널의 압력이 올라가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하지만 보전적 방법으로 증상이 나아지지 않거나 엄지손가락 내전근이 말라 움푹 파였다면 수술이 필요하다.수술은 주로 관절내시경을 이용해 치료하는데 이 수술은 1.5cm 미만의 미세 절개 후 신경을 압박하는 인대를 제거한다. 관절내시경은 최소절개로 진행되기 때문에 통증과 부작용이 적다는 강점이 있다. 광명새움병원 임경섭 원장은 "손목이 저리거나 찌릿찌릿한 증상이 나타나면 주저 말고 가까운 병원에 내원해 정확한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11 17:45
  • 심정지 발견 시 인근 심폐소생술 교육수료자 호출하는 앱 개발

    심정지 발견 시 인근 심폐소생술 교육수료자 호출하는 앱 개발

    국립중앙의료원이 라이나전성기재단과 함께 위치추적 기반의 심정지 환자 응급상황 알림 어플리케이션(이하 하트히어로 앱)을 개발했다.양 기관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빨리 심폐소생술이 시행될 수 있도록 돕고자 하트히어로 앱을 만들었다.하트히어로 앱은 심정지 환자 목격 시 주변 심폐소생술 교육수료자에게 응급알람과 위치를 제공해 골든타임 내 심폐소생술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특히 하트히어로 가입자의 위치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신고접수 시 애플리케이션 내부에서만 위치정보를 확인하도록 구현됐으며, 평소에는 심폐소생술 연습하기, 주변의 자동심장충격기·응급실·병의원·약국 찾기 기능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은 “전 국민이 심폐소생술을 익히게 되고 필요한 때는 언제 어디서나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해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국립중앙의료원과 라이나전성기재단은 하트히어로 홍보를 위해 ▲임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가입 안내 및 교육 ▲SNS를 활용한 하트히어로 가입 릴레이 이벤트 ▲하트히어로 홍보 동영상 제작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하트히어로 앱은 구글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에서 ‘하트히어로’로 검색해 다운로드 및 설치할 수 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11 17:42
  • 대한심폐소생협회, 2016 안전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 진행

    대한심폐소생협회는 심폐소생술 교육 확대와 심장정지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2016 안전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올해로 4회째인 이 캠페인은 전국의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캠페인 참가 신청을 받아 선정된 학교의 학생과 교사, 학부모에게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실제 사용 가능한 자동심장충격기와 교육용 자동심장충격기 및 심폐소생술 교육용 마네킹을 증진한다. '2016 안전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에는 전국의 119개 학교가 신청했으며 이 중 심장정지 대응에 취약한 지역과 향후 심폐소생술 교육 운영 의지 등을 고려해 대덕고등학교(대전), 세인고등학교(완주), 아산중학교(아산), 주산초등학교(보령)이다. 대한심폐소생협회는 11일 전북 완주 세인고등학교에 방문하여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을 교육하고 자동제세동기 1대와 교육용 자동제세동기 10여대, 심폐소생술 마네킹 10여대를 기증했다. 대한심폐소생협회 BLS위원회 이창희 간사(남서울대 응급구조학과 교수)는 "현재 많은 초,중,고등학교에서 자체 교육 장비가 부족하고 예산 등의 이유로 양질의 외부교육을 섭외하기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 캠페인을 통해 일선 학교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에 관심을 갖고 확산시켜 심장정지 대응에 취약한 지역의 심장정지 환자 생존율을 향상시키는데 공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1/11 17:36
  • 건국대병원, ‘췌장암’ 강좌

    건국대병원은 17일 오후 1시부터 병원 지하3층 대강당에서 ‘췌장암 바로알기’ 강좌를 개최한다. 췌장암은 왜 생기고 누구에게 생기나요?(소화기내과 이태윤 교수), 췌장암은 진단이 어렵다고 하는데 어떻게 진단하고 초기에 진단할 수 있을까요?(소화기내과 심찬섭 교수) , 췌장암은 무섭다고 하는데 치료가 가능한가요?(소화기내과 천영국 교수) 강의로 진행된다. 1588-1533 
    단신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1/11 15:10
  • 본격 김장철, 척추관절 '파김치'되지 않으려면?

    본격 김장철, 척추관절 '파김치'되지 않으려면?

    본격적인 김장철이 시작됐다. 김치는 한 번 담가 놓고 온가족이 겨울내내 먹는다. 예전보다 가족 구성원이 적어 담가야할 양도 줄었다지만 여전히 김장은 고단한 작업이다. 특히 커다란 배추김치를 한 손으로 척척 들어 올려 차가운 양념을 버무리고, 무거운 김장통을 옮기다보면 척추관절에는 무리가 가기 십상이다. 김장 하기 전 척추관절에 무리를 덜 수 있는 바른 자세를 익혀두는 것이 좋다.◇손 많이 가는 김장, 손목 부담 줄이려면김장은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다. 무나 쪽파를 채썰고 마늘을 다져 김장 속재료를 만드는 일부터 소금물에 절여진 무거운 배추를 들어올려 속을 버무리는 작업까지 손목에 부담이 많이 간다. 특히 손목에 무리한 힘이 지속적으로 가해 지면서 손과 팔이 저려온다. 이 같은 증상이 계속되면 손목터널증후군이 올 수 있다. 동탄시티병원 김제균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손목에는 손가락 감각을 주관하는 신경이 지나가는데 손목에 무리가 주변의 인대가 붓고 근육이 뭉쳐 신경을 압박하면 손이 저리고 심할 경우 팔까지 저려오는 현상이 나타난다”고 말했다.특히 평소 집안일 등으로 손목 사용이 많은 40대 이상의 주부라면 더욱 주의해야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손목터널증후군으로 병원을 찾은 전체 환자 중 10명 중 7명이 40대 이상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김장 재료를 채썰거나 다다질 때 손목에 무리를 줄 수 있는 칼이나 절구 대신 채칼과 믹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추운 날씨에 근육이 경직될 수 있으므로 고무 장갑 아래 얇은 면장갑을 착용해 손목을 따뜻하게 유지해줘야 한다. 평소 손목이 좋지 않은 사람이라면 손목 보호대를 착용해 손목을 고정해주는 것이 좋다. 손목과 손가락이 계속 시리고 저리다면 따뜻한 물에 손을 담그고 5분~10분 가량 주먹을 쥐었다 펴는 동작을 하면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다.◇쪼그려앉지 말고 보조의자와 낮은 탁자 이용해야김장풍경으로 가장 많이 떠오르는 이미지는 둘러앉아 배추를 버무리는 모습이다. 많은 김장 재료를 바닥에 펼쳐놓고 일을 하다보면 자연스레 쪼그려 앉는 자세를 취하게 된다. 하지만 이처럼 쪼그려 앉는 자세는 체중의 7배에 달하는 압력이 관절에 가해져 무릎에는 악영향을 끼친다.무릎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서서 일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일반 가정집에서 이 같은 작업 환경을 갖추기란 어렵다. 앉아서 김장을 담가야 한다면 욕실의자와 같은 보조의자를 쓰는 것이 좋다. 보조의자와 함께 낮은 탁자 위에 김장 재료를 올려두고 작업하는 것도 좋다. 허리가 바로서고 무릎을 세우고 작업할 수 있어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특히 무릎에 퇴행성 변화가 진행되는 50~60대 여성일 경우 쪼그려 앉는 자세는 더욱 좋지 않아 주의해야 한다.◇틈틈이 허리 펴주고, 김치통은 나눠들어야김장은 한 자리에서 허리를 숙이고 작업하는 일이 많다. 바닥에 앉아 등을 구부린 자세를 취하면 몸무게 2~3배 이상의 부담이 허리에 가해진다. 때문에 수시로 자세를 바꿔주고, 틈틈히 일어나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다.김장통을 옮기다 허리를 다치는 경우도 다반사다. 소금물에 절인 배추는 1포기 당 2kg가량 나갈 정도로 무겁다. 가벼이 여기고 무리해서 들어올렸다가는 허리 주변의 인대나 근육에 부담을 줄 수 있다. 무거운 김장재료나 김치통을 들어올릴 때는 한쪽 무릎을 굽힌 상태에서 몸을 최대한 밀착시기고 천천히 일어나야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여러 사람이 같이 옮기는 것이다. 두 사람이 함께 무거운 짐을 들어올리면 혼자일때보다 최대 80%까지 허리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11 14:30
  • CJ라이온 아이미루, 눈(目)의 날 기념 재능기부단 모집

    CJ라이온 아이미루, 눈(目)의 날 기념 재능기부단 모집

    CJ라이온의 기능형 점안액 ‘아이미루’가 11월 11일 눈의 날을 맞이해, 재능기부 봉사단 ‘Eye Love Volunteer’를 모집한다.아이미루의 재능기부 봉사단은 노래, 춤 공연, 미술치료, 지압 등 참가자들이 가진 다양한 재능을 활용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11월 11일 눈의 날을 시작으로 전국 대학생과 직장인을 포함한 2인 이상 팀 단위로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27일까지다. 최종 선발된 20명의 재능기부 봉사단은 1차 OT를 통해 자신의 재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내달 12월 9일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시립고덕양로원을 방문하게 된다.참가를 희망할 경우, 기부하고 싶은 재능 분야를 간단하게 작성해 이메일 (eyemiru@cjlion.net)로 신청하면 된다. 9일 봉사활동에 참여한 전원에게는 봉사활동 인증서가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미루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eyemiru.VitaA) 또는 아이미루 홈페이지(www.eyemiru.co.kr)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CJ라이온 아이미루 관계자는 “11일 눈의 날을 맞이해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눈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아이미루가 지난 한해 동안 받은 관심과 사랑을 나누고자 준비한 봉사활동”이라며 “따뜻한 마음을 지닌 참가자들의 재능기부로 어르신들이 더욱 따뜻한 연말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아이미루는 일본 라이온사의 대표 의약품이다. 대표 제품인 아이미루 40EX는 비타민 A, B6, E의 3가지 종류의 비타민이 배합되어 있다. 비타민A와 같은 지용성 비타민은 수용성 점안액에 쓰기 어려운데, 아이미루는 독자적 기술을 이용해 해당 비타민을 점안액에 고함량(4500IU)으로 넣은 제품이다. 눈의 침침함, 피로, 충혈, 건조함 해소를 도와준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11/11 13:44
  • 중앙자살예방센터, '괜찮니? 에어키스' 캠페인 배우 조정석 동참

    중앙자살예방센터, '괜찮니? 에어키스' 캠페인 배우 조정석 동참

    중앙자살예방센터가 최근 자살이라는 사회적 문제에 대한 대국민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 ‘괜찮니? 에어키스(Air Kiss)’ 캠페인에 배우 조정석이 참여했다.‘괜찮니? 에어키스 캠페인’은 ‘괜찮니?’라는 안부를 묻는 작은 관심의 표현과 ‘따뜻한 생명의 숨을 불어넣는다’는 의미의 에어키스를 통해 관심과 소통의 소중함을 인식시키고, 나아가 자살을 예방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취지에서 시작된 캠페인이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11 13:42
  • 2cm보다 큰 갑상선암에서도 로봇수술 치료 안전성 확인

    크기가 2cm 보다 큰 진행성 갑상선암은 림프절 전이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비교적 빠른 수술이 필요하다. 하지만 갑상선암에 대해선 로봇수술의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아 그동안 절개수술 위주로 시행돼왔다.서울시보라매병원 갑상선센터 외과 채영준 교수와 서울대병원 외과 이규언 교수팀은 2009년부터 2cm보다 큰 갑상선암에 대해서도 선택적으로 바바(BABA) 로봇수술을 시행해 왔으며, 최근 이 환자들의 수술 결과를 절개수술을 받은 환자들의 수술 결과와 비교 분석했다.그 결과 2cm 보다 큰 진행성 갑상선암에서도 바바 로봇수술은 절개수술만큼 안전하게 시행됐다.특히 갑상선 수술 후 발생하는 심각한 합병증인 성대마비, 부갑상선 기능저하의 빈도가 로봇수술과 절개수술 간에 차이가 없었고, 갑상선암이 완벽하게 제거됐음을 확인하는 지표에서도  차이가 없었다.채영준 교수는 “갑상선 로봇수술은 크기가 작은 암에서는 수년에 걸쳐 안전성이 검증됐는데, 이번 연구를 통해 크기가 큰 갑상선암도 목에 상처를 남기지 않고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고 말했다.이번 연구결과는 내시경 로봇 관련 외과학 국제 학술지인 ‘서지컬 엔도스코피(Surgical Endoscopy)’에 게재됐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11 11:15
  • 귀에 약 넣을 때는 이렇게 하세요

    귀에 약 넣을 때는 이렇게 하세요

    귀에 염증이 생겼거나 질환이 생겨 귀에 직접 넣는 물약을 처방받을 때가 있다. 하지만 막상 약을 넣으려고 해도 방법을 몰라 대충, 적당히 형식적으로 넣을 때가 있다.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약 넣는 방법을 엄준철 헬스조선 약사자문위원(편한약국 약사)이 동영상으로 제작했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6/11/1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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